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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3박 5일간 홍콩 일대에서 진행된 ‘글로벌 탐구 미래삶 글로벌 기관 탐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 프로그램에는 해외체험의 기회가 적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 28명과 인솔교사 10명 등 총 38명이 참가했으며 ▲사이버포트(Cyberport) ▲홍콩 IB 고등학교(Kiangsu-Chekiang College)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 등 글로벌 교육기관과 혁신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진로·미래 역량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15일 오전, 학생들은 홍콩의 대표적인 디지털 혁신 클러스터인 ‘사이버포트(Cyberport)’를 방문하여 홍콩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미래 기술 산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드론, 로봇 코딩 등 ICT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글로벌 혁신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팀별로 ‘글로벌 진로 가치관 정립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사전 협의회를 통해 자신들의 진로와 연관된 기관을 스스로 탐색하고현지 방문 일정을 기획하는 등 학생주도형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또한 홍콩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회 속에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에는 ‘Kiangsu-Chekiang College’를 방문해 홍콩 IB 교육과정의 특징을 배우고, 현지 학생들과 자유롭게 교류했다. 양국의 학생들은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함께 활동하며 교육의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체험했다. 17일에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HKUST)’를 방문해 캠퍼스를 둘러보고 한국 유학생들과 간담회를 갖고 홍콩의 대학 교육환경과 진로 탐색 과정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유학 생활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글로벌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외에도 학생들은 ▲홍콩 디즈니랜드 ▲소호(SOHO) 거리 ▲타이쿤(Tai Kwun) ▲빅토리아 피크 ▲스타의 거리 ▲야시장 등을 방문해 홍콩의 역사와 문화적 특색을 직접 살펴보는 탐방 활동을 실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글로벌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스스로 배우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을 만나며 미래 삶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국제교류활동으로 ‘미래삶’ 활동과 함께, ‘한국의 말·멋·맛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28명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사마르칸트에서 37명 ▲9월 1일부터 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에서 30명 등 3개국 5개 도시에서 95명의 학생이 참여해 현지에서 성공적인 문화 나눔 활동을 펼치고 돌아왔다. 학생들의 현지 활동 영상은 23일 이후 대구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1 · 뉴스공유일 : 2025-10-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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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 강서구 명지동 명호초등학교(교장 최동식) 교정에 중국 상하이시를 상징하는 백목련나무가 심어진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명호초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중국 상하이의 화동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인 찌주초등학교(华东师范大学附属紫竹小学)와 자매결연을 기념하는 기념 식수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명호초는 2025 부산글로벌도시재단 국제교육교류 대상학교로 선정돼 지난 4월 23일 명호초 교장 등이 직접 중국 상하이 찌주초를 방문해 자매결연 MOU를 체결했다. 5월 말에는 명호초 국제교류 동아리 학생 및 인솔교사 등 24명이 찌주초를 방문해 중국 학교생활을 경험하고 상하이 임시정부 기념관, 윤봉길 의사기념관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명호초의 상하이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찌주초 학생과 인솔교사 등 총 31명이 명호초를 방문해 진행한다. 지난 자매결연 협약식 때 찌주초 교정에는 무궁화를 심었고, 이번에는 명호초 교정에 상하이시를 상징하는 목련나무를 심는다. 이어 찌주초 학생들은 친교 활동 및 수업 참여, 명호오케스트라 연주 관람, 한국 전통놀이 체험을 하고 SW·AI교육거점센터, 학생안전체험관, 부산수학문화관, 국립부산과학관, 부산 명소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최경이 교육장을 비롯해 관내 5지구 초등학교장들이 참여해, 명호초·찌주초 자매결연 과정을 살펴보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최동식 교장은 “어린 시절 국제교류의 경험은 소중한 기억과 함께 우리 학생들에게 상호 존중 태도와 글로벌 역량을 길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두 학교의 우정이 지속돼 한국과 중국 양국 간의 호혜적인 교류와 협력의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1 · 뉴스공유일 : 2025-10-2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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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두번째 순서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에듀뉴스] 지난해 10월 16일, 제23대 서울특별시교육감에 당선된 정근식 교육감은 당시 취임식을 갖고 “서울교육이 한국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하겠다”고 자신했었다. 정 교육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서울시교육청은 2040년까지 특수학교 미설치 자치구와 설립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총 9개의 공립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공립 특수학교 중장기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장애학생 학부모와 비장애학생 학부모 간의 인식 차이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다고 보아 이를 지속 가능한 공감 문화 확산으로 해결하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장애이해교육 운영,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 강화, 학생 동아리 중심의 ‘장애공감 프로젝트’ 지원 및 실천사례 공모전을 통한 우수사례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장애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일상’이라는 관점에서, 교육현장 전반에 걸친 공존과 협력의 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 교육감은 장애에 대해 “저는 ‘모든 아이는 그 자체로 소중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공평하게 배우고 