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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국내 대기업 7곳이 향후 5년간 1,305조원대에 달하는 자금을 국내에 투자하기로 했다.    삼성이 향후 5년간 450조 원, SK가 용인 반도체 팹에만 600조 원, 현대차가 5년간 125조 원, LG가 5년간 100조 원을 투자하기로 약속했다.   여기에 HD현대가 15조 원, 한화가 11조 원, 셀트리온이 4조 원을 투자하기로 해 전체 투자액은 사상 최대인 총 1305조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국내 산업 생태계에 수혈될 계획이다. 16일 오후 2시 이재명 대통령과 대기업 7곳 총수들이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 후 나온 것이여서 최근 대미 대규모 투자로 인한 국내 투자의 공동화 현상 우려를 불식시킬지 주목받고 있다.    삼성은 향후 5년간 연구·개발(R&D)를 포함해 450조원 규모의 투입 계획을 밝혔다.    주요 계열사들의 추가 사업장을 해외가 아닌 국내에 설치하는 방안이 담겼다.    평택캠퍼스 5라인(P5) 공사 재개에 약 60조원을 투자하는 삼성은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세웠다.    삼성SDS는 전남에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구미엔 AI데이터센터를 배치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는 공조기기 생산라인을 광주에 설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SDI는 울산에 전고체 배터리 라인을 추진하고, 삼성전기는 부산에서 설비 및 투자 확대에 나선다.   고용은 향후 5년간 매년 6만명씩 채용핳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인 2030년까지 총 125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공지능(AI)·로봇 산업 육성과 그린 에너지 생태계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체 투자액의 70% 이상인 89조원이 AI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봇, 수소 등 미래 기술에 배정됐다.   AI 데이터 센터와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 센터 설립, 로봇 제조·파운드리(위탁생산) 공장 조성 등 완성차 경쟁력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고용은 2026년 1만명 채용을 목표로 제시했다.   SK그룹은 2028년까지 128조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만 600조원대 투자가 이뤄진다.    최근 메모리반도체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소부장 테스트 플랫폼 ‘트리니티 팹’을 공동으로 구축 중이다.   LG그룹은 향후 5년간 100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 중 60조원을 소부장 기술 개발과 확장에 투입한다.   이를 위해 협력업체에 설비 자동화, AI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HD현대와 한화그룹은 조선과 방산 분야를 중심으로 각각 15조원, 11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HD현대는 에너지·로봇 분야와 조선·해양의 디지털 전환에 각각 8조원, 7조원을 투입한다.   한화그룹은 미국 필리조선소에 약 7조3000억원(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신규 조선소 건설도 추진 중이다.   한화는 이번 투자로 협력업체 매출이 2024년 9조원에서 2030년 21조원으로 2.3배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약 4조원의 투자 방침을 밝혔다. 셀트리온은 투자금을 송도·오창·예산에 투입해 생산 능력을 확충하고, R&D 비용을 1조원 규모까지 늘릴 방침이다.    셀트리온은 국내 투자의 상당부분을 헬스케어 AI에 투입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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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넘게 대통령실 회의실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경제인들과 산업부 장관 그리고 안보실장, 정책실장, 경제안보비서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는 한미 관세협상이 마무리되면서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 수출 다변화,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및 한미 투자 패키지를 활용한 대미 시장 진출과 양국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은 한미 통상 안보 협상 과정에서 가장 많이 애를 쓴 건 기업인들이라면서 기업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동시에,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면서 경제 문제 해결의 첨병인 기업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더불어 대미 투자가 강화되면서 국내 투자가 줄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없도록 국내 투자에 마음을 써 달라면서, 특히 지방 산업 활성화에 기업인들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동없이 기업하기 어렵고 기업 없이 노동이 존립할 수 없다면서 고용 유연성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대한 사회적 대토론과 대타협도  언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화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수출시장도 다변화하는 한편, 국내 시장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2시간이 훌쩍 넘게 진행된 비공개 담화에서 이 대통령은 지방 균형 성장과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시장 다변화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기업인들에게 어떤 도전 과제가 있는지, 대응 해결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고 깊이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의 애로사항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청하면서 국민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는 해결 방안에 대해 긴 시간 논의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6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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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세계 유명 글로벌 섬유 관련 전시회가 매년 연속 개최되고 일부 전시회의 품격이 저하되면서 바이어 피로감 증폭과 함께 양질의 전시회 솔림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지난 10월 31일 막을 내린  ITMA  ASIA+CITME 싱가포르 2025의 경우 중국 기업들이 상당수 불참한 가운데  30개국에서 총 840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집계 돼 기대치(당초 1천여개 이상 예상)를 밑돌았다.   이런 가운데 오는 12월 상하이에서 섬유기계 분야의 전시회인 상하이텍스가 또 개최됨으로 인해 바이어들의 피로도가 가중되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2년 주기로 개최되던  ITMA  ASIA+CITME 마저 상하이로 다시 옮겨 내년 11월에 개최될 예정이여서 1년 주기가 돼 버려 짧은 기간에 전시회가 열림에 따라 바이어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섬유소재 전시회도 글로벌 섬유 소재전시회가 8월 이후부터 한국, 중국, 독일, 영국, 튀르키예, 프랑스(텍스월드파리, 프레미에르비죵) 등에서 연속적으로 개최되면서 섬유소재 전시회의 과밀화 추세가 확대되는 양상이다.(KTC 해외 정보 소식통 분석 자료)   이러한 일정 집중 현상은 국제 바이어 및 소싱 담당자들 사이에서 ‘전시 피로감(client fatigue)’을 유발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전시회(박람회) 참가를 통해 확인된 중요한 변화는 바이어 행동 패턴의 근본적 전환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출장비 절감을 목표로 하기보다, 효율성 극대화와 시간 절약을 우선시하며 참가 전시회의 수를 적극적으로 줄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여러 소규모, 특화 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해 얻을 수 있는 제한적 효익보다, 조정 및 이동에 소요되는 총비용이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바이어들은 ‘가치 대비 시간 효율(Value-per-minute)’이 높은 종합형 원스톱 소싱 허브를 선호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    최근 주요 글로벌 소싱 클라이언트들은 섬유소재 전시회 참가시 똘똘한 행사를 선택하고 집중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비교적 소규모이거나 지역 중심의 전시회는 참가 가치가 점차 약화되며 영향력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유명세가 떨어지는 국내 지역 전시회의 경우 더욱 바이어 이탈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섬유소재 전시회의 경우 올해 서울(PIS:프리뷰 인 서울, SPT:서울프리미엄텍스타일), 대구(PID:프리뷰 인 대구), 부산(PFB: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시회, 패패부산) 등 3곳에서 전시회가 열렸으나 서울 집중화가 더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부산 PFB의 경우 2024년 대비 부산시 지원금이 축소 된데다 참가 기업들 호응도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어 전시회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행사 역시 전시회 중심이라기 보다는 세미나 중심으로 흘러가면서 태동 당시 표방했던 신발, 패션, 섬유(산업용섬유 포함)를 아우르는 복합전시회 성격 마저 크게 흔들렸다. PFB의 경우 산업용섬유 분야는 몇년전 부터 대부분 빠진 채 절름발이 행사로 전락했다.   