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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가비아는 9월 1일부터 COM, NET, KR 및 한국의 도메인 가격이 2023년 9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가비아 측은 '도메인 공급업체 Verisign의 원가 인상 및 운영비 증가에 따라 COM, NET, KR 및 한국의 도메인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2023년 9월 1일 이전에 연장하면 인상 전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4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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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신소재 ‘맥신’(MXene 센서, 전극재료 등으로 쓸 수 있는 전천후 물질 )을 대량 생산할 길을 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초전도체 바람이 식으면서 신소재 ‘맥신’(MXene)으로 자금이 이동하며 제2의 2차 전지(배터리, 양극제)주를 방불케 하고 있다.   맥신 테마주로 분류된 휴비스(맥신 특허보유)를 비롯해 경동인베스트, 아모센스, 태경산업, 코닉오토메이션, 한국엔컴퍼니 등이 29%대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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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반도체 부품기업 주식에 공매도가 쏟아지며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들 기업들의 3분기 실적도 먹구름 속이여서 하한가를 부추기고 있다.   티씨케이, 원익IPS, 솔브레인 등 반도체 부품주들은 2분기 실적 부진에다 공매도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상장된 파두는 상장 초기 부진을 만회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분기 예상 실적도 기대치를 밑돌고 있어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21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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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BYC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416 억원(전년동기 대비:-3.9%), 영업이익 29 억원(전년동기 대비: -14.2%), 당기순이익 24억원(전년동기대비 :-88.6%)의 실적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영업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9%, -14.2%, -88.6%씩 뒷걸음질 쳤다. BYC의 이번 2분기 실적은 3년중 가장 낮은 실적을 보였다.   한편 BYC는 경영환경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기존 사옥(서울시 영등포구 도림천로21길 3)에서 신사옥(서울시 영등포구 디지털로38길 27)으로 이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8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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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가 출간(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번역:조주섭, 권인선/디자인:이현주)됐다.   이 책(원작: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본지는 이 책에 담긴 내용 일부를 발췌해 싣는다.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는 유명한 속담은 과장된 감사의 표현이며, 손님을 맞이할 때 커피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커피는 20세기 초 차에게 왕좌를 내준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의전 음료로서 권위 있는 위치를 지키고 있다.    손님에게 드리는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을 드시겠습니까? 커피 혹은 차?”이다.    남편을 직장에,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 이웃집에 모여 커피를 마시며 운세를 점치던 주부들이 ‘다섯시 차(Five o’clock tea)’와 비슷한 ‘모닝 커피(Morning Coffee)’ 문화를 만들어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소설가이자 이야기 작가인 세빈츠 초쿰(Sevinç Çokum)은 ‘테크 칼란 핀잔(Tek Kalan Fincan:유일하게 남은 잔)’이라는 제목의 그녀의 기사에서 “제즈베를 올려 놓아라, 내가 가는 중이다!”라고 언급하던 시절에 화로에서 타는 석탄 위에 주석 도금된 연동 커피 포트에서 커피를 양조하는 방법을 회상한다.    초쿰에 따르면, 튀르키예 커피는 “휴식, 어울림, 나눔”에 대한 모든 것이다. 커피 마시는 것이 끝나면, 긴장을 풀고 미래에 대한 즐거운 소식을 듣기 위해 컵을 뒤집는다. 커피 찌꺼기가 컵과 접시에 남긴 모양이나 무늬에서 ‘횡재, 짐을 실은 낙타, 돈다발, 축복, 빛나는 문, 넓은 길, 그리고 사자, 말, 독수리 같은 강력한 동물들’을 왜 다른 사람이 알아내려 할까요?   세빈츠 초쿰의 다음 구절들은 튀르키예의 가정에서 커피의 의미를 훌륭하게 묘사하고 있다:커피가 없어서 고생하고, 커피를 갈망하고, 심지어 볶은 병아리콩에 안주하는 날이 왔다. 사실, 그들은 심지어 남은 찌꺼기로 커피를 만들고...(커피를 마시는 여인들)   부족할 때는 줄을 서기도 했다. 어느 순간, 판매용 커피콩이 가정에 들어왔다. 나는 나무 숟가락으로 주석 도금된 구리 냄비에 이 콩들을 넣고 저어 볶는 것을 매우 즐기곤 했다. 청록색은 점차 옅은 갈색으로 변하고, 커피 냄새는 공기에 퍼져, 기름이 콩에 빛나기 시작한다.    당신은 그 중 몇 개를 입 안에서 바삭바삭 씹지 않을 수 없다. 그런 다음, 볶아서 색깔이 짙어진 콩을 황동 핸드밀에서 소량씩 갈아준다. 콩은 부서지고 갈릴 때 여러분을 긴장시킨다. 그러나 일단 분쇄된 커피가 접시 위로 쏟아지면, 오, 갓 갈아낸 콩이 얼마나 다른지!    