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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인근 한 음식점에서 ‘역대시장 초청 시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용섭 시장이 역대 시장들의 경험과 지혜를 구하고, 민선7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건설’에 지역사회의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제2대 최인기 시장을 비롯해 제4대 김동환, 제5대 강영기, 제7대 송언종, 제8대 고재유, 제9~10대 박광태, 제6·11대 강운태, 제12대 윤장현 시장 등 8명의 역대 시장이 참석해 광주 발전을 위한 조언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역대시장들은 2019년 광주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대회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산적한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한편 광주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서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안이 많아 어려움이 많다”며 “역대시장님들의 고견을 받들어 미흡한 부분은 보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인기 전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은 광주 주요지역을 경유하는 순환선으로 시민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고 말했고, 고재유 전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이 들어서면 1호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김동환 전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은 광주에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광주시에서 주도적으로 나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송언종 전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논의가 시작된 지 2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며 “이제는 시민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듣고 대의기관인 시의회와 함께 논의해 시장이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견해를 밝혔다. 강영기 전 시장은 “광주 발전에 이바지해 온 금호, 조선대 등이 무너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광주시의 전략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를 특화해 경쟁력을 키우고, 약화된 지역자본을 집적화할 방법은 없는 지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고재유 전 시장은 “광주의 중요 전략산업이었던 광산업이 근래 활약이 저조한 것 같다”며 “광산업을 잘 활용한다면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 등도 가능할 것이다”고 조언했다. 강운태 전 시장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노력하느냐에 따라 성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FINA와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타 지자체에서 열린 국제규모 대회와의 형평성을 기준으로 국비 지원 확대도 요청해야 한다”며 “펠프스 등 스타 플레이어를 홍보대사 등으로 기용해 광주수영대회를 전 세계 알리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윤장현 전 시장은 “기후, 미세먼지 등이 전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으니, 전기버스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특정 시민단체가 지역 모든 시민단체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역대시장들은 ▲삼성 전장산업 유치 노력 전개 ▲문화산업 기술을 활용한 전문 일자리 창출 ▲지역 금융권 투자 확대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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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인터넷/SNS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기업·단체 등이 인터넷을 이용해 관공서에 공문서를 제출하거나 받을 수 있는 ‘문서24’ 서비스를 전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서24’ 서비스를 이용하면 관공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를 하지 않고 누구나 인터넷으로 ‘문서24’ 홈페이지(http://edaynews.comhttps://open.gdoc.go.kr)에서 사용자 인증을 거쳐 메일을 작성하듯 공문서를 작성한 후 수신기관을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처리결과는 문서24로 회신받고, 처리과정도 카카오톡 알림 기능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0년까지 핸드폰 앱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문서24 서비스로 공무원은 시민이 제출한 공문서를 업무관리시스템에서 접수하고 처리 결과도 문서24로 회신할 수 있어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만족도 제고는 물론,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행정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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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10월까지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 