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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8일 “아트 퀼트 대중화를 위해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탁정은 작가의 개인 전시회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양림미술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경계를 누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탁정은 작가의 예술적 감각과 인식, 그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엿볼 수 있는 작품 감상의 장이다.
이 기간 양림미술관을 방문하면 탁정은 작가의 이전 작품부터 최근 완성작까지 약 50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최근 작품 가운데에는 삭막한 도심마저도 하나의 풍경으로 녹아들어 경계가 사라지는 순간을 표현한 ‘해가 지면’ 등 수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 다수 포함돼 기대가 모아진다.
이와 함께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었던 ‘모닥불’ 작품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2018 AQS QuiltWeek® Contest’에서 입상작으로 선정, 작품 전시에 들어간 관계로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대체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탁정은 작가는 “수많은 조각 천을 겹치고, 바늘로 누비는 작업은 색색의 물감을 찍어 붓질하는 화가의 작업과도 같다”며 “늘 자연의 풍경에서 위로를 받았는데 전시회에 오신 분들도 제가 머물고 있는 경계의 사이로 들어와 함께 위로를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탁정은 작가는 개인전 5회를 비롯해 수많은 단체전, 국내외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을 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작가이다”며 “이번에 열리는 개인 전시회는 탁정은 작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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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초‧중등 교원 28명을 대상으로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과 전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등에서 ‘4차 산업혁명으로 즐기는 과학체험’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중등 교원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및 식물 산업, 창의성 교육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미래형 교육과정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과정은 ▲오조봇, 코드론 SW교육 ▲국내 외 스마트팜 현황과 전망 ▲인공광원을 이용한 식물재배기(식물공장키트 만들기) ▲창의성의 과학, 미술과 함께 읽기(팝아트 초상화 만들기) 등이다.
이날 오조봇과 코드론 체험 연수를 진행한 조선대학교 조영주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코딩 교육이 필요하다”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강조했다.
스마트 팜 체험을 담당한 전남대학교 이정현 교수는 “미래 식물산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발달로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다”며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희망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과학과 미술의 융합으로 창의성을 강의한 김수옥 교사(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는 “창의성은 융합으로부터 생겨나고, 협업을 통해 새롭게 재탄생한다”며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융합예술영역의 체험을 실시했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즐기는 과학체험’ 직무연수를 통해 미래 교육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고, 창의융합적 사고와 협업하는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서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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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8년(연산군 4년) 7월1일자 연산군일기를 다시 읽어보자.
파평부원군 윤필상, 선성부원군 노사신, 우의정 한치형, 무령군 유자광이 차비문(差備門)에 나아가서 비사(秘事 밖으로 드러내지 말아야 할 일)를 아뢰기를 청하고, 도승지 신수근으로 출납을 관장하게 하니 사관(史官)도 참예하지를 못했다. 그러자 검열 이사공이 참예하기를 청하니, 신수근은 말하기를 ‘참예하여 들을 필요가 없다.’ 하였다. (후략)
출납을 관장한 도승지 신수근(1450∽1504)은 연산군의 큰 처남이었다. 1) 그런데 신수근이 도승지가 될 적에 대간과 시종들이 외척이 권세를 잡을 조짐이라고 하면서 강력히 불가함을 아뢰었으므로, 신수근이 원망을 품고 항상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대간들이 조정을 장악하고 있으니, 우리들은 무엇을 하겠느냐.’ 하였다. 2)
사진 1. 창덕궁 희정당 앞마당. 희정당 현판이 보인다.
실제로 도승지 신수근은 7월9일에 홍문관의 상소로 인해 사직을 청했다. (1498년 7월9일자 연산군일기)
도승지 신수근이 아뢰기를, “신이 지금 홍문관의 상소를 본즉, 지금 지진의 변에 대하여 ‘유독 갑자기 승진하고 섞여 진출하여 맞지도 않는 자리에 오래 있는 것이, 어찌 외척(外戚)이 전횡하는 사단이 아니겠습니까.’ 하였으니, 이는 신을 지목하여 말한 것입니다.
청컨대 신의 직책을 파면시켜 주옵소서.” 하니, 전교하기를, “홍문관의 나이 젊은 무리들이 한갓 옛사람들이 한 말만을 보고서 그와 같이 말한 것이다. 전일의 뇌변(雷變)도 역시 재상이 정사를 잘못한 소치라고 하였는데, 어찌 그렇겠느냐. 경(卿)은 부디 사양하지 말라.” 하였다.
한편 도승지 신수근(정3품)은 사관인 검열(정9품) 이사공의 참예를 막았다. 검열 이사공이 참예하기를 청하니, 신수근은 말하기를 ‘참예하여 들을 필요가 없다.’ 하였다. 3)
사진 2 창덕궁 희정당 안내판
연산군 시대는 성종시대와 판이했다. 호학군주 성종시대에는 사관은 거리낌 없이 국왕·대신의 모든 언동·정사·인물평 및 비밀스런 회동 등에 참예하여 그 일들을 기록할 수 있었다. 4)
그런데 연산군 시대는 도승지가 사관의 출입을 막고 있었고 역사는 거꾸로 돌아가고 있었다.
