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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정기 인사를 통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21명 교체하며 위기설 불끄기에 나섰다. 이번 인사를 통해 그룹 내 임원 22%가 퇴임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아들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에 나서며 3세 경영구도를 다졌다.
롯데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경영 체질 혁신 △구조조정 가속화 △젊은 리더십 발굴 및 외부 전문가 영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임원 규모를 전년 대비 13% 축소하고 CEO의 36%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꾀했다고 밝혔다.
임원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 2025년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 명단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화학군 총괄대표 兼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이사 사장 이영준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사장 노준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황민재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승원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兼 롯데바이오로직스㈜ Global전략실장 부사장 신유열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동하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전무 김경엽
롯데피플네트웍스 대표 상무 최인태
한국에스티엘㈜ 대표이사 (내정) 상무 윤우욱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내정) 상무 김해철
롯데이네오스화학㈜ 대표이사 (내정) 상무 성규철
LC Titan 대표이사 상무 장선표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정호석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내정) 전무 권오상
롯데벤처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승욱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상무 윤원주
롯데엠시시㈜ 대표이사 (내정) 상무 박경선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상무 정종식
㈜롯데아사히주류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 최준영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보 최우제
◼ 승진
[롯데웰푸드㈜]
전무 배성우
상무 진헌탁, 최인태, 최호형
상무보 강성택, 김미송, 권영일, 황자영
[롯데칠성음료㈜]
상무 정용주
상무보 신해모, 우태식, 이주한
[롯데지알에스㈜]
상무 이승주
상무보 김진우
[롯데상사㈜]
상무 이세호
상무보 김세련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전무 김원재
상무 강우진, 윤우욱, 정동필
상무보 김동섭, 박상우, 박준홍, 유현권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상무 신수경
상무보 김동호, 심영석, 표정수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상무보 김장훈, 정진욱
[㈜코리아세븐]
상무 문대우
상무보 이동은
[롯데홈쇼핑]
상무보 김연수
[롯데하이마트㈜]
상무 김보경
상무보 정상국
[한국에스티엘㈜]
전무 김진엽
[에프알엘코리아㈜]
전무 정현석
[롯데멤버스㈜]
상무보 강성진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부사장 황민재
상무 권조현, 김해철, 유승용, 윤종규
상무보 김영번, 김재호, 김주익, 김철수, 박성준, 박성진, 박진의, 박재선, 배지훈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사장 이영준
상무 권기혜, 이한수
상무보 강태곤, 고성욱, 안재석
[롯데정밀화학㈜]
상무 윤희용
상무보 최병욱, 황석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상무보 조성욱
[롯데이네오스화학㈜]
부사장 정승원
상무 성규철
상무보 정재규
[LC Titan]
상무 장선표
[롯데엠시시㈜]
상무 이태환
[롯데알미늄㈜]
상무 정창명
상무보 이상엽
[㈜호텔롯데]
상무 권정근
상무보 양재혁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상무보 심재우
[㈜호텔롯데 롯데월드]
상무보 이해열
[롯데건설㈜]
전무 고용주
상무 강민종, 차길봉, 한정호, 홍상균
상무보 김명준, 김종태, 이승환, 최정일
[롯데렌탈㈜]
전무 김경봉
상무 이광호, 이규필
상무보 정동주
[롯데이노베이트㈜]
전무 김경엽
상무 이원종
상무보 김경장, 이창윤, 이환희, 전숭녕, 추경일
[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 권순근
상무보 강병윤, 안재용, 이용감
[롯데캐피탈㈜]
상무보 홍종성
[롯데물산㈜]
상무 신창훈
[롯데에이엠씨㈜]
상무보 김민영
[㈜대홍기획]
상무보 박승규, 한근조
[캐논코리아㈜]
상무 전형준
상무보 김희준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상무 이승환
[롯데자산개발㈜]
상무보 김정원
[롯데바이오로직스㈜]
상무 임태형
[롯데지주㈜]
사장 노준형
부사장 신유열, 임성복
전무 김동하, 박왕근, 최영준
상무 변영오, 심형섭, 장병철
상무보 김민성, 박상섭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28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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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단순한 환승지 이상의 의미를 지닌 도시다. 풍부한 역사와 미식, 예술과 문화, 다양한 쇼핑 거리가 가득하다. 하루가 아쉬운 도시, 이스탄불. 1박 2일의 스톱오버 여행은 단지 환승 중의 짧은 순간이라기엔 너무나도 풍성하다. 이스탄불을 더욱 특별하고 알차게 만끽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를 소개한다.
-튀르키예식 아침 식사
튀르키예를 여행하며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튀르키예식 아침 식사다. 전통적인 튀르키예의 아침 식사는 그야말로 ‘아침부터 만찬’이다.
풍성한 튀르키예산 치즈와 올리브, 신선한 채소, 꿀과 수제 잼, 카이막, 그리고 계란과 토마토, 후추로 만든 아침 요리 ‘메네멘(menemen)’까지 푸짐하게 차려진다. 여기에 따뜻한 빵과 시미트, 갓 끓인 차를 함께 곁들이면 진정한 아침 만찬이 완성된다.
-도심 한복판의 역사박물관
식사를 마치고, 이스탄불의 ‘역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역사 지구로 향한다. 아야소피아, 블루 모스크, 바실리카 지하저수지 등 이스탄불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들을 둘러보며 튀르키예의 유구한 역사를 마주할 수 있다.
이어 오스만 제국의 톱카프 궁전과 이스탄불 고고학 박물관을 탐방하면 그 역사가 더욱 생생히 다가온다. 주변에는 명물인 술탄 아흐메트 미트볼을 맛볼 수 있는 여러 식당도 있어 탐방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그랜드 바자르
술탄 아흐메트에서 짧은 산책 끝에 도착하는 그랜드 바자르는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서는 튀르키예 전통 공예품과 카펫, 도자기, 타일, 보석 등 다양한 기념품을 만날 수 있다.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감상하는 석양
이후 에미뇌뉘(Eminönü)로 가는 트램을 타고, 향신료 시장으로 이동한다. 향신료 시장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약초, 향신료, 말린 과일, 튀르키예식 과자 등을 파는 노점들이 즐비해 있다.
시장에서 몇 걸음만 가면 항구가 보인다. 여기에서 보스포루스 해협을 따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약 90분간 이어지는 투어 동안 보스포루스 해협과 이스탄불 양쪽을 감상하며 석양을 즐겨 본다. 투어가 시작되기 전, 항구 근처에서 갓 구운 고등어 케밥을 맛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조각이 된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보스포루스 유람을 마치면 이스탄불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이 기다리고 있다. 미슐랭 셰프들이 선보이는 요리와 함께 튀르키예의 풍미 깊은 와인 한 잔을 곁들여도 좋다. 현지에서 맛보는 미식과 세련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하루의 피로가 잊혀진다.