만 12세 이하는 보건소 및 전국 1만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구 분 일본뇌염 예방접종 실시기준 생백신 총 2회 접종 ‧1~2차(생후 12~35개월) 불활성화 백신 총 5회 접종 ‧1~3차(생후 12~35개월) ‧4차(만6세), 5차(만12세) 또 광주시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의 경우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신발 상단이나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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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자동화설비공고(교장 안규완) 2학년 학생 16명이 9월9일부터 독일에서 현지 학생과 팀을 이뤄 산업용 로봇 설계 및 조립, 프로그래밍 프로젝트 학습과 4차 산업혁명이 적용된 생산현장 체험학습 등 영어로 진행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2주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자동화설비공고와 독일 도르트문트 지역 RBB(Robert Bosch Berufskolleg, 직업종합학교)가 협약을 통해 첨단 기술교육 및 문화교류를 위해 9년째 실시하고 있으며, 마이스터고 국제교류 우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독일 현지 Ruhr(루르) 지방 신문 Dortmund 9월 12일자엔 ‘아시아에서 온 배움의 열정이 가득찬 손님들’이라는 제목으로 이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2학년 박유빈 학생은 “독일의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건축에서 배울 점이 많고, 독일 현지에서도 우리학교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니 자랑스럽고 어깨가 무거워진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이 배우고 느껴 학교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독일 RBB(Robert Bosch Berufskolleg, 직업종합학교) 학생들도 2019년 1월 중 광주자동화설비공고를 방문해 자동화설비 분야 팀프로젝트 학습에 참여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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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식품/의료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경상북도와 14일부터 3일간 광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영호남이 상생 협력하는 화개장터를 개장한다.   전남과 경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농특산물을 비교 전시하는 공동 홍보관도 운영한다. 두 지역의 대표 농산물, 공동 브랜드, 식품명인, 도지사 품질인증, 전통주 등 총 200여 품목을 선보인다.     홍보관 전시 품목은 소외계층의 먹거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전라남도 푸드뱅크에 기탁해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키로 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예로부터 전라도는 배를 팔아 경상도 사과를 사먹고, 경상도는 간고등어를 팔아 전라도 굴비를 사먹었다”며 “활발한 문화 교류와 특산품 직거래를 통해 영호남의 대통합과 화합을 기원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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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보호아동 사각지대에 있던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보장하는 개정안이 발의됐다. 앞으로 장애인복지시설의 아동들도 아동복지시설의 아동들처럼 체계적인 자립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은 13일,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5세 이상 장애아동·청소년의 성인기 준비와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아동복지법은 만 15세 이상이 된 위탁가정, 아동복지시설의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자립계획 수립과 함께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현행법상 장애인복지시설은 아동복지시설이 아니기 때문에 장애아동은 자립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   최근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장애인복지시설이 성인기전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율은 48%, 자립지원 전담인력을 배치한 비율은 24%에 그쳤다. 정부의 지원이 없이 시설 여건에 따라 장애아동에 대한 개별적인 자립지원만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최도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장애인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자립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만18세 이상의 성년이 되도 시설에 남아있는 장애 아동의 특성을 반영하여 만 24세까지 개정안에 따른 자립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최도자 의원은 “중증 지체·발달장애 아동들도 미래를 설계하고 자립의 기회를 보장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시설에 상관없이 보호아동 누구나 자립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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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강·영산·이창 3개동은 과거 찬란했던 영산포를 되살리고 지역의 결집된 힘을 만들기 위해 「영산포의 날」을 제정하기로 하고 9월 12일 3개동 주민대표 30여명이 모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이기준씨를 선출했다.   