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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아시아(원영재 대표/박사)는 지난 08월 17일 한국의 우일TS (커피 전문기업 임경환 대표)와 중국 투자기업 채동붕(蔡東鵬) 대표가 투자 협정을 맺었다.
우일TS는 15년 동안 국내 커피 시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의 경쟁력을 선보이며 전국에 40여 지점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중견 커피 전문기업체로 중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결정적 역할을 하는데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대 중국 전문가로 활동해 온 환경전문가로서 다양한 기후변화에 실천자로 앞장서 온 클린아시아 원영재 박사의 역할이 중요했다는 것.
원영재박사는 매우 이례적으로 16년의 중국 현지생활과 한국에서 환경전문가로서 우리나라에서 건축(환경)공학박사와 중국에서 환경에너지 분야 공학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한 이 분야의 권위있는 전문가로 그동안 중국 국영그룹에서 수석과학자 활동을 하며 환경과 에너지 절감 기술로 공로를 인정받아 북경시에서 선정하는 “해외고층인재”로 선정되는 등 중국 정부가 인정하는 중국 전문가라고도 말할 수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하며 미세먼지로부터 국민건강 지킴이 역할과 시민 강좌 등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의 산업 통상 지원을 위한 도지사 직속 국제자문관으로 그동안 우리 기업들 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등 100여건의 한-중 LOI (합작의향서) 와 30,000여명의 중국 전문가 양성 등 수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내기도 하였다.
또한 서울시(SBA)에서 “해외민간무역네트워크사무소”로 선정되어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전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중국에서의 현지 인맥을 통한 바이어와의 신뢰와 중국 의 문화적 이해와 소통 방식이 있었기에 가능 했던 일이며 3-4차례의 한국 대표의 중국 방문을 주최 하고 중국 바이어와 전문가들의 한국 방문을 통한 시음회와 현지답사 등 까다로운 중국 입맛과 7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등 여러 가지 충족 조건을 만족 시킨 결과로 앞으로 13억 인구가 마시고 중국 전역에 한국 브랜드 프랜차이즈로 확대해 나갈 수 있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그러나 원 박사는 중국의 인맥과 문화적 소통도 역할이 있었지만 가장 중 요한 것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중국의 입맛을 감동 시킬 수 있도록 한 우일TS의 끊임없는 맛과 제품에 대한 연구 결과라고 중국에 진출한 우일TS사에 그 공을 돌렸다.
또한 우일TS는 대기업 및 지자체의 복지카페와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등과 같은 대형 쇼핑센터 등 전국적인 대리점 망을 구축하고 있는 중견 회 사로서 풍부한 경험과 다양한 로스팅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는 것이 최고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우일TS 임경환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은 '중국의 수도이자 상징성이 있는 북경의 중심지를 타켓으로 하겠다'고 말하며 '북경을 시작으로 중국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고궁, 또는 유명관광 명소와 중국기업들이 밀집되어 있고 젊은이들의 유동 인구가 끊이지 않는 “싼리툰” 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중국 가맹점을 개발해 확장해 나가겠다'고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이어 임대표는 '북경 매장 한 곳의 연매출 규모는 6억원(3,750,000RMB)을 밑바탕으로 깔고 초기 매장 10개점 개설을 기준으로 60억원 매출을 목표를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 한류와 한국 음식을 알리는 전략으로 CJ그룹 및 빙그레 등에서 생산되는 최근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컵밥, 컵 비빔밥, 라면, 떡볶이 등 다양한 상품과 연계하여 중국 전역에 우리나라 상품 등을 알릴 계획이다'고 강조해 밝혔다.
또한 임대표는 중국진출에 사업 성과를 조기에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우리나라 문화도 폭넓게 소개하겠다고 말하면서 중국과의 무한한 신뢰를 형성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한국문화정보원의 이현웅 원장의 한중과의 문화교류 역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원영재박사는 (사) 기후변화실천연대 회장으로서 서울시 환경정책자문위원, 세계맑은공기연맹 '중국 사무총장' 위촉, 한국실내환경학회, 한국공기청정협회, 한국대기환경학회, 한국설비공학회 등 전문 환경 단체의 전문위원으로도 위촉되어 사회공헌 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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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민선 7기 변화와 혁신의 새 출발을 위한 군민 하나되기 일환으로 20일 봉래, 동일면을 시작으로 취임 첫 읍면 순방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순방은 군정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민생현장을 살피고 허심탄회한 대화로 지방선거 분위기로 야기된 갈등․반목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특히 이번 읍면순방은 평소 군수를 만나기 힘든 다양한 계층의 주민을 초청하고 의전과 격식을 과감히 탈피하는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에 초점을 맞춰 지역별 현안을 이해 당사자인 주민들과 함께 대화로 풀어나갈 방침이다.
순방 2일차인 21일에 열린 금산면과 도양읍 순방에 참석한 주민에 따르면 송 군수 주재 하에 주민이 자연스럽게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군수가 주민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모두 들어주고 관심을 가져주어 군정이 변화되고 있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는 평이다.