성장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특수교육은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협력교육의 핵심 영역’”이라고 단언하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특수교사와 일반교사, 학부모 간의 상호 공감과 협력을 통해서만이 모두를 위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생각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동진학교, 성진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그리고 전국 최초로 통합교육팀을 신설하고 더공감교실운용, 통합교육 프로개발 개발과 보급에 힘쓰고 있다”며 “장애학생 역시 잠재력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며 모든 아이들은 그 자체로 소중하며 마땅히 교육받고 잠재력을 꽃피울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애학생도 예외일 수 없으며 장애학생, 비장애학생이 아닌 모두 우리 아이로서 받아들여지는 학교와 사회를 꿈꾸고 있다”면서 “현재는 (가칭)동진학교와 (가칭)성진학교 설립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동진학교는 토지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22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7년 9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고 “성진학교는 서울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의결을 통해 모든 사전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고 현재 설계공모를 준비 중으로 2029년 3월 1일 개교를 예정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이 밖에도 서울시교육청은 미설치 자치구(중랑구, 성동구, 금천구, 양천구, 동대문구, 영등포구, 용산구)와 설립 수요가 많은 은평·서대문·마포(서부교육지원청), 강동·송파(강동송파교육지원청) 지역에 순차적으로 특수학교를 확충하여 장애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총 14,909명이며, 이 중 10,271명(약 68.8%)이 일반학교에 재학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완전통합 형태로 일반학급에서 수업받는 학생이 2,295명,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학생은 7,976명(전체의 약 77.6%)이다. 2025년 4월 1일 기준으로 서울시 관내 특수학급은 총 1,679학급이 설치돼 있으며 특수학급이 설치된 학교는 968교에 달한다. 학교급별로 보면 ▲유치원 153학급(139개원) ▲초등학교 882학급(500개교) ▲중학교 345학급(222개교) ▲고등학교 299학급(107개교)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0 · 뉴스공유일 : 2025-10-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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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학교 현장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학부모 또는 교장 등의 ‘갑질’문제다. 그런데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의 서울, 경기, 인천교육청국감(서경인국감)장에서 대부분의 위원들은 교육청에 대한 회초리를 가감없이 휘둘렀으며 정근식, 임태희, 도성훈 교육감들은 바늘방석 위에서 진땀을 빼며 질의에 대한 답변을 했다. 이는 당연한 국감과정이지만 서경인국감장에서는 회초리를 넘어 ‘갑질’에 가까운 한 의원의 발언이 나와 볼썽사납게 했다. 이날 오전 마지막 질의를 정근식 교육감에게 서지영 의원이 했고 질의가 끝나자 조정훈 의원은 “위원장님 정근식 교육감의 발언태도에 강한 질타를 해야한다고 본다”면서 “지금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는데 중간 중간 끼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질의를 했는데 마음에 안드셨는지 막 웃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작년에 비해서 매우 당당하고 오만해지셨다”며 “작년에는 어리바리하셨는데(이때 다른 의원들의 용어선택에 대한 지적이 여기저기서 나오자), 제가 어리바리했다는 말은 취소하겠다”고 말하고 “어떻게 의원이 말하는데 맘에 안든다고 피식 웃고 넘어가느냐”면서 “위원장님이 말씀하셨던 국회에 대한 모욕아니냐, 진영을 넘어서 뭐하느냐, 존경 같은 것은 하지 말고 답변이나 충실히 하라”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0 · 뉴스공유일 : 2025-10-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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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경기, 인천, 국정사무감사(서경인국감)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우리 스스로가 ‘미래교육청’이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각종 정책을 펼치고 있다”면서 “전국 최초로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평가의 전 과정을 표준화하고 공교육 평가의 신뢰성을 확보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입시가 바뀌어야 한다”고 전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이미 준비하고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소개하고 “빠른 시일내에 이루어져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OECD 교원 실태조사 결과, 한국 교사의 행정업무 시간이 OECD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모든 교원이 학생 한명 한명에게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사업을 정비해 불필요한 업무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본청과 교육지원청 조직체계를 일원화해 학교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미래교육을 향한 도전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학교 자율과 책임으로 역량을 키우는 교육”이라고 정의하고 “경기교육은 역량 기반의 경기미래교육과정 운영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여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학교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자율과 책임의 균형있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성·시민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경기도내 31개 시·군에서 학생들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경기공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경기공유학교의 학점인정형 수업을 확대해 학생이 원하는 다양한 배움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한 학생의 마음과 신체 건강을 위한 통합적 지원과 지역기반 진로직업, 창업 생태계를 확대해 학생, 학부모, 학교, 지역사회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공간을 넘어 배움을 확장하는 것이 교육”이라고 강조하고 “하이러닝으로 학생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하이코칭으로 교직원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초연결사회에 요구되는 소통과 협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아울러 학생의 미래사회 글로벌 역량 함양을 위해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유럽, 오세아니아 등 대륙별 국제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하고 “경기교육은 2024년 유네스코와 함께 