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에 각 지역인재들에게 전담 멘토링(사회저명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주고 각 지역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성장해 가도록 고교졸업생 취업상황점검, 이성교재, 결혼, 대학진학, 직장복귀 등 아래 일련의 모든 과정을 전담하여 노력을 다한다.
1. 멘토링서비스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와 1:1멘토링 관계를 형성하도록 영광군 조례로 관련 사업이 지정된 단체에서 주관하고 나서서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사업을 주도한다.
2. 면담(진학, 취업, 결혼)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가 맴버쉽 차원에서 常時(상시) 면담을 갖고 이 지역 산업체와 단체와 역량강화에 나서서 청소년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선 조치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청년정책에 대해 운영, 관리 지도한다.
3. ‘미래 청년 인재’정책
- 각 지역 청소년 60~70%를 대상으로 한다.
- ‘선 취업 후 진학’ 고교생을 ‘인재스타’로 본다.
- 좀 더 깊숙이 교육정책을 들여다보면 학교나 교사출신들은 매년마다 재학생 외에 졸업생에 대해서는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거의 고교 3년생들에게 대해서는 방치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 3년생, 즉 졸업생들은 교사로부터 묘한 해방감을 느끼는 게 현실이며 교육현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현 교육정책의 가장 잘못된 점이다.
이제는 이 졸업생들을 보듬어 안고 나가고 누군가가 사회초년생인 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봐 주고 각 시, 군, 구지역의 인구늘리기 차원에서라도 이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가 직접 나서 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 중 최소한 수 백 ~ 수 천 여 명의 졸업생들을 관리해 나아가야만 한다. 여기서 일과성일 수 밖에 없는 인구늘리기 우수사업에 대한 교육정책이 가미된 부분을 한 번 알아보고 가기로 한다. "인구 늘리기 정책이 기존의 출산·보육 중심에서 교육·일자리 등 분야를 대폭 보완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특히 전남 00군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유입을 유도하는가 하면 청년‘가업 잇기’지원을 통해 농촌을 책임질 젊은 인력을 육성한다.
00초로 학생들이 모이는 가장 큰 이유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때문이다. 친환경 건강교육, 힐링교육, 문화·예술·감성교육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힐링산촌체험’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청정자연을 교실삼아 숲체험, 산촌요리,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영하는‘반딧불이 마을학교’는 00초등학교 의 대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기부로 저녁 7시까지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공예·놀이수학 등을 가르친다. 학원 역할은 물론 학생들을 저녁까지 돌봐줘 맞벌이 부부가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중략>
00골 산촌유학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 개발비 및 컨설팅·홍보비, 기자재 구입비, 보험 가입비, 교사 인건비(지도, 생활교사) 지원등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산촌유학 홍보 및 산촌학교 활성화를 이뤄가고 있다.
학교가 살아나면서 인근 마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산골 유학을 계기로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젊은 부모들도 생기고 협동조합도 만들어졌다."
귀농 귀촌 가임세대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결국 인구늘리기의 핵심
여기서 필자가 주장하는 인구늘리기와 이 산골학교중심의 인구늘리기의 공통점은 결국에 가서는 젊은 부모들이 생기고 산골유학으로 귀농 귀촌하는 젊은 가임세대를 더 많이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인구늘리기의 핵심이다.
아마도 이 부분으로 인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을 것이고 점층적인 부분들로 심사위원들의 눈에 확 들어 왔을게다.
거듭 강조하자면 인구늘리기의 핵심은 코딱지만한 나라 각 시도에서 226개 자기 시, 군, 구지역으로 더 많은 혜택으로 더 좋은 교육정책으로 꼬드겨 뺏어오는 게 아니고 자기 지역내에서 해당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혜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활용하되 각 시, 군, 구에 알맞는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각 시, 군, 구지역의 '미래 청년 인재 스타'를 똑같은 방법으로 개발해 내면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역할을 관이 직접 주도하지 말고 각 지역의 선도 단체들인 비영리단체가 적극 나서서 인구늘리기에 동참만 하면되는 것 아니 겠는가?!
<이어 4탄이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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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 단체의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 참여>
전국 ‘시⦁군⦁구 인구 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에 각 지역인재들에게 전담 멘토링(사회저명인사)시스템을 구축해 ‘멘토–멘티’ 관계를 형성하도록 해주고 각 지역 청소년들이 ‘공부하는 직장인재’로 성장해 가도록 고교졸업생 취업상황점검, 이성교재, 결혼, 대학진학, 직장복귀 등 아래 일련의 모든 과정을 전담하여 노력을 다한다.