-카라쾨이에서 현지인처럼 느긋하게
다음날 아침엔 카라쾨이의 구석구석을 느긋하게 걸어본다. 바삭한 시미트, 화이트 치즈, 그리고 차를 곁들여 느긋한 아침 식사를 즐긴다. 이어 보헤미안 카페와 미술관을 천천히 둘러본다. 발길 닿는 대로 걷다 보면, 새롭게 조성된 갈라타포트 해안가로 이어지는데, 해안을 따라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각종 상점이 들어서 있다.
한쪽엔 프랑스 퐁피두 센터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렌조 피아노(Renzo Piano)의 손길이 담긴 이스탄불 현대미술관이 우뚝 서 있다. 그의 설계가 돋보이는 이 공간은 전시품만큼이나 강렬한 인상을 준다. 그 옆에 자리한 이스탄불 회화 및 조각 박물관에서는 튀르키예 최고 예술가들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스티클랄(istiklal) 거리 탐방
카라쾨이와 이스티클랄 거리를 잇는 고풍스러운 튀넬(Tünel)을 타고 이스탄불의 상징, 갈라타 타워에 도착한다. 탑에 올라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은 뒤, 이스티클랄 거리로 발길을 돌린다.
거리의 상징인 빨간 올드 트램이 스쳐 지나가고, 웅장한 건축물들이 양옆으로 펼쳐져 있다. 서점, 소품 가게들, 성 앙투안(St. Antuan)교회 같은 유서 깊은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해 여정에 색다른 매력을 더해준다. 여기에서 이스탄불의 대표 길거리 간식인 군밤, 구운 옥수수, 홍합밥, 홍합튀김, 그리고 코코레즈(kokore?)를 모두 맛볼 수 있다.
-이스탄불 투어를 마치며...
이스탄불 거리 산책을 마치고 탁심 광장과 아타튀르크 문화센터(AKM)에서 이스탄불 여행의 마지막 순간을 만끽한다.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웅장한 AKM 오페라 홀은 세계적 수준의 공연과 콘서트로 여행의 감동을 더한다.
공연이 끝나면 이스티클랄 거리의 오래된 선술집으로 발길을 돌려, 메제와 신선한 생선 요리, 라키 한 잔을 곁들이며 이스탄불 투어의 아쉬움을 달랜다.
-아름다운 휴양 문화도시 튀르키예는...
튀르키예(구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대륙을 잇는 지중해에 위치한 지중해 나라로, 매년 3천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방문하는 아름다운 휴양 및 문화도시다.
튀르키예는 수 세기 동안 문명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역사, 아름다운 자연 경관, 풍부한 미식 콘텐츠를 통해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매 순간 감동을 선물한다.
전통과 현대의 문화가 만나 창조되는 튀르키예만의 독특한 예술 및 패션 또한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자극과 영감을 선사한다. (자료제공:튀르키예문화관광부)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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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Contract Textile) 무역 박람회인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2025년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소재)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 홍보를 위해 방한한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메쎄프랑크푸르트 섬유 및 섬유기술 부문 부사장을 만나 하임텍스틸 2025 준비 상황과 메쎄프랑크푸르트의 전시회 사업 현황에 대해 들어 보았다.
■ '하임텍스틸 2025'는 어떻게 진행되나?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정 및 계약 직물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인 하임텍스틸 2025 행사에는 세계 60개국 2,900개 업체가 참가해 16개 홀에서 섬유와 원사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홈텍스타일 제품을 통해 최신 트렌드, 최신 컬렉션, 혁신적인 소재 및 섬유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줄 것이다.
밀라노에 본사를 둔 디자인 플랫폼 알코바(Alcova)가 처음으로 하임텍스틸 트렌드(Heimtextil Trends) 25/26을 큐레이팅 하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파트리샤 울킬라(Patricia Urquiola)가 'among-us'라는 설치 전시물을 통해 섬유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번 행사에서 카펫 및 러그의 공간이 예년에 비해 더 확장돼 커진다.
하임텍스틸은 다양한 변화를 통해 글로벌 섬유산업의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준비를 하고 있다.
■ 하임텍스틸 2025에서 지향하는 전시회 컨셉은?
-홈텍스타일에서 중요한 요소는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것이다. 홈텍스타일 제품을 통해 인간에게 포근함과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요소는 건강이다. 숙면, 웰빙 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상품의 출품이 확대될 것이다. 또한 다품종 소량 생산에 적합한 상품의 비중도 높였다.
특히 하임텍스틸 뿐만 아니라 메쎄프랑크푸르트가 섬유분야 전시회에서 가장 비중있게 다루고 있는 것은 지속가능성이다.
우리는 UN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목표 17가지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섬유산업을 위해 출품업체들을 텍스티지이코노지에 등록시키는데 제품 이력(무슨 소재를 사용했는지)을 추적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처럼 우리는 지속가능한 섬유산업을 유지하기 위해 UN 등 국제기구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 하임텍스틸 2025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 규모와 한국 방문객(참관객) 수는 어느정도가 될 것으로 보는가?
-하임텍스틸 2025에 참가하는 한국 기업은 18개사이며 참관객은 대략 500여명(매년 평균 방문객 수준)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 2021년 런칭 예정이였던 하임텍스틸 콜롬비아 전시회가 왜 올해 개최됐나?
-당초 2021년 4월에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콜롬비아 메들린(Medellin/콜롬비아 제2도시)에서 하임텍스틸을 개최할 예정이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연기됐고 올해 4월 처음 개최돼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콜롬비아는 메쎄프랑크푸르사가 직접 행사를 주최하지 않고 그 지역 단체(인덱스모다)에 라이센스를 줘서 진행하는 형식인데 첫 행사에 200여개 이상 업체가 출품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남미지역 특성상 스페인, 포르투갈 기업들이 많이 참가했는데 라이센스 만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준 케이스이다.
■ 러-우 전쟁으로 인해 유럽이 어수선하다. 이번 하임텍스틸에 러-우 전쟁의 여파는 없나?
-러-우 전쟁으로 인한 직접적인 영향은 그다지 크지 않다. 러시아 기업들이 하임텍스틸에 참가 할 수 없다는 정도이다. 러시아에서 참관객이 오면 입장할 수는 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전쟁 중이지만 몇 개의 홈텍스타일 기업이 참가한다.
■ 최근 중국의 경우 해외기업들이 중국을 벗어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고 전시회 여건도 과거와 달리 위축되는 분위기이다. 특히 2025년 이트마 아시아가 싱가포르로 장소를 옮기는 등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메쎄프랑크푸르사도 중국에서 많은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는데 향후 중국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고 있나?
