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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나스닥: FLIR)이 아리아 인사이트(Aria Insights, Inc.)의 지적 재산권과 일부 영업 자산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종전 상호가 사이파이 웍스(CyPhy Works, Inc.)인 아리아는 테더드 소형 무인항공시스템(sUAS) 개발에 앞장서 왔다. 아이로봇(iRobot) 공동설립자인 헬렌 그레이너(Helen Greiner)가 2008년 설립했고 최고의 기술 투자자들 다수로부터 지원을 받은 아리아는 특히 영속 항공 정찰 통신(Persistent Aerial Reconnaissance and Communications, PARC) 테더드 드론을 개발했다. 아리아는 2019년 3월 사업을 중단했다.
테더드 드론은 지속적인 전원 공급과 안전한 통신을 제공하는 미세섬유 와이어를 통해 기지국이나 차량에 연결된다.
일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테더드 드론은 자유 비행 무인항공시스템을 넘어서는 이점을 제공하는데 이는 보다 긴 시간 동안의 임무 수행을 위한 지속적인 작동과 끊임 없이 반복되는 상황 정보 인식을 가능케 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정보와 감시 및 정찰(ISR)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아리아 자산은 플리어의 무인 시스템 및 통합 솔루션 부서와 통합됨으로써 2016년 프록스 다이내믹스(Prox Dynamics), 그리고 올해 초 에리온 연구소(Aeryon Labs) 및 인데버 로보틱스(Endeavor Robotics) 인수를 통해 구축되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게 된다.
플리어의 정부 및 방위사업 부문 사장인 데이비드 레이(David Ray)는 “테더드 무인항공시스템은 군사력 보호와 국경 보안 및 중요 인프라 보호에 관한 한 점점 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아리아의 혁신적인 기술과 지적재산권 자산은 우리가 현재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 부문에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아리아 인사이트의 전 CEO인 랜스 반덴브룩(Lance Vandenbrook)은 “플리어 시스템으로의 자산 매각을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는 사이파이 웍스 및 아리아가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우리 팀이 개발한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플리어가 이를 차별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앞으로 몇 년 동안 중요한 미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 Inc.) 개요
1978년에 설립된 플리어 시스템(FLIR Systems)은 방위, 산업 및 상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능적 감지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선도적 산업 기술 기업이다. 플리어 시스템의 비전은 전문 직업인들이 생명과 생계 수단을 구하는 결정을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내릴 수 있게 하는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의 제6감(The World’s Sixth Sense)’이 되는 것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flir.com) 방문 및 트위터(@flir) 팔로우.
미래예측진술
이 보도자료에서 데이비드 레이가 위에 기술한 계약 및 주문과 관련하여 언급한 진술과 기타 진술 내용은 1995년 미국 증권민사소송개혁법(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의 규정 범위 안에서 작성된 미래예측 진술이다.
이러한 진술은 경영진의 가정을 바탕으로 플리어의 사업에 대한 현재의 기대·예측·추정에 근거하며 예측하기 힘든 불확실성이나 리스크는 물론 향후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 성과 및 결과는 미래예측진술에 명시된 예상 및 전망치와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만드는 요인에는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한 시스템 제조·인도 능력, 제품 가격 및 수요 변동, 제품 및 가격 경쟁력의 영향, 핵심 부품 부족에 따른 공급 제약, 생산 능력 초과 및 부족, 적기에 제품을 제조하고 운송하는 능력, 미국 수출 규제법 및 규정 등이 있다.
이러한 위험, 불확실성, 기타 요인들은 플리어가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여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예측성 진술은 산업 및 시장 여건, 성장률, 국내외 경제 상황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이 보도 자료에서 언급된 미래예측진술들은 보도 자료를 작성한 날까지의 상황이나 사건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플리어는 이 보도 자료가 발표된 이후에 발생한 상황이나 사건, 또는 통신사 및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에 의한 이 문서의 변경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할 어떠한 의무도 지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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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종영 · http://edaynews.com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을 찾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150만 광주시민을 대표해 그동안 훈련에 열과 성을 다해 준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영광의 주인공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남자육상 간판스타 김국영, 김덕현, 정혜림, 배찬미와 여자수영 국가대표 백수연, 윤아현, 여자유도 김성연, 근대5종 전웅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펜싱 강영미 등 46개 종목에 97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다이빙 류민재·류용찬 선수는 형제지간이며, 박광현(펜싱) 감독과 박형욱(골프) 선수, 장대정(육상) 감독과 장수혁(배드민턴) 선수는 부자지간으로 눈길을 끌었다.