이런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금산면과 도양읍에서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들이 제시되었고, 송 군수는 주민들의 의견을 일괄 수렴한 후 풍부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막힘없이 명쾌하게 답변하였다.
이 날 대화를 주재한 송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군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주민 참여 행정 실현과 행정 혁신을 통한 품격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 공정하고 투명한 소통행정을 위해 군민 하나되기 운동을 적극 펼칠 것”을 약속하였다.
군은 민선 7기 송귀근 군수 취임 후 군정 혁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데 이어 이번 읍면 순방을 통해 권위주의 배격 및 민주적 의견 수렴의 군정 모토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됐다.
또한, 이후 개최되는 군민 하나되기 운동 선포식과 제44회 군민의 날 행사 등 군민 화합 분위기 조성에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며 이번 읍면순방은 8. 20.(월) 봉래면과 동일면을 시작으로 29일까지 16개 읍․면 순방을 모두 마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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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0일 중국 CP그룹 협력사인 북경동진유한공사(회장 김태희)와 영광군 브랜드 인삼제품 중국수출 협약식을 가졌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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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양주승)과 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심경용)가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가 25일 토요일 오후3시부터 70분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2013년 시작해 올해가 6회째인 영·호남 청소년 교류 음악회는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과 대구예술영재교육원에 소속된 학생관현악단이 격년제로 두 지역을 상호 방문해 개최하고 있다. 올해 음악회엔 광주학생관현악단 84명과 대구학생관현악단 57명이 참여해 두 지역 청소년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음악회 시작은 광주 학생들이 담당한다.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광주학생관현악단이 DIE FLEDERMAUS (박쥐 서곡)외 2곡을 30분간 연주한다. 이어 대구학생관현악단이 A Midsummer Night’s Dream(한여름밤의 꿈)외 2곡을 선보인다. 피날레는 광주‧대구 학생관현악단이 합동으로 10분간 Star Wars Epic-PartⅡ 곡을 연주하며 장식한다.
광주학생회관 양주승 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영·호남 청소년들이 상호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며 우정을 쌓음으로써, 동서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무더위에 지친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의 영혼을 달래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음악회의 관람은 무료이며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사회 주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입장할 수 있다. 학생들은 공연장 안내 데스크에 준비된 봉사활동(2시간) 등록부 작성한 후 공연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기타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062-380-8856번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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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광 등이 연산군을 만난 10일 후인 1498년 7월11일에 연산군은 “김일손의 사초(史草)를 모두 대내(大內 임금이 거처하는 곳)로 들여오라.”고 전교하였다.
실록청 당상 이극돈 · 유순 · 윤효손 · 안침이 함께 아뢰기를, “예로 부터 사초는 임금이 스스로 보지 않습니다. 임금이 만약 사초를 보면 후세에 직필(直筆)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였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1일자)
7월11일과 7월1일자 『연산군일기』를 연관시켜 보면, 7월1일에 유자광 등이 연산군에게 아뢴 것은 『성종실록』 편찬 관련 김일손의 사초(史草)내용이었다.
1494년 12월24일에 호학군주 성종(1457∼1494)이 37세의 나이로 붕어했다. 4개월 후인 1495년 4월19일에 연산군은 어세겸 · 이극돈 등에게 『성종실록』 편찬을 명했다. 곧바로 춘추관 내에 실록 편찬을 위해 임시 관청인 실록청이 설치되었다.1)
실록청 관원은 영관사 신승선, 감관사 어세겸과 성준, 지관사 이극돈 · 박건 · 유순 · 홍귀달 · 노공필 · 윤효손, 동지관사 조익정 · 안침 등 9명, 편수관(編修官) 표연말 · 윤희손 등 27명, 기주관(記注官) 유순정 · 정광필 등 10명, 기사관(記事官) 남곤 · 성중엄 · 이사공 등 37명이었다.(연산군일기 1499년 2월 22일 참조)
그런데 실록청 당상 이극돈(1435∼1503)은 사초를 열람하면서 자신의 비행이 사관 김일손에 의해 기록된 사실을 알았다. 2) 이극돈의 비행은 세조 때 불경을 잘 외운 덕으로 전라도 관찰사가 된 것과, 전라도 관찰사 시절에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貞熹王后 1418∼1483)가 상(喪)을 당했는데, 이극돈은 장흥의 관기(官妓)와 더불어 술자리를 베풀었다는 사실이었다. (연산군일기 1498년 7월12일, 김일손이 압송 도중 의금부 경력 홍사호에게 한 말)
그런데 이극돈은 자신의 비행이 『성종실록』에 싣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몰리자, 김일손이 사초에 실은 세조 때의 궁금비사(宮禁秘事 외부에 알려서는 안 되는 궁궐의 비밀스런 일)를 유자광에게 알렸다. 소위 사초를 유출한 것이다. 3)
이에 대하여는 1498년 7월29일자 연산군일기 (유자광에 대한 평가 내용과 무오사화의 전말)에 자세히 실려 있다.
“급기야 사국(史局 : 실록청)을 열어 이극돈이 실록청 당상(堂上)이 되었는데, 김일손의 사초(史草)를 보니 자기의 악한 것을 매우 자상히 썼고 또 세조조의 일을 썼으므로, 이로 인하여 자기 원망을 갚으려고 하였다.