하기야 조선 시대 초부터 사관은 편전 출입이 쉽지 않았다. 이럼에도 사관들은 직필을 위해 기개를 폈다. 대표적인 인물이 태종 때의 사관 (史官) 민인생이다.
1401년(태종1) 4월29일자 태종실록을 살펴보자.
편전(便殿)에서 정사(政事)를 보았다. 사관 민인생이 들어오려고 하므로, 도승지 박석명이 말리면서 말하기를, "어제 홍여강이 섬돌 아래까지 들어왔었는데, 주상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일전(無逸殿) 같은 곳이면 사관이 마땅히 들어와야 하지마는, 편전에는 들어오지 말라.’고 하시었다." 하였다.
그러나 민인생은 일찍이 전지(傳旨)가 없었으므로 끝까지 우겨 마침내 뜰로 들어왔다. 그러자 임금이 그를 보고 "어찌하여 사관이 들어왔는가?" 하니, 민인생이 대답하기를, "전일에 문하부(門下府)에서 사관이 좌우에 입시하기를 청하여 윤허하시었습니다. 신이 그 때문에 들어왔습니다." 하였다.
태종은 조금 목소리를 높여 말하기를, "편전에는 들어오지 말라."하였다. 그러자 민인생은 "비록 편전이라 하더라도, 대신이 일을 아뢰는 것과 경연에서 강론하는 것을 신 등이 만일 들어오지 못한다면 어떻게 갖추어 기록하겠습니까?" 라고 말했다.
임금이 웃으며 말하기를,"이곳은 내가 편안히 쉬는 곳이니, 들어오지 않는 것이 가하다." 하고, 또 말하기를, "사필(史筆)은 곧게 써야 한다. 비록 대궐 밖에 있더라도 어찌 내 말을 듣지 못하겠는가?" 하였다.
민인생이 대답하였다.
"신이 만일 곧게 쓰지 않는다면 위에 하늘이 있습니다."
이 얼마나 대단한 기개인가? 역사의 붓 자루를 쥔 사관이 임금에게 그것도 태종 이방원에게 ‘사관위에는 하늘이 있다’고 하면서 사필(史筆)하려 했으니.
이후에도 사관 민인생은 태종의 사냥터에도 찾아가고 태종이 앉아 있던 편전을 문 밖에서 엿보고, 휘장을 걷고 보는 등 사관으로서의 직무를 다했다. 그러나 민인생은 여러 번 예(禮)를 잃었다하여 탄핵을 받아 변방에 유배 보내졌다. (태종실록 1401년 7월 11일)
이렇듯 민인생은 사관이 제대로 입시하지 못한 조선 초기에 사필을 지키려다 희생된 사람이었지만 그의 희생은 사관 제도 정착의 밑거름이 되었다.
한편 세종 때도 도승지 조사로가 사관이 따라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여, 환관들로 하여금 사관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도록 했다. 사관들 입장에서는 그냥 넘길 일이 아니었다. 마침 동지춘추(同知春秋) 윤회가 조서로의 하는 짓을 그르게 여겨 세종께 아뢰었다. 세종은 조사로에게 "사관이 따라 들어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고 명하였다. (세종실록 1423년 7월 25일자)
이후에도 승지가 사관의 입직을 막은 적이 여러 번이었다. 1457년 10월21일에 세조는 단종의 장인 송현수를 교형(絞刑)에 처하고, 영월로 귀양 간 단종에게 사약을 내렸다. 이어서 세조는 10월24일에 송현수의 재산과 처첩을 공신들에게 분배하는 문제를 정리했다.
세조는 경회루 동편방(東偏方)에서 도승지 조석문을 인견했는데, 사관(史官)이 따라갔다. 조석문이 말하기를, "우리들이 홀로 들어갈 때, 사관이 마구 들어가는 것은 불가하다." 하며 이를 중지시켰다.
그런데 조석문이 들어갈 때, 영천부원군 윤사로(1423∼1463)가 조석문에게 말하기를 "송현수의 딸을 받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윤사로는 세종의 딸 정현옹주에게 장가들어 임금에게 총애를 받았으나, 성질이 요사스럽고 식리(殖利)에 능하여, 외방의 농장(農莊)이 있는 곳에 여러 만석(萬石)을 쌓아 놓고, 서울 제택(第宅)의 창고도 굉장하여, 몇 리 밖에서도 바라볼 수 있었다.
그런 그가 송현수의 딸까지 탐냈으니 사관은 이 날의 실록(1457년 10월24일자)에서 사평을 썼다. 그런데 윤사로의 사촌 아우가 바로 무오사화의 가해자 윤필상이었다.
