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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에게 직접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건설의 찬·반을 묻는 공론화 설문조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민들, 062)268-0581로 전화 걸려 오면 응답해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최영태, 이하 ‘공론화위원회’)는 ‘시민에게 직접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건설의 찬·반을 묻는 공론화 1차 표본(설문)조사가 062)268-0581로 10일부터 23일까지 14일 동안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19세 이상 주민등록지가 광주에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성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유·무선RDD 방식으로 진행하는 2,500명 규모의 1차 표본(설문)조사는 10월 10일부터 23일까지, 250명의 시민참여단은 26일까지 구성된다.
특히 유선전화와 휴대전화로 묻는 1차 표본(설문)조사는 지역, 성별, 연령 등의 기본적인 질문과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과 ‘찬·반 이유’, 그리고 시민참여단과 1박 2일의 숙의 프로그램 참여 여부까지 묻는다.
시민참여단은 2,500명 표본으로 선정된 분 중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찬·반·유보를 비롯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50명으로 구성된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시민들에게 직접 도시철도 2호선(지하철 2호선) 건설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가 시작됐다”며 “시민들은 062-268-0581로 걸려 오는 유·무선 전화에 적극 응답해 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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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정종제 행정부시장과 김갑숙 전 광주YWCA회장 등 2인을 민관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시민운동협의회(이하 ‘시민운동협의회’)를 구성하고, 8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창립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2019세계수영대회와 연계해 범 시민운동으로 적극 추진
광주시는 범시민운동의 핵심실천 과제를 「교통안전–교통사망사고 ‘ZERO’」와 「친절-‘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하기」로 정하고 일상 문화로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2개 과제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구·경찰청·시민사회단체 등 28명으로 협의회 구성
이날 위원들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과거 대규모 국제행사 때마다 수준 높은 시민의식으로 성공 개최를 이끈 시민의 힘을 결집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만들기’ 범시민운동을 전개 하자는데 합의했다.
정종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광주시는 2002월드컵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통해 각종 문화시민운동을 펼쳐왔고, 광주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해 왔다”며 “하지만 여러 과제를 한꺼번에 추진하면서 집중하거나 지속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면이 있어 이번에는 핵심과제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한다”고 시민운동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안전분야 교통법규 준수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생활화하면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사고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만들어 질 것이다”며 시민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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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부이사관
[승 진]
▲ 관광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 김명원 → 관광문화체육국장
[직위승진]
▲ 정책기획관 주순선 → 한국전력공사 파견
[전 출]
▲ 한국전력공사 파견 위광환 → 나주시
지방서기관
[전 보]
▲ 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윤진호 → 정책기획관
[전 입]
▲ 나주시 조재윤 → 광주전남연구원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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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0일부터 11월9일까지 한 달간 자치구, 경찰청, 화물협회와 합동으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를 단속한다.
특히 법정 차고지 외 아파트, 심야시간대 교통량이 많고 사람 통행이 잦은 주거 밀집지역, 도로 갓길,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좁은 2차선 도로 등을 집중 단속한다.
화물자동차 밤샘주차는 관계법령상 오전 0시부터 오전 4시까지 같은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하는 것으로, 적발된 차량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또는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며, 관외 지역 차량은 관할 관청에 이첩해 행정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화물차 주차난 완화를 위해 진곡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430면 주차)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평동3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273면 주차) 조성공사를 하고 있으며, 첨단3지구에도 추가조성을 위한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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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조성을 위한 ‘성인식개선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이 8일 발표한 ‘성인식개선 종합대책’에는 ▲신고채널 다양화 및 신고체계 강화 ▲성비위 교사 교단 배제 및 엄중처벌 ▲실태조사를 통한 성교육 정책방향 수립 ▲사안 발생학교 보호와 학교 안정화 대책 마련 ▲학교 성폭력 사안 처리 매뉴얼 및 사례 보급 ▲성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보급과 연수실시 계획 등 중장기 계획이 체계적으로 담겨져 있다.
시교육청은 성인식개선팀의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교원단체,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성교육전문가, 교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협의체와 10월 1일(월) 16시 종합대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 특히 중·고·특수학교 교장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듣는 등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힘써왔다.