「영산포의 날」 제정은 영산포 주민이 함께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는 영산포 출신 이재남, 이대성 나주시의원의 제안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추진위원회 구성은 각 동을 대표하는 통장단장,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등 3개동 총 30여명으로 구성되어 총무부, 프로그램 기획부, 대외협력부로 분과하여 효율적으로 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이기준씨는 “영산포의 날을 통해 출향 향우들과 지역민이 하나되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2019년 제1회 영산포의 날 행사 개최로 지역의 힘을 대내외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어 영산동 나형수 통장단장은 “영산포가 변하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두가 함께 할 그 날을 기대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영강동 이봉수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영산포의 날을 제정한다니 다행이라며, 문화·예술·체육이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2019년 「영산포의 날」 제정을 위한 시민토론회 등 지역 의견을 공론화하여 날짜를 확정하고 추진위원을 확대 운영하여 출향 향우 참여방안, 예산확보 방안 등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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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노동
신평강 · http://edaynews.com
이승옥 강진군수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군민들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소통 행정을 펼치고 있다.   평소 이 군수는 군민들과 대화에 있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군민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만나겠다”는 소신이 그대로 반영된 것.   이 군수는 11일 오전에는 강진군수협을 찾아 강진군 어촌계장들과의 만남을 가졌는데 어촌계장 30명이 정기회의를 하면서 군수와의 간담회를 요청해와 군수가 일부러 회의장을 찾아간 것이다. 이어 이 군수는 이날 오후에도 강진읍상인회 회의실에서 한창운 회장 등 회원 40여명과도 대화를 이어나갔다. 상인들은 현재 상권활성화를 위해 지붕보수와 빗물 받이, 쓰레기장 설치 등이 시급하다고 건의했고 이 군수는 일부 추경에 반영된 사항도 있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의를 받아들여 개선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잇따른 현장 간담회를 통해 군은 각 실·과장들이 직접 강진산단 100% 분양을 위한 군민과 공무원의 기업유치 총력전,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강진 청자축제 개최시기 조정, 지역이미지 개선 운동 동참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군민중심의 행정에 힘을 보탰다.     이 같은 직능 단체들과 군수와의 격의 없는 대화는 기존 군이 일방적으로 일정과 장소를 통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모임, 회의 등 단체 동향을 수시로 파악해 매월 간담회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장소도 기존 군 회의실이나 강진아트홀이 아닌 단체 사무실, 민생 현장 등에서 단체들의 요구 맞춤형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시간과 장소,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군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다”며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 투자유치 등 민선 7기의 역점과제들을 군민들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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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근로자 체불임금 해소‧혼잡지역 불법 주정차 단속 등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사고 예방 및 체불임금 해소 등 9대 분야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 남구는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체불임금 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기 불황을 이유로 근로자에게 지급해야 할 임금을 미지급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협조해 현장 방문을 실시, 체불임금 지급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 훈훈한 추석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상대를 보살피는 훈훈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저소득 가정 아동 695명에 대한 급식 지원이 이뤄지고, 명절 연휴기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 배달 및 무료 급식이 진행된다. 