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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도시 부천 대표작가 3인(변영로, 양귀자, 정지용)의 발자취를 따라 이야기를 발굴할 시민을 찾는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24일까지 ‘부천 인문로드의 발견’ 참여자를 모집한다. 선발 규모는 20명 내외로 문학과 스토리텔링에 관심 있는 부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문화재단 협력 기획지원사업으로 지역특화 예술프로젝트로 진행하고 교육은 7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두달간 무료로 진행되며, 글쓰기 교육과 함께 문학적 가치를 지닌 현장 답사를 통해 스토리텔러를 양성한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재단 홈페이지(www.bcf.or.kr)를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문화진흥부(032-320-6364)로 하면 된다.
한편, 부천은 다양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동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로 선정되었으며, 문화 인프라를 확대해 국제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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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흥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9일 감사담당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인수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9시 ABC행복학습타운에서 열린 업무보고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당선인, 심기보 인수위원장, 황희석 자문위원장과 25명의 인수위원,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고, 시 기본 현황에 대한 총괄적인 내용과 국별 주요 현안, 민선7기 공약 초안 등을 보고 받았다.
업무보고를 받은 임 당선인은 “인수위 활동이 새로운 시흥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며 “2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결과에 치중하기보다는 시민을 모신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사소한 용어에서부터 정책까지 시민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도록 행정의 벽을 낮춰야 한다”면서 전국 최연소 단체장이자 수도권 최다득표 당선인으로 뽑아주신 시민에 대한 보답을 다짐했다.
향후 인수위원회는 5개 분과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시정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후, 당선인 공약 이행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정리해 새로운 시흥의 비전을 제시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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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민선7기 출범을 맞아 성대한 축하행사를 생략하는 대신 시청직원들만 참석하는 조촐한 행사로 취임식을 대신한다.
이는 지역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에 부응해 민선7기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다는 권영진 시장의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지난 2014년 민선6기에는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축하공연과 더불어 시민들과 격의없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토크쇼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취임식’으로 성대하게 치른 바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재선을 성공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생각하면 정중히 모시는 취임식을 개최하는 게 도리이나 지금은 초심으로 돌아가 새 출발의 각오와 결의를 다져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대구건설’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해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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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는 7월 6일부터 완도 ‘신지명사십리’,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총 55개소 해수욕장을 잇따라 개장해 본격적인 여름철 손님맞이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가장 먼저 개장하는 완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은 전남 대표 해수욕장으로, 긴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림을 자랑한다.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은 올해 새롭게 개장하는 해수녹차센터를 비롯해 해수풀장을 갖춰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본격 성수기로 접어드는 7월 중순부터는 유명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개장해 물놀이를 통해 더위를 식히려는 가족 관광객이 많이 몰려들 전망으로 여수․무안에서는 7월 바다수영대회, 8월 전국윈드서핑대회, 보성․함평에서는 7월 전국비치발리볼대회 등이 열리고, 해양레저스쿨, 요트학교, 스킨스쿠버교실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해남에서는 해수욕장 개장 용왕제, 완도에서는 블루COOL콘서트, 진도에서는 해변가요제, 보성에서는 영화 상영, 해남에서는 푸른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린다.
전라남도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조성하기 위해 이용 환경 개선, 수질 조사 등을 실시했다. 또한 12개 시군, 소방, 해경,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의회를 개최해 해수욕장 안전장비 보유 현황과 운영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유사시 구조기관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전남 해수욕장은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매력적인 곳”이라며 “전라도 정도 천년,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이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해수욕장 개장 시간, 편의시설 현황, 텐트촌 이용 등 관련 정보를 전남해수욕장 누리집(http://jnbeach.jeonnam.go.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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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갖고 출범했다.
‘새로운 남양주 준비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민선7기 인수위원회는 행정총괄분과, 경제․일자리분과, 교육․복지분과, 도시․교통분과, 보건․환경분과, 체육․문화분과 등 총 6개 분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인수위원회는 민간인과 공무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은 박순길 선대본부장, 부위원장은 박성찬 시의원 당선자, 총괄간사는 최문희 전 국회보좌관이 맡는다.
