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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상남도 거제용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홍준) 유아들은 거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2026. 꿈자람 행복축제’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빛나는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였다. 유치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유아들이 다양한 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무대 경험으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방과후 특성화 활동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가정과 유치원 간의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전 교직원이 안전 동선 확보 및 관리를 철저히하여 모두가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고 한다. 이날 무대에서는 음악(사물놀이, 난타, 악기합주), 체육(음악줄넘기, K-POP 댄스, 밸리댄스), 영어(스피치, 율동), 특색공연(치어리딩, 뮤지컬 ‘신 콩쥐전’, 퓨전율동 ‘꼭두각시’) 등 유아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모든 유아들이 어우러져 부른 ‘엄마 아빠에게’ 합창 무대는 현장을 찾은 모든 학부모와 교직원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행복축제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친구들과 협동하며 자신감 있게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대견했다”며 “유치원에서 배운 다양한 활동 결과를 눈으로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손홍준 원장은 “무대에서 멋지게 도약한 아이들의 경험이 앞으로의 성장에 큰 자신감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부모님과 소통하며 교육적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2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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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우중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산초등학교(교장 김미나)는 21일 교내 운동장과 강당 등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과 함께하는 ‘오늘은 나도 공군’ 신체활동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공군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학교 운동장과 강당, 특별실 등에서 1~3학년과 4~6학년으로 나눠 6개 병과별 체험 부스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하늘을 지키는 힘(조종) ▲안전한 비행을 지키는 힘(정비) ▲위험에 맞서는 힘(소방) ▲생명을 지키는 힘(의무) ▲생존하는 힘(화생방) ▲한계를 넘어서는 힘(군사경찰) 등이다.  학생들은 공군 장병들의 안내에 따라 병과별 장비를 살펴보고 기초 체력과 질서·규율 등을 주제로 한 신체활동 과제를 수행하며 공군의 다양한 임무를 체험했다. 김미나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이 공군의 다양한 임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도전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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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리) 관내 권선초등학교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자율과제 빛깔있는 학년 축제’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다양한 행사 참여를 통해 신체 능력과 문화적 소양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특성을 고려해 1학년의 ‘신나는 어초(유초) 축제’, 2~4학년의 ‘전통놀이 한마당’ 및 ‘학년군 어울림 페스티벌’, 5학년 ‘오빛색깔 뉴스포츠리그전’, 6학년 ‘빛깔 스포츠 챔피언리그전’ 등 학생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운동장에서 차례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일주일간 이어진 활동 중심의 축제에 즐겁게 참여하며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발산했다”면서 “특히 친구들과 함께 뛰놀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한 소속감과 사회적 능력을 키웠으며 다양한 체육 및 놀이 활동을 완수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한층 높이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 됐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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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 산하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해리) 관내 매산초등학교(교장 임미경)가 21일, 매산유치원 하늘2반 원생들과 초등학생들이 함께 어울려 초등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배우는 2026학년도 유·초 이음교육 영양 이음 프로그램 ‘맛있게 잇는 우리, 영양 이음, 한입 배움’을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취학을 앞둔 유아들이 초등학교의 공간과 생활에 자연스럽게 친숙해지고, 초등학생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에 대한 기대감과 안정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입학 후 매일 경험하게 되는 ‘급식’을 유·초 이음교육의 매개로 활용해 학교생활 적응과 올바른 식생활 교육이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 행사 당일 매산초 식생활교육관에는 매산초 통합교육 동아리 ‘동행’ 학생들과 매산유치원 하늘2반(만5세) 원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아들은 실제 초등학교 급식 공간을 둘러보고 급식실 이용 방법과 식사 예절을 익히며 초등학생 ‘형님’과 짝을 이루어 활동하면서 초등학교의 공간과 생활방식을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초등학생들에게도 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과정에서 배려와 책임감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학교 관계자의 전언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초 이음교육 초등선도교사뿐만 아니라 영양교사와 외부 전문강사의 협력 아래 초등학교 급식실 이용 방법과 기본적인 식사 예절,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기초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유아들이 입학 후 접하게 될 급식 환경을 미리 경험함으로써 낯선 학교생활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친숙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지는 ‘형님, 동생 미소 담긴 감정 마카롱 만들기’에서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짝을 이루어 서로의 감정을 이야기하고 마카롱을 함께 꾸몄다. 초등학생은 동생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도움을 주며, 유아는 형님과 함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다.  마지막 ‘맛있게 나눔 한입’에서는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활동 소감을 이야기하고 초등학교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입학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으로 이어가는 시간을 갖졌다. 