1) 신수근은 영의정 신승선(1436∽1502)의 아들로, 연산군의 이복동생 진성대군(훗날 중종)의 장인이었다. 그는 1484년(성종 15) 음보(蔭補)로 장령에 기용되고, 1493년에 호조참의를 지냈다. 연산군이 즉위한 후 1495년에 좌부승지, 1496년 우승지, 1497년에 도승지가 되었다.
2) 출처 : 연려실기술 제6권/ 연산조 고사본말(燕山朝故事本末) 무오년의 사화(史禍)
3) 사관은 예문관 소속으로, 관원은 영사(정1품), 대제학(정2품), 제학(종2품), 직제학(정3품), 응교(정4품)이 각 1명인데 이들은 겸직이었고, 그 밑에 봉교(정7품) 2명, 대교(정8품) 2명, 검열(정9품) 4명, 총 8명이 전임 사관이었다.
4) 사관이 앉아서 지필묵을 가지고 일을 기록하게 된 것도 조선이 건국하여 100년이 다 된 시기인 성종 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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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제 75대 장흥경찰서장은 지난 6일 천관마루에서 각 과장 및 파출소장을 비롯한 전 직원들의 축하 속에 취임식을 가졌다.
박 서장은 이날“제복 입은 시민으로서의 경찰정신 구현”을 다짐하며,“사회적 약자 보호 및 공정하고 정성을 다하는 치안활동을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장흥경찰이 되자”고 다짐했다. 또한“모든 구성원들의 상호 존중과 기능간 유기적인 협력을 토대로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과 협업을 할 때 제대로 된 치안활동이 가능할 것”이라며 강조하였다.
신임 박준성 서장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경찰간부(44기) 공채 경위 임용 후 서울청 치안지도관, 전남청 112종합상황실장을 역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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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7일 강진 국민체육센터에서 1천여명의 새농민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새농민회 한마음전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승옥 강진군수, 전남농협 박태선 본부장, 이성희 새농민회 전국회장, 전남 관내 농협 시군지부장 및 조합장과 전남 새농민회원 등이 참석해 회원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농업 기술 정보를 교류했다.
1부 기념식에서 우수 회원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고, 1천여명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사랑의 양파즙 300박스를 강진군에 기탁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2부는 화합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김안석 전남새농민회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는 새농민회가 되자”며 “우리의 뿌리인 농업을 발전시키며,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새농민회 가족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내 삶이 바뀌는 농업개혁을 농도 전남에서 시작하겠다. 농촌의 멋진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우리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오신 전남 새농민 회원들의 강진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새농민회 회원들이 농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남도의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 새농민중앙회는 전국 17개 시도회 및 153개 시군회 1만명의 회원으로 구성 되어있다. 농협중앙회에서 지역 내 선도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부부가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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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광주광역시의 대 시민 소통 플랫폼인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가 7일 오전 출범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권익위원회 출범은 ‘시민이 중심이고 시민이 주인’인 시정을 펼치겠다는 민선7기 광주시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자 시민과의 약속이고 더불어 권익위 출범을 계기로 활발한 제안, 의견제시, 사회갈등 해소 등을 통해 일반 시민들의 시정 참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 등 각계 인사 35명 참여, 7일 출범식 갖고 활동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선정된 시민 대표 이지현씨(44)와 청년대표 강영근씨(27)가 시민권익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글을 편지에 담아 직접 발표한 뒤 공동위원장에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권익위는 앞으로 시민들의 작은 소리까지도 놓치지 않고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여성, 청년 등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며 “특히 시민권익위 출범은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을 찾는 열린 소통이자, 시민들의 자유로운 제안을 토론과 투표를 통해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직접 민주주의의 확대로서 가장 정의로운 광주를 만드는 수평적 협치의 도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영태 공동위원장은 “참여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 의견과 갈등, 분쟁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얼마나 신속하고 합리적으로 결정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시민권익위가 광주 지역사회의 토론문화를 활성화해 갈등, 분쟁을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 후 열린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행정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경청하고, 소통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해소와 더불어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각종 제안을 