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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10월 2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ADEX 2025(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 참가해 고성능의 탄소섬유 복합소재 기술력을 선보였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 동안 도레이첨단소재는 탄소섬유 분야에서 글로벌 NO.1인 도레이그룹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부품과 토우프레그(TOW- PREG)를 선보인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제품 전시와 함께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용 첨단 복합소재 솔루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열경화성·열가소성 복합재를 활용한 차세대 항공 구조재 기술을 참가자들과 공유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해 4월, 국제항공우주품질그룹(IAQG)에서 제정한 항공우주산업 품질경영시스템 AS9120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도레이그룹의 항공우주용 복합재료를 국내에 공급하고 국내 생산거점으로서 기반을 다지는 등 고성장하고 있는 국내 항공우주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항공우주, 방산 분야에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첨단소재 시장을 이끌어 갈 방침이다.    한편, 항공우주 부품은 고강도, 경량화가 필수적인 분야로서 철에 비해 탄성이 높고, 강도는 10배, 무게는 4분의 1인 탄소섬유가 적용되고 있으며, 탄소섬유에 에폭시 수지를 침투시켜 만든 토우프레그도 경량성과 내구성이 높아 항공우주 뿐만 아니라 수소 저장용기의 핵심소재로 사용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21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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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과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연구를 통해 리튬이온전지의 저온 성능과 열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전해질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공동연구팀은 영하 20°C의 환경에서도 100회 사이클 후 기존 전해질 대비 월등한 약 87%의 용량을 유지하고,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할 수 있는 전해질 연구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에너지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와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한 핵심 기술은 ‘알릴 트리메틸 포스포늄(Allyl Trimethyl Phosphonium, APT)’ 계열 이온성 화합물을 활용한 전해질 기술이다. 이온성 화합물은 플러스와 마이너스 전하를 띠는 이온들이 자석처럼 강하게 결합하여 만들어진 물질로, 전해질 내에서 이온을 이동시켜 전류를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한다. 이 중 APT 계열 이온성 화합물은 단순 첨가제의 기능을 넘어, 전해질의 동결점을 낮추고 계면 반응을 조절하는 다기능성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공동연구팀은 이 물질을 전해질 내에 도입함으로써 리튬이온전지의 성능 저하 주요 원인인 ‘저온 이온 이동 저하’와 ‘계면 불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Advanced Energy Material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APT 계열 이온성 화합물은 전해질의 혼합물이 특정 비율에서 녹는점을 낮춰 전해질의 점도를 낮추고, 결과적으로 배터리가 영하의 극한 환경에서도 이온전도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실제 이 기술이 적용된 배터리 셀은 영하 20°C의 악조건에서 100회 충·방전 후 약 87%의 높은 용량 유지율을 달성하며 저온 환경에서의 월등한 성능을 입증했다. 보통 배터리 셀의 경우 동일한 조건에서 약 10% 안팎의 용량을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에 게재된 후속 연구에서는, 동일한 APT 계열 이온성 화합물을 고용량 실리콘 음극 전지에 적용해 열폭주를 약 90% 이상 억제하는 등 전지의 열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는 배터리 셀 발화 시 발생하는 발열량을 기존 대비 90% 낮춰 열 전이 속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LG에너지솔루션의 셀 제작 및 분석 인프라, POSTECH의 이온성 화합물 합성 역량, 성균관대의 계면 분석 기술이 결합된 협업의 결과물로 국내 배터리 연구의 국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향후 극저온 환경에서 작동해야 하는 특수 목적 배터리나 고용량 실리콘 음극을 적용한 차세대 배터리 등 폭넓은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POSTECH 이기라 교수 연구팀은 “산업 현장의 기술 과제를 학문적으로 재해석해 실질적인 솔루션으로 발전시킨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라고 평가했으며 성균관대 박호석 교수 연구팀은 “APT 이온성 화합물의 분자 설계 자유도를 활용하면 향후 전고체전지와 리튬금속 전지로의 확장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연구가 하나의 이온성 화합물 플랫폼으로 성능과 안전성이라는 상충된 요구를 동시에 충족시킨 혁신적 사례며 APT 기반 전해질 기술은 전기차뿐 아니라 항공·우주, 극저온 환경용 배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유수 대학 및 연구 기관과 다양한 산학협력을 맺고 있다. 대표적으로 계약학과와 공동 연구센터 FRL(Frontier Research Lab) 등을 통하여 국내에는 연세대, 고려대, POSTECH, 한양대 및 KAIST 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UCSD), 독일 뮌스터 대학교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20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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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32GX870A 신제품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올레드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이 이번에 출시하는 ‘32GX870A’는 압도적인 스펙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과 주목을 받았던 ‘32GS95UV’의 후속 신제품이다. 