성폭력 사안에 대해 학생들이 2차 피해 걱정이나 부담 없이 언제 어디서나 피해 사실을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 채널을 다각화하고 이를 적극 안내·홍보해 학생들의 신고가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성폭력 사안이 신고·접수된 학교에 대해서는 즉시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과 특별조사단 운영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한, 광주지방경찰청과 협력해 1:1 개별 면담 방식의 학생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성비위 교사에 대해서는 법령에 따라 ‘해임’, ‘파면’ 등 엄중 징계와 무관용의 원칙으로 일벌백계할 방침이다.
시교육청이 특히 강조하고 있는 사항은 학생, 교사, 학부모의 성 인식에 관한 실태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교육 정책 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겠다는 것이다. 또한, 다양한 수업자료 개발과 함께 기존의 연수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연수, 학생 및 학부모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집합연수를 기본으로 소그룹 토의·토론, 역할극, 회복적 서클, 비폭력대화, 전문가와 함께하는 성문화 토크 콘서트 등으로 그 효과성을 극대화 시킬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스쿨미투에 적극 나서 준 학생들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종합대책을 체계적으로 실천해 성비위 없는 광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지금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존중과 배려로 함께 가는 행복한 학교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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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관내 마을담당 공무원 120 여 명을 대상으로 농관원 강진사무소와 합동으로 2019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예정인‘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이하 PLS)’의 정착 홍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PLS는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로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농약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수입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2016년 12월 31일부터 참깨, 호두 등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에 대해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2019년 1월 1일부터는 전 농산물로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등록된 농약 이외에는 원칙적으로 사용을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강진군은 PLS 제도의 전면 시행에 따른 일선 영농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잘못된 농약사용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16년부터 거리캠페인, 농민 교육, 보도자료 배포, 홍보용 리플릿과 포스터 제작‧배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해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농업인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공무원들이 농업인들에 대한 계도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하여야 할 것이라며, 영농교육이나 품목별 교육 등 각종 교육과 모임을 통해서 PLS 제도에 대한 농가 홍보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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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방에서 리졸리의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그림을 보았다. 패널에 유화로 그린 작은 그림인데 두 손을 모으고 누구인가를 쳐다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예수의 죽음과 부활을 모두 지켜 본 증인(마가복음 15장-16장)인 동시에, ‘참회의 성녀’로서 수많은 전설에 의해 덧씌워져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을 매료시켜 왔다. 특히 영화 ‘다빈치 코드’로 더 유명해졌다.
사진 9-1 참회하는 마리아 막달레나
화가 리졸리는 1508년에서 1549년 사이에 밀라노에서 활발히 활동했는데 이 시기는 다빈치나 라파엘로가 활동한 때였다.
사진 9-2 그림 안내문
이윽고 라파엘로 회랑(로지아 Loggias )(227번 홀)을 걷는다. 이 회랑은 로마 바티칸에 있는 라파엘로 로지아를 그대로 복제하여 1783년에 예카테리나 2세의 주문에 따라 만들어졌다.
사실 필자도 바티칸 박물관을 두 번이나 갔지만 라파엘 로지아를 본 기억이 없다. 라파엘로 산치오(1483∽1520)가 만든 아테네 학당과 성모자 그림, 그리고 미켈란젤로가 만든 시스티나 예배당 천정의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바오로 성당의 ‘피에타’ 정도 생각날 뿐이다.
하기야 2016년 3월에 두 번째로 바티칸 박물관을 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투어를 하면서 밀려다녔다.
한편 천재 화가 라파엘로는 1516-1518년까지 한쪽 벽면이 탁 트인 복도인 로지아를 만들었다. 로지아가 설치된 건축물의 외관은 기둥과 기둥이 아치로 되어 있어 고대로마의 건축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 로지아는 바티칸에 지어진 르네상스 건축 양식을 가장 대표하는 건축물로 손꼽힌다.
또한 넓이 4m에 길이 65m나 되는 넓고 긴 복도에는 13개의 아케이드가 줄 지어 있는데 아케이드 천장은 프레스코화 장식으로 꾸며져 있다. 13칸에는 구약과 신약성서 이야기가 52장면 그려져 있는데 일명 ‘라파엘로 성서’라고 부른다.