박순길 위원장은 “2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남양주시정 전반을 들어다보고,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일과 20일 분과별 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22일에는 조광한 남양주시장 당선자를 모시고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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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군이 홈페이지에서 강조한 "인구의 중요성"을 경각심을 갖기 위해서 다시 옮겨본다.
•인구는 지방자치단체의 존립 근거 중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치단체 발전의 힘은 “예산과 인구”에서 비롯됨.
•지역의 인구수는 보통교부세와 각종 개발사업에 있어 정부예산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인구의 감소는 중앙정부의 의존재원 감소로 이어져 행정서비스 저하, 사회기반시설 미약,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이어짐
•인구는 생산과 소비를 결정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큼.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단체인 시, 군, 구지역의 발전의 힘은 “예산과 인구”가 틀림없다.
또, 인구의 감소는 "행정서비스 저하, 사회기반시설 미약,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이어지며, "인구는 생산과 소비를 결정함"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결론적으로 각 시, 군, 구지역의 인구정책은 전국 각 지역에서 인구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졸업생 숫자와 신생아 지원금에 대한 지원책을 강구해보자면 인구 유출에서 이들의 소중함이 눈에 띄게 되며 이들이 고교 졸업 후 곧 바로 취업이 되어 공부하는 직장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된다.
아직은 고향집에서 부모에 의해 취업을 한 청년들은 자연스럽게 의식주가 해결되기 때문에 월급대비 90%이상을 지역 환원차원에서 지역 은행에 저축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청년들은 돈이 거의 다 남아 여유로운 생활에 매우 풍요로움을 맛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지역의 인재들이 타향으로 떠나지 않고 각 지역에 남아 또래 남녀들 끼리 자연스럽게 만나게 되므로 결코 인구가 줄 수가 없고 지역차원의 인구걱정을 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글로벌 ‘인재스타’에게는 차후 정착과정에서 해외순방과 해외 선진지 여행을 주선하되 장기근속하거나 첫 아이 출산을 하는 글로벌‘인재스타’들에게 특권을 부여한다.
여기서
◘ 전국 ‘시, 군, 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의 파급 효과를 살펴보자면
1. 전국 지자체 중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의 도시로 각 시, 군, 구는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2. 범국가적으로 행안부뿐 아니라 여가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이 발 벗고 나서서 적극적인 지원책이 마련 될 것이다.
3. 새마을운동이 전 세계적으로 메아리를 치듯 모든 선진국들은 우리나라의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 사례에 집중할 것이다.
◘ 고교생과 대학 입학생 수
1) 고교졸업생 수
전국 각 시, 군, 구청지역의 총고교생 60~70%를 ‘미래 청년 인재’정책의 대상으로 진행한다.
2)대학가는 고교생수
타 시•도로 대학 진학을 꼭 해야 하는 학생군(인구유출효과가 가장 높아지는 원인이기도 함)이들 학생을 ‘미래 청년 인재’정책의 대상으로 더 끌어들이는 정책이 절실한 입장이며 매우 시급한 부분으로 의식 있는 사회단체가 이 시점에서 적극 나서지 않는다면 ‘ ‘시, 군, 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은 요원하고 암담한 현실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제는 전국 인구늘리기의 기대효과(개선성과)에 대해 논해 보기로 한다.
1. 공부하는 직장인재(직업전문성 + 대학 전문 학업)가 직장을 갖게 되면 부모로 부터 자립심이 커지고 자긍심이 고취되며 이 지역 농수산 산업발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청년들에 의한 지역 경제발전에 획기적인 방안으로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2. 자기 지역에 대한 자존감이 높아지며 각 시, 군, 구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에 대한 신뢰도가 더 튼실하게 형성되며 든든한 후원자를 만나게 돼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이 땅에 태어나 걱정거리 없는 직장과 하고 싶은 분야의 학업에 대한 성취욕과 생명체로 태어남에 한없는 감사로 가족과 지역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이 고취되어 삶의 질 향상이 높아질 것이다.
