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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를 2027학년도부터 예술 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5일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4 인천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읽걷쓰(삶을 읽고, 세상을 걷고, 생각을 쓰고 표현하는)를 강조했었다.
이날 도 교육감은 “예술교육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의 교육으로 학생들이 큰 도전을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교육”이라며 “인천대중예술고 설립에 이어 예술중학교와 대중예술중학교 설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인천 학생들이 인천에서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다시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환·지정은 ‘인천광역시 특성화중학교 및 특수목적고등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되었으며, 대중예술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심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지정으로 인천대중예술고는 전국 최초의 공립 대중예술 특목고로서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전공 심화 과목 비중을 대폭 확대하고 실기 강사를 현재보다 2배 더 배치하여 학생들이 교육과정 내에서 세분화된 진로 설계와 실기 포트폴리오 준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공 심화 활동이 학교생활기록부 기록으로 연계되어 전공 적합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전공 실적이 대학 진학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하는 등 학생 개인의 역량과 진로 목표에 부합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인천은 기존 인천예술고에 이어 두 번째 예술 계열 특목고를 갖추게 되어, 지역 인재의 다른 지역으로의 유출을 방지하고 인천 안에서 전문적인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가 인천만의 특색있는 공교육 예술 전문 교육 기관으로 함께 성장해 인천이 대중예술과 문화콘텐츠 인재 양성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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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맞춰 학교 업무 부담은 최소화하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는 학생별 맞춤 통합지원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새로운 사업이 아니라 학생 지원 방식을 체계화하는 정책적 전환”이라며 “AI 기반 지원 체계와 실무 연수를 통해 현장의 부담은 줄이되,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은 놓치지 않고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심리·정서, 건강, 복지, 진로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학교는 새 학기부터 전체 구성원이 참여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대상학생을 선정·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2월 학생맞춤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학생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통합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와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에 설치하고 새 학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단위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지원을 요청하는 창구로, 요청 시 센터가 직접 접수해 통합 진단과 지원을 수행한다.
또 3월에는 순차적으로 학생지원 관련 부서와 내부협의체를 구성학고, 지자체, 복지관, 병원,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센터 등 외부 기관과 협력을 통해 통합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과정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AI 비서 ▲부산교육콜센터 상담 챗봇 ‘알리도’활용 ▲표준서식 등도 제공한다.
AI 비서는 정책 해석, 업무 절차, 사례 적용 등 자동응답 및 실무 탐색 기능 중심의 통합적 정보 제공 플랫폼으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알리도’ 챗봇은 단순·반복적인 문의에 바로 답변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업무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시교육청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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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전국에는 176개의 교육지원청들이 교육감들의 빛좋은 공약들을 학교 현장과 접목시키고 있으며 우선적으로 서경인(서울, 경기, 인천)교육청 산하의 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을 본지 박기원 회장과 릴레이 인터뷰하며 다음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김태식 북부교육장의 바통을 이어 받아 최도규 중부교육장의 인터뷰를 게재한다-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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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2014년 11월 21일,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고졸성공시대’를 전국에서 최초로 추진계획을 발표했으며 ‘고졸성공시대’를 바탕으로 교육부는 ‘선취업후진학’ 정책을 추치진해 하게 됐다.
당시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고졸성공시대를 통해 교육계에서부터 우리사회의 뿌리 깊은 학력중시 풍토를 개선하고 능력중심 사회를 구현해 대학에 가지 않고도 성공하는 사회문화 풍토 조성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바 있다.
당시 시교육청의 최도규 장학관은 “유례없는 일들이 중첩되면서 특성화고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면서 “지금 이 문제는 단기간에 생긴 문제도 아니고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도 아니며 교육부에서 대대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었다(관련기사).
이런 ‘고졸성공시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최도규 장학관은 지난 해 9월 서울 중부교육장으로 발령 받아 학교현장에서 ‘고졸성공시대’의 성공을 발판삼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으로의 전환 정책에 대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난 1월 28일 신년기자회견(관련기사)에서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서울교육 주요정책을 발표하고 “11개의 교육엔트리(11개교육장들)과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할 것”이라고 천명했었다.