하루는 사람을 물리치고 총제관(摠制官) 어세겸에게 말하기를, ‘김일손이 선왕(세조를 말함)을 무훼(誣毁 무고하고 헐뜯음)하였는데, 신하가 이러한 일을 보고 상께 주달하지 않으면 되겠는가. 나는 그 사초를 봉하여 아뢰어서 상의 처분을 듣는 것이 우리에게 후환이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하니, 어세겸이 깜짝 놀라서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
오래 있다가 유자광에게 상의하니, 유자광은 팔을 내두르며 말하기를, ‘이 어찌 머뭇거릴 일입니까.’ 하고, 즉시 노사신·윤필상·한치형을 가서 보고 먼저 세조께 은혜를 받았으니 잊어서는 안 된다는 뜻을 말하여, 그 마음을 감동시킨 뒤에 그 일을 말하였으니, 대개 노사신·윤필상은 세조의 총신(寵臣)이요, 한치형은 궁액(宮掖 대궐 안에 있는 하인)과 연줄이 닿으므로 반드시 자기를 따를 것으로 요량하여 말한 것인데, 과연 세 사람이 모두 따랐다.
그래서 차비문(差備門 창덕궁 희정당의 협문) 안에 나아가 도승지 신수근을 불러내어 귀에다 대고 한참 동안 말한 뒤에 이어서 아뢴 것이다.
처음에 신수근이 승지가 될 적에 대간과 시종이 ‘외척이 권세를 얻을 조짐이다.’고 해서 강력히 불가함을 아뢰었으므로, 신수근 이 원망을 품고 항상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조정이 문신(文臣)들의 손안의 물건이니, 우리들은 무엇을 하겠느냐.’ 하였다.
이때에 이르러 뭇 원망이 서로 뭉칠 뿐 아니라, 연산군 역시 시기하고 포학하여 학문을 좋아하지 않으므로 더욱 문사(文士)를 미워하여, 종내는 말하기를, ‘명예만을 노리고 군상을 업신여겨 나로 하여금 자유를 얻지 못하게 하는 것이 모두 그 무리이다.’ 해서 항상 우울하고 즐거워하지 않아 한 번 본때를 보이려 했지만, 미처 손을 쓰지 못하던 찰나에 자광의 아뢰는 바를 듣고는, 국가에 충성하는 일이라 생각하여 장대(奬待)를 특별히 후하게 하고, 명하여 남빈청(南賓廳)에서 죄수를 국문하게 했다.” 4)
사진 1 경남 함양군에 있는 청계서원(淸溪書院). 김일손이 벼슬을 그만두고 정여창과 더불어 강론하며 지내려고 청계정사를 조성한 터에 세워진 서원이다.
1) 임금이 붕어하면 임시조직으로 실록청이 설치되었다. 그리고 재위시의 시정기와 사초(史草)를 기본 자료로 하고, 『승정원일기』 · 『의정부등록(議政府謄錄)』과 각 관서의 기록, 개인의 문집 등 공사(公私) 기록을 널리 수집해 임금이 즉위한 날로부터 사망한 날까지의 사실을 날짜별(편년체)로 기록하여 실록을 편찬했다.
실록청의 조직은 대체로 영의정이 겸임하는 영사(領事), 좌·우의정이 겸하는 감사(監事), 판서 급이 겸하는 지사(知事), 참판급이 겸하는 동지사(同知事), 6승지와 홍문관부제학 및 대사간이 겸하는 수찬관(修撰官)등 당상관과 의정부·육조·승정원·홍문관·예문관·세자시강원·사헌부·사간원·승문원·종부시(宗簿寺)의 당하관이 겸임하는 편수관 · 기주관 · 기사관이 있었다.
2) 이극돈(李克墩 1435∼1503)은 광주 이씨(廣州 李氏)로 우의정을 지낸 이인손의 아들로서, 지금 올림픽 공원 일대인 서울 둔촌동과 그 주변이 이씨 가문 땅이었다. 이극돈의 형제는 5형제인데 모두가 문과에 급제한 당대 최고의 명문 집안이었다. 이극배는 영의정을 지냈고, 이극감은 형조판서, 이극증은 판중추부사, 이극돈은 좌찬성, 이극균은 좌의정을 지냈다. 갑자사화에 희생된 판서 이세좌도 이극감의 아들이었다.
3) 『연려실기술』에도 무오사화의 전말은 이극돈이 유자광에게 김일손의 사초를 알리는 데서 시작하는 것으로 서술하고 있다.
4) 이극돈의 졸기(연산군일기 1503년 2월 27일)에도 “일찍이 『성종실록』을 수찬(修撰)하면서 김일손이 자기의 악행(惡行)을 쓴 것을 보고 깊이 원망을 품고 있다가 선왕(先王 세조)의 일에 결부해서 유자광을 사주(使嗾)하여 이를 고발하게 했다. 이로 인하여 사류(士類)를 죽이고 귀양 보내기를 매우 혹독하게 했다. 그리하여 그때 사람들이 무오사화에는 이극돈이 수악(首惡)이라고 말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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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이 강진의료원에 신축되어 운영한지 3개월이 되어가는 현재, 전국 각지에서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강진을 방문하고 있다.