1. 멘토링서비스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와 1:1멘토링 관계를 형성하도록 영광군 조례로 관련 사업이 지정된 단체에서 주관하고 나서서 ‘인구늘리기 아이디어 제안’사업을 주도한다.
2. 면담(진학, 취업, 결혼)
각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 구청장)와 사회 저명인사가 맴버쉽 차원에서 常時(상시) 면담을 갖고 이 지역 산업체와 단체와 역량강화에 나서서 청소년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선 조치하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청년정책에 대해 운영, 관리 지도한다.
3. ‘미래 청년 인재’정책
- 각 지역 청소년 60~70%를 대상으로 한다.
- ‘선 취업 후 진학’ 고교생을 ‘인재스타’로 본다.
- 좀 더 깊숙이 교육정책을 들여다보면 학교나 교사출신들은 매년마다 재학생 외에 졸업생에 대해서는 전혀 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 거의 고교 3년생들에게 대해서는 방치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 3년생, 즉 졸업생들은 교사로부터 묘한 해방감을 느끼는 게 현실이며 교육현장에서 빚어지고 있는 현 교육정책의 가장 잘못된 점이다.
이제는 이 졸업생들을 보듬어 안고 나가고 누군가가 사회초년생인 이들을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봐 주고 각 시, 군, 구지역의 인구늘리기 차원에서라도 이 지역 리더인 지도자(시장, 군수)가 직접 나서 지역 전체 고등학교 학생 중 최소한 수 백 ~ 수 천 여 명의 졸업생들을 관리해 나아가야만 한다.

여기서 일과성일 수 밖에 없는 인구늘리기 우수사업에 대한 교육정책이 가미된 부분을 한 번 알아보고 가기로 한다.
"인구 늘리기 정책이 기존의 출산·보육 중심에서 교육·일자리 등 분야를 대폭 보완하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다. 특히 전남 00군이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유입을 유도하는가 하면 청년‘가업 잇기’지원을 통해 농촌을 책임질 젊은 인력을 육성한다.
00초로 학생들이 모이는 가장 큰 이유는 독특한 교육 프로그램 때문이다. 친환경 건강교육, 힐링교육, 문화·예술·감성교육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지난해부터는‘힐링산촌체험’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학생들은 청정자연을 교실삼아 숲체험, 산촌요리,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 한다.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영하는‘반딧불이 마을학교’는 00초등학교 의 대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다.
교사와 학부모가 교육기부로 저녁 7시까지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영어·중국어·일본어·공예·놀이수학 등을 가르친다. 학원 역할은 물론 학생들을 저녁까지 돌봐줘 맞벌이 부부가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해준다.
<중략>
00골 산촌유학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 개발비 및 컨설팅·홍보비, 기자재 구입비, 보험 가입비, 교사 인건비(지도, 생활교사) 지원등 유학생들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 산촌유학 홍보 및 산촌학교 활성화를 이뤄가고 있다.
학교가 살아나면서 인근 마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산골 유학을 계기로 귀농이나 귀촌을 하는 젊은 부모들도 생기고 협동조합도 만들어졌다."
귀농 귀촌 가임세대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결국 인구늘리기의 핵심
여기서 필자가 주장하는 인구늘리기와 이 산골학교중심의 인구늘리기의 공통점은 결국에 가서는 젊은 부모들이 생기고 산골유학으로 귀농 귀촌하는 젊은 가임세대를 더 많이 끌어들이자는 제도가 인구늘리기의 핵심이다.
아마도 이 부분으로 인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2018 농촌유학 지원 대상’에 선정돼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기도 했을 것이고 점층적인 부분들로 심사위원들의 눈에 확 들어 왔을게다.
거듭 강조하자면 인구늘리기의 핵심은 코딱지만한 나라 각 시도에서 226개 자기 시, 군, 구지역으로 더 많은 혜택으로 더 좋은 교육정책으로 꼬드겨 뺏어오는 게 아니고 자기 지역내에서 해당 지방 자치단체장들이 혜안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활용하되 각 시, 군, 구에 알맞는 인구정책을 개발해 내 각 시, 군, 구지역의 '미래 청년 인재 스타'를 똑같은 방법으로 개발해 내면 되는 것이다.
다만 그 역할을 관이 직접 주도하지 말고 각 지역의 선도 단체들인 비영리단체가 적극 나서서 인구늘리기에 동참만 하면되는 것 아니 겠는가?!
<이어 4탄이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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