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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30일 오전10시 대회의실에서 퇴임교원과 동료교원, 가족 친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8월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21명, 녹조근정훈장 22명, 옥조근정훈장 31명, 근정포장 29명, 대통령표창 11명, 국무총리표창 1명, 교육부장관표창 1명 등 총 123명이다.
이번 행사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고자 마련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광주광역시의회 교육문화위원회 정순애 부위원장의 축사, 광주교육연수원 고향숙 원장의 퇴임사가 이어지고, 광주예술고등학교 국악팀, 연제초등학교 관악단 등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후진 양성과 교육 발전에 큰 공적을 남기신 선생님들의 땀과 열정이 광주교육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었기에 아쉽고 섭섭하기만 하다”며 “지금까지 보여주신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교육연수원 고향숙 원장은 퇴임교원을 대표해 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아쉬움을 전하며, “광주 교육가족의 일원으로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하고 벽돌 한 장 한 장 쌓는 마음으로 성원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퇴임 소감을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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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작물은 특성상 친환경재배가 불가능하다고 여겨지지만, 멈추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자연 순환농법을 실천해 ‘유기농 배’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 있어 화제다.
함평읍 박창범(45) 씨는 1ha규모의 농장에서 ‘순환농법’으로 배를 재배해 2017년 한국농식품인증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박 씨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고 또 도전했다. 수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생과 수확이 거의 전무했으나 지난해 드디어 값진 열매를 얻었다. 도전한 지 7년만에 얻은 결실이어서 더욱 값지다.
과수원에 자라는 잡초를 없애지 않고 호밀, 헤어리베치 등 녹비작물을 재배해 지력을 증진시키고 토양에 양분을 공급했다. 장어액비, 돼지감자풀추출물, 양파추출물 등 식물이 가진 다양한 성분을 추출해 석회와 유황 혼합물에 섞어 살충 및 살균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부족한 것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공시한 농자재 제품으로 채운다. 과수원 내부 제초는 하지 않지만 과수원 주변 울타리는 연 3회 정도 실시한다.
이렇게 해서 생산한 유기농 배는 유기농가 20여 명이 함께 설립한 한반도유기농배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서울과 지역 급식으로 나눠 납품하고 있다. 배즙과 같은 가공품은 현재는 양이 적어 직거래에 그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배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씨의 유기농 배는 5kg 한상자당 3만 원 정도로 일반 배 2배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연 6천만 원 정도의 소득을 얻고 있다.
박 씨는 “참된 유기농을 실천해온 선배들을 보면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생산을 위한 꿈을 기르게 됐다”며 “앞으로도 바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친환경 과수 재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친환경 과일이 안정적으로 판매되도록 학교급식과 방과후 학교 과일급식 지원 등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유기농 과수 성공사례를 표준농법으로 매뉴얼화해 과수 등 친환경 재배농가에 적극 전파함으로써 유기농업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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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주시 일원에서 의원 및 직원이 함께하는‘2018년도 영광군의회 스피치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참여한 양국진 대표는‘감성스피치 및 처세술’을 통해 성공한 사람들의 언어 습관, 나만의 목소리 찾기, 감성스피치 및 처세술 등 의사소통 기법을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감성스피치 및 처세술, 올바른 군정 질문 위한 기법, 긍정의 힘 등 주제로 진행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영광군의회가 지향하는 군민 위주의 정책을 개발하고 논리적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고 했다.
강필구 의장은 “이제 갖 출범한 제8대 영광군 의회가 군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집행부에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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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9일 영광예술의전당 대강당에서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범군민 초청 영광 인구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인구가 미래다”라는 주제로 황태규 전 대통령비서실 균형발전비서관 및 6명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국내외 인구 관련 주요 이슈 및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군민과의 열린 토론을 진행했다.
영광군 인구정책 비전“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의장 및 군의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발표(황태규 전 대통령비서관), 주제발표(송우경 박사, 김봉원 조합장)를 통해 일본을 비롯한 국내외의 인구감소 위기 극복 모범사례를 살펴보고 공통점을 모색했다.
