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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사)숲속의 전남과 함께 나무심기 분위기 확산과 가족의 의미를 담은‘3대 가족정원 만들기’ 나무심기 행사를 20일 여수 예울마루 망마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100가족, 김종욱 (사)숲속의 전남 이사장,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김순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장, 여수시 도의원, 권오봉 여수시장 등 370여 명이 참석했다.
조부모, 부모,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선 가족의 특별한 기념일인 생일, 입학, 결혼 등을 기념하고 싶은 100가족을 공모해 선발했으며 3대가 가족의 행복, 희망을 담은 나무, 1그루씩 3그루를 심어 가족정원을 만들었으며, 2016년 나주혁신도시 정원숲을 시작으로 725명이 참여해 636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여수시 동문동에 사는 최성남 씨 가족은 4대가 참여하여 ‘최가네 가족정원’을 만들어 주변의 부러움을 샀다. 김순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장은 돌쟁이 손자에게 남기고 싶은 ‘희망 정원’을 만들며 한 그루 내 나무 갖기 실천운동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순신 장군이 군마를 조련했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망마산 중심에 조성된 망마공원에 난대 기후에 알맞은 녹나무, 다정큼나무, 후피향나무, 가시나무, 동백나무, 구실잣밤나무 300그루를 심었다.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수목표찰’을 매달아 3대 정원으로 꾸몄다.
김종욱 이사장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한 그루의 나무심기 운동에 동참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가족정원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도민 모두가 힐링하는 생활 주변 숲정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가꾸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3대 나무는 부모공경, 가족사랑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한 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천 개의 복을 받는다’는 몽골의 속담을 되새기면서 가족과 함께 남무를 심어 만 개의 복으로 삼고, 여수를 세계적 해양 관광도시로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도는 오는 2025년까지 10년간 1억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으로, 이미 4천만 그루를 심었다”며 “1억 그루를 넘어 2억 그루까지 심어 우리의 생활공간, 강가, 바닷가를 아름다운 경관으로 만들어가자”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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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조이여행사(대표 최금환)와 손잡고 수은강항선생이 포로로 끌려간 여정을 고스란히 되살려 '수은강항로드'로 개발해 내기로 했다.
올해 '수은강항로드'는 7박 8일 일정으로 영광서포(논잠포)에서 출발해 여수와 순천 앞바다를 거치는 과정이지만 한 일간의 문화탐방 출발조건이 맞지않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일본 이끼섬을 거쳐 사가현과 에이메현을 지나 쿄토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교토에 들어 가 토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의 중심지로 활용도를 높인 교토성과 이비총을 제례의식을 갖춰 둘러보고 귀국시에는 비행기로 들어오는 일정으로 '수은강항로드'를 잡았다.
이어 2019년도 부터는 보다 더 수은 강항선생의 일본 유교의 전파과정과 근대일본에 미친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기위해서 3박 4일 또는 4박 5일 문화 탐사 일정으로 문화 탐방객들을 위해 가일층 편의도모를 하기로 했다.
한편,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한 일간의 문화원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각 역사적인 장소에는 표지석을 세워 수은 강항선생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감을 한층 더 드높이기로 결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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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국제학술세미나 행사 버스출발 안내>
행사 당일 45인승 버스출발 장소 및 시간 안내
다음 달 11월 7일 광주향교 45인승 2대와 쌍촌동 호남대학교 정문 근처 운천역 4번출구에서 1대가 각각 1시 30분 출발.
차량 출발시간 엄수요망.
주차장소 : 1)광주향교앞
2)호남대 쌍촌동. 운천역 4번출구
출발시간 : 1시 30분 도착지:영광예술의 전당 공연장
수은기념사업회장 박석무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 강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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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9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18년 영광 아카데미 공직자 교양강좌를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초청 강의에 나선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전혀 부족함이 없는 자료준비와 넘치는 열정으로 강의 내내 눈길을 끌었으며 그가 맡은 공직시절의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금도 공직자들 사이에서는 텍스트북처럼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자주 사용하는 계기로 인구에 膾炙(회자)시켰으며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할 수 있다는 자부심으로 공직자들은 근무해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다.
