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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빙하의 숨구멍을 뚫다
송귀영 시조작품 수상기록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에 입문한지 50여년 그리고 시조에 눈을 뜬지 어연 30여년이 되었으나 아직까지 성에 찬 시조 한편을 낚지 못한 채 빈 시조 낚싯대만 흔들면서 시조시인으로 행세해왔던 처지를 가상히 여기어 문단에서 달래기라도한 듯 각종 시조문학상을 주기에 과연 내 입장에서 이러한 상을 받을 능력이나 필력이 되는지 자문해 본다. 그러나 나름대로 시조정원에 정성을 다하여 열심히 가꾸다보니 분에 넘치는 각종 시조상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자위를 해본다. 문학상을 받는다는 것은 타로부터 인정을 받는다는 의미에서 즐겁고 행복한 일이며 염치가 없어도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하다. 시조는 3장6구 12소절로 이루어진 구조가 다른 어떤 정형시에도 볼 수없는 정제된 형식이어서 세밀한 내구적 설계에 따라 직조 되어야 하는 치밀성을 요구한다. 그래서 우리민족의 얼인 시조는 심상의 결합에 융합하는 형상화가 참으로 어려운 것이 시조가 갖는 난해성 때문일 것이다. 시조의 새로운 화법을 갈구하고 삶에 대한 환유로 인생에 “아포리즘”을 결속해 보려고 안간힘으로 시도해 보았다.
인간은 변화 그 자체를 생에 대한 영구적 조건으로 받아드려야 한다는데 깊이 인식하고 시조에 기대어 살아오는 동안 허기진 영혼의 심정적 빈곤에 국한하지 않고 내면적 빈곤과 외부의 여러 상황에서 미치는 모두의 위로를 갈구해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나는 스스로 문학적 목표 없이 창작하는 것은 잡필이나 끈적거리는 낙서에 불과하다고 믿는다. 시인은 절대적 사유를 착상하여 고정된 현상을 극복하고 그 속에서 주장하는 모든 고정된 개념과 상치되는 실존적 상황과 조우한다는 생각이다. 시어는 수많은 이질의 사물들을 연결하여 실제 상황에 연결시킴으로서 새로운 이미지로 생명력을 탄생케 한다. 시작(詩作)의 목적은 사물의 형태에 본성을 발견하면서 한발 더 나아가 미학적 적극성을 발굴해 내는데 바탕을 두는 것이 아닐까. 현대시조로 삶과 현실을 다루면서 시대의 아픔에 온몸으로 버텨 관찰 적 입장이 아닌 주체가 되어 보기도 했으나 시적 발언에 공감하기 어려운 넋두리가 되지 않았나 하는 우려를 지울 수가 없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극한의 시조 빙하에서 수천 겹 두꺼운 얼음덩이에 숨구멍을 뚫고 있는 중임을 솔직히 고백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1. 한맥 문학상 작품
산란
메뚜기
야상(夜想) (1)
야상(夜想) (2)
야상(夜想) (3)
야상(夜想) (4)
2. 현대시선 금상 작품
수묵화
그림속의 여인
옛 둥지
로만 칼라의 길
들꽃처럼
생의도정(道程)
3. 제5회 오늘의 좋은 작품집상 작품
호수의 그림자 (1)
호수의 그림자 (2)
호수의 그림자 (3)
광장의 노숙자
방언의 미학
4. 제1회 한국전자저술상 작품
그대의 몽돌
갱구(坑口) 아리랑 (1)
갱구(坑口) 아리랑 (2)
몽상(夢想)
발버둥
숨 비 소리
넉넉한 화해
숲에서 달을 보다
5. 제9회 오늘의 좋은 작품집상 작품
정동진 연가
복수 초
대관령 백설
어머니 젖가슴
6. 대은시조 문학상 대상 작품
야한(夜寒)수상록
봄의 소리 듣다
갈등의 시간 (1)
맛
들꽃처럼
7. 제32회 한국시조 문학상 작품
도시의 비둘기
벚꽃에게 묻는다
버린 염전 (1)
버린 염전 (2)
8. 제1회 시조사랑 문학상 작품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장마당에서 –모란시장
노숙자의 변
9. 제8회 역동시조 문학상 대상 작품