토론회 참석한 패널들은 백화점식 인구정책을 지양하고, 정확한 인구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광만의 매력을 드러내는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공통적인 지적을 내놨다. 또한 인근 시군과의 연계를 통해 권역을 설정하여 정부공모사업에 대응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한 명만 낳아 잘 기르자고 외치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며 “인구감소 문제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심포지엄 논의 사항을 면밀히 분석하여 현재 수립 중인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인구정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계층별 간담회를 비롯하여 설문조사·인구정책위원회·인구아이디어 공모전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했으며, 심포지엄 논의 결과까지 반영한 후 9월 중에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확정할 예정으로 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7월에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6만을 넘어, 생기 넘치는 행복도시”라는 비전과 “내 일(job, 미래)이 있어 맘(mom, 心 )이 편한 영광”이라는 슬로건, 목표와 추진전략 3개 분야에 대해서 확정한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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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집중 모니터링으로 범죄예방 및 범인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 관계자는 밝혀 왔다..
지난 달 7월 22일 03시 52.분 여수시 여문문화2길 50. 여문공원 내에서 술에 취해 벤치에서 남자친구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여성의 하체 부위를 몰래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것을 CCTV 관제센터 요원A씨가 포착, 곧바로 관제센터장은 관할 여문파출소로 위치 및 인상착의 등을 즉시 통보했다.
출동한 경찰은 관제센터에서 알려준 정보를 토대로 피의자의 신병을 확보한 뒤 범행에 사용하였다고 의심되는 핸드폰을 임의제출 및 범행의 자백을 받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으로 현행범 체포를 하였다.
이에 여수경찰 서장을 대신하여 생활안전과장이 여수시 CCTV통합관제센터에 방문하여 성추행범 검거에 크게 기여한 여수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A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김상철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여수시 CCTV 관제센터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기에 사건을 해결하고, 지속적인 CCTV 등 치안 인프라 구축을 통해 안전한 여수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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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6회를 맞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한 해 동안 활동한 문화. 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대중들의 투표와 문화.연예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집행위원회가 추천한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엄격한 절차를 거쳐 탄생된다.
국내.외 문화예술.가요.TV.영화.드라마.뮤지컬. 연극. 연기자. 모델. K-POP가수. 탤런트 등 대상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는 국내.외 문화예술.가요.TV.영화.드라마.뮤지컬.연극.연기자.모델.K-POP가수.탤런트 등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문화 연예 행사로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자리매김되고 있다.
그동안 한국과 중국에서 문화.예술.보건.환경.통상분야 등 중국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기후변화실천연대를 맡고 있는 원영재회장(원영재 고려대 연구교수/박사)은 지난 29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대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총재 정태호)문화 예술 발전과 해외교류 및 문화예술콘텐츠 활성화 공로로 '제 26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원 회장은 16년의 중국 현지 생활과 한국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중국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한 독특한 경력과 함께 북경 시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아 북경 시에서 선정하는 “해외고층인재”로 선정 되는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중국 전문가라고도 말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며 충청북도의 산업 통상 지원을 위한 도지사 직속 국제자문관 역할로 중국의 다양한 인맥으로 그동안 국내 기업들의 해외 수출을 지원 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등 100여건의 한.중 LOI (합작의향서)와 30,000여명의 중국 전문가들을 양성 등 수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또한 그가 운영하는 회사가 서울시 (SBA)에서 “해외민간무역넷트웍사무소”로 선정되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인증받아 운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원영재회장, 심사위원 위촉과 함께 한중문화교류위원장 역할 겸하다.
한편, 원 회장은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문화, 그리고 중국에서도 부러워하는 튼튼한 각 분야별 소재와 컨텐츠 등 많은 장점과 특색을 보다 더 깊이 있고 국내 다양한 전문단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의 우수성을 더 많은 중국인들에게 소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회장은 '그동안 사드 정국으로 위축되었던 한.중 관계에도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류와 연예 컨텐츠에 관심있는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을 찾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라고 강조했으며 16년 동안 중국 현지 생활과 학계.문화.예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쌓아 놓은 인맥을 통한 한.중 문화 교류 활성화에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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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고등교육전문위원회(위원장 장수명)는 8월 31일(금), 오후 2시부터 전남대학교(용지관 3층 광주은행홀)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과제’를 주제로 호남지역 경청회를 개최한다.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과제’현장 의견 수렴
이번 경청회는 지방분권화 시대에 대학과 지역이 연계하여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 사회가 생각하는 고등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지역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 해 총 5회에 걸쳐 지역 순회로 개최되는 경청회는 동남권(4.27, 부경대), 충청권(8.24, 한밭대) 행사에 이어 세 번째로 호남권(8.31, 전남대)에서 개최되며, 다음 달 대구·경북권(9.7, 경북대)과 수도권·강원권(9.14, 세종대)에서도 개최된다.