아침 모임은 제쳐두고 커피 없는 여성들의 ‘방문의 날’은 상상도 할 수 없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소설가 셀림 일레리(Selim İleri)는 자신의 에세이 '커피 한 잔(Bir Fincan Kahve)'에서 1950년대 후반의 커피 부족에 대해 언급하면서, 어떻게 그의 어머니가 매일 방문객들에게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삼았는지를 묘사한다. 부엌에 있는 가스 오븐에 제즈베나 커피 두 잔이 준비되어 있었다. 일부 여성들은 단 것을 선호했지만, 다른 여성들은 설탕을 거의 넣지 않거나, 아예 넣지 않은 것을 선호했다.    그의 어머니가 제시간에 모든 것을 만들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거품 ‘링’으로 충분한 거품이 생기도록 만들었는지 확인하고, 때때로 네스카페(Nescafé)가 아닌 튀르키예 커피인 카페오레(café-au-lait; milk coffee)를 아이들에게 주는 방식에 경탄하고,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한다.   '갑자기 튀르키예 커피가 시야에서 사라졌다.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왜 사라졌을까?' 간혹 적은 양이 커피 가게에 들어오면 사람들은 몇 시간 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곤 했다. 당신 차례가 될 때 쯤이면 재고가 바닥날 가능성이 꽤 높았다.   그런데, 커피가 암시장에 나왔던 때가 있다. 그것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계산대 아래에서 비싸게 팔렸다.   커피는 그 기간 동안 가장 귀중한 선물 중 하나였다. 우리의 이웃인 뮈에이예트 하늠(Mueyyet Hanım)은 우리에게 작은 종이봉지에 넣은 커피를 가져다주곤 했다. 기쁨의 분위기와 즐거움의 비명까지 복도를 가득 채웠다.    그런 밤이면 부모님은 저녁 식사 후에 커피를 후루룩 마시곤 했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단지 맛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냄새에서 도구, 대화에서 문학에 이르기까지, 커피에 대한 다른 모든 것을 즐긴다.    그들은 심지어 좋은 커피 한 잔을 얻기 위해 고통을 감수한다.    그런 사람들에게 커피는 그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존중받고 적절한 예절과 함께 소비될 필요가 있는 일종의 묘약이다.    튀르키예의 저명한 수필가 알리 촐라크(Ali Çolak)는 커피를 ‘달콤함, 고요함, 안락함, 사적인 즐거운 순간의 음료’로 간주한다.    커피에 대한 경의(Kahveye Saygı)라는 제목의 그의 에세이에서 다음과 같은 문장은 커피 애호가들의 선언과도 같다.   커피는 천천히, 충분히 음미하면서 마셔야 한다. 고상한 생각과 넘치는 감정을 거닐기 위해 순간과 삶을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전의 것을 잊게 한다. 일단 커피를 마시면, 커피는 배경, 즉 회사 안의 친구들을 하나로 묶는다.    무지하고, 성찰하지 않고, 심지어 이 모든 것을 경멸하는 청소년들은 커피를 마실 권리가 있는가?   내가 ‘커피’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진정한 ‘튀르키예식 커피’라고 주저하지 말고 말해야 한다.    물론 우리는 네스카페, 에스프레소, 또는 카푸치노의 이름과 맛에 익숙하다.    우리는 뉴욕에 있는 스타벅스에 앉아서 유럽의 맛을 맛보았다. 하지만, 이것들 중 어느 것도 진정한 튀르키예식 커피를 대체할 수 없다.    냄새도 맛도... 여러분이 커피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의 것과 같은 작은 컵에 마시는 것이다.    우리의 것은 도저히 얻을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맛을 가리킨다. 한정적이고 희소한 맛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은 그 진가를 인정하고, 한정된 시간에 그것을 배가하여 영원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미국인과 같은 사람들이 과일주스처럼 종이컵에 1갤런씩 꿀꺽꿀꺽 마시는 것은 내가 커피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커피는 평범한 음료가 아니다. 커피를 존중하는 사람은 커피의 의식을 지켜야 한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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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이화경 기자]부동산 등 중국 경제 위기 조짐에 중국 비중이 높은 섬유, 패션, 뷰티(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며칠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지난 10일 중국 정부의 한국, 일본 단체관광 허용 발표로 급상승세를 탔던 이들 업종의 주가가 중국 리스크로 며칠만에 급락하고 있다.    최근 외신들과 국내 언론, 금융전문가들이 중국 경제에 ‘디플레이션 공포’가 현실화할 수 있다고 진단하면서 중국 비중이 높은 이들 기업에 비상등이 켜진 것이다.    특히 중국에 공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중국내 패션 매장이 많은 기업들이 안절부절하고 있다.   중국 소비자들이 큰 비중을 차지 하는 면세 호텔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지난달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0.3% 하락했으며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4.4%로 뒷걸음쳤다.    여기에다 중국 부동산 및 금융기업들의 위기설이 중국 경제를 흔들고 있다.   중국 최대 민영 자산관리그룹 중즈계 계열 국유기업 중룽신탁이 부동산 투자 실패로 3500억 위안(약 64조원)대의 지급 불능 상태에 빠졌으며 중국 5위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컨트리가든)도 상반기 순손실이 550억 위안(약 10조원)에 달해 채무 불이행(디폴트) 위기에 직면했다.    대형 부동산업체 헝다(에버그란데)와 완다그룹도 최근 위기를 넘겼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이같은 위기감이 증폭되자 중국 기업들은 신규 고용을 줄이고 있다.  