3. 언제든지 자신이 꼭 필요하고 자기가 하고 싶을 때 공부하는 직장인재가 되어 무슨 일이든 마음먹으면 할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방식으로 1020세대의 모든 스트레스를 한방에 확 날려 보낼 수 있다.
4. 결혼 전, 후보다 더 높은 도덕성으로 자신으로 인해 태어난 생명(아이)에 대한 애착이 강해지고 연 이은 출산과 가정생활에 무한한 책임의식이 길러진다.
5. 자유로운 환경으로 인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부담까지도 우리 군 차원에서 지원에 나서 없애 주기 때문에 청년들은 생업에 종사하면서 또 하나의 소중하고 보람찬 2세의 생명(아이)을 고귀한 인격체로 받아들이면서 가정생활이 올바르게 정립될 것이다.
6. 가장 이성을 갈망하고 그리워 할 때가 인생에서 10~20대이기에 건전한 이성교재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 형성된다.
7. 결론적으로 직장과 결혼을 한 청년들이 필요에 의해 원하는 유교 교육은 사회질서 확립에 최상이다.
선도적인 차원의 유교 인성교육은 이성을 渴求(갈구)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인문학교육도 병행하면 한 지역사회의 큰 변화의 물결로 청소년들에 의해 ‘미래 청년 인재’정책이 정착되고 이 정책은 인구늘리기 아이디어가 되어 차후에는 전국의 청소년문제 해결책이 될 것임을 확신하며 "국민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의 글을 여기서 마치고자한다.
<추신>
전국 226개 시, 군, 구지역에서 들불같이 '인구늘리기 아이디어제안'에 동참하게 된다면 늦어도 3~5년이내에 서울로 유입되는 인구도 급감하게 되며 수도권중심의 모든 정책도 완화되어 국력에도 엄청난 시너지를 가져다줄 것이므로 그야말로 꿈같은 아이디어 제안을 현실화될 수 있도록 거침없이 5회에 걸쳐 사자후를 토해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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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17일 제33회 2018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강진군은 지난 2월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내렸던 내나라여행박람회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박람회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코트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등이 후원한 이번 한국국제관광전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국내외 여행정보 제공과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세계 70여 개국, 800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관광전을 통해 2018 A로의 초대, 2019 올해의 관광도시 강진, 제46회 강진청자축제 등을 적극 홍보했다. 다른 부스들과 달리 지역의 관광지와 특색을 잘 드러낸 포토존 운영과 SNS 공유 이벤트 등을 통해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의 임석 대표이사는 “이번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강진군은 유달리 돋보였다. 강진의 관광지가 잘 드러난 포토존 운영 및 고려청자 물레 시연, 갤러리 이벤트, 골든벨 등 한발 앞선 홍보마케팅을 시도했고, 이 덕분에 마케팅 부문 최우수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발 앞서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서 우수한 관광자원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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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민선 7기 관악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8일 오전 11시 관악구청 별관 7층 강당에서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장에 변창흠 교수(세종대 행정학과)를 위촉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변창흠 교수를 위원장에 위촉한 이유는 SH 서울주택공사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지역개발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당선인과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며 더불어 으뜸관악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인수위은 ‘소통, 협치, 혁신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더불어 으뜸관악을 실현한다’는 박 당선인의 철학을 구현할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문재인정부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또 관악구의 조직․기능․예산 현황의 파악과 공약사항의 재검토를 통해 6대 전략과 50대 과제를 구체화한 로드맵을 수립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변창흠 위원장을 중심으로 신언근 부위원장, 정종팔 부위원장, 천범룡 간사위원을 비롯해 6개 분과 44명으로 구성됐다.
△ 행정재정분과(위원장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 지역경제분과(위원장 문길전, 더불어민주당 관악갑 부위원장)
△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서윤기, 3선 서울시의원, 前 조희연교육감 인수위원)
△ 보건복지분과(위원장 송도호, 서울시의원 당선인, 前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 건설교통분과(위원장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부원장)
△ 생활환경분과(위원장 김종근, 前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인수위는 이달 29일까지 2주 동안 매우 짧은 기간에 운영되는 점을 감안하여 관악구정의 현황과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하고 실현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교수, 전현직 공무원 및 의원, 시민사회 대표들을 분과위에 적절하게 배치했다고 밝혔다.