역(易)이 동(東)으로 옮기다 -역동을 기리며
등대섬
밤의 침묵
미생
자화상
10. 제18회 월하시조 문학상 작품
뿌리의 근성
월하의 뜰
인생 고해론
어머니의 하늘
자화상
11. 안정복 문학상 작품
순암(順庵) 사론(史論)을 기리다
허랑한 파설(破說)
산창여정(山窓餘情)
■ 작품해설
송귀영 시조의 뿌리와 맹목적 욕망_ 박영학
[2018.08.15 발행. 15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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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홀대
초연 김은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 홀로 이야기가 하고 싶을 때는 좌판을 두드리며 삶을 깨워 글을 쓰게 되었다. 견딤의 벅참이 엷은 자국을 드러내며 흐르는 순간 신음하는 문자는 은유의 시를 남기고 있다. 아니면 넋두리 같은 너스레는 수필로 태어나곤 한다. 글속에 품고 있는 이별의 아픔들은 거듭 모습을 단장하면서 일렁이는 생각의 파도를 만드는가하면 나뭇가지에 매달린 바람의 음률은 그래도 인생이 살아야 하는 의미를 던져준다. <법구비유경>에서 "해를 섬기는 것은 밝음 때문이요 어버이를 섬기는 것은 은혜 때문이며 의사를 섬기는 것은 목숨 때문이고 스승을 섬기는 것은 법을 듣기 위함이다."라고 가르친다. 내가 창작을 섬기는 것은 내 삶을 위해서라고 분명히 말하고 싶다.
나의 직장이란 출근하는 장소가 내 집에 좌판을 앞에 놓는 나만의 조용한 공간이다. 체력을 안배하면서 아무런 급료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지는 십자가처럼 기쁜 마음으로 창작에 열중하는 칠십 중반의 여인은 어디에도 걸림이 없다. 왜냐하면 나는 나니까 별로 부러워하는 대상도 없다. 나만의 길을 나만의 방법으로 가고 있다. 내 삶의 바다에 진실로 녹아버린 인생의 진액이 수필이란 옷을 입고 얼굴을 내민다. 마음속에 수런거림을 끄집어내어 요리조리 끄집어 보면서 뒤집어도 보는 나만의 수선을 피우기도 한다.
한 묶음의 글 다발에 마침표로 퇴고를 하는 순간의 짜릿함은 내가 즐기고 있는 순간인지도 모른다. 여자라는 숙명을 안고 살아야하는 길목에 <그늘의 홀대>라는 나만의 넋두리가 엮어졌다. 삶을 되돌아보는 순간이 오면 또 하나의 추억다발이 되리라. 언제나 문학 창작의 세계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며 행복을 앓는 황혼이지만 감사하고 있는 많은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한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에 두는 글
제1부 그늘의 홀대
그늘의 홀대
몹쓸 바람의 길섶
소문
나는 나를 몰랐다
날 부르는 소리
제2부 정겨운 오누이 시비
정겨운 오누이 시비
한 줌의 바람을 주는 마음
엔카에 시름을 싣고
배우자를 보내는 마음
역사 속으로 걸어가다
제3부 마디에 비축하기
마디에 비축하기
날씨 마음씨
마지막 인사차
새벽에 울려온 소리
제4부 눈물의 생일 축하
눈물의 생일 축하
모두 꺼리는 감투
풍화작용 길 위에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
처마 밑에 오물 그림
제5부 틀려서 다행
틀려서 다행이다
뿌리를 확인하는
양면성의 갈피
선지식을 찾아
짐을 지는 등
● 서평
[2018.08.15 발행. 12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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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부르는 노래
이규석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늦은 시간 달리는 열차에 올라타기 위한 일은 쉬운 것이 아니었다.
