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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 · http://edaynews.com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자동차 문화축제인 ‘2018 전남GT’가 8일부터 이틀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 공인 경기로 진행되며, 메인 클래스인 ‘전남 내구’ 31대를 비롯, ‘슈퍼바이크’ 20대, ‘오프로드’ 60대, 전기차 대회인 ‘에코EV챌린지’ 10대, ‘드리프트’ 35대, ‘타켓트라이얼’ 36대, 서포트레이스 48대 등 총 310대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경주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에코EV챌린지는 국내 최초로 정규 경주장에서 개최된다. 전남의 ‘친환경’ 이미지와 부합하는 전략적 클래스다. 또한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부대행사로 마련된 ‘브랜드 트렉데이’에도 70여 대의 동호회 차량이 출전한다.
아시아 유일 스톡카 대회로서 국내 최고의 프로 클래스인 ‘캐딜락6000’부터 아마추어 경주의 최고봉인 ‘아반떼컵 마스터즈’까지 국내 모터스포츠가 총망라된다.
힙합그룹인 DJ DOC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분위기를 돋우고 전문 선수가 운전하는 드리프트 차량에 동승하는 택시타임에선 아찔한 스피드도 체험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위해 어린이, 청소년 동반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됐다. 모비스의 ‘주니어공학교실’에서는 태양광 자동차만들기 체험과 ‘과학연극’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서킷투어’는 모터스포츠와 영어를 같이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레고자율주행차대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교육 테마로 떠오른 ‘코딩’을 배워볼 수 있고, 4DX 체험관에서는 첨단 과학의 이해를 높일 수 있다. 현직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팀이 청소년 대상 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하며, 묘기에 가까운 화려한 퍼포먼스도 선보인다.
전라남도의 첨단, 향토 산업도 대거 체험할 수 있다.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는 자동차부품의 기술과 원리를 소개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여 체험 부스로 전남의 역점 산업을 홍보한다. 이밖에도 ‘심폐소생술 체험’, 친환경재생에너지 원리를 체험하는 ‘자가전력 푸드메이킹’,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골프 장타 실력을 겨루고 상품도 탈 수 있는 ‘롱드라이브 챌린지’가 진행된다.
김양수 전라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자동차 경주에만 국한되지 않고 관람객의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며 “경주장이 지역민에게 사랑받고 다시 찾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GT는 무료 입장이며, 대부분의 이벤트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롱 드라이브 챌린지’, ‘원어민과 함께 하는 서킷 투어’, ‘레고자율주행자동차대회’는 대회 공식 누리집(www.jngt.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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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인 미세먼지 안심학교 실현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본격 추진한다.
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642개 어린이집에 3천57기, 516개 유치원에 697기, 470개 초등학교에 3천623기 등 총 1천628개소에 7천377기를 설치키로 했다.
이는 대기 중 ‘나쁨’ 이상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교실 내 실내공기질 악화를 우려해 어린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 3천57기는 ‘어린이집 기능보강 국고보조사업’으로 국비 81억 원, 도비를 포함한 지방비 49억 원 등 총 130억 원을 투입하고, 유치원 및 초등학교는 도교육청과 협의해 공기정화장치가 없는 4천320개 교실에 설치비 86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별도로 미세먼지 지도 제작 및 알림 서비스 고도화 추진을 위해 이동측정차량 구입 및 측정시스템 구축에 24억 원, 초등학교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설치・운영 시범사업에 1억 원, 미세먼지 교육프로그램 운영 2억 원 등 2022년까지 총 27억 원의 예산을 들여 미세먼지 안심학교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마음 편하게 보육을 맡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실생활에 적합한 초미세먼지 계측 및 예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권 및 학습권을 지키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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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만65세로 진입하는 1953~1958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학교 6학년 5반⌟ 대상자를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고령사회인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진입 세대의 노후 불안요인을 감소하고 적극적인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되며, 총 12회기로 운영된다.
⌜청춘학교 6학년 5반⌟은 2018년 10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영광군여성문화센터에서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서 수강생들은 노년의 건강, 운동, 치매 예방, 경제, 자원봉사, 일과 사회공헌 등의 사회활동, 가족과 대인관계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마음의 준비로 자신의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교육을 통한 청춘 만남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방법은 영광군청 노인가정과 및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350-5786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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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이 "지금 사법부 법관들 중에서 아직도 그 직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탄핵에 의해서 정식으로 직무에서 배제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고 사법농단 법관들에 대한 탄핵을 재차 주장했다.