개최한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을 통해 경기교육을 세계에 알렸으며 이를 기반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과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중심의 공교육 확대를 지원하는 행정에 대해 임 교육감은 “취약한 통학환경을 개선해 학생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교육행정을 펼치고 있다”면서 “또한 증거기반 교육정책과 평가의 내실화로 경기교육정책의 효과성과 신뢰도도 적극 제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의 여러 정책들은 세계의 교육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면서 “언제나 경기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위원님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국정감사에 성실하게 임하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경청하여 앞으로의 경기교육 발전에 초석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0 · 뉴스공유일 : 2025-10-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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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경기, 인천, 국정사무감사(서경인국감)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올해는 교육 분야 또한 많은 변화와 도전이 공존하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서두를 열고 “학교 안팎의 학생 안전, 교권 침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AIDT의 법적 지위, 교육 재정, 차별과 혐오 등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사회경제적 양극화와 학령 인구의 감소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변화는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교육에 있어 거대한 도전이자 위기”라면서 “서울시교육청은 교육환경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여 교육공동체의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학생의 꿈을 키우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 △교사의 긍지를 높이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 △학부모의 신뢰를 더 깊고 두텁게 만드는 서울교육을 실현하겠다 등을 밝혔다. 정 교육감은 “학생들은 배우는 속도, 흥미, 방식이 저마다 다르다”며 “이 같은 차이를 존중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먼저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개별 맞춤형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보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가 다원화·다문화 사회로 전환됨에 따라 이주배경학생, 특수교육대상학생, 경제취약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교육취약계층에게 우리의 세심한 돌봄이 필요하다”고 전하고 “서울시교육청은 이들의 학습 결손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포용적인 맞춤형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또한 갈수록 악화되는 학생 마음건강지표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직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작은 신호도 놓치지 않는 학생 마음의 울타리가 되기 위해 보편적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위기 학생을 적극적으로 선별하해 지원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밝히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서는 사법적 해결보다예방과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관계회복 숙려기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과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고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개척하는 서울 학생들이 창의와 협력의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도록 체계적인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모두를 위한 서울형 수학·과학·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교육감은 “또한 국정과제로 제시된 ‘AI·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발맞추어 AI 교육센터 설립을 추진함으로써 서울시교육청의 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AI 디지털 미래 시대의 교육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읽고, 쓰고,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능력”이라고 단언하고 “인문학적 소양은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신장에 밑거름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은 ‘독서교육이 곧 미래교육’이라는 신념으로 독서, 토론, 인문학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서울 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과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특히 ‘농촌 유학’은 도시와 농촌간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전국적 확대와 지속적 발전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교사의 긍지를 높이는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정 교육감은 “교권 침해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에 대한 침해는 여전히 심각하며 최근에는 SNS, 모바일 메신저 등을 활용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교육활동 침해가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은 보호가 아니라 존중의 대상이며 교사가 존중받고 본연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사의 수업 외 업무 경감,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 심리상담 지원 확대, 법률 자문 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학부모의 신뢰를 더 깊고 두텁게 만드는 서울교육 실현을 위해 정 교육감은 “학교와 교육공동체 간의 신뢰가 굳건할 때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다”며 “서울시교육청은 학부모와 시민들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교류와 소통 창구를 확대하여 교육공동체가 서울교육 정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 현장을 방문하다 보면, 학부모 교육 기회 확대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고 전하고 “교육 주체로서의 학부모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겠다”면서 “또한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 서울교육에 대한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미래의 불확실성에 책임 있는 대응을 위해 서울교육은 많은 어려운 과제들을 극복해 왔다”면서도 “하지만 학령 인구 감소라는 변화 속에서 학생 감축 지표를 반영한 교원 정원과 교육재정 축소 기조는 다양한 교육 수요 대응에 큰 제약이 되고 있다”고 부연하고 “교원 정원 문제와 교육재정의 문제는 서울시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중대한 현안”이라고 피력했다. 