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X 스튜디오 서울 전경
현대자동차·기아는 7월 3일(목)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서울 강남구 소재)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사용자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는 2021년 서초구에 개관한 기존 ‘UX 스튜디오’를 이전해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것으로, 현대차·기아가 추구하는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의 핵심 가치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고객 접근이 용이한 강남대로 사옥에 들어서게 됐다.
기존 ‘UX 스튜디오’는 현대차·기아의 상품, 디자인, 설계 등 담당 연구원들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활용하던 사내 협업 플랫폼이었다. UX 연구의 핵심인 사용자 조사 역시 일부 특정 고객을 초청해 비공개로 운영해 왔다.
새단장을 마친 ‘UX 스튜디오 서울’의 가장 큰 변화는 고객 누구나 모빌리티 개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을 제공하는 연구 플랫폼이 됐다는 것이다. 방문객들은 UX 스튜디오에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자유롭게 경험하고, 선행 UX 연구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의 의견이 제품에 반영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여러 완성차 업체도 다양한 형태의 고객 연구를 하고 있지만, 일반 고객이 차량 UX 개발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체계적이고 상시적인 연구 플랫폼은 UX 스튜디오 서울이 세계 최초의 사례다.
현대차·기아의 ‘UX 스튜디오 서울’ 개관은 전동화·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 속에서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혁신하는 한편, 디자인·주행 성능·인포테인먼트 시스템·편의 사양 등 고객들이 모빌리티를 사용하며 느끼는 모든 요소에서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이다.
‘UX 스튜디오 서울’은 크게 UX 전시 콘텐츠를 체험하고 리서치에 참여할 수 있는 1층 ‘오픈랩’과 몰입형 UX 연구 공간인 2층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는 방문객들의 원활한 전시 체험과 리서치 참여를 위해 전문 가이드가 공간별 주요 콘텐츠에 대해 설명하는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세 소개 및 프로그램 예약은 UX 스튜디오 홈페이지(https://www.hyundai.co.kr/uxstud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 Feature전략실 김효린 상무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지향하는 UX는 편리함을 넘어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그 출발점은 결국 고객의 목소리이며, UX 스튜디오 서울은 단순 체험 공간이 아니라 실제 차량 개발 과정에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 체험 및 전시 공간, UX 스튜디오 서울 ‘오픈 랩’
‘UX 스튜디오 서울’ 1층은 고객 개방형 체험 공간인 ‘오픈 랩(Open Lab)’으로 △UX 테스트 존 △SDV 존 △UX 아카이브 존이 마련돼 있다. 고객이 UX 연구 과정을 살펴보고 리서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도 체험할 수 있다.
◇ UX 테스트 존
UX 테스트 존은 모빌리티 UX 연구 과정에 대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간이며 △UX 인사이트 △UX 콘셉트 △UX 검증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의 UX 콘셉트가 어떻게 개발되고, 구현·검증되는지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이 UX 테스트 존에서 체험을 통해 보여주는 다양한 행동 데이터들은 향후 차량 개발에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먼저 UX 인사이트 구역에서는 전반적인 UX 연구 과정을 대형 디스플레이의 콘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어, 시트, 무빙 콘솔 등 다양한 UX 콘셉트가 반영된 모형을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에 대한 방문객의 아이디어도 남길 수 있다.
다음으로 UX 콘셉트 구역에는 나무로 만든 스터디 벅(Study Buck)*이 구현돼 있다. 이 안에서 차량 공간 구성, 시트 및 수납 기능, 이동 콘솔 등 다양한 UX 콘셉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VR 기기를 통해 차량에 적용된 UX를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 차량 개발 과정에서 사용성 검증 등을 목적으로 사전에 제작하는 실험용 모형
마지막으로 UX 검증 구역에서는 검증 벅(Validation Buck)*을 통해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가상 주행 환경이 전방 LED 월에 표시되며, 검증 벅에 탑승해 실제 운전 상황처럼 다양한 기기를 조작해 볼 수 있다. 특히 아이트래커(Eye-Tracker)를 활용해 운전자의 시선 데이터를 수집해 기능 동작과 시선 분산에 따른 사용성 지표를 도출하고 테스트 결과를 검증할 수 있다.
* 실제 차량의 내부 구조를 실물 크기로 재현해 작동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탑재한 시뮬레이션 모형
◇ SDV 존
SDV 존은 현대차그룹 SDV를 실현시키기 위한 핵심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기술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SDV 존에는 지난 3월 열린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서 최초 공개된 E&E(Electrical & Electronic, 전기·전자) 아키텍처 전시물이 전시된다. E&E 아키텍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리(디커플링, Decoupling) 구조를 바탕으로, 제어기를 고성능 컴퓨터(HPVC, High Performance Vehicle Computer)와 존 컨트롤러(Zone Controller)로 통합한 설계 방식이다.
E&E 아키텍처를 도입하면 기존 차량 아키텍처 대비 제어기를 약 66%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와이어링 하네스를 감축해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경량화할 수 있다. 동시에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최신의 차량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SDV 존에서는 현대차그룹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플레오스 커넥트)’가 장착된 SDV 테스트베드 차량에 탑승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해 볼 수 있다.