이날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백년의 꿈, 변화를 넘어 ‘전환’으로 현장의 지혜를 이정표 삼아, 서울교육 백년을 향해 도약하겠다”면서 △지식이해 중심 교육에서 역량기반 교육으로 전환 △정책 실행 과정을 하향식(Top-down)에서 상향식(Bottom-up) 방식으로 전환 △학생 성장을 중심에 두고, 파트너십에 기반한 동반자적 거버넌스로 전환 등에 대해 밝혔었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선 최도규 교육장 지난 27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진로·직업교육 혁신과 현장 소통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해 “공교육은 단순한 입시 준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방향을 설계해주는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하고 “진로교육이 여전히 일회성 체험이나 형식적 프로그램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초·중·고가 연결된 ‘연속성 있는 진로 설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실제 진로로 이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면서 “또한 산업계·대학·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실제 사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교육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고 단언하고 “정례적인 권역별 간담회와 온라인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해 교사·학생·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의견 제시하며 특히 정책 시행 전 현장 의견 수렴, 시행 후 체감도 점검을 통해 ‘위에서 내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상향식 정책’이 되도록 중간 소통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중부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에 대해 그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중심에 두는 교육행정을 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교육지원청은 지시와 통제하는 기관이 아니라, 학교를 지원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기관”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다’, ‘존중받는다’, ‘도전하겠다’고 느끼는 학교를 만들고 싶다”면서 “성적만으로 평가받는 환경이 아니라,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이 인정받는 학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초학력 보장과 정서·심리 지원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학부모님들께서는 학교에 아이를 맡기며 늘 걱정과 기대를 함께 안고 계신다”고 전하고 “그 마음을 무겁게 받아들이겠으며 정책은 투명하게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은 경청해 함께 어우러지는 교육을 만들겠다”며 “교육은 학교만의 일이 아니라 가정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그는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이라고 밝히고 “교육은 가능성이 큰 아이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도움이 더 필요한 아이에게 더 많이 다가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교육행정은 효율 이전에 책임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교육장에 따르면 중부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보장 △관계 중심 교육 △현장 중심 행정등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그는 “교육장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지원’”이라고 정의하고 “교육지원청은 항상 학교 곁에 있는 기관이어야 하며 행정은 간소화하고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궁극적으로 길러주고 싶은 역량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힘, 성적이라는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 타인을 존중하는 시민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끝으로 “속도보다 방향이 바른 교육, 보여주기보다 내실 있는 교육, 아이들의 오늘이 존중받고, 내일이 준비되는 교육으로 엄마 품 같은 ‘중부교육’을 만들고자 한다”고 다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최 교육장은 ‘교육감들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 대상을 이긍연 성동·광진교육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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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새학년 첫날인 3일 아침, 2026학년도 1학기 개학을 맞아 덕인초등학교(교장 김은선) 전교생을 대상으로 ‘새학년, 새출발! 도전과 응원 미션 활동’을 위해 따뜻한 엄마표로 변신해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새학년, 새출발! 배움을 응원하고 격려했다.
특히 강 교육감은 3일 아침, 덕인초를 방문해 학생 등교지도를 실시했으며 이번 등교지도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교육감은 학교 정문과 후문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안전한 보행을 당부하고, 특히 통학로 주변 차량 통행 상황과 안전시설물 설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새학년을 맞아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맞이하면서, 학생 스스로 새학년의 목표와 다짐을 세워보는 참여형 활동도 운영했다.