정책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시민권익위원회는 1단계로 이용섭 시장의 후보 및 당선인 시절 시민들로부터 접수받은 생활불편 사항 및 정책제안 1800여 건에 대한 100일 내 해법 모색의 자문을 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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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석형)와 이상설선생기념관건립위원회(위원장 이종찬)는 정부수립 제99주년과 광복 제73주년을 맞는 2018년 8월 15일(수)부터 28일(화)까지 2주간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은 민족 독립을 위한 처절한 투쟁에도 불구하고 이상설 선생을 기억하고 근대 수학교육의 기틀을 마련한 선생의 학문과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과 맞닿아 있으며 기념관 건립은 이상설 선생의 생가와 사당(숭렬사, 충청북도 기념물77호)이 위치한 충북 진천군 생가 인근에 건립하기 위해 부지 마련과 기념관 설계를 완료하고 순국100주기(2017년)에 맞추어 공사를 진행, 기념관을 개관하고자 하였으나 건립에 필요한 기금 중 일부를 기념사업회가 부담을 해야 한다는 문제에 가로막혀 착공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은 정부 수립 제99주년과 광복 73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부담 확보의 문제를 일부나마 해결하고자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작품전을 준비한 기념사업회 이석형 회장은 “이번 작품전에는 되찾은 조국의 아름다움이 담겨 있는 전통 한국화를 중심으로 준비했다.”고 말하며 “항일독립운동을 펼치신 선생을 기억하고 함께 싸운 당시 우리 민족을 기억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더는 미룰 수 없기에 여러분의 도움으로 전환점을 찾고자 한다”고 밝히며 작품전에 대한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서전서숙’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의 오프닝 행사는 2018년 8월 16일(목)오후 2시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 관계자를 비롯한 뜻 있는 국민들과 충청북도, 진천군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이상설선생기념사업회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그동안 기념관 건립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며 후원 모금 활동과 우리 학생들과 중국 동포들이 함께하는 이상설 수학교실, 시낭송 대회, ‘거인의 꿈, 이상설’ 연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기념관 건립과 선생의 철학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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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규현 청장이 7일 오전10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예방하고 광주교육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장 교육감과 김 청장은 이날 만남에서 학교전담경찰관과의 협업 강화, 학교 주변 안전사고 예방, 스쿨존 내 교통사고 제로화, 학생 흡연예방 사업 등에 더욱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장 교육감은 김 청장에게 "우리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현장의 경찰관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63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대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2기), 대전대 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경찰청 인사과장, 2011년 경찰청 홍보담당관, 2015년 경찰청 대변인, 2017년 경찰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하고 올해 7월30일 광주지방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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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3년 4월19일에 대사헌 이세좌는 또 차자(箚子)를 올리기를 “최부를 돕기 위해 주창(主唱)한 자를 국문하라”고 하였다.
이러자 성종은 사헌부의 의견을 대신들이 의논하도록 했다.
이에 윤필상과 노사신은 "홍문관의 정상(情狀)을 이해하면서도 사헌부에서 아뢴 것이 옳다."고 하였고, 윤호·허종 등은 "홍문관이 최부를 서용하는 일은 중의(衆議)를 청한 것이지 동료를 구하려고 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러자 성종은 최부에 대한 시비(是非)를 다시 논의하라고 하교했다. 사헌부의 홍문관에 대한 공격의 방향을 최부에 대한 시비로 틀어버린 것이다.
이에 노사신·허종·이극균등은 "최부의 소행을 논하지 말아야 하며, 허물을 묻는 것은 애매하다."고 말했고, 홍귀달·안침은 "최부는 어명을 따른 것이고 벗들이 조문 와서 별 수 없이 만난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덕숭·김사원은 "어명이 있었다 하더라도 즉시 분상하지 않았으니 논박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대신의 의견을 들은 성종은 최부를 폐출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다시 결정하여 아뢰라고 전교했다.
윤필상은 "최부가 어명을 따른 것은 논하지 말아야 하나 친구를 접대한 것은 옳지 않다고 하면서, 성상께서 재결(裁決)하소서"라고 하였고, 노사신 · 한치형 등은 이미 말씀드렸다고 하였다. 한편 대사헌 이세좌은 "최부는 귀국 후 즉시 갔어야 마땅합니다. 일기 찬수가 비록 어명이라도 전말(顚末)만을 대략 기록하고, 즉시 사직하고 돌아갔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홍문관에서 동료를 비호하는 것" 이라고 아뢰었다.
성종은 그간의 논의들을 정리하면서 "경(卿) 등이 홍문관에서 먼저 주창한 자를 국문하라고 했지만 공의(公議)를 따라서 한 것이니, 추문할 수가 없다. 지난번에 대간들이 최부가 친구를 접대한 것이 옳지 못하다고 했기 때문에 이미 체직시켰다. 이미 끝난 일이다."라고 결론 내렸다.
이어서 성종은 최부의 보직을 홍문관 교리에서 승문원 교리로 바꾸었다. 이로써 최부 사건은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최부는 두 번씩이나 큰 곤욕을 치렀다.
최부가 승문원 교리로 임명된 지 1년이 지난 1494년 5월에 최부는 홍문관 교리로 되돌아 왔다. 그 만큼 성종의 신임은 두터웠다.
1494년 12월24일에 성종이 38세의 나이로 붕어했다. 19세의 연산군이 즉위하자 조정은 격랑 속에 휩쓸렸다. 임금이 바뀌어도 최부는 대쪽 같은 선비였다. 사리사욕과 방탕 그리고 무사안일을 그냥 두고 보지 않는 강직한 간관(諫官)이었다.