특히 강 전, 시장은 강의를 마치면서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차분히 음미하는 가운데 군수와 혼연일체가 되어 천년의 고장인 영광을 발전시키는 주체는 공직자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강 전, 시장은 ‘스승의 나라 강항과 제자의 나라 후지와라 세이카’로 한 일간의 문화 인물이자 일본유교의 비조인 수은강항선생이 配享(배향)된 내산서원을 들렸다.
미리 나와 있던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의 안내로 유물관에 들려 일본에 유교를 전파한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으며 일본 에이메현 오즈시 교과서에 수록된 강항선생의 역사적 배경도 함께 청취했다.
이어 내산서원 용계사에 올라 焚香(분향)하고 제례의식에 손색없이 차분하면서도 묵묵히 崇祖(숭조)하는 모습에 함께한 사람들로부터 깊은 감동을 선물하였다.
직손인 강지원변호사와 통화하면서 아주 오랜 인연을 강조하면서 특히 김영란 전, 대법관과 결혼 後日譚(후일담)을 들려주며 자청해 함잽이를 했노라며 참 좋은 친구라며 잠시 옛 추억에 잠기기도 했다.
이 날 강운태 전, 광주광역시장은 모든 행사를 마치고 광주 송정리 역에서 20시 40분 KTX기차편을 이용해 서울로 올라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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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이 ‘광주형 일자리 성공’을 한 목소리로 외쳤다.
그 동안 광주시와 노동계 사이의 입장 차이로 답보상태에 머물렀던 현대자동차 완성차 공장 유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하고 있으며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은 20일 오전 KT&G 광주공장 운동장에서 열린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광주형 일자리는 사회적 대타협의 결과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다”며 “일자리 문제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집단은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고, 광주형 일자리의 가장 큰 수혜자도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용섭 시장-윤종해 의장, 한국노총 광주본부 체육대회서 한 목소리
윤 의장은 이어 “광주형 일자리를 통한 현대차 투자 유치는 시민들의 바람이자 노동계의 염원이다”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오늘 많은 행사가 있지만 가장 먼저 한국노총 체육대회를 찾아왔다”며 “운동장에 내걸린 ‘사회적 대 타협만이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는 플래카드에 가슴이 뛰고, 앞서 ‘반드시 광주형 일자리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윤종해 의장님의 말씀에 목이 메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며 “노동자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성공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광주형 일자리는 여러분의 깊은 고뇌 속에 출발했고, 부모의 심정으로 앞장서서 여기까지 왔다”며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소통하면서 서로의 진정성을 헤아리며 같이 간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한국노총이 요구하고 있는 모든 사안을 수용하겠다”며 “이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며, 이러한 시장의 진정성을 믿고 노사민정 협의체에 들어와 달라”고 호소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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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이슈 공동 대응, 지역 및 국제평화를 위한 협력 증진
[문재인 대통령, EU 투스크 상임의장, 융커 집행위원장 정상회담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각) 도날드 투스크 @europeancouncilpresident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및 장-클로드 융커 @JunckerEU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과 EU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한반도를 포함한 지역 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상들은 한국과 EU가 3대 핵심협정(기본협정, FTA, 위기관리참여)를 기반으로 협력을 심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음을 평가했다. 또한 한 EU간 호혜적인 교역과 자유 다자무역 증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최근 시행된 EU의 철강 세이프가드 조치로 인해 한-EU간 호혜적인 교역 관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EU 측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담에서 정상들은 과학기술, ICT, 혁신, 중소기업 등 분야에서 공동으로 긴밀히 노력해 나가기로 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상들은 한반도의 평화뿐만 아니라 오늘날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공동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개발, 불법어업 방지 및 난민 문제 등 정상들은 국제사회의 문제를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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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에서 진행 중인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반도 프로세스 및 양국 간의 경제, 무역, 문화 교류 등에 대해 의견 교환
■ 메이, 메르켈 총리는 문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를 촉진 구체적 방안 공감을 표시, 북한도 CVID를 위한 좀 더 확실한 행동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