이처럼 글로벌 전시회와 함께 국내 지역 전시회들 마저 지원 축소에다 너무 자주 중복적으로 개최되면서 행사 품격 저하와 함께 바이어 이탈, 참관객 저조 속에 구조조정의 서막이 올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5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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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한-미 통상·안보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가 14일 최종타결 됐다고 직접 발표했다.   지난달 29일 경주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및 안보 관련 주요 쟁점에 합의한 지 16일 만에 최종 결과물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두 차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내용이 담긴 설명자료 작성이 마무리됐다"며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내용을 발표했다.  한-미 '조인트 팩트시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핵심 산업 재건 및 확장 :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강인함과 지속력을 반영하는 지난 7월의 역사적인 ‘한국 전략 무역 및 투자 합의’ 발표를 재확인 했다.   양국 정상은 조선, 에너지, 반도체, 의약품, 핵심광물, AI/양자 컴퓨팅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분야에서 경제 및 국가 안보 이익 증진을 위한 한국의 투자를 환영한다.   이번 합의는 미국에 의해 승인된 한국의 1,500억 불 규모 조선 분야 투자(‘승인 투자’)를 포함한다.   또한 이번 합의는 양국 대표가 서명할 예정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따른 한국의 2,000억 불 규모 추가 투자를 포함한다.   미국은 2025년 4월 2일자 행정명령 제14257호 및 그 개정에 따른 상호관세 목적으로 한국산 상품에 대해 한미 FTA나 미국의 최혜국(MFN) 관세율 중 적용가능한 세율, 또는 15% 중 더 높은 세율을 적용한다.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 및 부품, 원목·제재목과 목재 제품에 대한 232조 관세를 15%로 인하한다. 한미 FTA 또는 미국의 최혜국(MFN) 관세율 중 적용가능한 세율이 15% 이상인 한국산 상품에 대해서는 232조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지 않고, 15% 미만인 한국산 상품에 대해서는 한미 FTA 또는 미국의 최혜국(MFN) 관세와 추가되는 232조 관세의 합이 15%가 되도록 한다.   의약품에 부과되는 어떠한 232조 관세의 경우에도, 미국은 한국산 상품에 대한 232조 관세율이 15%를 초과하지 않도록 적용하고자 한다.   반도체(반도체 장비 포함)에 부과되는 어떠한 232조 관세의 경우에도, 미국은 한국에 대한 232조 관세에 대해 미국이 판단하기에 한국의 반도체 교역규모 이상의 반도체 교역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 합의에서 제공될 조건보다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부여하고자 한다.   미국은 2025년 4월 2일자 행정명령 제14257호 및 그 개정에 따른 추가 관세를 제네릭 의약품·원료·화학전구체, 미국 내 생산되지 않는 특정 천연자원 등 ‘조율된 파트너국에 대한 잠재적 관세 조정(Potential Tariff Adjustments for Aligned Partners)’ 목록에 명시된 특정 상품에 대해 철폐하고자 한다. 또한 미국은 특정 한국산 항공기·부품에 대해 행정명령 제14257호 및 그 개정, 포고령 제9704호 및 그 개정, 포고령 제9705호 및 그 개정, 포고령 제10962호에 따른 관세를 철폐한다.   -외환시장 안정 : MOU에 포함된 각측의 공약과 관련하여, 한국과 미국은 MOU가 한국의 외환시장 안정에 미칠 잠재적 영향에 대해 충분히 논의하였다. 양국은 MOU 상 공약이 시장 불안을 야기해서는 안 된다는 데 대한 상호 이해에 도달하였다. 상호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양국은 한국이 어느 특정 연도에도 연간 200억 불을 초과하는 금액의 조달을 요구받지 않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한다.   한국은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미화를 시장에서 매입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조달함으로써 시장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다. MOU 상 공약의 이행이 원화의 불규칙한 변동 등 시장 불안을 야기할 우려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한국은 조달 금액과 시점을 조정할 것을 요청할 수 있으며, 미국은 신의를 가지고 그와 같은 요청을 적절히 검토할 것이다.   -상업적 유대 강화 : 양 정상은 양국 간 굳건한 경제적 파트너십에 대한 민간 부문의 신뢰를 반영하는 전략 분야에서의 일련의 상업적 공약들을 환영하였다.   양 정상은 8월에 이루어진 한국기업들의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 총 1,500억 불 규모의 대미 직접투자 발표를 환영하였다. 양국은 동 투자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양 정상은 8월에 이루어진 대한항공의 GE 에어로스페이스 엔진을 장착한 보잉 항공기 103대 구매 발표를 환영하였다. 동 공약은 360억 불 규모로, 보잉 737 MAX 제트기, 787 드림라이너, 777X 여객기 및 화물기 등이 포함되며, 이에 따라 2025년 대한항공의 보잉 항공기 총 주문량은 150대를 초과할 예정이다.   한국과 미국은 ‘Buy America in Seoul’ 이니셔티브를 환영한다. 동 이니셔티브는 한국이 미국 주정부와 협력하에 중소기업을 포함한 미국 기업이 참가하는 연례 전시회를 개최하여 미국산 상품의 대한국 수출을 촉진하는 구상이다.    -상호무역 촉진 : 양 정상은 최근 발표된 합의가 상호호혜적 무역 및 투자 확대라는 공동 목표를 반영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동 합의의 정신에 따라, 한국과 미국은 비관세 장벽을 논의할 것이며, 상호무역 촉진을 위한 공약과 이행계획을 명문화하여 올해 안에 한미 FTA 공동위원회에서 채택할 것이다. 합의는 다음과 같은 분야를 포함하나,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한국은 미국 연방 자동차 안전기준(FMVSS)을 준수하는 미국 원산지 자동차를 연간 5만 대까지 추가 개조 없이 수입 가능하도록 한 조치 관련하여 5만 대 상한을 폐지한다. 한국은 배출가스 인증 과정에서 미국 인증 당국에 제출된 서류 외 추가 서류 제출을 요구하지 않음으로써 미국 자동차 수출에 있어 규제 부담을 완화한다.   한국은 식품 및 농산물 교역에 영향을 미치는 비관세 장벽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자 간 협정 및 의정서 상의 기존 공약 이행을 보장하고, 농업 생명공학 제품의 규제 승인 절차를 효율화하고 미국 신청 건의 지연을 해소하며, 미국산 원예작물 관련 요청을 전담하는 U.S. Desk를 설치하고, 특정 명칭을 사용하는 미국산 육류와 치즈에 대한 시장접근을 유지한다.   한국과 미국은 망 사용료, 온라인플랫폼 규제를 포함한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과 정책에 있어서 미국 기업들이 차별당하거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을 약속하고, 위치·재보험·개인정보에 대한 것을 포함하여 정보의 국경 간 이전을 원활하게 할 것을 약속한다. 또한 한국과 미국은 세계무역기구(WTO) 내 전자적 전송물에 대한 관세 모라토리엄의 영구화를 지지한다.   한국은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 인정 등을 포함하여, 경쟁 관련 절차에서 추가적인 절차적 공정성 규정을 마련할 것을 약속한다.   한국과 미국은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를 위해 한국은 특허법조약에 가입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한다.   한국과 미국은 국제적으로 인정된 노동권의 강력한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한국과 미국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상품의 수입에 대응하는 것을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모든 형태의 강제노동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과 미국은 환경보호에서의 차이가 무역 및 투자를 왜곡하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 이를 위해 한국은 WTO 수산보조금 협정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을 포함하여 상호무역을 촉진하기 위하여 국내 환경법을 효과적으로 집행한다.   -경제 번영 수호 : 양국 정상은 양국의 경쟁력 유지와 안전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경제 및 국가안보 공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인정하였다. 이는 관세 회피 방지를 위한 협력, 불공정하고 비시장적인 정책 및 관행에 대응하기 위한 보완적 조치, 외국인 투자 및 해외 투자 규제 개선을 포함하며, 양국은 국제 공공조달 의무가 이와 동일한 공약을 수락한 국가들에 대해 혜택이 되도록 보장한다.   -한미동맹 현대화 : 미국은 지속적인 주한미군 주둔을 통한 대한방위공약을 강조하였다.   미국은 핵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능력을 활용하여 확장억제를 제공한다는 공약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핵협의그룹(NCG)을 포함한 협의 메커니즘을 통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 대통령은 가능한 한 조속히 한국의 법적 요건에 부합하게 국방비 지출을 GDP의 3.5%로 증액한다는 한국의 계획을 공유하였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환영하였다.   한국은 또한 2030년까지 미국산 군사 장비 구매에 250억 불을 지출하기로 하였고, 한국의 법적 요건에 부합하게 주한미군을 위한 330억 불 상당의 포괄적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공유하였다.   양 정상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동맹 차원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미국의 지원 하에, 한국은 대북 연합 재래식 방위를 주도하기 위한 필수적인 군사적 역량 강화 노력을 가속화하기로 약속하였다. 