행사에 참여하는 매산초 4학년 정유리 학생은 “유치원 동생들에게 급식실에서 지켜야 할 예절도 알려주고 마카롱도 함께 만들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요”라면서 “동생들이 초등학교에 와서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멋진 짝형님이 되어 잘 도와주고 싶어요”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초 이음교육 초등선도교사인 김동현 교무기획부장은 “유아에게 초등학교 입학은 교실뿐만 아니라 급식, 이동, 또래 및 선배와의 관계 등 새로운 생활방식을 익혀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처럼 유아들이 실제 초등학교 공간에서 형님들과 함께 생활의 일부를 미리 경험한다면 학교에 대한 낯섦은 줄이고 입학에 대한 기대감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생활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임미경 교장은 “유·초 이음교육은 유아들이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을 미리 만나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안정적으로 첫걸음을 내딛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고 “이번 영양 이음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생활 습관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데 필요한 배려와 존중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우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매산초는 경기도교육청 지정 유·초 이음교육 거점초등학교로서, 13명의 유·초 이음교육 선도교사와 1명의 어·초 마중교원이 함께 참여해 유아의 안정적인 초등학교 입학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매산유치원 등 관내 여러 유치원과 연계해 초등학교의 교육과정과 공간, 생활을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음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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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은 김희정 위원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한 교육감들의 우려를 공감하고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 수는 느는데 교육재정 축소가 특수교육의 축소로 이어질까 우려했다. 또한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교육위원장이라는 기록을 세운 김 위원장의 진행은 교육위원들의 지역이나 전공 등의 특색을 이름 앞에 배치해 질의를 유도했으며 과거 여야간 삿바싸움으로 파행하기 일수였던 ‘불량상임위’라는 오명을 ‘낭만상임위’로 변화시켰다. 이날 김 위원장은 현재 국민적 관심사가 되고 있는 정부의 교육재정 개정에 대해 교육감들의 의견을 충분히 담았으며 특히 국감장 앞에서 피켓시위를 하는 부산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의 요구도 적극 귀담아들었다. 이날 김 위원장은 김석준 부산(관련기사), 조용식 울산(관련기사), 권순기 경남(관련기사), 강은희 대구(관련기사), 임족식 경북(관련기사), 강삼영강원교육감(관련기사)들의 업무보고가 끝나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재정에 대해 교육감들과 같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 위원장은 재정 축소가 학교 현장에 미칠 영향을 지적하고 “오늘 교육감님들이 교육재정에 다들 말씀하셨고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것과 달리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증가하고 있다”며 교부금 감소에 따른 특수교육 지원 차질을 우려했다. 이어 “아주 구체적으로 뭐가 문제인지에 대한 그 사례를 심도깊은 얘기가 있기를 바란다”며 “저도 제일 걱정하는 것 중에 하나가 학령 인구 감소한다는 분부분만 들어서 지방재정이 남아 돌 거라고 얘기를 하는데 내용을 들여다 보면 지금 대표적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특수교육 관련된 내용”이라고 짚었다. 또한 “일반 학령 인구는 감소하지 특수교육을 받아야 되는 학생수는 굉장히 늘고 있다”고 짚고 “14년 전에 8만7명 기준이었는데 작년 기준으로 12만 명이 넘어서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재정은 훨씬 더 늘어날 걸로 본다”며 “그러기 때문에 지금까지 연동돼서 올 때도 특수교사나 특수학교, 특수학급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지방재정교부금이 감소를 하면 당장 이런 곳은 더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이 부분에 대한 질의를 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법정인원 정원 초가 일반 학급도 사실은 정원초가 한 학급이 굉장히 문제가 되지만 특수학교 특수학급의 부분은 학생들이나 교사나 모두가 다 문제가 되고 있는데 특히 오늘 전국 시도별 특수학급 과밀 현황을 봤더니 부산의 특수학교 과반이 심각하게 수치가 드러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위원장실에 따르면 교육청 공통사항과 관련해 논의된 내용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따른 재정 감소로 과대학교 환경개선, 특수학급 확충, 무상급식 재정수요 등 필요 교육수요 개선에 차질이 발생할 우려와 적극적인 대응 필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부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특수교육 현장의 학생 행동지도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 ▲어린이집 0~2세 영유아의 입소대기가 장기화되는 문제 ▲급식단가의 격차해소와 반복위반 납품업체 관리 필요 ▲보결전담교사 및 보건교사를 적극적으로 배치 필요 등이다. 또한 ▲교원 임용시험 중 화장실 이용 제한에 대한 개선 필요 ▲교육청 AI 행정업무 지원시스템 중 공통 아카이빙 구축 필요사항에 대한 발굴 필요 ▲소규모학교의 교사 및 개설과목 부족 등 고교학점제의 개선방안 마련 ▲교원의 음주운전, 성비위문제 등에 대한 엄격한 관리 필요 등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부산교육청에 대해서는 ▲공간재구조화 사업 등 특수학급 과밀해소 필요 ▲특수학교 돌봄전담사의 고용형태 변경 및 유치원 방과후 과정 시간제 교사의 호봉 상한 설정에 따른 인력확보 어려움 ▲현장체험학습 운영 저조와 안전사고에 대한 교사 책임 부담 문제 개선 필요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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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교육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AI는 이제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트 AI로 나아가고 있다”면서 “교실의 모습도 달라졌으며 학생마다 학습 속도의 차이가 커졌다”고 말하고 “특히 천천히 배우는 학생이 늘고 있고 한 가지 방식으로 모든 학생을 가르치기 어렵다”고 예단했다. 또한 “지역 간 교육 격차도 커지고 있으며 경남은 작은 학교가 많고, 학생 수도 빠르게 줄고 있다”고 설명하고 “도시와 농산어촌의 교육 여건 차이도 벌어지고 있고 어디에 살든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기에 교육재정의 조건도 바뀌고 있으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방식의 개편이 논의되고 있다”고 짚고 “재정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려는 취지는 이해하만 학생 수가 줄어도 학교 운영 기본비용은 줄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권 교육감은 “이대로면 작은학교와 농산어촌 교육이 먼저 위축되고 재원 확보만 요청드리지는 않겠다”면서도 “경남교육청부터 불요불급한 사업은 덜고, 편성한 예산은 효율적으로 집행하겠다”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경남교육은 네 가지 현안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권 교육감은 △기초학력과 AI 시대의 기본 소양 교육 △인성 △돌봄과 방과후학교를 활성화 △교권 등을 열거했다. 