[문재인 대통령, 테레사 메이 영국총리와 정상회담 사진]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ASEM 회의 참석차 벨기에 브뤼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오전 테레사 메이 Theresa May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Angela Merkel 독일 총리, 쁘라윳 찬오차태국 총리와 잇따라 양자 회담을 갖고, 한반도에서 진행 중인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한반도 프로세스 및 양국 간의 경제, 무역, 문화 교류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먼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영국의 테레사 메이 총리와 이어진 독일 메르켈 총리와의 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양국 정상의 일관된 지원과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북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핵과 미사일 실험을 중단했고,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동창리 미사일 실험장 및 발사대 폐기 약속에 이어 미국의 상응 조치 시 플루토늄 재처리 및 우라늄 농축 핵물질을 만들 수 있는 영변 핵시설 폐기 용의까지 밝혔다”며 “북한이 계속 비핵화 조치를 추진하도록 국제사회가 UN 안보리를 중심으로 견인책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메이 총리와의 회담이 총리의 발언 순서로 20분 만에 조기 종료되자 독일 및 태국총리와의 회담이 끝난 뒤 아셈 본회의장에서 메이 총리를 다시 만나 15분간 추가로 한반도 비핵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메이 총리에게 “적어도 북한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비핵화를 진척시킬 경우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나, 대북 제제완화가 필요하고 그런 프로세스에 대한 논의가 UN 안보리에서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메이 총리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대통령께서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진전시키는데 핵심적 역할을 하셨다”며 “대통령의 노력으로 한반도에 이전과는 다른 환경과 기회가 조성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메르켈 총리도 “문 대통령께서 보여준 용기와 결단에 대해 감사드리며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으로 한반도의 비핵화 문제가 진전되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메이, 메르켈 총리는 문 대통령이 언급한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를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구체적 방안이 필요하다는데 공감을 표시했으며 북한도 CVID를 위한 좀 더 확실한 행동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쁘라윳 태국 총리에게 다음 달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내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서울 개최 계획이 공식 발표될 수 있도록 지지를 당부했다.
쁘라윳 총리는 “아셈회의 참석 직전 주태국 주재 북한 대사를 통해 문 대통령님과 김정은 위원장간 생산적 대화가 이뤄지고 있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진전되고 있다는 얘길 들었다”며 “두 지도자의 노력을 전폭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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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 지난 18일 저녁 영광스포티움에서 직원 500여 명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호프데이」 행사를 갖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와 연달아 치러진‘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동료 공직자의 노력과 희생에 대하여 보답하고, 군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하위 직원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공직자들의 사기를 북돋을 기회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업무시간을 마치고 퇴근 후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직원들이 앉아있는 자리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큰 행사를 치르면서도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일하는 부서가 달라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다 보니 부서는 다르지만 지금껏 모두가 한마음 한목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며 “동료들의 마음속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내일을 준비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직원들과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종종 마련하겠으니 직원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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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8일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시티(Smart City) 업무를 전담할 부서를 새롭게 신설했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아 핵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시티에 조성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면서 관련 지자체 및 유관기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시는 사람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신기술과 전문 지식을 활용하되,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활동하고 시민이 결정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는 지난 2015년, 시흥시 중기(5년)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했다. 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앙정부 정책이나 기술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중심의 도시문제 해결과 원도심-노후지역의 기능 회복도 도모하고 있다.