여기에는 미국의 첨단 무기 체계 획득과 첨단 무기 체계를 포함한 양자 방산 협력 확대가 포함된다.   한미 양국은 북한을 포함하여, 동맹에 대한 모든 역내의 위협에 대한 미국의 재래식 억제 태세를 강화할 것이다. 양측은 2006년 이래의 관련 양해를 확인한다. 양측은 긴밀한 협의를 지속하고, 이행 진전 상황을 각측 지도부에 보고할 것이다.   한미 양국은 사이버 공간과 우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또한 군사 영역에서의 인공지능(AI) 관련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의사를 재확인하였다.   -한반도 및 지역 사안에 대한 공조 : 양 정상은 한반도와 인태 지역에서의 평화, 안전, 번영을 공약하였다.   양 정상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2018년 싱가포르 북미 정상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하였다.   양 정상은 대북 정책과 관련하여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하고, 북한이 의미 있는 대화로 복귀하고 대량살상무기(WMD)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포기를 포함한 국제적 의무를 준수하기를 촉구하였다.   양 정상은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양 정상은 항행·상공비행의 자유와 여타 합법적인 해양 이용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모든 국가의 해양 권익 주장은 국제해양법과 합치해야 함을 재확인하였다.   양 정상은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양 정상은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독려하였으며, 일방적 현상 변경에 반대하였다. -해양 및 원자력 분야 파트너십 발전 : 미국은 미국 조선소와 미국 인력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미국 조선 산업을 현대화하고 그 역량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겠다는 한국의 공약을 환영하였다. 한국은 미국이 한국 민간 및 해군 원자력 프로그램을 지지해 준 것을 환영하였다.   한미 양국은 조선 분야 실무협의체를 통하여 유지·정비·보수, 인력 양성, 조선소 현대화, 공급망 회복력을 포함한 분야에서 협력을 진전시키기로 하였다.   이러한 구상들은 한국 내에서의 잠재적 미국 선박 건조를 포함하여, 최대한 신속하게 미국 상업용 선박과 전투수행이 가능한 미군 전투함의 수를 증가시킬 것이다.   미국은 한미 원자력 협력 협정에 부합하고, 미국의 법적 요건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한국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민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핵연료 재처리로 귀결될 절차를 지지한다.   미국은 한국이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하는 것을 승인하였다. 미국은 이 조선 사업의 요건들을 진전시키기 위해, 연료 조달 방안을 포함하여,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의 한-미 통상·안보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에 대해 여당은 어려운 상황하에서 최상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평가한 반면 야당(국민의힘)은 백지시트 라며 혹평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4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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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는 지난 14일 박정희 대통령 탄신108돌을 맞아 대통령 생가와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기념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 생가 추모관에서 숭모제례를 시작으로 10시 30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0여 명의 숭모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1966년 박정희 대통령 생전 사진을 토대로 복원한 대통령 AI영상이 깜짝 상영돼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AI로 복원된 박정희 대통령은 조국 근대화의 기틀을 닦은 국민들의 노력을 상기하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잊지말고, 미래세대로 이어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유족대표로 참석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영상으로 만나는 아버지의 모습이 마치 살아온 듯 하다는 소감을 밝히며, 아버지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 함께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조국 근대화를 위해, 고속도로 건설, 방위산업 구축, 중화학공업 육성 등 여러 가지 혜안을 보이신 박정희 대통령님께 탄복할 따름이다”라며 “구미시는 그 뜻을 이어받아 미래산업 육성, 인재양성 등 당면한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박정희 대통령 탄신108돌 문화행사는 대통령 리더십 특강, 사진전시회 등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로 구성됐으며, 박정희대통령 사진전시(생가 민족중흥관/~11.23.)와 역사자료관 기획전시(역사자료관 2층 전시실/~26.1.4.) 등이 지속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4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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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신원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SIEG)’가 오는 14일 서울 서촌에 브랜드 최초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인 ‘지이크 서촌 하우스(SIEG SEOCHON HAUS)’를 오픈한다. 올해로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은 지이크는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서촌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K-패션을 알리는 발신지로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흥 상권으로 주목받는 서촌은 경복궁과 맞닿은 역사와 문화 중심지로 고택과 오래된 골목이 남아 있어 한국적 정취가 잘 드러나는 지역이다. 최근 이 지역으로 특색 있는 로컬 브랜드와 카페, 갤러리 등이 들어서며 국내 고객은 물론 해외 관광객 유입도 늘고 있다. 지이크는 이러한 서촌 특유의 감성과 흐름을 공간에 담아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였다.   지이크 서촌 하우스는 단독 주택을 현대적으로 개조해 한국적 미감을 균형 있게 재해석한 공간이다. 외관은 한옥 지붕 선에서 착안해 전통 기와의 형태를 금속으로 구조물을 구현해 현대적인 건축미를 강조했다. 내부는 실버·그레이 톤과 미니멀한 구조미가 어우러져 브랜드의 감각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된 것이 특징이다.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지이크 서촌 하우스는 루프탑까지 포함해 층별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시한다. 각 층은 전시 공간, 포토존, 카페 등으로 구성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이동하며 지이크가 지향하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은 만남의 공간으로 미디어 아트와 향을 통해 브랜드의 첫 인상을 전달한다. 2층은 지이크가 제안하는 동시대적 스타일과 오브제를 경험할 수 있는 전시 겸 쇼룸으로, 포토존도 함께 구성했다. 3층에는 지이크 서촌 하우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컬렉션 ‘서촌 라인’을 선보이고, 4층에는 ‘파티세리 후르츠’와 ‘애쉬 애쉬 웍스’의 콜라보 카페 브랜드 ‘피엔에이(PnA)’가 입점해 F&B 라인업도 갖췄다.   3층에 첫 선을 보인 ‘서촌 라인’은 남녀 경계를 허문 젠더리스 상품으로 구성됐다. 정제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소재, 뉴트럴 톤을 기반으로 간결한 디자인을 지향한다. 지이크 브랜드 최초로 여성 라인까지 확장해 미학과 실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냈으며 데일리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해 지이크의 현대적 클래식 감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지이크 서촌 하우스는 패션뿐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함께 큐레이션했다. 뷰티&프래그런스 브랜드 ‘취(Chwi)’, 아이웨어 브랜드 ‘프레임 몬타나(Frame Montana)’ 등 바잉 제품 라인업을 내세워 브랜드 카테고리 폭을 넓혔다.   지이크는 서촌 하우스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문화·예술 기반의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월별 아카이브 전시, 아티스트 협업, 브랜드 팝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브랜드 정체성과 서촌의 감성을 반영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신원 관계자는 “올해 지이크 론칭 30주년을 맞아 지이크 서촌 하우스를 통해 새로운 챕터를 열고자 한다”며 “이 공간이 지이크의 외연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다양한 소비자들과 교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4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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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South8 Technologies, 이하 사우스8)와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우스8은 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용 액화 기체 전해질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미국 타임(TIME)지 선정 ‘2024년 200대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힐 만큼 혁신성을 인정받은 기술이기도 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항공우주용 배터리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우스8의 ‘액화 기체 전해질’은 영하 20도 부근에서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운 기존 액체 전해질과 비교해 어는점이 훨씬 낮아 우주와 같은 영하 60도 이하 극한의 저온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물리적 충격을 받거나 급격한 온도 변화 상황에서 배터리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도 있다. 