올해는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 지 100회째를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서울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개회식과 성화 점화를 통해 전국체육대회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4132개의 메달(금 1162개, 은 1218개, 동1752개)을 획득했으며 역대 최고성적은 2007년 대회(88회)로서 종합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또 87회 대회에는 김덕현(육상) 선수가, 96회 대회에서는 김국영(육상) 선수가 최우수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광주시는 지난 대회에 종합 14위를 차지했으며 이번 대회는 종합 13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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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조사 못한 기간을 포함한 보고서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해양수산부의 탁상행정을 밝혀내고 향후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 변화를 정확히 조사하여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양수산부 서해수산연구소는 2015년 2월 ~ 8월까지 인천 ~ 전남의 연근해 42개 정점에서 <서해 주요 수산자원의 자치어 분포 및 연안선망 어획 관련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멸치는 4월 서해 남부에서 출현 6월 충남 및 전북 연안 고밀도 분포”라는 결과가 나왔고, 이런 결과를 서해수산연구소는 해양수산부에 2016.1.5.자 공문으로 보고했다.
농해수위원장실이기에 민원이 전국적으로 들어오는 황위원장실은 충남 연안선망협회의 민원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의 7.2 답변 자료를 받고 민원인과 살펴보다가 해양수산부가 4월, 7월, 8월을 포함하여 2월부터 9월까지 모두 조사한 해양수산부 서해수산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정책에 반영하지 않은 반면 4월, 7월, 8월을 포함하지 않고 조사한 수산과학원의 조사 결과를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정책에 반영한 사실을 발견했다.
해양수산부가 7.2자 답변 자료에서 밝힌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의 과학적 근거는 2017.11 해양수산부 수산과학원의 <서해안 세목망 사용 근해안강망어업의 어획실태 및 난·자치어 조사(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조사)>로써 해양수산부는 이 답변 자료에서 “①멸치는 4~10월 중 지속적 산란 추정, ②멸치 자치어 밀도가 가장 높은 기간은 6~7월, ③전체 자치어(멸치 포함) 밀도가 가장 높은 기간은 7~8월(’17.11, 수과원)”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해양수산부가 과학적 근거로 삼은 2017년 11월 수산과학원 조사 보고서는 58쪽에서“세목망 사용에 따른 근해안강망 어업의 혼획 어종을 파악하기 위해서 (2015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월 현장조사를 수행하였다.
그러나 4월은 그물 문제, 7월은 어구 미설치, 그리고 8월은 해파리의 대량 출현으로 조사를 수행하지 못했다. ”(’17.11, 수산과학원 <서해안 세목망 사용 근해안강망어업의 어획실태 및 난·자치어 조사 결과 보고서> 58쪽)고 밝히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조사 못한 기간을 포함한 보고서 결과를 세목망 금지 기간 설정 정책의 과학적 근거로 삼은 해양수산부의 탁상행정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질타한 뒤, “자연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어장환경도 변한다.
향후 해양수산부는 어장환경 변화를 정확히 조사하여 세목망 금지기간 설정 등의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신뢰성을 높여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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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 지난 1월 1일부터 발행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 가운데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영광청년회의소(회장 박민준)가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 협약에 동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영광청년회의소는 3천만 원의 영광사랑상품권을 구매하여 각종 행사 용품 구입 및 격려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특히 상품권 정기구매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광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와 동시에 부정유통 방지 등 건전한 상품권 유통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박민준 영광청년회의소 회장은 “우리 군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군민이 힘을 모으는 상황에서 영광을 대표하는 청년 단체로써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영광청년회의소를 시작으로 많은 단체들이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보다 앞장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는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을 지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영광사랑상품권 사용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9월 29일 한빛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영광사랑상품권 구매약정은 총 19개 기관 및 기업체에서 24억 6천만 원의 구매를 약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4일부터 금융기관 방문 없이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카드형 영광사랑상품권인 ‘영광사랑카드’를 병행 발행할 계획”이라며 “영광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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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개천절인 3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지도자 320명을 만나 만찬을 같이 하면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윤(미국 뉴욕) 세계호남향우회연합회장은 4일 열리는 ‘제7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위해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과 오세아니아, 중남미 지역 등 19개국 53개 지역 320여 명의 호남향우회 지도자를 이끌고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고향을 방문했다.