새롭게 신설되는 부서는 시흥의 도시문제와 현황을 분석해 시흥 스마트시티의 목표와 전략, 새로운 서비스 도출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참여, 신도시 및 기존 도심에 대한 스마트시티 적용, 단계별 로드맵, 소요예산 등을 수립하고 11월중 청내 관련부서를 대상으로 면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흥시는 올해 7월 중앙정부의 혁신성장 8대 핵심 선도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연구개발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2022년 12월까지 사업비 430억 원(국비 263억 원, 시비 72억 원, 민자 9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KT, 한국전력, 하이디어솔루션즈, 서울대 등 20개 이상의 기관들이 컨소시엄 형태로 연구에 참여한다. 해당 컨소시엄은 환경, 에너지, 생활복지, 데이터허브, 지자체 제안 등 5대 분야의 세계 선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개발하고 시흥시에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미래형 도시로의 발전을 위한 시흥시의 노력과 도전은 현재 진행 중이다. 이미 시작된 4차산업혁명의 물결을 지혜롭게 시에 접목시키기 위해 손 잡은 시흥시와 시흥시민들의 여정이 이제 막 시작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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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계속 줄어드는 인구문제 해소를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생애 최초 국민연금 가입 지원’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젊은 세대의 경제적 자립기반 지원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공약사업.
만 39세 이하 중소기업 근로 청년 500명에게 전세대출금 이자 또는 월세 일부를 최대 1년간 월 10만 원씩 지원하며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 또는 월세 주택 거주자로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미만인 도민 가운데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년들이 일찍부터 노후를 대비하도록 ‘청년 생애 최초 국민연금 지원’도 도입한다. 만 18세, 고교 졸업 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가운데 국민연금 가입 희망자에게 최초 국민연금보험료 9만 원을 지원한다.
2019년부터 4천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국민연금 가입 기간을 늘려 청년이 미래에 수령할 연금총액을 늘려줌으로써 안정적 노후를 대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생애 평균 소득이 월 300만 원인 사람이 만 18세에 국민연금에 가입한다면 만 21세에 가입하는 것에 비해 약 2천700만 원의 연금을 30년간 추가로 수령하게 된다.
전라남도 선도적 사업의 대상과 범위 계속 확대할 계획.
청년이 공감하면서 호응도가 높은 기존 청년 지원사업도 계속 확대해 추진한다. 가장 인기 있는 지원사업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이다. 가입 경쟁률이 3대 1에 육박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다. 청년과 전라남도가 매월 10만 원씩 36개월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적립금 720만 원과 이에 따른 이자(2.5%)를 지급해 청년 목돈 마련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현재 1천500명인 통장 개설자를 2019년에는 2천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평가단 우수사업에 선정된 ‘꿈사다리 공부방’도 현재 100개소에서 2019년 120개소로 확대한다. 꿈사다리 공부방은 청년학습 도우미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청년 일자리 제공과 아동의 학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젊은 세대, 신혼부부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주거 부담을 완화하는 등 조기에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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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광주호 호수생태원 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9일 개통했다.
호수생태원 누리길은 무등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광주호의 풍경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하며 자연 생태를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2017년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시행됐다.
