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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환경산림국 업무보고를 이례적으로 순천 소재 동부지역본부에서 주재하고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방침을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는 민선7기 조직개편에 따라 동부지역본부가 기존 환경국에서 환경산림국으로 그 기능과 역할이 확대됨에 따라 현안 과제 점검 및 직원 격려를 위해 본청이 아닌 동부지역본부에서 이뤄졌다.
김 지사는 업무보고에서 “앞으로 자치분권이 강화돼 제2부지사까지 둘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면 동부지역본부에 행정부지사를 두겠다”며 “그 전에라도 동부권에 동부지역본부와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 도로관리사업소 동부지소,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전남신용보증재단 등을 아우를 수 있는 통합청사를 신축할 방침이니, 관련 기관들끼리 좋은 대안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동부지역본부에 와 보니, 민원업무 기능이 충분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민원팀 업무를 더 보강해 도청에 가지 않고도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민원실에 공간을 확보해 도민소통기능을 더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동부지역본부의 기획 기능도 보강해 환경, 산림 업무뿐만 아니라 동부지역 전체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비쳤다.
동부지역 현안과 관련해 김 지사는 “대학 평가에서 순천대, 광양보건대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안타깝다”며 “내년에는 좋은 평가를 받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광양보건대의 경우 설립자 횡령 문제로 현재 위기에 봉착한 만큼 광양시가 주도하는 지원에 도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환경산림국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도민이 행복한 환경·산림 복지’ 실현을 모토로 △도민과 소통․공감하는 열린 행정 구현 △맑고 깨끗한 대기 및 생태 환경 조성 △환경 오염물질 및 폐기물의 안전하고 적정한 처리 △에코 푸른 숲 전남 만들기 등의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특히 민선7기 공약 사항인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등학교 교실 공기청정기 설치 △미세먼지 안심학교 실현 △미세먼지 먹는 ECO숲 마켓 조성 △에코 생태식물공원 조성 △순천 정원산업 육성 등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국비 7조원 시대,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공사․출연기관 업무보고에서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그동안 가뭄이 심했던 전남지역에 비가 내렸으나 바람 피해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며 “이는 전 공직자와 도민이 합심해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에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아직 몰랐던 피해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점검해 과수 낙과나 전복 생물 피해 등이 제대로 인정받도록 조치해주길 바란다”며 “특히 농수축산 분야 피해에 대한 보상 기준이 불합리해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번 기회에 문제점을 발굴해 중앙정부에 건의, 필요한 제도 개선이 모두 이뤄지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본청 관련 실국과 연계한 국고확보 노력에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열심히 뛰어 반영된 부분은 도민들에게 잘 알리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국회에서 반드시 증액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관련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설득해나가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정부가 역점 추진하는 프로젝트 가운데 스마트팜,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시티, 미래자동차, 드론, 바이오헬스 등 전남의 역점사업과 겹치는 부분이 많은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을 비롯해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 ‘지자체 혁신성장 투자 프로젝트 지원’ 등은 대부분 공모로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각 공사와 출연기관은 사업 유치를 위해 본청 실국과 협조해 선제적으로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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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창롱고등학교 학생 15명과 지도교사 2명이 8월 22일부터 27일까지 광주동신여자고등학교(교장 손해근)를 방문해 제3기 국제교류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창롱중고등학교와 동강학원(동신중‧동신여중‧동신고‧동신여고)은 1975년부터 인연을 맺어 올해로 교류 43주년이 됐다. 역사 깊은 양교 교류는 1985년부터 홈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돼 오다가 잠시 중단됐으나 2015학년도부터 다시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3기 교류행사로 광주동신여고 학생 15명과 인솔교사 2명이 먼저 타이난(臺南)시에 위치한 창롱고교를 방문했고, 이번이 답방의 형태로 이뤄지는 행사다. 타이난시는 광주시와 인연이 깊어 광주로(光州路)가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22일 입국한 타이완 창롱고교 학생들은 23일 광주동신여고에서 환영식과 K-POP 노래배우기(윤영문 교사), 도자기 공예체험으로 교류를 시작해 전통문화관 비빔밥체험, 동신대학 캠퍼스 투어, 천연염색 체험, 담양 죽녹원 탐방, 한과 만들기, 충장로거리 관람, K-POP 댄스배우기 등에 참여했다.