경청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은 국가교육회의에서 준비 중인 고등교육 비전 및 중장기 교육개혁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호남권 경청회는 2시간 30분 동안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지정ㆍ청중발언으로 진행되는 2부에서는 광주·전남·전북지역 대학, 교육청, 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연구기관의 전문가 10여명이 지역과 대학의 상생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며, 지역시민들도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해 청중발언을 할 수 있다.
호남지역 경청회에는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을 비롯해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 등이 참석해 축사 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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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이 「남북합의서 체결·비준 절차 등에 관한 기본법」을 29일 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남북합의서의 체결과 비준의 전 과정에서 국민과 국회의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여 국회의 비준 동의권을 실질화 하는 법안이다.
지난 4월 남북정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은 남북관계의 큰 전환점을 마련하였고, 6월 북미정상회담에서 이를 재확인하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핵화의 큰 이정표가 되었다. 그러나 여야의 입장차로 판문점 선언은 국회의 비준·동의 절차를 밟지 못하고 있다.
현재 남북합의서의 체결·비준과 관련하여 「남북관계 발전에 관한 법률」이 일부 규율하고 있으나 그 내용이 간단한 절차와 권한을 정한 것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국민과 국회가 남북합의서의 체결 및 비준 과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없고, 자신들의 의견을 반영하기도 어려워 정파적인 갈등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에 이번 법안은 남북합의에 대한 국민의 의견 제출권을 보장하고, 중대한 재정적 부담을 지우는 남북합의서의 경우 공청회 개최를 의무화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했다. 또한 비준 동의를 요청한 남북합의서가 국민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주거나 과도한 사회적 비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갈등영향분석서 제출을 의무화하여 남남갈등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천 의원은 “서독과 동독 사이에 1972년에 체결된 동서독기본조약의 법적 구속력이 집권당이 바뀌어도 존중되면서, 일관된 통일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면서, “남북합의서의 체결·비준 과정에서 국회와 국민 참여를 법제화하여 남북 간 합의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정권과 무관하게 일관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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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30일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55명 대상으로 부터 공동경비구역(JSA), 판문점, 임진각·제3땅굴·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하는 통일안보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통일안보연수는 2018 을지연습 유예에 대한 교직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6‧25전쟁 제68주년을 맞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감사하며 공직자로서 건전한 통일안보의식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30일 DMZ 전시관을 방문한 시교육청 김재오 주무관은 “공직자로서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할 수 있었고 6·25전쟁의 참의미와 역사적인 교훈을 되새기며 통일안보의식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김창복 비상계획팀장은 “안보현장 연수로 분단국의 아픔과 북한의 실상을 재인식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존재한다는 마음으로 올바른 통일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우리 안보의 현실이 위급한지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국가안보와 나라사랑 통일·안보교육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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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이기춘)은 29일 도 및 시군 4급 이상 공무원과 출연기관장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전남비전’ 교육을 실시했다.
고위공직자 전남비전 교육은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새로운 전남의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정책 개발과 청렴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일하는 방식 개선과 혁신’,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의 올바른 이해’, ‘제4차 산업혁명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특히 김영록 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그동안 전남지역을 강타한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적조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고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란 주제로 민선7기 전남도정을 어떻게 꾸려갈 것인지에 대한 특강을 했다.
김 지사는 특강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도민의 행복을 높이기 위한 당면 현안 과제들을 과감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전남의 변화를 이끌고 미래를 선도해나가자”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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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덕고등학교(교장 장홍)가 29일 108년 전 경술국치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추념행사를 치렀다.
이날 1부 행사는 신흥수 이사장(학교법인 만대학원)의 경술국치 연혁 및 경과보고와 김갑제 광복회 광주전남지부장의 인사와 함께 양정기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의 추념사와 광덕고 학생대표의 성명서 낭독, 그리고 아베정권 규탄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선 수원여자대학교 윤원일 교수가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추념 백일장 대회가 개최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추념식 후 애국지사의 풍찬노숙을 몸소 느끼기 위해 점심으로 찬 음식과 주먹밥으로 대신했다.
광덕고 윤시우 학생회장은 이날 식민지 지배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가 없는 일본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일본정부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사과를 할 것을 촉구했다.