-현재 메쎄프랑크푸르사는 중국에서 12개 전시회를 주최하고 있다.
중국시장이 변화를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진행중인 전시회는 성공적으로 안착했고 아직까지 큰 변화는 감지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중국은 섬유산업에 있어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시회도 성장 발전 할 것으로 본다.
■ 메쎄프랑크푸르사가 베트남에서 올해 첫 섬유 전시회를 열었다. 성과는?
-제1회 베트남 국제 무역 박람회(VIATT 2024)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호찌민시 사이공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는데 16개 국가에서 4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성공적이였다.
VIATT 2024는 직물, 원사, 섬유, 의류, 가정용 직물, 산업용 섬유, 부직포, 섬유 가공 및 인쇄 기술과 함께 패션쇼, 세미나 등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 베트남 처럼 한국에서도 협력할 전시회가 있다고 보는가?
-메쎄프랑크푸르사는 어느 한곳의 시장에만 국한하지 않는다. 한국도 섬유분야에서 매우 중요한 국가다.
현재 지정학적 위기에다 섬유공급망 혼란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 섬유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섬유산업 종사자들이 국가를 초월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
PIS, PID, PFB 등 한국 전시회들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중인데 아직 구체적인 얘기가 오고 간 것은 없다.
■ 세계 전시회 시장에서 메쎄프랑크푸르사의 현재 위상은?
-메쎄프랑크푸르사는 섬유전시회를 중심으로 소비재와 기술분야 전시회를 주로 진행하며 이 분야를 선도해 나가는 리딩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섬유관련 전시회를 매년 50개 이상 주최하고 있으며 28개국(지사)에서 23,000여명이 종사하고 있다.
■ 올해 메쎄프랑크푸르사의 박람회(전시회) 사업 실적은?
-코로나(팬데믹) 종식 이후 정상궤도를 회복했다. 전시회는 대부분 행사 개최 1년 전에 참가업체가 결정되기 때문에 코로나가 종식되고도 2023년까지 그 여파가 지속됐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나 정상 수준에 도달했다.
코로나 시국에 온라인을 통해 전시회를 경험한 결과 오프라인(대면 행사)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 오프라인 행사에 예전처럼 출품업체와 참관객이 몰리고 있다. 2025년에는 더욱 확장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26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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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KIET)은 2025년 경제성장률을 2024년 보다 소폭 내린 2.1%로 내다봤다.
이에앞서 국제통화기금(IMF)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25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2.0%로 하향 조정해 발표 했었다.
KIET는 최근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 Professional Survey Index/ 업종별 전문가 133명이 국내 184개 업종에 대해 전망한 지수)를 발표했는데 산업 전문가 10명 중 6명 이상은 2025년 1월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해 국내 제조업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 우리 경제의 기초산업인 제조업의 생산, 내수, 수출이 동반 하락할 것으로 보았다.
이번 PSI의 조사 항목은 개별 산업 업황을 비롯해 국내 판매와 수출, 생산·재고수준, 투자, 채산성 등이다.
항목별 응답 결과는 100(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상회하면 개선 의견이, 하회할 경우 악화 의견이 각각 많음을 뜻한다.
12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는 전월 102에서 96으로 기준치 밑으로 떨어지며 하회 전환했다. 업황 전망 PSI가 기준치를 하회한 건 1년 전인 2023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다.
주요 유형벌 업황 전망을 보면, 기계(103) 부문이 기준치 이상을 유지했고, ICT(90)·소재(85)부문은 동반 하회했다. 전월 대비로 ICT는 4개월 연속 하락, 소재는 3개월 만에 다시 하락했다.
세부 업종별로는 반도체(124)·자동차(107)·조선(113)·바이오/헬스(110) 업종이 100을 상회한 반면, 디스플레이(73)·전자(81)·기계(88)·화학(88)·철강(78)·섬유(88) 등 다수 업종이 상당폭 하락했다.
산업 전문가 10명 중 6명 이상은 2025년 1월 출범하는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이 우리 제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했는데 업종별 부정적 영향은 철강(5점 척도, 4.1) 업종에서 가장 컸고,
자동차(3.9), 화학(3.4), 섬유(3.4) 등 특히 소재 업종을 중심으로 부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조선(2.6), 디스플레이(2.9), 바이오·헬스(3.0), 반도체(3.1) 등 ICT 업종은 부정적 영향이 비교적 덜할 것으로 예상됐다.
KIET는 '2025년 경제·산업 전망'도 발표했는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의 견조한 성장세와 설비투자의 개선에도, 소비와 건설투자의 부진으로 회복세가 약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민간소비는 금리 인하, 실질소득 증대, 물가 안정 등 소비 여건 개선으로 2024년 1.3% 보다 높은 1.9% 가량 증가하면서 완만한 회복세를 예상했다.
설비투자의 경우 글로벌 IT 경기 호조에따른 주요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금리 인하 등 영향으로 2024년 1.2% 보다 증가세가 확대된 2.9% 증가로 예상했다.
건설투자는 건설경기 관련 선행지표의 누적된 부진 영향으로 2024년 -1.8%에 이어 -0.9% 감소하며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통관 기준)은 기저효과로 증가세가 둔화하겠으나, IT 전방산업 회복에 힘입어, 반도체 등 IT 부문 수출증가세가 유지되면서 2.2% 증가하고 무역흑자 규모는 올해보다 소폭확대된 487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간 수출 규모는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보편적 관세 부과 정책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대미 수출 감소를 유발하면서, 전체 수출에 강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고, 관세 정책이 현실화할 경우 대미 수출은 2021~2023년 평균 수출액 기준 대비 최소 8.4%~ 최대 14.0%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한편 세계경제는 2024년 수준의 성장률이 예상됐다. 인플레 안정세와 통화정책 완화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지역 분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보호무역 기조강화 등이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꼽혔다.
국제유가는 중국 경제 성장세 약화로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 등의 비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증산과 OPEC+의 높은 생산여력 등 공급 요인이 더해져 올해보다 낮은 베럴당 75달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은 내년 상반기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하반기에는 완만하게 하락해 연간 1,345원대로 예상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25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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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홈텍스타일 및 컨트랙트 텍스타일(Contract Textile) 무역 박람회인 하임텍스틸(heimtextil)이 2025년 1월 14일(화)부터 17일(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전시장(프랑크푸르트 암마인 소재)에서 개최된다.
가정 및 계약 직물을 위한 국제적 플랫폼이 될 하임텍스틸 2025 행사에는 세계 60개국에서 2,900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트렌드, 최신 컬렉션, 혁신적인 소재 및 텍스타일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수준 높은 볼거리가 참관객을 기다린다.