특히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광주권 역사 및 문화관광을 지원해 양림동 탐방과 충장로 프린지페스티발을 즐기는 등 더욱 다채로운 체험이 이뤄졌다.
동신여고 이다민 학생은 “5박 6일 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친구들과 여러 가지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즐겁고 학창시절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학생들 집에서 홈스테이 형식으로 이뤄진 만큼 한국 학교와 가정 그리고 전통문화까지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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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27일 오전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첫 ‘광주광역시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약 관련 역점시책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온리원 전략을 통해 광주만의 관광상품 개발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사업 조속 추진 ▲광주관광 전담기구 설립 ▲김대중컨벤션센터 인근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등 민선7기 주요 공약을 보고하고, 위원들은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광주의 관광트렌드를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할 경우 광주가 커다란 테마파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광주를 자동차 중심 도시에서 보행자 중심의 걷기 좋은 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더불어 내년 세계수영대회와 마스터즈대회 기간에 월드뮤직페스티벌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아시아문화원과 광주시가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착안한 ‘아트택시’와 ‘틈새호텔’ 설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야간 프로그램 개발 등을 건의했다.
2011년 발족한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는 광주시 관광 활성화 및 관광정책 수립을 목적으로 꾸려졌으며, 관광 분야 학계, 업계, 언론계 등에서 활동하는 위원 20명이 참여해 광주시 관광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 회의에서 제기된 ▲장애인여행 지원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및 안내책자 제작·보급 ▲광주 만의 특색있는 축제 개발을 위한 민관축제TF 운영 ▲광주시티투어 운영 개선 등을 정책에 반영해 시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의향’ 광주의 정의로움과 ‘예향’ 광주의 전통문화예술, ‘미향’ 광주의 맛깔스러운 음식에서 광주 만의 독특함과 유일함을 발굴하고 상품화·브랜드화해 돌아오는 광주, 찾아오는 광주로 만들어야 한다”며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에서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내준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광주가 ‘관광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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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24일 사무관 승진자 7명에게 교지 형태를 본뜬 임명장을 수여했다.
교지는 조선시대 임금이 4품이상 관리에게 주던 임명장으로서 8월 25일자 사무관으로 승진하는 7명에게 기존 임용장 대신에 간부공무원으로서 막중한 책임을 맡은 것을 격려하고 승진에 특별한 축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의 임명장을 제작ㆍ수여하게 됐다.
사무관 승진자들은 “조선시대 교지형태의 임명장을 수여받으니 새롭고 신선하기도 하지만 막중한 책임에 어깨가 무겁다며 집에 걸어놓고 자주 보면서 초심을 다잡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교지형식의 임용장을 제작ㆍ수여함으로써 전통문화를 살리는 한편, 공직생활 동안 청렴과 품의를 지켜 사무관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군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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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안)이 8월 27일 산업부 주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개발계획 변경(안)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1조5천억원 투자 예정인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시설인 경도 진입도로(연륙교)에 대한 지원여부를 결정하고 핵심 선도사업 6성급 호텔 건립과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금번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통과에 따라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됨으로써 향후 경도 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물론 여수를 비롯한 전남동부권 관광활성화에 일대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도와 연결되는 연륙교는 연장 1.52㎞, 폭 13.8m, 아치교․사장교(860m)로 예정사업비는 1,154억원으로 추정되며 국비 40%, 지방비 40%, 미래에셋 20% 부담 예정이다.