Pleos Connect는 AAOS(Android Automotive OS)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모바일과 차량 간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익숙한 모바일 경험을 차량 내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맥락 인식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Gleo AI(글레오 에이아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기능들을 음성으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 UX 아카이브 존
UX 아카이브 존에서는 현대차·기아의 사용자 경험 변천사를 기록하는 공간으로 인체의 다섯 가지 감각을 테마로 운전자 시점에서 교감할 수 있는 기획 전시가 열린다.
첫 전시 주제는 ‘시각의 경험’으로 현대차·기아의 클러스터, 센터페시아 등 정보 전달 장치의 변화를 전시하고 HUD, 디지털 사이드미러와 같이 넓고 쾌적한 시야를 확보하기 위한 기술의 진화 과정을 소개한다.
몰입형 연구 공간, UX 스튜디오 서울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
‘UX 스튜디오 서울’ 2층은 ‘어드밴스드 리서치 랩(Advanced Research Lab)’으로 △UX 캔버스 및 피쳐 개발 룸 △시뮬레이션 룸 △UX 라운지 및 차량 전시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대차·기아 연구원들과 사전 모집된 사용자들이 함께 UX 연구를 수행하는 몰입형 공간이다.
◇ UX 캔버스 및 피쳐 개발 룸
UX 캔버스는 연구원들과 고객이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산하는 곳으로 워크숍, 세미나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피쳐 개발 룸은 자율주행 UX, 고성능 차량 UX,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HMI, Human Machine Interface) 등 각 분야별로 세분화된 연구 공간이다. UX 연구원들의 실질적인 업무가 진행되는 곳으로,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빠르게 UX 콘셉트를 개발해 검증할 수 있도록 가변적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곳은 고객에게 상시 개방되지 않고, 연구 참여 목적으로 사전 모집된 사용자만 방문 가능하다.
◇ 시뮬레이션 룸
시뮬레이션 룸 역시 상시 개방되지 않는 연구 전용 공간으로 UX 캔버스와 피쳐 개발 룸에서 도출된 UX 콘셉트를 가상 환경에서 검증하는 공간이다. 개발한 UX 콘셉트가 주행 시 어떤 사용성을 보이는지, 개선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룸에는 준중형 세단에서 대형 SUV까지 변형이 가능한 가변 테스트 벅, 차량 움직임을 세밀하게 모사하는 6축 모션 시뮬레이터, 730개의 LED 모듈로 구현한 시야각 191도의 대형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갖춰 실제 운전하는 것과 유사한 평가 환경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에는 서울,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도 델리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의 실제 지도를 기반으로 가상 환경이 구현돼 있어 보다 몰입감 있는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유명 모터 레이싱 서킷도 동일하게 내재돼 있어 고성능 차량의 UX도 평가할 수 있다.
시뮬레이터 운행 중에는 벅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운전자의 행동과 주행 데이터가 취득되고 이후 데이터베이스에 모두 저장된다. 현대차·기아는 누적된 사용자 데이터를 UX 연구 과정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며,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 UX 라운지
UX 라운지는 1층의 ‘오픈 랩’과 마찬가지로 고객 개방형 공간이며, 가이드 투어가 마무리되는 지점이다. 방문객들이 전시된 현대차·기아의 신차를 관람하거나 로봇 카페를 이용하며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SDV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더욱 즐겁고 안락한 이동 경험을 구현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외에도 상하이(중국), 프랑크푸르트(독일), 어바인(미국) 등 각지에 글로벌 UX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지역별 실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UX 콘셉트를 연구·개발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2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LG에너지솔루션이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는 △탄소 네거티브 전략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참여 등 LG에너지솔루션의 다양한 ESG 경영 활동 성과가 담겼다.
LG에너지솔루션은 리포트를 통해 탄소 네거티브 전략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 수립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 전 사업장 RE100 달성’ 목표를 위해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 PPA(Power Purchasing Agreement) 제도를 도입했다. PPA는 기업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구매하는 장기 계약 방식이다.
이를 통해 오창 에너지플랜트와 폴란드, 인도네시아 등 현재 운영 중인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향후 신설되는 사업장에도 PPA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에는 ‘협력회사 탄소발자국 산정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협력회사들이 EU 배터리 규제에 부합하는 탄소발자국 산정 지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탄소발자국 산정의 목적, 방법론, 보고서 작성법 등을 명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최근 글로벌 사업을 운영함에 있어 ESG 관련 규제가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ESG 규제 환경을 리스크가 아닌 기회로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생협력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에 참여해 협력사들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협력사의 정부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금융 지원 및 상생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 S&P 글로벌이 실시한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로 선정됐고, 캐나다의 경제 전문 미디어 그룹 코퍼레이트나이츠가 선정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배터리 산업에서의 ESG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발간사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큰 도약과 성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ESG 경영을 통한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투자자, 고객사, 지역사회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7-01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편안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부터 일상 생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전천후 서머슈즈 ‘피오르 컬렉션(FIORD COLLECTION)’ 신제품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가 새롭게 선보인 전천후 서머슈즈 ‘피오르 컬렉션’은 캠핑, 여행, 물놀이, 계곡 산행 등 다양한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서 우수한 쿠셔닝과 안정성을 통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고프코어룩 및 애슬레저룩에 코디하기 좋은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됐다.
또한 요즘 같은 장마철에 손쉽고 빠르게 말려서 쾌적하게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기도 하다.