32GX870A의 스펙은 전작인 32GS95UV의 △OLED 디스플레이 △3840X2160(4K/UHD) △밝기 275~1300nit △DCI-P3 98.5%(CIE 1976) △주사율 240~480Hz △응답속도 0.03ms(GtG) △듀얼모드 △스피커(7Wx2Ch)로 동일하되 2가지 신규 스펙 △USB-C&PD 90W 탑재 △DP 1.4에서 2.1로 업그레이드가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게임, 콘텐츠 시청, 작업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고해상도 모드(4K/240Hz)와 고주사율 모드(FHD/480Hz)를 모니터 하단 버튼 하나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VESA 인증 ‘듀얼모드’ 기능이 탑재돼 있다는 점이다. 추가로 NVIDIA G-SYNC™ Compatible, FreeSync™ Premium Pro는 물론 VESA 인증 어댑티브 싱크까지 지원함으로써 게임 플레이 및 콘텐츠 시청 시 안정적이고 지연 없는 완벽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VESA ClearMR 13000 인증과 함께 올레드 케어 기능을 지원해 화면 잔상과 번짐을 줄이면서 더욱 부드럽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세심함을 확인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이번 32GX870A 출시와 함께 LG 올레드 케어 4년 보증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는 기존 제품 결함으로 인한 수리 진행 시 패널 2년 & 패널 외 1년 무상 서비스 기간을 패널 4년 & 패널 외 4년으로 기간을 연장해주는 서비스다. 또한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현재 32GX870A를 구매하고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해당 올레드 케어 서비스를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16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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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86조원, 영업이익 12.1조원의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15.33%, 영업이익은 158.55%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72%, 영업이익은 31.81% 증가했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2010년 IFRS를 선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다드에 입각한 정보 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가치를 제고해 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투자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이해 제고 차원에서 경영 현황 등에 대한 문의 사항을 사전에 접수해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들의 관심도가 높은 사안에 대해 답변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13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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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3분기에도 미국 IRA를 제외한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5조6999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1% 감소, 영업이익 34.1% 증가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22.2% 증가했다. 미국 IRA(Inflation Reduction Act)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제도(45X) 등에 따른 Tax Credit은 3655억원으로 동 금액을 제외한 영업이익은 2,358억원이다.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투자자들의 편의를 위해 제공되는 것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13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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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안정민 · http://www.todayf.kr
독일 ‘K2025’에 참가한 LG화학의 전시 부스   LG화학은 10월 8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막한 ‘K2025’에 참가해 ‘화학이 이끄는 변화, 세상을 움직이는 힘(Chemistry Driven. Impact Ready)’을 테마로 LG화학의 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고부가·친환경 소재 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고객 유치에 나섰다. LG화학은 국내 화학 기업 중 최대 규모인 286㎡(약 87평) 부스에 고객 맞춤형으로 즉시 제공이 가능한 총 65여 종의 주력 제품을 전시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9개의 전용 회의실과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   또, 주요 산업·기술별 다양한 전시 존(Zone)을 구성해 LG화학의 고부가·친환경 제품들이 변화시키는 우리의 일상과 지속가능한 미래의 모습을 구현한다. 모빌리티존은 LG화학의 고광택·고내열 고부가합성수지(ASA/ABS)가 적용돼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리어(rear) 램프가 전시된다.   또, 초고중합도 PVC(폴리염화비닐)로 내열성과 유연성이 개선된 전기차 충전용 케이블, 우수한 절연성과 난연성으로 전기차 배터리팩에 적용되는 열폭주 지연 소재 등 다양한 첨단 솔루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리빙존에서는 LG화학의 무광 소재(ABS)가 적용된 주방 가전제품 등이 전시된다. LG화학이 자체 개발한 무광 ABS는 고온에서의 인장성이 뛰어나며, 별도의 도색 작업 없이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의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고급스럽고 은은한 무광 효과를 구현한다. 