또 응급 상황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돌보미 서비스가 제공되고, 독거노인 생활 관리사를 통해 돌봄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23명에 대한 안부 체크 등이 이뤄진다. 농‧수‧축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물가안정과 전통시장에 대한 활성화 대책도 실시된다. 이를 위해 남구는 오는 10월 7일까지 추석 성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단속반을 꾸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노점상 등을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하고 불공정 거래행위와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서 공직자 장보기 행사도 진행된다. ● 비상 진료체계 가동= 식중독과 감염병 발생 등을 대비해 비상 진료체계가 가동된다. 공공 의료기관인 구소 진료소와 남구청 보건소, 화장 진료소는 각각 23일과 24일, 25일에 비상진료 및 상황근무가 이루어지며 추석 연휴기간 기독병원을 비롯해 씨티병원, 동아병원이 응급 의료기관으로 운영하며, 관내 315개소 병의원도 연휴기간 중 외래진료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약국 97개소가 연휴기간 문을 연다. 이밖에 주민들이 연휴 기간 불편함이 없도록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며, 가로환경미화원 및 기동처리반, 가정환경미화원 특별 근무로 쓰레기 수거 등이 이뤄진다. 남구 관계자는 “22만 주민들을 비롯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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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이극돈은 자신의 비행을 기록한 김일손의 사초를 지우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이 사실은   실록청 기사관 이목(1471∼1498)이 김일손에게 보낸 편지에 자세히 나와 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3번째 기사) 1) 그러면 모친상으로 경상도 청도에 있는 김일손에게 보낸 이목의 편지를 살펴보자.    “홍사호 등이 김일손의 집에서 수색해 낸 잡문서를 올리므로 왕은 추관(推官)에게 명하여 피열(被閱)하게 했는데, 이목과 권오복이 김일손에게 준 편지를 발견했다. 이목의 편지에 이르기를, "목(穆)이 실록청(實錄廳)에 출사(出仕)한 것이 이제 수십 일이 되었습니다. 형의 사초(史草)가 마침 같은 방에 있는 성중엄의 손에 있었는데, 당상(堂上)이 날마다 쓰지 않았다는 것을 이유로 삼아 모두 사책(史冊)에 쓰려고 하지 않는다 하기에, 내가 아침저녁으로 성중엄을 책하니, 중엄도 사람이 군자(君子)인지라 마음에 감동되어 오히려 계운(季雲 김일손의 자)의 사초가 한 자라도 기록되지 못할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2) 그리고 그 방의 당상(堂上)은 곧 윤효손인데, 윤효손은 매양 나에게 묻기를, ‘김 아무개는 어떠한 사람이냐?’고 했습니다. 윤효손이 형의 사초를 모두 보고나서 하는 말이 ‘나는 김 아무개가 이렇게까지 인걸(人傑)인 줄을 몰랐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상(二相 찬성의 별칭) 이극돈이 윤효손으로 하여금 숨기게 하였으니, 섶을 안고 불을 끄려고 하는 어리석음과 같습니다. 나는 오래 성덕(聖德)을 입어 참상(參上)의 자리를 메꾸고 있으나 전적(典籍)에 있어서는 털끝만큼도 도움이 될 수 없었는데, 요즘 외람되이 조정에서 겸춘추(兼春秋)에 발탁함을 입었으니, 매양 소원이 『성종  실록』을  만드는 여가에 밤에 돌아와 등불을 달고 당세의 일을 써서, 만에 하나라도 형의 업(業)에 대해서 다른 날 죽은 뒤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여, 다만 이 가부를 논해 주기만 바랐는데, 망령된 계획이 도리어 중한 앙화만을 받게 되었으니, 어찌하겠습니까. 아아! 형과 이별 후 형의 평생 심사를 물을 곳이 없어 망령되이 스스로 꾀를 하고 보니 가슴 속이 더욱 비루합니다. 비록 형이 상중(喪中)에 계신다 할지라도, 원컨대 한 장의 척서(尺書)를 던져서 이 위태한 병을 구해 준다면 거의 사람을 만들 것이니, 오직 이것만 바라는 바이며, 보신 뒤에 불태워 버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실로 망언인 줄은 알지만 형의 회포를 풀어 드리려는 마음에서 모든 언사를 피하지 않습니다." 이목의 편지는 ‘이극돈이 김일손의 사초를 문제 삼아 화를 일으킬 지도 모른다는 급박한 상황’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편지를 본 뒤에 불태우라는 부탁도 있었다.  이렇게 이극돈은 김일손의 사초를 삭제하려다가 실패하자 그런 내막을 숨기고 세조에 관한 불경한 내용이 사초에 있다고 무고하여 김일손은  서울로 압송되었다. 3) 그런데 국사편찬위원회가 발간한 『한국사 28 (조선중기 사림세력의 등장과 활동)』(탐구당, 2003, p 187)에는 ‘이극돈이  김일손에게 이 사실을 삭제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되어 있고, 박시백과 이덕일의 책에는 이극돈이 직접 찾아가서 고쳐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적혀 있다. 4) 이이화도  “김일손은 김종직을 추종하는 사림파로 『성종실록』을 편찬 할 때에 사관으로서 이극돈의 비행을 적은 사초를 제출했다. 이극돈이 실록청 당상이 되어 사초를 정리하면서 이 기록을 읽고 김일손에게 빼달라고 간곡히 부탁했으나 김일손은 단연코 거절했다 ”고 적었다.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⓾ 왕의 길 신하의 길, 한길사, 2002, p 43-44) 하지만 이극돈이 김일손을 직접 만나 사초에 기록된 자신의 비행을 삭제해달라고 부탁했으나 단칼에 거절당했다는 점은 의문이 간다.   『연산군일기』에는 이극돈이 김일손을 직접 만났다는 기록을 발견할 수 없고, 『연려실기술』 제6권 / 연산조 고사본말(燕山朝 故事本末)에 그 기록이 적혀 있다.  무오년의 사화(史禍) ○ 김일손은 일찍이 김종직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이극돈이 일찍이 전라감사로 있을 때 성종(成宗)의 초상을 당하였는데, 서울에 향을 바치지도 않고 기생을 싣고 다닌 일이 있었다. 김일손이 그 사실과 또 뇌물 먹은 일을 사초에 썼더니 이극돈이 고쳐 주기를 청했으나 그 청을 거절하자 김일손에게 감정을 품고 있었다. 