앞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진입도로(연륙교) 개설에 따른 국비 확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대상 신청서를 9월 중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다는 방침이며, 이후 기획재정부에서 조사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내년 하반기에는 결과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은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경도를 세계적인 휴양지와 관광단지로 개발하고자 1조 5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세계 유수의 컨설팅 용역사를 통해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에 있으며 6성급호텔, 대관람차, 인공해변, 마리나 등의 시설물이 구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금번 변경안의 심의통과로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보다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경도를 전남의 오감만족 문화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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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위방폐물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은 원전부지 내 핵폐기물 임시건식저장시설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 지역단위공론화를 위해 사전 기본 틀을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원전 주변지역 주민은 준비단이 정체성을 가지고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이성적인 눈으로 지켜보고 대처하여야만 한다.
지역의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준비단은 8월 29일 제13차 회의 시 공론화에 참여할 주민의 의견수렴 범위를 아래의 안건 중에서 표결로 결정할 예정이다.
제1안 : 방사선비상계획구역(원전반경 20~30km 이내) 내 주민으로 하되 원전 소재지에 가중치를 더 많이 부여한다.
제2안 : 원전반경 5km 이내 원전소재 관할지자체 위주로 하고 비소재지인 해당지자체 포함여부는 관할지자체에서 결정한다.
제3안 : 정부부처가 결정한다.
제1안의 경우, 객관적 피해상황을 왜곡할 정도의 가중치 부여는 또 다른 피해지역을 양산하므로 그 정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 예를 들면 고창군의 경우 원전소재지인 영광군보다 더 많은 피해를 보고 있음을 한수원 등 여러 기관에서 제공한 객관적 자료들이 입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2, 3안의 경우, 원전소재지와 중앙부처에 공론화위원회 구성 및 결정의 설계를 맡기는 것은 준비단 스스로 자기 존재의 부정이며 직무유기다. 또한 그동안 회의진행 과정에서 보여왔던 최소한의 공정성마저 훼손하는 행위이다. 지역간 갈등을 초래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우리는 향후 재검토준비단 진행과정을 세 가지 관점에서 냉철하게 지켜보아야 한다.
첫째, 준비단의 정체성이 무엇인가를 지켜보아야 한다.
진행되는 형국을 보면 공론화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소수 집단 만의 회의를 위한 준비단인지 도무지 그 정체성을 알 수가 없다. 지역주민 의견수렴 범위를 넓게 할 경우 이해 조정이 어렵다는 원전 소재지역의 의견이 하나의 유력한 안으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해 조정은 공론화의 꽃이고 위원회 고유의 영역이다. 준비단은 합리적 기본 틀 작성이라는 본연의 책무에 충실하면 된다.
둘째, 준비단의 의사결정 구조에 원천적인 문제가 있는 지를 지켜보아야 한다.
지역주민 의견수렴 범위에 대한 첫 논의가 시작되자마자 크게 두 가지 분류로 갈렸다. 5km 이내 원전소재지 지역주민을 위주로 하여야 한다는 측(12명)과 방사선비상계획구역으로 하여야 한다는 환경시민단체측(3명)으로 양분되다시피 하여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기울어진 운동장이 또 다시 다수결의 횡포로 귀착될지는 표결결과를 지켜보자.
셋째, 준비단의 자기 치유력이 있는 지를 지켜보아야 한다.
정당한 이해관계자에 있어 큰 축이라 할 수 있는 원전 비소재지역 주민이 준비단에서 배제되었다. 따라서 준비단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한 비정상의 조직이라 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비소재지역 주민의 의견을 담을 수 있는 공론화 틀을 마련하여 준비단 자체의 치유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준비단을 보는 원전주변지역 주민들의 시각도 나날이 높아지고 냉철해지고 있다. 재검토준비단의 행보를 모두 예의 주시하고 있다. 준비단은 세상 이치와 원칙에 입각한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스스로 존재감을 드높이고 향후 진행될 공론화에도 좋은 논의 환경을 마련해주길 기대해 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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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지난 24일 '남북교육회의' 추진 발표와 함께, 올해 하반기 중 학생·교직원 대상 'DMZ 평화체험'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8월14일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10개 시·도교육청 교육감들과 함께 판문점과 파주 캠프그리브스, 남북정상회담 회담장, '보도다리' 등을 방문한 바 있다. 장 교육감은 이날 방문에서 DMZ 평화청소년단'과 평화관광과 평화교육에 대해서 토론하고 옛 미군 주둔시설에 설치된 예술품들도 둘러봤다.