패키징존은 유니커블(UNIQABLE™)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선보인다. LG화학의 유니커블은 기존의 복합 재질 포장 필름과 동등한 수준의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일 폴리에틸렌(PE) 소재로 재활용률을 높여, 지속가능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차세대 혁신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유럽의 주요 파트너사들과 협업으로 만들어진 실제 패키징 사례를 전시한다. 고기능성존은 이차전지와 전도성 플라스틱에 활용되는 탄소나노튜브(CNT), 배터리 용량과 수명을 향상시키는 고성능 바인더, 뛰어난 열차단성과 높은 단열성으로 이차전지 및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에어로젤(Aerogel) 넥슐라(Nexula™) 등 혁신적인 미래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LG화학은 유럽연합(EU)에서 제정한 폐차처리규정(ELVR, End-of-Life Vehicles Regulation) 및 재활용·친환경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기계적·화학적 재활용 기술력과 친환경 원료 역량도 강조할 계획이다. 또, 고성장이 예상되는 재활용 소재 시장에 특화된 전략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시 부스 내 오픈 세미나 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주제를 토대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등 글로벌 고객과의 상호 소통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한편, K-전시회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3년마다 개최되는 유럽 최대 플라스틱 박람회로, 미국 NPE(National Plastics Exposition), 중국 차이나플라스(Chinaplas)와 함께 세계 3대 플라스틱 전시회로 꼽힌다.   올해로 73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이 예상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10-09 · 뉴스공유일 : 2025-11-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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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효성중공업의 420kV 초고압 차단기   효성중공업이 전 세계적으로 폭증하는 전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변압기에 이어 초고압 차단기 생산설비 증설에 나선다. ◇ 경남 창원에 수출용 차단기 전용 공장 신축 등 총 1000억원 투자 효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에 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전용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관련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총 1000억원을 투자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용 초고압 차단기 전용 공장은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초고압 차단기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약 1.5배까지 확대된다. 신축 공장은 420kV, 550kV, 800kV 등 수출 전용 초고압 차단기를 생산하며, 생산 제품은 미국을 비롯해 유럽, 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내전압 시험기 등 시험설비 확충에 대한 투자도 병행한다. 또한 초고압 차단기 생산라인과 함께 차단기의 핵심 부품인 절연물(전기 차단 재료) 제조 설비도 증설해 생산능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데이터센터 및 AI 산업의 전력 수요 증가, 선진국의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등 글로벌 초고압 차단기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2024년 224억7000만달러 규모였던 글로벌 차단기 시장은 연평균 8.3% 성장해 2032년에는 428억5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 인도 푸네 차단기 공장 증설… 현지 수요 급증 대응 인도 전력시장 초고압 차단기 분야에서 절대적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효성중공업은 현지 푸네 차단기 공장 증설도 추진 중이다. 최근 인도 경제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전력 생산국으로, 2030년까지 비화석연료 기반 발전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송·배전망 확충과 전력망 현대화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특히 초고압 차단기는 민간·공공 프로젝트 전반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또한 이와 함께 인도 전력 인프라 확장 사업에도 본격 나설 계획이다. 기존 초고압 차단기 외 STATCOM, HVDC, C-GIS(콤팩트형 가스절연개폐장치), ESS 등의 주요 제품 생산도 다변화해 고객 맞춤형 토털 솔루션 제공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수주 물량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는 생산능력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초고압 차단기를 비롯한 패키지형 토털 솔루션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26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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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화경 · http://www.todayf.kr