아울러 “미래 교육을 위한 교원 정원과 교육재정 수요 산정기준은 미래교육수요, 교육복지와 교육격차 해소, 지역의 특수성과 다양성 등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김영호 위원장님과 교육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여기에 “교육은 한 사람의 미래를 열어줄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며 “서울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더 충실하게 구현하겠다”고 전하고 “항상 서울교육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시는 위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0 · 뉴스공유일 : 2025-10-2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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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서울, 경기, 인천, 국정사무감사(서경인국감)에서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은 업무보고를 통해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중심 교육,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결대로 성장하는 교육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인천 특색교육 △교육격차는 줄이고, 교육복지는 두텁게 했다 △미래를 주도하는 진로 및 AI 교육 등에 대해보고 했다. 도 교육감은 먼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특수교육을 비롯한 유·초·중․고 교육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지난 2월, 15개 교육단체와 합의한 9대 과제를 중심으로특수학급 과밀해소, 특수교사 업무경감에 주력하고 있으며, 154개의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171명의 특수교사를 추가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초·중·고교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서는 교육공동체 1만 5천여 명의 설문을 바탕으로 ‘인천 학교 현장 지원 100선’을 만들어 발표하고, 현장 체험학습 업무, 도서 지역 행정업무, 인력 채용 등현장에서 어려워하는 업무들을 학교 밖으로 이관하거나, 교육청에서 통합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 특색교육에 대해서는 “인천은 기회의 도시를 넘어, 새로운 주도성을 가지는 인문학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읽걷쓰 이후 8만 명의 저자, 5천 권의 책이 나왔다”고 설명하고 “학교에서는 읽걷쓰 기반의 관찰-질문-탐구-행동하는 수업으로 다양하고 깊이 있는 수업 혁신이 일어나고 있으며 도서관은 지식 공유를 넘어, 지혜를 창출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다학교와 인천 습지교육 등 인천만의 해양 교육 사례는2025년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을 넘어, 제15차 람사르총회에서 우수교육 사례로 소개됐으며 UN사이드포럼, 북극극지탐험, NASA항공우주교육 등5천 명이 국제교류한 세계로배움학교는 학생들이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격차는 줄이고, 교육복지는 두텁게 한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경의 차이가 배움의 격차로 이어지지 않게 했다”고 설명하고 “신도심 과밀 해소를 위해 7년간 59개의 학교 신설을 승인받았으며 원도심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 사업에 힘쓰고 있다”며 “또한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학생성공버스 사업에 힘쓴 결과, 민원서비스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초4부터 고3까지 1인 1노트북 지원을 완료했으며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중․고등학생 체육복 지원은 물론제1형 당뇨병과 희귀난치병 학생 지원에 이르기까지사각지대 없는 교육에 힘쓰고 있다”며 “백령·대청도 국악 합창제, 강화도 그리운 금강산 가곡제 등도서 지역 예술 교육은 물론, 관사 신·증축, 농어촌 유학, 강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도서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이는 도-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를 주도하는 진로 및 AI 교육에 대해 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결대로 자라, 인간성을 갖춘 돌파력으로 AI시대를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면서 “5개 권역의 결대로진로센터에서는 촘촘한 진로 지원을, 1천 2백여 명의 진학지원단은 맞춤형 진학 지원을, 인천형 안심 취업 10년 보장제를 통한 안전한 취업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또한 반도체고등학교, 글로벌스타트업학교에 이어다문화 통합교육 학교인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경쟁 없는 미래형 대안학교인 결마루미래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다양한 성장경로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은 인간과 AI가 공존하고 협력해야 하는 시대”라면서 “저마다 삶의 주인공으로서, AI를 적합하게 활용하도록 ‘읽걷쓰 기반 AI 창의융합 교육’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교육과학정보원을 AI융합교육원으로 개편하고 영종도와 제물포에 AI융합교육센터를 구축함으로써, 학생, 교직원, 학부모, 시민 모두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만들었으며 읽걷쓰의 능동성과 AI의 활용성을 결합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AI 교육인 읽걷쓰 아이(AI)라는 새로운 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교육은 매년 어려운 상황을 마주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학생 수가 주니, 예산도 줄여야 한다’는 단순 논리로AI·디지털 교육, 생태·시민교육, 고교학점제 등 수많은 미래 교육 과제들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교육이며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배우며 행복하게 사는 세상학생과 시민이 평생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세상 이것이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세상”이라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끝으로 “앞으로 인천시교육청은 특수교육을 비롯한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통해 인천교육의 바탕을 튼튼히 하고, 읽걷쓰 기반의 AI 교육으로 AI 30만 인재 양성의 목표를 실현해 가겠다”면서 “인천교육의 바람이 실천될 수 있도록 존경하는 교육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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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17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가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하키 경기가 열리는 대회장을 찾아 대회를 관람하고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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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7일 오후 부마민주항쟁 46주년을 맞아 부산 