당시에 교황으로 신임을 받은 라파엘로는 부여된 많은 업무를 해야 했기 때문에 천장화 작업을 직접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라파엘로는 계획안만 구상하고 실제로 그림을 그린 것은 그의 제자들이었다. 1)
이 바티칸의 라파엘로 로지아를 그대로 본 따서 예카테리나 2세는 이탈리아 예술가들에게 그림을 그리게 했다. 에르미타시에는 바티칸과 같이 라파엘로의 성서 이야기 그림들이 그대로 그려져 있지만, 문장은 바티칸이 아닌 로마노프 왕조의 쌍두 독수리가 그려져 있다.
사진 9-3 라파엘로 로지아, 아케이드가 멋지다.
사진 9-4 라파엘로 로지아의 천장
이어서 루벤스 방(247번 방)으로 옮긴다. 이곳에는 벽에 명화들이 많이 걸려 있다. 그런데 풍경화 그림 앞에 사람들이 몰려 있다.
나중에 알았지만 베네치아 화가 카날레토(1697∽1768)가 그린 ‘프랑스 대사의 접견 1726-1730’ 이라는 걸작이다.
사진 9-5 카날레토의 그림
이 그림은 1726년 11월 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두칼레 광장 입구에서 열린 프랑스 대사 랑구에의 환영 행사를 그린 것이다. 배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라초 두칼레 광장과 멀리 산타마리아 살루테 성당 그리고 항구 등 베네치아 중심가의 모습이 세밀하게 묘사되어 있다. 놀라운 것은 두칼레 광장 발코니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는 베네치아 주요 인사들까지 세밀히 묘사했다. 2)
날카로운 예술가의 시선을 통해 역사 현장을 마치 사진처럼 정확하게 재현해 내고 있는 것은 베네치아 화가들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세밀한 묘사는 나중에 다비드(1748∽1825)의 ‘나폴레옹의 대관식’ 같은 역사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사진 9-6 에르미타시 박물관 배치도
1) 미술사학자 김석모의 블로그, 미술사 박물관, ‘라파엘로의 성서’,
바티칸 로지아의 벽화
2) 이 그림은 1766-1768년 사이에 구입한 것인데, 예카테리나 여제(재위 1762~1796) 재위 시에 구입한 3,996점 중 한 점이다.
(알렉산드라 프레골렌트 지음, 최병진 옮김, 에르미타슈 미술관, 마로니에북스, 2007, p 98-99)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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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과 정영재 광주평화재단 대표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민족통일대회 참가 차 10. 4 ~ 6일간 평양을 다녀왔다.
이번 방문은 2007년 10·4 노무현 前 대통령 북한방문 시 남북 간에 합의한 교류협력사업이 단절된 지 11년 만에 재개된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해찬 노무현 재단 대표 등을 단장으로 남북교류와 관련된 각계각층 및 시민단체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금년 9월 남북 정상의 평양공동선언이 있은 지 2주 만에 이루어진 첫 번째 남북한 간의 선언이행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병훈 부시장 일행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 위원장, 김영대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및 림룡철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 관계자를 만나 북한예술단체‘가을이 왔다’공연의 광주개최를 적극 제안하여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다.
또한, 내년에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 선수단, 응원단, 공연단 및 기예단의 참가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2009년 이후 중단된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전망이다.