특히 민선 제7기가 시작됨에 따라 시장, 군수, 도지사 등의 공약사업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가 포함된 지방정부의 경우 앞 다퉈 강진형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하기도 하고, 이와 관련한 문의 전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은 시설 측면에서 신생아 감염관리를 위해 모자동실(母子同室)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신생아 외부 접촉차단과 입구에 에어워셔 설치 및 첫 입소 신생아에 대한 24시간 격리실 집중관찰, 신생아실 공기 멸균기 등을 갖추고 종사자 예방접종은 물론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연계 정기적 회진 실시, 방역소독 등을 통해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2주에 154만원으로 민간산후조리원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셋째 자녀 이상 출산가정, 다문화 가정, 국가유공자가족, 중증장애인 산모 등에 대해서는 이용료의 70%(2주 기준 1,078천원)를 지원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강진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한 상주시보건소의 이금숙 건강증진과 출산장려팀 팀장은 “건물이 최근이 지어졌다보니 깔끔하고, 실외보다 조리원 운영방식이 마음이 든다.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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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주)가 20일 광주동성고등학교에 야구 후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다스코(주) 및 세라코(주) 한성원 대표이사는 광주동성고의 제73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우승을 기념하며 후배들을 위해 이번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한상원 대표는 광주동성고(광주상고) 제23회 졸업생이다.
한 대표는 “후배들이 어려움 없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학교교육과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선후배 동문들과 함께 힘을 모아 후원회를 구성해 그 취지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동성고는 청룡기 전국교고야구선수권대회 우승 환영식을 소암회관(체육관)에서 (학)유은학원총동문회(회장 이정원) 임원 및 동문인 총동문회수석부회장 오찬교(21회), 남양장학재단이사장 최승곤(16회), 전남매일대표이사 김선남(19회), 김윤세(25회), 선홍규(27회), 주천순(31회) 동문, 김영길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이후 교장실에서 열렸다.
동성고 김영길 교장은 “후원금을 전달한 한상원 동문은 평소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갖고 모교 지원에 앞장서 왔으며,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장을 겸하시면서 건강한 사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 봉사해왔다”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격려와 후원을 해주신 한상원 동문의 취지에 부합하는 인성이 좋고 창의성이 풍부한 훌륭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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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가 힘을 모은다.
광주시는 2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실·국장 및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날 보고회는 주요 실·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과제의 개선·보완사항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 “유기적 협업 통해 역사에 남을 명품대회로 치르자”
특히 이번에는 5개 자치구가 처음으로 참여해 홍보, 안전, 문화·관광, 시민참여, 환경, 교통 등 8개 분야 93개 과제를 중점 점검했다.
또 앞으로 광주시와 유관기관, 5개 자치구는 ▲공용차량 래핑 ▲감염병 예방관리 ▲응급환자 의료지원 및 대응체계 강화 ▲글로벌 식품접객환경 조성 및 식품 안전관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사업 ▲수영대회선수촌 및 경기장 주변도로 간판 개선 ▲대중교통 수영대회 홍보물 부착 등을 함께 추진한다.
더불어 5개 자치구는 교통질서 지키기, 클린 광주 운동 ‘내 집 앞 내가 쓸기’, 안전하고 친절한 시민운동, 식음료 종사자 친절교육 등에 주도적으로 나서는 한편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광주가 안전하고 친절한 국제도시로 도약하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기간 중 광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전남도, 자치구, 조직위원회, 민간단체 등과 협의를 거쳐 광주·전남지역에서 열리는 문화행사와 지역축제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시티투어 버스 확대, 인근 관광지 연계, 광주공동브랜드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수영대회 기간이 7~8월이고, 올해 발생한 폭염이 매년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점을 감안해 자치구와 공동으로 자연재난 대책 마련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지구촌 5대 메가 스포츠 대회 중 하나이자 2019년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규모 대회로, 광주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며 “시, 자치구, 유관기관 등이 유기적이고 체계적으로 협업해 역사에 길이 남을 명품대회로 치러내야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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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도청 정철실에서 시장·군수들과 긴급 영상회의를 갖고 제19호 태풍 ‘솔릭’ 대비책을 점검했다.