학교 안 등굣길에는 “새학기 화이팅”, “너라서 좋아!”, “오늘도 반짝” “오늘의 한 걸음! 내일의 꿈!” 등의 격려와 응원 문구가 적힌 풍선 메시지길이 조성되어 학생들에게 새학년 설렘,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
학생들은 응원의 풍선 메시지길을 지난 후 두 가지 안전 등교 미션에 참여했다. ▲너희의 새로운 도전과 배움을 응원해! 활동은 등굣길 학교 비전을 터치함으로써 IB PYP 월드스쿨 학교 비전을 함께 되새기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새출발의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2026 내가 기르고 싶은 덕인미래역량은 활동은 덕인미래역량(사고 역량, 조사 역량, 의사소통 역량, 자기관리 역량, 대인관계 역량) 중 자신이 기르고 싶은 역량 스티커를 붙이며 한 해 동안 성장시키고 싶은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노력하도록 다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학교 비전과 개인의 성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새 학기의 시작은 아이들의 밝은 인사와 안전한 등굣길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올한해 또 한걸음 성장할 너희들을 응원해”라며 “오늘의 배움과 성장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은선 교장은 “안전한 등하굣길 및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청, 구청, 경찰서 등 협업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영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학교 비전을 공유하는 실천의 자리였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다양한 학생 참여 중심 덕인의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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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6학년도 개학을 맞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백 없는 돌봄 체제를 강화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개학 전 교육지원청과 합동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별 준비 상황과 지역별 현안을 사전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하는 지원체제를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다.
특히 초1~2 맞춤형·방과후학교·돌봄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살피며 ‘인력, 공간, 안전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다층적 안전망 구축에 집중했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학생 성장 지원과 학부모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학생 안전지도 및 관리를 위한 ‘자원봉사인력’을 확대 운영해 귀가 학생 인솔과 교실 간 이동 동선 관리 등을 지원하며, 출결 알림서비스, 방과후학교 회계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방과후·돌봄 통합지원시스템 구축을 확대한다.
3일 수원 정자초등학교를 방문한 경기도교육청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방과후·돌봄 운영이 학생·학교·지역이 함께 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돌봄 환경의 출발점”이라면서 “학생은 안전하게, 학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돌봄’ 실현을 위해 현장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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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026학년도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중교통 체계가 완전히 구축되기 전까지 통학 취약 지역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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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실현을 목표로 올해부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학생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복지 정책을 대폭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형 교육복지의 지속적인 확대로 학생의 평등한 교육권 보장과 더불어 학부모와 지역사회 모두가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처럼 빈틈없이 챙기는 부산형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고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을 크게 늘리며 1형 당뇨 및 난치병 학생에 대한 치료비 지원대상과 규모도 대폭 확대한다.
먼저 3월부터 부산지역 모든 사립유치원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로써 부산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과 무상교육 체계를 완성한다.
학부모들은 사립유치원 교육비에 대한 추가 부담에서 벗어나고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전면 무상교육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모든 사립유치원 100% 무상교육 참여를 이끌어낸 데 이어, 무상교육비 지원에 따른 사립유치원의 재정 운영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교육청 현장 점검단을 구성해 행정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3일 오전 동래구 소재 유치원을 방문해, 새학기 차질없는 무상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또 시교육청은 초·중·고 졸업앨범비와 중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대상도 올해부터 확대한다. 졸업앨범비 지원의 경우 기존 중위소득 80%이하 가구 대상에서 100% 이하로 그 범위를 넓혔고 1인당 지원 금액도 1만 원 늘린 8만 원으로 인상해 경제적 사정으로 졸업앨범 신청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올해 입학하는 전체 중학교 신입생에게는 1인당 7만 원 상당의 체육복을 현물로 지급한다. 기존 저소득층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원범위를 모든 신입생으로 확대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인 것이다.
아울러 올해 1형 당뇨 및 난치병을 앓는 학생에 대한 치료비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지원 대상과 규모를 확대한다. 기존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등을 활용한 한정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더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올해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건강 문제로 학습권이 제약받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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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아이의 하루부터 바꾸는 경기교육’을 내세우며 초등 책임교육 강화, 친환경 급식 100% 전환, 공공 돌봄 확대, 고교 교육기본소득 도입 등 4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는 새 학기 첫날인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교육재정을 줄일 것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에 예산이 먼저 가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며 “경기교육을 다시 기본으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가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 학생이 숨 쉬는 학교를 만듭니다!’라는 비전과 함께 제시한 ‘경기도형 기본교육’은 △아이의 하루 △교직원 지원 △부모의 마음 △마을의 힘 △미래의 길 등 5개 축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첫 번째 공약인 ‘아이의 하루’ 정책이 중점적으로 공개됐다.