박준희 당선인은 “2주 동안의 짧은 활동기간이지만 좋은 정책과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인수위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력해 더불어 으뜸관악구의 멋진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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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아파트 공동체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공동주택이 점차 늘어나면서 소통의 부재로 인한 입주민간 갈등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입주민들이 함께 공동의 문제를 해결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고창읍 소재의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사업 보조금 신청접수를 받아, 지난 12일 마을공동체 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해 사업대상자와 지원규모를 심의했으며, 이달 중 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하여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유형은 꽃밭 또는 텃밭 등 단지가꾸기, 친환경 제품만들기, 갈등해소 프로그램 등이며 입주자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단체 등 관리주체 공동명의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 간 소통의 기회를 넓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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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6월 15~16일 전북 부안 및 고창 일원에서 2018 광주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교육공동체 특강, 마을공유장터, 현장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 철학과 지향점을 공유하고, 자치구별 네트워크 학습모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전라북도교육청 이현근 장학사는 『함께 세우는 마을교육공동체』 주제 강연에서 마을교육공동체 개념세우기, 톺아보기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고 공통된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광주 남구마을공동체협력센터 민문식센터장은 『신나는 광주마을교육공동체에 대한 상상과 궁리』 강의를 통해 주체인 아이들 성장을 위한 지역사회 ‘배움’시스템을 제안했다.
또, 워크숍 참가자들은 “우리 마을을 넘어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는 여러 분들과 소통 기회를 가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실행 과정상 어려웠던 점들 해결방안과 성장을 위한 고민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영감을 얻어서 많은 도움이 됐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시와 시교육청의 대표적 교육협업사업인 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은 2018년 현재 36개 공동체, 83개교가 활동 중이며 시와 교육청은 보조금 및 연수, 컨설팅 지원을 통해 내실화 및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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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최근 도시민들로부터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난해 개소한 화순 만연산 치유의 숲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도시화와 산업화, 고령화 영향으로 만성, 환경성, 노인성 질환이 많아지면서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자연’이라는 믿음에서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치유의 숲은 나무와 꽃, 향기, 물과 바람, 음이온 등 자연의 다양한 치유 인자를 활용,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심신의 건강을 찾아주기 위해 조성된 숲이다.
특히 화순읍 만연산에 위치한 ‘만연산 치유의 숲’은 무등산 국립공원 지구와 연계해 조성돼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 120ha 규모로 준공됐다. 지난해 7월 임시개장 이후 지금까지 31만여 명이 방문했다.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는 4가지의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와 태아와의 교감 형성 및 청소년의 자아 존중감 향상, 노년의 치매 예방을 위한 일반형 프로그램, 아토피 및 알코올 중독 환우를 위한 특화형 프로그램이 있다.
치유의 숲 입구에 위치한 치유센터에서는 스트레스와 혈관검사, 근력과 혈압 측정, 원적외선 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오감연결길과 치유숲길이 약 6.5km, 건강명상숲과 숲속쉼터가 55ha 조성돼 참가자들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대상별․질환별 산림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을 바라는 사람은 숲 누리집(http://forest.hwasun.go.kr)을 이용하거나 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 사무실(061-379-589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지역에는 만연산 치유의 숲 이외에도 장흥읍 ‘우드랜드 치유의 숲’과 나주 산포면 전남산림자원연구소의 ‘빛가람 치유의 숲’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광양 옥룡면 ‘백운산 치유의 숲’과 고흥 영남면 ‘팔영산 치유의 숲’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봉진문 전라남도 산림산업과장은 “전남지역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숲 태교, 치매 예방, 비만 완화, 아로마테라피, 주변 산촌과 연계한 중장기 체류형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치유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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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단체의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 참여>
전국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에 각 지역인재들에게 전담 멘토링(사회저명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주고 각 지역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성장해 가도록 고교졸업생 취업상황점검, 이성교재, 결혼, 대학진학, 직장복귀 등 아래 일련의 모든 과정을 전담하여 노력을 다한다.