한편 이 부시장 일행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방북 의사를 전달하였고 북측에서 조만간 초청키로 하여 광주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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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밤 미국에서 귀국하자마자 태풍 피해복구 대책회의를 한데 이어 7일 피해 현장을 둘러본 후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곳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남지역에서는 신안 가거도에 38.8m/s, 여수 간여암에 32.5m/s의 강풍이 불었다. 또 광양에 320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평균 159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남지역에서는 벼 1천170ha에서 쓰러지거나 침수되고, 가축 8천800여 마리가 폐사했으며, 과수원 28ha에서 낙과 피해를 입은 것으로 7일 현재 잠정 집계됐다. 비닐하우스 파손 25동, 주택 파손 4동, 주택 침수 1동 등의 피해도 있었으며 항만시설 7건, 가로수 55건, 가로등 1건, 간판 및 현수막 10건, 소규모시설 7건 등 공공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전라남도가 피해 접수를 계속 받고 있는데다 특히 수산 분야의 경우 파고가 7.3m로, 지난 제19호 태풍 ‘솔릭’ 때(4.2m)보다 높았던 점을 감안하면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김 지사는 이날 영암 삼호읍 용앙지구 간척지의 벼 침수․쓰러짐(도복) 피해 현장과 완도 보길면 전복양식 피해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60농가의 130ha의 농경지에서 벼 쓰러짐 피해가 발생한 용양지구를 둘러본 후 “피해농가를 빠짐없이 철저하게 조사해 관계 규정에 따라 지원되도록 하겠다”며 농민들에게 “쓰러진 벼 중 수확기에 접어든 벼는 조기에 수확해 2차 피해를 예방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김 지사는 “지난 태풍 ‘솔릭’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은 시점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며 “벼, 과수, 굴, 홍합 등 대부분의 농·수산물은 수확철인데다 김 양식 역시 본격 시설시기여서 피해금액 집계가 추가 될 것이므로, 철저한 조사로 피해상황이 누락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는 벼 침수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배수 개선사업과,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 수산양식어가 대상 우량종자 공급사업을 중앙부처에 건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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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19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에 7곳이 선정됐으며 이 사업에 군은 사업비 5억 9천만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숲은 오도미마을 경관숲, 한천권역 별빛 청사초롱 숲, 교리마을 명품숲, 동구리 호수공원 내 꽃길, 신기리마을 경관숲, 도장 밭 노래길 경관숲, 적벽 가로수길 경관숲 등 7개소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다. 마을의 유휴토지, 자투리 땅 등에 숲 조성을 해 주민들의 휴식, 만남, 소통의 장소 등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에 주민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여 각 지역의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녹색쉼터를 조성하여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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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강진군에서는 농업인과 관계공무원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 자체 평가회를 열고 생육 후기에 접어든 올해 벼농사의 현재 생육상황를 비교분석하여 보다 나은 재배법 정립을 모색하고자, 농업기술센터 실증포장, 작천면 박산마을 보급종 채종단지, 전남농업기술원 시범포장 견학, 올해 시범사업 및 병해충 실내평가로 진행했다.
전년도 1회 병해충 약제 살포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는 농업인들이 벼 소식재배 시범사업에 큰 흥미와 관심을 보였는데, 이 사업은 기존 관행(60~70포기/평)대비 소식재배(37포기/평)를 통하여 육묘 비용과 모판 나르는 수고를 덜 수 있어서 대농 및 여성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기술이며 군에서는 22농가에 30ha를 추진했다.
이 밖에도 농업기술센터 30 여 개 품종의 전시포장, 작천면 현산리 박산마을의 정부 보급종(해품벼) 증식포장, 전남농업기술원의 시험연구 포장을 현장 견학을 하며 포장관리 요령 및 신기술 도입에 대한 농가들의 불신과 우려를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 참석한 병영면 친환경연합회 송옥철 회장은 “오늘 벼농사 자체평가회에 참석해 다른 실증 포장 및 연구포장의 논과 나의 재배법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며, 내년에는 오늘의 현장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 논에 맞는 적절한 재배법으로 농사를 짓도록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올해처럼 각종 기상재해 및 병해충으로 인하여 벼농사 짓기가 힘든 해는 없었던 것 같다며, 오늘 평가회의 주제인 선진 편농(便農)기술을 통하여 보다 편하고 효율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농업인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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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인간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별도의 정부 조직(환경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이달 중에 광주 삼거동에 준공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을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조사하는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3년부터 정부 등에 건의해왔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는 환경부에서 전액 국비(198억원)를 들여 3만7100㎡ 부지에 연면적 7600㎡ 규모로 2017년 6월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올 연말까지 조직과 내부 설비를 갖춘 뒤 내년 하반기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 야생동물에서 유래된 바이러스가 변이돼 사람과 가축에 질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철새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주변 