만약의 경우 전지 내부의 액체 용매가 급격히 기화하면서 셀 온도를 낮추고, 기화된 전해질이 빠르게 외부로 배출됨으로써 전지가 ‘더미 셀(Dummy cell, 작동하지 않는 전지)’로 전환돼 화재 발생 등의 위험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양사의 이번 협력은 미국 우주 항공 및 방위를 위한 최첨단 에너지 저장 솔루션 분야 선도기업인 KULR 테크놀로지 그룹과 美 항공우주청(NASA)가 추진하고 있는 ‘항공우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 KULR은 텍사스 우주 위원회로부터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우주탐사를 위한 저온 리튬이온 배터리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우스8은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액화 기체 전해질 및 이에 특화된 주액 기술, 특수 외장재 등을 활용한 최종 배터리 셀을 제작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극저온에 특화된 차세대 배터리 셀 설계, 최종 배터리 셀의 성능 평가와 분석 등을 담당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19년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통해 사우스8과 처음 인연을 맺고 꾸준히 교류해 왔다. 2024년에는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액화 기체 전해질 기반 전지 개발에 착수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LG에너지솔루션 CTO 김제영 전무는 “액화 기체 전해질 기술이 극한의 추운 환경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성능 저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기술을 통해 극저온 환경의 항공우주 탐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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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마곡에 위치한 코오롱 원앤온리타워에서 첫 번째 글로벌 수주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주회는 코오롱스포츠가 가장 적극적으로 시장 확장에 나서고 있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싱가포르의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국내 주요 편집샵 관계자들에게도 2026년도 가을/겨울 코오롱스포츠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시즌 테마부터 소재 운용 전략, 컬러 구성, 상품 카테고리별 전개 방향, 마케팅 기획까지 총체적으로 제시하며, 26FW 시즌 코오롱스포츠의 브랜드 방향성과 경쟁력을 다각도로 부각시켰다. 코오롱스포츠는 앞으로 매 시즌 글로벌 트레이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규모는 점차적으로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트레이드쇼의 개최 장소로 ‘코오롱 원앤온리 타워’를 선택한 것은, 코오롱이라는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가장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코오롱스포츠는 기술에 강점을 지닌 코오롱 그룹 산하에서 탄생한 브랜드로서, 그룹의 R&D 기반과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오롱스포츠가 K-아웃도어의 기준이 되는 브랜드임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싱가포르 현지 관계자는 “최근 K-콘텐츠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상품 기획력과 디자인, 브랜드 히스토리를 고루 갖춘 한국 브랜드를 접하게 되어 매우 인상 깊었다”며, “특히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하는 브랜드에 대한 니즈가 싱가포르 시장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코오롱스포츠 전략실 민경재 이사는 “코오롱스포츠는 중국 시장에서 확인된 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으로의 전략적 확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트레이드쇼 운영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브랜드의 방향성과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궁극적으로는 K-아웃도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연내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신규 오픈하며,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12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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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구미시는 11월 7일 개막한 '2025 구미라면축제' 첫날에만 약 9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오리지날(ORIGINAL)’을 주제로 구미역과 문화로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개막 첫날부터 도심이 인파로 가득 차는 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상에서 가장 긴 475m 라면레스토랑은 첫날에만 1억 2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축제의 시그니처 콘텐츠인 농심 ‘갓튀긴 라면’5종 묶음 패키지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날 하루에만 총 14만 4천 개의 라면이 판매되어 1억 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5종 세트를 투명 비닐가방 형태의 특별 패키지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는 QR코드 주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긴 대기줄 없이 라면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했다. 이로 인해 대기시간이 대폭 단축됐으며, 관람객 만족도 또한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라면 한 그릇을 매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는 축제가 되었다”며,“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구미의 새로운 도심형 관광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축제는 오는 11월 9일까지 이어진다”며, “남은 주말 동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구미 도심에서 라면의 맛과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8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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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김종석 · http://www.todayf.kr
신라 진흥왕 시절, 장기현감이 순찰을 돌던 어느 날, 사라리 앞바다에 천둥과 벼락이 치며 거센 폭풍이 몰아쳤다.   그때 바다 속에서 열 마리의 용이 하늘로 오르려 했으나, 한 마리가 벼락에 맞아 바다로 떨어지고 아홉 마리만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사람들은 그 포구를 ‘아홉 마리 용이 오른 바다’, 즉 구룡포(九龍浦)라 불렀다.   하늘로 오르지 못한 한 마리 용은 바다에 남아 세월을 견디며 과메기가 되었다.   시인 양광모는 시 '구룡포 과메기'에서 이렇게 노래한다.   “하늘에 오르지 못한 용 한 마리가 겨울바람에 몸을 말리며 과메기가 되었다.”   그 시 속의 용은 구룡포의 바다와 사람, 그리고 세월을 상징한다.   하늘로 오른 아홉 마리 용은 별이 되어 구룡포의 오래된 9대 노포(老鋪)위를 비추며 시간이 만든 맛과 장인의 손맛을 지켜주고 있다.   이 ‘구룡포 9대 노포’는 지역의 향토문화와 장인정신(匠人精)을 보존하기 위해 구룡포사랑모임(구사모)이 직접 조사·추천한 50년 이상 전통의 구룡포 대표 노포다.   구룡포 9대 노포는 하남성반점(불의 용, 90년 세월의 화룡지미)을 비롯해 까꾸네 모리국수(바다의 용, 어부의 해장국에 담긴 온기), 제일국수공장(바람의 용, 해풍이 말린 국수의 예술), 철규분식(겨울의 용, 찐빵과 단팥죽에 녹아든 향수), 함흥식당(물의 용, 복탕 한 그릇에 담긴 항구의 기억),할매전복집(어머니의 용, 해녀의 손끝에서 살아난 바다), 모모식당(기억의 용, 고래와 세대를 잇는 이야기), 할매국수(정겨움의 용,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삶의 온기, 백설분식(돌문의 용, 떡볶이로 이어지는 따뜻한 정) 등이다.   아홉 별의 빛은 오늘도 구룡포의 골목마다 스며 세월의 맛과 사람의 기억을 이어주고 있다.   그리고 바다에 남은 한 마리 용은 바로 과메기이다. 그것은 겨울의 바람 속에서 천천히 몸을 말리며 ‘맛이 된 시(詩)’로 다시 태어난다.   이 전설을 현실로 이어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구룡포사랑모임(구사모)이다.   