1. 멘토링서비스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와 1:1멘토링 관계를 형성하도록 영광군 조례로 관련 사업이 지정된 단체에서 주관하고 나서서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사업을 주도한다.
2. 면담(진학, 취업, 결혼)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가 맴버쉽 차원에서 常時(상시) 면담을 갖고 이 지역 산업체와 단체와 역량강화에 나서서 청소년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선 조치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청년정책에 대해 운영, 관리 지도한다.
3. ‘미래 청년 인재’정책
- 각 지역 청소년 60~70%를 대상으로 한다.
- ‘선 취업 후 진학’ 고교생을 ‘인재스타’로 본다.
- 좀 더 깊숙이 교육정책을 들여다보면 학교나 교사출신들은 매년마다 재학생 외에 졸업생에 대해서는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거의 고교 3년생들에게 대해서는 방치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 3년생, 즉 졸업생들은 교사로부터 묘한 해방감을 느끼는 게 현실이며 교육현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현 교육정책의 가장 잘못된 점이다.
이제는 이 졸업생들을 보듬어 안고 나가고 누군가가 사회초년생인 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봐 주고 각 시, 군, 구지역의 인구늘리기 차원에서라도 이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가 직접 나서 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 중 최소한 수 백 ~ 수 천 여 명의 졸업생들을 관리해 나아가야만 한다.
여기서 일과성일 수 밖에 없는 인구늘리기 우수사업에 대한 교육정책이 가미된 부분을 한 번 알아보고 가기로 한다.
"인구 늘리기 정책이 기존의 출산·보육 중심에서 교육·일자리 등 분야를 대폭 보완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특히 전남 00군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유입을 유도하는가 하면 청년‘가업 잇기’지원을 통해 농촌을 책임질 젊은 인력을 육성한다.
00초로 학생들이 모이는 가장 큰 이유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때문이다. 친환경 건강교육, 힐링교육, 문화·예술·감성교육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힐링산촌체험’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청정자연을 교실삼아 숲체험, 산촌요리,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영하는‘반딧불이 마을학교’는 00초등학교 의 대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기부로 저녁 7시까지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공예·놀이수학 등을 가르친다. 학원 역할은 물론 학생들을 저녁까지 돌봐줘 맞벌이 부부가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중략>
00골 산촌유학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 개발비 및 컨설팅·홍보비, 기자재 구입비, 보험 가입비, 교사 인건비(지도, 생활교사) 지원등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산촌유학 홍보 및 산촌학교 활성화를 이뤄가고 있다.
학교가 살아나면서 인근 마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산골 유학을 계기로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젊은 부모들도 생기고 협동조합도 만들어졌다."
귀농 귀촌 가임세대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결국 인구늘리기의 핵심
여기서 필자가 주장하는 인구늘리기와 이 산골학교중심의 인구늘리기의 공통점은 결국에 가서는 젊은 부모들이 생기고 산골유학으로 귀농 귀촌하는 젊은 가임세대를 더 많이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인구늘리기의 핵심이다.
아마도 이 부분으로 인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을 것이고 점층적인 부분들로 심사위원들의 눈에 확 들어 왔을게다.
거듭 강조하자면 인구늘리기의 핵심은 코딱지만한 나라 각 시도에서 226개 자기 시, 군, 구지역으로 더 많은 혜택으로 더 좋은 교육정책으로 꼬드겨 뺏어오는 게 아니고 자기 지역내에서 해당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혜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활용하되 각 시, 군, 구에 알맞는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각 시, 군, 구지역의 '미래 청년 인재 스타'를 똑같은 방법으로 개발해 내면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역할을 관이 직접 주도하지 말고 각 지역의 선도 단체들인 비영리단체가 적극 나서서 인구늘리기에 동참만 하면되는 것 아니 겠는가?!