지난 16일 발생한 태풍 ‘솔릭’은 중형급으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한 채 북상 중이다. 오는 22일께 전남 연근해에 근접해 23일 새벽 목포에 상륙할 것으로 보여 큰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23일까지 해안가 침수 우려지역 21개소와 산사태, 축대 붕괴, 급경사지 등 228개 취약지에 대한 점검·예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험지구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등 조치를 할 예정이며 또한 농작물이나 비닐하우스, 수산증양식시설, 선박 등 시설물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안내 및 계도활동도 집중 전개하기로 했다.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전남 저수지와 하천 제방 유실, 아파트 침수 등 39억 5천500만 원 상당의 피해 강조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6년간 큰 풍수해가 없어 공직자들이 태풍 준비에 일상적이지 않은데다, 특히 이번 태풍이 심야·새벽 취약시간대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돼 많은 피해가 예상되므로 만반의 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휴가 중인 직원들이 복귀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동참토록 하는 등 모든 공직자들이 함께 나서 태풍 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도민들도 주변 위험요소를 함께 점검·관리하고 야외활동과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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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0일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함에 따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태풍 ‘솔릭’ 대비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및 거주지 주변 관리 철저 당부
민선 7기 출범 이후 지난 7월 1일 제7호 태풍 ‘쁘라삐룬’ 북상으로 김병내 구청장 주재의 첫 번째 재난관련 긴급대책 회의가 열린 이후 두 번째로 20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구청 7층 상황실에서 황봉주 부구청장 주재로 제19회 태풍 ‘솔릭’을 대비하기 위한 긴급 회의가 또 다시 열렸다.
이번 긴급 회의는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있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고, 이에 따라 큰 피해를 남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업무와 관련된 안전총괄과를 비롯해 건설과, 건축과, 환경생태과, 교통과, 보건행정과 등 13개 협업부서의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황봉주 부구청장은 남구를 비롯해 한반도가 태풍의 직‧간접적 영향권에 포함되기 전에 구청 내 각 부서의 협업 기능별 주요 임무에 대한 선제적 상황관리를 통해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지시했으며 이어 “태풍의 상황을 주시하면서 강풍과 폭우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비닐하우스와 옹벽, 대형 공사장 등 시설물 및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하고, 태풍 주의보와 경보 등 단계별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19호 태풍 ‘솔릭’은 지난 2012년 9월 한반도에 상륙해 큰 피해를 남긴 ‘산바’ 이후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으로 예상돼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거주지 주변 개인 시설물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해 보인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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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산 무안군수는 20일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 개최에 앞서 전남도청에서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기반시설 확충·호남고속철 무안공항 노선 조기 완공 공동 노력
협약에서 이 시장 등 단체장들은 무안공항을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광주공항 국내선을 2021년까지 무안공항으로 이전키로 했으며 현재 광주공항은 제주노선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무안공항은 국제선 정기노선이 활성화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공감대를 갖고 있다.
또한, 전북도가 새만금신공항을 추진하는 등 대내외 여건변화에 의한 위기감 속에 광주공항과 무안공항 통합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이번 협약에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기반시설 확충,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노선 조기 완공 및 주변 역세권 개발, 항공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날 MOU체결 후 개최된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영록 지사는 광주 군 공항 이전이 전남으로 이전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전남도는 이전 대상 지자체, 국방부, 양·시도간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이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 군 공항이 조기에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번 MOU 체결은 무안공항이 서남권 대표 공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뿐만 광주 군 공항이 전남으로 이전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이 함께 노력해 민선 7기 광주전남 상생협력의 첫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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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민주평화당 의원(광주 서구을)이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제도 개혁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여야 정당, 사실은 민주당을 설득해 주셔야 한다”고 주문했다.
천정배 의원은 20일 오전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에 출연해 문 대통령의 ‘대통령이 주도할 수 있는 그런 사안이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서 “듣기에 따라서는 한 발 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여겨지기도 한다”고 우려하며 “이번에 제발 대통령께서 민주당만큼은 꼭 설득해주시기를 요청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천 의원은 “지금 우리 선거제도는 1등 당선자를 찍은 표만 의미가 있고 1등을 찍지 않은 표는 모두 아무 소용이 없는 사표, 죽은 표가 되고 만다. 이런 사표가 유권자 투표의 절반을 훨씬 넘고, 3분의 2를 넘는 경우도 흔하다”며 “큰 정당이 득표율을 훨씬 넘는 부당한 다수의 의석을 차지하게 되는 반면, 다양한 소수계층을 대변하는 정당은 아예 정치권에 진입을 못하거나 민심의 선택보다 매우 적은 의석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심과 실제 의석이 괴리가 크다. 이렇게 뽑은 국회의원들로 이루어진 국회가 민심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당연하다”고 지적하며 민심그대로 선거제도는 “그야말로 시대의 명령”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의석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정략적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과거 선거법 협상에서도 민주당은 비례성이 높은 선거제도를 도입하자고 늘 주장해 왔다”며 “그런데 이제 좀 상황이 변해서 ‘현행 선거제도의 이익을 볼 수 있다’ 그런 얄팍한 정치적 계산으로 입장이 돌변한다면, 아마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 3의 기관에 맡기고 국회가 받아들이기로 합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 선거법은 가장 이해관계가 큰 사람들이 국회의원이다. 선거에 나가는 선수가 룰까지 스스로 결정하는 이런 방식 때문에 선거제도 개혁이 안 되고 있는 것”이라며 “중앙선관위라든가 외부 다른 기관을 만들어서 거기서 정해주면 국회는 그대로 따라서 입법을 하겠다. 이런 정치적 결단은 현재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선거제 개혁과 개헌을 연계해야 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서 개헌은 매우 어려운 문제”라며 “개헌을 핑계로 해서 선거제도 개혁을 미룬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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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년 6월 폴타바 전투에서 스웨덴을 격파한 표트르는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표트르는 1710년 8월에 칙령을 내려 러시아 각지로부터 4,720명의 장인(匠人)을 가족과 함께 데려와서 도시 건설에 투입시켰다.