우선 발전하는 한국문단의 속성에 합류하기위해 부지런히 문학수업을 받아야했는데 그것이 그리 쉽게 적응력을 포용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는데 고충이 무척 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 일상적으로 배우는 것에 비하면 배운 것을 몇 번이고 다시 복습하는 과정이 따라야했다는 것이다. 화성시 협찬으로 관내에 있는 수원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문학창작콘테스트를 시작으로 한국작가의 문학창작대학과 한국문인협회에서 운영하는 평생문학인 창작교실을 어깨너머로 넘겨다보면서 나름의 행동에 씁쓸한 미소를 보내기도 했던 길지 않은 시간이었다. 이제 한국작가를 통해 한국문인협회 등단 12년을 넘기면서 성숙의 이미지 구성에 한 가닥 희망을 가질 수 있어 이번에 14번째 수필집을 발간했고 3번 째 시집으로 “시인이 부르는 노래”를 발간하게 된 것이다. 아울러 더 깊은 곳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샘물을 마시기 위한 행동에 더 높고 경이적인 마음의 쉼터를 향한 발걸음이 경쾌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직 내 자리를 지키면서 더 크고 더 높은 이상을 추구하며 행복한 마음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약속하면서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 많은 감정을 일으켜 숲속을 헤매더라도 인생의 마지막을 작가라는 눈길에 더없는 찬사를 보내면서 후학들에게 내 이름 석 자 석송(石松)이 규석을 황홀하게 포장하며 작가의 말에 가름하고자 합니다.
― 책머리글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시인의 혼(魂)
시인의 혼(魂)
만사(萬事)
지우며 살자
하늘 보고 땅 보고
희망(希望)
백야의 종(鍾)
산다는 것!
희망의 불씨는
비웃을 수 없어 웃는 거지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생사(生死)
진실이 여문다
그립다 하니 그리워
제2부 소쩍새 눈물
소쩍새 눈물
허심(虛心)
봄비
잘못은 고쳐야지
지(知)와 지(智)
무엇이 잘못인가?
사실을 외면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바람아! 서풍(西風) 불어라
빈 손
시(詩)가 탄생하는 과정
하얀 반달
가시옵소서!
기다리는 편지
고독(孤獨)
제3부 나를 이겨라
나를 이겨라
속리산 효도관광
낙하유수(落下流水)
눈빛
목련이 피는 날
아티스트의 뿌려진 혼(魂)
씨! 닮았다
민들레
거짓 뉴스
존비와 잡비
수평선
거울 속에 모습
허공(虛空)
세월의 향기
제4부 나이테의 자국
나이테의 자국
갈증의 몸짓
이별 같은 이별(離別)
월년 초(越年草)(냉이 풀)
등불이 되어
마음의 날개
시련이 주는 상처(傷處)
만남
자연은 고마운 편지
인생은 낙하산을 탄다
고백! 그 마음은 사랑
오월의 함성
미소(微笑)
고향 생각
구(求)하는 자 얻을 것이다
귀청
바다가 생명이라면
그리움
[2018.08.07 발행. 11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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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사랑
이병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필자는 2010년 아시아문예(사단법인 푸른 세상)에 시인 등단하여 한국문인협회와 한국가곡작사가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작사)회원으로서
전자시집 제6집 『영원한 사랑』을 출간하게 되어 기쁩니다.
가곡도 <구름이 하는 말> 외 20여 작품을 작시했고 음반출반 되어 저작권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도우심과 독자의 사랑이라 믿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저의 시집과 작시가곡을 가까이하시는 분께 하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춘하추동
가을 2
겨울 빛
겨울 산책
9월말
기러기 2
나뭇잎
단풍 3
마른장마
만화방창
민들레
벼
산 2
산국화
연蓮
잡초 2
족두리 꽃
천사나팔꽃
첫눈 3
추석
햇빛
제2부 24절기
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제3부 이병두 시인의 작시가곡 20곡
구름이 하는 말
고희(칠순)
꽃길
기러기사랑
내 사랑 목련화야
능소화
봄꽃 세상
부부
부활
사랑나무(연리목)
사랑아
상사화야
소금산 출렁다리
아, 영월이여
영원한 사랑
옛 친구에게
은퇴
치악산
할아버지 강(祖江)
회갑
제4부 기독 시
개미 2
나의 할머니
사람 3
살려면
성경의 지진
신필수(안나) 권사
어린이
어버이날에
이은희(복동) 권사
지혜
제5부 삶
검룡소
나그네 2
내 모습
대리운전
더 좋은 사람
돈 3
시끄럽다
속사랑
영원
요양원
자연인
자존심
좌우명
친구들아 어디쯤 있니
춘春
향기
해방
[2018.08.15 발행. 10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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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8-07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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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8.08.01(수) 版
[시와 인생] 쾨펠연숙 詩 <바다 갈매기>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8-08-01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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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앵무새
김사빈 동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무주구천동에서 반딧불 잡고 밤이면 개구리가 합창하던 곳.