장 교육감은 당시 방문에서 "'평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은 남북교육교류와 평화·통일교육으로 꽃피울 것이다"며 "DMZ를 넘어 평양, 개성, 금강산, 백두산으로 수학여행을 가고, 남북학생들이 체육·문화·예술 교류를 하는 때가 곧 오리라 기대하면서 'DMZ 평화 체험학습'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이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시대, 우리 아이들을 통일한국의 주역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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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7일 오전 시간당 6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로 백운광장 일원 및 주월동, 봉선동, 진월동 등지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곧바로 비상 근무체제 전환…공무원 등 500명 투입
27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남구 관내에 시간당 60㎜의 장대비가 쏟아져 저지대인 백운광장을 비롯해 봉선동, 주월동 등지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남구는 곧바로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 구청 자연재난 업무 13개 협업부서 및 동주민센터 직원 등 350명과 남부경찰서 소속 경력 80여명, 6753부대 5대대 병력 50여명,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 500명을 자연재난 피해 현장에 급파해 복구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수구 역류한 저지대 백운광장 40여분만에 정리
특히 이날 오전 10시께 폭우가 쏟아진 저지대 백운광장 일원에서는 주변 하수구에서 역류가 발생, 1m까지 물이 차올라 차량 및 주민들의 통행이 중단되기도 했다.
남구는 관문인 백운광장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하자 구청 직원들을 긴급 투입해 하수구 부유물 제거 및 모래주머니 쌓기로 침수피해 확산을 차단했다.
백운광장 주변 침수 상황은 오전 10시 40분께 말끔하게 해소돼 차량 및 주민들의 통행이 완전 정상화됐다.
이와 함께 같은 시간대 쏟아진 장대비로 봉선동과 주월동 등지에서도 상가 및 침수 피해가 잇따라 양수기를 동원한 펌핑 작업 등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봉선동에서는 한꺼번에 쏟아진 폭우로 인해 원룸 1층에 거주하는 5세대에서 이재민이 발생해 남구청에서 인근에 마련한 긴급 구호소로 이동 조치됐으며, 차량 20대 가량이 침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주월동 및 진월동 등 관내 곳곳에서 상가 및 주택 침수 피해 신고가 연달아 구청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물퍼내기 작업 및 전기 누전 점검 등을 실시했다.
이날 현재 오후 4시 50분 기준으로 남구청에 신고된 피해 신고건수는 49건으로 집계됐으며, 각 동별로 피해가 접수되면 침수피해 건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복구 작업을 펼친 김병내 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관내에서 침수피해 생채기가 발생했는데,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추가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기상예보에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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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이승옥 전남 강진군수가 지난 27일 실과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실 입구에 “여민동락” 현판식을 가졌다.
「여민동락」은 평소 이승옥 강진군수가 자주 애용하는 말로써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입니다.’라는 군정 슬로건의 이론적 핵심 토대가 되고 있기도 하다.
끊임없이 군민들과 대화하고 군민의 어려움과 즐거움을 함께하겠다는 소통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여민동락은 군수의 기본자세로 후보시절부터 많이 느끼고 다짐했던 말”이라면서 “군수실을 드나들 때마다 의미를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여민동락 현판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철재 오옥진 선생의 제자이며 강진군향토문화유산, 그리고 강진군 각자명인 이지호 선생이 각자했으며「여민동락」은 백성과 슬픔과 즐거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군민과 동고동락하는 통치자의 자세를 비유한 맹자에서 유래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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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만 돌아가시오!
노산군은 오늘 밤 안으로 양주까지 가야 하오!”
1457년 6월22일 서울 동묘에서 황학동으로 가는 영미교(永尾橋) 다리에서 호송대장 첨지중추원사 어득해는 노산군 부인 송씨에게 호령했다.
휘하의 50여명의 금부 나졸들이 창을 엇갈려 세워 송씨 부인을 가로막았다.
노산군과 송씨 부인은 다리에서 작별 인사를 해야 했다.