광주시는 국비 10억원 등 총 13억원을 투입해 올해 1월부터 광주호 둘레를 따라 0.8㎞ 구간의 수변 데크길을 설치했으며 특히 누리길은 이미 설치된 호수생태원 데크 산책로 1.68㎞ 구간과 연결돼 광주호의 아름다운 수변풍경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누리길 곳곳에 3곳의 쉼터를 마련하고 계단 등을 제거한 무장애 산책로로 조성해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 노약자들과 휠체어, 유모차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삼 시 환경생태국장은 “누리길을 광주호의 잔잔한 물결과 무등산의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호수생태원 내 판문점 도보다리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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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18일, 여수시 미평초등학교와 한려초등학교 학생 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홍보 및 청소년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꿈길 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위 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 및 경찰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2교시에는 형 사 및 수사과, 경비교통과, 여성청소년과, 112 상황실 등을 견학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불법카메라 찾기, 지문채취, 경찰장구 체험, 순찰차 탑승 등 프로그램 체험 후 학생들이 미리 배부 받은 경찰체험 팜플렛에 인증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 체험 수료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 부서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경찰들을 직접 만나 생생한 직업 이야기를 들어 직업체험학습이 더욱 흥미로웠다고 이야기해주어 뿌듯하였다.”고 말하며 덧붙여 “이 프로그램이 단지 경찰직업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우리 경찰이 밤낮으로 청소년들을 지키고 있다는 믿음을 청소년에게 심어주어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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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북초청에 교황 'available(시간이 있는)' 로 답하다.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 단독면담]
이데이뉴스 전국취재본부장 강진원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아셈(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13일부터 21일까지 7박 9일간 일정’으로 ‘유럽 순방’중이다.
문 대통령을 태운 대통령 전용기는 13일 오전 11시 35분 서울공항에서 이륙하여, 프랑스, 이탈리아, 교황청, 벨기에, 덴마크 순으로 유럽을 방문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 17일(현지시간)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18일 새벽 1시(한국시간) 교황청의 국무총리격인 파롤린 국무원장 집전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미사’와 문재인 대통령 연설일정에 이어, 18일 맞 12시 10문(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55분간 단독면담이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바티칸 방문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례적이었고 특별했다.‘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만남, 그 뒷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55분에 걸친 대통령과 교황의 단독면담. 비밀유지를 서약한 통역만이 배석한 단 둘만의 대화였기에 주요 대화 내용은 대통령에게 직접 들어야만 했으며 교황 알현을 마치고 나온 대통령에게 윤영찬 수석이 직접 대화내용을 물었고 대통령과 통역을 한 한현택 신부가 내용을 전했다.
문 대통령이 주요 내용을 이야기했고, 한 신부가 관련 배경, 정황 등을 이야기하는 식이었다. 교황의 '나는 갈 수 있다'는 멘트와 관련해 교황은 그 말을 이탈리아어로 하였고, 한현택 신부는 "그 말씀을 영어로 표현하면 'available(시간[여유]이 있는)'이다'" 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 파롤린 국무원장 집전 한반도 평화 미사 참석]
윤영찬 수석은 "교황 알현을 마치고 나온 문 대통령 표정은 약간 밝은 표정이었다." 고 전했다.
파롤린 국무원장을 다시 만나러 가기 전, 윤영찬 수석이 문 대통령 옆에서 한현택 신부와 함께 알현 내용을 메모했고 그것을 본 다른 관계자들도 그 주변으로 서서히 모여들어 대통령의 전언을 들었다.
방북 초청에 대해 '나는 갈 수 있다' 고 하신 교황의 말씀을 대통령이 전하자 수행단들은 '아' 하며 나지막한 탄성을 질렀다.
교황의 파격 메시지는 누구도 예상치 못 한 것이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이 파롤린 국무원장을 만나 만찬을 할 때도 교황청 인사들은 교황이 대통령 알현에서 어떤 말씀을 하실지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한 관계자는 "교황의 알현 메시지는 우리가 기대하고 바랐던 대로라고 생각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파롤린 국무원장과 면담]
성 베드로 성당에서의 미사 집전 시 파롤린 국무원장은 한국말로 '문재인 대통령님, 김정숙 여사님, 환영합니다' 라며 인사했다. 대통령과 참석자들을 미소짓게 한 파롤린 국무원장의 한국말 메시지는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가 도움을 준 것이다.
유흥식 주교는 이탈리아어에 능통하고, 교황도 잘 알고 있는 인사이다. 유흥식 주교가 미사 전에 파롤린 국무원장에게 직접 한국어 인사말과 발음 방법 등을 알려주어 한국어 인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파롤린 국무원장 또한 한반도 문제에 적극적인 협조 의사를 피력했다. 파롤린 국무원장은 미사 후 문 대통령과의 만찬에서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안 하는 것보다 작은 것이라도 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교황청 일정에 참석했던 교황청 고위 인사들도 한국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
한국의 드라마와 영화 등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관계자들도 있었다.