    119와 호흡해온 소방관 작가 김성제(세인트레스큐)씨가 이번에 '보라카이에서 재난안전과 ESG를 찾다' 기행수필집을 출판 했다.   “어느 소방관의 직무기행 수필집”이란 부제가 붙은  이번 기행수필집 '보라카이에서 재난안전과 ESG를 찾다'는 보라카이(BORACAY)여행의 직무기행문이다.    이 책은 첫째, 자연에서 나를 찾는 만남, 둘째, 보라카이와 재난안전의 만남, 셋째, 보라카이와 ESG의 만남으로 구성돼 있다.    서정적인 감성수필로 짧은 분량이지만 전문도서의 심오하고 전문적인 학술내용도 담고 있다.    이는 재난안전과 ESG경영 연구자로서 신종 복합재난에 노출된 세계적인 휴양지 아름다운 화이트비치를 여행하며 경험 스토리를 실제 사진을 통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파수꾼의 사명으로 재난현장에 출동하는 지휘관의 생활가운데 암(癌) 수술 공상자인 그가,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여행 가운데 자연과 조화로운 재난안전 관련 대화가 엿보인다.   기나긴 해변을 거닐면서 자연과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아직도 녹조현상이 꽤 많은 현실을 보며 안타까와 하는 환경애호가의 고뇌가 스며있다.    또한 필리핀의 자연재난사례와 보라카이 섬의 폐쇄 등 가슴아픈 과거를 독자들과 공감하며 나누고 있다.    그후 보라카이 섬의 환경회복과 지속가능발전(SDGs)을 위한 ESG운동의 국제화를 통해 자연과 하나되며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소통하고 존중하는  인류애(humanity)를 내포한다.    이 책은 전세계 시민들에게 인류사회 공동체를 향한 이웃사랑의 따뜻한 이미지를 보라카이 앞바다에서 시원하게 전하고 있다.    또한 다음 세대를 고려하며 책임과 희생으로 승화되어 치유의 시간이 되고 세상에서 짙은 향수로 남아 독자들과 함께 삶의 존엄성을 희망으로 표현하고 있다.    한편 주말 등 틈틈이 대학교수 활동도 겸하는 김 작가는 (사)한국문인협회 및 갯벌문학회 회원으로서 최근에 “월간문학”, “노벨문학”, “공무원문학”지(誌)에 다양한 시와 수필을 등재하는 등 왕성한 문학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 작가는 과거 코로나19 재난시기에 현장체험수필집 '그대는 남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가'를 출판했고, 최근에는 개인시집 '그대가 부르면 달려갑니다(마음숲 출판사)'를 출판한 바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26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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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안정민 · http://www.todayf.kr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문예살롱이 내년(2026년) 1월 24일(토)부터 2월 5일(목)까지 11박 13일 일정으로 카리브해 크루즈와 마이애미 여행을 주관한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문학과 춤,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돼 주목 받고 있다.   ▶세계 3대 크루즈에서 즐기는 카리브해 항해   여행의 핵심은 세계 3대 크루즈 라인 중 하나가 운영하는 카리브해 크루즈다.    주요 기항지는 오션케이(바하마 제도의 인공섬)를 비롯해 멕시코 코즈멜 섬 (마야 문명 탐방), 조지타운 (영국령 케이맨 제도 수도), 오초리오스, 자메이카(콜롬버스가 최초로 도착한 항해지)등이다.   푸른 바다 위에서의 휴식과 함께 각 기항지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단순한 관광을 넘어선 풍부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애미와 키웨스트, 자연과 도시의 만남   크루즈 일정이 끝난 후에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3박 4일간의 여정이 이어진다.   마이애미 비치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고, 미국 최남단의 섬 '키웨스트(Key West:미대륙 최남단, 헤밍웨이 제2의 고향)에서 낭만적인 풍광을 즐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세계 최대의 늪지대)을 방문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체험할 예정이다.     ▶살사와 문학, 여행의 색다른 결합   이번 여행에는 특별한 동반자들이 함께한다. 여행작가, 살사 동호회(회장 안철이), 그리고 IT 전문가와 세계여행가들이 동행해 각자의 전문성과 개성을 여행 속에 녹여낼 예정이다.   여행 전에는 살사 댄스를 배우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크루즈와 기항지에서 음악과 춤으로 흥을 더할 수 있다.    또한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적 체험을 통해 여행의 순간들을 글로 기록하며, 여행 이후에는 공동 여행기를 책으로 출간하는 계획도 세워져 있다.     ▶차별화된 기획, 합리적 비용   이번 프로그램의 총 경비는 1인 기준 890만 원이다. 항공료와 발코니 선실 크루즈 비용, 기항지 관광, 마이애미 인근 3박 4일 숙박과 투어가 모두 포함된 가성비 높은 매우 합리적인 금액이다.    주최 측은 “일반 여행사 상품보다 더욱 흥미롭고,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와 여행이 어우러진 특별한 기회   문예살롱이 기획한 이번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은 단순한 휴양을 넘어, 문화와 예술,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교류의 장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은 바다 위에서 춤추고, 새로운 땅에서 역사를 배우며, 돌아와서는 글로 그 여정을 남기는 특별한 경험을 함께 나누게 된다.   무엇보다 “여행의 진정한 맛은 누구와 함께 가는 것이다. 좋은 사람 멋진 분과 함께 하는 여행에 지원바랍니다.”라는 주최 측의 메시지처럼, 이번 여행은 동행의 가치와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1월, 문예살롱이 준비한  이 특별한 항해는 카리브해의 푸른 물결을 넘어, 다시 책으로 세상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참가신청: 문예살롱 010-2201-4649)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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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박민희 · http://www.todayf.kr
    고양특례시가 추진해 온 ‘탄현근린공원(탄현공원) 2단계 조성사업’이 공원지정 51년 만에 준공됐다.   탄현근린공원은 지난 1974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느렸지만 단계별로 조성이 진행돼 왔다.    1단계 사업은 2016년 준공, 2단계 사업은 2024년 2월에 착공해 2025년 9월까지 약 1년 7개월 동안의 공사 끝에 결실을 맺었다.   탄현근린공원(탄현공원) 2단계 사업은 일산서구 탄현동 일원 5만7,000㎡ 부지에 야외무대, 잔디광장, 그라스원, 벽천, 솔향기원, 단풍정원, 오색정원, 이벤트광장, 자작나무 숲, 양잔디마당, 순환산책로, 어린이 놀이터(집라인 설치)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또한 황룡산으로 가는 등산로에는 맨발황토길이 조성되고 분수광장 등이 마련됐다.         앞서 1단계 사업(3만1,000㎡)과 더해 총 8만8,000㎡, 축구장 12개 규모 공원이 완성되면서 도심 속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녹색 쉼터가 마련됐다.   