그는 “기초가 무너지면 사고력도 창의성도 자랄 수 없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학력을 공교육이 끝까지 책임지겠다”면서 “AI가 많은 일을 대신할수록 사람다움의 가치는 더 커지며 경남형 ‘체(體)·인(人)·지(智) 인성교육’으로 학력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를 기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질 높은 돌봄과 방과후학교로 학부모의 부담은 덜고, 학생의 소질과 재능은 키우겠다”고 밝히고 “선생님을 보호하는 일은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쳐야 수업이 바로 선다”면서 “수업이 바로 서야 학력도 인성도 자란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네 가지 현안을 바탕으로 경남교육청은 4대 정책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인재를 키우는 경남교육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교육 △아이의 미래를 책임지는 경남교육 △모두가 존중받는 경남교육 등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력 진단부터 맞춤 지원까지 하나로 잇겠으며 천천히 배우는 학생에게는 더 촘촘한 지원을 하겠다”며 “AI 활용 수업과 독서교육을 함께 강화해 기초학력부터 보편적 수월성까지 공교육이 책임지겠으며 또한 경남과학고의 영재학교 전환과 양산과학고 신설을 추진해 조선, 소형 원전, 피지컬 AI, 우주항공 등 지역 전략산업과 잇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갖춰 경남형 공공돌봄의 질을 높이겠으며 건강 취약 학생과 장애 학생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아이의 미래는 안전한 오늘에서 시작하며 학생 안전 앱 ‘어디Go’를 도입해 빈틈없는 안전망을 갖추겠다”고 말하고 “위기 학생의 마음 건강을 세심히 살피겠다”면서 “‘교권 보호 118’로 교사와 학생이 서로 존중하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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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은 “대구교육은 대한민국 교육수도를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하고, 교사는 최고 수준의 수업을 실천하며, 학부모와 시민이 진정한 교육 동반자가 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먼저, 우리 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IB 프로그램과 대구 공교육 혁신 모델인 대구미래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형 바칼로레아, KB를 도입하고 서·논술형 평가를 꾸준히 확대해왔다”면서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역량은 깊이 있게 사고하고 추론하는 힘”이라고 강조하고 “이러한 역량을 오지선다형 평가로 기르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그동안 우리 교육은 수많은 혁신을 통해 교실의 변화를 이끌어 왔으나 대입제도의 한계로 교육의 본질에 다가가지 못한 측면이 매우 크다”고 진단하고 “평가가 바뀌면 수업이 바뀌고, 수업이 바뀌면 학생의 배움이 달라진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서·논술형 평가로의 전환은 공교육이 마주한 시대적 과제”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서·논술형 평가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우리 교육청은 교과별 채점 전문가를 단계적으로 양성하고 다층 채점관 체계를 갖추어 교사가 평가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곧 개발이 완료될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 ‘뎁스(DEPTH)’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 각론을 기반으로 평가 기준을 체계화하고 문항 설계부터 채점·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여 미래 대입제도의 변화까지 이끄는 대한민국 공교육 평가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강 교육감은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려면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늘의 교육 현장은 무상급식, 무상교육, 교육복지 개념의 확대 등 학교의 역할과 책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형 학교 공간 조성, AI 디지털 교육 등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화이 본격화되고 특수·다문화·돌봄 등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비한 교육환경 조성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학생 수가 줄어도 학교와 학급 수는 줄지 않아 필수 고정경비는 계속 투입되고 있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교육과 복지, 돌봄은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만약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이 폐지된다면 교육 예산의 90%를 차지하는 인건비 등 필수경비를 제외한 실질적 교육활동 예산이 줄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위원님들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1 · 뉴스공유일 : 2026-10-21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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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의 급속한 발전과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환경의 큰 변화에 대응해 ‘나의 꿈을 가꾸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존중하며 저마다의 속도와 방식으로 꿈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동안의 노력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로 11회 연속 수상했으며 특히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는 학생부 9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며 “순취업률 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경북의 특성화고는 입학생의 약 20%가 타 시도에서 찾아올 만큼 경쟁력 있는 ‘맛집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주요 추진 현황을 4대 정책방향에 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가꾸도록 ‘삶이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확산하고 있다”고 말하고 “아우름교육과정과 협약형 특성화고, 자율형 공립고 2.0, 정주학교 등 다양한 학교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 AI와 동행하며 사람을 키우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몸과 마음에 힘이 되는 예술·체육교육을 강화하고, AI 중점학교 운영과 인공지능교육관 개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발간 등을 통해 기술은 지혜롭게 활용하되 사람의 향기는 지켜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노벨과학 인재양성 프로젝트와 노벨 문학 배움터, 체험 중심의 독도교육과 독립운동길 탐방, ‘낙동강 생태탐방 700 프로젝트’ 운영으로 이웃과 나라와 인류를 생각하는 따뜻한 글로벌 인재를 기르고 있다”고 밝히고 “아이들은 행복하고 선생님은 안심하는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정규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밀착 지원하는 수업보듬이를 운영하고,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상담·법률 지원, 치유와 복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교권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학교폭력 대응체계와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과 ‘온그림’을 운영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학교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임 교육감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혁신하는 교육지원’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하고 “‘인공지능학교지원종합자료실’, ‘경북형 웍스AI’로 학교의 행정업무를 경감하고 정책사업을 50% 감축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더 늘려가겠다”며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열고, 따뜻한 경북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교사 정원 확대 및 안정적인 교육재정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의 꿈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도록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과정에서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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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희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빛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5대 정책 사업을 중심으로 모두가 빛나는 강원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삶의 뿌리 강한 학력 지원 △모두의 성공 빛나는 진로를 열어가고 있어 △모두를 품는 포용교육 실천 △좋은 세상을 위한 미래교육 기반 다져 등을 밝혔다. 