그는 훈구대신과 임금의 종실과 외척 그리고 후궁과 환관들의 타락을 신랄하게 공박하였고 심지어 임금의 잘못까지도 낱낱이 거론하였다. 한번은 연산군에게 “학문을 게을리 하고 오락을 즐기며 국왕이 바로 서 있지 않다.” 고 상소하였다. 연산군 3년(1497년) 3월, 사간원 사간 최부가 올린 상소는 너무나 격렬하여 다음 달에 그가 중국 황제의 생일 축하 사신으로 갈 때 연산군은 관례를 깨고 사간의 직책을 회수하여 버렸다.
연산군 4년(1498)에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무오사화는 김일손의 사초 문제에서 시작해 김종직 문인을 붕당으로 규정하고 일부 대간들을 능상의 명목으로 단죄한 사건이다. (민음사, 16세기 성리학 유토피아, p 48)
김종직의 제자이면서 이미 연산군 눈 밖에 난 최부가 무사할 리가 없었다. 곤장 80대를 맞고 함경도 단천으로 유배 갔다. 6년 뒤에 갑자사화가 일어났다. 그는 또 끌려 왔다. 곤장 100대에 노비가 되어 거제도로 유배 가는 것으로 되었으나 연산군은 그리하지 않았다. 참형(斬刑)을 명한 것이다. 최부의 나이 50세였다.
1504년 10월25일 『연산군일기』에서 사관(史官)은 이렇게 평했다.
최부는 공정하고 청렴하며 정직하였으며 경서(經書)와 역사에 능통하여 문사(文詞)가 풍부했고, 간관이 되어서는 아는 바를 말하지 아니함이 없고 회피하는 바가 없었다.
아쉬운 점은 최부(1454∽1504) 평전(評傳)이나 전기(傳記)가 아직 없다는 점이다.『표해록』은 잘 알려져 있지만...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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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10월까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큰 무등산의 천년고찰 원효사에서 전통 산사(山寺)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산사(山寺) 문화재 활용사업’은 문화재청이 산사에서 계승되고 있는 인문학적 정신유산을 대중화·세계화해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북구가 광주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천9백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에 북구는 ‘원효사, 무등산을 품다Ⅱ’를 주제로 무등산에 위치한 원효사를 중심으로 ‘체험 한마당’, ‘마당극 퍼포먼스’, ‘무등산 보물찾기 여행’ 등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원효사 체험 한마당’은 야외 산사 앞마당 잔디밭에서 무등산 깃대종․장식용 연꽃송이 만들기, 비누로 만드는 범종과 동부도, 사찰간식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마당극 퍼포먼스’로는 원효사 창건설화 마당극인 ‘원효, 무등을 꿈꾸다’를 광주․전라도 대표 놀이패 ‘신명’이 나서 무등산과 원효사에 얽힌 재미난 설화와 다양한 지역 문화재를 소재로 지역특화형 공연을 펼친다.
체험한마당과 마당극은 여름빛이 더해진 고색창연한 산사에서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우리 지역 문화재를 느끼며 즐길 수 있으며, 일정은 오는 8월 18일, 9월 15일, 10월 27일에 총 3회에 걸쳐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무등산 보물찾기 여행’은 현직 역사교사와 함께 무등산 문화유적, 원효8경을 감상하고 충장공 김덕령 장군 발자취를 거닐어보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9월 29일, 10월 13일에 2차례에 걸쳐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
단순히 문화재와 경관에 대한 해설보다는 원효 8경의 각 지점을 탐방하고 국립공원 무등산에 자리한 보물같은 문화재를 따라 걸으면서 문화재 보물찾기 미션 등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 및 주민들은 북구 문화관광과(☎410-6617)와 북구 문화의 집(☎269-1420)으로 문의·접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전통 산사의 정취를 느끼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문화자원을 알아가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문화재 보존을 넘어 지역 문화재와 주민들의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더욱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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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폭염이 몰아치고 있는 요즘, 더위를 잊기 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피서지를 찾는 사람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처럼 평소보다 들뜬 마음으로 떠나는 피서지에는 각종 범죄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데 특히,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의 신체를 촬영하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서울 서초구 인근 3개 숙박업소에 투숙객으로 들어가 객실에 비치된 TV에 총 17대에 카메라를 설치하여 투숙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불법촬영을 한 남성이 붙잡힌 사건이 있었다. 체포 당시 A씨가 2만 여개의 영상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면서, 불법촬영에는 남녀를 불문하고 모든 사람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과 함께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렇듯 불법촬영이 일상 곳곳에 침투하여 “나도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몰카”와 공포증이라는 뜻의 “포비아(Phobia)”의 합성어인 “몰카 포비아”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경찰청 자료에 의해도 최근 수년간 불법촬영 피해는 성별을 불문하고 꾸준하게 늘고 있다. 지난해 경찰청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불법촬영 건수는 12년 2,400건(여성비율 2,286명)에서 매년 늘어나 17년 8월에는 3,914건(여성 비율 3,329건)으로 약 1.6배 증가했다. 11년부터 16년까지 신고된 몰카 범죄 판결문 2,389건을 분석한 결과 재범확률 또한 54%로 상당히 높다.