천정배 의원은 5일 오전 금태섭, 박주민, 백혜련, 천정배 의원실과 민변, 참여연대 공동주최로 열린 '법원개혁 토론회-무엇을, 누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참석해 "사법 농단 수사에서 압수수색 영장마저도 거의 모조리 기각해버리는 사태를 보면서 정말 사법부를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야 될 것인지 걱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헌법질서 내에서 이뤄짐으로써 한국사회가 획기적 발전의 가능성을 갖게 된 것처럼 사법부 문제에서도 헌법, 법률에 따른 탄핵절차에 의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우리가 준비해야 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양승태 대법원 하에서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깜짝 놀랐다. 어떻게 사법부가 이렇게까지 되었을까"라며 "아마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악행을 양승태 사법부가 저지른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끔찍한 생각, 실망스러운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천정배 의원은 "더구나 과거의 식민지 교육이나 독재 시대에 시작했던 분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젊은 엘리트 판사들까지도 적극 가담하거나 협력했다는 것은, 정말 있을 수가 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독재시대에는 사법부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면 이른바 '사법파동'이라고 해서 젊고 개혁적인 판사들이 나섰다"면서 "뼈를 깎는 자정의 노력도 사법부에 없다"고 개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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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서대석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4일 오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시․자치구 상생회의’를 개최했다.
상생회의는 이용섭 시장의 제안으로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대비하고 자치역량을 강화하며 시와 자치구 간의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통합된 에너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다움의 회복과 좋은 일잘 창출에 구정의 역량을 결집해 달라”며 “앞으로 각종 평가와 교부금 등 예산 지원은 이 두 가지 관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10월 중에 지자체 최초로 진행될 첨단 인공지능을 이용한 일자리 박람회에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부탁했다.
끝으로 지난 8월 27일과 31일 국지성 호우로 인해 남구 주월동 일대 주택·상가 침수피해의 조속한 복구와 향후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침수 피해의 근본적인 해결과 백운광장 주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9월 중에 조속히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상생회의에서는 시·자치구 간 지속적인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의 행복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시민들께 약속하는 ‘대시민 상생·협력 선언문’이 채택됐다.
단체장들은 선언문에서 주민참여와 소통 확대 및 지방행정 혁신, 지역 현안 및 상생·협력 과제 발굴과 해결, 상호 존중과 호혜 평등의 원칙에 따라 시와 자치구 간의 인사교류 활성화에 노력키로 했다.
이와는 별도로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게 인사 독립성을 존중하고 달라진 자치구 인사여건 등을 반영한 ‘인사교류 협약’도 체결했다. 자치구 부구청장 인사와 관련, 1:1 상호교류를 대전제로 부구청장(3급) 결원이 발생할 경우 당해 자치구의 자체승진을 인정하며, 자체승진 등 승진 대상자가 없는 경우에는 부구청장 요원을 시에서 자치구로 전출하고 대신 자치구 4급 또는 5급 1명이 시로 전입하는데 합의함으로써 지방분권시대 호혜평등과 인사권 독립 원칙을 준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광주시 5건과 자치구 5건(구청별 1건) 등 10건의 상호 공동노력과 협력이 필요한 ‘상생·협력 과제’를 발굴해 공동 추진키로 했다.
특히, 5개 지자체 구청장들은 이용섭 시장이 취임 초기 3대 시정방침으로 혁신, 소통, 청렴을 제시한 뒤 혁신의 일환으로 ‘축사시장, 관혼상제를 찾아다는 시장에서 벗어나 그 시간에 시민을 위한 현안에 매진하겠다’는 의지에 적극 공감하고 이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와 자치구는 지방행정의 동반자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고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광주가 광주답게 나가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상생회의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연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안건발굴과 함께 시·구 담당 국장들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필요시 수시회의를 개최하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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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에 김일손의 사초(史草) 6 조목을 읽은 연산군은 분노했다. 세조(연산군의 증조부)의 궁금비사(宮禁秘事)등을 사초에 적다니. 이것이 능상(凌上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깔보아 업신여김)이 아니고 무엇인가. 1)
연산군은 김일손을 빨리 문초하고자 조바심이 났다. 7월12일에 연산군은 "별감(別監) 세 사람에게 상등(上等)급의 말을 주어서 세 곳으로 나누어 보냈다. 별감은 기다리다가, 잡아오는 김일손이 보이거든 차례차례로 달려와 아뢰도록 하라."고 전교하였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1번째 기사)
이 때 김일손은 경상도 함양 청계정사에서 의금부 경력 홍사호와 도사 신극성에게 체포되어 한양으로 올라오고 있었다. 김일손은 1496년 윤3월에 모친상을 당하여 경상도 청도에 있었는데 상복을 벗자 풍병을 앓아 함양에서 요양 중이었다.
김일손은 잡혀오면서 사초 때문임을 직감했다. 그는 홍사호에게 처음 체포될 적에 “이는 필시 『성종실록』에 대한 일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사호등이 “어째서 그렇다고 생각하느냐?” 고 묻자, 김일손은 “나의 사초(史草)에, 이극돈이 세조 조에 불경(佛經)을 잘 외운 것으로 벼슬을 얻어 전라도 관찰사가 된 것과,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의 상(喪)을 당하여 장흥(長興)의 관기(官妓) 등을 가까이한 일을 기록하였는데, 듣건대, 이극돈이 이 조항을 삭제하려다가 오히려 감히 못했다고 한다. 『실록』이 빨리 편찬되지 못하는 것도 필시 내가 임금에 관계되는 일을 많이 기록해서라고 핑계대고 비어(飛語)를 날조하여 연산군에게 아뢰었기 때문에 이렇게 된 것이니, 지금 내가 잡혀가는 것이 과연 사초(史草)에서 일어났다면 반드시 큰 옥(獄)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연산군일기 7월12일 4번째 기사)
그랬다. 이극돈은 자신의 비행이 성종실록에 수록되지 않도록 백방으로 노력했던 것이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3번째 기사 김일손의 집에서 찾아낸 이목의 편지)
그런데 김일손과 이극돈의 악연은 오래 전부터의 일이었다. 첫 번째 악연은 김일손이 나이 23세에 과거 시험을 볼 때 있었다. 1498년(성종 17년) 병오년에 과거시험이 있었는데 출제와 채점을 담당하는 시관(試官)이 예조 소속의 윤필상· 이극돈 · 유지 등이었다.