유 예비후보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집중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학급당 학생 수를 15명 수준으로 적정화하고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높은 학교에는 기초학력 전문교사와 협력강사를 배치할 계획”이면서 “또 복지사, 상담사, 퇴직 교원 등 전문가들과 협력해 ‘학교 안 학교’를 운영해 사회정서학습과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현재 약 60% 수준인 경기도 학교 급식 친환경 식자재 사용 비율을 임기 내 점진적으로 높여 10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학교 급식을 교육과 복지의 영역으로 보고 학생 건강권 강화와 생태전환교육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거점 돌봄 시설을 확대하고 이용 나이와 시간 기준을 완화하겠다”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시설 기준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 교사 처우 격차를 줄여 기관 선택에 따른 돌봄 차이를 최소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기본소득’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내 고등학생 전원에게 연 10만 원을 지급하고, 사용처는 독서·문화예술·체육 활동 분야로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며 연간 소요 예산은 약 370억 원 규모로 추산했다.
유 예비후보는 정책 실행의 전제로 ‘경기 적정교육재정 기준’ 수립에 대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 국세와 지방세 비율 조정, 재정안정화기금 고갈 등으로 교육재정이 위기”라면서 “학생 수가 줄어든다고 교육의 책임까지 줄어들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장수 교육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 및 타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하고 마지막으로 “가정환경과 거주 지역이 돌봄과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면서 “경기도에서 시작한 변화가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마음껏 숨 쉬는 학교, 내일이 든든한 기본교육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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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시민단체인 ‘도박 없는 학교’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학생·청소년들의 스포츠토토 사이트 이용을 방치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안 후보는 ‘도박 없는 학교’와 안 예비후보는 온라인 스포츠토토 사이트 ‘베트맨’이 표면적으로는 청소년의 참여와 회원가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가상계좌 입금 과정에서 성인 명의 계정을 이용하면 청소년도 참여가 가능한 허점을 방치했다는 문제를 지적하며 “하 이사장과 스포츠토토 운영 주관사인 한국스포츠레저 주식회사 대표 박용철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도박 없는 학교’에 대해 안 후보는 “청소년 입금 과정에서 본인확인이나 청소년 보호 장치는 전혀 작동되지 않았다”며 “이런 점을 이용해 청소년들이 성인 지인의 명의를 대여하거나 도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스포츠토토에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청소년 보호법’ 위반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소지도 있다고 ‘도박 없는 학교’는 주장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하형주 이사장은 스포츠토토에 관리·감독에 소홀해 사실상 청소년 도박 참여를 방조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법적 책임을 요구하는 한편 청소년의 도박 사이트 이용 근절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보완을 안 예비후보와 ‘도박 없는 학교’ 모임은 촉구했다.
이어 안 예비후보는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5대 전략을 밝혔다. 첫째 전략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조기 발견과 즉각 개입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교육청 직통 도박 신고 핫라인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발견된 도박 의심 학생은 즉시 전문가 상담으로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청 변호사, 정신과 의사, 상담사, 전문가가 함께 법률 검토와 보호 조치를 진행하고, 도박 징후 체크 리스트와 조기 경고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
그는 “사행성 게임의 출발이 되고 있는 스쿨존 내 뽑기 시설과 게임 시설도 지자체와 함께 전수 조사를 하겠다”고 전했다.