“부인, 부디 자중 자애하시오!
전하, 부디 옥체를 보존하소서!”
이것이 영영 이별이었다. 4개월 후인 10월24일에 노산군은 강원도 영월군 관풍헌에서 죽임을 당했다.
1457년 2월8일에 세조는 명나라 황실에 급변사태가 일어났다는 보고를 받았다. 태상황(太上皇) 정통제(正統帝)가 복위한 것이다. 정통제는 1449년에 몽골계 부족장 야센(也先)이 명나라 변방을 침입하자 50만의 군대를 이끌고 친정했으나 대패하여 야센의 포로가 되었다.
중국 역사상 외적과의 전쟁 중 황제가 포로로 잡혀 간 것은 북송 시대(960∼1127년) 정강의 변으로 잡혀간 송 황제 흠종과 휘종 이후 처음이었다. 이 사건을 토목의 변(土木의 變)이라고 한다.
이러자 명나라 조정은 정통제의 이복동생 경태제를 황제로 옹립했다.
1450년에 정통제는 명나라로 돌아왔지만 태상황이 되어 유폐되었다. 이후 명나라 조정은 정통제 파와 경태제 파로 나뉘었다. 1457년 1월에 경태제가 병을 앓자, 정통제 일파는 정변을 일으켜 경태제를 폐위시켰고 한 달 후에 경태제는 급사했다.
한편 6월3일에 세조는 조칙을 갖고 온 명나라 사신을 모화관에서 맞이했다. 명나라 사신은 경복궁에서 복위조서(詔書)를 반포하였다.
세조와 그의 신하들은 극도로 불안했다. 명나라에서 태상황이 복위되었으니 상왕 단종도 복위될 수도 있어서 위기감이 돌았다.
이에 정인지 · 신숙주등 세조의 측근들은 단종을 그냥 살려둘 수 없다고 판단하고 계략을 꾸민다. 6월21일에 백성 김정수가 전(前) 예문제학 윤사윤에게 "송현수와 권완이 반역을 도모합니다."라고 말하자, 윤사윤은 즉시 세조에게 아뢰었다. (세조실록 1457년 6월21일) 송현수는 단종비 송씨의 부친이고, 권완은 단종의 후궁 권씨의 아비이다.
백성 김정수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그런 역모 정보를 얻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다. 그런데도 세조는 일개 백성의 말만 믿고 송현수와 권완을 의금부에 즉시 하옥시켰다. 이는 날조된 옥사가 분명했다. 곧이어 세조는 금성대군 저택에 유폐된 상왕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봉시켜 영월로 유배 보냈다. 세조는 교지(敎旨)를 통해 “상왕을 유배 안 보려 했는데 송현수 옥사가 일어나서 종친과 대신들이 유배 보내라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하루 만에 속전속결이었다.
6월22일에 노산군은 유배 길을 떠났다. 그런데 노산군 부인으로 강봉된 정순왕후 송씨(1440∼1521)는 함께 갈 수 없었다. 정순왕후는 1454년에 열다섯 나이로 한 살 아래인 단종과 혼인했다. 결혼 생활 3년은 비극의 연속이었다. 1455년 윤6월11일에 수양대군이 혜빈 양씨(단종을 키운 세종의 후궁)와 금성대군을 제거하자, 겁에 질린 단종은 세조에게 양위했다. 1456년 6월에는 사육신 사건으로 피바람이 불었고, 이제는 부친 송현수마저 조작된 역모에 걸려들었으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송씨는 눈물을 삼키면서 단종과 이별해야 했다. 나중에 사람들은 이 다리를 ‘영이별 다리’라 불렀다. 문자깨나 좋아하는 이들은 ‘영원히 건너가신 다리’라 하여 ‘영도교(永渡橋)’라 하였다.