윤영찬 수석은 "그래서 교황도 한국과 한반도 정세에 관해 잘 알고 계셨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단독면담 요지는 “한반도에서 평화 프로세스를 추진 중인 한국 정부의 노력을 강력히 지지한다”며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할 수 있다.
출처 : 청와대 > 청와대뉴스룸 > 청와대브리핑 > 문재인 대통령과 프란치스코 교황의 만남, 그 뒷이야기 > 2018.10.19. >
http://edaynews.com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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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0일(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학교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2018 세계인권도시포럼 ‘도시와 어린이청소년 교육’ 주제회의 형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선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학교민주주의 실현 가능성과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이번 포럼에선 영국 써머힐학교 헨리 리드헤드 교감이 ‘허가가 아닌 자유, 평등과 민주주의, 자주적인 회의 절차’라는 교육철학으로 운영되는 써머힐의 민주주의 실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하태욱 교수(건신대학원대학교)는 써머힐의 민주학교 실험이 한국 교육에 던지는 시사점을 발표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학교는 다른 어느 곳보다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학교에서 민주주의 실천이 어떻게 가능한지, 민주시민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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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작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 10년이 되었다. 그 동안 신설된 장기요양기관시설이 총 44,238개소로, 그 중 절반이상인 22,760개소(51.4%)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초고령화로 인해 장기요양 수요는 급격히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되지만, 민간 장기요양시설은 경영난으로 절반 이상이 폐업하는 미스매칭이 발생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최도자 의원이 제출받은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지난 10년간 폐업한 22,760개소 중 행정처분으로 인한 폐쇄는 110개소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대부분 경영난 등의 이유로 자진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0년의 경우, 신설된 기관수는 4,613개소인데 반해, 폐업한 기관수가 4,405개소에 달할 정도로 장기요양기관의 감소폭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종류별로 살펴보면,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의 경우 전체 신설된 4,925개소 중 2,900개소가 폐업해 폐업율이 58.9%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재가장기요양기관이 29,641곳 중 15,622곳으로 52.7%가 폐업하였고, 재가노인복지시설은 4,190곳 중 2,120곳이 폐업해 50.6%가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폐업율이 38.6%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폐업이 거의 없는 지자체나 법인시설을 통계에서 제외하면 실제 폐업율은 다른 시설과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기요양기관의 폐업으로 인해 소비자와 종사자의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기관이 폐업할 경우 이미 입소(요양시설 1개소당 입소자 평균 33인)해 있거나 재가서비스를 받는 어르신, 그 가족들은 당장 새로운 요양기관을 물색해야 한다. 40만명이 넘는 장기요양 종사원들도 직장을 잃을 위협에 상시 노출되어 있다.
현재 장기요양인정자수는 626,504명이며, 2017년의 경우 시설급여 이용자수는 196,210명, 재가급여 이용자수는 417,494명으로 장기요양보험제도의 규모는 크게 성장하였다. 하지만 보건복지부의 『2018-2022 제2차 장기요양 기본계획』에 따르면, 고령화의 심화로 인해 장기요양 수급대상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요양시설은 875개, 주야간기관은 515개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도자 의원은 “장기요양기관의 폐업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정부가 기관의 설립과 지정, 운영에 대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최 의원은 “특히 기관의 다수를 차지하는 민간의 협력을 잘 이끌어내, 고령화 심화에 따른 요양시설 부족사태를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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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남은 18일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폐막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2,708점을 획득(금메달 50․은메달 46․동메달 77개, 시범 금 2․은 3․동 4개 포함)하며 종합10위를 차지했다. 이는 2009년(90회), 2010년(91회) 2년 연속 종합10위를 차지한데 이어 8년만에 가장 좋은 성적이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7일 열전 폐막…3만2,708득점(금 50․은 46․동 77개) 분전으로 목표(12위) 초과달성
특히, 전남은 2016년 역대 최하위인 종합14위(97체전), 2017년 종합13위 등 최근의 부진을 단숨에 만회함과 동시에 이번 대회 목표했던 종합12위를 무려 2단계이나 뛰어오른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양했다.