둘째로 도박 예방 교육을 전면 재설계한다. 학교에서 1~2시간 특강으로 끝내는 실효성이 낮은 예방 교육을 중단하는 대신 실제 판결 사례, 실제 채무 사례를 공개하는 교육을 도입한다. 이에 더해 금융 문해력 교육, 충동 통제 교육과 연계하고, 전문가와 함께 디지털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셋째는 경기도 청소년 도박중독 전담 대응센터를 설치하는 것이다. 경기도에 청소년 도박중독만을 전담하는 대응센터를 신설하여 상담, 법률, 심리를 통합 지원한다. 익명 신고와 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피해 학생의 채무 구조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전담 대응센터에서는 중독 및 피해 학생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넷째로 폰 프리 스쿨과 통신 시스템을 연계한다. 초·중학교 스마트 폰프리 정책을 반드시 완수하고 학교 와이파이 접속 시 전수 모니터링과 경보 시스템을 도입한다. 경찰청과 통신사와 협력해 도박 광고 사이트를 즉시 차단하고 지역 경찰과 금융기관과 공동 대응해 의심 계좌를 신속히 동결하는 제도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행정부·국회·금융기관과 함께 제도 개선 추진한다. 안 예비후보는 청소년 대상 도박 사업자 가중처벌 법안 마련과 청소년 도박 의심 계좌 탐지 시 즉시 신고 의무 법제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일정 기준 이상 의심 거래는 선 계좌 동결, 후 소명 원칙을 도입하겠다”고 밝히고 “청소년 명의 대포통장은 즉각 지급정지하고 불법 도박 광고 플랫폼에는 영업정지 등 강력 조치를 법으로 명확히 해 도박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최근 조사에 따르며 초·중·고 학생 38.8%가 도박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불법 온라인 도박 산업은 학생을 타깃으로 삼아 SNS, 메신저, 게임 채팅을 통해 소액으로 도박을 시작하게 한 뒤 채무를 확대시키고 협박해 학교폭력과 범죄 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포통장, 보이스 피싱 조직과 연결되는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예비후보는 “청소년 도박은 학교, 개인, 가정의 문제가 아닌, 이를 방치한 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아이들이 빚과 중독, 협박의 굴레에 시달리는 현실을 더는 방치하지 않고 경기도에서부터 청소년 도박과의 전면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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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박영환)은 3일 오전 11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5층 교육장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교조 전국대의원대회에서 확정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전교조에 따르면 2026년 전교조 사업계획은 ‘교사의 삶과 교육을 살리는 현장밀착 전교조’를 슬로건으로 한다. 전교조는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우리 교육이 제대로 된 공교육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6년 전교조는 ‘악성 민원 및 무고성 아동학대 대응, 채용·시설·회계 등 비본질적 행정 업무 법적 분리, 교사 정치기본권 입법, 단체교섭’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교육 현장은 교사 개인에게 책임과 부담이 집중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아동학대 신고 제도는 교육감의 무혐의 판단과 관계없이 장기간 수사와 직위해제, 분리조치로 이어지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채용·시설·회계 등 행정업무가 교사에게 전가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교사는 교육보다 대응과 처리에 더 많은 시간을 쓰고 있으며, 교육의 질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
박영환 위원장은 “지금 학교는 교육이 가능한 조건을 잃어가고 있다”고 진단하고 “교사를 보호하지 않는 시스템에서는 어떤 교육개혁도 현장에서 작동하기 어렵다”면서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사를 보호하는 제도 개선, 채용·시설·회계 등 교사가 떠안아 온 행정업무의 분리,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통한 시민권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현장을 바꾸는 실질적인 사업을 통해 공교육의 중심을 다시 세워가겠다”고 강조하고 “교육이 가능한 조건을 회복하는 출발점은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있다”며 2026년을 “교사와 학생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핵심사업 외에도 고교학점제 대응, 유보통합 대응, 교원 정원 확보, 임금 인상 및 성과급 폐지, 통합특별시 법안 대응 등 주요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대응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단기 국가교육 발전계획에 대한 국가교육위원회 대응, 교육감 선거 교육의제화 등을 통해 교육정책에 대한 개입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전교조는 명칭 변경을 포함한 조직 혁신 사업도 함께 벌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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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달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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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서대문구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 유관순열사 동상 헌화예배에서 참석해 “학교 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주장하는 움직임이 있다는 소식에 해당 학교를 방문했다”면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도는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명백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하고 “또 교육활동에 대한 방해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평화의 소녀상 철거 시도 세력에게 분명히 경고한다”고 날을 세우고 “역사를 왜곡하지 말라”면서 △학교의 교육활동을 방해하지 말라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며 그곳에는 전쟁과 폭력의 상처를 넘어 존엄과 인권을 회복하려는 인류의 염원이 담겨 있다 △또한 서울시내 학교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은 학생, 교사 등 학교공동체의 자발적 노력을 통해 설립된 것 등에 대해 밝혔다.