지난 6월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21.3%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6 · 뉴스공유일 : 2023-08-25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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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중국이 한국, 일본 등에 단체 관광을 재개하고 한국인의 중국행 비자발급 때 채취했던 지문 절차를 중단할 것으로 보여 그동안 중국 리스크로 고전했던 관광, 패션, 섬유, 뷰티(화장품) 업계에 훈풍이 기대되고 있다.    중국은 지난 2017년 3월 주한미군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보복성 조치로 한국 단체관광을 중단시킨 바 있다.    이후 2019년 하반기부터 중국인 단체관광이 일부 재개되는 듯했으나 2020년 1월부터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단체관광은 전면 차단됐다.   또한, 한-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2021년 1월 부터  모든 중국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문까지 채취해 한국인의 중국 방문도 급격히 줄었다. 이같은 여파로 최근 개최된 세계 최대 염안료 및 섬유기자재 박람회에 한국 기업들이 단 한 업체도 참가하지 않는 등 섬유, 패션, 관광 등 산업 전반에 냉각 기류가 흘렀다.   이와관련 중국 문화여유부는 10일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에 대한 자국민 해외 단체관광 허용 방침을 발표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주한 중국대사관은 전날 위챗 계정을 통해 한국에서 중국행 비자를 발급할 때 지문을 채취하던 절차를 상무(M)·여행(L)·친척방문(Q)·경유(G)·승무(C) 비자에 한해 올해 12월 31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한 직후인 지난 1월 태국 등 20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했으며 3월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40개국에도 같은 조치를 취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등은 1·2차 단체관광 허용국에서 제외했었다.   중국이 이번에 세계 각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허용하면 한국의 경우 사드 배치 이후 6년 5개월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10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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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국내 연구소가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LK-99’ 금속체가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미국 연구소(CMTC) 발표로 인해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주식 대부분이 9일 급락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서 서남은 18.80% 급락한 7170원에 장을 마감했으며 덕성(-7.14%), 서원(-3.91%), 모비스(-1.41%)도 약세를 보였다.   반면 LS전선아시아(18.51%)와 신성델타테크(14.66%)는 두자릿수 급등세를 보여 반등에 성공했다. 고려제강도 16.28% 급등했다.   대창(1.44%)과 국일신동(1.52%), 원익피앤이(1.67%)도 소폭 강세를 보였다.   이들 기업 주식은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리며 7일까지 급등 했으나 8일 CMTC 발표로 급락했었다.   미국 메릴랜드대 응집물질이론센터(CMTC)는 8일 "‘LK-99’는 초전도가 아니라 자기 불안정성을 유발하는 금속 물체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한편 초전도체 테마주로 불린 이들 기업들은 대부분 금속 관련 업종이지만 LS전선아시아는 전선(케이블)이 주력이고 신성델타테크는 방열판과 배터리 팩 케이스 등 사출품목이 주력으로 초전도체와는 아무 연관이 없는 기업들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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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초임계 유체염색기(일명 물없는 염색기) 도입 및  가동이 연내 실현될 전망이다.     다이텍연구원과 대구염색공단이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하고 있는 초임계 유체염색기 도입 및 설치 사업은 최근 대구경북패션칼라조합  부지를 활용해 설치키로 함으로써 본격화 되고 있다.     올해 11월까지 공장 신축과 함께 장비 설치를 마무리 하게 되면 본격 가동에 돌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임계 염색기는 네덜란드 DYECOO(다이쿠, 다이에쿠)사 제품으로 2019년 계약해 지난 6월 장비를 반입해 보관중이다. DyeCoo 초임계 염색기는 물 대신 CO₂를 염색 매체로 사용한 기술이여서 친환경적이다.   염색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번 물없는 염색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면서 "초임계 유체염색기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염색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9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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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종교
박민희 · http://www.todayf.kr