▲ 자연의 협곡에서 영감 받아 탄생된 유려한 실루엣의 ‘피오르 뮬’
대표 제품인 ‘피오르 뮬(FIORD MULE)’은 자연의 협곡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동그란 형태의 외형과 물결 무늬가 특징이다.
물놀이, 계곡 산행 등 아웃도어 활동에서 겉감(갑피) 부분의 둥근 홀을 통해 통기성과 배수에 도움을 주고, 이중 구조의 쿠셔닝을 통해 푹신한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곡선 모양의 밑창 바닥 패턴을 통해 접지력도 향상시켜준다. 색상은 범용성이 높은 크림, 다크 베이지, 다크 그레이 및 블랙, 여름 코디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라일락, 그리고 곡선 패턴으로 포인트를 더한 핑크, 젯 블랙 및 다크 브라운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출시돼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혔다.
▲ 아웃도어 감성에 스타일을 더한 ‘피오르 샌들’
‘피오르 샌들(FIORD SANDAL)’은 손쉬운 착화 및 각자의 체적에 맞춰 조절하기 용이한 ‘퀵 레이싱 시스템’을 적용했고, 발 형태에 맞게 풋베드를 설계해 최적의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또한 발 앞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캠핑, 여행, 물놀이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안전하게 활용하기 좋으면서도, 메시 소재의 겉감(갑피)과 측면의 윈도우 패턴을 통해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일상 생활에서는 버뮤다 팬츠, 쇼츠,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과 매칭해 트렌디한 고프코어룩으로 연출하기 좋고, 성인용 제품의 미니미(Mini-Me)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특별한 패밀리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책임져 줄 ‘피오르 슬라이드’
‘피오르 슬라이드(FIORD SLIDE)’는 특유의 투박한 멋에 우수한 쿠셔닝을 통해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한 여름 코디를 완성시켜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통기와 배수를 위한 둥근 홀을 겉감(갑피) 부위에 적용했고, 푹신한 착화감과 경량성은 물론 높은 안정성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아이템이다.
색상은 깔끔하고 세련된 무드의 화이트를 비롯해 라이트 베이지, 그레이 및 브라운 4종으로 출시됐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사장은 “새롭게 선보인 전천후 서머슈즈 피오르 컬렉션이 무더위와 폭우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편안한 착화감과 쾌적함을 유지해 주는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 최신 트렌드와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까지 더해져, 여름철 데일리 필수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26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BOLDEST)가 안전보건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인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 KISS)’에 참가한다.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최로 58회째를 맞았으며, 올해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안전 및 보호구, 워크웨어와 작업복, 화학 안전 등 8개 분야에 걸쳐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산업현장의 최신 안전 기술과 제품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전시회로, 지난해에는 약 3만 5천여 명의 기업 및 업계 종사자가 참관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볼디스트는 이번 박람회 첫 참가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끝에 완성된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워커와 함께 만드는 리얼 워크웨어(Engineered For Worker)’를 콘셉트로 2020년 론칭한 볼디스트는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작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상품 기획과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워크웨어 시장을 선도해왔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볼디스트는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 철학과 산업 현장에서 실증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차세대 고기능성 워크웨어와, 연구개발을 통해 정밀 설계된 고안전성 개인보호구(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PPE)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불꽃과 열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방염(Flame Resistant), 날카로운 도구로부터의 베임을 방지하는 베임방지(Cut Resistant),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시인성을 확보하는 고가시성(High–Visibility), 화학물질 침투를 차단하는 내화학(Chemical Resistant) 등 볼디스트의 주요 R&D 영역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방염 및 베임방지 제품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독자 기술인 아라미드 헤라크론과 특수 섬유 포르페가 적용되었으며, 글로벌 시장 기준의 안전성과 기술력을 갖춘 제품으로 별도 전시존에서 소개된다.
이와 함께 KCs 인증을 받은 우수한 안전성과 착용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 대응 가능한 볼디스트의 안전화 컬렉션도 전시된다.
또한 보아(BOA®), 고어텍스(GORE-TEX®), 씨에스트로(Cestro)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첨단 소재 협업존을 구성하는 등 볼디스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기능성 워크웨어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볼디스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볼디스트가 구축해온 기술력을 기존 고객에게는 브랜드 정체성과 신뢰도를 재확인시키고, 신규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B2B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안전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26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LG에너지솔루션이 일본 토요타 그룹 무역상사 토요타 통상(豊田通商, Toyota Tsusho Corp.)과 손잡고 미국 내 리사이클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에너지솔루션과 토요타 통상은 최근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계약 체결식’을 갖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Winston-Salem) 지역에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 ‘GMBI(Green Metals Battery Innovations, LLC)’를 설립하는 데 합의했다.
신규 합작법인 GMBI는 사용 후 배터리 및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안전하게 파·분쇄해 ‘블랙 매스(Black Mass)’를 생산하는 전(前)처리 전문 공장이다.