탄현공원은 전체 면적의 약 72%를 녹지로 구성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공사(GH)가 추진하는 3단계 사업(26만9,000㎡)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탄현근린공원은 향후 고양 서북권을 대표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조성사업에서는 현장에서 발생된 목재를 지역 예술인과 협업해 목재조형물과 놀이시설, 의자 등으로 재활용함으로써 공원 내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지도 이정표와 해시계를 설치해 공원의 교육적·문화적 기능을 강화했다.   고양특례시는  장기미집행 공원들을 잇따라 조성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고 있다.   한편 24일, 일산서구 탄현2동 탄현공원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공원 준공을 축하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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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정승은 · http://www.todayf.kr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은 경상도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2025년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998만 7860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경상도 지자체장 부문은 1위 김장호 구미시장에 이어 이강덕 포항시장(2위), 주낙영 경주시장(3위), 최기문 영천시장(4위), 김학동 예천군수(5위), 강영석 상주시장(6위), 변광용 거제시장(7위), 권기창 안동시장(8위), 조규일 진주시장(9위), 홍태용 김해시장(10위)이 TOP10의 영예를 차지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편,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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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금융당국(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23일 종합병원과 한의원, 대형학원을 운영하는 재력가들이 1,0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아 1년 9개월 동안 유가증권시장 상장사(DI동일) 주가를 조작해 4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적발했다.    금융 당국은 이들 조직이 아무런 경제적 이득없이 주식을 수시로 계좌로 옮기며 시세를 임의 조정(가장매매, 통정매매)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들 혐의자들의 금융 계좌를 지급 정지하고, 이들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으며 주가 조작에 동원된 기업에 대한 추가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가조작단이 주가 조작을 벌인 종목이 DI동일(대표 서태원, 대한방직협회 회장, 구 동일방직)로 알려지면서 DI동일 주가는 23일 하루만에 29.88%가 하락해 종가기준 25,700원을 기록했다.    DI동일은 지난해 1월경 25,000원대의 주가를 보였으나 11월경 50,000대까지 급등한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11월쯤 대주주와 소액주주 연합 간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하면서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했다.    당시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고 판단해 주식 거래를 일시 정지(11월21일부터 12월 11일까지)시키기도 했다.   이와관련 DI동일 측은 "당사는 주가조작에 동원된 피해자이다. 당국의 조사와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답변하겠다"며 서태원 대표의 입장문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한편 DI동일 대표이사인 서태원 회장은 서민석 DI동일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경영권을 물려 받아 2차전지 알루미늄박 사업으로 외형을 넓히며 대한방직협회 회장직을 맡는 등 3세 경영자로 의욕적인 사업을 전개해 왔는데 이번 사태로 큰 암초에 직면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23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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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화학이 자동화 로봇이 로봇 자동화 실험실(ASL)에서 분석 실험을 하고 있다   LG화학은 국내 화학 업계 최초로 LG화학 대전 기술연구원 분석연구소에 로봇 자동화 실험실(Autonomous Smart Lab)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분석연구소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의 원료인 리튬·니켈 ·코발트·망간 등을 정밀 분석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로봇 자동화 실험실의 도입으로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고온, 고농도 산 처리 등 위험하고 반복적인 분석 과정을 자동화하면서 안전과 분석 효율이 동시에 향상됐다. 담당자가 분석 시료를 보관함에 넣으면 로봇이 출고부터 시료 전처리, 분석, 시료 폐기까지 한 번에 수행하고 분석 데이터가 시스템으로 자동 입력돼 고객 요청에 매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연구원들이 근무 시간에 맞춰 실험 준비와 진행에 직접 투입됐으나 로봇 자동화 실험실 도입으로 24시간 365일 실험이 가능한 무제한 연구 환경이 조성됐다. 이에 따라 연구원들은 신규 분석법 개발 등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LG화학은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마곡R&D캠퍼스에도 분석 자동화 실험실을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AI 기반의 분석 데이터 해석까지 연계한 AX 융합 자동화 실험실을 마련해 연구 효율성과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갈 예정이다. LG화학 CTO 이종구 부사장은 “분석 자동화는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연구원들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연구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며 “이를 통해 차세대 소재 경쟁력을 선도하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23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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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의 하나로 ‘아름다운 경매’를 진행한다.