당구(2위), 축구․볼링․궁도(3위), 요트․스쿼시(4위), 롤러․사격․산악(5위) 등 상위랭크 상승세 주도.
사격 김준홍(KB국민은행)․김유연(장흥군청), 역도 신 비․신 록(이상 고흥고) 형제가 대회신기록을 수립했고, 신 비․신 록 형제는 3관왕까지, 핀수영 김보경(전남체육회)․볼링 김태정(전남과학대)은 2관왕, 핀수영 권혁민(전남체육회)․정구 김동훈(순천시청)은 4연패, 자전거 김민오(강진군청)․핀수영 김보경․역도 신 비는 3연패를, 역도 신 비․육상 박서진(목포시청)은 2연패를, 레슬링 나홍길(전남체고)은 체급을 바꿔 전국체육대회 2연속 우승의 이색기록 주인공이 됐다.
또한 전남기술과학고는 남자 배드민턴이 2008년 89체전 이후 10년만에 단체전 정상에, 여고 펜싱(사브르)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2009년 창단한 목포시청 축구는 97체전 3위, 98체전 8강에 이어 팀 창단 이후 전국체전을 비롯한 전국규모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준우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18일 전남은 한국전력 럭비가 포스코건설(경북)을 19-7로 이기고 2연패를 달성하며 전남선수단의‘다득점 효자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송지혁(한국체대)은 레슬링 남대부 그레꼬로만형 82kg급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시․도별 성적을 보면, 경기도(68,055점)가 종합1위로 17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중․하위권 경쟁 시․도 경쟁은 9위가 강원(35,121점), 10위 전남(32,708점), 11위 대구(32,612점), 12위 부산(32,005점), 13위 대전(30,646점), 14위 광주(28,429점) 순으로 랭크됐다.
2위는 서울(50,360점), 3위는 개최지 전북(49,751점), 4위는 경북(45,096점), 5위는 경남(42,032점), 6위는 충남(37,791점), 7위는 인천(37,557점), 8위는 충북(35,812점), 9위는 강원(35,121점), 15위는 울산(17,642점), 16위는 제주(11,513점), 17위는 세종(5,361점)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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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허석), 서경덕교수, 순천시민 패널로 참여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프랑스정원에서 한반도의 평화 기원과 문화예술의 역할을 함께 나누는 ‘한반도 평화문화토크쇼’가 허석 순천시장과 서경덕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한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토크쇼는 축하공연과 허석시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서경덕 교수 · 오양렬박사가 패널로 참석하여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평양출신 임영선 통일방송대표와 독이출신 외계통신 안톤숄츠, 통일인문학의 대가 건국대 진희관교수도 함께 한다.
남과 북의 관계가 견고해지면서 한반도에 부는 평화의 물결과 함께 남북교류에 대한 이야기등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남과 북이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탐색하고 , 순천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이야기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03년 ‘전남도민남북교류협의회 창립’, 2005년 순천시와 북한의 교류의 바톤을 이어받아, 생태도시 순천이 한반도의 평화물결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질 예정.
시관계자는 “생태라는 공간에 문화의 향기를 더한 ‘2018문화의 달’ 축제가 한반도의 평화의 물결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면서, 이번에 마련한 ‘한반도평화토크쇼’ 특별프로그램이 전국민과 함께 나누는 평화의 기원메시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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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여순10·19 70주년을 기념하고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90명이 17일 오전 11시 “자전거 전국순례 대행진 출정식”을 허석 순천시장,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여순사건 순천유족회와 함께 성황리에 마치고 20일까지 3박 4일간 전국순례 대행진에 나섰다.