민주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하여 희생하신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우리 학생과 청소년들이 이 분들을 늘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들을 남겼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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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 회장단과 긴급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캄보디아 등 현지의 고액 일자리에 현혹돼 해외로 출국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취업 사기, 납치, 스캠 범죄 등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 대학의 학생이 출국한 뒤 범죄조직에 의해 사망한 사건도 발생한 것에 대해 논의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특히 잘 아시듯이 캄보디아로 출국한 대학생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했다”고 서두를 열고 “학생들 교육과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부 수장으로서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국민들, 특히 학생들이 이런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필요한 방안을 대학 현장과 논의하기 위해 오늘 회의 참석을 부탁드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이 해외 출국 및 취업 시도 과정에서 위험성, 불법성 등을 인지하지 못해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가 많다고 알고 있다”며 “일자리나 아르바이트 소개 보이스피싱, 한국 지인의 소개로 피해를 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들었다”고 전하고 “우리부와 대학·전문대학이 함께 노력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누구도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고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안내·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각 대학이 학생 보호를 위해 많이 노력해 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대학별 상황을 공유하고 학생 보호를 위한 방안들을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면서 “대학에서 제시한 의견과 교육부, 법무부, 외교부, 경찰청 등 유관 부처가 고민하는 내용을 포함해 학생 안내 자료를 구성하고 대학에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런 안내 사항들을 토대로 학생 교육·안내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국민 주권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그 어느 가치보다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고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교육부는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대학에서도 지금까지 그래주셨던 것처럼 함께 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 주재로 대학·전문대학 학생처장협의회 회장단과의 회의를 개최해 대학생의 안전과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최 장관은 끝으로 “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에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학생들의 주의를 촉구하는 안내문을 배포할 예정”이라면서 “외교부, 경찰청 등 관계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학생 안전 관리와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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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7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하림 그룹 김홍국 회장을 초청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비전 간담회를 개최하고 ‘K농업’의 인재 양성은 시대적 요구임을 암시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는 하림그룹과 농·축산업 부문 학교, 기업의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임태희 교육감과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단,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첨단 기술 기반 농업 인재 양성 ▲케이(K)-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과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네덜란드 선진 농업 시스템을 참고한 ‘한국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 및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홍국 회장은 “농업은 세계적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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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17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의 럭비대회에 출전한 충북고등학교 럭비부가 럭비 강호인 부산체육고등학교와의 일전을 보면서 응원을 보내고 있으며 충북고의 럭비부는 부산체고 럭비부를 상대로 전후반 대등한 경기로 12-12 동점으로 마치고 킥앤런에서 5-4로 승리를 거두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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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17일 오전 부산 강서하키경기장을 찾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출전한 송곡여자고등학교 하키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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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오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김광수 제주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신경호 강원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 전국 시·도 교육감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체전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되고, 전국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교육청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자체,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희망찬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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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겸 대구광역시교육감이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17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교육감협)’를 개최하고 있으며 김광수 제주교육감, 박종훈 경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신경호 