강 교육감은 먼저 “유아언어발달교육 및 한글문해·기초연산 교육을 통해 배움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있다”면서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진단부터 진로, 진학까지 개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학생들의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학습 심리와 정서까지 종합적으로 진단하여 강한 학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원형 고교학점제 운영으로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고 전하고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해 진로교육지원단을 운영하고 진로전담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으며 지역별 진로체험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으로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생태계를 조성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늘봄교실 다양화를 통해 질 높은 교육·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2026년 6월 특수교육원을 개원해 체험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차별 없는 성장을 돕는 특수교육 지원 기반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기학생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여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인성교육과 회복적 생활교육을 강화했다”며 “학생 주도·참여 중심의 학교 시민교육 운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인권교육, 경제·금융 교육을 강화하고, 강원형 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여기에 “더불어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공간혁신, 스마트교실, 그린학교 등 미래형 교육과정 실현이 가능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고 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꾸었으며 작은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강원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은 현재 580여 명의 유학생이 참여해 도내 작은 학교의 자연 친화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교육감은 “또한 존중과 지원이 함께 하는 협력적 노사문화, 상호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였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교직원 인사제도를 통해 신뢰와 공정의 교육행정을 실현했다”며 “저를 비롯한 강원교육 구성원은 오늘 국정감사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약속드리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모두의 학교’를 만들어가겠다”고 부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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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국정감사는 울산교육이 한 해 동안 실천해 온 의미 있는 사업과 앞으로 나아갈 정책 방향과 주요 과제를 위원님들께 보고드리고, 귀중한 고견을 경청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2026년 울산교육청은 ‘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비전으로 삼아, 학생들이 오늘 학교에서 존중받고 즐겁게 배우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그 배움이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즐거운 배움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교육 강화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왔다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왔다 등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최근 논란이 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헤 대해 “지방교육재정 제도 개편이 미래 대응에만 초점을 두어 현재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지역별 교육 수요를 놓치지 않도록, 울산교육에 필요한 재정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 각별히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교육감은 다시 업무보고를 통해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배움성장 집중학년제를 바탕으로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며 “다배움교사와 씨앗교사제를 운영해 교사들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배우는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강화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전문기관이 협력해 학습과 정서의 어려움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고 전하고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맞춤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이음단과 교육복지사, 지역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습·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복지 영역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학생의 어려움이 여러 영역에 걸쳐 나타나는 만큼, 학교가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아교육과 보육의 연계를 위해 울산형 유보통합 ‘두빛나래’시범기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초등학교에서는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확충해 방과후 교육과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 교육감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가꾸어 왔다”며 “교육공동체 관계회복지구를 5개 지구 34개교로 운영하고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383건의 갈등조정 대화모임을 통해 절반이 넘는 사안을 대화로 풀어냈다”고 전하고 “학업중단율은 12년 연속 전국 최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아이 마음건강지원센터의 긴급지원팀을 운영하고, 2천 2백여 명의 학생에게 마음 치료·상담비를 지원해 아이들의 마음건강을 살폈다”면서 “교육활동 보호 긴급지원팀과 교육법률지원단, 학교 민원면담실을 운영하고, 교원 회복·성장 프로그램으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보고했다.  