    청소년 가톨릭 신도들의 주요 축제인 '세계 청년 대회(World Youth Day·WYD)' 차기(2027년) 개최지로 서울이 확정 됐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 가운데 젊은 신도들이 모이는 이 행사에는 약 100만명 이상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보다 큰 규모다.    올해 행사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렸는데 7일 마지막날 프란치스코 교황이 다음 대회는 2027년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발표했다.   이 대회는 당초 지난 2022년 8월로 예정돼 있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연기됐다.    WYD는 1986년 요한 바오로 2세가 창설해 2~4년 주기로 이어져 왔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 마닐라(1995년)에서 이 대회가 개최 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7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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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신섭 · http://www.todayf.kr
    연꽃은 한여름 삼복 더위를 먹고 활짝 피는 꽃이다. 지금 경기 시흥시 하중동 관곡에 있는 5만 5천여평(연못, 연꽃농장 포함)의 연꽃 단지에는 온갖 연꽃이 뜨거운 더위를 이겨내며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곳 관곡지는 조선 세조 때 학자인 강희맹이 중국 남경에 사신으로 갔다가 연꽃 씨앗을 가져와 처음 재배를 시작한 곳으로 우리나라 대표 연꽃 단지이다.    한낮의 연꽃단지는 뜨거운 햇빛과 무논에서 올라오는 습기로 찜통을 방불케 한다. 예쁜 연꽃 사진을 담고 싶은 분들은 한낮보다는 동트기 전의 연밭을 방문하는 것이 더위도 피하고 이슬 맺힌 연잎과 진한 색감의 연꽃을 담을 수 있다. 2023년 8월 26일부터 이곳 관곡지 일원에서 제3회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가 열린다.   -관곡지:경기도 시흥시 하중동에 소재한 조선시대 세조 때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姜希孟:1424~1483)이 만든 연못으로 1986년 3월 시흥시 향토유적으로 지정됐다.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에 심은 뒤 연꽃이 만발하지 이 지역을 ‘연성(蓮城)’이라 불렀다.    이곳에서 피는 연꽃은 빛깔이 희고 꽃잎은 뾰족해 백련으로 불린다. 관곡지 가까이에 약 3만 평에 이르는 연꽃농장이 들어서 있다.   -관곡지 연꽃축제: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일원(관곡지로 139)에서 열리는 연꽃축제로 시흥 연성 관곡지 연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주최한다.   이 축제에는 시흥시 소상공인들이 참가하는 프리마켓(시흥시 소상공인 부스설치)을 비롯해 연 특산물 판매 및 먹거리 부스 운영, 뉴스포츠 체험, 강희맹의“연”이야기(해설사에게 듣는 강희맹의 연이야기와 관곡지의 유래),관곡지 전통놀이마당 포토 프레임 및 스탬프 투어, 주민노래자랑 외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뉴스등록일 : 2023-08-04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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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한인숙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뉴 컨템포러리 브랜드 ‘럭키마르쉐’가 파리 진출성과를 나타내며 23년 해외 비즈니스를 본격화한다.   럭키마르쉐는 팬데믹 이후 해외 진출 활로를 모색하고자 지난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4SS 파리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파리에 위치한 빅터 쇼룸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다.    빅터 쇼룸은 파리에 거점을 두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하고 해외에 소개하는 글로벌 세일즈 에이전트로 알려져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쇼룸에서는 럭키마르쉐 24PS(Pre Spring) 컬렉션이 선공개됐으며, 파리 지역 곳곳에 포스터 광고물을 부착해 현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럭키마르쉐측은 일주일 동안 진행된 쇼룸에는 미국, 중국, 대만, 홍콩 등 다양한 나라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수주 미팅이 이뤄졌으며, 그중 S&W 뉴욕, 레인 크로포드 상하이 등 8개 지역 유명 여성복 편집숍과 백화점과는 실제 홀세일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파리 쇼룸을 통해서만 2천 개가 넘는 럭키마르쉐 24PS 상품 바잉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달성했으며, LVMH 소유 봉마르쉐 백화점의 온라인 럭셔리 플랫폼 24S에서도 입점 문의를 받는 등 해외 시장의 가능성을 엿보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쇼룸을 찾은 바이어들은 럭키마르쉐의 감각적인 컬러, 소재와 더불어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에 “새롭고 유니크하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이 강점” 등의 호평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럭키마르쉐 관계자는 ”이번 파리 쇼룸을 통해 ‘K-브랜드’의 위상을 실감했다”며 “이를 발판 삼아 파리를 비롯해 뉴욕까지 세일즈를 확장하며 글로벌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8-03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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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화경 · http://www.todayf.kr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거점을 30분내 연결하는 광역 철도(GTX) 건설 사업이 순항하고 있어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서울 진입에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고양, 파주, 인천, 안산, 시흥, 별내, 남양주, 연천 등)들이 GTX와 광역철도가 놓이게 됨으로써 30분내 서울 중심부로 이동할 수 있게 돼 그동안 출퇴근 불편으로 낮은 가격대를 형성 했던 이 지역 부동산 시장도 시세 조정이 기대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은 올해에만 수도권에 2조7380억원 투입해 서울 도심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23개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가장 먼저 주목 받는 구간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A(GTX-A)노선이다.   