표트르는 공사현장에서 인부들과 함께 일하며 도시를 건설했다. 그리하여 여름궁전이 지어졌고, 광장, 운하, 도로 등이 건설되어 도시의 모습이 제대로 갖추어졌다.
1712년에 표트르는 러시아 수도를 모스크바에서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옮겼다. 그는 모스크바에 있는 귀족과 상인들에게 이주를 촉구했다.
네바 강 양쪽으로 화강암 깔리고
물 위엔 다리가 놓이고
강물에 떠 있는 섬들은
녹음 짙은 정원으로 뒤덮였다.
- 푸슈킨, 『청동기사』 (1833년)
한편 표트르는 1711년부터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대동맥인 네프스키 대로 건설을 시작했는데 노브고로드로에서 해군성까지 잇는 네프스키 도로는 1713년에 준공되었다. 1714년에 상트페테르부르크는 5만 가구가 사는 대도시로 성장했다. 러시아 최초로 경찰이 존재하고 소방대도 있고, 주요 지역에는 조명도 밝혀 나름 유럽 근대 도시의 면모를 띠었다.
이 젊은 도시의 기세에 옛 모스크바는 빛을 잃고 있었다.
북국의 꽃이자 기적인 이 청년도시는
어두운 숲속에서, 물 고인 늪지에서
화려하게 당당하게 일어섰다.
한때 ...... 핀란드의 어부가 ....
낡아빠진 어망을 던지던 곳,
지금은 생기를 되찾은 기슭에
으리으리한 궁전이며 탑들이 빽빽이 들어서고
세계 곳곳에서 선박들이
이 풍요로운 항구를 향해 속속 모여든다.
젊디젊은 왕비를 마주한 홀로 된 대비(大妃)마냥
이 젊은 수도 앞에서
늙은 모스크바는 광채를 잃어버렸다.
- 푸슈킨, 『청동기사』
이어서 표트르는 해군성에서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수도원까지 4.5Km의 2차 도로를 1713년부터 1718년까지 5년간 건설했다.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수도원은 1240년에 네바 강 전투에서 스웨덴을 격파한 러시아의 국민영웅 알렉산드르 네프스키의 이름을 딴 것인데, 표트르 1세는 1710년부터 1713년까지 네프스키가 스웨덴을 물리친 지점에 수도원을 세웠다.
네프스키 대로도 영웅 알렉산드르 네프스키에서 따왔다. 마치 서울의 충무로가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도로인 것처럼.
18세기 중반 에카테리나 여제 시절 이후 네프스키 대로는 마치 진열장처럼 명품거리가 되었다. 대로에는 백화점과 호텔, 고급 상점 · 카페 · 레스토랑들과 극장들로 장관을 이루었다.
사진 1 네프스키 도로
『죄와 벌』(1866년)의 무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살았던 도스토예프스키(1821∽1881)는 “네프스키 대로에서 이루어지는 사람들의 만남, 이것 하나 만으로도 책 한권을 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1828년에 관료가 되려는 꿈을 안고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온 우크라이나 출신 소설가 고골리(1809∽1852)의 단편 『네프스키 대로』는 압권이다.
네프스키대로만큼 멋진 곳은 없다. 적어도 페테르부르그에서는 그렇다.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빛이 발한다. 너무나 매력적이다.
하지만 고골리 단편의 주인공 피스카료프가 네프스키 대로에서 뒤따라간 천사 같은 미녀는 사창가로 들어가는 창녀였으니.
네프스키 대로가 약간 비틀어진 것처럼 19세기 러시아는 부조리와 탐욕 그리고 허위가 판치고 있었다. (계속됩니다.)
사진 2 카잔 성당 – 네프스키 도로에 인접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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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구청장은 제8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시절부터 ‘서울시 경전철 조속 추진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관악구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림선, 서부선, 난곡선 경전철 도입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민선 제7대 관악구청장 취임 후에도 서울시와의 지속적 협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난곡선경전철을 민자투자 사업에서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조기 착공을 가능하게 했다.
난곡선경전철은 총 연장 4.13km 구간으로, 관악구 난향동을 출발해 난곡길을 따라 환승역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경유하여 동작구 보래매공원을 잇는 총 6개 정거장으로 조성된다.
그간 난곡선은 2015년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따라 추진되어 왔으나, 민자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으며 현재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시는 민자 사업자를 선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시 재정을 우선 투입하여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동서방향을 잇는 지하철 2호선 단 1개 노선만 지나는 열악한 도시철도 환경으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해 2월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경전철이 착공된데 이어,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서부선경전철도 정상 추진되면, 3개 노선의 경전철이 완공되어 관악구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난곡선 경전철이 개통되면 도로 혼잡이 크게 개선되어 신림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경전철(신림선, 서부선, 난곡선) 도입은 교통환경 개선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복지는 물론, 역세권 개발, 새로운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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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 전통 민속놀이로 선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부사칠석문화제(회장 강동식)가 17일 보문산 일원 선바위치성을 시작으로 보존회원과 박용갑 청장, 서명석 중구의회 의장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마을의 안녕과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축제의 장으로 개최됐다.
