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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후보 지지선언을 문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킨 부산발 문화예술인들-[에듀뉴스]
29일 김석준 선거캠프서 ‘지지 연주’곁들여 문화의 장 연출 “AI 시대에 질문하는 능력·창의성 키울 적임자는 김 후보뿐” ​​​​​​​ ‘AI 기반 미래 교육·문화예술 교육’ 융합 공약 깊은 공감·신뢰
repoter : 김우중 기자 ( 11thtime@naver.com ) 등록일 : 2026-05-29 18:30:38 · 공유일 : 2026-05-29 20:01:53


[에듀뉴스] 부산광역시지역 문화예술인 103명이 29일 오후 2시 30분 부산진구 서전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 선거캠프에서 김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 측에 따르면 부산문화예술인연대 김상화 공동대표를 비롯한 부산민예총 회원들, 오페라, 국악, 성악, 문학, 웹툰, 공연기획자 등 문화예술인들의 이날 지지 선언은 기존의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지선언문 낭독에서 벗어나, 참석한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다채로운 ‘지지 연주’가 곁들여지며 한 편의 아름다운 문화 축제로 치러졌다.

성악가 장병혁·윤장미 씨의 깊은 울림을 담은 노래를 시작으로, 서현인 씨의 애절한 해금 연주, 김혜정 씨의 맑은 플루트 선율이 차례로 캠프에 울려 퍼졌다.

문화예술인들은 연주에 이은 지지 선언에서 “예술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는 힘”이라며 “특히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질문하는 능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는 문화예술이 매우 중요한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는 김석준 후보의 교육 철학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밝히고 “김 후보가 약속한 AI 기반 미래교육, 인간의 가치를 지켜낼 문화예술 교육,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직업교육 특성화 공약은 부산의 미래를 바꿀 핵심 대안”이라고 지지 배경을 밝혔다.

또한 “부산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자유를 배우고, 그림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연극과 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교육, 문학과 글로 따뜻한 감성을 키우고 나누는 교육, 그 길을 우리는 김석준 후보와 함께 간다”면서 “우리 문화예술인들은 교육 현장에서 손을 잡고 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길에 동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예술과 교육이 어우러진 부산, 그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의 마음을 모은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후보는 “부산 문화예술인들의 진심 어린 지지와 소중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다짐대로 ‘AI는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확고한 철학을 바탕으로, 예술과 교육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부산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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