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열리며,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화 관련 행사가 이어진다.   아름다운가게는 이 가운데 23일(화) 오후 12시30분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대에서 배우와 감독이 참여하는 애장품 나눔 경매 이벤트를 연다.    감독 박찬욱, 배우 하정우, 박성웅, 김신록, 작가 이석원 등이 소장품을 기부하며, 관객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경매 수익금은 전액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된다.    현장 모습이나 낙찰자 인증을 한 참가자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름다운가게가 마련한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이번 경매는 부산국제영화제가 ‘관객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 측에 먼저  제안한 것이다.    영화제를 찾은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나눔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름다운가게 부산본부는 평소에도 재사용 나눔가게 운영을 통해 기부·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며, 수익금을 지역사회 복지와 환경보호 활동에 사용해왔다.    이번 참여는 비영리단체와 세계적인 영화제가 협력해 만들어낸 특별한 공익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아름다운가게 관계자는 “30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나눔 경매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22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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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박민희 · http://www.todayf.kr
    도심 속 낡은 공원과 단절된 고양시 하천들이 ‘녹색 벨트’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35년까지 1인당 공원 면적을 9.7㎡로 확대하고, 공원과 수변, 생태축을 잇는 ‘녹색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민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는 녹색복지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 24일, 탄현근린공원 2단계 공사 준공, 장기미집행 공원, 도심 속 쉼터로 되살아나   고양시가 장기미집행 공원들을 잇따라 조성하며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시민 품으로 돌려주고 있다.   오는 24일 준공식을 갖는 탄현근린공원(탄현공원) 2단계 사업은 일산서구 탄현동 일원 5만7,000㎡ 부지에 솔향기숲, 이벤트광장, 어린이 놀이터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앞서 1단계 사업(3만1,000㎡)과 더해 총 8만8,000㎡, 축구장 12개 규모 공원이 완성되면서 도심 속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녹색 쉼터가 마련됐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주택공사(GH)가 추진하는 3단계 사업(26만9,000㎡)도 착공을 준비하고 있어, 탄현근린공원은 향후 고양 서북권 대표 생활권 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덕양구 행신동에 들어설 토당제1근린공원(10만3,886㎡)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궁도장 이전 등 3자 협의체를 꾸렸으며, 진입광장·잔디마당·숲놀이터·순환 산책로·전망쉼터 등을 갖춘 자연 체험형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40여 년간 미조성됐던 관산근린공원(4만9,713㎡)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산책로, 체육시설, 놀이 공간 등을 두루 갖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뒷받침하고 있다.       ■ 일산호수공원 , 안전·편의·경관 업그레이드…명품공원으로 재탄생   고양시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이 안전·편의·경관을 키워드로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5월 공원 외곽을 둘러싸고 있던 노후 펜스 2.8㎞를 철거해 접근성과 개방성을 크게 높였다.    동시에 진입로 주변의 일부 수목을 이식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원을 드나들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자전거 우회도로도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다. 지난해 꽃박람회 등 대형 행사 때에는 자전거 동선을 외부로 분산하는 도로를 우선 개설했고, 올해 6월에는 공원 내부에 우회도로를 추가했다.    시는 향후 우회도로를 공원 전역으로 확대해 보행자와 자전거가 안전하게 공존하는 이용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관 개선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장미원에는 다양한 품종을 갖춘 특화 정원이 조성됐으며, 호수변에는 연꽃과 수련 8,000본을 식재해 사계절 색다른 풍경을 연출한다. 덩굴터널에는 조명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디지털 아트 갤러리를 설치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장항지구 및 방송영상밸리에 인접한 호수공원 남측 지역 개발과 더불어 노후 시설 전면 정비를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토대로 공원 기능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감형 명품공원으로 업그레이드한다는 방침이다.   ■ 하천길 이어 수변벨트 완성…서울·고양·파주 잇는 녹색 네트워크   녹지 혁신은 공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시는 한강과 주요 하천을 잇는 수변벨트 조성사업으로 생활 속 녹지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시는 이달 공릉천과 벽제천 단절 구간 1.5㎞를 연결해 새로운 산책로를 열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평나들목(IC)~이산포나들목(IC) 구간 7㎞ 자전거길을 개통했고, 대화천 하류와 한류천 일대에도 총 1.3㎞ 구간의 산책길과 하천길을 마련했다.   