<이어 4탄이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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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과 군산시가 공동주최하고 금강역사영화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천군기벌포영화관과 군산시예술의전당, 롯데시네마 군산몰 등에서 열린 1회 금강역사영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배우 임성민씨의 사회로 개막식이 진행되고 이어 국내 최정상 락밴드 이승환 밴드가 축하공연을 펼쳐 영화제 개막식의 흥을 더했다.
동아시아 5개국에서 총 17편의 영화가 비경쟁분야로 참여한 이번 영화제는 개막식에 주최 측 추산 1,500여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영화제 기간 동안 서천지역 상영관의 객석 점유율이 평균 70%에 달해 영화제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대변했다.
또한, 같은 생활권을 이루고 있는 서천군과 군산시가 오래 전부터 지닌 역사문화의 공통점을 찾기 위해 기획되어 더 큰 의미를 가지며 향후 펼쳐질 금강역사영화제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서천군 이정성 문화관광과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작은 영화제이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군과 군산시가 함께 꾸려나갈 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더불어 장항 지역 경제 및 문화 활성화를 촉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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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년에 함경도 경원 유배지에서 윤선도는 시조 두 수를 짓는다. 처녀작 ‘견회요(遣懷謠)’, ‘우후요(雨後謠)’가 그것이다. 먼저 “시름의 노래(견회요 遣懷謠)” 시조 5수를 음미해보자. 1)
슬프나 즐거우나, 옳다 하나 그르다 하나,
내 몸의 할 일만 닦고 닦을 뿐이언정,
그 밖의 여남은 일이야 분별할 줄 있으랴.
내 일 망령된 줄을 내라 하여 모를손가.
이 마음 어리석기도 임을 위한 탓이로세.
누가 아무리 말하여도 임이 생각해 보소서
경원 진호루 밖에 울며 흐르는 저 시내야
무엇을 하려고 주야로 흐르느냐.
임 향한 내 뜻을 좇아 그칠 때를 모르는구나.
뫼는 길고길고 물은 멀고멀고
어버이 그린 뜻은 많고많고 크고크고
어디서 외기러기는 울고울고 가느니.
어버이 그리워할 줄을 처음부터 알건마는
임금 향한 뜻도 하늘이 내셨으니
진실로 임금을 잊으면 그게 불효인가 여기노라
윤선도의 견회요 5수는 그리 절창은 아니다. 첫째 수에서 윤선도는 희비와 시비를 떠나 맡은 바 직분만을 다하겠다고 토로한다. 둘째 수에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 임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고 있고, 셋째 수는 유배지 시냇가에서 임금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 세 수는 선비들이 흔히 쓰는 연군지정이다.
그런데 넷째 수에 이르면 윤선도 특유의 감칠맛 나는 조어(造語)가 빛을 발한다. ‘뫼는 길고길고 물은 멀고멀고’, ‘외기러기는 울고울고’ 등 우리말에 담긴 리듬감이 절묘하다.
다시 다섯째 수에서는 효와 충의 관계를 말하는 상투적인 어법으로 돌아간다. 요컨대 윤선도는 천재 시인은 아니었다.
이러함에도 견회요는 대학입시 수능에 자주 나오는 시험문제로서 고교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유배시조이다.
이어서 윤선도는 “비온 뒤의 노래(우후요 雨後謠)” 시조도 짓는다.
궂은비 개었단 말인가 흐리던 구름 걷혔단 말인가
앞내의 깊은 소(沼)가 다 맑아졌다는 것이냐
진실로 맑기만 맑아지면 갓끈 씻어 오리라.
그런데 윤선도는 이 시조의 창작동기를 적었다.
어떤 사람이 전하기를 당시의 재상이 허물을 고치자 때마침 궂은비가 갰다고 하였다. 나는 그의 허물 고침이 진실로 이 비가 개고 구름이 걷히고 앞내가 다시 맑아진 것과 같다면 우리들이 감히 그의 인(仁)으로 돌아가지 못하겠느냐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말로 노래를 지어 불렀다.