연간 처리 능력은 최대 1만3500톤으로 연 4만 대 이상의 규모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및 스크랩을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다. 올해 하반기 착공 후 2026년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 CSO 강창범 전무는 “이번 GMBI 설립을 통해 배터리 핵심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한편, 북미 시장 리사이클 사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고객가치 역량을 바탕으로 북미 리사이클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타 통상 COO 카타야마 마사하루는 “LG에너지솔루션과 함께 북미 지역의 배터리 리사이클 인프라를 확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합작법인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사회 구축을 위한 순환 경제 실현에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토요타 그룹과의 북미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 본격화
GMBI는 LG에너지솔루션 미국 공장의 토요타향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 토요타 통상에서 수거한 북미 지역 사용 후 배터리 및 스크랩 등을 활용해 블랙 매스를 생산할 예정이다.
생산된 블랙 매스는 별도의 후(後)처리 공정을 통해 리튬, 코발트, 니켈 등 메탈로 추출되고, 양극재 및 배터리 제조 공정을 거쳐 토요타 자동차의 전기차 배터리로 최종 재활용된다.
토요타 통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전처리 기술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북미 시장 리사이클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원재료 수급 체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생산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자원 선순환 체계(Closed Loop System)’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토요타 자동차의 순환 경제(Circular Economy) 비전 달성에 기여함으로써 고객가치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은 토요타 그룹과 배터리 생애주기 전반에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북미 시장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에 앞서 지난 4월 프랑스 1위 메탈 재활용 기업 데리시부르그(DBG)와 프랑스 발두아즈 지역에 연간 2만톤 규모의 배터리 리사이클 합작법인의 설립을 발표하는 등 글로벌 리사이클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23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중국 국제금속성형전시회’ 현대로템 전시관 조감도
현대로템이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 설비를 세계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현대로템은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중국 국제금속성형전시회 2025 (MetalForm China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금속성형전시회는 금속성형 산업의 최신 기술과 장비를 선보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단조, 스탬핑, 판금 가공 등 금속성형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이번 전시회는 △가공 장비 △금형 △자동화 시스템 △용접 및 접합 기술 △품질 관리 △산업용 로봇 등 6개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을 비롯한 국내외 완성차 업계와 금속 업계를 겨냥해 자체 개발한 프레스 설비를 소개한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기차용 배터리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어 모터나 배터리 제조사들의 금속성형 설비와 공정 자동화 수요가 집중돼 있다.
현대로템이 선보이는 적층 프레스는 전기차에 적용되는 고효율 모터 코어를 생산하는 고속, 고정밀 설비다. 모터 코어는 전기차 모터의 주행거리 및 가속 성능을 결정하는 핵심 부품이다.
적층 프레스는 얇은 강판을 여러 층으로 겹쳐서 모터 코어를 생산하며 현대로템은 높은 정밀성을 유지하면서도 분당 최대 300회 성형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적층 프레스로 만든 모터 코어 실물도 함께 전시해 생산 과정은 물론, 실제 생산품에 이르기까지 모터 코어 제작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 라인도 전시된다.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는 전기차 원통형 배터리 캔을 생산하는 설비로 분당 최대 1200개의 4680 배터리 캔을 성형할 수 있다. 현대로템은 배터리 캔 고속 프레스 라인의 1차 공정 프레스(커핑 프레스)와 2차 공정 프레스(리드로 프레스)를 연계해 최적의 대량 생산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대로템은 서보 프레스, 기계 프레스, 특수 성형 프레스 등 다양한 프레스 솔루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글로벌 시장에 현대로템의 프레스 기술을 소개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LG에너지솔루션 46시리즈 제품
LG에너지솔루션이 중국 자동차 업체 체리기차(Chery Automobile)[1]에 신규 폼팩터로 각광받고 있는 46시리즈(Series)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한다.
16일 LG에너지솔루션은 체리 기차와 6년간 총 8GWh 규모의 46시리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내년 초부터 본격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체리 기차의 주력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다. 8GWh는 약 12만 대의 전기차에 장착할 수 있는 규모이다.
양사는 또한 향후 체리 기차 그룹 내 다른 전기차 모델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 프로젝트 논의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 46시리즈로 중국 뚫은 LG에너지솔루션 ‘기술리더십 증명’
국내 배터리 회사 중 중국 완성차 업체에 대규모로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은 LG에너지솔루션이 처음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리비안 등 여러 완성차 업체에 이어, 자국 배터리 업체의 선호도가 높은 중국 완성차 업체까지도 고객으로 확보함으로써 신규 폼팩터인 46시리즈 배터리의 독보적인 기술리더십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또 한 번 증명했다.
46시리즈 배터리는 기존 원통형 배터리 대비 에너지 용량과 출력이 최소 5배 이상 높고, 생산 효율성이 뛰어나 전기차 주행거리와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빠른 충, 방전 속도와 우수한 열 관리 성능을 갖춰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LFP(리튬인산철) 대비 저온 환경에서 출력과 충전 효율이 우수하고, 높은 에너지 용량을 바탕으로 주행거리 면에서 강점을 가진 LG에너지솔루션만의 독자적인 삼원계(NCM) 46시리즈 솔루션이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은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대체 불가능한 차별화된 고객가치만이 전기차 시장의 캐즘을 극복하고, 다가올 슈퍼사이클을 지배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라며 “체리 기차와의 이번 공급 계약은 상당히 큰 의미를 가지며 이를 계기로 신규 폼팩터인 46시리즈 수주를 전 세계 시장으로 더욱 확대해 압도적인 시장 우위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은 46시리즈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11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과 대규모 46시리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올해 초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5’에서 신규 원통형 배터리 46시리즈(Series)와 원통형 배터리 성능을 더욱 극대화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배터리 모듈·팩 솔루션 CAS(Cell Array Structure)를 선보인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후쿠오카=김종석 기자]후쿠오카 여행에서 도시의 새로운 얼굴을 마주하고 싶다면 ‘나카강 리버 크루즈’를 추천한다.