특히 철책으로 막혀 있던 대화천·한류천 종점부를 한강 자전거길과 연결하면서 서울·고양·파주를 잇는 광역 단위 수변 네트워크가 완성됐다.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은 올해 4월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구간별 단계적 추진에 들어간다.   연말에는 하류부 ‘한강 창릉천 배수영향구간 정비사업’이 착공하며, 이후 고양창릉지구 내 조성사업과 상류부 잔여 구간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한강유역환경청,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국가하천 지정 및 재원 확보를 통해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공릉천 저탄소 수변공원화사업’도 지난 4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50억 원(도비 40억 원 포함)을 들여 자전거도로, 산책로, 생태습지를 갖춘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간담회와 주민협의체 회의를 통해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 ‘생활 속 친환경 쉼터’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원과 수변을 잇는 녹색 네트워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고양을 대한민국 대표 ‘녹색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등록일 : 2025-09-19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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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운영하는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코리아 2025’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는 매년 9월 벨기에 브뤼셀 그랑플라스 광장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맥주 축제로, 해마다 6만여 명이 찾는 유럽 최대 규모 행사다. 다양한 맥주와 현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의 필수 방문지로 꼽힌다. 일본, 미국에 이어 한국에서 세 번째로 개최하게 됐으며, 유네스코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벨기에 맥주 문화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올해 행사는 벨기에 30개 양조장이 직접 참여해 100여 종의 맥주를 선보인다. 특히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만들어진 정통 맥주, 도시를 대표하는 지역 맥주, 그리고 벨기에를 상징하는 람빅 맥주 등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맥주가 준비된다. 감자튀김, 와플, 소시지 등 현지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부스가 함께 운영되며 맥주와 음식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행사는 현금 대신 ‘코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성인 인증을 거친 뒤 행사용 플라스틱 코인을 구매하면 맥주와 음식을 결제할 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코인 12개와 기념 잔 패키지 40,000원▲코인 12개 패키지 24,000원 ▲추가 코인 1개당 2,500원으로 구성된다. 메뉴 별 필요한 코인 개수는 각 부스 상단에 안내돼 있어 방문객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기념 잔이 포함된 얼리버드 패키지는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큰 호응을 얻어 현재 전량 매진됐다. 이 패키지는 행사 현장에서도 한정수량으로 판매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커먼그라운드 관계자는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가 국내 첫 개최인만큼 소비자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커먼그라운드는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색다른 문화를 선보이는 공간으로써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벨지안 비어 위크엔드 코리아 2025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커먼그라운드 야외 광장과 중앙 팝업 공간에서 진행된다. 입장은 누구나 무료이며, 행사용 코인 구매는 현장에서 가능하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19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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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안정민 · http://www.todayf.kr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기준금리를 기존 4.25∼4.50%에서 4.00∼4.25%로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Fed가 처음으로 금리인하 조치를 단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집권 이후 첫 금리 인하다.   지난해 9월 연준은 4년 반 만에 금리 인하를 재개한 뒤 12월까지 금리를 내렸으나, 올해 들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1월20일)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인하 압박 속에서도 직전인 7월 FOMC 때까지 잇달아 금리를 동결한 바 있다.   금리인하와 함께 연준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1.6%(6월 1.4%)로 상향 조정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18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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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아시아/호주
편집부 · http://www.todayf.kr