신흥수 이사장은 “매년 학교에서 개최되는 경술국치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애국심을 기르고 덕을 갖춘 인재가 되어 나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광덕인이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 메시지를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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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상 지역은 게릴라성 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를 입는 주월동, 백운고가 주변 등 저지대다.
광주시는 먼저 5개 자치구를 통해 피해지역 상황을 구체적으로 파악한 후 하수 배수용량 등에 대한 전수검사,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초부터 하수관로 정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도시철도2호선 건설 지연 등으로 인해 중단된 백운고가 주변 하수관로 증설사업도 검토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하기로 했다.
더불어 자치구와 협업을 통해 우수받이, 하수도맨홀, 악취방지덮개 등 하수시설물 관리와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하수도 유수에 지장이 없도록 준설을 주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광주시는 공무원, 환경미화원, 군부대를 동원해 집중 호우로 발생한 총 37t의 수해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처리했으며 이 밖에도 집중호우 재난 상황 예고 시 저지대에 대한 적치쓰레기 수거 및 불법투기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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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인도네시아간 산림협력을 비롯한 경제 협력 관계가 굳건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국회 부의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등 17명의 협력단 일행이 2018년 8월 24일(금)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센터장 김종태)를 방문, 국내 선진 바이오매스(목재 펠릿) 생산 시설을 견학하고 돌아갔다.
산림조합 중부목재센터를 방문한 협력단은 아구스 헤르만또(Mr. Agus Hermanto) 인도네시아 국회부의장과 사뜨야 위드야 유다(Mr. Satya Widya Yodha)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등 8명의 국회의원(Member of Parliament)과 인도네시아 외교담당 특별보좌역, 에너지 담당 특별보좌역과 인도네시아 방송사(TV Parlemen) 관계자들이며 산림청 김원수 목재산업과장, 산림조합중앙회 손득종 경영상무, 이용범 유통부장, 김종태 중부목재유통센터장 등이 함께 하였다.
또한 협력단 일행은 중부목재유통센터내 바이오매스 목재펠릿 생산 시설을 집중적으로 둘러보며 펠릿 시설 설립과 운영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제재동, 건조기, 첨단 CLT설비 등 국내 목재 생산 시설을 주의 깊게 견학하였다.
인도네시아 협력단 일행이 방문한 산림조합 중부목재유통센터는 1994년 설립된 국내 최대 목재 자원 생산과 유통 시설로 제재, 원주 및 집성, 탄화, 목재펠릿, CLT 생산 시설과 국산 목재의 효율적 활용과 이용을 위한 연구실 등을 갖추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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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진(공업5급)
▲ 대구면장 직무대리 김동섭
◇ 승진(농촌지도관)
▲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 직무대리 김춘기
▲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 직무대리 김순옥
◇ 승진(행정6급)
▲ 기획홍보실 김진태
▲ 총무과 강승원
▲ 강진읍 오수미
◇ 승진(세무6급)
▲ 세무회계과 서명진
▲ 세무회계과 윤영욱
▲ 상하수도사업소 최익현
◇ 승진(사회복지6급)
▲ 주민복지실 김지혜
▲ 주민복지실 송봉근
◇ 승진(공업6급)
▲ 세무회계과 이동기
◇ 승진(해양수산6급)
▲ 해양산림과 박남철
◇ 승진(보건6급)
▲ 민원봉사과 곽춘미
▲ 보건소 김금숙
◇ 승진(간호6급)
▲ 보건소 김정임
◇ 승진(시설6급)
▲ 안전건설과 김근영
▲ 민원봉사과 조훈
◇ 승진(방송통신6급)
▲ 스포츠산업단 마종선
◇ 승진(운전6급)
▲ 도서관 김성수
◇ 승진(행정7급)
▲ 안전건설과 채승석
▲ 세무회계과 오현수
▲ 총무과 이재연
▲ 도서관 이동연
▲ 강진읍 최나영
▲ 도암면 김성삼
▲ 병영면 방기남
◇ 승진(사회복지7급)
▲ 주민복지실 유석현
▲ 주민복지실 임현주
▲ 주민복지실 조다영
◇ 승진(공업7급)
▲ 지역개발과 최치성
▲ 세무회계과 배경봉
◇ 승진(녹지7급)
▲ 해양산림과 최준동
◇ 승진(해양수산7급)
▲ 대구면 한승희
◇ 승진(보건7급)
▲ 보건소 송은재
▲ 보건소 최지연
◇ 승진(간호7급)
▲ 보건소 김지흔
◇ 승진(보건진료7급)
▲ 보건소 나정미
◇ 승진(환경7급)
▲ 환경축산과 송진웅
◇ 승진(시설7급)
▲ 주민복지실 임용수
▲ 미래산업과 박정환
▲ 지역개발과 양순실
▲ 안전건설과 조성재
▲ 민원봉사과 강미선
◇ 승진(위생7급)
▲ 안전건설과 마창희
▲ 총무과 박석진
◇ 승진(시설관리7급)
▲ 친환경농업과 한상인
▲ 병영면 최완석
◇ 승진(운전7급)
▲ 총무과 정민호
▲ 상하수도사업소 윤영철