구사모는 전국 출향인과 지역민이 함께한 문화공동체로, 2000년 12월 서울 롯데백화점에서 ‘구룡포 과메기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과메기를 전국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구룡포 과메기연구소 설립’과 ‘구안길 노포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만들어가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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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 솔루션 혁신을 위한 소재 개발을 위해 영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커스프AI(CuspAI)와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6일(현지시각)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커스프AI 본사에서 현대자동차그룹 박철 신사업전략실장, 커스프AI 채드 에드워즈(Chad Edwards) CEO, 커스프AI 맥스 웰링(Max Welling) 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커스프AI와 소재 AI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소재의 효율성, 내구성, 안정성 등을 높이고 다양한 신소재를 발굴함으로써 모빌리티 솔루션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라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 역량을 강화해 연구 및 개발 성과를 더 많이 창출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한다. ‘과학을 위한 AI(AI for Science)’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학 연구의 효율성과 혁신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으로, AI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새로운 물질 구조나 단백질 서열 등을 설계함으로써 기존의 신소재 및 신약 개발에 드는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고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과학 기술 혁신을 이끄는 접근법이다. 현대자동차그룹 박철 신사업전략실장은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의 중요한 축인 소재 혁신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기존 방식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과학적 과제를 해결하고 차세대 소재를 확보함으로써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스프AI 채드 에드워즈(Chad Edwards) CEO는 “차세대 소재는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전문성을 갖춘 현대차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그 미래를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스프AI는 첨단 생성형 AI, 딥러닝, 분자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해 소재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목적에 맞는 최적화된 재료를 빠르게 찾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스타트업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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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경 · http://www.todayf.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立冬)을 맞아, 변형 퀼팅 구조를 적용해 스타일을 한층 살린 ‘2025 다운(DOWN)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의 다운 신제품 3종은 사선형 및 곡선형의 변형 퀼팅 디자인을 통해 유니크하고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완성시켰고, 트렌디한 색상과 기존과는 다른 로고 플레이를 더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착장을 완성시켜 준다. 또한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주어, 숏패딩의 근본 ‘눕시 재킷’과 조기 품절로 이번 시즌 경량 패딩 인기를 이끌고 있는 ‘벤투스 온 재킷’을 이을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카이(SKYE) 다운 재킷’은 뛰어난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후드 일체형 헤비다운 재킷이다. 후드 옆과 뒷 부분에 각각 스트링을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 가능하고, 겨울철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아울러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구스 충전재와 전면 플라켓 구조 및 밑단 스트링을 적용하고, 발수 가공 처리를 더해 보온성이 뛰어나고 겨울철 눈과 비에 효과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세로 절개 라인을 통해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고, 볼륨감 있는 플랫 포켓과 넓은 챔버 간격으로 자칫 단조롭기 쉬운 다운 패션에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색상은 활용도가 높은 블랙을 비롯해 그레이시 카키 및 라이트 네이비 등 3종이며, 낮은 채도의 로고 플레이를 통해서 세련된 무드를 완성시켜줘,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전천후 아우터다. 올 시즌 경량 패딩 열풍의 이끌고 있는 ‘벤투스 온 재킷’과 유사한 외형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PROJECT) 다운 재킷’은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과 경량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얇고 부드러운 초경량 원단을 적용해 이번 시즌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라인에서 출시된 헤비 다운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와 2-WAY 지퍼를 적용해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하기 좋다. 전면부 사선 퀼팅 라인으로 사선 지퍼를 적용해 수납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스포티하면서 유니크한 멋을 더했고, 소매 부분의 3M 반사 로고 와펜으로 고급스러움까지 살렸다. 색상은 광택감이 잘 드러나는 더스크 블루, 차분함이 느껴지는 브라우니 및 심플하고 세련된 느낌의 블랙 등 3종이다.   트렌디한 변형 퀼팅 디자인과 하이넥 로고 플레이가 눈에 띄는 ‘올란(OLAN) 다운 재킷’은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패셔너블하게 활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발수 가공 처리를 한 20 데니어 나일론 겉감을 통해 외부의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한편, 윤리적 다운 인증(RDS, Responsible Down Standard)을 받은 충전재 적용과 함께 다운 털 빠짐을 최소화하는 공정을 더해 보온성을 한층 높였다. 겨울철 인기 색상인 블랙과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브라운 외에도, 자칫 단조로워지기 쉬운 겨울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라임에이드, 키위 및 딥 퍼플 등이 함께 출시되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영원아웃도어는 최근 몇 년간 아웃도어 업계에선 찾아볼 수 없었던 오픈런, 선착순 한정 판매 완판 및 리셀 거래 등을 통해 ‘다운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겨울철 필수템으로 자리잡은 다운 재킷을 개성있게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분들의 니즈를 반영해, 유니크한 스타일의 다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며, “브랜드 고유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더 많은 이들의 취향과 감성을 만족시키는 노스페이스의 다운 신제품과 함께 올 겨울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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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세계 섬유기계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ITMA  ASIA+CITME 싱가포르 2025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돼 4일간 일정을 마무리 하고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유럽 유명 섬유기계 업체를 비롯해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대만, 튀르키예 등 세계 유수의 섬유 기계업체들이 자사 최신기종을 소개하며 마케팅 확대의 장이 됐다.   또한, 첨단 섬유기계를 비롯해 부품, 인프라 설비 까지 설비 전체를 파악할수 있어 섬유생산 설비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본지는 싱가포르 엑스포센터를 방문, 직기를 비롯한 제직 설비와 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DTP) 등 섬유분야의 최신 기계 흐름을 파악해 보았다.   [염색가공기 및 디지털날염기]   염색가공기 및 디지탈날염기 분야를 살펴보면 먼저 염색가공기 분야는 염색기의 경우 중국 업체들의 출품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유럽업체와 중국업체와의 합작사의 제품도 눈에 띄었다.     가공기는 텐타기 위주로 출품 됐으나 후가공기는 전무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 가운데 몇몇 업체들의 염색기가 주목을 받았는데 일본 유일의 염색기 업체인 히사카사는 주력기종인 릴레스염색기 출품 대신에 용량을 키운 래피드염색기를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본체 앞쪽은 동체를 키우고 후미 부분은 작게 해 욕비를 줄이면서 원단 이송을 원할하게 한 것으로 보였다.    열교환기도 최대한 적게 만들어 효율을 높였다.   