개암을 따먹고 산으로 들로 달리던 여린 날, 논바닥에 얼음을 뽀드득 뽀드득 밟고 살던 날, 육이오 때는 밤나무 산에 알밤을 한 자루씩 주어 오던 날.
인민군 총부리 앞에 오돌오돌 떨던 아버지의 창백한 얼굴, 어린 인민군에게 쌀 한 자루 주며 빌던 아픈 날.
소년 소녀여! 대망을 가져라, 교단에서 외치던 선생님의 희망을 보던 날.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들을 여기에 담았습니다. 그런 날을 사랑했습니다, 사랑합니다.
―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언니네 앵무새
언니네 앵무새
까치 소리
하와이 새
개구리 울음
개구리 우는 사연
참새와 비닐봉지
선물
제2부 물고기 식구들
물고기 식구들
등산길에 아기 꽃
반딧불
흑석동 골목집
괜찮아
유나의 편지
제3부 유나의 아침 유나의 아침
엄마의 기도
봄, 봄
오빠는 거짓말쟁이
우리는 한 가족이야
시집을 간다네
큰 엄니 집
제4부 무지개가 뜨면 안개비가 내린다
박꽃 사연
안개
원두막
무지개가 뜨면 안개비가 내린다
해님은
달빛은 능선을 넘는다
제5부 나의 꿈 말하기
진이의 참가상
나의 꿈 말하기
동요 부르기
숙제
교회 뒷마당이 꽃밭이 되었어요
참새 두 마리
제6부 쌍무지개 뜨는 마을
어머니날
몽당연필
쌍무지개 뜨는 마을
회초리
설날이 뭐예요
내 꽃님아
각시야!
제7부 광고
아빠가 돌아왔다고 광고가 났어요
질문
구정을 먹었다
노란 봄을 팔아요
달님이 들었다
울보 새
아가의 웃음
제8부 우리 언니
우리 언니 1
우리 언니 2
우리 언니 3
우리 언니 4
우리 언니 5
우리 언니 6
제9부 내 동생
내 동생 1
내 동생 2
내 동생 3
내 동생 4
내 동생 5
내 동생 6
내 동생 7
내 동생 8
내 동생 8
제10부 우리 어머니
엄마의 시말서
우리 어머니
엄마가 하는 말
제11부 수자가 우리 마을에서 제일 예쁘다
수자가 우리 마을에서 제일 예쁘다
일곱 살에
물놀이
닐리꼬이
소나무 하나
사랑해
코다의 교육
깍 꿍 까르르
[2018.08.01 발행. 143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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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26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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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구양근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문학작품은 향기가 나야 하는데 내가 내 글을 다시 읽어보아도 도통 향기가 없다. 나는 언제나 향기 짙은 한 편의 에세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을까.
만 4년 만에 43편이 모였으니 흉작도 풍작도 아닌 성싶다. 이번 작품은 현직에서 물러나서 쓴 첫 작품집이다. 무거운 짐을 훌훌히 내려놓고 빈 뜰이 되었으니 상당히 부드러운 글이 나와야 할 터인데 아직도 군데군데 강한 곳이 눈에 띈다. 이것이 내 개성이려니 하고 그대로 두기로 하였다.
내 개성이 잘 드러난 논설적인 에세이는 따로 맨 앞의 제1부로 안배해 보았다. 나머지 서정적 에세이는 제2~5부로 안배하되 무조건 글을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다. 그래야 내 심신의 변화를 가장 진솔하게 내비추게 될 것 같아서이다.
그런데 이번에 내가 시도해 본 특징은 에세이와 시를 동시에 싣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오래 전부터 계획해 보았던 것이다. 시는 아주 좋은 것이지만 그 모호성 때문에 늘 불만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에세이를 쓰고 그 범위 내에서 시를 쓰면 알기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단 시를 에세이의 부속물로 쓰는 것이 아니고 에세이와 동등하게 무대 전면으로 끌어내는 것이다. 이런 방식을 이전에 누가 시도했는지 내가 처음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나로서는 상당히 의욕적으로 시도해 본 결과물이다.