◇ 승진(행정8급)
▲ 친환경농업과 박인성
▲ 환경축산과 이동형
▲ 환경축산과 장민혁
▲ 문화관광과 강동훈
▲ 총무과 김규리
▲ 총무과 김태희
▲ 고려청자박물관 김보배
▲ 고려청자박물관 이이슬
▲ 의회사무과 김정웅
◇ 승진(전산8급)
▲ 총무과 김일완
◇ 승진(사회복지8급)
▲ 주민복지실 김인수
▲ 주민복지실 임혜영
▲ 칠량면 김영인
▲ 도암면 이정아
◇ 승진(사서8급)
▲ 도서관 김미선
◇ 승진(공업8급)
▲ 고려청자박물관 강민선
◇ 승진(해양수산8급)
▲ 해양산림과 최재혁
◇ 승진(보건8급)
▲ 보건소 염요한
▲ 보건소 안미현
◇ 승진(시설8급)
▲ 문화관광과 배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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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오는 9월 18일 개최 예정인 ‘제6회 나주시민 원탁회의’ 참여자를 내달 5일까지 모집한다.
나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원탁회의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시민들이 10~15개조로 나뉘어 원탁에 둘러앉아, 지역 현안(주제)에 대한 상호 의견 공유를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열린 토론의 장이다.
특히 각 원탁에 배치된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는 조원들의 의견 개진을 독려하는 등 원활한 회의 진행을 돕고, 취합된 의견을 내부 웹(web)망을 활용해 참석자 전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조력자’ 내지 ‘촉진자’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해에 이어, 6회째를 맞은 원탁회의는 민선7기 시정 핵심인 ‘도시재생뉴딜사업’과 ‘혁신도시 시즌2’를 소재로,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상생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탁회의는 시민 또는 지역에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5일까지 시청 시민소통실(☏061-339-8131~4)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일상적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여, 민선6기에 이어 시민이 주인 되는 시정을 구현해갈 것”이라며, “세대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에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개진해주길 바란다.”고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나주시는 그간 5차례의 원탁회의를 통해, △나주의 소통행정 강화 전략(1회), △내가 꿈꾸는 10년 후 나주(2회), △나주교육 이렇게 바꿔주세요(3회), △시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우리동네 이야기(4회), △찬란한 천년을 품은 나주! 새로운 천년을 향해 비상할 나주인의 품격(5회) 이라는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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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29일 한국알프스(주)(CEO 김동완) 광주 본사에서 자동화설비분야 고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광주시교육청과 한국알프스(주)는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개발 및 현장실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동화설비분야(PLC, 마이크로프로세서, 메카트로닉스, 전자회로 설계 등) 인재양성에 적극적 참여와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알프스(주)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광주자동화설비공고(마이스터고) 졸업생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이들의 직무 이해도와 직장적응력이 대졸자와 비교할 때 결코 뒤지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알프스가 요구하는 고졸인재는 자동화설비분야 관련 직무능력과 영어, 일본어 등의 취업역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알프스(주)는 일본알프스를 모체기업으로 하고 있다. 차재전장품, 통신관련품, 입력장치, 콤포넌트 등 전자분야를 주력사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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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1일에 연산군은 "김일손의 사초(史草)를 모두 대내(大內 임금이 거처하는 곳)로 들여오라."고 전교하였다. 이에 실록청 당상(實錄廳 堂上) 이극돈·유순·윤효손·안침이 함께 아뢰기를 1), "옛날부터 사초는 임금이 스스로 보지 않습니다. 임금이 만약 사초를 보면 후세에 직필(直筆)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1일)
사진 1 창덕궁 희정당 앞에서 바라본 희정당 뜰
사초(史草)란 ‘실록 편찬을 담당하는 춘추관의 기사관(史官)’들이 왕의 언행 하나하나를 기록한 시정기(時政記)다. 시정기는 임금의 일상부터 신하들과 국정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 인물에 대한 비평도 들어있는 실록의 원천자료이다.