강원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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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하례초등학교(교장 송성희)는 지난 15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탐험대’를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생태탐험대 프로그램은 1회 마을과 연계한 생태탐험대 특색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배우며 자연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을생태학교의 교육 목표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1~2학년은 ‘우리 마을 알아보기’를 주제로 서귀포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감귤나무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감귤 품종을 살펴보며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3~4학년은 생태관광센터에서 동식물 카드로 먹이사슬 게임을 하며 생산자·소비자·분해자 역할의 의미와 생태계 균형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배웠다. 5~6학년은 하례2리 노인회관 ‘수둠모루’에서 숲밧줄 놀이 재료를 활용해 밧줄 통과하기, 매듭짓기, 공동체 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익혔다. 송성희 교장은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사람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존중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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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오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설동호 대전교육감, 김광수 제주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강은희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 겸 대구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 신경호 강원교육감,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함께 있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9개 시‧도교육감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체전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되고, 전국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교육청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자체,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희망찬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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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남지부는 10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을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 상기시키고 “전교조 창립회원이자 해직교사 출신으로서 전교조가 전남교육정책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선출직 공직자로서 언제든지 성실히 비판과 검증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하지만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일환으로 전교조의 이름으로 트집 잡고 흠집 내기 위한 정치적인 공세는 전교조를 망치는 길”이라고 에돌리고 “언젠가부터 교육을 위한 전교조에서 전교조를 위한 교육으로 변질됐다는 비판을 되새겨 보아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다. 그러면서도 김 교육감은 “향후 본연의 역할인 교육정책에 대한 생산적인 비판을 기대한다”며 “전교조가 배포한 보도자료에 적시한 의혹에 대해 우선 간명하게 밝힌다”고 전했다. 김 교육감은 또 “사택관련 사항은 정상적인 계약절차를 거쳐 월세로 임차한 것으로 사후에 알게 된 사실에 대해 사과와 함께 이해충돌 신고와 이사까지 마쳤다”고 밝히고 “사택의 리모델링과 주차장 자동문 설치는 집주인이 지출하여 교육청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이것은 이미 고발된 사안으로 경찰조사를 통해서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산신고 사항은 공직자가 매년 신고하는 것으로 변동사항은 모두 공개된다”며 “본인의 급여소득과 배우자의 연금소득 그리고 상속받은 고향의 집을 매각하여 채무를 상환했다”고 덧붙이고 “건물의 리모델링 비용 등도 대출을 통해 이루어져서 부채 또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끝으로 “전교조가 재산신고 결과가 매년 공개됐을 때 문제제기를 하지 않은 것도 유감이지만 의혹 여러 개를 모아서 마치 부정적인 방법으로 재산증식을 했을 것이라는 식으로 여론몰이를 하고자 하는 것은 정치권에서 흔히 자행하는 정치공세”이라고 에돌리고 “향후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가짜뉴스를 배포할 가능성이 커보인”면서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할 것을 분명히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16 · 뉴스공유일 : 2025-10-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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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비장애학생, 학부모가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교육을 받게 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진행한다, 첫번째 순서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과의 인터뷰를 싣는다-편집자 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14년 제16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과 2018년 제17대 부산시교육청 교육감 경력이 있었던 김석준 교육감은 지난 4월 재보궐선거에서 압도적인표차로 제19대 부산교육감으로 당선돼 부산교육청에 당당히 입성했다. 김 교육감은 먼저 부산교육청의 특수학교 설립과 계획 또, 부산만의 특수교육에 대한 질문에 “부산은 현재 특수학교 15교(공립 8교, 사립 7교)를 운영 중이나,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면서 “이를 해소하고자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신·증설, 특수학교 미설치 지역 내 소규모 학교, 분교장 설립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관련하여 정책연구도 진행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장애 친화적 학교 환경 조성’ 사업을 진행해 IoT(사물인터넷) 스마트교실 구축, 무장애 실내환경, 특별활동실 리모델링 등을 통해 장애학생 개개인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환경 구축에도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수학교 통학버스 증차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 특수학교 30분 통학권 보장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특수학교 미설치 지역을 중심으로 특수학교를 확충해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노력으로 내년 3월 부산솔빛학교가 사상구 괘법동 산21번지 일원으로 이전 개교하고, 강서구 강동동에는 (가칭)에코특수학교가 새롭게 문을 열며 또 부산대학교 부설 예술중점 특수학교가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에 따르면 부산교육청의 일반학교 중 특수학급 수와 인원, 특수학급 지원에 대한 계획은 2025년 4월 1일자 특수교육통계 기준으로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의 수는 유치원 66학급, 초등학교 391학급, 중학교 149학급, 고등학교 95학급으로 전체 701학급이 설치돼 있다. 