그런데 나는 시에는 전혀 소질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이것도 시라고 하는 것인지, 아니면 썸머리인지 낙서인지 분간이 안 간다. 그래도 한 번 마음먹은 것이니 역시 그대로 싣기로 했다.
삽화도 원래는 내가 직접 수묵화를 그려서 매 에세이마다 한 장씩 끼워 넣으려 했으나, 그림을 배우고 귀국하여 오랫동안 손을 놓았더니 전혀 획이 뻗쳐지지를 않는다. 포기하고 사진을 넣기로 했는데 마침 문우이신 한향순 선생님께서 나라면 자기 귀한 작품사진을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는 무한정 허락을 해주셨다. 문우이기도 한 선우미디어의 이선우 선생님과 함께 좋은 사진을 마음껏 골라 상감하였다. 또한, 내 사랑하는 딸 인서가 옆에서 편집에 조언을 준 것도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여러 가지로 운이 좋은 사람이다. 이번에도 그렇듯이 나를 무한정 신뢰해 주시는 분이 많아 무엇이나 마음먹은 대로 잘 되어 간다. 모든 분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 <머리말>
- 차 례 -
책머리에
제1부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이웃나라에 떨지 마라
안타까운 이웃나라
이제는 용서를
내 인생의 전환
원인이 있었다
신바람 민족
콤플렉스 없는 사람
대를 위한 소의 희생
제2부 돛을 내려라
돛을 내려라
산소 가는 길
좋은 스승의 조건
책을 버려라
다이돌핀 인생을 위하여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위하여
물 구경
웃기는 나
제3부 구씨의 새벽길
구씨의 새벽길
구릿빛 얼굴에 반짝이는 눈
이십 년 묵은 숙제
방향타 스승
이 사장님
화이트칼라의 세 부류
홀로 걷는 눈길
인생의 전성시대
공진회 물건
제4부 봄이 오면 선한 마음을
수이회는 달음박질쳐라
긍정의 힘
봄이 오면 선한 마음을
심신이 쉴 곳
위대한 시작
낙서의 예술
천렵 가자
숲속의 아파트
국제인 되기 연습
제5부 귀중한 것 버리기
귀중한 것 버리기
빨간 단풍잎 하나
영락(零落)
기증본 유감
여가
아름다운 우리말
정도론
기찻길 옆 누님 집
자유인의 여행
[2018.08.01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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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26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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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역
구양근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첫 단편소설집을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으로 내게 되었다. 전자책은 첫 시도여서 약간 불안하기도 하다. 여기 실린 5편의 단편소설은 나의 초기 작품으로서 약간 유치한 면도 있으나 신선도를 살리기 위하여 그대로 싣기로 했다.
<금강초롱>은 요새 미투나 걸릴만한 내용을 소설화해보았다. 감히 교수와 학생간의 로맨스를 보통 작가들은 다루기 힘들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용기를 내어 본 엽편소설이다.
<임곡역>은, 우연히 유행가 ‘안동역에서’를 듣다가 떠오른 발상을 소설화 해보았다. 나는 동창들과 등산을 하다가 내가 구상한 소설 스토리를 대강 이야기 하며 그런 테마에 어울릴만한 시골역이 없겠느냐고 물었다. 한 친구가 자기가 전에 어떤 일로 한 친구 집에 가서 일주일간 머무른 적이 있는데 거기가 임곡역이라고 했다. 내가 찾는 역과 딱 맞는 역일 것 같다고 일러주었다. 나는 즉시 기차를 타고 임곡역까지 내려갔다. 임곡역은 지금은 폐역이 되어 기차가 서지 않는 역이다. 나는 임곡역 주위를 샅샅이 헤매고 동네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며 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칼바람>은 만주의 우리 독립군들이 거사한 15만원 탈취사건과 봉오동전투를 묘사한 것이다. 만주의 독립군 유적지를 탐방하다가 이 2곳을 발견하고 참을 수 없는 뜨거운 충동을 느꼈다. 독립군들이 일경으로부터 탈취한 15만원을 다시 빼앗기지만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리고 봉오동 전투는 15만원 탈취사건과 바로 이어지는 전투였다. 우리 독립군이 체코 군단으로부터 매입한 무기로 일본 정규군과 싸워 최초로 승리를 거둔 전투이다. 우리가 일본군과 싸워 항상 진 줄만 알았는데 이긴 전투도 있었구나 하는 것은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외국에서는 대개 이런 날을 그 나라의 국경일로 정한다. 타의에 의해 해방된 8·15보다는 자의에 의한 승리의 날이 몇 배 더 값지지 않은가. 나는 지금도 봉오동전투 승리일인 6월 7일을 국경일로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본 칼바람은 준 중편소설이다.