후쿠오카 중심을 가로지르며 유유히 흐르는 나카강(那珂川) 위에서 펼쳐지는 유람선 여행은 도시를 색다른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크루즈는 나카강에서 시작해 바다로 이어지는 경로를 따라 운항되며, 시원한 강바람과 바닷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항해 여행은 그 자체로 힐링이다.
특히 선상에서 펼치는 라이브 공연은 여행 분위기를 한층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준다.
낮에는 활기찬 도심 풍경 속을 유유히 지나며 후쿠오카의 일상을 엿볼 수 있고, 밤에는 네온사인으로 물든 야경을 배경으로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낮과 밤 모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탑승과 하선은 텐진 중앙공원 옆 '후쿠하쿠 만남의 다리' 부근에 위치한 보트하우스(boat house) 선착장에서 이루어진다.
도심 한복판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여행 일정에도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자연과 도시, 음악과 여유가 어우러진 나카강 리버 크루즈는 후쿠오카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6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올해 1~5월 판매된 국내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7만2419대로, 전년 동기(5만157대) 대비 2만2262대(44.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 통계자료)
지난 5월 한달에만 전기차는 2만1727대가 팔리며, 전년 동월 대비 8,373대가 늘었다.
최근 인기가 높아진 하이브리드 차(전기차+내연기관차)의 경우 올해 18만8668대로 전년(16만467대)보다 2만8201대가 더 팔려 판매량은 더 많았지만, 증가율은 17.57%로 전기차에 미치지 못했다.
반면, 전통적인 내연기관 차들은 일제히 판매가 줄었다. 휘발유 차량은 32만5196대가 팔리며 전년(33만7406대) 대비 3.62% 줄었다.
경유 차량은 올해 4만8310대로 전년(6만3922대)보다 24.42%, LPG 차량은 6만27대로 전년(6만8902대)보다 12.88% 판매량이 감소했다.
한편, 전기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전체 판매 차량 중 전기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10.3%(2024년 7.3%)까지 상승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3 · 뉴스공유일 : 2025-08-01 · 배포회수 : 2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시 대표 쇼핑몰 캐널시티 하카타(Canal City Hakata)의 분수쇼는 후쿠오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후쿠오카 중심가에 위치한 이 복합 쇼핑몰은 쇼핑은 물론 먹거리, 볼거리까지 모두 가능한 ‘몰(mall)’ 이상의 공간으로, 특히 이곳의 분수쇼는 마치 예술 공연처럼 감동적이다.
정해진 시간표(시간표 미리 확인은 필수)에 따라 하루 여러 차례 펼쳐지는 이 분수쇼는 음악, 조명, 물줄기의 조화가 환상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쇼핑 도중, 혹은 잠시 쉬어가는 틈에 만나게 되는 이 짧은 공연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아이들은 물줄기가 춤추듯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에 환호하고, 어른들도 셔터를 멈추지 못할 만큼 몰입하게 되는 장면이 이어진다.
특히 밤 시간대에 진행되는 분수쇼는 조명이 더해져 한층 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쇼핑을 하다 잠시 멈춰 서서 분수쇼를 감상하면 여행의 피로가 씻겨 내려갈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구염색업계가 봄경기 실종에 이어 6월 들어 더욱 일감이 격감하자 전면적인 인력 구조조정 등 생존을 위한 버티기에 돌입했다.
염색업체들은 올해 들어와 내수와 수출시장에서 물량이 급속하게 격감해 봄경기가 실종됐는데 6월 들어와서도 주간 가동 물량도 확보하지 못해 초비상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따라 다수의 염색가공 업체들이 인력 감축과 비용절감 등 슬림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상당수 업체들이 인력 대규모 구조조정에 착수했다.
대구염색공단에 소재한 A사의 경우 일감이 작년초부터 지속적으로 줄어들면서 현재는 주간가동 물량도 채우지 못한 상태가 되자 결국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A사는 40명의 인원을 반으로 감축해 현재는 20여명의 인원으로 공장을 가동중이다.
또 공단의 K사도 40명이 넘는 인력을 20명 정도 줄여 가동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조만간 인력감축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K사 O대표는 "작년초부터 오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 인력을 좀 여유있게 운영 했지만 1년 수개월을 기다려도 일감은 더욱 줄어들어 부득이 인력을 대폭 조정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감량가공 업체인 H사도 1차로 외국인 근로자 15명을 한꺼번에 감축했다.
염색공단에 입주한 대다수 업체는 인력 구조조정을 진행중인데 적게는 몇명에서 많게는 20~30명을 감축해 주간 가동만 하고 있는 상태이다.
대구염색공단 입주 업체 가운데 몇몇 업체들은 주간 가동 보다는 야간 가동으로 전환해 공장을 운영중인데 야간만 가동 할 경우 스팀값과 전기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T사의 경우 일감이 격감하자 야간 가동 체제로 전환해 가동중이다.