정 교육감은 또 “학생들은 이 소녀상 아래에서 평화와 인권, 그리고 인간의 존엄을 배우고, 토론하고 있다”면서 “오늘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과정에서 많은 경찰관께서 애를 써주셨다”고 밝히고 “저는 인류의 존엄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학교 교육활동의 자율성을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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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1일,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부산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하고 내성초등학교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독립선언서’를 낭독을 하고 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학생 독립운동가 9인을 복원하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는 장면을 정교하게 재현한 영상을 제작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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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일,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현충탑 참배를 하고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태극기를 흔들며 ‘학생성공시대’를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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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윤 교육감과 본청 간부공무원 21명이 청주 지역 현충시설을 찾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윤 교육감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충북교육청은 이러한 역사적 가치를 교육 현장에 충실히 담아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역사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배는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 상당공원 내 의병장 한봉수 동상,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 등 4곳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현충시설에서 헌화와 묵념을 통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배를 마친 뒤에는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 정신을 함께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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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107주년 3·1절을 맞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미래를 바로 세우는 역사 교육을 실행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1일 “윤동주 시인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북간도를 그리며 바라본 별과 삼천리 강산을 뒤덮은 만세의 물결을 생각하며 독립 투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며 “또한 12·3 흉측한 내란에 국민들이 온몸으로 맞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것은 3·1운동의 정신이 ‘빛의 혁명’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과 공동체가 가장 위태로운 순간 국민들이 가장 평화롭고도 치열하게 저항할 수 있었던 것은 역사 의식 덕분”이라며 교육전문가로서 역사 교육에 관한 실천 방안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실에 따르면 실천 방안 첫째는 민주시민교육원 설립하고 역사교육 및 민주시민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안 예비후보는 민주시민 역사 수업의 원칙을 마련하고 역사교육 선도교사단 구성을 지원하는 한편, 수업 교사를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둘째 방안은 체험형 역사교육 지원, 역사 탐구 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역사가 살아 숨쉬는 교실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또 역사 교육과정 운영 자료 개발 보급 및 근현대 주제의 경기 ‘학생 역사대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셋째는 경기도 전역에 살아있는 ‘현장 역사 교실’ 만드는 것이다. 각 시군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 특화 현장을 역사 교실로 구축하고 학교 밖 역사 체험활동, 역사 체험 캠프를 지원할 계획이다.
넷째는 K-콘텐츠 기반 역사교육 허브를 구성하는 것이다. 학생이 역사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교육부와 함께 역사 교육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각 시군 지자체와 연계해 지역특화 경기 역사 빅데이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그는 “우리 아이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교육행정이 확실히 지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히고 “공적 근거가 충분한 역사적 사실을 왜곡, 부정하고 허위 역사를 퍼뜨리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경기 학생들이 우리 역사를 아는 모범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안 예비후보는 3·1절 아침 수원 올림픽공원의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 동상과 소녀의 상을 참배하고 경기아트홀에서 열린 경기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상공회의소 3·1절 기념행사와 삼일공고 입학식에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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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자신의 교육철학에 대해 “교육철학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이라고 단언하고 “교육은 가능성이 큰 아이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라, 도움이 더 필요한 아이에게 더 많이 다가가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교육행정은 효율 이전에 책임이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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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정책 시행 전 현장 의견 수렴, 시행 후 체감도 점검을 통해 ‘위에서 내려오는 정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가는 상향식 정책(Bottom-up)’이 되도록 중간 소통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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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육감들이 아무리 좋은 교육정책들을 내놔도 교육의 최전방에서 학생·학부모·교원과 직접 마주하고 있는 교육장들이 이를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이 되고 만다.
이에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감의 공약을 학교현장에 접목시키는 교육장 릴레이인터뷰’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최도규 중부교육장이 ‘진로·직업교육 혁신과 현장 소통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해 “공교육은 단순한 입시 준비를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방향을 설계해주는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또한 그는 “진로교육이 여전히 일회성 체험이나 형식적 프로그램에 머무는 경우가 많으며 초·중·고가 연결된 ‘연속성 있는 진로 설계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면서 “특히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실제 진로로 이어지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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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27일 오전 8시경 서울 종로구 혜화역에서 출근길 투쟁을 하면서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시설이 아닌 지역에서 전강하게 함께 살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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