“신(이극돈)은 김일손이 문장에는 능하나 심술이 범람하다는 말을 듣고, 대작(代作)이 있을까 두려워 중장(中場)·종장(終場)의 제술을 모두 월대(月臺) 위에 두고 제술하게 했습니다. 고시하는 날이 되어 한 권의 잘 지은 것이 있었는데 말이 격식에 많이 맞지 않았습니다. 좌중이 능작(能作)이라 하여 1등을 주고자 하였으나 신은 홀로 말하기를, ‘과장의 제술은 정식(程式 격식)이 있는데, 이 시권(詩卷)이 아무리 능작이라 할지라도 정식에 맞지 아니하니 1등에 두어서는 안 된다.’ 하였더니, 좌중에서 다 그렇게 여기어 마침내 2등에 두었습니다. 이것이 김일손의 맨 처음 원망을 맺은 곳이었습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 19일 이극돈의 사초의 일에 대한 상소) 2)
두 번째 악연은 이극돈이 이조판서일 때 이조낭청을 뽑을 적에 생겼다. 이조낭청은 이조좌랑과 정랑자리를 말하는 데 인사권을 장악한 막강한 자리다. 전임 낭청들이 김일손을 모두 추천하여 이조낭청을 삼자고 했는데, 이극돈은 장차 홍문관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핑계대고 망(望 3배수 후보자)에 넣어주지 않았다.
그 후에도 김일손이 이조낭청으로 추천되었는데도 이극돈은 불가하다 했었고, 병조당상이 강력히 김일손을 추천한 후에야 김일손은 비로소 병조좌랑을 얻었으니, 이것이 김일손이 제2의 원망을 맺은 곳이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 19일)
세 번째 악연은 김일손이 헌납(獻納)이 되었을 때였다. 김일손은 강직하여 권세 있는 사람을 꺼리지 않고 할 말을 다했는데 한번은 “이극돈과 성준이 서로 질투하고 모함하는 등 사이가 좋지 않아 장차 당나라의 우승유(牛僧儒)와 이덕유(李德裕)처럼 당(黨)을 만들 것이다. 3)” 라고 상소했다. 이에 이극돈은 크게 노하였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29일 유자광에 대한 평가 내용과 무오사화의 전말)
그리고 네 번째 악연이 바로 김일손의 사초이다. 이극돈은 김일손을 원망하면서 사초의 기록을 지우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김일손이 서울로 압송당하면서 의금부 관원 홍사호에게 “지금 내가 잡혀가는 것이 과연 사초(史草)에서 일어났다면 반드시 큰 옥(獄)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이극돈의 아들 이세전이 이웃 고을의 수령이 되어 왔는데, 맏형에게는 문안을 하면서도 나에게는 오지 않으면서 「이 사람이 병을 얻었다는데 아직 죽지 않았소.」 하였다 하니, 이극돈이 나를 원망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연산군일기 7월12일 4번째기사) 4)
사진 1 동궐도에 나타난 희정당 주변
사진 2 희정당 앞 (이곳에는 관청들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지고 소나무 동산이 되었다.)
1) 연산군은 이세좌를 사사(賜死)하던 날 이렇게 말했다. "위를 업신여기는 풍조를 고쳐 없애는 일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陵上之風革去未殄)" (연산군일기 1504년 3월 30일)
능상은 연산군 시대의 전유물이었다. 연산군은 1498년 무오사화 때 능상을 이유로 선비들을 죽였고, 1504년 갑자사화 때도 마찬가지였다.
2) 한편 윤근수(1537∼1616)의 『월정만필』에는 ‘김일손의 과거 응시’ 글이 실려 있다.
탁영(김일손의 호)이 별시에 응시하였을 때 탁영의 두 형 준손(駿孫)과 기손(驥孫)도 탁영의 손을 빌린 덕택에 탁영과 함께 모두 초시에 합격하였다. 전시를 치르는 날, 탁영은 두 형의 책문을 대신 지어주고, 자기 것은 짓지 않았다. 형에게 장원을 양보하고 자기는 훗날 과거에 장원하려고 한 것이었다. 두 형은 모두 과거에 급제하였는데, 준손은 갑과 제1인이었다. 훗날 과거를 치를 때 전시의 시관(試官 곧 이극돈)이 속으로 탁영의 문장인줄 알고서 그 사람됨을 꺼려 2인으로 밀어 두었기에 민첩(閔怗)이 제1인이 되었다. 김일손이 듣고서 성을 내며, “민첩이 어떤 사람이냐?”하였다.