밀라노에 본사를 둔 디자인 플랫폼 알코바(Alcova)가 처음으로 하임텍스틸 트렌드(Heimtextil Trends) 25/26을 큐레이팅 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파트리샤 울킬라(Patricia Urquiola)가 독점 설치 전시물 'among-us'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데코팀과 인접한 디자인 라운지는 인테리어 디자인을 위한 매력적인 제안과 최고의 브랜드를 제공한다.
국제 카펫 산업의 본거지인 카펫 및 러그는 공간을 확장해 더욱 커진다.
강력한 제품군과 새로운 포맷을 통해 하임텍스틸은 글로벌 섬유산업의 지속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하임텍스틸은 가정용 및 계약용 직물(컨트랙트 텍스타일, Contract Textiles)과 직물 디자인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무역 박람회로, 16개 홀에서 섬유와 원사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전시품을 통해 시장 개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부문을 위한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소매업체, 산업 및 계약 비즈니스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특정 대상 그룹을 위한 제품 범위를 확장하고 중요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수많은 신규 참가업체와 재참가업체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주최사인 메쎄프랑크푸르트 올라프 슈미트(Olaf Schmidt) 섬유 및 섬유기술 부문 부사장은 “Heimtextil 2025는 섬유 인테리어 디자인을 그 어느 때보다 더 눈에 띄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인터뷰 참조)
2025 하임텍스틸에서는 밀라노의 디자인 플랫폼 Alcova가 처음으로 3.0 홀의 트렌드 아레나(Trend Arena)를 큐레이팅 해 주목받고 있다.
'Future Continuous(미래로 돌아가기)'라는 모토 아래 직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과거의 트렌드와 독특하고 독창적이며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영향을 결합한다.
독립적인 디자인을 위한 플랫폼은 과거를 재고하고 이를 미래를 위한 영감으로 활용한다.
Heimtextil Trends 25/26은 지속 가능하고 비전적이며 진보적인 개발에 대한 개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업계와 소매업체가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고 비즈니스 성공을 강화하는데 결정적인 이정표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밀라노 출신의 유명 디자이너이자 건축가인 파트리샤 울킬라(Patricia Urquiola)의 디자인 핫스팟에서는 섬유 디자인을 재정의 한다.
그가 Heimtextil 2025를 위해 지속 가능한 텍스타일 디자인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설치물 'among-us'는 인테리어 디자인과 접대를 결합해 사람과 몰입형 경험을 중심에 놓는다.
'among-us'는 12.0 홀의 침대, 욕실 및 리빙의 고품질 프레젠테이션에 포함돼 있다. 12.1홀과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유명 브랜드와 개인 상표 공급업체가 침대 린넨과 욕실 직물, 장식용 쿠션과 침대보, 홈 액세서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Beddinghouse(네덜란드), Lameirinho(포르투갈), Marzotto Lab(이탈리아), Veritas(터키), Hellatex Textil(오스트리아), Klaus Herding(독일) 등의 전시업체는 물론 Hermann Biederlack(독일), Formesse(독일)와 같은 재참가 업체도 참가한다. 12번 홀은 해외 바이어와 텍스타일 디자인을 위한 핫스팟이다.
또한 11.0홀에서는 수면과 관련된 최신 트렌드, 개발 및 제품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스마트 침구 구역은 혁신적인 수면 시스템, 침구 및 이불, 베개, 매트리스 및 섬유 가공용 기계를 위한 중심 플랫폼이다.
Billerbeck(스위스), KBT Bettwaren(독일), Setex Textil(독일), Grasim Industries - Aditya Birla(인도)와 같은 재참가업체와 Hefel Textil(오스트리아), John Cotton Europe(폴란드), Lenzing AG(오스트리아), OBB(독일), Standard Fiber(미국), Traumina(독일) 등의 전시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DecoTeam 독점 디자인 라운지인 3.0홀(국제적인 벽 장식 및 텍스타일 디자인 센터)에서는 창의적인 디자인 스튜디오와 다양한 벽지 및 월페이퍼, 페인트, 디지털 프린트 및 CAD/CAM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Artcottage(영국), Decoprint(벨기에), Marburger Tapetenfabrik(독일), Masureel(벨기에), Verbeek Design(네덜란드), Wallfashion House(벨기에), York Wallcovering(미국) 등이 참가업체로 등록했다.
창문 및 인테리어 데코레이션에서는 Aerolux(독일), Forest Group(네덜란드), Hohmann(독일), Lindner(프랑스) 등의 전시업체가 자외선 차단용 제품을 선보인다.
DecoTeam과 그 회원사들은 3.1 홀에서도 섬유 인테리어를 위한 신선한 영감과 놀라운 색상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업체 Englisch Dekor(오스트리아)와 독일 기업인 Alfred Apelt, Erfal, H?pke M?belstoff-Handels, Indes Fuggerhaus, Infloor Girloon, Kaiser Karl F. Buchheister, MHZ Hachtel, Paulig Teppichweberei 및 Unland는 실내 장식업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및 계약 사업을 위한 현대적인 컨셉을 선보인다.
커튼, 탈취제, 실내 장식 직물 및 자외선 차단에 중점을 둔다.
DecoTeam이 운영하는 디자인 라운지에서는 Fine Textilverlag, Kadeco, Golze 1873, Haro Teppiche 및 Theko 등의 회사가 함께 모여 영감을 주는 공동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임텍스틸은 국제 카펫 업계의 모든 글로벌 시장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이기도 하다.
카펫 & 러그는 이미 2023년보다 두 배 많은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있으며 전시 규모가 더욱 확장됐다.
5.0 홀에서는 손으로 짠 카펫, 디자이너 및 독특한 작품과 해외 국가관을 만나볼 수 있다.
5.1 홀에서는 카펫 산업을 위한 다양한 기계 직조 카펫, 섬유 및 원사,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카펫 및 러그는 홀 3.0을 차지하며 벽 장식 및 텍스타일 디자인 제품 그룹과 인접한 트렌드 아레나의 Heimtextil Trends 25/26을 보완한다.
바닥 매트, 클린 오프 시스템, 실외용 직물 및 계약 가구가 이 독특한 제품군을 완성한다.
ABC Italia(이탈리아), Bhadohi Carpets(인도), Balta Home(벨기에), Javi Home(인도) 등 신규 참가업체와 Heritage Overseas(인도), Kaleen Lifestyle(인도), Lalee OHG(독일) 등 강력한 재참가업체들이 신제품을 선보인다.
Merinos Group with ?zerdem(터키), Oriental Weavers Group(Oriental Weavers Carpets, EFCO, MAC Carpet, 이집트), Jaipur Rugs(인도), Ragolle Rugs(벨기에), The Rug Republic(인도)이 등록돼 있다.