궂은비와 흐린 구름, 깊은 소(沼)는 자연이지만 정치현상이 담겨 있다. 이 시가 당시 재상의 동향을 듣고 지은 것이니 만큼 윤선도는 멀리 조선 끝 북단에 있어도 정치적 상황에 촉각을 곧추 세우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시조 마지막 구의 “진실로 맑기만 맑아지면 갓끈 씻어 오리라.”는 정치가 바로 서면 정계에 나가서 포부를 펼치리라는 윤선도의 의지가 담겨있다.
원래 ‘갓끈을 씻으리라.’ 즉 탁영(濯纓)’은 기원전 3세기, 전국시대 초(楚)나라의 정치가이자 시인이었던 굴원(屈原 BC 343∼ BC 278)이 지은 책 『초사(楚辭)』의 ‘어부사(漁父辭)’에 나온다.
굴원은 초나라 회왕을 도와 정치를 했으나, 간신의 참소로 호남성의 상수로 추방당했다. 쫓겨난 그는 상수의 연못가를 거닐고 있었는데 한 어부를 만났다. 어부는 굴원에게 ‘무슨 까닭으로 여기까지 왔느냐’고 묻자, 굴원은 ‘온 세상이 모두가 흐려있는데 나 혼자만이 맑고 깨끗하였고, 뭇 사람들 모두가 취해 있는데 나 혼자만이 술에 깨어 있다가 그만 이렇게 추방당한 거라오.’라고 대답했다.
어부가 이 말을 듣고, ‘물결 흐르는 대로 살지, 어찌 고고하게 살다가 추방을 당하셨소?’라고 굴원에게 다시 묻자, 굴원이 대답하기를 ‘차라리 상수(湘水) 물가로 달려가 물고기 뱃속에서 장사(葬事)를 지낼지언정 어찌 이 어찌 희디흰 순백(純白)으로 세속의 티끌을 뒤집어 쓴단 말이오?’했다.
어부는 빙그레 웃고는 노로 뱃전을 두드리며 떠나가면서 이렇게 노래를 불렀다.
‘창랑의 물이 맑으면 내 갓 끈을 씻으리오.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창랑의 물이 흐리면 내 발을 씻으리오.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결국 굴원은 울분을 참지 못해 음력 5월5일(단오일)에 멱라수(汨羅水)에 몸을 던져 자결했다.
1) 견회요의 원주에 “이하는 무오년(1618년, 광해군10) 경원 유배 때에 지은 것인데 여기에 붙인다.”라고 되어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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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7기 ‘광주혁신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광주시 혁신 작업에 돌입했다.
‘광주혁신위원회’는 17일 광주도시공사 2층에 마련된 광주혁신위원회 사무실에서 이용섭 당선인을 비롯해 김윤수 광주혁신위원장과 7명의 분과위원장 및 15명의 위원 등 23명, 광주시 광주혁신위원회 지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오는 30일까지 운영에 들어간다.
‘
시대와 더불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광주시대를 열겠습니다’라는 기치로 출범한 광주혁신위원회는 시민주권위원회, 일자리·경제위원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복지·여성위원회, 환경·교통·안전위원회, 도시재생위원회, 민주·인권·평화 위원회 등 7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또한, 김윤수 광주혁신위원장과 7개 분과별 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들은 혁신성·전문성·통합성을 인정받은 학계,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에서 인선된 전문가들이다.
특히, 광주혁신위원회는 이용섭 당선인의 ‘광주시민이 주인이 되고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끌겠다’는 의중을 반영해 시민주권분과위원회를 선임분과위원
회로 배치했다.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http://bit.ly/ideagwangju )를 구축하고 광주시민 누구나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라는 내용을 접수한다.
‘광주혁신위원회에 바란다’ 온라인 플랫폼은 30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섭 당선인의 페이스북,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받고 민선 7기 광주시정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혁신위원회는 광주의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점을 감안하여 전통적인 인수위원회 방식에서 벗어나 광주시가 조속히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의 해결방안 등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김윤수 광주혁신위원회 위원장은 “‘광주를 변화와 혁신’ 하라는 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시대정신과 더불어 시민과 함께 새로운 광주시대를 여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용섭 당선인께서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현안과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혁신위의 모든 역량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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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미세먼지 예방과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친화적자동차 제2순환도로 통행료 감면’이 호응을 얻고 있다.