히사카사는 최근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다양한 염색기 제작에 나서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염색기 가운데 컨베이어 이송방식 점보염색기가 출품돼 주목 받았다. ACME사가 출품한 이 기종은 내통의 원단이송을 컨베이어로 이송해 염색하는 방식으로 기존 릴이나 릴레스 또는 에어플로 방식과는 다른 방식인데 성능에 대한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다.    이 염색기는 범용성에 적합하지 않고 내통하부 부유물등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어 보급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였다.   이탈리아와 중국의 합작사인 DN사가 출품한 면니트 염색기는 1쥬브에 300KG까지 용량을 키워 기존 200KG에 비해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으로 가격 경쟁력도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콩 퐁스사는 에어플로 염색기를 출품했으며 대만 AK사와 동겐사 등도 기존 점보염색기를 출품했는데 특별한 기술적인 진전은 없는 것으로 보였다.   텐터기의 경우 중국의 YOANTION사가 출품한 폐열회수기를 부착한 가스텐터기가 주목 받았다.     니트 텐터기 분야에 상당한 기술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YOANTION사는 직물용 텐터기 제작 및 보급에도 나서고 있는데 올해초 한국의 산자직물업체인 S사에 광폭 텐터기를 수출해 현재 가동중에 있어 우리나라 텐터가공기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 기종을 한국에 판매하고 있는 관계자는 성능과 가격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한국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홍콩 퐁스사도 텐터기를 출품했다. 이 텐터기는 한때 세계 최고의 텐터기 업체인 몽포드사를 인수 합병해 만든 제품으로 예전 만큼의 명성은 사라졌다는 평가 있지만 품질수준은 여전히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텐터기의 기술수준은 거의 평준화 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여서 앞으로는 얼마나 가성비가 높고 마케팅역량에 따라 판매가 좌우될 것으로 여겨진다.   교정기의 경우 중국 홍다사가 출품한 교정기가 중국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부상한데 이어 전세계 시장을 향한 마케팅에 올인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됐다.   전처리기의 출품은 몇몇 중국업체들이 일부 수세조 등 일부분만 출품해 아쉬움을 남겼는데 터보방식의 수세방식을 채택 수세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텐터기용 전기집진기를 출품한  중국 업체들도 눈에 띄었는데 집진효율 등 성능에 대한 취재를 못한 점이 아쉬웠다.   디지탈날염기 분야는 고생산성과 고해상도, 다품종 소롯트 날염 실현, 로타리날염과 디지탈 겸용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였다.    10년전만 하더라도 공장 현장에서 스크린날염기나 로타리날염기를 이용한 날염이 위주였으나 불과 10년만에 디지탈날염기기가 날염의 대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중국의 Atexco사는 가장 큰 전시부스장을 마련해 싱글패스방식 디지탈날염기를 출시해 분당 최대 100미터까지 생산가능 하다는 내용의  안내판을 걸어놓았다. 시연에서의 가동모습은 이보다 저속이지만 기술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탈날염기는 잉크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스크린 날염기의 가공료를 위협 내지 추격하면서 갈수록 스크린날염기나 로타리날염이 더욱 축소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유럽업체와 중국업체들이 부스의 대부분을 차지해 유럽업체와 중국업체들간 기술력 싸움과 마케팅경쟁이 펼쳐진 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는 12월 16일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업체들이 대거 출품하는 상하이텍스가 개최되기 때문에 이 전시회가 반쪽 행사가 됐다는 느낌도 지울수가 없었다.   짧은 취재일정과 수많은 섬유기계를 세밀히 분석해 기사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어기에 아쉬움이 남는다.    우리나라 섬유업계에 직기, 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 분야 설비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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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차는 7일(금)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K1 모빌리티 그룹(이하 K1 모빌리티), 하이넷(수소에너지네트워크),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수도권 광역노선 수소버스 도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 에너지&수소정책담당 신승규 전무,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영태 녹색전환정책관, K1 모빌리티 오정민 전무, 하이넷 송성호 대표이사,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협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와 K1 모빌리티가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으며, 오는 2030년까지 K1 모빌리티의 광역노선 차량 총 300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협약 당사자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수소 인프라 확충을 적극 지원하고, 2030년까지 전체 광역버스의 25%를 수소버스로 운행하기로 하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 달성에 힘을 모은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1 모빌리티에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를 적기에 공급하고 수소버스 특화 정비 교육을 제공해 운수사의 원활한 수소버스 운용을 지원한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는 1회 충전 시 최대 960.4km 주행이 가능한 고속형 대형버스로, 전기버스 대비 충전 시간이 짧고 주행 가능 거리가 길어 광역노선 운행에 적합하다. K1 모빌리티는 이를 공급받아 현재 운영 중인 수도권 광역노선에 우선 도입하고, 수소버스 운행 차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이와 함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버스 보급과 수소충전소 구축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하이넷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협력해 수도권 광역노선 거점에 신규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수송부문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최대 37.8% 감축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노선 내 수소버스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정부 부처와 선도적으로 협력했다며, 특히 이번 업무협약은 수소충전소 구축 등 수소 인프라 확충에 필요한 협력도 함께 이뤄져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7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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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5일(현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1]가 선정하는 CES 2026 혁신상 첨단 모빌리티(Vehicle Tech & Advanced Mobility) 부문에서 혁신상(Honore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Better.Re(배터.리) 솔루션’이다. 배터리 기업이 순수 소프트웨어 기술로 CES 혁신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로 이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최고의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이 자체 개발한 배터리 수명 예측 알고리즘 △약 12억km에 달하는 실제 주행 데이터 △충전 및 주차 등의 다양한 운전 운행 정보 등을 토대로 개발된 배터리 수명 향상 기술이다. 배터리의 퇴화를 늦추고, 이상 현상을 사전 예측해 배터리 수명을 최대 2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주최사로 매년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Better.Re (배터.리) 솔루션은 ‘고객 유도형’과 ‘제어형’ 방식으로 나뉜다. 우선 고객 유도형은 배터리 퇴화에 영향을 미치는 16가지 사용자 행동 인자를 바탕으로 맞춤형 수명 관리 가이드를 제공하고, 운전자의 습관 개선을 통해 배터리 성능을 최적화해 퇴화를 늦추는 방식이다. 해당 기술을 활용한 ‘배터리 AI 퇴화 분석’ 결과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관리 서비스인 ‘비라이프케어(B-Lifecare)’ 등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 가이드를 비롯해 일·주·월간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제어형은 퇴화가 가속화될 배터리를 선제 제어하여 수명을 관리한다. 