Fedustria(벨기에), Office National de L'Artisanat(튀니지), Unifam(스페인)도 참가한다.
Fedustria와 Ragolle Rugs가 함께하는 '벨기에 직물'에서는 약 15개의 유명 벨기에 카펫 회사가 독특한 공동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른 카펫 공급업체들은 3.1홀과 DecoTeam디자인 라운지, 그리고 6.0홀과 6.1홀에도 전시업체 일부가 제품을 출품한다.
하임텍스틸은 광범위한 섬유, 원사, 직조 및 편직물, 마감재 및 장비를 제공한다.
공급업체와 생산업체는 각자의 응용 분야에 따라 다양한 제품 부문에 진출해 있다.
따라서 광범위한 섬유 및 원사 구역은 박람회장의 제품 범위 간에 가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직조업체, 제조업체 및 제품 디자이너와 같은 수많은 대상 그룹에게 중요한 부가가치를 제공한다.
Interima(영국), Georg & Otto Friedrich(독일), Korteks(터키), Sasa Polyester(터키), Trevira(독일 인도라마 벤처스 섬유)와 같은 유명 업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장식 및 가구 패브릭은 4.0홀의 3개 층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제조업체와 도매업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은 장식용, 실내 장식용 및 계약용 직물, 인조 및 가구용 가죽, 아웃도어 원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200개 이상의 공급업체가 있으며, 특히 유럽에서 가장 많은 고품질 직조업체가 이곳에 집중돼 있다. 4홀은 전체 섬유 및 실내 장식 산업, 인테리어 데코레이터, (인테리어) 건축가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위한 이상적인 만남의 장소이다.
참가 업체로는 Atenzza Outdoor(스페인), Elastron(포르투갈), Francisco Jover(스페인), Gebr?der Munzert(독일), Libeco(벨기에), Manuel Revert(스페인), Martinelli Ginetto(이탈리아), Par?(이탈리아), Rohleder(독일) 및 Vanelli(터키) 등이 있다.
내마모성, 항균성, 내화성 등 다양한 기능성 계약용 직물을 취급하는 하임텍스틸은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인테리어)와 건축가, 기획자 및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연결해 준다.
이곳에서 국제 호텔 업계는 영감, 정보, 가치 있는 대화 등 계약 가구에 필요한 것을 정확히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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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4-11-20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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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춘천, 홍천으로 가는 길목에 양평 단월면이 있다.
6번 국도를 따라가다 44번 국도에서 홍천 가기전 단월면으로 빠지면 조용하고 한적한 향소리 마을이 나온다.
이곳에 시골 백반집이 하나 있는데 승은이네 식당이다. 상호에서 풍기듯 여느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백반집이다.
닭요리가 전문이지만 가격이 저렴한 백반을 찾는 손님들이 더 많다.
능이닭백숙은 이집 주인장이 직접 키운 토종닭에, 직접 채취한 국산 자연산 능이버섯과 꽃송이 버섯을 넣었다.
자연산 능이가격에 따라 닭백숙가격도 형성된다. 2024년도 능이닭백숙은 120,000원으로 다소 비싼 편이지만 4~5명이 먹을 수 있으니 1인당 25,000원으로 보면 된다.
능이가 안들어간 닭백숙은 70,000원이다.
향소리마을 인근에 비발디파크(스키장, 물놀이장, 골프장, 리조트 등)를 비롯해 용문사, 산음자연휴양림, 벗고개(드라이브 코스), 대이리 생태공원, 중원계곡, 양평 들꽃 수목원 등 둘러볼 곳이 많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5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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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경북대학교 총장으로 허영우 교수(56세,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 15일부터 4년이다. 경북대는 총장 임명에 따라 오는 12월 11일에 취임식을 열 예정이다.
허영우 신임 총장은 “인류 중심의 기술 혁명이 세상을 바꾼다. 초연결 사회를 더욱 정교하게 이어주는 중심에 경북대학교가 있다. 경북대학교는 지역과 국가 산업을 선도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혁신적 전환을 꿈꾼다.”라며, “‘세계가 주목하는 초일류 대학, KNU’를 교수, 직원, 학생들과 동문, 그리고 지역민을 포함한 경북대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허영우 총장은 경북대 무기재료공학과 학·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2005년부터 경북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경북대 공과대학장 겸 산업대학원장, 투명산화물반도체연구회장,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표면공학회 남부지회장, 경북대 첨단소재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14 · 뉴스공유일 : 2024-12-0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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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최근 스페이스X로부터 ‘스타십’ 우주선에 들어갈 보조 동력 배터리와 전력 공급 배터리 납품을 의뢰받아 맞춤형 제품 개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로 개발 중인 이 제품은 이르면 내년 스페이스X가 새로 선보이는 우주왕복선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지금까지 대부분 자체 생산한 배터리만 우주왕복선에 장착했지만 우주왕복선 발사 횟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데다 안정성이 높고 수명이 긴 배터리가 필요해지자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LG엔솔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LG엔솔은 수년 전부터 우주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우주선 내 전력 공급 장치, 예비 에너지저장장치(ESS), 우주복용 배터리 등을 개발해왔다.
그 덕분에 작은 오류 하나도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이유로 품질과 성능 기준이 가장 높은 우주선 납품에 성공한 것이다.
LG엔솔은 지난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우주복용 배터리를 공급했고, NASA의 달 탐사용 전기차에도 배터리를 납품할 예정이다.
LG엔솔은 전기차(테슬라)에 이어 우주선(스페이스X)에서도 배터리를 공급하게 된 만큼 테슬라가 제조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옵티머스)에도 배터리가 장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 CEO는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를 테슬라 전기차 제조공장은 물론 각 가정에도 판매한다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휴머노이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뉴스등록일 : 2024-11-10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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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꽃이 활짝 피어 중산간을 가르는 바람에 춤꾼들이 일렁이기 시작하면 제주의 가을이 깊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유난히 높은 온도와 흐린 날씨가 많았던 10월을 보내고 11월이 되자 드디어 청옥빛의 높은 하늘이 맑은 공기와 함께 가을을 듬뿍 느끼게 한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따라비오름은 해발 342m의 완만한 오름으로 누구나 가벼운 차림으로 2,30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걷기에 아주 좋은 오름이다.
이 따라비오름은 화산 폭발 때 흐른 용암의 흔적이 멋진 선과 풍광을 만들어 제주 오름 368개 중 가장 아름다운 오름이라 하여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운다.