여기에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왔다”며 “청렴시민감사관제와 시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해 교육행정에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조례를 제정해 건강한 조직문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하고 “‘울산교육청 지피티(GPT)’와 업무 협업 플랫폼을 운영하고 전국 최초로 교육청 AI 에이전트센터를 구축해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덜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특히 “앞서 말씀드린 울산교육의 모든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 계획대로 내년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감소하면 학교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기초학력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 특수교육 여건 개선, 학교 현장의 필수 인력 확충,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등 꼭 필요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특히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침해 대응,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학부모교육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해 학생교육과 평생교육을 함께 책임지는 ‘교육누리사업’도 추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방교육재정 제도 개편이 미래 대응에만 초점을 두어 현재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지역별 교육 수요를 놓치지 않도록, 울산교육에 필요한 재정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 각별히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 교육감은 끝으로 “지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는 정성국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교감과의 대화 시간 마련 당부를 포함하여 4건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총 4건 중 3건은 완료했으며 1건은 추진 중에 있다”며 “그리고 감사원 감사와 교육부 감사는 실시되지 않았으며 자체감사는 220개 기관을 대상으로 274건을 지적했다”고 전하고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향한 노력이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린다”고 당부하면서 업무보고를 마쳤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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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에서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업무보고를 통해 “부산교육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교육, 맞춤교육, 안심교육, 시민교육, 행복교육의 5대 정책방향을 중심으로미래교육 대전환을 완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김 교육감은 △AI시대를 이끌어가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 △가족처럼 힘이 되는 따뜻한 행복교육 등의 5대 정책에 대해 업무보고를 하고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추진으로 교육현장은 또 다른 위기 앞에 서 있다”면서 “지역교육은 그 어느 때보다 더 넓고 더 깊은 책임을 지고 있는 만큼 든든한 재정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를 통해 지방교육자치의 미래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김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 적합한 AI 튜터 ‘BeAT’를 개발·보급해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하나의 계정으로 클라우드와 생성형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 ‘penz’를 구축했다”고 보고 하고 “또한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기준 마련과 교육과정 연계 정보윤리교육 확대로 안전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부산 미래형 학교 모델의 현장 안착을 위해디지털·AI 모델 학교 운영, 탐구 중심 IB 교육과정 일반화, 교육공동체 협력 기반 수업·교육과정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며 “일상 속 독서습관을 기르는 ‘책똑똑’ 활동과 1학생 1악기, 1스포츠를 운영하여창의성과 감성,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맞춤교육에 대해 그는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를 토대로 학교급별·수준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학교에서 다진 자기주도학습 역량이 고등학교의 학력 신장과 진학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문상담인력을 모든 학교에 배치하고, Wee센터 기능 고도화로 학교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내실화하며 학생의 관계 형성과 자기 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9만 5천여 명이 이용한 ‘진학 PEN AI’와 연중 상시 대입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진학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이고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과 전국 최초의 반도체 전‧후 공정 실습 교육센터 운영으로 국가 핵심 전략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심교육에 대해서는 김 교육감은 “교권보호 원스톱 시스템을 내실화하고 교육지원청마다 교육활동보호센터를 설치·운영해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대응체계를 갖추었다”고 강조하고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시교육청 이관과 교무행정전담팀 확대, AI비서 ‘PenGPT’ 제공 등을 통해 교사가 수업과 학생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통학차량 지원 확대, 미래교육에 적합한 학교 개축·리모델링으로 학생의 안전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고 초등학교 저학년 관계회복숙려제 도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존중과 배려로 함께 크는 시민교육에 대해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으로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새롭게 열어가는 뜻깊은 해”라고 상기시키고 “부산다움을 담은 교과서인 ‘부산의 해양과 미래’를 개발·보급하고, 오랜 숙원사업인 (가칭)부산해양수련원 설립을 추진해 학생들이 바다를 통해 배우고 꿈을 키우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산형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표준안을 개발·보급하여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폐교를 활용한 (가칭)부산환경체험교육관 설립 추진으로 학생과 시민을 위한 환경교육 거점공간을 마련하고자 한다는 취지에서의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부산은 올해 사립유치원 무상교육을 전면 시행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과 무상급식 체계를 완성했다”면서 “특수학교 신설, 통합학급 정원 감축, 통학버스 증차 등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여건을 개선하고,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전하고 “또한 이주배경학생의 강점을 계발하며 다양한 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글로컬 미들스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육감은 끝으로 “부산교육은 앞으로도 아이들에게는 꿈을, 선생님들에게는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게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아울러 지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위원님께서 지적해주신 내용 중에서 주요질의 위주로 관리하고 있으며 총 4건 중 3건은 완료했며 1건은 