하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초소형․위장형 카메라 구입이 쉬워지면서 옷걸이, 라이터, 단추뿐만 아니라 샤워기 헤드, 드론 몰카까지 갈수록 다양하고 교묘한 형태로 일상속에서 광범위하게 촬영되고 있고, 이렇게 수집된 영상은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경찰에서는 “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 일환으로,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지‧자체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탐지장비를 추가 보급하였고, 여성 불안을 야기하는 취약장소를 선정하여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초소형카메라 설치 흔적이나 선정적 낙서 등이 있을 경우 시설주에게 적극적으로 개선 권고 하고 있다.
또한, 불법촬영 예방 위한 홍보 활동 및 적극적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최대 2천만원 이하 신고 보상금 제도를 운용하는 등 여성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경찰의 치안활동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국민들의 인식변화와 적극적 참여를 통한 예방이 최선이다
첫째로, 국민들의 인식변화가 시급하다.
최근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불법 촬영물을 소비해온 사람들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불법촬영 영상물을 유포하는 것이 단순 호기심이 아닌 중대범죄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더불어, 촬영물을 소비하는 것도 범죄자의 일원이라는 생각으로 피해자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할 때 디지털 성폭력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 것이다.
둘째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정신과 정부의 지원이다.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카메라 설치흔적이나 의심스러운 촬영음이 들리면 주변을 경계하고 112 또는 스마트 국민제보 앱(불법촬영 코너) 등을 통해 신속한 신고를 하여 유포를 예방 할 수 있다.
또한 사진 및 불법촬영 영상 유출시 여성가족부가 지난 4월에 개소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법률상담, 삭제, 수사, 의료지원까지 원스톱으로 무료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처럼, 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정부의 노력으로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피해자 혼자 피해를 감당해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정부의 서비스 지원을 받아 이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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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올해 들어 중앙부처 공모사업으로 국비 34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분야 쾌조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이번 달 국토교통부 주관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최종 선정된 ‘빛가람 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비롯해 현재까지 총 10건의 공모사업이 선정돼 국비 34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우선적으로 나주역 일원의 근린공원 조성과 주차면수(252개) 확장을 통해 나주역을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교두보로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혁신도시 공공기관연계 육성공모에 선정돼 5년 간 국비 110억 원을 지원 받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오픈 랩 조성사업’은 ICT기반 에너지 융·복합 산업 육성을 위한 개방형 실험실인 ‘오픈 랩(open LAB)’을 구축한다.
시는 혁신도시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 오픈 랩을 설치하고, 한전을 비롯해 이전공공기관과의 산·학·연 네트워킹을 통한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 강화, 창업활성화 등 자생적인 나주형 산업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시는 △산업용 드론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구축 및 실증 시범사업(77억 원), △나주 금빛상점가 주차환경 개선사업(46억 원),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6억 원), △지역 푸드플랜 구축지원(2억 원) 등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강인규 나주시장은 “공모사업비 확보를 위한 부서별 협업을 기반으로 중앙 부처별 공모일정에 맞게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국비 확보 성과를 위한 업무 지원, 사업 컨설팅은 물론 사업설명회, 대면심사 및 현장평가 등에 철저히 대비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주요 성과로 이번 달 국비 100억 원을 확보한 ‘나주 빛가람에너지클러스터 조성사업’은 KTX나주역 일대에 에너지 체험파크, 스포츠파크, 혁신 창업타운 등을 구축하는 사업 등. 나주시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환경기술 대상,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박람회 우수기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우수기관,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 시, 정부합동평가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중앙부처에서 실시하는 각종평가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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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와 대구 약령시는 한의고서에 기반을 둔 고유처방 ‘자금정’의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피부염 치료 및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피부각질세포(HaCaT)에 ‘자금정’을 25와 50μg/ml 각각 처리했을 시 아토피 피부질환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염증성 싸이토카인과 케모카인*** 생성량(RANTES, TARC, IL-6, IL-8)이 유도군 대비 각 20%와 25~50% 이상 감소됐음을 확인했다. 또한, 피부질환에서 중요한 전사인자**로 작용하는 NF-kB와 STAT-1의 핵내로의 전좌(translocation)****를 억제함으로써 ‘자금정’이 아토피 피부염의 억제 및 치유에 효과를 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 기전 : 약물이 체내에서 효능을 발휘하는 생화학 반응 과정
** 전사인자 : 특정유전자가 발현되거나 억제되도록 하는 유전자 발현 조절 단백질
*** 싸이토카인 : 세포사이의 신호전달매개 단백질, 케모카인 : 면역세포의 이동 촉진 단백질
**** 전좌 [translocation, 轉座] : 염색체 돌연변이의 하나, 염색체 일부가 떨어져 다른 염색체에 붙는 경우
보완통합의학 분야 상위 20% SCI급 저널「Journal of Ethnopharmacology」7월 호에 게재
실험쥐(BALB/c 수컷 5주령)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실험쥐의 등과 귀 뒷면에 면역 교란물질 DNCB(2,4-dinitrochloro benzene)를 도포하여 아토피를 유발하고, ‘자금정’ 100mg/kg을 경구투여 했을 때 ‘자금정’을 먹이지 않은 쥐에 비해 피부의 부종, 홍반, 각질 등의 피부병변이 유의적으로 감소했고, 이상증식 되어 있던 표피 두께가 회복되는 것이 관찰됐다.