인근에 있는 유채꽃프라자는 가시리 마을 주민들이 운영하는 농촌체험연수시설로 카페, 식당, 숙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으로 탁 트인 제주 중산간 풍광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줄 지어 선 풍력발전기와 서쪽으로 지는 해가 억새꽃을 비추어 하얗게 빛나는 황금빛 억새밭을 멋지게 촬영할 수 있다.
따라비오름(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산62번지 일대, 표고342m 비고107m 둘레2,633m 면적448,111㎡ 직경855m)은 말굽 형태로 터진 3개의 굼부리를 중심에 두고 좌,우 2곳의 말굽형굼부리가 쌍으로 맞물려 3개의 원형분화구와 여섯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화산폭발시 용암의 흔적이 아름다운 선을 만들어내어 가을이 되면 억새와 더불어 제주 오름 368개 중 가장 아름답다 하여 '오름의 여왕'으로 불리운다.
북쪽에 새끼오름, 동쪽에 모지오름과 장자오름이 위치하고 있어 가장(家長) 격이라 하여 '따애비'라 불리던 것이 "따래비"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이 오름과 동쪽의 모지오름과는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형국이라는데서 유래해 '땅하래비' 즉 지조악 (地祖岳)이라 부르기도 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10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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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는 11월 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양주시 섬유패션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추진성과 보고 및 확산을 위한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경기섬유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양주시가 주최한 이날 발표회에서는 양주시에서 지원한 섬유패션산업 지원사업들의 사업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차년도 지원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발표회에는 섬유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사업별 수혜기업의 인터뷰와 연구원 인프라 영상 시청을 비롯해 지원 성과물을 관람하는 시간도 가졌다.
양주시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함께 매년 ▲섬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신진디자이너를 통한 명품니트 육성사업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장비 활성화 지원사업 ▲섬유기업 현장기술 돌봄이 지원사업 등 섬유패션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양주시는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산업특구사업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경기 패션창작스튜디오 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정명효 한국섬유소재연구원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울수록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 양주시의 섬유패션 기관과 인프라를 활용해 섬유기업을 위한 지원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섬유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여전히 양주시 제조업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으며, 발표회를 통해 양주시 섬유기업의 의견을 잘 수렴해 경쟁력 향상 방안을 함께 고민해 보겠다”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07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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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부산=박윤정 기자]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2024 PFB(패패부산, 제32회 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에서 주목받은 기업이 있다. 낚시 전용화(갯바위 낚시화) 볼머(VOLLMER)다. 아웃도어 전문화(등산화)는 잘 알려져 있지만 낚시 전문화는 다소 생소하다. 전시장에서 볼머 박진배 대표를 만났다.
■ 낚시화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하다. 회사는 언제 설립했나?
-2015년 회사를 설립, 소자본으로 인터넷 영업(패션 운동화 취급)을 하다 2022년 낚시화 볼머(VOLLMER)를 런칭, 본격적인 낚시화 전문업체로 출발했다.
■ 왜 낚시화에 관심을 두게 됐나?
-낚시를 좋아 하면서 낚시화 시장을 눈여겨 봐 왔는데 이 시장이 대부분 일본 브랜드가 장악 하고 있어 국산으로 대체해 보자는 마음에 도전하게 됐다.
■ 낚시화 시장의 규모가 작은것 아닌가
-낚시 인구가 엄청나다. 낚시 인구만 1천만명 정도다. 일반 아웃도어화에 비해 결코 작은 시장이 아니다. 세계 시장만 봐도 엄청나게 큰 시장이다. 남성 고객 뿐만 아니라 여성 고객층도 두텁다.
■ 볼머 낚시화의 장점은
-낚시화 하면 투박하고 올드화 된 것이 일반적이다. 볼머는 이런 유형에서 탈피해 세련되고 젊은층의 트렌드를 반영했다.
기존 낚시화가 대부분 검은색 일색이지만 볼머는 흰색 낚시화도 생산할 정도로 화려하고 밝은 색깔도 생산하고 있다.
젊은층과 여성층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여기에다 안전성을 강화했다.
갯바위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강력한 펠트를 부착하고 스파이크 핀도 특허 제품을 독점 계약을 맺고 적용했다.
■ 볼머 낚시화의 가격대는
-가격은 중저가대이다. 일본산 수입품이 28만원대라면 똑같은 볼머 제품은 18만원대다.
■ 낚시화 생산과 디자인은 어디서...
-생산은 부산지역에 소재(부산 사상구)한 신발 제작업체에서 외주 생산하고 있다. 디자인은 100%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
■ 젊은 나이(28살)에 회사를 창업했다. 애로사항은 없었나? 그리고 향후 포부는
-젊은 나이에 소자본으로 출발하다 보니 자금부족이 애로였다. 처음엔 창업자금 활용을 제대로 못했다.
이제 낚시화 시장에서 안착한만큼 자금 지원 등을 활용해 보다 공격적으로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
최근 부산테크노파크 지원으로 이번 전시회에도 나오게 됐다. 앞으로 부산테크노파크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낚시화 전문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05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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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증권가게 훈풍이 예고 되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정부와 여당이 밀어붙이는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원칙과 가치를 따지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금투세를 내년 1월 시행하는 것이 맞겠지만 현재 한국 증시가 너무 어렵고 투자에 기대고 있는 1500만 주식 투자자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 금투세 폐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금투세 시행 제도 변경(금투세 적용금액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올리는 방안) 등 여러 제도를 고민했지만 그것으로는 현재 증시가 가진 구조적 위험성과 취약성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며,"민주당은 증시가 정상을 회복하고 기업의 자금 조달, 국민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입법과 증시 선진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금투세 도입안은 문재인 정부에서 마련돼 국회에 계류돼 왔는데 여권에서는 증시 하락을 이유로 반대해 왔으나 민주당은 계획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1-04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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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네 번째부터) 김장호 구미시장, 오스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국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닛카쿠 아키히로 도레이 회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김영섭 도레이첨단소재 사장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2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5공장(경북 구미시 산동읍 5공단로 272/구미하이테크밸리/구미국가5산업단지)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IT필름 13·14호기 및 아라미드 섬유 2호기의 생산설비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국장, 미즈시마 코이치(水嶋光一) 대한민국 일본국 특명전권대사,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정부 및 시도 관계자들과 도레이 닛카쿠 아키히로(日覺昭廣)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김영섭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증설하는 IT필름 생산라인은 연산 3억㎡ 규모로 구미5공장에 증설하며 MLCC 이형필름을 중점적으로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
2026년 하반기 증설이 완공되면 도레이첨단소재의 MLCC 이형필름 공급규모는 기존 라인을 포함, 연간 9억㎡의 규모를 확보하게 된다.