3) 우승유와 이덕유의 당쟁 (우이당쟁)은 823년부터 40년간 계속된 당나라 관료 집단의 당쟁이다. 우승유 당과 이덕유 당은 파면과 불임용을 거듭하고, 극심하게 대립하며 권력을 주고받았다. 우이는 당나라 목종(穆宗, 재위 820~824)때 붕당이 형성되어 이후 무려 40여 년간 지속되었다. 우이당쟁은 단순히 권력 쟁취를 위한 관료 집단의 다툼이었기 때문에 당쟁의 피해는 백성이 오로지 입었다.
4) 김일손은 ‘이극돈이 자기를 원망한다.’는 사실을 맏형 김준손의 사위 이공권에게서 들었다. 이공권은 홍문관 교리 손주에게서 그 말을 듣고서 김일손에게 전했다. (연산군일기 1498.7.12. 6번째 기사)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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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제42회 영광군민의 날’행사에 참가해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군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행사에 참가한 영광군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은 초소형 전기차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 홍보관 운영을 통해 e-모빌리티를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고, 10월 11일부터 14일까지 영광 대마산업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하여 군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행사를 찾아준 군민들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엑스포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자리였다”며 “차별화된 행사로 만들어 엑스포 성공 개최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
광군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은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영광군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도 참가해 막바지 e-모빌리티 엑스포 홍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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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4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전과, 광주시, 나주시와 함께 한국전기연구원, 비츠로테크 등 25개 연구기관․기업과 1천436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18년 에너지밸리 제2차 투자협약 현황>
구 분
기업수
투자금액(억원)
고용창출(명)
금 회
25
1,436
475
누 계
335
14,114
8,617
이번 협약식에는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 전력기자재 인증기관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에너지신산업에 특화된 산업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하는 기틀이 마련됐다.
특히 한국전기연구원 에너지밸리 분원 설립으로 투자기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생산제품의 공인인증시험에 대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전력 ICT 분야 기술선도기업인 송암시스콤, 전력기자재 관련 중견기업인 비츠로테크와 투자협약으로 미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기업 집적’이라는 에너지밸리 조성의 새 방향성도 제시했다.
전라남도와 한전, 광주시 등은 에너지 중심의 고부가가치 기업 위주로 2018년 말까지 350개사와의 협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60%에 달하는 투자실행률도 7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에너지밸리가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거듭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 7월 취임 후 도지사 제1호 결재는 나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1천 개 기업 유치였다”며 “에너지밸리에 투자하는 25개 기업 모두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지역과 국경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자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에너지밸리의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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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호남신성장포럼(상임대표 정소앙)과 공동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오영식 사장을 초청해 5일 오후3시30분 광주교육과학연구원에서 평화통일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한국철도공사 오영식 사장 초청, 남북철도 연결 의미와 과제 특강
강연자인 오영식 사장은 3선(16․17․19대) 국회의원으로 올해 2월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부임했으며, 남북철도 연결 사업의 의미와 전망에 대해 주무기관장으로서 혜안과 전문가적 고견을 청중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직선3대 교육감 주요 공약사업으로 남북교육교류 및 평화통일교육 강화를 채택했으며, 남북철도 연결사업이 본격화되면 평화통일 수학여행 추진의 교두보가 확보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남북의 철길을 이어 대륙으로 연결하는 것은 민족사의 굴곡을 극복하고 희망의 새 역사를 쓰는 일이다”며 “이번 강연이 한반도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남북교류의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DMZ평화체험학습 등 평화통일교육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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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3일 오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국회포럼’을 개최하고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도모를 다짐했다.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 경유지 지자체 장, 김경진·박주선·주호영·이개호 등 영·호남 경유지 국회의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호남 국회의원 “내년 국비 반영 위해 적극 노력” 다짐
행사를 대표 주관한 이용섭 광주시장은 개회사에서 “영·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달빛내륙철도 건립에 대한 지역민의 마음이 맞닿으면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내년 예산에 예비타당성 용역비가 반영되고 달빛내륙철도 건립사업이 국토교통부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돼 지역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초광역 남부경제권 형성은 물론 남북철도 연계를 통해 국제철도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올해 대구시와 광주시가 공동예산을 편성해 자체연구용역을 착수할 예정이므로 내년 정부예산에 사전타당성 용역비가 편성되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광주시, 대구시를 비롯해 경유지 지자체장들은 ▲국토균형개발을 위한 국책사업 반영 ▲영호남 화합과 남부 신경제권 구축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교류 촉진을 위한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 조기 착수 등의 내용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국책사업 반영, 조기 착수 등 내용 담은 공동건의문 채택
또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박사는 ‘남부 新경제권 형성을 위한 달빛내륙철도 구상’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인구와 지역 총생산액(GRDP)이 수도권에 50% 집중돼 지역경제의 자생력이 더욱 약화되고 있다”며 “수도권 집중구조 분산을 위해 지역발전을 통한 신경제권 형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박사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이 광주 자동차산업, 대구 자동차부품산업, 목포 조선산업, 여수 석유화학, 포항 철강산업, 부산 물류산업 등 분산 배치된 산업 클러스터들을 물리적으로 통합하고 상호연계로 단일 경제권 형성, 경제효과 증대 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포럼을 통해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에 대한 지역민의 의지를 모으고 지역 국회의원 간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2019년 국토교통부 사전타당성 연구용역비 10억원이 국비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6조원 이상을 투입해 양 도시 간 191㎞ 구간을 고속화철도로 건설하는 내용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영호남 상생공약으로 채택했으며, 국가운영 5개년 계획에도 반영됐다. 이에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해 7월 ‘달빛내륙철도 건설추진협의회’와 올해 3월 ‘달빛철도 경유지 지자체장 협의회’ 등을 꾸리며 본격적인 추진 의지를 모으고 지난 6월부터는 자체연구용역에 들어갔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이날 포럼에 앞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 정인화 민주평화당 의원 등을 잇따라 면담하고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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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4일, 여수 문수중 ‧ 여수여중 도움반 학생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예방과 교통안전 홍보 및 청소년 경찰직업체험을 위한 꿈길 체험학습을 개최하였다.