- 또한, 자금정의 안전성과 관련하여 자금정을 식이한 실험쥐에서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았다. 이를 통해 ‘자금정’이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5가지 한약재(문합, 산자고, 대극, 속수자, 사향)로 구성된 ‘자금정’은 조선조 궁중에서 납약(臘藥)이란 이름으로 궁중 구급비상약으로 사용되었으며, 동의보감(東醫寶鑑)을 비롯한 한의고서에 의하면 ‘자금정’은 독소의 축적 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성인병 및 만성질환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고가 약재인 사향이 많이 들어가고 제조공정이 까다로우며,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어 있지 않아 그동안 대량 생산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에, 대구시는 ‘자금정’ 문헌발굴과 제조방법에 매진해 온 대구 약령시에 위치한 청신한약방(원장 사복석, 76세)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를 통해 ‘자금정’ 효능 검증을 위한 실험연구를 추진하여 ‘자금정’이 난치성 피부질환인 아토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SCI논문을 통해 입증하였으며, 과학적으로 작용기전을 규명하였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한방 고유처방인 ‘자금정’이 아토피 피부질환을 완화시키고 치유하는데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증명함으로서, 대구 약령시를 대표할 수 있는 제품개발 활성화와 지역 한의학의 위상을 한 단계 발돋움 시켰다. 아울러 한방을 통한 새로운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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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월 30일 박 부지사 부임 이후 처음 열린 이날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는 폭염피해 예방, 적조․고수온․해파리 수산피해 예방, 오는 9월 개최되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준비, 여름철 해수욕장 관리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 자살 예방 대책, 무허가 축사 적법화 추진 등을 논의했다.
박 부지사는 “최근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물놀이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특히 전남에 노령인구가 많은 점을 감안, 어르신 안전대책에 보다 신경을 쓰고,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박 부지사는 또 “매년 반복되는 적조피해는 현장 수시 예찰활동을 통해 예방하고, 적조 발생 시 친환경적 황토 살포로 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작가 초청, 전시 공간 확보 등 도정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전라남도와 시군은 지난달7월 20일 도지사-시장·군수 협력 간담회에서 체결한 상생발전 협약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전남행복시대를 열어 가는데 함께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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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삼동회 고흥군장애인복지관(손창영 관장)은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자원봉사에 관심있는 고흥군 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2018년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진행했다.
여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함께하는 즐거움, 알아가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 및 실천습관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자원봉사 매뉴얼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 이해, 장애체험, 보조기구 사용법, 장애인 스포츠(보치아) 등 장애와 장애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김씨는 “시각장애인 체험 및 캠페인에 사용할 피켓과 문구를 직접 만들어보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손창영 관장은 “관심을 갖고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장애인과 자원봉사를 필요한 누군가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계기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시야를 가지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름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매년 여름 방학기간 중 진행할 예정이며,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의 후원 및 자원봉사를 희망하시는 분은 061-901-6701(기획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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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찾아가는 마을미디어교육’이 8월부터 화순 곳곳에서 본격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군민미디어향유권 사업 중 하나이며 올해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농촌뉴스 만들기’, ‘동네방네 라디오’, ‘우리 동네 미디어역사관’ 등의 미디어교육이 10월까지 해당 마을에서 진행된다는 것.
능주면 잠정1리 주민들이 ‘잠정리의 옛이야기를 찾아서’를 주제로 잊혀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유래를 사진 ․ 영상 등 다양한 매체로 기록할 예정이며 특히 어르신들이 완성한 마을 콘텐츠는 도시로 나간 가족이나 마을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마을역사관’이라는 이름으로 마을회관에 전시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잠정1리 오영준 마을이장은 “우리 마을은 역사가 깊은 자랑스러운 곳이지만 자녀들이 잘 모르고 잊혀져가는 것이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후대에게 마을의 역사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미디어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2016년부터 군민미디어 향유권 사업을 운영 중”이라며,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마을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미디어제작자로 활동함으로써 지역사회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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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SRT 수서역에서 제18회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는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뿐만 아니라 영광스탬프투어,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도 함께 소개하였으며 영광군 관광기념품 증정행사를 통해 SRT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전국 최대 상사화 군락지인 영광 불갑사 관광지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상사화 꽃길걷기, 상사화 결혼식 등의 관광객 체험행사 등을 비롯해 상사화를 주제로 한 연극, 전통 줄타기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손꼽히는 영광불갑산사사화축제를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면서“영광군의 수려한 경관, 남도의 인심과 먹거리가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18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 축제는 문화관광육성축제이자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어 축제의 우수성이 이미 공인된 바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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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 상반기 전국 수산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어난 12억 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전남지역 수출액역시 지난해보다 13.3% 증가한 1억 1천7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반기별 수출액 가운데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지난해 상반기(1억300만 달러)와 하반기(1억 1천200만 달러)에 이어 잇따른 기록 경신이다.