3일 만찬장에서 김영록 도지사는 먼 이국땅에서 호남의 긍지를 지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애쓰는 김영윤 회장을 비롯한 호남향우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의 향우들이 호남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향이야기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갖고 섬과 바다, 황금 들녘, 천연 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에너지, 해양관광, 바이오, 운송기기, 농수산, 스마트 시티 등 6가지 블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며 “블루 이코노미 6가지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전라남도가 평화의 신한반도 시대를 이끌어가는 평화경제의 출발점이 되겠다”고 밝히고 세계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윤 회장은 “‘호남인은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고향 방문 둘째 날인 4일에는 목포에서 ‘2019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를 갖고 세계호남향우회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윤수학 인도네시아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 출신 지도자 8명에게 ‘자랑스러운 호남인 상’을 수여하고, 광주, 전남, 전북의 모범 학생 42명에게 장학금(4천200만 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부터 지역 학생들이 호남인의 긍지를 갖고 우리나라를 이끌 지도자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세계 호남향우회 고향 방문 행사는 5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함께 관람하고 광주 5․18민주묘역에 참배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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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개천절 휴일인 3일 오전 9시부터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불러 조사했다
정경심교수는 자녀 입시,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핵심으로
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가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해 귀가하게 했다"고 말면서 정 교수를 대상으로 조사할 내용이 많은 만큼 추후 다시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조 장관이 2017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주식 직접투자를 할 수 없게 되자 사모펀드를 활용해 사실상 직접투자와 차명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정경심 교수는 남동생과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 부인 명의로 WFM 주식을 차명 보유하고 있으며, 코링크 주식에 차명투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조 장관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기에 정 교수는 소환 당일인 2일 이전에 집을 나서 모처에서 머무르다 검찰 청사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자택 압수수색 이후 정 교수의 건강 상태와 1층을 통해 출입하면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 소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조국 법무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 씨가 WFM에서 횡령한 자금 중 10억원이 정 교수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파악하고 정 교수의 횡령 혐의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정 교수에 대한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조카 조 씨를 추가 기소할 방침으로 조 씨가 조 장관의 지위와 영향력을 사업에 어느 선까지 미쳤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월 27일 대대적 압수수색을 펼쳤으며 조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37일 만에 처음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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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 시간)북한의 신형 잠수함탄도미사일(SLBM, Submarine-Launched Ballistic Missile) 발사에도 불구하고 대화를 이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AFP통신 등을 통해 밝했다.
트럼프는 이날 미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대화하기를 원하고 있다. 우리는 그들과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SLBM 시험 발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응차원에서 너무 지나쳤느냐는 질문에 “We‘ll see!!”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5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릴 북한과 미국의 실무 회담을 앞두고 대화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하게 어떤 언급을 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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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상황 대책회의를 한데 이어 김 채묘 피해와 벼 쓰러짐 피해 등을 입은 해남과 보성 현장을 살피며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피해 복구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3일 오전까지 잠정 집계된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침수 83동, 벼 침․관수 914ha, 벼 쓰러짐 846ha 등이다. 공공시설은 도로 비탈면 21개소가 유실되고, 저수지 1개소와 하천 1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수산 증․양식시설은 풍랑주의보가 해제되는 즉시 본격적으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피해상황 대책회의를 열어 “3일간 300mm 이상 폭우를 동반한 위험한 상황에서도 사전 대비로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태풍의 특징, 진로 등을 기록으로 남겨 향후 태풍 대비 업무에 참고하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앞으로도 가을 태풍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상기후에 대비해 농수산 분야 품종 등 작물 재배체계 연구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이재민 발생이 확인될 경우 재난지원금 지원 등 구호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신속히 조치하고, 농작물 피해는 시간을 갖고 피해조사를 철저히 하되, 농민들과 적극 소통해 피해가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조사해달라”고 독려했다.