위 체험학습은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교통안전교육 및 경찰직업체험으로 구성되어 1교시에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였고 2교시에는 형 사 및 수사과, 경비교통과, 여성청소년과, 112 상황실 등을 견학하고 각 부서의 업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학생들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불법카메라 찾기, 지문채취, 경찰장구 체험, 순찰차 탑승 등 프로그램 체험 후 학생들이 미리 배부 받은 경찰체험 팜플렛에 인증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모든 프로그램을 마친 학생들에게 체험 수료증을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경찰체험학습을 통해 더 이상 경찰이 어린이들에게 무서운 존재가 아닌 언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친근한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며 덧붙여 “프로그램이 단지 경찰직업체험으로 그치지 않고 경찰직무체험을 통해 우리 경찰이 밤낮으로 청소년들을 지키고 있다는 믿음을 청소년에게 심어주어 학교폭력이 근절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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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일본 오사카 한난대학교 관광학부장인 오타니 신타로 교수와 재학생들로 구성된 ‘전남 관광프로젝트’팀 10명이 오사카-무안 전남 관광루트개발을 위해 3일 입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4일 일정으로 전남에 머물면서 지난 4월 오사카 간사이 공항과 무안공항을 오가는 정기노선 취항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들이 전남지역을 보다 쉽게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역사·문화·관광체험의 다양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게 된다.
첫 날인 3일엔 국내 최대 규모의 태평염전(신안 증도)에서 소금 채취 체험, 소금박물관 관람을 하고, ‘짱뚱어 다리’에서 자연 생태의 갯벌, 청정지역 등 아름다운 풍경 등을 관람했다.
둘째 날인 4일엔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을 둘러보며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수한 역사와 문화도 경험한다. 구례 화엄사, 여수 오동도, 순천 낙안읍성, 담양 죽녹원 등 전남의 대표 관광명소도 답사한다.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관광지인 목포 연인의 거리, 갓바위 공원, 여수 수산시장, 해상케이블카, 순천 드라마촬영장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체험 기회를 갖는다. 나주 한정식, 보성 꼬막정식, 여수 게장정식, 담양의 대통밥과 떡갈비를 맛보는 맛깔스런 남도의 음식체험 등 다양한 전남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평가하는 시간도 갖는다.
오타니 신타로 교수는 “일본인 취향에 맞는 전남의 관광자원과 문화자원 콘텐츠를 발굴해 일본 관광객이 전남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도록 하겠다”며 “전남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 정보를 일본의 여러 매체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무안국제공항이 지역 거점 국제공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공항 활성화와 해외 관광객 유치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사카와 타이베이 등 정기노선 해외 취항 도시를 중심으로 전남관광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한류이벤트와 홍보행사 등 현지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전남문화관광재단은 무안-오사카 정기선 취항을 계기로 6월부터 전남 여행상품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8월 말부터는 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일본 미식 칼럼니스트 하타 야스시 씨와 공동 개발한 ‘전남미식투어’ 여행상품을 새롭게 출시하는 등 무안국제공항 정기노선 후광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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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대표적 역사문화축제인 2018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7~9일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명량대첩축제의 백미인 명량해전 재현이 예년과 다르게 박진감과 리얼리티 극대화를 위해 영화 ‘명량’의 특수효과 팀이 합류했다. 초탐선 TNT 폭파, 해상과 육상 무대에서 실제적이고 입체적으로 연출하는 전투신, 워터캐논, 수중 폭파 등 해전 특수효과 강화로 생동감 있는 해전재현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해남과 진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구국의 행렬인 출정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남군민의 풍물놀이와 진도군민의 북놀이, 해상 퍼레이드, 출정식, 해전 재현,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평화의 헌화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축제의 의미와 전쟁의 아픔을 치유하고 한·중·일 평화로운 현재와 미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치러진다.