특히 김은 전남지역 수출 품목 중 절반을 넘게 차지하며 전체 수산물 수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실제로 김 수출액은 지난해보다 15.9% 증가한 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농수산업계의 반도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꾸준히 상승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달러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상위 5개 수출 상대국의 수출액 실적은 일본 5천700만 달러(49%), 미국 2천200만 달러(19%), 중국 1천500만 달러(13%), 타이완과 캐나다가 각각 400만 달러(3%)순을 보였다.
주요 품목별 수출액은 김 6천만 달러, 전복 2천100만 달러, 미역 1천100만 달러, 톳 800만 달러 순이며 김은 중국산 건조김 작황 호조가 계속 이어지면서 중국 수출은 지난해보다 54% 감소해 500만 달러의 실적을 보였지만, 미국에 조미김 2천만 달러, 일본에 건조김 1천700만 달러를 수출했다.
또한 전복의 경우 사드 영향 등으로 중단된 대중국 수출 재개에 따라 5월부터 수출이 늘고 6월에는 급증, 지난해보다 18% 상승한 1천만 달러의 실적을 달성해 전체 수출 상승을 이끌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전복 생산 급증으로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전복 활 컨테이너 제작을 완료, 수출 시험 중에 있다”며 “특히 수산물 수출기업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지속적으로 수산물 수출 상승세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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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강한빛 · http://edaynews.com
하남중앙초는 8월1일 합천체육공원 광장1구장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 황매산그룹 결승에서 광양중앙초등학교를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하남중앙초는 결승전에서 전국 최고 실력을 갖춘 광양중앙초를 만나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두 학교는 후반 20분까지 득점 없이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초등부는 경기 시간이 전·후반 각 20분이다.) 결국 추가시간 1분을 남기고 터진 하남중앙초 박효진(6) 선수의 중거리포가 이날 승부를 결정지었다.
대부분 6학년으로 구성된 타 시·도 팀과 달리 하남중앙초는 6학년이 6명뿐인 환경에서도 우승을 일궜다. 특히 지난해 준우승만 3번을 해 이번 우승이 학생들에게 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하남중앙초 창단 이래 전국대회에서의 우승은 처음이다.
최두진 교사는 “박상석 교장선생님과 김가이 감독님의 탁월한 지도 아래, 하남중앙초 교직원, 학부모, 학생들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으로 일궈낸 승리라고 할 수 있다”며 “광주시교육청과 광주축구협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은 항상 변방에서만 있었던 하남중앙초 여자축구부를 전국대회 우승과 초등 여자축구부의 중심에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최 교사는 이어 “우리 하남중앙초 여자축구부는 타 학교에 비해 운동 여건이 매우 열악하고 선수층이 얇고 지역 인재들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하지만 파이팅이 좋고 민첩한 선수들이 많으며 강한 체력으로 열정 넘치는 축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남중앙초 출신이자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로 뛰는 손화연 선수의 뒤를 이어 하남중앙초 여자축구부가 대한민국 여자축구를 이끌어가는 산실이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가야산그룹은 경북 상대초등학교, 중등부는 서울 오주중학교, 고등부는 울산 현대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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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이용섭 시장,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인식개선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중소기업과 공동사업 발굴 추진 등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홍보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스타기업 청년공감 서포터즈를 모집해 운영한다.
또한 시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내 스마트 공장 확산, 소상공인의 생활안정과 재기 지원을 위해 운영 중인 노란우산공제에 대한 장려금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지역 청년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역 청년 일자리 우선채용을 추진하고 있다”며 “광주에서 중소기업들이 고부가가치산업, 첨단산업 등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광주형 산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의 고용률(15~64세)은 2017년 기준 63.8%로 전국평균(66.6%) 보다 낮은 수준이고, 1인당 소득(GRDP, 2016년 기준 2239만원) 역시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보니 전국(3192만원)의 70% 수준이고 지난해 광주에서 8000여 명이 넘는 순 유출 인구 중 66%가 20대와 30대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중기중앙회와 힘을 모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성공시켜 그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시장은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매출액이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일정금액의 장려금을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추경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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