《국조기사》 그런데 『연려실기술』에는 ‘이극돈이 정희왕후(세조의 왕비)의 초상 때 기생을 싣고 다닌 일을  성종의 초상(1494년 12월) 때’로 잘못 적어, 『연려실기술』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있다. 『연려실기술』이 인용한 「국조기사」의 기록이 의심스럽다. 5) 요컨대 이극돈이 김일손을 직접 만나 사초의 삭제 요청을 한 것 같지는 않다. 6) 사진  1. 연산군 묘 입구(서울시 도봉구 방학로 17길 46) 사진  2. 연산군 묘 (왼편, 오른편은 거창군부인 신씨묘)   1) 이목(李穆, 1471∼1498)은 1490년 성균관 유생 시절에 인수대비가 성종의 병을 낫게 하고자 무당으로 하여금 성균관 벽송정에서 굿을 하도록 했는데 유생들과 함께 제단을 부수고 무당을 쫓아냈다. 1492년 12월에는 영의정 윤필상(1427∼1504)을 간귀(奸鬼)로 규탄한 상소를 올렸다.   ‘윤필상을 삶아 죽여야만 하늘이 비를 내리게 할 것’이라는 세간의 원성을 그대로 적은 것이다. 얼마 후 거리에서 윤필상은 이목을 만나 태연하게 물었다. “자네가 꼭 늙은 나의 고기를 먹어야 하겠는가?” 이목은 1495년 별시문과에 급제해 성균관 전적(典籍)이 되었고, 1498년 무오사화 때 김일손과 함께 능지처사되었다. 2) 한편  이목의  편지에는 성중엄이 스스로 김일손의  사초가 한 글자라도 기록되지 못할까 걱정하고 있다고 했으나, 성중엄을 취조한 공초에는 이목이 성중엄에게 ‘만약 김일손의 사초를 기록하지 않는다면  마땅히 네가 기록하지 아니한 뜻을 쓰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적혀 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10번째 기사) 3) 김범, 사화와 반정의 시대, 역사의 아침, 2015, p 108 4) 박시백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7 연산군일기』 에서 “실록청 당상 이극돈이 사초를 살피다가 자신에 대한 민망한 기록을 발견하고 김일손을 직접 찾아가서 고쳐달라고 했으나 거절당하자, 이에 분을 품고 김일손이 쓴 문제의 ‘다른 기사’를 유출함으로써 사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p 69)”라고 적었다. 이덕일은 『조선이 버린 천재들』에서 “무오사화는 애초 실록을 편찬하는 실록청 기사관 (정6품) 김일손과 직속상관인 실록청 당상관 이극돈 사이의 갈등에서 비롯되었다. 김일손은 이극돈이 세조 때 전라감사가 된 것은 불경을 잘 외웠기 때문이고, 또 정희왕후 상 때 향을 바치지도 않고 장흥의 관기등을 가까이 했다고 사초에 기록했다. 이극돈이 고쳐달라고 부탁했으나 김일손은 단칼에 거부했다.(p 254)”라고 적었다.   5)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4번째 기사에는 ‘정희왕후 상 때 이극돈이 전라도 관찰사를 하였다’고 적혀 있다. 6) 『연산군 일기』 1498년 7월12일 4번째 기사를 보면, “김일손이 의금부 홍사호에게 ‘듣건대, 이극돈이 이 조항을 삭제하려다가 오히려 감히 못했다고 한다.”라고 말한 기록이 있다.  ‘듣건대’라는 표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김일손은 이극돈을 직접 만난 것 같지 않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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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내년도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21억을 확보하여,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00억(국비 70, 군비 30) 규모의 사업으로 고령화 되어 가는 낙월도 마을 재생과 고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어촌마을 특화개발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15백만 원을 투입하여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승인, 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경관과 어울리는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비롯하여 마을 안길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어촌으로, 관광객들에게는 한번쯤 가고 싶은 매력적인 섬으로 가꿀 계획이다.   또한, 낙월도 주요 관광 코스인 둘레길을 개선하여 둘레길 녹색터널을 조성하고 낙월도 마을테마와 연계한 달 테마 거리를 조성하는 등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젊고 활기 넘치는 낙월도로 변모하여, 인구 증가와 더불어 낙월도를 찾는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영광군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에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업 이외의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도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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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12일 영암 금정면 소재 영암풍력발전소에서 국내 최대 규모(100㎿)인 영암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에는 백운규 산업통상부장관,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전동평 영암군수, 유향열 한국남동발전사장, 서기섭 대명GEC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시행사인 대명GEC는 현재 가동 중인 40MW(2㎿×20기) 영암풍력발전소 350만4705㎡ 부지에 민간자본 1천500억 원을 투자해 100MW급 태양광발전소를 2020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한다. 100MW는 연간 4인가족 3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사업 추진을 위해 대명GEC는 지난해 7월 산업부로부터 ‘전기발전사업 허가’를 받고, 발전소 입지 및 제반 환경영향평가 등을 수립해 이번달에 ‘전원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받았다.   