국가와 공동으로 감염 예방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올해 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행하자 유럽에서는 바이러스 전파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멧돼지의 국경 이동을 막기 위해 펜스를 설치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나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치명적인 질병도 야생동물에서 유래된 바이러스가 변이돼 발생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야생동물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사람은 ‘질병관리본부’가, 가축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담당하지만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별도 조직 없고 관리체계 또한 갖춰지지 않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들어서면 상시근무 인력이 150여 명에 달하고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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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이달 중순부터 광주・전남 통합관광할인카드인 ‘남도패스’ 카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남도패스’는 광주・전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숙박, 교통, 관광시설 통합할인을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결제형 선불카드로, 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료, 렌트카 서비스 등 최대 50%까지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KTX 주요역에서 렌트카를 이용하면 KTX 할인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로 숙박·입장료 등 최대 50프로 할인 서비스
관광지, 숙박시설 등 80여 곳의 카드 가맹점에서도 평균 30% 수준에 해당하는 폭넓은 할인을 제공한다. 순천 승마장 등 40%의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양 시·도는 지역 내 내실있는 할인가맹점을 점차 확대해 내년에는 200여 개로 확대할 계획으로 코나아이(주)와 협력해 전국 코나카드 할인가맹점인 스타벅스, GS25 등 260만 매장에서 즉시할인 또는 캐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남도패스는 앱카드와 실물카드로 발행된다.
앱에서 ‘남도패스’를 내려받아 계좌등록 후 별도 비용없이 충전・환불받을 수 있다. 실물카드는 광주·전남지역 KTX역 내 여행센터에서 1만원・3만원・5만원 등 3가지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광주시와 전남도는 역사·문화·생태 자원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지만 넓게 분포돼 있고, 고속열차(KTX, SRT) 증편 등으로 접근성이 개선됐지만 아직은 지역 내 관광지 간 원활한 연계 교통여건이 미흡한 실정을 감안,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도패스’ 서비스 시행을 준비해왔다.
이에, 광주·전남의 취약한 연계교통에 대한 대책으로 미주・유럽에서는 흔한 관광 상품인 렌트카 서비스에 주목, 이달 서비스에 들어가게 됐다. 박향 광주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남도패스 카드는 광주·전남지역을 더욱 가깝고 실속있게 여행하는데 필수 수단이 될 것이다”며 “이용객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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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5일 오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행정안전부·광주시·전남도 공동주최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광주·전남지역 정부혁신 현장토론회'에 참석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용선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등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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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바른미래당 주승용의원은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통합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라는 전원책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보도자료를 전해 왔다.
아래는 주승용의원의 보도자료이다.
<아 래>
최근 자유한국당 조강특위에 전원책 변호사가 합류했다는 소식을 유럽출장 중에 접했습니다. 저는 평소 전 변호사가 시인, 법조인, 그리고 보수논객으로서 진영은 다르지만, 합리적인 분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전 변호사가 바른미래당과 자유한국당이 통합전당대회를 열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매우 실망했습니다. 또 전 변호사는 "강은 흘러내려가면서 모인다. 나눠져서 바다로 흘러가는 강은 없고 결국 합치기 마련이다."라고 덧붙였다는데,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이념과 철학은 '물과 기름'처럼 다릅니다. 결코 합쳐 질 수 없고, 합쳐서도 안 됩니다. 적폐 대통령을 배출한 자유한국당은 부디 혁신에 매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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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짧은 기간 소통과 협력으로 자연재난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 행정을 통한 집단민원 해결과 삶이 윤택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 등 행정 전반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둔 시기였다”고 소회했다.
LH-주민 집단갈등, 취임 동시 해결 리더십 발휘
● “해법, 현장에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현장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민선 7기 취임식을 앞두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북상하자 취임식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 주민들과 함께 태풍 대비에 나서기도 했다.
8월말 기록적인 폭우로 백운광장 주변 등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주민들과 슬픔을 나누며 현장 복구를 진두지휘했다.
또 광주시에 재난 구호기금 지원을 요청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주택, 농경지 소유주에게 총 172건 2억3,000만원을 지원하며 아픔을 달랬다.