사진 1 서울 청계천에서 본 영도교
사진 2 영도교
영도교는 서울 청계천 7가에서 8가 사이에 있다. 하지만 단종과 정순왕후에 대한 슬픈 이야기는 다리 어디에도 없다. 청계천 6가 평화시장 근처의 전태일 다리는 전태일 동상도 세워져 있고 전태일을 기리는 동판이 바닥에 수두룩한데, 영도교에는 단종의 슬픈 사연이 단 한 줄도 적혀 있지 않다. 스토리가 관광자원인데 이를 방치한 서울특별시의 처사가 못내 서운하다.
사진 3 평화시장 근처의 전태일(버들) 다리
불현 듯 광주공원의 충장공 도원수 권율 창의비가 생각난다. 거기에도 임진왜란 광주 의병을 소개하는 안내판 하나 없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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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이계윤 원장이 제5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에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지난 24일 금요일 서울자유시민대학 본부(서울 종로구)에서 이철호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김영철 서울평생교육진흥원장 등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에서 이계윤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이 제5대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장으로 선임 되었으며, 임기는 2018년 9월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이다.
2014년에 창설된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협의회는 평생교육진흥과 전국 17개 시·도 평생교육진흥원 운영에 관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공동의 문제를 협의함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계윤 회장은 전남대학교 체육교육학과 교수, 전남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광주평생교육진흥원장에 선임되어 광주 지역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 회장은 이날 "전국시도평생교육진흥원 네트워크 강화, 평생교육 저변 확대 및 평생교육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우선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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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전남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명절 선물과 제수용품으로 판매하기 위해 홍보책자 4천 부를 제작해 전국 기업체와 유통업체, 주한 외국대사관, 호남향우회 등 3천여 곳에 배부했다.
추석 농수특산물 판촉 홍보책자에는 전남지역 355개 업체에서 생산한 920개 농수특산물이 수록됐다. 전남 10대 브랜드쌀과 전통식품, 수산물, 축산물 등으로 구분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추석 선물은 전남 우수 농수특산물로
수록된 선물세트는 청탁금지법 완화 및 소비패턴을 반영해 10만 원 이하로 구성했으며, 전통식품 명인과 선도농업인이 생산한 프리미엄급 제품도 포함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혔다.
또한 브랜드 책자와 별도로 직원 선물 구입 시 전남 농수산물을 이용해 주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전라남도지사 서한문을 기업체 대표 2천500명에게 발송했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큰 시기에 청정 환경에서 생산한 전남의 농수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준비하면 받는 분도 만족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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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규제개혁에 대한 직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정부혁신 마인드 확산을 위한 교육에 나선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7일 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부서별 정부혁신 책임관·핵심리더, 인·허가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혁신 및 규제개혁 공직자 마인드 함양 교육’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직자 규제개혁·정부혁신 역량 강화로 주민이 공감하는 혁신정책 집중 발굴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혁신 마인드를 함양하고 규제개혁과 정부혁신 전략 모색과 함께 적극행정을 통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의는 김진이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구민중심 적극·행정행정을 위한 정부혁신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부의 국정과제인 ‘열린 혁신정부, 서비스하는 행정’ 실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공직자의 정부혁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북구는 업무 효율화, 불필요한 일 없애기 등 적극적인 행정혁신을 포함해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대한 혁신정책을 집중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주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혁신행정과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함께 인식하고 공직자로서의 혁신 마인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으로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광주시 주관 ‘자치구 2017 규제개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 1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하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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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와 중국 저장성이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에너지 등 신산업과 환경, 인문․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강화하는 ‘우호교류 심화 실천’을 선언했다.
위안자쥔 저장성장을 단장으로 한 저장성 대표단은 24일 전남을 방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고위급 회담을 갖고 ‘우호교류 심화 실천 선언문’에 서명했다.
‘우호교류 심화 실천 선언문’은 두 지역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금까지 이어온 교류 협력사업을 재확인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교류협력을 촉진하고 ▲해양수산업 연구기관 교류 및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환경 분야 협력사업을 강화하며 ▲인문․스포츠 등 민간단체 교류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저장성 대표단의 도 방문을 기념해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두 지역 20년 교류 역사의 발자취를 담은 축하 영상과 사진 전시회를 열었다.