주간 작업은 텐터가공이나 포장 등 파이널 공정 위주로 공장 운영을 해나가고 있다.
대구염색공단의 경우 야간 작업을 유도하기 위해 스팀값을 주간 대비 50% 할인해 적용하고 있는데 현재 주간은 톤당 48,000원이며 야간은 24,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또 야간 전기료가 저렴해 원가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T사 K대표는 "야간 작업에 따른 어려움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원가 차이가 많이 나서 어쩔수 없이 야간 위주로 공장을 가동중이다"며, "하루빨리 경기가 회복돼 주간 가동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PHOTO:한국 산책로-구리, 조선왕릉, 숲길 : 네이버 블로그
조선왕릉의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활짝 열렸다.
최근 국가유산청이 조선왕릉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조선왕릉 숲길 8개소’를 개방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경기 구리시 동구릉로 197)에 위치한 동구릉(세계문화유산)은 조선을 연 태조 이성계를 비롯해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가 잠든 유서 깊은 공간이다.
이곳 숲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니었다.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오솔길은, 자연 속에서 역사와 마주하는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햇살이 스며드는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저마다 다른 왕릉의 풍경이 고요히 모습을 드러낸다.
가끔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는 사색과 여유를 더해준다.
고요한 숲의 분위기 속에서 조선의 왕들이 이곳에 잠든 이유를 자연스레 되새기게 된다.
직접 찍은 사진과 동영상은 동구릉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특히 아침 햇살을 받은 정자각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처럼 눈부셨다.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이 길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조용히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돈되는 이곳, 조선왕릉 숲길 산책은 누구에게나 꼭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경험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0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 이하 섬산련)는 '2024년 3월부터 2025년 2월 패션 소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패션제품 소비액은 82조 8,828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캐주얼복이 22조 4,695억원(2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섬유패션 빅데이터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패션 산업 동향 및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섬산련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6세 이상 남녀 3,500명을 대상으로 매월 패션 소비 현황을 조사하고 국내 패션 소비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1회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3월~2025년 2월 패션 소비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시즌별, 복종별 구매 현황과 전망, 소비자 구매 행태, 선호하는 유통채널 등 패션업계의 상품기획 및 마케팅 전략에 유용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복종별로 살펴보면, 캐주얼복 22조 4,695억원(2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그 외에 신발 (12조 3,118억원, 14.9%), 가방/지갑 (6조 8,300억원, 8.2%) 등이 뒤를 이었다. 스포츠복(12.3%), 골프웨어(5.5%), 아웃도어복(9.5%) 등을 포함한 스포츠웨어 전체 소비는 22조 6,538억원 (27.3%)으로 구매액이 크게 나타났다.
시즌별로 살펴보면, 봄/여름 시즌 (S/S시즌, 34조 9,583억원)에는 캐주얼복(27.1%)과 스포츠복(12.3%)에 대한 소비가 급증했고, 운동화와 티셔츠와 같은 편안하고 실용적인 제품의 수요가 높았다.
특히 여름 시즌에 맞춘 스포츠 및 레저용 의류와 경량 재킷이 주요 구매 품목으로 떠올랐다.
가을/겨울 시즌 (F/W시즌, 47조 9,244억 원)에는 아우터웨어, 겨울용 액세서리, 장갑과 같은 겨울철 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으며, 구매액이 전체 패션 소비의 약 50%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이 고루 분포가 나타났으며, 50대가 2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그 외, 40대(22.8%), 30대(18.0%), 60대(17.3%), 20대(15.8%), 10대(2.5%) 순으로 나타나 4~50대가 주 소비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의 패션 정보 습득 매체 및 영향 매체로는 SNS(26.8%, 26.2%)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대가 낮을수록 SNS 선호 비율이 높았다.
구매 선호 채널은 온라인 매장(51.6%)이 오프라인 매장(48.4%)을 넘어섰고, 오픈마켓(33.1%), 패션전문 쇼핑몰(26.6%), 종합쇼핑몰(15%)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아울렛(25.9%)이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그 외에 백화점(24.6%), 복합쇼핑몰(16.1%) 순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섬산련이 운영하는 패션넷의 섬유패션산업동향 섹션에서는 6월 4일(수)부터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6월 중에는 보고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한다.
아울러, 2025년부터는 시즌별 전년 대비 조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요약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미스토코리아(주)(대표 김지헌)에서 전개하는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다양한 핏과 스타일로 선보이는 새로운 시그니처 라인인 ‘F코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휠라 언더웨어 ‘F코튼’ 라인은 휠라의 시그니처 컬러와 헤리티지를 담은 F박스 로고를 사용해 감각적이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완성했다.