GTX-A 노선은 삼성~동탄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파주~삼성 구간은 민자사업으로 추진된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과 경기도 성남·용인·화성시를 연결하는 삼성~동탄 노선은 올해 초부터 궤도와 시스템 분야 착공에 돌입했으며, 2024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돼 있다.   파주 운정~서울역 노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 개통 된다.   개통 후 파주 운정~서울역은 20분, 킨텍스~서울역은 16분, 동탄~삼성역은 22분 등으로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GTX-B(인천 송도~남양주 마석) 노선은 내년 상반기에 전 구간(민자·재정사업)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GTX-C(양주 덕정~수원) 노선은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와 실시협약 체결 후 올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수도권과 서울을 연결하는 광역 전철(일반철도 사업)의 추가 노선 완공도 속속 진행중에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수도권 남서부와 서울 도심부를 직결하는 X자형 광역전철망 구축을 위해 경기도 안산과 시흥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44.9㎞를 복선으로 건설 중에 있다.   인천발 KTX 노선 등 총 8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 사업비만 8,663억원이 투입된다.   2014년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91.8%에 달하는 경원선 복선전철도 올해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역에서 연천군 연천역까지 20.9㎞ 구간(총 사업비는 4923억원)을 복선 전제 단선전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전철(1호선) 을 통해 동두천에서 연천까지 이동시간이 30분(통근열차)에서 17분(수도권 전철)으로 약 13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달 1일 개통한 서해선 대곡~소사선을 경의선 구역인 일산역까지 연장(6.8㎞)하기 위한 시설물 설치 공사가 막바지에 달하고 있는데 8월말 개통 (8월 26일 예정)될 예정이다. 이 노선은 탄현-야당-운정까지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일산~소사선이 완공되면 고양 일산 주민들의 김포공항, 인천, 부천, 시흥 등 수도권 서부지역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됨은 물론, 김포공항에서 환승해 서울 도심지로 30분안에 진입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서울 출퇴근이 편리해 지면서 인구의 수도권 지역 유입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6월 시도별 전출입 현황에서 서울이 4,233명 유출된 반면 경기도는 6,244명이 유입됐다.   인구 순유입이 많아진 경기도 지역은 고양, 의정부, 양주, 김포, 하남 등이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철도 연장 사업과 GTX 구축 사업이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개통하기 때문에 그동안 서울 도심지 출퇴근 문제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됐던 이 지역 부동산 시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서울 출퇴근이 30분안에 이뤄지는 수도권 지역의 경우 부동산 가격도 점차 평균화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3-08-02 · 뉴스공유일 : 2023-08-1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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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한인숙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 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올해도 워커들의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한다.   볼디스트 관계자는 “2020년 브랜드 론칭 이래 현재까지 ‘실제 워커와 함께 만드는 리얼 워크웨어(Engineered For Worker)'를 메인 콘셉트로, 각 산업 분야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상품을 연구 및 개발해오고 있다”고 전했다.    볼디스트는 코오롱몰 브랜드관에서 ‘워커스 랩(WORKER'S LAB)’을 운영 중이다. ‘워커스 랩’은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네이밍 필드테스트까지 전문 사용자인 워커들의 의견을 듣는 공간이자, 새롭게 론칭을 앞둔 제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다양한 고객 소통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첫 제품은 지난해 4월에 출시된 볼디스트의 첫 워크부츠 ‘볼트 601’이다. ‘볼트 601’은 2022년 1월부터 약 2주간 제품명을 공모했고, 후보 9개를 공개해 온라인투표를 실시했다.       순차적으로 고객이 상품 기획과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댓글창에 소통의 장을 만들어 고객과 브랜드 간의 끈끈한 신뢰를 구축한 바 있다.   올해 7월 출시된 ‘올터레인 툴 파우치’ 또한 볼디스트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다.    