이 기술을 적용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70% 이하로 떨어지는 시점을 최대 2배까지 연장시킬 수 있으며 사용자 입장에서는 교체 횟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전기차 중고 거래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사업 등 다양한 ‘BaaS(Battery as a Service)’ 사업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만 대의 전기차에 80억 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방대한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데이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BMS(배터리 관리시스템) 고도화 관련 다수의 특허를 확보하는 등 다양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BMS개발그룹장 이달훈 상무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배터리 기술 혁신을 향한 도전과 도약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퇴화 예측 및 안전진단 등의 장수명 관리 기술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이고 BaaS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BMTS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상시 진단 서비스 비라이프케어(B-lifecare), 일회성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 등 다양한 BaaS 사업을 운영하며 배터리 제조를 넘어 서비스 사업까지 토털 솔루션으로 확장 중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6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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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웨어러블 기어 ‘헬리녹스 웨어(Helinox Wear)’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한남동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 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공식 론칭과 함께 선보인 첫 오프라인 자리로, ‘헬리녹스 웨어’가 제시하는 기어(Gear)에서 웨어(Wear)로의 확장 철학을 전시 공간과 상품을 통해 구현했다. 1층에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한 시즌의 구분없이 연속성 있게 전개되는 ‘에디션1(Edition 1)’ 시리즈가 전시됐다. 핵심 아이템인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 이클립스 팩 다운베스트를 중심으로 ‘헬리녹스 웨어’의 기술적 구조와 모듈 디자인 과정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2층에서는 ‘헬리녹스 웨어’ 25F/W 시즌 컬렉션을 어둠과 빛 두 가지 요소로 제품의 형태와 질감이 한층 돋보이도록 연출했다. 기능과 미학, 대비되는 가치의 조화를 공간 전반에 담아낸 연출이다.   ‘헬리녹스 웨어’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도심 속 아웃도어’ 감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남산을 배경으로 한 루프탑에서는 방문객들이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연출했다. 또한 매일 2시간 한정으로 진행되는 스코어 게임 ‘헬리드롭(HeliDrop)’, 숲 해설가와 함께 남산공원을 걸으며 숲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슬로우 트레일(Slow Trail)’ 등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11일간 진행된 ‘헬리녹스 웨어’ 팝업스토어에는 총 6천여 명이 방문했다. 패션 및 아웃도어 업계 관계자 뿐 아니라 일반 고객과 해외 여행객 등 폭넓은 고객층이 팝업스토어를 찾았다. 특히 구조적 실루엣과 경량성, 기능적 세부 디테일을 강조한 제품군이 주목을 받았다. 그중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과 베스트를 비롯해 리플렉티브 이클립스 다운자켓, 폴라텍 알파 다이렉트 후디 등 다운자켓부터 베이스 레이어까지 폭 넓은 제품군이 주목을 받으며 일부 품목은 조기 소진됐다. 방문객들은 “헬리녹스와 코오롱FnC가 만나 기술적 완성도가 옷에서도 느껴진다”, “퍼포먼스 아웃도어로서 손색이 없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헬리녹스가 축적해온 기술과 철학을 ‘입는 경험’으로 확장한 상징적인 출발점이었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방문객 수와 현장 반응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웨어러블 기어’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퍼포먼스와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제품군을 확대해 상품 스펙트럼을 보다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헬리녹스 웨어’는 이번 팝업스토어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는 자사몰 중심의 온라인 채널에 집중한다. 내년부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및 주요 백화점 입점 등 연내 10여 개점 오픈을 목표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헬리녹스 웨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4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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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동찬 · http://www.todayf.kr
세계 섬유기계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할수 있는 ITMA  ASIA+CITME 싱가포르 2025가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센터에서 개최돼 4일간 일정을 마무리 하고 폐막됐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 중국, 인도, 일본, 대만, 튀르키예 등 아시아 섬유 강국들과 유럽 유명 섬유기계 업체 등 세계 유수의 섬유 기계업체들이 자사 최신기종을 소개하며 마케팅 확대의 장이 됐다.   또한, 첨단 섬유기계를 비롯해 부품, 인프라 설비 까지 설비 전체를 파악할수 있어 섬유생산 설비 투자 기회를 제공했다.   본지는 싱가포르 엑스포센터를 방문, 직기를 비롯한 제직 설비와 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 등 섬유분야 최신 기계 흐름을 파악해 보았다.   [직기 분야]   직기 분야는 유럽업체와 일본업체들간의 기술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음을 볼수 있었다.    중국 직기 업체들의 출품이 거의 전무해 비교 평가를 할 수 없는 게 아쉬웠다.   일본은 도요타와 쯔타코마 양사가 각각 에어제트룸을 출품했는데 도요타는 에너지절감에 촛점을 맞춘 JAT910타입 에어제트룸을 출품해 나일론 +폴리 20~30 데니어(D)로 아웃웨어 직물 제직을 시연해 관심이 집중됐다.   쯔타코마사는 타올용 에어제트룸 출품했는데 4가지 칼라의 타올직물 8줄을 동시에 제직을 시연했다.   레피어 직기분야에 최강자라고 할수 있는 피카놀의 경우 래피어직기를 모터 1.5Kw로  가동하는 모습을 시연해 주목 받았다.     일반적으로 레피어 직기의 경우 모터 5Kw로 가동하는것과 비교하면 전기료가 대폭절감 된다.    이트마사도 레피어 직기를 소폭에서 촉광폭까지 출품해 관심을 모았다.    카페트 직기 분야 세계 최강 업체인 반데빌라사는 자카드 업체인 보나스사 인수와 휘더 업체인 IRO사 인수 등 덩치를 키우면서 이 분야 최정상 업체로 등극했다.  자카드기 분야에서 가장 앞섰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도비기 분야에 독보적인 업체인 스토베리사는 다양한 사양의 도비기와 자동통경기를 출품했다.    제직설비와 함께 검사장비가 관심을 모았는데 AI를 적용한 생지검사 장비가 특히 주목 받았다.   지금까지 생지 검사는 사람의 눈으로 검사하는게 전부였는데 이를 인공지능(AI)에 카메라를 장착해 생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도록 했다.(염색가공기, 디지털날염기 분야, 계속)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1-04 · 뉴스공유일 : 2025-1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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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http://www.todayf.kr
  한국과 미국의 관세협상이 29일 극적으로 타결됐다.    한국의 총 대미 투자액 3500억 달러(약 497조 원) 가운데 현금은 2000억 달러(약 284조 원, 미국측 주장 반영)로 하고, 연간 상한액은 200억 달러(약 28조 원)로 10년간 분산 투자(우리측 주장 반영) 하기로 했으며 조선업 투자는 1500억 달러로 설정했다.   현금 2,000억 달러는 일본이 미국과 합의한 금융 패키지와 유사해 우리나라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0억 달러 투자가 한번에 되는 것이 아니며, 연간 2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사업 진척 정도에 따라 달러를 나눠서 투자하기로 해 큰 악제는 피해 갔다.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의 경우 우리 기업 중심으로 추진되며 투자 보증도 포함하는 것으로 했다.    장기 금융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선박 금융을 포함해 외환시장 부담을 줄이고, 우리 기업의 선박 수주 가능성을 높였다.   양국의 상호 관세는 15%로 인하해 지속 진행된다.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관세도 15%로 인하됐으며, 의약품은 최혜국 대우를 받기로 했다.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는 천연 제품은 무관세가 적용된다.   수출에서 대만과 경쟁 관계인 반도체 관세는 대만 대비 불리하지 않은 수준의 관세로 정해졌다.   양국의 투자 수익 배분은 원리금 상환 전까지 한미가 각각 수익을 5 대 5로 배분하기로 했다.   한국이 일정 기간 20년 내에 원리금을 전액을 상환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이면 수익 배분 비율도 조정 가능한 것으로 서로 양해했다.   상호 관세가 15%를 초과하는 품목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충족하는 경우 15%의 관세율만 부과되도록 했다. 그러나 알루미늄과 철강의 50% 관세는 그대로 적용된다.   민감한 문제였던 농축수산물 시장 개방은 추가(쌀, 쇠고기 등) 시장 개방은 하지 않키로 했다.    