김 지사는 특히 “침수된 벼는 조기 수확하고 산물벼를 등외품으로 정부에서 수매해주도록 농림축산식품부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협조 요청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달라”며 “농가에도 노력 여하에 따라 등급을 잘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친절히 안내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에서 계속 추가 발생해 매우 위험스러운 상황”이라며 “전남지역도 태풍으로 인해 씻겨나간 생석회 재도포를 신속히 실시하고, 가용방제 장비를 총동원해 양돈농가 및 축산 관련 시설 일제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소규모 미등록 돼지농가를 신속히 파악해 차단방역 조치가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 주택, 벼 쓰러짐 및 침수 피해가 발생한 보성 겸백면, 김 채묘시설 피해를 입은 해남 어란항을 잇따라 방문해 피해를 입은 주민과 농어민들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김 채묘시설 피해 현장에서 “기후변화 등으로 가을 태풍 발생이 빈번해질 전망”이라며 “전남의 세계 생산 1위 품목인 김을 지키기 위해 피해 복구에 필요한 자재를 빨리 조달하고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는 한편, 앞으로 채묘시설을 더욱 확충해나가자”고 말했다.
또한 저수지 방수로가 유실된 해남 계곡면 사촌저수지와 도로 사면이 유실된 보성 겸백면 지방도 843호선 응급복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전라남도와 시군에 신고․접수된 피해 내용은 공공시설의 경우 9일까지, 사유시설은 12일까지 피해 현황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향후 정밀조사를 통해 재정 지원 여부 등을 판단하게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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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6회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이병훈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등 내빈들과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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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아침 조국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검찰에 비공개로 소환되자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여당은 정교수의 건강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라며 의혹이 소명되길 바란다고 언급했지만, 야당은 비공개 소환에 의문을 제기하며 날을 세웠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번 기회에 피의자 인권을 존중하는 보다 선진적인 수사로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검찰권 행사 방식과 피의자 공개소환, 포토라인 세우기, 심야 조사 등은 피의사실공표와 함께 개선돼야 할 대표적인 사례였지 않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어제 조 장관 수사검사들을 피의사실 공표와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도 했다.
검찰이 낸 개혁방안에 대해서도 시늉만 낸다, 진정성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한 여당은 당장 다음 주 조국 법무장관과 함께 당정협의를 열어, 실질적인 검찰개혁 방안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달리, 자유한국당은 3일 오후 1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과 당원들이 광화문광장에 총출동령을 내리고 집결한다.
조국 장관 파면은 물론, 문재인 정부의 실정까지 비판 수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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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지난 2일에 발사한 신형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1발'북극성-3형'을 성공적으로 시험 발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냈다"면서도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은 가운데 지난 1일 국군의 날 71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스텔스 전투기 F-35A 공개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어 통신은 "동해 원산만수역에서 잠수함 탄도탄 '북극성-3형'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며 고각발사 방식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우리 군 당국은 2일 오전 7시 11분경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며 북극성 계열로 추정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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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천초등학교 거점영어체험센터가 10월 2일 수요일 관내 17개 초등학교 교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등 인공지능 활용 수업의 효율적인 방안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신기술의 발달로 인해 학교 영어 교육 현장에 변화와 도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영어 체험 수업에 적용한 사례를 바탕으로 초등 영어 교육의 발전 방향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천초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영어체험센터에서 실시했던 인공지능 스피커를 활용한 영어 체험 수업을 교사들이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실제 영어체험수업에 적용해보면서 겪었던 여러 시행착오나 노하우를 일선 현장의 교사들에게 공유하여 워크숍에 참여한 교사들이 근무하고 있는 학교에서 실제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기획할 수 있는 소양과 참고자료를 제공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희망에 따라 인공지능 챗봇 제작을 직접 해보면서 인공지능을 영어 수업에 활용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할 수 있었다.