그런데 임금을 비롯한 집권 세력은 자신들 악행이 실록에 그대로 실려 후세에 전해지는 걸 극도로 꺼렸다. 이러함에도 조선시대 초에는 사초를 빌미삼아 탄압을 가한 적은 없었고, 심지어 선대왕의 실록도 보지 못했다.
조선 최고의 성군인 세종 임금도 『태종실록』을 보려했으나 편찬에 참여한 황희 등 신하들이 반대하여 뜻을 이루지 못했다. (세종실록 1438년 3월2일)
그런데 연산군은 김일손의 사초를 즉시 들이라고 명령한 것이다. 이러자 실록청 당상관들은 “예로부터 사초(史草)는 임금이 스스로 보지 않습니다. 임금이 만약 사초를 보면 후세에 직필(直筆)이 없기 때문입니다.”라고 아뢰었다.
직필(直筆)! 이는 사실(史實)을 바르게 쓰는 일인데.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올바르게 기록하는 것이 사관의 길이었다. 사실을 왜곡하면서 권력에 아부하는 곡필(曲筆)은 중국 춘추전국시대부터 지탄의 대상이었다.
직필은 달리 말하면 춘추필법(春秋筆法)이기도 하다. 공자는 『춘추(春秋)』라는 노나라의 역사책을 저술하면서 객관적이고도 엄정한
비판의 자세를 흩트리지 않았다. 즉 춘추필법은 직필의 대명사였다. 2)
그러나 연산군은 "김일손의 사초를 즉시 빠짐없이 대내로 들이라."고 재촉했다. 임금이 김일손의 사초를 보겠다는 데 감히 말대꾸이냐는 신경질 적인 반응을 보인 것이다. 이에 이극돈 등이 다시 연산군에게 아뢴다.
"여러 사관(史官)들이 드린 사초를 신 등이 보지 않는 것이 없고, 김일손의 초한 것 역시 모두 알고 있사옵니다. 신 등이 나이가 이미 늙었으므로 벼슬한 이후의 조종조(祖宗朝) 일은 알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김일손의 사초가 과연 조종조의 일에 범하여 그른 점이 있다는 것은 신들도 들어 아는 바이므로, 신들이 망령되게 여겨 감히 《실록》에 싣지 않았는데, 지금 들이라고 명령하시니 신 등은 무슨 일을 상고하려는 것인지 알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나 옛날부터 임금은 스스로 사초를 보지 못하지만, 일이 만일 종묘사직에 관계가 있으면 상고하지 않을 수 없사오니, 신 등이 그 상고할 만한 곳을 절취하여 올리겠습니다. 그러면 일을 고열(考閱)할 수 있고 또한 임금은 사초를 보지 않는다는 의(義)에도 합당합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1일)
김일손의 사초 전체를 안 올리고, 왕실의 능멸에 관한 부분만을 절취해서 올리겠다는 이극돈의 입장은 그의 비행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는 묘책이기도 했다.
연산군은 ‘가하다.’고 전교를 내렸다. 이극돈 등은 김일손의 사초에서 6조목을 절취하여 봉해 올렸다.
이어서 연산군은 전교하기를, “그 종실(宗室) 등에 관해서 쓴 것도 또한 들이라.” 하였다. 종실들의 비사(秘事)가 김일손의 사초에 실려 있었던 것이다.
1) 실록청 당상 이극돈 · 유순 · 윤효손은 실록청 지관사이고, 안침은 동지관사였다. 유순(1441∼1517)은 1462년에 식년문과에 급제해 예문관에 들어갔다. 1470년에 홍문관부제학으로 1484년에 대사헌이 되었다. 1495년에 형조판서를 하였다.
윤효손(1431~1503)은 1453년 식년문과에 급제한 뒤 1469년(예종 1) 훈련원부정 당시 시정의 폐단을 간하다가 도리어 옥에 갇혔으나 곧 석방되었다. 1476년 공조참의로 승진되고 1478년 한성좌윤·한성우윤을 거쳐 경상도감사를 역임하고 대사헌이 되었다. 1486년 나주목사를 거쳐 1493년 형조판서 ·우참찬에 임명되었다.