현재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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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전남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김대중),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천호성),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고의숙), 충청남도(교육감 이병도),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 대전광역시(교육감 오석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강미애)교육청의 국정감사(국감)에서 오석진 교육감이 업무보고를 통해 “대전교육청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의 비전과 ‘인간 중심, 자기 주도, 미래 지향’의 교육지표 아래, 5대 정책방향과 5대 핵심 정책과제를 통해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오 교육감은 업무보고를 마무리 하기에 앞서 지난 11일 국회에서 밝힌(관련기사)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 개편에 대해 “미래 세대 교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을 다시 한번 검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오 교육감은 “대전교육청은 정책방향별 추진현황을 보면 ‘교육가족-배움을 깨우다’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과 수업혁신을 지원하고 인성·독서·예술·체육교육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미래만족-미래를 열다’에 대해서는 “AI교육 1번지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미래교육 추진단’구성과 관계기관 협약을 통해 AI 미래교육 추진체계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복지만족-성장을 품다’에 대해서는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과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안전만족-안심을 더하다’ 사업에 대해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급식과 교육시설 개선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소통만족-학교를 세우다’에 대해서는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관’을 신설하고 교육공동체 소통과 학교 현장지원에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대전교육의 변화를 이끌어 갈 5대 핵심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AI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면서 “교육청 GPU 서버팜과 AI기반 개별화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학생 맞춤형 AI교육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교육감은 “든든한 교육활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니다”고 설명하고 “‘교육활동보호관’을 중심으로 사안 접수부터 심리상담·피해회복까지 7단계 원스톱 동행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바로ON] 신속대응팀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에 즉각 대응하겠디”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문·예·체 교육을 활성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글로컬 미래인재를 육성 △학생성장 중심 교육복지 지원 확대 등에 대해 열거하고 “존경하는 고민정 감사반장님과 위원님 여러분”이라면서 “오늘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을 새로운 대전교육의 시대를 여는 이정표로 삼아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흔들림 없이 실현하겠다”고 힘주어 말하며 업무보고를 마무리 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10-20 · 뉴스공유일 : 2026-10-20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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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일 오전 10시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희정)가 부산시교육청에서 진행한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강원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국감)장 앞에서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재정)에 대해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피켓시위를 열고 김희정 위원장을 비롯해 국감대상인 김석준 부산, 조용식 울산, 권순기 경남, 강은희 대구, 임종식 경북, 강삼영 강원교육감 등에게 교육재정 개편의 철회를 알렸다. 이들은 △권한 없는 책임 전가 중단하고, 학교장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즉각 선임하라 △학교 행정 법적 지위 확보하여 책임 행정 구현하는 학교행정실 법제화 즉각 추진하라 △총액인건비제 개편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삭감 시도 즉각 중단하라 △사무행정실무원 퇴직 따른 인력 감축 중단하고, 정당한 행정 인력 충원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교육위원들과 교육감들에게 요구했다. 이들은 “존경하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님,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는 부산 교육의 미래를 위협하는 잘못된 교육 구조 개악에 엄중히 경고하고,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교육행정 공무원들의 처절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국정감사장 앞에 섰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 학교 현장은 한계에 다다랐다”면서 “교육 당국은 말로만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 환경’을 외치면서, 정작 학교를 받치는 행정 인프라와 공무원 노동자들의 삶은 무참히 방치하고 있다”고 전하고 “권한 없는 자에게 무거운 책임을 전가하고, 예산과 인력을 일방적으로 축소하며 현장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국정감사를 맞이해 국회와 정부, 그리고 교육청에 학교 현장의 5대 핵심 현안 해결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현장 인력난을 부추기는 교육청 ‘총액인건비제’를 즉각 개편하라 △지방교육의 뿌리를 흔드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를 전면 중단하라 △학교 행정의 법적 지위를 확립하고 책임 행정을 구현할 ‘학교행정실 법제화’를 즉각 추진하라 △실질적 권한을 가진 ‘학교장’을 소방안전관리자로 즉각 선임하라 사무행정실무원 퇴직에 따른 인력 감소 대책을 마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행정의 권한과 책임이 일치하고, 정당한 인력과 예산이 담보될 때 비로소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가 완성된다”며 “부산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오늘 국정감사를 계기로, 교육 현장을 피폐화시키는 몰상식한 제도와 행정 편의주의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경고하고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교육행정 노동자의 단결된 힘으로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을 강력히 결의한다”고 강조했다. 교육재정 개편 철회를 위해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환경분과는 △학교 청소노동자 73.8% 월 190만 원 미만 저임금 △정기상여금 절반 지급에 청소노동자 96.6%가 차별이라고 응답 △10월 21일 전국 시도교육청 동시 공동행동, 교육청 면담 및 집중 피켓팅 △정기상여금 동일지급 요구 거부 △ 시 전국환경분과 선도파업 포함 총력투쟁 예정 등의 입장을 밝혔다. 여기에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환경분과에 따르면 21일 기준의 교육청(가나다순)을 보면 강원도는 오전 10시 30분 교육청 면담, 울산은 오후 4시 30분 교육청 면담 및 집중피켓팅, 경기는 교육청 면담 및 집중피켓팅 인천은 교육청 면담 및 피켓팅 (10/22), 경남은 교육청 면담 및 집중피켓팅, 전남광주는 교육청 면담 대구는 오후 5시30분 교육청앞 집중피켓팅, 전북은 집중피켓팅, 부산 교육청앞 집중 피켓팅, 제주는 오후 5시 교육청 면담 및 피켓팅, 서울은 오후 4시 교육청 면담 및 집중피켓팅, 충북은 집중피켓팅, 세종은 교육청앞 집중피켓팅 등을 동시 다발로 진행한다. 