워크숍에 참여 한 교사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영어 수업에 활용한다는 것인지 막막했는데 직접 체험을 해보고 학생들이 체험했던 사례들을 소개 받으니, 추후 영어 수업 시간에 인공지능 활용하는 것을 꼭 도입 해야겠다.”고 말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어 수업을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해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대화가 마치 원어민과 대화하는 듯했다”며 “수업에 도입하면 학생들이 많이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감을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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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10월 2일, 잇따른 태풍으로 예상치 않은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림부에 건의했던 태풍 피해 벼 매입 요구가 드디어 오늘 관철됐다고 밝혔다.
9월 우리나라를 강타한 제13호 태풍‘링링’과 제17호 태풍‘타파’는 강한 바람과 많은 양의 비를 쏟아 부으며 농업 현장을 초토화했다. 특히 신곡 수확을 앞둔 일선 농가에서는 벼 쓰러짐 피해와 수발아, 흑․백수 피해가 잇따라 발생되었다.
황주홍 위원장은 일선 농가를 방문하여 태풍 피해에 대한 농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9월 25일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차관과 김인중 식량정책국장에게 농심을 전달하면서 정부의 피해 벼 수매를 촉구했다.
오늘자(10월 2일)로 발표된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태풍 피해 농가 손실 최소화를 위해 매입 규격을 신설하여 농가의 피해 벼 수매 희망물량 전량 매입을 추진하고, 매입시기는 10월 21일부터로 하며, 매입가격은 피해 벼 상태․품질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며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쌀값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정산하겠다고 밝혔다.
황주홍 위원장은 “오늘도 제18호 태풍‘미탁’이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태풍 피해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라며, “정부의 태풍피해 벼 전량 매입 추진은 농민을 위한 당연한 조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황 위원장은 “수확기 잦은 강우로 피해면적은 26,798ha나 되고, 정부 매입이 안 되면 저품질의 저가미가 유통될 우려가 있었다”라고 밝히며, “벼 생산 농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300만 농어민들을 위한 정책감사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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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전보] - 2명
▲부사동 원찬희 ▲유천1동 이현실
[7급, 승진] - 4명
▲건설과 박상호 ▲건설과 이민석 ▲교통과 강희일 ▲세무과 권혁민
[7급, 전보] - 1명
▲세무과 최태원
[8급, 승진] - 18명
▲환경과 이상미 ▲건축과 권소영 ▲도시활성화과 전은식, 황준희 ▲은행선화동 윤여욱 ▲목동 서덕헌 ▲대흥동 조미애 ▲석교동 정혜경 ▲대사동 박준혜, 배호대, 신은정 ▲부사동 신유란 ▲용두동 윤예지 ▲오류동 한수빈 ▲태평2동 김효선 ▲유천2동 허승은 ▲문화2동 홍소영 ▲산성동 황제현
[8급, 전보] - 4명▲문화체육과 송상현 ▲은행선화동 김승연(복직) ▲세무과 신민영 ▲안전총괄과 천영선
[9급, 전보] - 3명▲석교동 권미애 ▲태평1동 전세희 ▲태평2동 이연희
[9급, 신규] - 54명▲기획공보실 곽준선 ▲총무과 김지혜, 문제삼 ▲문화체육과 설유환 ▲회계정보과 김혜미, 이광섭, 신선아 ▲세무과 이소라, 김수지 ▲민원봉사과 권수진, 이한솔 ▲지적과 권초롱 ▲복지정책과 김인애, 권순범 ▲사회복지과 김수현, 백지훈 ▲여성가족과 조윤희, 박해성 ▲경제기업과 이정모, 김지원 ▲환경과 송민주, 송유진, 최종배 ▲위생과 김효은 ▲건설과 최낙중, 임정희, 박명규, 송인석, 송유림, 이봉재 ▲건축과 황혜정 ▲공원녹지과 이현정, 최민영 ▲도시활성화과 이예찬, 이수영, 이지연 ▲보건소 양은주, 윤다은, 윤민지, 황예지 ▲효문화과 김영진 ▲뿌리공원과 최균수, 송치호 ▲중촌동 신창수 ▲대흥동 김수연, 박유리 ▲석교동 김나현 ▲부사동 이수희, 나영훈 ▲태평2동 권정민 ▲유천2동 채석환 ▲문화1동 구은정, 여동규 ▲산성동 장하영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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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다우니 세탁세제의 패러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래도록 회자되는 드라마 속 김치로 뺨을 때리는 장면을 패러디한 영상과 모두에게 익숙한 드라마의 엔딩송을 직접 부른 김재우의 재치가 웃음을 자아냈다.