1994년 부사칠석문화제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보존회가 결성되어 현재 25명의 보존회원이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위해 매년 칠월칠석에 칠석제를 지내고 있다.
부사칠석문화제는 1992년 중구 민속놀이로 선정된 이후, 대전광역시 민속예술경대회 최우수상(1993년), 제35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 최우수 대통령상(1994년)을 수상, 지난 2013년 중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처녀 총각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 세시 민속놀이로 승화해 그 유래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참가한 2017년 제14회 추억의 충장축제 전국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부사칠석문화제는 백제시대를 기원으로 한 부사 마을의 지명설화에서 비롯된다. 백제시대에 윗마을과 아랫마을로 나누어있던 마을 중간에 샘이 있는데 샘의 사용권을 놓고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윗말에 사는 부용이라는 예쁜 처녀와 아랫말의 사득이라는 총각이 이 샘터에서 사랑에 빠졌다. 신라와 백제의 전쟁으로 사득은 백제군으로 징병되어 전쟁터에서 전사한다. 이를 모르는 부용처녀는 사득이 돌아오는 모습을 보기 위해 뒷산 선바위에 갔다가 실족해 죽는다. 부용과 사득은 이처럼 백제와 신라와의 전쟁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했고, 몇 해가 지난 어느 여름 극심한 가뭄으로 양쪽 마을 사람들은 심한 고통을 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양 마을의 어르신 꿈에 부용과 사득이 나타나 영혼결혼식을 올려주면 마을에 물을 주겠다고 해 사흘 뒤인 칠석날 영혼혼례식을 치러주었다. 그러자 물이 펑펑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이후 매년 칠월칠석일에 보문산 선바위에 치성을 드리고 영혼 혼례식과 합궁놀이를 재현하고 부용의 ‘부’와 사득의 ‘사’자를 넣어 ‘부사(芙沙)’라는 마을이름을 붙였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부사칠석놀이를 만들었다.
강동식 회장은 “부용처녀와 사득총각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민속놀이로 발전시키기 위해 회원들과 함께 소중히 계승해 나갈 것이고, 오늘 칠석제로 기나긴 폭염이 지나가고 시원한 비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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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으로 귀농한 전직 버스 기사가 복숭아를 친환경재배해 전남에선 최초로 복숭아 유기농 인증을 획득, 억대 소득을 올리고 있어 화제다.
화순 능주면 복숭아 과수원을 운영하는 노상현(59) 씨.
노 씨는 2000년 고향인 화순으로 귀농해 과수원을 경영하면서 다른 농업인들처럼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농사를 지었다. 그러던 중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자연생태계까지 보전하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2004년부터 친환경농업으로의 전환을 결심했다.
1.2ha의 복숭아 과수원에 친환경 재배를 시작한 지 11년만인 2015년 전남지역 제1호로 복숭아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유기농 인증은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 없이 재배해야 하고, 토양 및 수질검사 등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때문에 전남지역에서 복숭아에 대해 유기농 인증을 받은 농가는 2곳에 불과하다.
초보 농군에게 친환경농업은 만만치 않았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으니 병해충을 제때 퇴치하지 못해 수확량은 크게 떨어졌고, 판매처도 확보하지 못하는 이중고를 겪었다.
하지만 노 씨는 포기하지 않고 전국의 친환경농업 선도 농가를 찾아 친환경 병해충 방제기술을 전수받았다.
화학비료를 대신해 당귀, 계피, 감초, 마늘 등을 혼합한 한방영양제를 직접 만들어 액비와 함께 나무에 뿌려주고, 봄에는 아까시 꽃과 당밀을 섞어 발효시킨 천연 해충 기피제와 성장촉진제를 만들었다.
특히 까다로운 병해충 가운데 순나방, 심식나방을 퇴치하기 위해 성 페로몬 트랩을 활용하고, 개미 피해를 막기 위해선 나무에 황토유황과 석회 등을 발랐다.
이렇게 생산한 유기농 복숭아는 일반 복숭아보다 당도가 2~4브릭스정도 높아 2.5배 이상 높은 값인 3.6kg당 5만 5천 원에 거래된다. 유기농 전문 유통업체인 한마음공동체와 오가닉빅마트, 온라인 등을 통한 판매로 연간 1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노 씨는 “앞으로 복숭아를 이용한 유기가공식품과 소비자 체험까지 아우르는 6차산업에 도전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홍석봉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과채류 등 인증품목 다양화를 위해 유기농이 가장 어려운 품목인 과수 재배 매뉴얼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현재 전남지역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4만 2천633ha 가운데 26% 수준인 과채류 점유 비율을 2022년까지 50%까지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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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휴일인 19일 함평 벼 고사 피해 지역과 단감 햇볕뎀(일소) 피해 지역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전남지역에서는 이날 현재까지 벼 16ha, 과수 181ha, 채소․특작 59ha, 밭작물 77ha 등 총 334ha 규모의 가뭄피해가 발생했다.