또한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김영록 도지사와 위안자쥔 성장 등 대표단, 도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장성 전통예술단이 펼치는 서커스와 전통가무, 전라남도립국악단의 오고 북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두 지역은 그동안 쌓아온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스포츠 교류 및 예술단 공연 등을 통해 함께 더 발전하고 지역민이 잘 사는 기반이 마련되도록 협력하자고 약속했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남과 저장성은 지리적으로 가까워 오랜 세월 동안 해상물길을 이용한 교류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두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더 강화해 마음의 물길도 가까워지도록 함으로써 동반 성장을 이루고, 더 나아가 중국과 한국이 더욱 가까워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가까운 시일 안에 저장성을 방문해 두 지역 간 형제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위안자쥔 성장의 전남 방문은 2003년 뤼주산 성장 이후 15년만에 이뤄졌다. 또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05년 저장성 당서기로서 전남을 방문한 바 있다.
전라남도와 저장성은 1993년 우호 교류를 시작했으며, 1998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청소년 교류와 학술포럼, 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확대․강화해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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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8일부터 10월 5일까지「2018 더 넓은 세상으로! 청소년조사연수단(하반기)」참가자를 모집한다.
청소년 조사연수단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7년 차 추진하고 있는 시흥시 대표적인 청소년국제교류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제와 일정을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뒤 실제로 현지를 답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 조사연수단 하반기 지원자는 지정주제(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와 일자리 창출, 신재생 에너지 정책사업)와 자유주제 각 1개씩 구성하여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10월 1일부터 5일 18시까지만 가능하다. 참가문의는 시흥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국제교류팀(031-310-3613)으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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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인숙)는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언제나 눈과 귀를 활짝 열고 있어 주목된다.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도움이 절실하지만 희망을 잃고 살고 있던 한 사례자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삼산동은 금융 및 유통산업의 중심지로 상업지역으로만 생각하기 쉽지만, 밀집한 원룸 등으로 인해 남구의 저소득층 가구 중 11% 가량이 거주할 정도로 생각보다 많은 수의 어려운 이웃들이 살고 있다.
며칠 전 삼산동 소재의 한 모텔에서 거주불명 등록된 채 살고 있던 심모(58세/남)씨는, 한 경찰관의 제보로 발굴된 케이스다. 심모 씨는 중증 당뇨로 일하지 못하면서 생활고를 겪게 되어, 9개월 치 모텔비가 체납된 것은 물론, 극심한 영양실조로 한 달 사이에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면서 거동조차 불가하여 용변도 가리지 못하는 상태였다.
처음 방문을 열었을 때 심한 악취와 함께 당뇨합병증으로 썩어가는 발로 방 한쪽에 조용히 누워만 있던 그를,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며칠간 설득해 병원에 입원시켜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며,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중이다.
삶의 희망을 잃고 주변의 도움조차 거부한 채 조용히 죽음만을 기다리고 있던 그를 살린 것은 경찰관의 제보와 삼산동 행정복지센터의 재빠른 대응 덕분이었다는 것.