안침(1445∼1515)은 1466년에 급제하여 1481년 성균관사성이 되었다. 한때 임사홍의 간사함을 폭로하여 임금의 노여움을 사서 파직되었다가 임사홍이 물러난 뒤에 다시 등용되어 우승지를 역임하였다. 1494년 대사성을 거쳐, 이조참판으로 부총관을 겸하였다.
2) 공자(BC 551∼479)가 지었다는 『춘추(春秋)』에는 노나라의 은공 원년(BC 722년)부터 애공 14년 (BC 481년)에 이르는 역사가 실려 있다. 흔히 이 시대를 ‘춘추시대’라고 일컫는 것은 이 책의 이름에서 떠온 것이다.
맹자(BC 371 경∼289 경)는 공자가 『춘추』를 지었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다시 세상이 쇠퇴하고 도가 희미해져 사설(邪說)과 폭행이 일어났다. 신하로서 자신의 군주를 죽이는 자가 생기고 자식으로서 그 아비를 죽이는 자가 생겼다. 공자께서 이런 세태를 두려워하여 춘추라는 역사서를 지었다.
춘추는 천자의 일을 다룬 것이다. 그래서 공자는 ‘나를 알아주는 일은 오직 춘추를 통해서 일 것이고, 나를 비난 하는 것도 오직 춘추를 통해서 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맹자』 ‘등문공 하’)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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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한전, 시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BIXPO 2018’의 성공 개최를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28일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BIXPO 2018 협력지원 TF회의’를 개최했다.
* BIXPO : 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the Electric Power Technology(빛가람국제전력엑스포)
앞서 광주시는 올해 개최되는 BIXPO를 분야별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경찰,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BIXPO 2018’ TF팀을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해 광주시교육청, 광주 서구, 무등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서부경찰, 광주테크노파크, 광주비엔날레, 광주에너지기업협의체, 광주시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시설 개선 ▲시티·무등산·화순적벽 투어 ▲광주 산학연 참관 ▲초·중·고등학교 관람 ▲해외 주요 VIP 초빙 ▲‘BIXPO 2018’ 연계 문화콘텐츠, 문화공연,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해외에서 BIXPO하면 GWANGJU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에너지도시 광주란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하는 기술교류의 장으로서 세계 TOP3 전력에너지 박람회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김숙철 기술기획처장은 "광주시를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BIXPO 2018'을 반드시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BIXPO(빛가람 국제전력기술엑스포) 행사는 한국전력공사가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산업육성을 목적으로 지난 2015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관람객 7만 명(해외 3000명), 268개 기업이 참여해 38개 국제컨퍼런스가 열리는 등 2015년에 비해 규모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행사는 오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300여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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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귀섭 재경대서면향우회 회장이 대서면 어르신들을 위한 두부제조기계(삼천만원 상당)를 기증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귀섭 회장은 고흥군 대서면 마암마을 출신으로 자신의 본업에도 불구하고 재경대서면향우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대서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었다.
특히 이번에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제조하여 먹을 수 있도록 두부제조기계를 복지회관에 선물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대서 부녀회에서는 영양가 높은 두부를 제조해 다양한 요리의 식단을 구성해 자원봉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증된 기계는 1회에 두부 28모 가량을 제조할 수 있으며, 이렇게 제조된 두부는 대서면 분회 경로당 및 공동 급식소에 공급되며 판매되지는 않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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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서는 지난 28일 대마산업단지 엑스포 행사 예정지에서 김준성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엑스포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대행사로부터 행사장 조성계획을, 엑스포추진단장으로부터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행사 세부일정과 주요 추진사항, 앞으로 추진계획 등을 보고받은 후 주행사장 부지를 직접 점검하면서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논의했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를 바탕으로 도출된 내용들을 토대로 이모빌리티엑스포추진단 뿐만 아니라 모든 실과소 및 읍면은 성공적인 엑스포 행사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엑스포를 찾는 관람객, 국·내외 참가기업, 주요초청인사 모든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동선 하나하나까지 체크하기 위해 금번 현장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찾는 모든분들이 만족하고 갈 수 있도록 소소한 것 하나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엑스포 추진단 관계자는 보고회 후 제기된 문제점을 빨리 보완하고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 철저한 대책방안을 마련하여 내실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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