또한 영암 대불산단의 조선업종 사업체와 170억 원 규모의 태양광 기자재 공급 협약을 체결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발전소가 들어서는 영암 금정면 주민들에게 태양광 발전설비(1㎿)를 설치해 무상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운영되면 주민들에게 연간 2억 원, 20년 동안 40억 원의 수익이 생길 전망이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전남은 천혜의 재생에너지 자원을 갖고 있다”며 “이를 활용해 재생에너지가 지역 주민 소득증대와 연계되도록 유도하고, 특히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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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구성원들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되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소속원들이 사무를 처리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명시하는 「국회예산정책처법」 개정안과 「국회입법조사처법」 개정안을 11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행법에서는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의 직무에 관한 독립성을 명시하면서, 각 처장이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전문성을 확보하고 중립성을 유지하도록 의무화를 하고 있지만 날로 증대되는 두 조직의 중요성을 고려하면, 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소속원들이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규정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가 직무를 수행할 때 중립성과 객관성을 유지하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국회예산정책처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국회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조사·연구 기관으로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황 위원장은 “이들 기관의 모든 소속원이 중립성과 객관성을 가지고 직무를 수행한다면, 전문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국민을 위한 국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며 법안 개정 취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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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대마면 특화작목인 딸기, 풋고추, 오디, 사과대추 재배 농가의 농산물 집하·선별·저장·포장의 상품화 시설을 일괄 지원하는 지역특화품목 종합유통시설을 9월 11일 준공하였다.   대마 지역특화품목 종합유통시설은 대마면에서 생산되는 신선농산물을 후 저온저장 등 최적관리로 수확기 출하조절을 통한 가격우위 형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8년 6월에 착공하여 9월에 사업을 완료하였다.   총사업비 309백만 원을 들여 농산물 유통 냉장 및 냉동, 집하시설과 파레트, 운반상자 등 유통장비 확충을 통해 대마면 특화작목반 130여 농가가 이용하게 된다.   군은 금번 대마 지역특화품목 종합유통시설 준공으로 농산물 저온저장을 통한 품질 관리로 유통경쟁력이 향상되었음은 물론 출하시기 조절을 통한 농산물 홍수출하 방지로 시장 가격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대마면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인 딸기, 오디 등 신선농산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체계적으로 판매하여 작목반의 소득 증대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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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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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고흥 죽암농장에서 (사)숲속의 전남(김종욱 이사장)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민선7기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종욱 이사장, 황금영·정은조 부이사장, 이사인 박용하 여수 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 상공회의소 회장, 김순규 한국임업후계자협회 전라남도지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숲체험 교육비 5천200만 원을 지원받아 600여 명에게 숲 체험을 실시할 계획 김 지사는 이날 전라남도 민간정원 4호로 지정된 죽암농장의 금세기정원을 둘러보고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은 전남의 아름다운 숲을 구상했으며 간담회에서 김종욱 이사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사)숲속의 전남이 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여수산단 주변에 ‘사회공헌형 기업숲’을 유치, 조성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공단 근로자와 도민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숲속의 전남이 나무 심기를 선도해 전남을 아름답게 가꾸겠다 김영록 도지사는 “민선7기에도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대에 물려주도록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변함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소규모였던 숲가꾸기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조금 더 규모를 키워 경관숲, 관광숲 등 지역을 대표하는 숲을 만들어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의 숲이 아름다워지도록 애쓰고 있는 (사)숲속의 전남에 감사드리며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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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공영형 사립대 육성과 국공립대 통합 네트워크는 문재인 정부의 교육개혁 공약이다. 