기존의 ‘라이트 워커 파우치’에서 한층 더 보완할 점이나 필요했던 기능, 소재 등의 아이디어를 댓글을 통해 소통하고, 네이밍 공모를 통해 고도화된 작업에 최적화된 프로페셔널한 워크 파우치가 탄생됐다.      이외에도 볼디스트는 제품이 버전 1.0부터 2.0, 3.0으로 업그레이드되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문 워커들의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    볼디스트의 ‘워크조거팬츠 2.0’는 기존 워크조거팬츠 1.0의 “스냅 부위가 마모되기도 하고 걸리적거린다”라는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잠금장치인 단추를 벨크로로 바꾸어 보완한 제품이다.    그 외에 워크 재킷, 이너웨어 등 다양한 제품들이 업그레이드된 과정을 계보로 제작해 개선점 및 피드백을 한눈에 알기 쉽도록 게재하고 있다.   고객 소통의 연장선으로 볼디스트는 오는 8월 15일까지 코오롱몰 브랜드관 '워커스 랩'을 통해 고객 참여형 사연 공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일(work), 일(1), 일(日) : 당신의 일터, 당신의 하루’를 주제로 워커들이 현장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듣는 시간을 통해 작업(work)이 가진 높은 가치를 응원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젝트 사업부 구재회 상무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볼디스트 인지도 상승 및 강력한 팬덤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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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튀르키예(터키) 커피에 관한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책 '튀르키예 커피 문화(Turkish Coffee Culture)'가 출간(도서출판 제임스컨설팅/ 번역:조주섭, 권인선/디자인:이현주, 면수:238면)됐다.   이 책(원작:베쉬르 아이바조올루/Beşir Ayvazoğlu)은 튀르키예 커피의 기원과 전통적인 제조 방법부터 현대적인 음용 문화까지 모든 면에서 깊이 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튀르키예 커피의 본질적인 면과 함께 튀르키예 사회와 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또한, 튀르키예 커피의 예술적인 요소와 그 뒤에 있는 철학적인 가치도 탐구한다.   이 책은 맛있는 커피에 대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튀르키예 커피를 직접 만들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도 담겨 있다.   튀르키예 커피에 대한 호기심 있는 독자들은 물론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는 “'커피 한 잔은 40년의 우정을 약속한다'라는 튀르키예 속담이 있다. 페이스북에서 에르투룰 외날프 박사를 만나 '커피 한 잔'으로 40년 지기의 친구가 돼 이 책을 번역하게 됐다"며, " '영혼이 찾는 것은 커피도 커피하우스도 아닌 돈독한 우정이다. 커피는 구실에 불과하다'라는 튀르키예 속담에서처럼 커피는 본래의 사회적 관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구이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31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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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27일 오전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3년 2분기 매출 8조7735억원, 영업이익 460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5조706억원) 대비 73%, 전분기(8조7471억원) 대비 0.3%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 기준 매출 최대치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1월 유가 증권시장 상장 이후 6개 분기 연속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956억원) 대비 135.5% 증가, 전기(6332억원) 대비 27.3% 감소한 4606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세액 공제(Tax Credit) 금액 1109억원이 반영된 수치로, 이달 초 발표한 잠정실적(6116억원)보다 1510억원이 감소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은 감소 이유에 대해 고객사와 합의에 따라 GM 리콜 과정에서 발생한 재료비 원가상승분 1510억원을 일회성 충당금으로 추가 반영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영업이익의 경우 메탈 가격 반영 시점 차이로 인한 일시적인 제조 원가 상승과 GM 리콜 비용 충당금 반영으로 전분기 대비 둔화됐으나,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 및 비용 효율화를 통해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대폭 향상되는 등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LG에너지솔루션은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의 경우 매출 17조5206억원, 영업이익 1조93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86.1%, 영업이익 140.7% 성장한 수치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전기차 수요 성장의 본격화와 함께 차별화된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상반기 실적에 주요 역할을 했다. 