MLCC는 IT기기의 고성능화, 자동차의 전장화 등에 따라 2030년까지 연평균 10%의 성장이 전망되며, MLCC 이형필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고도의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능력을 바탕으로 수요확대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의 폴리에스터 필름 공급능력을 보유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금번 증설로 독보적인 고기능 첨단필름 메이커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중합에서부터 폴리에스터 필름, 고차 가공에 이르는 일관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차세대 제품 개발로 IT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메타 아라미드를 생산하고 있는 도레이첨단소재는 구미1공장에 2025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연산 3천톤 규모의 2호기를 증설하며, 완공되면 1호기와 합산해 연산 5천 4백톤 규모의 공급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내열성과 전기절연성이 매우 우수한 메타 아라미드 섬유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세가 예상되며, 도레이첨단소재의 아라미드 섬유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건식 방사 공법을 적용해 균일한 품질, 탁월한 전기적∙열적 특성을 갖춰 고기능 내열복, 전기 자동차, 초고압 변압기 등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 증설을 통해 염색공정이 필요없는 원착사의 공급확대로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는 것은 물론, 도레이그룹이 보유한 공급망 활용과 독자적인 기술개발로 글로벌 첨단섬유 산업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
김영섭 사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확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것”이라며 “국가경제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해 슈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PS 수지와 첨단 고강도 섬유인 탄소섬유 생산설비를 증설하고 이차전지 분리막과 수처리 O&M 사업에 새롭게 진출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와 M&A를 추진해 왔는데 올해는 경상북도 구미 국가산업단지에 5천억 원 투자를 발표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24 · 뉴스공유일 : 2024-11-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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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대표 김동명)은 15일 포드와 총 109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 상용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포드에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 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이 제품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
수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지난해 셀 가격인 89달러/kWh을 적용하면 13조원(현재 환율 가정, 모듈 미포함)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듈을 포함할 경우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지난해 양사가 추진했던 튀르키예 배터리 합작법인 공급 물량과 신규 추가 수주 물량 등이 포함돼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에 공급하게 될 배터리는 포드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 모델인 이-트랜짓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포드와의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폴란드 공장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이번 계약은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도 LG에너지솔루션의 높은 기술 경쟁력과 혁신적인 제품 경쟁력을 증명한 사례이다. 탄탄한 현지 생산능력을 적극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확립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그동안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에서 생산해 오던 포드 머스탱 마하-E용 배터리를 2025년 내 LG에너지솔루션의 미시간 공장에서 생산하는데 합의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IRA Tax Credit 등 북미 시장 환경을 적극 활용해 사업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4-10-15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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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11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다.
한은 금통위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금통위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3.5%에서 3.25%로 0.25%포인트 내렸다고 밝혔다.
한은의 금리 인하 동기는 경기 둔화와 성장율 하락, 설비투자 위축, 집값 하향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분기 우리나라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분기보다 0.2% 뒷걸음쳤으며 민간소비 0.2%, 설비투자 1.2%, 건설투자 1.7% 씩 각각 축소됐다.
한은은 2021년 8월 0.25%포인트 인상 이후 이어온 긴축 기조를 마감하고 3년2개월만에 인하로 마무리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11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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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의 소설가 한강(53)이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웨덴 한림원은 10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했다"며, "그녀의 작품들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국인이 노벨상을 받은것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에 이어 두번째이며 문학상 받은 것은 최초다. 아시아에서는 5번째 수상이며 여성작가로는 처음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천100만 크로나(약 13억4천만원)와 메달, 증서가 수여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한편, 1970년 11월 태어난 한강은 연세대 국문학과를 나와 1993년 11월 계간지 <문학과사회>에 시 <서울의 겨울> 외 네 편을 발표하고, 1994년 서울신문 '붉은 닻'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흰> <소년이 온다> <희랍어 시간> <바람이 분다, 가라> <채식주의자> <그대의 차가운 손> <검은 사슴>, 단편 소설집 <노랑무늬영원> <내 여자의 열매> <여수의 사랑>,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를 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10 · 뉴스공유일 : 2024-10-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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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은 7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전사 구성원 대상 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비전을 앞세워 배터리 제조를 넘어 전 세계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비전은 배터리를 제조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를 저장하고 이동시키는 모든 에너지 순환 생태계의 중심에서 비즈니스의 기회를 열겠다는 뜻을 담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새로운 비전을 바탕으로 2028년까지 2023년(33조 7455억 원) 대비 매출을 2배(67조) 이상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장기적으로 ▲ESS, UAM 등 Non-EV 사업 확대로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LFP·고전압 미드니켈·46-시리즈 등 제품 및 고객 포트폴리오 다양화 ▲BaaS, EaaS 등 소프트웨어, 서비스 영역 사업 기반 확보 ▲전고체·건식전극 공정 등 차세대 전지 기술리더십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말 공식 출범한 LG에너지솔루션이 기업 비전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비전 공유회는 CEO 김동명 사장 및 각 사업부 경영진 300여 명의 구성원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동명 사장은 "우리는 앞으로 '에너지로 세상을 깨우다(Empower Every Possibility)'라는 비전 아래 모든 가능성을 사업화 해 나가고자 한다. 우리는 더 이상 배터리 제조업에 머무르지 않고 '에너지 순환'을 중심으로 하는 '에너지 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며, "에너지로 우리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회사와 구성원들이 무한한 성장의 가능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비전의 의미"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7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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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아름다운가게, 22주년 기념 자원순환 전시 및..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가 창립 22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전시와 포럼을 10월 4일 서울 을지로 하트원에서 개막했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에는 박진원 이사장, 장윤경 상임이사 등 아름다운가게 임직원들과 위스타트 김수길 회장,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 김룻 센터장, 서울타이거클럽 최평규 회장, 근현대사미술관담다(MMCH) 박창용 부관장, 패션저널 조영준 발행인, 신한은행 충무로지점 김선곤 지점장, 하나은행 하트원 관계자 등 초대 손님들이 참석 ‘그물코 프로젝트’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명은 ‘그물코 프로젝트(Geumulko Project)’로 아름다운가게의 운동 철학인 그물코 정신을 기반으로 아름다운가게만의 자원순환에 대한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전달한다.
12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경래 조각가(공간디자이너)와 김효진 그래픽&그린디자이너가 자원순환을 주제로 의류와 생활용품을 재활용한 작품 10여점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13인의 아해의 질주를 비롯해 침묵, 문어의 꿈, 유쾌한 씨의 유쾌한 생활,그래도 아직 우리 별은 아름답다, CONNECTION, To be continued : 미완성과 지속성, We wish your merry christmas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그물 골(Goal) 세상에 던져진 우리 Green Utopia, 안녕! 릴라씨 반코, 영상 : circulation 등 의류와 직물, 우산 같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해 만들어 졌다.(작품 소개 기사 참조)
전시 작품들은 모두 시민들로부터 기부받은 물품들로 제작됐으며 종료 후 해체돼 다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순환된다.