당초 타결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 이였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끝난 지 약 3시간만에 극적 합의에 이르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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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희 · http://www.todayf.kr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 내 한류·첨단미래산업관에 전시된 ‘디 올 뉴 넥쏘’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 회원 정상과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제 협력의 장에서 한국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알리기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수소를 비롯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사업의 핵심 기술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APEC 회원 정상 및 고위급 인사, 글로벌 주요 기업 리더, 국제기구 대표 등 전 세계에서 2만여 명이 경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우선 APEC 정상회의의 공식 부대행사인 ‘APEC 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이달 31일까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글로벌 정상급 외교 무대에서 신형 넥쏘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에 출시된 디 올 뉴 넥쏘는 현대차가 2018년 이후 7년 만에 선보인 승용 수소전기차 넥쏘의 완전 변경 모델로, 현대차그룹의 수소 기술력과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상징한다. 현대차그룹은 신형 넥쏘 공개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코트라 주관으로 마련된 APEC 경제전시장(경주엑스포대공원 소재) 한류·첨단미래산업관에도 신형 넥쏘가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내달 22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함께 수소 모빌리티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의 원리 모형이 소개되며,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홍보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APEC CEO 서밋에서 ‘Hydrogen, Beyond Mobility, New Energy for Society(수소, 모빌리티를 넘어 사회를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주제로 세션을 개최해 친환경 에너지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세계에 알린다. 현대차그룹은 30일 열리는 이번 수소 세션에서 모빌리티를 포함한 수소 활용 리더십을 부각하고 PEM 수전해* 기술을 비롯한 수소 생산 역량을 소개해 글로벌 수소 생태계 가속화를 위한 협업을 강조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K-테크 쇼케이스’가 열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에어돔에는 ‘현대자동차그룹관’을 조성하고, 이달 31일까지 수소 생태계 디오라마와 이동의 개념을 재정의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대표주자인 PBV 및 로보틱스를 선보인다. 현대차그룹관 ‘수소 존’에는 현대차그룹이 구상하는 수소 사회의 모습을 표현한 수소 생태계 디오라마를 전시한다.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활용해 수전해 방식으로 수소를 생성하고, 이를 저장·운송해 모빌리티에 활용하는 전 과정을 시각화했다. 특히 상호 작용형 체험이 가능하도록 전시물을 구성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PBV 존’에는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 PV5와 PBV의 ‘이지스왑(Easy Swap)’ 동작 모형을 선보인다. 현대차그룹은 PV5에 아나모픽 LED 스크린*을 탑재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각도에서 PBV 모빌리티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PBV 모듈 교체 기술인 이지스왑의 작동 원리를 PBV 동작 모형을 통해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PBV의 확장성과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로봇 존’에는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싱가포르 혁신센터(HMGICS) 등에서 완성차 제조 공정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주차 로봇’과 기울어진 도로, 요철, 연석 등에서도 수평을 유지하는 기술이 집약된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등을 전시한다.   또한 전시장 내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자유롭게 이동하도록 배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APEC 회원 정상과 글로벌 리더 등 행사 참석자들에게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수소 사업 등을 소개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및 모빌리티 업계에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APEC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하며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15일 현대차그룹은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참석자 등을 위해 제네시스 G90, G80 등의 의전 차량 192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달 중순 인천에서 열린 APEC 재무장관회의와 구조개혁장관회의, 8월 부산에서 열린 APEC 에너지장관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장관회의 등에도 연이어 의전 차량을 제공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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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배터리 평가 서비스 ‘비원스(B.once)’를 출시했다. 비원스는 5분 만에 단 한 번의 진단만으로 차량에 탑재된 배터리의 상태(잔존 용량, 전압 및 온도 등)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비원스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만 건 이상의 배터리 관리 및 진단 특허를 바탕으로 한 독보적인 BMS(배터리 관리 시스템) 설계 역량과 오랜 기간 배터리 공급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돼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약 1500만 대의 전기차에 80억 개 이상의 배터리 셀을 공급하며 배터리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서비스를 통해 중고차 거래 및 자동차 경매 플랫폼 등에서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신뢰성 있고 객관적인 평가를 기초로 한 거래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량 판매 업체는 LG에너지솔루션이 제공하는 진단기와 비원스 전용 앱을 통해 배터리를 진단하고, 발급된 배터리 평가 리포트를 통해 거래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보다 안전한 전기차 구매가 가능해진다. LG에너지솔루션은 비원스의 객관적인 배터리 평가를 통해 소비자는 안심하고 중고 전기차를 구매하고, 판매자는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실제 중고 전기차 플랫폼 업체 ‘리볼트’는 이달 말부터 비원스를 활용할 예정이다. ◇ 5분 만에 전기차 배터리 평가 리포트까지… ‘비원스’로 BaaS 분야 고객 가치 확대 비원스는 배터리 상태 진단 방식에 따라 ‘퀵 스캔(Quick Scan)’과 ‘파워 스캔(Power Scan)’으로 구성된다. 퀵 스캔은 전기차에 온보드 진단기를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 최대 5분 이내에 배터리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이 약 3만 대 이상의 전기차에서 수집한 배터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가 가능하며, 다량의 차량을 빠르게 점검해야 하는 중고차 플랫폼, 정비센터 등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 파워 스캔은 보험사와 연계된 중고차 배터리 워런티 상품처럼 정밀한 진단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활용성이 높은 고도화된 서비스다. 파워 스캔은 50%에서 80%까지 실제 충전 데이터를 활용해 배터리 상태를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충전 종료 후 30분 내로 배터리 평가서를 발급할 수 있다. 이는 충전 후 최소 5일 정도의 주행 데이터가 필요한 타사 대비 더 빠르고 정확한 진단 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원스의 모든 진단 과정은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평가 결과는 단순한 수치 정보가 아닌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리포트로 제공된다. 이 리포트는 LG에너지솔루션의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배터리 정보(용량, 평균 전비, 셀 편차 등) △주행 예측 정보 △배터리 충전 정보 △퇴화 정보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전기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상시 진단 서비스 ‘비라이프케어(B-Lifecare)’에 이어, 이번 일회성으로 객관적인 배터리 평가가 가능한 ‘비원스’ 출시를 통해 BaaS(Battery as a Service)분야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 BaaS사업 김현준 담당은 “비원스는 보험·금융 등 신규 상품과 연계해 전기차 거래 시장을 활성화하고, 전기차 생태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배터리 기술로 BaaS 분야의 고객가치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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