    네팔에선 최근 일주일 동안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져 수도 카트만두 곳곳이 불타고 72명이 숨졌다. 부상자도 2천여 명에 달했다.   네팔 총리는 시위대를 피해 두바이로 도망쳤고, 격렬했던 시위는 가까스로 수습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 일주일 동안 네팔의 국회의사당 등 주요 관공서는 시위대의 방화로 불에 탔다.   네팔 대통령이 머물던 대통령 관저와 총리 관저도 화염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네팔 전 총리의 부인이 숨졌다.   대법원도 건물 전체가 불에 타면서 모든 심리가 무기한 중단됐다.   시위대는 재무장관을 붙잡아 옷을 벗긴 채 사지를 들고 끌고 다녔고, 도망친 외무장관을 향해 몽둥이와 주먹을 마구 휘두르기도 했다.   이번 시위는 Z 세대라고 불리는 이들이 정부의 소셜미디어를 막아버린 데 있다.   네팔 정부는 지난 5일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트인처럼 전 세계에서 다수가 사용하는 26개 소셜미디어의 접속을 완전히 차단해 버렸다.   네팔 정부는 소셜미디어가 가짜뉴스를 유포한다는 이유로 SNS를 차단해야 한다고 했는데, 사실은 소셜미디어 상에서 네팔 부유층, 지도층 자녀들이 사치스럽고 호화로운 생활을 하는 걸 비판하는 영상이 퍼졌기 때문이다.   또는 네팔 Z세대가 들고 일어난 이유 중 하나는 단순히 소셜미디어를 막아서가 아니라, 만연한 불공정과 부정부패에 분노했다는 점이다.   시위대 대표단은 군 당국과 만나 내각을 새로 구성하도록 제안했다.   시위대는 73살인 수실라 카르키 전 대법원장을 과도 정부 총리로 제안했다.   카르키는 네팔 사상 첫 여성 대법원장을 지냈고, 전 정부와 맞서왔던 인물이다.   카르키 총리는 부패를 근절하고, 경제적 평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년층이 지지해 온 청렴한 사람들로 일단 내각을 구성하고 내년 3월 선거를 치를 방침이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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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화경 · http://www.todayf.kr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외모는 물론 연기력, 스타성, 인성을 두루 갖춰 폭넓은 연령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보검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하고, 올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브랜드 고유의 혁신적 기술력과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를 만족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매 시즌 선보이고 있는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박보검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매력은 물론, 다양한 장르와 분야를 넘나들며 ‘멈추지 않는 탐험’을 이어가고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노스페이스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박보검 화보 공개를 기점으로, 고강도 아웃도어 활동인 트레일러닝에서도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해주는 고기능성 아이템 ‘페이서 플리스 재킷’과 ‘페이서 플리스 베스트’부터,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는 유지하면서도 퀼팅 봉제선을 없애는 ’튜브(Tube) 공법’을 적용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한 ‘클라우드 눕시 다운 재킷’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신제품들을 속속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박보검은 기존과는 차별화된 캐릭터와 새로운 도전의 모습들을 팬들에게 선보이면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 초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양관식 신드롬을 일으켰고, KBS 2TV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 MC 능력과 음악적 재능을 함께 선보이면서 예능까지 접수했다. 또한 JTBC 드라마 '굿보이'에서는 복싱 선수 역할을 맡아 지금껏 해온 캐릭터와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신작 영화 ‘몽유도원도’에서 안평대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종횡무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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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안정민 · http://www.todayf.kr
  경기도가 경기북부 대개발을 혁신적으로 선도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경기북부고속도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이 완성될 경우 고양시에서 남양주시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22분대에서 98분 단축된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15일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버스'를 타고 의정부시 민락국민체육센터에서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 사업계획과 함께 경기북부 지역 발전 방안을 밝혔다.   김 지사는 "보통 도로건설의 경우 국가 재정에 의지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경기북부고속도로는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개발 이전에 먼저 길부터 내겠다. 이 사업은 국민펀드를 통해 자금을 마련,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북부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2순환 고속도로 사이 동서축 고속화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고양시, 파주시, 양주시, 의정부시, 남양주시 등 경기북부 5개 시를 연결하며 사업 규모는 총연장 42.7㎞, 총사업비 2조506억 원 규모의 도민참여형 민자사업 형태로 2034년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서울~문산, 서울~양주, 세종~포천, 하남~남양주~포천 등 남북축 고속도로 4개와도 연계된다. 서울구역은 고양 파주를 관통하는 김포관산간도로와 자유로,강변북로를 연결한다.    주요 지점 나들목도 조성해 경기북부 공간구조를 기존 4개 격자형에서 8개 격자형으로 세분화해 지역 접근성을 대폭 개선시킬  방침이다.    이렇게 될 경우 고속도로에 빨리 접근할 수 있는 생활권이 늘어나면서 이 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의 교통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9-16 · 뉴스공유일 : 2025-09-2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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