특수학급에 배치된 특수교육대상학생은 3,675명으로 전년도 3,465명 대비 210명 증가했다. 최근 5년간의 전체 특수교육대상학생 수의 추이 변화를 살펴보면 2021년 6,384명(전체 학생 대비 1.84%)에서 2025년 7,645명(전체 학생 대비 2.38%)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김 교육감은 “이에 따라 우리 교육청은 과밀 특수학급 해소 및 통합학급 활동 지원을 위해 특수학급 신·증설, 한시적 정원외 기간제 교사 지원, 시간강사 지원, 특수학급 신·증설 대상 학교 사전 예고제, 학기별 특수학급 신·증설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장애 학생을 둔 학부모의 경우 특수학교에 자녀를 보내기보다는 일반학교의 특수학급에 보내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질문에 김 교육감은 “과거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특수학교보다 일반학교 특수학급을 선호했던 것은 사실이나 현재는 오히려 특수학교를 더 선호하는 방향으로 많이 바뀌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학부모들이 과거 특수학교를 기피했던 이유는 특수학교는 중증장애학생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고 자녀가 특수학교 출신이라는 낙인에 대한 부정적인 우려와 통합교육을 받는 것이 자녀의 사회성 발달과 미래에 더 유리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며 “최근 특수학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이유는 여러 측면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말하고 “특수교육의 전문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특수학교의 교육환경이 향상됐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긍정적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애학부모들이 졸업장에 특수학교 이름이 올라가는 것을 꺼려하는 것에 대해 그는 “특히 개별화교육계획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이 제공되면서 장애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환경을 갖춘 특수학교가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졸업장의 경우도 같은 차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교육청 차원에서 일반 학생 학부모의 도움으로 장애를 극복한 장애학부모의 사례를 알리는 것에 대해 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학부모 연수, 가족지원 프로그램, 초등학교 입학 설명회 등을 통해 자녀의 성장과 진로 설계에 필요한 지원 역량을 높이고, 학생·학부모 지원포털과 연계해 학부모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특히 매년 개최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진로취업 박람회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가정과 학교가 함께 연계되는 진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또 특수학교(급) 학부모 체육대회, 학부모 자조모임 등을 통한 학부모 간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간의 심리·정서적 유대와 학교공동체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면서 “특수교육 정책자문단, 각종 협의회 및 위원회에 학부모를 위원으로 위촉해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직접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소통 중심의 정책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를 통해 학부모의 참여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정책 동반자이자 특수교육 공동체의 핵심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살피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저는 장애학생들을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라 생각한다”고 역설하고 “이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고, 심리적·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해 모든 학생에 대해 배움의 권리를 온전히 보장하려고 노력한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끝으로 “우리 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인성과 감성을 기를 수 있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특수학급의 신·증설, 노후 특수학교 및 학급 환경 개선, 특수교사와 지원 인력 확충, 통학버스 증차 등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장애 특성을 지닌 예비 초등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을 위한 ‘초등학교 입학적응 예비학교’ 운영을 비롯해, 직업 교육, 진로 설계, 대학 생활 체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지원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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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부모들과 함께 학교 운영 현안을 점검하고, 세계시민교육 중심의 공교육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논의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학부모, 세계로국제중고발전추진단,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학교 비전, 교육청 지원 방안, 교육활동 방향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누며 소통했다. 도 교육감은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이주배경학생과 비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어울려 서로를 존중하며 글로벌 역량을 기르는 대한민국과 인천의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고유한 색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학교·학부모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불확실성이 큰 미래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읽걷쓰’를 통한 자기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세계로국제중고의 특색 교육인 ▲인천형 세계시민교육 ▲맞춤형 외국어 교육 ▲국제 교류 ▲예체능 중심 교육활동을 ‘인천 공교육의 미래를 여는 열쇠’로 평가했다. 참석자들은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공감하며, 학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교육청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세계로국제중고는 한 학급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학급 편성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중학교 개교를 시작으로 2027년 고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인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계로국제중고가 다양성의 가치를 기반으로 세계시민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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