공영형 사립대 육성은 사립대학 비중이 높은 한국의 대학의 공공성을 강화하여 사학비리를 근절하고 교육개혁의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정책이다. 국공립대를 하나의 울타리로 통합하고, 공공성이 강화된 사립대가 국공립 네트워크와 호환성을 갖게 되면, 결국 대한민국 대학체계를 종합대학, 통합 전문대학, 독립 사립대 체계로 개편할 수 있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사립대학 공공성 확보는 교육 개혁의 첫 단추를 꿰는 일 그런데, 교육부의 최근 행태를 보면, 공약을 추진할 의지가 부족해 보이며, 기획재정부는 교육부의 계획이 엉성하다며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대학에 순위를 매겨 퇴출시키는 방식의 구조개혁은 교육개혁 왜곡하는 일 교육부는 사업계획 발표를 늦추면서 위 공약을 골자로 하는 교육개혁 계획을 수립조차 하지 않았다. 오히려 대학에 순위를 매겨 퇴출시키는 작업(대학역량평가)에 혈안이 되어 있는 바,이는 정부재정지원제한대학선정(이명박 정부), 대학구조개혁평가(박근혜 정부)때 하던 행태를 답습함으로써, 공영형 사립대학 정책의 진정성과 정당성을 스스로 깎아 내리는 일이다. 결국 기획재정부는 “사업내용이 정교하지 못하다”, “부실대학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는데 굳이 정부 예산을 들여 살릴 이유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교육부가 제출한 공영형 사립대학 시범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에 이른 것이다. 사립대학에서 공공성을 확보하는 일은 교육개혁의 첫단추를 꿰는 일이다. _ 공영형 사립대학을 육성하는 일은 단지 부실한 사립대에 세금을 투자하는 일이 아니다. 이는 사립에 대한 지원만큼 이사 임명권 등 공공의 개입을 보장받음으로써 사립대학 운영의 공공성 확보, 사학비리 청산을 위한 교육 개혁의 시작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_ 사립대학의 공공성이 확보되지 않으면 교육개혁은 일부 국공립대만의 시범사업에 머물게 될것이다. 공영형 사립대학에 대한 큰 그림이 없이 대학역량을 평가하여 재정 불이익을 주는 방식으로 고등교육을 개혁하겠다는 일방적 발상은 결국 학벌 서열에서 뒤처지는 지방사립대를 주저앉게 하는 일이 될 수밖에 없으며, 애꿎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고등교육의 폐해에 대한 빚을 고스란히 전가하는 짓이다. 이에 우리는 조선대학교에서 먼저 공영형 사립대 추진을 위한 서명 운동에 돌입하고자 한다. _ 문재인 정부의 고등교육 정상화를 위한 양대 공약이 슬그머니 침몰하고 있는 것은 아래에서 위로 오르는 교육주체들의 의지와 시민사회의 참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육 당국에 공약을 실천하도록 강제할 시민사회의 요구가 얼마나 단단한지 깨닫게 하고자 한다. _ 우리 학벌없는사회를위한광주시민모임은 이미 2012년 6월부터 조선대학교의 공영화를 주장해왔다. 조선대학교의 공영화와 사립대학의 공공성 확보 그리고 이를 통한 교육개혁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이에 우리는 조선대학교 총학생회, 제 교육주체들과 연대하여 오늘부로 조선대 공영형 사립대 전환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하고자 한다. _ 서명운동의 결과는 교육부에 전달될 것이며, 공영형 사립대를 염원하는 전국의 모든 사학과 시민사회의 바람으로 번질 것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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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교육감(장휘국)은 공약 관리 법제화를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광주광역시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정’을 제정한다.    교육청은 교육감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달 입법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리 규정(안) 입법예고를 실시하여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규정 제정은 교육감 공약관리 법제화를 통해 공약 이행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로 공약관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추진하였다.    관리 규정 주요내용은 ▲ 교육감 공약사업 관리 체계 ▲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및 확정 절차 ▲ 공약사업 변경 ▲ 공약사업 이행 평가  ▲ 평가 결과 환류 및 공개 ▲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구성·운영 ▲ 공약사업추진위원회 구성·운영으로 되어 있으며,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에서부터 이행 평가에 이르기까지 교육감 임기동안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청 이재남 정책기획관은 “교육감 공약 관리를 위한 법제화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 앞으로 시민이 선출한 교육감이 약속을 잘 지키는지 시민이 곁에서 지켜보고 평가하게 되어 우리 교육청은 더욱 책임있는 행정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법제심의위원회 심의 후 관리 규정이 발령되면 주민직선3대 교육감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부터 시민평가단과 함께 할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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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건사고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2018년 9월12일 직원들에 대한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시립도서관의 A간부를 대기발령 조치하였다. 