〈전남 피해상황 : 334㏊〉
○ 벼 : 16㏊(무안 9, 신안 5, 보성 1, 함평 1)
○ 과 수 : 181㏊(단감 97, 사과 40, 포도 22, 아로니아 등 22)
- 시군별 : 장성 86, 담양 35, 곡성 22, 구례 17, 영암 7, 보성 4 등)
○ 채소·특작 : 59㏊(인삼 42, 수박 9, 고추 5, 참깨 3 등)
- 시군별 : 나주 33, 해남 11, 영광 10, 해남 6, 무안 3, 보성 2 등
○ 밭 작 물 : 77㏊(고구마 44, 콩 21, 옥수수 등 12)
- 시군별 : 영암 37, 무안 12, 나주 11, 신안 8, 영광 5, 완도 등 4
전라남도는 폭염피해를 줄이고 물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월 31일 14억 4천만 원의 가뭄 대책 용수 개발 사업비를 긴급 지원했다.
지원된 사업비는 농가들이 관정이나 양수기, 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해 용수를 확보하도록 조치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가뭄 우심지역에 산불 진화차량, 레미콘, 가용 살수차, 소방차 등을 최대한 활용해 대대적인 급수작업을 추진하고,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항구적 중장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이날 피해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피해 현장을 직접 와보니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도에서 폭염․가뭄 대책비로 1, 2차에 걸쳐 14억 4천만 원을 지원했으나, 빠른 시일 내에 추가로 지원해 농업인들이 수혜를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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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2층 무등홀에서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중 학교 분야 워크숍을 개최했다.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은 일상생활 속 가정, 직장, 학교에서 안전교육, 안전점검, 안전신고를 실천하고 습관화하며, 행정기관에서는 홍보, 지원, 단속을 실시해 시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날 워크숍에는 시민단체, 시교육청 관계자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안전담당 선생님 등 80여 명이 참여해 학교 내 안전점검 사항 및 학생 안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원준 조선이공대학 겸임 교수는 ‘학교 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을 주제로 최근 광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해 소개했다. 지난해 광주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약 2300건으로, 특히 운동장과 체육관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리에서김 교수는 “학교 내 안전사고는 골절사고가 많아 학생들의 피해가 크다”며 “학교 내 안전교육 및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행정실장은 “‘안전점검의 날’인 매월 4일 화재예방 및 시설물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하고 있지만,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운동장, 체육관, 교실, 복도, 화장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보다 철저히 해 안전사고 요인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을 내 가정에서부터 실시하고 학교 동료 및 학생들에게도 알리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추후 직장분야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평형 시 안전정책관은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을 나부터 실천하면 내 가정 내 학교 내 직장으로 확산돼 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좋은 광주가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워크숍에 이어 직장분야 워크숍도 개최해 전 시민에게 풀뿌리 안전문화 3·3·3운동을 알리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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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래되고 삭막한 구도심 마을을 아름답고 정감이 넘치는 감성마을로 새롭게 조성한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신안동 자산로 15번길 일대를 프랑스 남부의 프로방스 지방같은 오밀조밀하고 아기자기한 명품 골목길로 탈바꿈시키는 ‘신안동 프로방스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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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동국 · http://edaynews.com
청양군은 지난달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20일간 2018 복싱팀 국가대표 후보 선수 하계합숙 훈련을 대성황 리에 마쳤다. 이번 하계합숙 훈련은 당초 계획했던 46개 팀 559명보다 3개 팀 11명이 늘어난 49개 팀 570명이 참가해 지난 2월에 실시되었던 동계 합동강화훈련 때보다도 많은 팀과 선수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으며 군민체육관을 비롯하여 칠갑산 및 백세공원에서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스파링 훈련을 실시했다.
합숙훈련 기간 내내 37~8℃를 오르내리는 폭염이었지만 훈련에 참여한 선수들을 날씨에 굴하지 않고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며 ‘나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훈련에 참여한 국가대표 후보인 신범호(경기체고 3학년) 선수는 “동료이자 경쟁상대인 선수들과 같이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니 약점을 보이지 않으려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고 실력이 향상됨을 느낀다”며 “훈련하기에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매년 실시되는 하계 합숙 및 동계 강화훈련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한형민 국가대표후보선수 감독은 “청양군은 운동시설이 다른 지자체보다 월등하고 주변 환경과 쾌적한 공기는 운동하기에 적합하며, 지역의 주민들도 매우 옹호적이어서 선수들도 만족해한다”며 “하계 합숙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군 관계자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선수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돈곤 청양군수는 “우리 청양군은 전국 어디에서든 2시간 이면 도착 할 수 있는 교통의 요충지 일뿐만 아니라 선수들이 맘 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스포츠의 메카”라며 “다함께 만드는 청양! 작지만 강한 청양군이 대한민국의 체육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살아 숨 쉬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스포츠의 도시가 되도록 온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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