더불어 침수 피해가 재발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광주시로부터 재난 관리기금 40억원을 확보해 하수도 관로 정비사업을 발 빠르게 실시하는 등 위기관리 대처 능력을 펼쳐 보였다.
● 집단민원 ‘속전속결’= LH 관련 집단민원으로, 주민 갈등과 분열의 도화선이 될 법한 문제도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원만히 해결했다.
그는 용산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용산동~봉선동 도로개설 문제로 마찰이 9개월여 이어지자 LH측과 간담회를 개최, 주민 요구사항인 방음터널과 방음벽 설치 등을 타협점으로 이끌어내 집단갈등을 말끔히 해소했다.
효천1지구 도시개발과 관련해서도 임정마을과 입암마을 주민들은 마을 진입로 문제로 LH와 1~2년간 분쟁을 이어오던 중 김병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얽힌 실타래를 풀었다.
이밖에 2년간 찬반 갈등이 심했던 양림동 일대 보행로 확보 사업도 주민 재투표를 실시, 다수 주민의 의견에 따라 일부 구간을 시범운영한 뒤 결과에 따라 일방로를 점차 늘리는 방안으로 갈등을 해결했다. 과감한 결단과 통 큰 리더십이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낸 비결이었다.
● 남북 교류사업‧상생발전 속도= 남북 교류협력 사업과 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대내외 교류협력도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김병내 구청장은 광주 자치구 최초로 남북 교류협력팀을 신설, 세계수영선순권대회 공동응원단 및 남서부 광역경제권 ‘통일+센터’ 유치 등 광주형 남북 교류사업을 본격화하는 등 미래를 준비하는 구청장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 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장 협의회에 참여해 광주와 나주의 상생발전을 꾀하고, 영광군 및 보성군, 임실군 등과 자매결연을 맺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간 상호 교류의 폭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의 남구 방문을 이끌어 내 우즈베키스탄과 광주 남구의 교류 확대 물꼬를 트는 등 대외 교류사업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 국비 확보‧공모사업 두각= 국비 확보와 공모사업에서도 중앙의 폭넓은 인맥과 국정 경험 등을 활용해 단연 돋보이는 성과를 거뒀다. 남구청이 올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49억원으로, 광주 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규모다.
타 자치구에 비해 1.5배에서 2배 이상 많은 국비를 확보, 봉선2동 주민센터 신축 등 지역 현안사업을 해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중앙정부 각종 공모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 남구는 사직동에 200억원을 투입하는 ‘더 천년 사직, 리뉴얼 선비골’ 사업과 대촌동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대골제 수변 경관 조성사업 등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정부 공모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 경제‧문화 어우러진 활기찬 도시= 광주‧전남 상생발전 핵심지역인 남구는 김병내 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활기찬 경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우선 에너지 밸리 산단 조성(2,978억원)과 도시첨단산단 조성(1,428억원) 사업이 순항하면서 에너지 산업 중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쇠퇴한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푸른길 주변 명소화 사업(63억원), 달뫼‧덕림마을 새뜰마을 조성(100억원), 양림동 및 사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400억원) 등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밖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과 공예단지 조성 사업, 고싸움 놀이전수관 신축 등 경제와 문화 분야의 사업 접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하고 있다.
● 활기찬 일터‧격 없는 소통= 취임 후 공무원 노조에서 건전한 조직 기풍 마련을 위해 건의한 무기명 자유 토론방 운영을 전격 수용하기도 했다.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조성돼야 남구 지역사회가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외부인을 통한 인사 청탁 근절과 직원 고충을 직접 챙기기 위해 구청장 개인 이메일을 공개하는 등 소통 분야에서도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취임과 동시에 첫 외부 일정으로 주민들을 만나기 위해 동별 방문에 나선 것은 김병내 구청장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대목이다.
16개동 주민들과 민선 7기 구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고, 주민 제안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 향후, 광주 대표 경제도시 발돋움= 김병내 구청장은 향후 구정과 관련, “광주를 이끄는 경제도시로 발돋움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4년여 임기 동안 5대 정책, 50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주된 골자로 하는 광주~나주 혁신도시간 상생1번길 사업을 추진하고, 송암 디지털 영상 산업단지 조성 등을 통해 창의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도시의 토대를 닦을 예정이다.