세계 1위 세제 제조사 P&G 다우니는 한국 시장에 처음으로 세탁 세제를 출시하면서 개그맨이자 만능 엔터테이너인 김재우와 함께 총 3편의 홍보 영상을 선보인다.
김재우는 직접 연출한 다우니 세탁 세제의 광고 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 새롭게 출시된 다우니 액체세제 및 폼형 세제에 대한 정보를 알린다.
평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타고난 재치와 함께 가정적인 면모를 보여온 김재우는 깨끗한 세탁을 위한 ‘아내 바보’이자 ‘빨래 천재’의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10월 1일 출시한 다우니 세탁세제는 한국 소비자들의 빨래 습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세제다. 다우니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더 깨끗한 세탁을 하기 위해 본 세탁 전 애벌빨래를 한다는 점에 주목하여 애벌빨래 없이도 찌든 때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세탁력을 강화했다.
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섬유에 달라붙어 있는 얼룩과 오염물질을 강하게 끌어당겨 분리 시킨 후 제거하는 ‘딥 클리닝(Deep Cleaning)’ 기능으로 애벌빨래 없이 기본 세탁 설정에서도 냄새의 원인 분자까지 잡을 수 있다.
네티즌들은 “가정적인 이미지와 딱 어울리는 찰떡 캐스팅”, “왠지 모르게 진짜 빨래 잘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루었다. 김재우의 패러디 영상이 하루만에 2만5000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며 앞으로 게재될 패러디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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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10-03 · 뉴스공유일 : 2019-10-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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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및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우리나라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총회에서 이사국에 선출되어 7연임되었다고 밝혔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는 1947년 설립되어, 우리나라는 1952년 가입했으며 이사국으로 6연임 중이다.
10월 1일 오후 2시(현지시각) 치러진 이사국(파트 III)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투표에 참여한 177개 국가 중 총 164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수로 이사국 7연임에 성공하였다.
우리나라는 2019년 초부터 전 재외공관을 통해 적극적인 지지교섭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총회에 국토교통부, 외교부 및 국내 항공 관련 기관들로 구성된 대표단(수석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몬트리올에 파견하여 면담이나 각종 리셉션 계기에 각 회원국 대표들을 일일이 접촉하여 막바지 지지교섭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선거 전날인 9월 30일 저녁, 우리나라가 단독으로 개최하는 ‘한국의 밤’ 리셉션에는 수많은 각국 대표단들이 참석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준비한 우리 전통공연을 즐겼다. 리셉션은 우리나라의 ICAO 이사국으로써 위상과 기여를 홍보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2001년 최초로 이사국에 선출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항공분야 무상교육훈련 실시, 안전기금 지원, 우리나라 전문가의 ICAO 사무국 파견, 안전관리 소프트웨어 개발·보급 등 이사국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ICAO 이사국 7연임은 대한민국이 세계항공의 주역으로서 활약하고 있음을 재확인시켜 주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항공안전 및 보안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지속가능한 성장,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저감 계획(CORSIA) 이행 등 초국가적 대응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다. 또한 국제항공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와 항공분야 국가경쟁력 강화를 동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UN 전문기구인 ICAO는 국제항공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1947년 설립되었으며 항공산업 관련 전 분야 국제표준화를 주도하고 항공 관련 기준과 지침 등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ICAO 이사회는 매 3년 마다 열리는 총회에서 피선된 36개 이사국 대표로 구성되며 국제항공에 적용되는 항공운송 관련 각종 기준을 제·개정 하는 ICAO의 실질적 의사결정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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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10월 1일 경기도의 예찰과정 중 경기 파주시 적성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흑돼지 18두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확인된 건에 대하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ASF로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10월 2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소재 돼지농장 1개소(2300여두 사육)의 농장주가 파주시에 ASF 의심축(모돈 4두 식욕 부진)을 신고해 왔으며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 방역 조치 중에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 농가 및 관계자에 대해 소독 등 철저한 방역조치 이행과 신속한 의심축 신고(1588-9060/4060)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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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또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2일) 오전 7시 11분,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미국과 실무협상 일정까지 구체화된 상황에서 2016년 8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이라 불리는 '북극성 1형'의 시험 발사에 성공한 바 있다.