더불어, 다양한 전문가 그룹의 포럼과 강연도 전시 기간 진행되고 있다.
4일에는 뉴스트리 윤미경 대표, (주)같다 고재성 대표, (주)코끼리 공장 이채진 대표가 지속가능을 주제로 강연했다.
5일에는 제임스 후퍼 박사, 개그맨 박은영과 현정이 강연자로 나서 자원순환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장윤경 상임이사는 “대한민국 자원순환의 대표주자로 자원순환의 의미와 가치에 진심을 담아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두 작가와 힘을 합쳐 오랜 기간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전시회와 포럼을 통해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야 하는 의미와 의지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진원 이사장은 개막 인사말에서 "아름다운가게의 운동 철학인 그물코 정신은 씨줄 날줄로 연결돼 순환하는 것으로 나눔도 순환을 통해 일반시민들과 긴밀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 이번 전시와 포럼을 통해 지구의 미래가 어디로 가야할 것인지를 조명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름다운가게가 길거리 나눔 장터로 출발해 이제 가게 110개와 나눔센터 17개를 거느린 대한민국 최고의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움 했다"며, "앞으로도 재활용품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지구의 미래, 나눔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10-04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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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동일은 신민석 외 7명이 서울지방법원에 낸 김창호 감사 해임 및 천준범 감사 선임에 대한 임시총회소집허가와 관련한 소송(소송 심문기일 10월 11일)을 제기 받았다고 최근 공시했다.
해임을 요구받은 김 감사는 DI동일 감사인으로 지난 2022년 최대주주인 정헌재단 사무국장을 겸직했다. 약 100억원에 달하는 자금 대여와 관련해 감사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본 것이다.
현재 경찰은 정헌재단 자금 대여와 관련한 배임 혐의를 수사 중에 있다.
소액주주연대는 독자적으로 대주주 대여에 관한 회계장부 열람 가처분 소송도 준비 중이다.
한편 DI동일의 한 주주는 지난 2일 DI동일 서민석 회장을 비롯해 서태원, 손재선 대표이사, 상근감사 등 4명을 상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7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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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와 함께 디플레이션 위기에 직면한 중국이 190조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판궁성(潘功勝) 은행장은 지난 24일 기자회견에서 '지급준비율을 조만간 0.5% 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는데 이로인해 약 190조(1조위안)에 달하는 대규모 경기 부양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는 분위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인민은행장, 금융감독총국 국장, 증권감독위원회 주석 등 금융당국 ‘빅3′가 이례적으로 함께 참석해 중국 당국의 강한 경기 부양 의지를 보여주었다.
중국 시장이 그만큼 급박하다는 반증이다.
이같은 발표가 나오자 당장 미국 증권가에 상장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오르고 국내 기업들 가운데 중국 시장 비중이 높은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돈줄이 말랐던 기업들이나 문 닫을 위기에 직면한 기업들이 회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침체된 중국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어올 것이라는 전망들이 나온다.
국내 기업들도 중국 시장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의 경우 중국 경제가 침체국면에서 벗어나면 매출이 늘어나는 등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국의 부양책이 국내 기업들에게 마냥 쾌재를 부를 만큼 호재인가는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
중국이 WTO에 가입(2001년)하고 국제 자유무역 시장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한국과 중국은 동반자 관계로 함께 성장해 왔다.
중국은 한국 제조업이 번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은 한국의 최대 교역국으로 1992년 한-중수교 이래 ‘달러박스’ 역할을 해 왔던게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2000년부터 2023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벌어들인 돈은 무려 907조원(6872억달러/관세청 무역통계 자료)에 달했다.
이것은 중국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제조공장으로, 대규모 유통시장으로 있을때 얘기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중국은 우리나라 모든 제품의 경쟁자로 부상했고 상당수 품목들은 우리의 기술력을 추월해 달리고 있다.
이로인해 대중(對中) 무역 수지도 과거와 달리 큰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섬유소재 품목은 중국 기업들의 부상으로 인해 피해를 본 업종 가운데 하나로 그 실체가 확연히 드러난다.
세계 최고의 위치에 서 있었던 나일론(장,단섬유), 폴리에스터(장,단섬유) 산업은 중국 기업에 거의 대부분 잠식됐다.
14개 업체였던 한국 폴리에스터(PET) 원사 기업들 가운데 지금 생존해 있는 기업은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물론, 우리 기업들의 업체 난립으로 인한 출혈 경쟁도 한몫을 했지만 중국의 과잉공급이 세계 시장 질서를 흔들어 놓은 케이스다.
생존한 기업들도 중국 기업들의 가격 덤핑공세와 과잉공급으로 인해 언제 문을 닫을 지 위태위태한 실정이다.
2000년대만 해도 중국이 쉽게 따라 올수 없을 것이라고 봤던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탄소섬유 같은 고기능성 섬유와 산업용 섬유 분야도 이제 중국 기업들이 우리 기업들을 추월하기에 이르렀다.
스판덱스나 탄소섬유도 이제 중국 기업들의 과잉공급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섬유소재 분야에서 수십년간 우리 기업들이 공급과잉과 덤핑가격을 중국측에 수없이 제기했지만 중국 기업들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공급과잉이 빚어지던 말든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국 기업들에게 종착역은 돈 줄이 마르는 것 뿐이라고 본다.
돈 줄이 마르지 않으면 그들에게 종착역은 없다고 봐야 한다.
섬유소재 분야만 그런 것은 아니다. 패션과 유통분야도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
우리 기업들이 중국 시장에 진출해 활보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저물었다. 국내 패션제품도 온라인 직구를 통해 들어오는 중국산이 대세다.
이제 유통 역시 국내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C커머스 '알테쉬(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의 국내 유통시장 확장은 매우 공격적이다.
국내 유통이 경쟁에서 이길수 있는 길은 중국 유통기업들이 돈줄이 말라 스스로 위축되는 길밖에 막을 방법이 없어 보인다.
미래산업인 전기차를 비롯해 2차전지(배터리), 로봇분야도 중국 기업들의 질주가 이어지고 있다.
이 분야도 폴리에스터 분야 처럼 중국 기업들은 끝을 향해 치킨게임으로 달릴지도 모른다.
돈줄이 말라가던 중국 시장에 돈이 풀린다면 당장 중국시장 비중이 높은 한국 기업들의 갑갑한 숨통이 좀 트일수도 있겠지만 위축됐던 중국 기업들이 다시 끝을 향해 달리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그것이 또 걱정이다.[조영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대표기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4-09-26 · 뉴스공유일 : 2024-10-0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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