<형제상회>는 우리의 남북관계를 빗대어 쓴 것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관점은 다르게 볼 수 있겠지만 여기서는 착한 형이 이북이고 못된 동생이 남한이다. 동생의 배경인 오달호 의원은 미국으로 상정하였다. 우리의 숙원인 통일은 되지 않고 이북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 가는 데도 그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쓴 것이다.
<황혼의 엘레지>에서 설정한 주인공 상민이는 내가 고향에서 만났던 친구가 소재가 되었다. 그리고 한국의 이발 기술이 세계 1위인데도 그것을 살리지 못하고 밀려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을 어딘가에서 말하고 싶었는데 마침 이 소설을 통해 싫건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첫 번째 단편소설집이며 첫 번째 전자책 출판의 반응이 좋으면 곧 이어 두 번째, 세 번째도 시도해 볼 작정이다.
― 책머리글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소설집
금강초롱
임곡역
칼바람
형제상회
황혼의 엘레지
[2018.08.01 발행. 1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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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25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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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8.07.25(수) 版
[시와 인생] 이월란 詩 <숲길을 걸으면>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8-07-25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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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사랑의 안착
정선규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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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nQhoc347f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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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4.08 발행. 128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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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된 별
정선규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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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3.04.03 발행. 121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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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윤준경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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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을 '전체보기'(버튼을 눌러서)로 확대하여 보시는 것이 좋으며,
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8.03.01 발행. 114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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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의 미학
윤준경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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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대목을 자세히 보시려면 일시정지 버튼과 재생버튼을 번갈아 누르면서 시청 바랍니다.
[2017.07.15 발행. 13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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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21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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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공감으로
나광호 수필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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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21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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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듦에 대하여
나광호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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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발행. 13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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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일보 2018.07.18(수) 版
[시와 인생] 안젤라 정 詩 <비빔밥> / 김은자 해설
뉴스등록일 : 2018-07-18 · 뉴스공유일 : 2018-08-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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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비의 사랑
이영지 시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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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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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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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
이영지 수필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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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eWtdPZqMt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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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발행. 112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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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17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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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비
이영지 시조집 (비디오북) / 한국문학방송 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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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sb.krhttps://youtu.be/rK8V_zC28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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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0 발행. 105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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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비
DSB앤솔러지 제83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83집으로, 시인 14인의 시 28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달빛
곰이 나온다는 알라스카
[김소해 시인]
그리움으로 오라고
작업화
[나광호 시인]
거목
학습
[남진원 시인]
김치냉장고
그대가 없네
[노태웅 시인]
그래도 공짜는 없다
문제 풀이
[문재학 시인]
고향 그림자
그리움의 꽃
[민문자 시인]
시집가고 싶다고
자유 대한민국
[박인혜 시인]
절망이란?
외로울 땐
[배학기 시인]
길
별과 낙엽
[이병두 시인]
여름휴가
때도 모르고
[전홍구 시인]
눈짓
어머니
[조성설 시인]
묵상
물 같은 인생
[최두환 시인]
소치 갈라쇼
주인 되어 가는 날
[허만길 시인]
그대 모습
그대의 비
- 수필 -
[초연 김은자 수필가]
정겨운 오누이 시비
[박인애 수필가]
정전 35분
[이규석 수필가]
부메랑의 이원적 원리 · 2
[2018.07.15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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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15 · 뉴스공유일 : 2018-07-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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