전국순례단은 여순사건의 피해지 및 독립의 현장을 돌아본다.
주요 구간은 여수시청 ~ 순천시청 ~ 구례 간문초등학교 학살 터 ~ 구례 산수유마을 ~ 구 전주형무소 터 ~ 대전형무소 ~ 천안 독립기념관 ~ 광화문광장이다.
20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 도착한 순례단은 (사)한국민족춤협회가 주관하는 여순10․19기념 광화문 추모문화제 행사에 합류하여 추모문화제를 더욱 빛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법인 남북경제협력포럼 황의원 사무국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 70년간 왜곡된 여순10·19의 진상규명을 문재인 정부에 요청하고 「여순10·19특별법」제정의 필요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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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탱크잡는 불사조로 알려진 호국영웅 조달진 소위의 흉상이 고인의 고향인 순천 주암면에 세워졌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17일 오후 순천시 주암면 구산리 산 64-1 소공원에서 허석 시장, 박갑례 여사님을 비롯한 유가족, 면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달진 소위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흉상은 주암 출신 6.25 호국영웅인 조달진 소위의 선양과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주암면 흉상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비와 순천시의 지원으로 건립하였다.
조달진 소위는 주암면 대광리 출생으로 6. 25전쟁 때 홍천 말고개 전투와 상주 유곡전투 등에 참전 큰 공을 세워 한국군 최초 미 동성훈장과 2011년 국군의날 태극무공훈장을 추서 받았다.
허석 순천시장은 제막식에서 “고인의 10주기를 맞이하여 면민의 힘을 모아 고인의 호국정신을 다시 세웠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하고 “오늘 세워진 흉상이 나라사랑의 산 교육장이자 애국상징물로 자리 매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조달진 소위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순천7391)부대를 “조달진 대대“로 제명 선포하고, 주암면 바둑고등학교 앞 도로를 ”조달진로“ 부여하였으며, 금번 흉상건립을 계기로 인근 현충시설과 연계 시민 호국탐방 코스로 활용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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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해 보다 하루 빠른 16일 오후 4시에 순천만에서 천연기념물 제228호 흑두루미 2마리가 첫 관찰됐다.
겨울철 진객 흑두루미가 도래했다는 소식에 흑두루미영농단은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내 벼 수확을 서두르는 등 움직임이 더욱 분주해졌다.
순천시는 겨울철새의 안정적인 서식처를 마련하기 위하여 차량불빛 차단과 농경지내 출입을 통제하는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철새의 면역력 증가와 분산 차단으로 고병원성 조류독감(AI)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철새 먹이주기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흑두루미 잠자리인 갯벌의 해양폐기물을 제거하고 친환경농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가금류 축사 등 환경 저해 시설물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흑두루미 새벽 모니터링팀도 바빠졌다. 내일부터 흑두루미 잠자리 모니터링에 들어가는 강나루 명예습지안내인은 ‘순천만 흑두루미는 핑크뮬리보다 칠면초를 더 좋아한다’면서 ‘세계적으로 검은 갯벌과 붉은 칠면초 군락 사이로 흑두루미를 관찰할 수 있는 곳은 순천만이 유일할 것이다’고 말했다.
순천시 상징조류인 흑두루미는 1996년 70여마리가 관찰된 이래 2008년 350마리, 2014년 1,005마리, 2016년 1,725마리, 2017년 2,167마리로 개체수가 증가 추세에 있으며, 순천만습지는 세계적인 흑두루미 월동지로 자리 잡았다.
한편, 북한 청천강 하구 문덕 철새보호구가 한반도 흑두루미의 중간 기착지로 알려지면서 순천만에 도래한 흑두루미가 남과북을 잇는 평화사절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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