또 행복한 남구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 7979센터’를 건립하고,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활용해 문화‧예술이 꽃피는 골목길 조성사업, 주민들의 안전과 자치분권을 위한 정책 발굴을 꾸준히 추진해 22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꾀하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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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지난 5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희망자가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구직상담을 하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를 운영했다.
지난 상반기에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4개 기업체를 방문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25명의 구직자가 ㈜두진테크, 서울우유협동조합, ㈜지에프에스를 방문해 기업현황과 채용정보 등에 대한 설명과 현장 견학을 통해 구직활동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역일자리센터는 일자리를 찾는 군민들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중소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사업으로 관내 기업체를 널리 알리는 데에도 한 몫을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11월에는 관내 기업체들이 참여해 현장면접에서 채용까지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지리를 마련하겠다며 관내 기업체의 많은 지원을 요청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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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이 5일 영암축협 가축시장에서 전남도 주최로 열린 제36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기관표창 ‘최우수상’과 함께 시상금 2백만원을 받아, 유자골 고흥한우의 명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는 점암면 신삼식씨가 출품한 한우가 경산2부 심사에서 ‘최우수상’과 시상금 2백만 원을, 대서면 송유종씨가 미경산우 부문에서 ‘우수상’과 시상금 1백5십만원을, 포두면 박미영씨가 암송아지 부문 ‘장려상’과 시상금 1백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는 한우의 우수혈통 발굴 및 우량한우 사육기반 확대를 통한 고급육 생산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고흥군은 올해 대회에 암송아지·미경산우·경산번식(1,2,3부) 5개 부문에 5농가 5두를 출품시켰다는 것.
한편, 고흥군 담당자는 “그동안 한우생산 발전을 위해 가축개량 및 한우기반 조성에 힘써온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흥한우의 국내 유통체계 구축 및 한우개량단지 조성과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고급육 사양관리로, 유자골 고흥한우를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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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군수 전찬걸)는 일반음식점 107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가 직접 업소 현장을 방문해 손님에 대한 응대인사, 호감을 주는 미소 만들기, 공손하고 친근감 있는 말씨, 접객자세, 종사자의 용모 및 복장, 실내외 환경 등의 내용으로 업소별 맞춤형 친절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우리 지역특성상 강한 억양과 말투로 인해 불친절하다는 오해를 사는일이 많으므로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교육을 진행했으며 군은 현장방문 친절교육에 대한 면밀한 성과분석을 통해 효과가 높으면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통한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만족과 신뢰감을 심어주고 친절이 배가되어 울진을 찾는 관광객 수가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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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2018년 상반기에 시공 중인 대형공사장과 준공된 현장 위주로 컨설팅 감사를 실시한 결과, 설계와 시공 등이 부적정하게 처리된 1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5월23일부터 7월4일까지 시 본청(환경생태국) 1억원 이상과 자치구 1000만원 이상 규모의 13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서구 쌍촌동 사면 정비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담당공무원이 현지 여건과 다르게 조사 보고해 미개설된 도시계획 도로 108m를 폐지·결정 ▲송화마을 탄소저감 공공정원 조성공사를 추진하면서 도로법에 따라 허가 없이 도로구조 변경 ▲광산구 국민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에서 12개 공종이 설계서와 다르게 시공됐다.
또한 ▲광산구에서는 관급자재인 태양광 설비를 제작·구매하면서 납품기한이 지났는데도 담당 공무원이 지체상금 부과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으며 ▲동구 다목적체육관건립 공사도 당초 설계서에는 반영하지 않았는데도 준공 14일 앞두고 설계를 변경해 2억원 가량의 고가 소나무를 심는 등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
시 감사위원회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기관에 주의·시정조치하고, 관계 공무원 등 25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조치와 함께 5억5500만원의 재정상 처분(회수 및 감액)을 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이번 감사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토록 했다”며 “올 하반기 대형공사 특정감사에서도 안전사고 예방과 견실한 시공 위주로 감사를 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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