‘환경친화적자동차 제2순환도로 통행료 감면’은 광주시가 지난 2016년 7월 하이패스 개통과 함께 시행에 들어갔으며 대상은 광주시에 사용 본거지를 둔 전기차, 태양광차, 수소차, 배기량 1600㏄ 미만의 하이브리드차 등 환경친화적자동차다. 광주시는 오는 2019년 말까지 이들 차량이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면 정상요금의 50%를 할인해준다.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은 시행 첫 해인 2016년 171명이 신청한데 이어 2017년 270명, 올해 6월11일까지 163명 등 2년간 총 604명이 신청했다. 특히 최근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신청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행료 할인은 광주시 도로과에서 감면카드를 발급받아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현장수납 차로(일반TCS)에서 요금 징수원에게 카드를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감면카드는 환경친화적자동차 소유자나 대리인이 자동차등록증 사본을 첨부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 및 신청서 서식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 게재돼 있다.
김남균 시 도로과장은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시의 의지가 반영된 친환경차 제2순환도로 통행료 감면을 통해 전기차·수소차 보급이 확대되고, 배기가스 배출량이 감소해 환경오염을 억제하는 등 미세먼지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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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재향군인회가 16일 오전 10시 30분, 답십리동 장령당 공원에서 재향군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순진(殉盡) 16지사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위령제는 6‧25전쟁 시, 대한결사단 답십리분대 소속으로 북한 공산군에 굳건히 항전하다 장렬히 순국하신 16지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넋을 달래기 위해 진행됐다.
위령제가 거행된 답십리동 장령당 공원에는 1988년 답십리동 주민들이 16지사를 위해 건립한 위령비가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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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하늘아름 · http://edaynews.com
박용갑(朴龍甲) 중구청장은 오는 18일(월) 오후 5시 서울 여의도동에 위치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처 회의실에서 개최되는‘민선6기 4차년도 제7차 공동회장단회의에’참석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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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통계청과 함께 오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35일간 ‘2017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광업·제조업조사는 종사자가 10인 이상인 전남지역 광업과 제조업체 1천656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사원 30명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연간 매출액’, ‘영업비용’ 등 13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군별 조사 대상 사업체는 영암이 251개로 가장 많다. 또한 여수 197개, 광양 177개 등 5개 시단위 지역의 사업체 수가 전체 사업체의 43%를 차지한다.
전남지역의 산업을 이끌어가는 제조업의 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해, 미래 먹거리산업 발굴 등 도 맞춤식 정책 추진의 중요한 통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난 8일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조사표 작성 및 자료 검토 방법 등 조사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조사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박화현 전라남도 법무통계담당관은 “조사와 관련된 모든 사항은 통계법에 의해 비밀이 철저히 보호된다”며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하면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업·제조업 조사 결과는 연말에 전라남도 누리집에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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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에서 화순군수·전남도의원·화순군의원까지 석권해 화제다.
기초의원(군의원) 정당공천제가 도입된 제4회 지방선거부터 6회 선거까지 민주당의 전신 정당은 군수 선거에서 패배하거나 군의원 선거에서 3석을 무소속이나 진보정당에 내줬다.
구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원팀(One-Team)’을 강조하며 유세에 나설 때 마다 “군수 선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시고, 도의원에서 군의원까지 모두 민주당 후보가 석권하도록 지지를 보내달라”라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퇴행적 지역정치가 정치분열은 물론 지역분열, 주민갈등을 양산해 왔다”며 “이번 결과는 퇴행적 지역정치를 종식시키고, 지역통합과 군민화합의 새 장을 여는 상징적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구충곤 군수는 “앞으로 선거로 인해 갈라졌던 민심을 추스르고, 통합과 화합, 희망의 에너지가 넘치는 화순을 만들어 가겠다”며 “화순군 예산 5천억 시대를 열었던 집념을 바탕으로 예산 7천억 시대를 활짝 열어 1조원 시대를 향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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