올해 1월~5월의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 대비 미국 전기차 시장은 중국(47.3%), 유럽(23.9%)에 비해 높은 54.1%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GM 합작1공장의 안정적 양산 △EV 원통형 판매 증대 △수율 및 원가 혁신 기반 수익성 개선 △업스트림 투자·장기구매계약을 통한 공급망 다변화 등도 상반기 실적 견인 요인이다. ◇ 하반기, 대외 불확실성에도 중장기 관점의 전략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LG에너지솔루션은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원재료 가격 변동 등으로 하반기도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2023년 지역별 전기차 판매량 전망이 유럽 3.9%, 중국 0.6% 하향 조정되는 등 북미를 제외한 전 지역에서 수요 둔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상반기 큰 폭으로 하락한 메탈가격이 하반기 판가에 본격 반영되면서 매출 성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녹록지 않은 대외 환경에도 LG에너지솔루션은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품(Product)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Operation) △원재료 확보(Sourcing) 등 3가지 부문에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타깃 시장별 맞춤형 제품 개발 및 양산을 추진한다. 연내 오창 에너지플랜트에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중국 남경 공장의 ESS 라인 일부를 LFP로 전환한다. 또한 미드 니켈(Mid-Ni), 망간 리치(Mn-Rich), LFP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세부 시장별 제품 경쟁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완성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생산능력 확대와 스마트팩토리 구축도 가속화한다. 현대차그룹과의 합작공장 건설 등 신규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신·증설하고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을 조기 안정화한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원재료 확보를 위해서 공급망의 현지화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생산 거점별 자원 선순환 체계(Closed Loop)를 구축해 폐배터리 재활용·재사용 산업에서도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러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고객 포트폴리오 확보를 통해 올해 전년 대비 30% 중반 이상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6월 말 기준 수주 잔고는 440조원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권영수 부회장은 “상반기 유수의 완성차 업체와의 합작공장 건설은 물론 스마트팩토리 등 생산성 향상 노력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도 견조한 수주 잔고와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 등을 통해 세계 최고의 고객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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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맛집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기 양주에 소재한 메기매운탕 전문점(단일메뉴)으로 송추, 양주, 장흥, 북한산 맛집으로 꼽힌다. 신선한 메기를 덤뿍 넣어 주고 미나리를 한바구니 추가(리필)로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살아있는 메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기의 육질이 부드럽고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는다. 스파게티 면처럼 넓고 얇게 나오는 수제비도 일품이다.  -경기 양주시 장흥면 북한산로 778-6/031-826-4207 -메뉴:메기매운탕2인/48,000원,메기매운탕3인/53,000원, 메기매운탕4인/65,000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8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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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신섭 · http://www.todayf.kr
    끝없는 푸른 초원과 황금빛 사막.   6~8월은 뜨거운 여름 햇빛을 피해 떠나는 한여름 몽골여행의 최적기다.   몽골 여름여행은 아침 저녁 제법 쌀쌀한 날씨와 한낮 강한 햇살 속에서도 시원함과 쾌적함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여름 휴가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갑자기 돌변하는 초원 날씨는 폭우와 우박을 만날 수도 있고 별이 쏟아지는 한밤중 숙소인 게르는 난로를 피우지 않으면 추워서 잠을 이룰수없을 정도로 춥기도 하다.   몽골말을 타고는 초원을 달려 보고 쌍봉낙타를 타고는 뜨거운 모래 사막 횡단 체험을 할 수 도 있다.   멀리 떨어진 지역이나 관광지를 방문할 때는 러시아제 미니버스 푸르공을 주로 이용한다. 초원의 나라 몽골로 떠나 보자.   -몽골(Mongolia/蒙古): 동아시아 내륙에 위치한 국가로 국토 면적은 1,564,116 km2(세계 19 위 규모)로 상당 부분이 초원과 사막으로 형성돼 있다.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며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은 편이다. 종교는 불교가 51.7%로 가장 높고 무종교인도 41%에 달한다.   1206년(중세시대) 보르지긴 테무진(징기즈 칸)이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몽골 제국의 제5대 칸인 쿠빌라이 칸 시절에는 국호를 원으로 개칭했었다. 이후 명나라가 태동하면서 몽골 지역으로 밀려나 국호를 다시 몽골(몽고)로 북원 했다.    청나라가 중국을 집권하면서 몽골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1688년 내몽골(현 네이멍구자치구:중국 지배령)과 외몽골(현재의 몽고 공화국)로 분리시켰으며 1911년 제1차 혁명과 1921년 제2차 혁명을 거쳐 지금의 국가로 독립했다.   1991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으나 1992년 2월 13일 현재의 민주공화국으로 정치 체제가 바뀌었다.   -몽골 관광 상품: 국토의 대부분이 광활한 초원으로 이루어져 있어 초원지대가 하나의 관광자원이다.  초원의 게르(ger/천막집)에서 유목민들과 생활하기(말타기, 온천욕, 별자리관측, 가축 젖짜기, 수테차 시식, 수제치즈 시식 등 문화생활 체험)는 몽골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이다.    이밖에도 국립공원 탐방, 사찰 탐방, 박물관 견학, 골프 투어, 재래시장 탐방 등 다양한 관광 상품들이 있다.   -몽골 음식: 몽골의 음식은 주로 가축(말, 양, 염소, 낙타, 야크 등)의 유제품이나 육고기를 소재로 한 음식들이 많다.  허르헉(Khorkhog/달군 돌로 요리하는 양고기찜)을 비롯해  효쇼르(튀김만두), 부즈(Buuz/양고기나 소고기로 속을 채운 만두), 부독(Boodog/염소 바베큐), 보르츠(Borts/가축 고기의 육포), 에어라그(Airag/말젖 발효 알코올 음료), 쉬민 아르히(Shimiin arkhi/우유 보드카), 낙타나 양, 소의 젖을 넣은 차, 유제품(우룸, 아루울, 몽골버터) 등이 있다. 
뉴스등록일 : 2023-07-26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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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패션업계 이색 협업 트렌드를 주도 중인 휠라가 전 세계 패션 피플이 선망하는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과 함께 이룬 콜라보 컬렉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프랑스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Haider Ackermann)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 가운데 ‘휠라 X 하이더 아커만 콜라보 컬렉션’을 22일 글로벌 동시 론칭 했다.    지난해 11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최한 패션쇼를 통해 컬렉션을 선공개, 당시 현장을 찾은 패션 미디어와 관계자, 셀러브리티들의 호평을 얻으며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기에 이번 론칭에 관심이 집중됐다.    협업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21일 한국을 직접 찾은 하이더 아커만은 다양한 나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쌓은 문화 요소, 개성 넘치는 색채 감각에 독특한 테일러링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아크만은 우아하고 유니크한 실루엣의 디자인을 전개하는 디자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컬렉션은 휠라와 하이더 아커만이 지닌 독창성과 다양성에 기반을 둔 ‘스포츠 헤리티지’를 중심으로 수영과 러닝, 테니스 등 여러 종목을 아우르는 퍼포먼스룩에 관한 아이디어를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패션쇼가 열렸던 맨체스터를 포함, 영국 전역의 유스 컬처를 반영한 비주얼 요소도 컬렉션에 적용했다.    윈드브레이커와 트랙수트, 레깅스 등이 이번 컬렉션의 핵심 의류 군이며, 봄버를 포함해 아이템에 정교한 테일러드 스타일이 더해진 점도 주목된다. 유연한 실루엣 위에 선명한 컬러, 가볍고 바삭거리는 느낌의 이색 소재를 다양하게 사용한 것도 돋보인다.   지난 22일 영국 런던의 셀프리지, 일본 도쿄의 다카시마야, 카타르 도하의 하비 니콜스 등 전 세계 주요 판매채널을 통해 동시 론칭했으며, 국내에서는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한 특별한 행사도 진행됐다. 지난 21일 오후,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내 ‘휠라 X 하이더 아커만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 컬렉션 공개를 축하하고자 모인 국내 패션 미디어 및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하이더 아커만이 직접 컬렉션을 소개했으며, 컬렉션 콘셉트 및 의미, 정신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창의적이고도 우아한 패션으로 전 세계 패션 피플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얻는 하이더 아커만이 직접 방한한 가운데 협업 컬렉션을 론칭, 이를 기념한 특별한 팝업스토어까지 서울에 열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지난해 협업 예고를 시작으로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패션을 고대하며 컬렉션 론칭을 기다려주신 국내 및 글로벌 팬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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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염색업계의 오랜 숙원이던 뿌리산업 지정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17일 염색가공산업이 뿌리산업으로  지정됨으로써 위기에 봉착한 염색산업에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는 분위기가 돌고 있다.     염색업계는 이번 뿌리산업 지정을 크게 환영하면서 금융지원, 외국인근로자 우선배정, 연구개발 등 다양한 혜택이 실질적으로 지원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뿌리산업에 지정되면 금융지원 혜택은 물론 외국인근로자 채용한도의 확대와 우선배정, 병력특례 및 산업기능요원 신청시 가산점 부여, 자동화  관련 정책자금,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근로자에게는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목돈마련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   한상웅 패션칼라조합연합회 회장은  "염색업계의 오랜숙원인 염색가공산업이 뿌리산업으로 지정돼 환영한다"면서, "정부가 뿌리산업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3-07-24 · 뉴스공유일 : 2023-08-0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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