휠라의 이탈리안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레드, 오렌지, 그린, 화이트, 그레이, 블랙 등 총 6가지 강렬한 컬러 팔레트로 출시했으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체형 유형에 맞춰 여러 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여성 브라 제품은 5가지로 선보였다. 자연스러운 볼륨 효과를 만들어주는 ‘F코튼 볼륨 브라’, 편안하고 안정적인 U자형 디자인으로 데일리로 입기 좋은 ‘F코튼 스쿱넥 브라’, 브라렛 형태로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 주는 ‘F코튼 트라이앵글 브라’, 후크 없는 편안한 스타일의 ‘F코튼 백리스 브라’,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으로 오프숄더에 코디하기 좋은 ‘F코튼 반도 브라’ 등으로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브라 외에도 데일리로 입기 좋은 햄팬티와 힙라인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보이쇼츠,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비키니 팬티와 패드가 내장된 나시탑, 세련된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탱크탑까지 다채로운 제품군을 마련해 소비자들이 취향에 따라 원하는 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라인과 더불어 남성 드로즈 제품도 함께 출시했다. 남성 드로즈는 기본에 충실한 베이직한 디자인의 F코튼 드로즈부터 삼각 드로즈, 슬림핏 트렁크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이번 F코튼 라인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하는 ‘면 모달 스판 소재’를 사용해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편안한 착용감까지 갖췄다.
F코튼 라인은 휠라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휠라 언더웨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29CM, 지그재그, 에이블리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휠라 브랜드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F코튼 라인은 휠라 브랜드의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분들을 위해 출시했다”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까지 갖춘 이번 신제품으로 평범한 스타일 속 자신만의 언더웨어 스타일을 완성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4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수처리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하이얼과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중국 상하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을 통해 도레이첨단소재의 고도의 막 기술을 기반으로 한 RO(Reverse Osmosis) 필터가 하이얼의 정수기에 탑재되어, 고성장하고 있는 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의 평막 기술을 적용한 정수기 필터의 공동개발을 통해 제품의 성능 개선 및 기술 차별화를 확보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기술동맹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MOU를 기반으로 기술수준을 한층 높임으로써 중국 뿐만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도레이첨단소재의 수처리 제품의 점유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1994년 국내 최초로 역삼투(RO) 멤브레인을 개발한 도레이첨단소재는 가정용 정수기, 음용수, 초순수, 폐수 재이용, 공업용수, 해수 담수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처리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대용량 고회수율 정수기용 필터인 ECO 시리즈는 에너지 효율성 및 내구성, 정수 성능 등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강창원 도레이첨단소재 필터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의 시너지 창출로 도레이첨단소재는 글로벌 수처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꾸춘펑 하이얼 정수사업 총경리는 “이번 협력이 중국 정수 산업에 있어서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출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4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대한상공회의가 1일 발간한 '세대별 소비성향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10년 전 대비 소비지출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2014년)과 비교해 2024년 평균소비성향(APC)이 하락한 가운데 60대의 평균소비성향이 2014년 69.3%에서 2024년 62.4%로 가장 크게 감소했다.
20·30대의 월평균 소비액도 지난 2014년 257만원에서 2024년 248만원으로 줄어들었다.
평균소비성향은 2014년 대비 2024년에 전체적으로 3.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의 구조도 품목별로 크게 달라졌다.
지난 10년간 가장 지출 비중이 크게 증가한 항목은 보건(2.6%p), 오락·문화(2.4%p), 음식(외식)·숙박(0.7%p), 주거·수도(0.7%p)순이었다.
반면 식료품·음료(-2.3%p), 의류·신발(-1.6%p) 등 전통적인 생필품과 교육(-0.9%p)의 소비 비중은 감소했다.
1인 가구 증가와 가정 간편식의 보편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효율적인 구매 및 중고·공유경제 확산, 학생수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됐다.
소비 품목 비중 변화를 연령별로 보면 고령층이 갈수록 보건 지출 비중이 증가한 반면 젊은층은 갈수록 음식·숙박, 주거·수도 지출 비중이 늘었다.
이번 보고서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2014년, 2024년 자료 기준)를 바탕으로 10년 전후 연령대별 소득과 소비지출 및 소비성향 변화를 분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3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PHOTO:삶과 죽음 조각으로 표현, 론 뮤익 개인전 개최 : 네이버 블로그
극사실주의 조각으로 전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온 호주 출신 작가 론 뮤익(Ron Mueck) 개인전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7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뮤익의 대표작부터 최신작까지 총 10여 점의 주요 작품을 선보였다.
이들 작품들은 작가가 인간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조형 언어로 풀어냈는지 집중 조명하고 있다.
론 뮤익은 기존 조각의 경계를 허물며 사실적인 디테일을 극대화한 인체 조각으로 유명하다.
실제 사람보다 몇 배나 크게 혹은 작게 표현된 그의 작품은 관람자에게 강렬한 시각적 충격과 동시에 깊은 감정적 울림을 전한다.
주름진 피부, 혈관, 머리카락까지 정밀하게 재현된 조각들은 한순간의 감정과 삶의 무게를 정지된 형태로 드러낸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뮤익의 대표작 중 하나인 '매스'(Mass:두개골 조각)와 국내 최초 공개되는 대형 설치작품으로, 관람객들에게 강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더불어 작가의 작업 과정을 담은 영상 자료와 다큐멘터리 상영,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입체적인 관람 경험을 선사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간 존재의 본질을 직시하게 만드는 매우 드문 기회”라며, “예술적 표현력과 감정의 깊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본격적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발끝에서도 스타일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간편하게 슬쩍 신고 나가기 좋은 뮬, 바람 솔솔 통하는 샌들이 여름 시즌 슈즈의 주인공이다.
여름 스타일을 결정짓는 두 가지 슈즈 가운데 어느것이 좋을까?