그 사유는 A간부는 함께 근무하는 직원에게 고가상품권·시장賞요구 및 막말 의혹을 받고 있어 직원들의 2차 피해 예방 및 신속·공정한 조사하기 위함이다. 또한 시는 피해자들로부터 위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신속히 파악하여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시는 피해자들 대부분이 여성직원임을 고려하여 인권평화협력관실의 여성인권보호관과 감사위원회 감사관이 협조하여 함께 피해자로부터 위 갑질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시립도서관 간부의 갑질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철저히 하여 상급자의 갑질행위를 근절하고 업무처리의 신뢰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향후 이러한 일들이 재발 되지 않도록 획기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감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적으로 엄중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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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광역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송정역 일대 ‘지역경제거점형 KTX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최종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발전 잠재력이 있고 경제 파급효과가 큰 지역 전략사업에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속철도 역사와 관련해 지정받은 것은 광주송정역이 처음이다. 광주송정역은 고속철도 개통 이후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옛 유흥구역이 폐업으로 장기간 방치돼 있거나 난개발이 확산돼 체계적인 재생 및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이 실현되면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상업지구와 융복합(산업+업무+주거+상업)지구를 연결하는 교통중심지로 기능하고 빛그린산단과 연계 강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은 타 공모사업에 비해 엄격한 심사기준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특히, 사업지구 내 위치한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좌초 위기에 있었으나 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예타가 최종 통과돼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시는 광주의 관문인 광주송정역이 고유한 특색을 가질 수 있도록 주차건물, 환승통로(skywalk), 택시대기공간(set back) 등 편의성 확보에 더해 건축물에 조형미를 가미하고 광주다운 콘텐츠를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광주송정역 전방을 상업 일변도로 개발하는 대신 청년창업지원, 소상공인 교육 등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인 1913공생플랫폼을 계획하고 있으며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공공안심상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 젠트리피케이션 :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   ※ 공공안심상가 : 젠트리피케이션에 대응해 저렴한 임대료에 상가 제공 광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자선도지구 개발사업 최종 예타 통과로 내년까지 지구지정, 실시계획 인가 절차 등을 마무리 하고 2020년에는 토지보상, 손실보상 등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를 찾는 분들이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느낄 수 있도록 광주송정역 일대를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호남의 관문으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조성해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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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국회/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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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천정배의원이 민주평화당 민주평화연구원장에 선임했다. 천의원은 취임에 앞서 "당이 어려운 시기에 민주평화연구원장이라는 중책을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국민들께서 민주평화당의 국가비전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고 신뢰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선명한 개혁정당, 유능한 민생정당, 그리고 상생과 평등의 시대를 열 수권대안정당으로 발전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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