SLBM은 잠수함에서 곧 바로 쏘아 올리는 미사일을 말하는데, 은밀기동에 능한 잠수함의 특성상 핵탄두를 탑재할 경우 강력한 전략무기가 된다고 한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쏜 미사일은 '북극성 1형'의 성능을 개량한 SLBM, '북극성 3형'일 가능성이 클 것으로 추정되며 김정은이 코앞에 북미 실무협상을 둔 상황에서 3년 만에 더욱 위협적인 미사일을 선보인 것은 북미 실무협상테이블을 의식한 것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번에 발사한 SLBM이 위협적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이번 발사가 잠수함이 아니라 수중에 설치된 발사대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는 미국 CNN의 보도에 의하면 북한이 아직 완성단계에 도달하지 못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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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안전성 확보를 위해 2017년 11월 3일 출범한 한빛원전 안전성확보 민관합동조사단(이하 조사단)은 2019년 6월말일자 조사활동 종료에 이어, 지난 1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조사단 활동결과 군민보고회를 끝으로 1년 8개월간의 활동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조사단은 한빛원전 3호기 증기발생기 이물질 발견, 부실공사 의혹 등 군민 불안감이 증폭됨에 따라 문제점들을 밝혀내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고자 구성되었으며, 2018년 3월 외부 전문 검사기관을 선정하여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 안전성, 내부철판 부식, 증기발생기 및 주요기기, 제도개선 분야 등 4개 분야에 대해 집중 조사활동을 수행하였다.
조사결과 콘크리트 구조물 내 공극이 200군데 이상 발견되 그리스 누출, 내부철판 부식에 따른 감도 변화 등의 문제점을 발견했으며 처음 조사를 시작한 한빛 3, 4호기 이외 타 호기, 그리고 타 원전까지 공극과 구리스 전수조사를 이끌어 내는 등 그간 한수원과 정부의 조사결과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은 향후 과제를 제시하면서 한빛원전 격납건물 콘크리트 구조물에 대해 3자 검증을 통한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 사업자 주관 원격검사장비 개발을 통한 격납건물 내부철판 상부돔 검사, 증기발생기 및 주요기기, 제도개선 분야에서 이행 요구한 사항에 대해 세부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것을 정부와 한수원측에 요구했다.
김규현 조사단 공동단장은 마지막 인사말을 통해 민관합동조사단 구성부터 활동까지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고, 한편으로는 조사단 활동과 관련하여 오해와 갈등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나 군민의 고귀한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했다며, 조사활동은 종료되었지만 앞으로도 한빛원전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항상 감시하고 적절한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단은 원자력발전 소관 관계부처인 국무조정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원전 소재 지자체 주민들의 요구ㆍ건의사항들을 서로 이해하고 파악함으로써 조사활동의 효과를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민과 관이 신뢰 프로세스를 구축한 실효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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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2일 오전 ‘10월 직장교육’ 일환으로 이용섭 광주시장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교육청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교육전문직, 일반직 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등 교육청 직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특강에서 일자리와 광주 미래 먹거리, 그리고 공무원의 소통을 강조하며 "시민과 소통하지 않으면 조직이 아프게 된다. 분열과 갈등이 없어야 하고 (정책) 방향이 틀리면 뛰어난 정책과 능력은 흉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렴은 교육청에도 필수"라며 "청렴하지 못하면 도중에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 비리로 그만두면 공직자는 살아있어도 살아있는 것이 아니다. 공직자의 기본은 헌신과 봉사와 절제"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자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고 강조한 후 세계수영대회, 광주형일자리, 도시철도 건설 공론화 과정 등 시정 성공 비결에 대해서 "성실‧근면이 아닌 혁신‧소통‧청렴"이라고 밝혔다. "궤도를 이탈한 광주시정이 정상 선로로 달리게 됐다."고도 평가했다.
이용섭 시장은 현 광주광역시장이자 한국상하수도협회장이며 20대 관세청장, 14대 국세청장, 8대 행정자치부장관, 14대 건설교통부장관, 18‧19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NGO 모니터단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에 각각 다섯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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