■ 가볍고 편한 뮬
뮬은 뒤꿈치가 드러나는 구조 덕분에 신고 벗기 편하고,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간단하다. 특히 올여름엔 평소보다 포인트가 살아있는 뮬이 인기다.
새빨간 페이턴트 뮬을 매치해 룩에 생기를 더하거나 진주 장식이 더해진 플랫 뮬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만들수 있다.
휴양지에서는 라피아 소재 뮬처럼 여름에만 어울리는 텍스처를 더하면, 발끝에서부터 계절감이 살아난다.
뮬은 팬츠보다는 스커트나 원피스와 찰떡궁합.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룩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돋보인다.
■ 시원함에 스타일을 더한 샌들
샌들은 언제나 여름의 대표주자다. 올해는 단순한 기능성보다도 디자인의 디테일이 더욱 눈에 띈다.
메탈릭 실버 컬러 샌들은 청량감과 함께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하고, 아이보리 컬러 웨지힐 샌들은 새하얀 서머 드레스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가죽 소재 샌들은 슬랙스와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을, 데님과 매치하면 보헤미안 무드로도 전환된다.
선택의 포인트는 ‘얼마나 시원해 보이느냐’가 아닌, 어떤 분위기를 담고 싶은지에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5’에서 K-해양방산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HD현대는 정기선 수석부회장이 28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마덱스 현장을 찾아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각국 대표단 및 기업 관계자들과 함정 사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이날 오후 HD현대와 LIG넥스원이 공동으로 진행한 리셉션 행사에도 참석해 환영 인사와 함께 HD현대 함정 사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리셉션 행사는 K-함정의 기술력을 소개하고 다양한 국가들과의 해양 방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양용모 해군 참모총장을 비롯해 페루·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말레이시아·태국·콜롬비아·케냐 등 7개국 인사들이 참석, K-해양방산의 달라진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환영사에서 마덱스를 위해 제작한 HD현대의 홍보영상을 언급하며 “영상 속 나대용 장군은 거북선을 설계·제작한 조선시대 최고의 선박 기술자로서, 그가 만든 거북선은 조부이신 정주영 창업자님께 조선업에 대한 영감을 주었다”며 “이를 계기로 HD현대는 대한민국 첫 전투함인 울산함을 시작으로 총 106척의 함정을 제작, 이 중 18척을 해외에 수출하는 세계 최고의 조선 강국이 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그간 축적해 온 함정 건조 기술력과 미래 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책임지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기선 수석부회장은 “인공지능(AI) 기반의 무인화 및 자동화, 전동화 등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해양 방위를 넘어 글로벌 해양 안보를 뒷받침하는 최고의 함정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는 이번 마덱스 2025에서 LIG넥스원과 함께 218㎡ 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해 수출형 호위함과 AI 기반의 미래형 무인 전력 전투함 등을 최초로 공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9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LG화학 키 성장 예측 AI 모델 논문 포스터
LG화학이 성장호르몬제 치료 이후 키 성장 정도를 예측하는 AI 모델을 자체 개발, 국내 저신장증 치료 환경 개선에 나선다.
LG화학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 및 유럽내분비학회 총회에서 ‘AI 기반 성장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연구는 아주대학교병원 심영석 교수, LG화학 DX팀 정지연 책임 등 참여로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아주대 심영석 교수는 “저신장증 환아들의 성장호르몬제 치료 효과를 예상하기 위한 진료 현장의 수요가 지속 커지고 있다”며 “LG화학의 유트로핀 장기안전성 연구(LG Growth Study)를 통해 누적된 대규모의 치료 데이터를 활용해 키 성장 예측 AI 모델을 고도화시켰다”고 말했다.
LG화학은 여러 개의 기존 딥러닝 모델을 결합 및 재조합한 앙상블 AI 모델을 구축, 저신장증 환아 3045명(Training Dataset)의 치료 데이터를 학습시켜 예측 성능을 높였고, 550명(Test Dataset) 환아의 실제 성장치를 AI 성능 검증 데이터로 활용해 치료 1~3년 차 예측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
AI 기반 모델의 성능 평가를 위해 전통적 통계 기법 모델과 성장 예측 결과를 비교한 결과, AI 모델에서 더욱 정확한 예측 성능이 확인됐다.
특히 AI 기반 모델에서 첫 진료 측정값(신장, 체중, 성장호르몬제 처방 용량 등)만으로 치료 1년 차 성장치를 평균 1.95cm 오차로 예측하는 결과를 보였다.
LG화학은 성장호르몬제 치료에 따른 신장 백분위수 변화를 제시하는 유용한 진료 방안이 되도록 예측 성능을 추가 안정화해 의료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LG화학 윤수영 생명과학·경영혁신담당은 “국내 저신장증 환아 데이터 중심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에게 특화된 성장 예측 모델을 개발한 것에 의미가 크다”며 “LG화학의 고객가치혁신 성과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치료의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화학은 국내 최초로 한국 소아 대상의 성장호르몬 장기 투약 데이터 확보를 위해 2012년부터 ‘LG Growth Study(LGS)’를 진행해 오고 있다.
LGS는 2032년까지 20년간 환아 1만 명을 모집해 장기 안전성 및 유효성을 관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누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호르몬 치료에 대한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임상의들의 논문이 왕성하게 발표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8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1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