삼산동 행정복지센터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함을 인식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하거나, 지구대나 법무보호복지공단, 병원, 학교 등의 유관기관과도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정인숙 삼산동장은 “삼산동행정복지센터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복지의 중심이 되어 삼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연계·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실제적으로 높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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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사무관>
정회덕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승진
박승빈 백수읍장 승진
이효순법성면장 승진
<지방농업사무관>
강성욱 묘량면장 승진
<지방의료기술사무관>
조용숙 보건소장 승진
<지방시설사무관>
한상훈 군서면장 승진
<지방농촌지도관>
임경섭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장 승진
<지방행정주사>
소재식 기획예산실 승진
이수연 관광과 승진
성정식 총무과 승진
<지방농업주사>
김범철 대마면 승진
<지방의료기술주사>
정진숙 보건소 승진
<지방시설주사>
한상선 안전관리과 승진
<지방행정주사보>
성스런 문화교육사업소 승진
<지방농업주사보>
조소연 농정과 승진
<지방의료기술주사보>
이미숙 보건소 승진
<지방행정서기>
박미선 백수읍 승진
정은영 재무과 승진
박은혜 법성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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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 주최로 ‘사회서비스원! 보육개혁의 올바른 선택인가?’ 정책토론회가 8월 28일(화)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회장 이남주) 주관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보육정책의 방향’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관련된 문제와 이에 따른 국공립 보육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이 국정과제에 반영된 이후 정부는 2017년 7월 설립에 대한 기본방향을 발표했고, 지난 5월 사회서비스 관리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발의된 상황이다. 그러나 사회서비스원 설립과 관련, 특히 보육 분야를 사회서비스원에 포함하는 부분에 대해 재검토를 요구하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김영명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사회서비스원 설립 관련 특별위원회 위원의 발제 후 어린이집 학부모와 보육교사 및 원장, 보건복지부 등 보육현장 관련자와 관계부처에서 토론자로 참석하여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도자 의원은 “정부에서 사회서비스공단에서 사회서비스진흥원, 다시 사회서비스원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만 보더라도 사회서비스원 설립 준비과정이 충분치 않음을 보여 준다”며 “토론회를 통해 사회서비스원의 설립과 보육 분야 포함 문제에 대해 충분한 논의와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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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실규명 광주위원회는 24일 국회를 찾아 국회 의장 및 여야 원내대표를 잇따라 면담하고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을 조속히 추천해달라고 건의했다.
정춘식, 김후식, 양희승 등 5․18 관련 3단체 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장세레나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김수아 광주시 인권평화협력관 등 광주위원회 위원들은 문희상 국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원내수석 부대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등과 만나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위원 추천 ▲5·18진상규명 특별법 개정 등의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했다.
5‧18진상규명 특별법은 지난 3월28일 국회를 통과해 9월14일 시행될 예정이지만 아직까지 국회에서 조사위원회 위원 추천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조사위원회는 국회 의장 1명, 여당 4명, 야당 4명 등 총 9명을 추천받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되어있다.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은 “오는 9월 조사위원회가 출범하기로 돼 있지만 조사위원의 국회 추천이 늦어져 위원회 사무처 구성, 위원회 규칙 제정, 진상규명 방향 설정 등 위원회 설립준비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광주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빠른 시일 내에 조사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조사인력 증원, 물적‧인적증거 확보 강화 등 특별법의 실효성 높이기 위해 민주평화당 최경화 의원 등이 발의한 5‧18진상규명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상 국회 의장은 “각당 원내대표에게 독려해 위원 추천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는 27일 원내대표 회동이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구성되도록 하고, 여성위원 추천 등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조속히 구성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한다”고 밝혔으며,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는 “광주지역 여러 인사를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 의견을 주면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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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21일 북한주민접촉에 관한 통일부 승인을 거쳐 24일 북측 대남교류기구에 남북교육교류협력사업 제안을 담은 교육감 서신과 사업계획서를 전달했다.
서신엔 오는 11월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전후로 ‘평양시 인민위원회 교육처’에 ‘일제강점기 항일학생운동에 관한 남북교육회의’ 공동 개최 및 교육교류협력방안 논의를 위한 만남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일제에 저항한 대표적인 민족운동으로 광주에서 시작해 평양, 개성, 함흥, 원산 등 한반도 전역의 학교로 확산됐으며, 북한에선 광주학생운동 평양시 보고회라는 기념행사를 개최해 그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시교육청은 서신을 북측 대남교류기구인 민족화해협의회와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에 이메일을 통해 전달했으며, 추후 중국에서 관계자와 직접 접촉도 시도할 예정이다.
또한 북측 답신에 따라 일정, 규모, 방식 등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정부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이번 남북교육회의를 89주년 광주학생독립운동 기념을 위한 중심 사업으로 채택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남북 교육계가 일제강점기 학생항일운동의 역사를 공유하고, 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면 민족 동질성은 더욱 회복될 것이다”며 “이번 제안을 계기로 광주시교육청은 남북한 교육 발전과 평화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교류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남북정상회담이 이뤄진 평화의 집 등 판문점 일대에서 DMZ 평화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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