특히 조선 수군의 후예인 해군 제3함대의 전폭적 지원으로 해군 해상퍼레이드, 의장대 및 홍보단 공연, 해군 군함 탑승체험, 복식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준비됐다.
야간 볼거리와 축제의 정체성 강화를 위해 새롭게 신설되는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한 미디어퍼포먼스, OST가요제, 강강술래BAM(밤)&망금산 레이져쇼, 조선 이순신 무예연무대회, 조선수군캠프, 명량캠핑존 등은 과거와 미래, 전통과 현대의 만남으로 관광객들의 체류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수군재건로 걷기, 스탬프랠리, 조선시대 의상 및 수군복식체험, 충무공 활쏘기, 어록쓰기, 울돌목 물살체험, 판옥선 카트 타기 등 역사 체험 부스와 진돗개, 명량키즈랜드, 핸드메이드, 100원 오락실 등 추억과 감성이 함께 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김명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해전 재현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추억과 감동이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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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달 8월 31일 민선7기 군수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 건설을 위한 약속 이행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지난달 27일 자체 회의를 통한 세부이행 계획 수립 후 군정자문단 및 군정평가단의 토론과 검토서 접수를 통해 각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광군의회 의견을 반영 후 군정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약 세부사업을 최종 확정하였다.
분야별 공약사업은 △활기찬 지역경제 12건, △따뜻한 보건복지 13건, △멋있는 문화관광 8건, △ 잘사는 농산어촌 12건 등 총 4개 분야 45개 단위 사업으로 당초 논란이 되었던 대학교 항공학부 캠퍼스 유치는 사업에서 제외 되었다.
투입될 사업비는 총 8,286억 원으로 국비 2,434억 원(29.3%), 도비 96억 원(1.2%), 군비 2,828억 원(34.2%), 기타 2,817억 원(34%), 자부담 102억 원(1.2%), 융자 9억 원(0.1%)이다.
분야별 사업의 세부 계획도 수립되었다.
△ 지역경제 분야는 그린카 10만대 생산기지 구축,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지역화폐 발행, 묘량 농공단지 조성, 영광읍 구사거리 청년창업단지 거리 조성, 영광읍․백수읍․염산면사무소 신축, 태청산 산림 휴양 레포츠파크 조성, 글로리호텔~학정사거리 4차로 확장, 국도 22호선 묘량면 소재지 진출로 신설, 상수도 수원지 확장․신설, 노후 정수장․상하수도 관망 정비,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등 총 12개 사업에 총 사업비 5,333억 원이며
△ 보건복지 분야는 군민 행복주택 건립, TV 수신료 월 2,500원 지원,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추진, 청년취업활동수당 지급, 목욕, 이․미용 이용권 확대,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보급, 여성 갱년기 상담실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 부담금 지원 확대, 결혼장려금 지원, 영광군 신생아 양육비 인상, 치매안심센터 건립,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인재육성 지원 확대 운영 등 총 13개 사업에 사업비 570억 원이다.
△ 문화관광분야는 영광 4대 종교 성지순례 여행, 불갑사 지구 관광지 확장 조성, 칠산타워주변 관광개발․목섬공원 조성, 백수해안노을 관광지 조성, 스포츠마케팅 추진, 체육시설 기능보강사업 확대, 칠산노을 200리길 개설, 영광 작은 영화관 건립 등 8개 사업에 사업비 1,054억 원이며
△ 농어촌 분야로는 여성농업인 지원강화, 영광군 남북 농업교류협의회 설치, 농․특산품 판매 적극 지원, 영세 소규모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 친환경 둠벙 조성사업, 지게차, 농산물 소형저온저장고 보급 확대, 우량 송아지 생산기지 구축 지원, 참조기․부세 양식사업 확대 추진, 향화도항 국가어항 지정, 법성항 활성화 추진, 가뭄대비 저류지 신설, 드론 교육장․체험장 설치 등 12개 사업에 사업비 1,33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앞으로 영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를 받는 등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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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군수 이승옥)은 민선 7기를 맞아 군민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 군수 공약사항이었던 남도최고 민속 먹거리 조성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에 5천만원, 영랑생가에서 금서당, 사의재까지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 조성을 위해 8천만원, 산림 경제림과 유실수 단지 조성 및 특화작목을 이용한 장미공원조성에 2억6천만원, 신규(전원)마을 조성과 전남공무원교육원 진입로 확·포장공사 12억3천만원, 군수 관사 리모델링으로 관광종합안내소 설치 사업에 5억5천만원,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군민의 건강유지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에 1억2천2백만원 등 군민들의 소득과 연계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 29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승옥 군수는 “농업분야와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군민 실질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한 곳에 편중되지 않고 모든 군민에게 혜택이 고루가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강진군이 제출한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9월 5일 열리는 제252회 강진군의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4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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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시절 첫 혁신관리수석을 지냈던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혁신, 대한민국의 미래로 가는 길’이란 주제로 특강했다.