이들은 “월 190만 원도 못 받는 학교 청소노동자에게 정기상여금마저 절반만 지급되고 있다”면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환경분과가 지난 9월 학교·교육기관 환경실무사(청소노동자) 79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노동조건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73.8%(586명)가 학기 중 정상 근무 시 세전 월급 190만 원 미만이라고 답했다”고 설명하고 “월 150만 원 미만이라는 응답도 28.3%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임금으로 인한 생활고도 심각하며 응답자의 53.9%는 생활비 부담으로 저축이나 노후 준비를 하지 못했고 51.4%는 식비와 생필품 지출을 줄였다고 답했다”며 “노동조건도 열악하고 응답자의 77.3%가 하루 8시간 미만으로 일하고 있으며 청소노동자 1명이 담당하는 대변기는 평균 64.1개, 소변기는 37.8개에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학교의 화장실과 복도, 계단, 현관 등 공용공간을 청소하는 필수노동자들이지만, 같은 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임에도 정기상여금은 절반만 받고 있다”며 “다른 교육공무직의 정기상여금은 연 100만 원이지만 환경실무사에게는 연 50만 원만 지급된다”고 전하고 “근속수당도 적용되지 않고 2018년 직접고용 전환 이후에도 별도의 특수운영직군 임금체계를 유지하면서 청소노동자에 대한 차별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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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초등학교 이서분교장(교장 조영래)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고 역사·문화·생태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수학여행은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방문하며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생태교육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첫 번째 여정(10월 14일)은 제주 4·3평화공원과 기념관을 비롯해 스누피가든 탐방 및 스카이워터쇼를 관람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으며 특히 제주 4·3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역사교육과 제주의 자연환경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뜻깊은 여정이었다고 한다.  두 번째 날(10월 15일)은 한림공원에서 제주의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더마파크에서 승마와 기마공연을 체험했다.  마지막 날(10월 16일)은 국립제주박물관을 방문해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감귤농장을 방문해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을 통해 제주의 대표적인 특산물과 농업 문화의 경험을 끝으로 2박 3일의 제주도 여정을 마무리했다. 2학년 김 모 학생은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수학여행을 갔다 와서 너무 좋았다”면서 “다양한 체험과 함께 바다도 보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고 다음에도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오고 싶다”고 말하고 “그리고 언니·오빠들과 함께하는 수학여행이라 정말 재미있는 수학여행이었다”고 말했다.  6학년 이 모 학생은 “이번 수학여행은 정말 행복하고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말로만 듣던 제주도를 갈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고,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해주려고 다양한 체험을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제주도를 떠나 학교로 돌아왔지만 저는 아직도 꿈만 같다”고 말했다. 6학년 담당 교사는 “이번 2박 3일 동안의 수학여행이 아무런 사고 없이 바라던 대로 잘 진행되어 만족스럽다”면서 “그리고 제주도 수학여행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함께 잊을 수 없는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선물한 것 같아 뿌듯하고 우리 이서분교 꿈동이들이 초등학교 시절의 다양한 경험들을 버팀목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거뜬히 헤엄쳐 나아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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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19일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2회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향후 교육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제안을 심의했으며 심의를 거친 정책제안은 소관 부서에 전달해 정책 반영 여부와 향후 조치계획을 검토했다. 또한 제3기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백서를 제작·배부해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교육거버넌스 발전을 위한 위원장의 제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제3기 위원회의 임기 종료를 계기로 기존 교육거버넌스 운영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킬 계획이다.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축적된 교육공동체 소통·협력 성과를 토대로 향후 공론화와 지역협력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운영할 방침이다. 새롭게 개편될 체계에서는 교육비전과 중장기 교육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부터 숙의·토론, 정책제안, 검토 결과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운영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제3기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천호성 교육감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 현안에 대해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거버넌스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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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회장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는 19일 국회를 방문해 조정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정부가 제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공동 입장을 전달하며 지방교육재정(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역할을 요청했다. 교육감협에 따르면 이날 예방에는 정근식 협의회장을 비롯해 윤건영 충청북도, 권순기 경상남도, 강은희 대구광역시, 도성훈 인천광역시, 조용식 울산광역시,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 추진에 따른 교육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국회의 충분한 논의와 신중한 법안 심의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해당 법률안을 2027년도 세입예산안 부수법률안으로 지정할 필요가 있음을 명시한 바 있다. 