민선 7기 광주시 3대 시정기치로 ‘혁신·소통·청렴’을 내건 이 시장은 50여분 동안 혁신의 전도사답게 명쾌한 논리로 혁신의 정의, 필요성, 방법 등을 직원들에게 풀어냈다.
그는 농경사회, 산업사회, 지식정보화사회를 거쳐 4차 산업혁명시대로 진입하면서 급격한 패러다임의 변화와 함께 치열한 경쟁의 사회가 됐고, 여기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결국 ‘혁신’의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는 화엄경의 한 구절을 인용하면서 혁신은 폐기학습에서 시작하는 일종의 창조적 파괴라고 정의했하면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비로소 혁신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장은 ▲광주다움의 발굴 ▲변화관리 ▲성공의 덫에서 탈출 ▲문제의식과 문제해결 능력 제고 ▲어렵고 힘든 새로운 일을 찾아서 하는 것(先憂後樂) 등 광주혁신의 5대 방향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혁신은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고, 변화와 속도의 시대에 생존과 번영을 위한 유일한 전략이다”면서 “혁신의 성공조건은 줄탁동시다”며 시장과 직원들간의 협업과 소통을 강조하며 마무리 했다.
이용섭 시장은 지난 2005년 참여정부 첫 청와대 혁신관리수석으로 임명돼 정부의 혁신 로드맵을 만들었다. 한편, 광주시는 공직자 혁신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매월 공직자 혁신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이 시장의 강의에 이어 혁신・소통・청렴을 주제로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강사를 섭외해 릴레이 혁신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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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29일에 에르미타시 박물관을 관람하였다. 2007년 10월 첫 방문 이후 두 번째이다. 관광버스는 궁전광장 앞에 섰다. 광장 왼편에는 에르미타시 박물관이 있고 오른편에는 구 (舊) 해군 참모본부가 있다. 구 해군 참모 본부 중앙에는 개선아치가 있는데, 그 위에는 마차를 모는 승리의 여신상이 조각되어 있다.
사진 1 궁전광장과 에르미타시 박물관
사진 2 구 해군 참모 본부과 개선아치 (광장 오른 편에 있다)
궁전광장 중앙에는 높이 47.5m, 직경 4m, 무게 600t이라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기둥이 있다. 이 기둥이 알렉산드르 원주 기둥인데 1812년 나폴레옹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834년에 세워졌다. 기둥 꼭대기에는 알렉산드르 1세(재위 1801-1825)의 얼굴을 한 천사가 십자가를 붙잡고 뱀을 누르고 서 있다. 뱀은 나폴레옹을 상징하는 것이리라.
사진 3 알렉산드르 기둥
한편 궁전광장은 러시아 역사 현장이다. 1905년 ‘피의 일요일’과 1917년 10월 ‘볼셰비키 혁명’이 일어난 장소이다.
1905년 1월 22일, 일요일 아침에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노동자들이 조용히 길거리를 행진하였다. 그들은 황제에게 청원할 생각으로 궁전을 향했다. 행렬의 선두에는 정교회 사제 가폰(1870~1906)이 있었다.
1903년 봄에 가폰은 ‘공장 노동자 클럽’을 만들었다. 모임의 주된 내용은 친교와 명사 강연이었다. 클럽은 활기를 띠어 1904년 가을에는 회원수가 9천 명에 이르렀다. 그런데 1904년 12월말에 1만2천명의 노동자를 가진 최대 금속기계 회사인 푸틸로프 공장에서 가폰 조합원 4명을 포함한 노동자들이 해고당했다.
노동자들은 연일 집회를 열어 해고자복직을 요구했고, 1905년 1월에는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은 확대되어 450여 공장 11만 명이 동조파업을 했다. 이럼에도 사업주들은 완강했고 노사는 교착상태에 빠졌다.
1월22일에 가폰은 니콜라이 2세에게 직접 청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나섰다. 청원서에는 해고자 복직 요구를 사업주가 거절했다는 내용과 함께 8시간 노동제, 노동권 보장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오후 2시에 궁전광장에는 20만 명이 넘은 노동자와 가족들이 모였다. 이 대열 앞에는 '병사여, 인민을 쏘지 말라.'는 플래카드가 들려 있었다. 그러나 황제의 군대는 대열을 향해 일제 사격을 가했고 1천 명 이상의 노동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게다가 황제의 기병대가 돌진하여 칼을 휘둘렀다.
‘피의 일요일’ 사건을 계기로 노동자 파업은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다. 모스크바 · 바르샤바 등지에서 노동자들은 연일 시위에 나섰다. 러일전쟁 중에 노동자 파업이 일어났으니 러시아는 그야말로 내우외환이었다. 1)
‘피의 일요일’ 사건이 일어난 지 12년이 되는 1917년 10월25일, 네바 강에서 정박 중인 순양함 오로라 호에서 한 발의 공포탄이 울렸다. 이를 신호탄으로 혁명지도자 레닌은 겨울궁전을 습격하여 임시정부 카렌스키를 몰아냈다. 사회주의 소비에트 정권이 탄생한 순간이었다.
이윽고 단체 여행객들은 에르미타시 박물관으로 들어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 발 디딜 틈이 없다. 영국의 대영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이라서 그런 것일까.
원래 이곳은 러시아 황제가 살던 겨울궁전이었다. 1711년 표트르 대제가 건물을 지어서 1712년에 예카테리나 황후와 재혼 피로연으로 사용한 이래, 표트르는 1719-1720년에 두 번째 궁전을 지었다. 세 번째 궁전은 예카테리나 1세가 지었고, 네 번째 궁전은 표트르의 딸 옐리자베타 여제(재위 1741-1762)가 지었다. 1754-1762년에 지어진 궁전은 1000개 이상의 방과 사방이 터진 건물로 바로크 양식의 절정이었다.
1) 러일전쟁은 1904년 2월8일 여순(旅順)에 대한 일본의 기습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일본군은 만주로 진입하여 9월에는 랴오양(遼陽)을 점령하였고 1905년 1월1일에 노기 마레스케 (乃木希典) 대장 지휘하의 제3부대가 여순을 함락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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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5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고위험 임산부 중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이다.
5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질환이며 질환에 따라 지원기간 및 질병코드가 지정돼 있다.
지원금액은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90%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00만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상급병실료 차액 및 환자 특식은 제외된다.
신청은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구비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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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3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 예정지로 최종 선정, 4년간 최대 250억원의 마중물 예산을 지원받는다.
서울지역은 총 7곳, 15개 지역이 신청한 가운데, 관악구는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이 서면평가, 현장실사 및 발표평가, 종합평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주거지지원형’ 사업유형으로 선정되었다.
사업 예정지로 선정된 난곡동(9만 9천㎡)은 2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밀집되어 있고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이 열악하여 10년 새 인구가 27.2% 감소된 재건축정비(예정)구역 해제지역이다.
구는 오는 9월부터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재생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사회적기업 육성, 도시재생지원센터 확대, 노후 주택개량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난곡동을 포함한 ‘난곡‧난향 도시재생활성화지역(27만㎡)’에 250억원의 재정보조사업비를 투입해 노후주택 개량을 지원하고 난곡 재생활력소 조성, 공영주차장을 건설하는 등 기초생활인프라 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또한, 함께 사는 골목길 환경 조성 등 골목길 정비사업, 지속가능한 난곡 문화콘텐츠 발굴‧창출을 통해 이웃 간 공동체를 회복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문화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난곡·난향도시재생지원센터, 지역공동체 등과 협업하여 주민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난 7월 21일 출범한 ‘난곡·난향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아울러, 행정지원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KT희망나눔재단, 서울대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도 연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인적‧물적 자원 발굴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효과를 극대화시킬 구상이다.
한편, 관악구는 2014년부터 도시재생사업인 삼성동 돌샘행복마을, 난곡동 굴참마을, 중앙동새싹마을 주거환경 관리 사업을 시행하여 주민공동이용시설을 건립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인프라 시설 확충 등 주거복지와 삶의 질 개선은 물론, 632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주민과의 소통, 참여를 통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의 가치를 되살리고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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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_MU(나舞_나無)에서 주최하여 오는 7일~21일 PM 7:30에 프로젝트 골목유량기를 무료로 충남 공주시 제민천1길 53-2 에서 대표 이윤희, 퍼포먼스 팀 오송란,강정환,정지훈,이재진,최재호, 공간디자인 손배영, 댄스필름 최은, 조연출 박혜정, 사진기록 김태영 함께 사라지거나 변해가는 골목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골목 유량기는 사람과 시간을 담고 있는 골목다운 골목에서부터 도시 재생 사업과 맞물려 조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골목에 이르기까지 공주의 골목을 유랑하고 살피며 ‘골목을 어떻게 바라볼 것 인가.’ ‘공주만이 품고 있는 골목은 어떠한가.’, ‘골목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골목은 어떤 의미를 담은 공간인가’, ‘지금의 골목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골목은 왜 사라지고 변해야 하는 걸까’, ‘변할 수밖에 없다면 어떻게 변해야 할까’ 등 지금의 골목과 관련한 현상들 안에서 각자의 관점과 해석을 담아내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NA_MU 이윤희 대표는 한국무용 전공자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전문사 과정,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무용교육을 수료하고 일상과 춤, 인간, 사회 현상을 중심으로 공연 및 교육을 진행하고 전통적인 작업에 머무는 것이 아닌, 동시대성을 반영하여 타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 해체, 변형, 비틀기 등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며 움직임을 중심으로 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ㆍ진행하고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세종시 연동면에서 진행한 생태예술교육 지역자원을 교육제제로 활용한 “춤추는 복향제 씨, 조치원에 살다” 등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문화예술 평론가 차종호는 “이번 프로젝트는 각각의 작품을 감상하며 향유자가 겪는 크고 작은 공감각적 경험 또한 작품의 중요한 일부가 되고 기억의 공간이 되며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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