이에 교육감협은 시도교육청에 충분한 설명과 협의 없이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초·중등교육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정근식 회장은 “교육이 흔들림 없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교육재정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유아교육과 고등교육, 평생교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 강화에는 공감하지만, 초·중등교육의 재정 기반을 약화시키면서 다른 교육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교육투자 확대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지키고자 하는 것은 교육청의 예산 그 자체가 아니라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의 기회이며, 대한민국 공교육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교육감협은 교육재정의 근간을 바꾸는 중대한 제도 개편인 만큼, 정부와 국회, 시도교육청을 비롯한 교육계의 충분한 논의와 폭넓은 사회적 합의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교육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재정 논리만으로 제도 개편이 결정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회가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충분한 의견 수렴과 책임 있는 법안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조정식 국회의장은 “대한민국 성장의 밑바탕에는 늘 교육의 힘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AI를 비롯한 급격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교 현장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와 교육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재정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가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정부와 교육계의 입장을 균형 있게 조율할 필요가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감협은 앞으로도 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 가능한 공교육 발전을 위해 국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시도교육청의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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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일곱 번째 주자로 출연한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충남교육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분명하다”고 못박고 “AI와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문명사적 대변혁 속에서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을 다잡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꽃피우는 사람 중심의 따뜻한 교육,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완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교육이 던지는 ‘신의 한 수’는 거창한 기술 경쟁이나 눈부신 발전이 아니며 AI나 디지털은 배움의 폭을 넓혀 주는 유용한 도구일 뿐,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아이들의 성장’과 ‘사람의 온기’가 서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는 39년 동안 교단과 교육 행정 현장에서 확인한 원칙으로 교육이란 결국 한 사람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희망의 사다리’라는 믿음을 실천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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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일곱 번째 주자로 출연한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교권 보호의 단단한 울타리 위에서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몰입지원관’과 AI 기반 행정 시스템을 가동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과감히 덜어내고자 힘쓰고 있다”면서 “단 한 명도 배움에서 뒤처지지 않는 ‘기초학력 안심망’, 인문학적 사고를 키우는 ‘도서구입비 지원’,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충남형 ‘소버린 AI 교육’, 그리고 실천 중심의 ‘K-인성교육’으로 이어지며 충남교육의 5대 핵심 공약으로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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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본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의한수로 지역교육의 발전을 견인하는 교육감’릴레이 인터뷰에서 일곱 번째 주자로 출연한 이병도 충청남도교육감은 1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제1호 결재’는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과 교권보호 통합지원 체계 구축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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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선자) 산하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자)은 행정예고를 거쳐 8일 ‘전농중학교 휴교 및 신입생 미배정’을 결정·공고했다.  교육지원청에 전농중학교는 학교 건물을 새로 지은 뒤 2032년 3월, 이웃한 전일중학교와 통합한 ‘함께 성장하는 미래학교’로 다시 문을 열 계획이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이다. 1968년 개교한 전농중학교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로 선정된 뒤 중앙투자심사와 공유재산 관리계획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쳤으며 오래된 학교 건물의 전면 개축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갖춘 학교로 거듭나게 된다. 아울러 동부교육지원청은 개축과 함께 전일중학교와의 통합을 추진하며 학령인구 감소로 2032년 이후 두 학교 모두 학생 수 300명 이하로 줄어 소규모 학교가 될 전망이다. 개축이 마무리되는 2032년 두 학교가 통합하면 교육부의 중학교 적정규모 기준을 충족하는 25학급, 학생 500여 명 규모의 학교가 된다. 통합은 향후 학생·학부모 및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학교의 개축과 이웃 학교 간 통합을 연계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두 학교가 하나가 되면 학생들은 적정 규모의 학교에서 더 다양한 동아리와 교육 프로그램, 학교 행사 등을 경험할 수 있고, 새 공간에서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교육의 질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 학교로 다시 문을 열기까지의 과정은 △2027학년도부터 전농중 신입생 미배정 △2029년 3월부터 휴교 및 개축 공사 △2032년 3월 통합 재개교의 3단계로 진행된다. 공사는 현재 재학생이 모두 졸업한 뒤 시작하며,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현재 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간다. 신입생 미배정 기간(2027. 3. ~ 2032. 2.) 동안 중학교 신입생은 전농중학교를 제외한 학교군 내 중학교에 배정된다. 자세한 배정 기준은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의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027학년도 중학교 배정원서 작성 전에 학생과 학부모가 이 내용을 충분히 알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가정통신문과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김선자 교육장은 “재학생들은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신입생 배정도 차질 없이 이루어지도록 살피겠다”며, “두 학교가 쌓아 온 전통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2032년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모두가 자랑스러워할 동부교육지원청 대표 학교로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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