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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는 미세먼지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시민 활동가로 ‘푸른하늘리더단’ 30여명을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민선7기 5대목표인 ‘안전하고 편안한 광주’를 실현하고 14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미세먼지 없는 청정광주 만들기’를 위해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 구성을 위한 활동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미세먼지 안전 시민실천본부’는 ▲시책 발굴 등을 위한 대기정책분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및 기업 협력 강화 방안강구 등을 위한 시민․기업협력분과 ▲대시민 홍보 및 행사 추진, 미세먼지 발생행위 감시 등을 담당할 푸른하늘리더단 등 3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푸른하늘리더단의 임기는 2년이며, 마스크 착용 등 고농도 미세먼지 발령 시 개인행동요령 이행 등에 대해 캠페인과 홍보, 아이들과 노약자 등 민감계층을 위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등 교육, 미세먼지 수치(농도) 모니터링, 광주시 미세먼지 정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인터넷 카페나 모바일 단톡방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미세먼지 해결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며 특히, 푸른하늘리더단 중 10여 명은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으로 선발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은 평소에는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기에는 광주시의 미세먼지 배출업소나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기후대기과로 전화(062- 613-4322), 또는 팩스(062-613-4319), 이메일(leekangsu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미세먼지 환경감시단’ 신청자는 지원신청서에 희망 여부를 기재하면 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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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0-24 / 뉴스공유일 :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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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최도자 의원은 15일, 식품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결과를 국민들에게 빨리 알려 안전한 식품 선택에 도움을 주고, 오염된 제품의 유통여부를 감시하고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7년 환경부의 먹는 샘물에 대한 조사에서 6개 제품 중 1개 제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으며, 2017년 해양수산부의 소금안전성조사에서 국내에서 판매중인 외국산 4종, 국내산 소금 2종에서 모두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것.    또한 해수부의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위해성 연구’ 사업의 중간 결과, 거제/마산 해역 어류 6종에서 모두 1개 이상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으며, 서울과 광주, 부산의 대형 수산물시장에서 판매되는 조개류 4종류(굴, 담치, 바지락, 가리비)에 대한 식약처의 미세플라스틱 연구용역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됨에 따라 국민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었다.    미세플라스틱은 5mm 이하의 작은 플라스틱으로 바다나 호수로 흘러들어 많은 수중생물을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150㎛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은 모든 인체기관에 침투가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최도자 의원은 “식약처의 식품에 대한 미세플라스틱 모니터링 결과가 나오면 빨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며, “이것은 국민들이 안전한 제품, 건강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하여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도자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량이지만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며, “시중에 유통중인 식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계속 진행하여 오염된 식품을 감시하고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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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0-15 / 뉴스공유일 :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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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인간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관리하는 별도의 정부 조직(환경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이달 중에 광주 삼거동에 준공된다고 7일 밝혔다. 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등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야생동물 질병을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조사하는 국가기관의 설립 필요성을 인식하고 2013년부터 정부 등에 건의해왔다.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는 환경부에서 전액 국비(198억원)를 들여 3만7100㎡ 부지에 연면적 7600㎡ 규모로 2017년 6월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올 연말까지 조직과 내부 설비를 갖춘 뒤 내년 하반기부터 정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으로 야생동물에서 유래된 바이러스가 변이돼 사람과 가축에 질병을 전염시킬 우려가 있는 철새나 멧돼지 등 야생동물을 감시하고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주변 국가와 공동으로 감염 예방에 대응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올해 세계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유행하자 유럽에서는 바이러스 전파 매개체로 꼽히는 야생멧돼지의 국경 이동을 막기 위해 펜스를 설치했다. 에볼라 바이러스나 사스(SARS·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치명적인 질병도 야생동물에서 유래된 바이러스가 변이돼 발생한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야생동물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사람은 ‘질병관리본부’가, 가축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담당하지만 야생동물을 관리하는 별도 조직 없고 관리체계 또한 갖춰지지 않았다. 광주시 관계자는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본부가 들어서면 상시근무 인력이 150여 명에 달하고 관련 산업이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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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0-07 / 뉴스공유일 :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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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최도자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해양 미세플라스틱 환경위해성 연구 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동·서·남해 20개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평균농도는 2,776개/㎡, 동·서·남해 해수표면 10개 해역의 해수표면 미세플라스틱 평균농도는 2.4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90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해양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환경위해성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국 20개 해안의 미세플라스틱 분포 현황 중 부안 모항리가 14,562개/㎡으로 가장 높았고, 거제 흥남이 7,333개/㎡, 안산 방아머리가 5,929개/㎡로 나타났다.   또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남해, 서해, 동해 연안 10개 주요해역 표층수의 부유 미세플라스틱의 오염 정도를 조사한 결과, 울산연안이 평균 4.73개/㎥으로 가장 높았고, 거제 동부연안 4.22개/㎥, 영일만 4.54/㎥ 순이었다.   그리고 거제·마산 해역에 서식하는 어류의 소화관에서 검출된 미세플라스틱의 농도는 마리 당 1.54개로 조사되었다. 조사는 2017년 2월부터 4월까지 2달 동안 진행되었으며 멸치(1.04), 청어(1.20), 도다리(1.33), 노래미(1.33), 아귀(2.17), 대구(2.40) 순이었다. 최도자 의원은 “이제 전국 곳곳 미세플라스틱이 없는 곳이 없다”며, “미세플라스틱에 의한 오염 정도는 어쩌면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고 그 위험성을 강조했다.   또한 최도자 의원은 “미세플라스틱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소량이지만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플라스틱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과 더불어, 미세플라스틱에 오염된 수산물 등의 유통을 감시하고 이를 차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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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광주광역시는 사회취약계층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환경성질환 예방사업’을 10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가구의 실내환경을 현장 조사해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일으키는 유해인자를 진단‧컨설팅한 후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는 사회공헌기업에서 후원한 환경표지인증 제품을 활용해 도색‧도배‧장판 교체 등 친환경 맞춤형 주거로 탈바꿈시켜 환경성질환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위해 광주시는 지난 6월 환경부, 사회공헌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사회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성질환 예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정책‧행정 지원, 참여기업은 물품 후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사업 수행‧활동 지원, 지자체는 진단 대상 가구 추천·주거환경 개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 물품이 적합하게 사용되도록 지원키로 약속했다. 현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광주시가 요청한 사회취약계층 63개 가구에 대해 진단과 컨설팅을 마쳤다. 광주시는 환경부와 지자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개선 가구 선정위원회를 통해 개선 가구를 선정하고, 10월 초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환경성질환 예방 사업은 2009년부터 2017년까지 광주지역 사회취약계층 312개 가구를 진단·컨설팅을 하고 83개 가구의 실내환경을 개선했다.   광주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환경성질환은 생활환경만 개선해도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성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사업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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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9-25 / 뉴스공유일 :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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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로 확진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10월까지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 만 12세 이하는 보건소 및 전국 1만여 지정 의료기관에서 주소지에 관계없이 무료접종 구 분 일본뇌염 예방접종 실시기준 생백신 총 2회 접종 ‧1~2차(생후 12~35개월) 불활성화 백신 총 5회 접종 ‧1~3차(생후 12~35개월) ‧4차(만6세), 5차(만12세) 또 광주시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을 강화할 예정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의 경우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본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 소매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신발 상단이나 양말 등에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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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광주광역시는 8일 국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5개반 30명으로 구성된 비상방역대책본부(본부장 복지건강국장)를 9일 가동하고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광주시는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항공기를 탑승한 1명이 밀접접촉자로 확인돼 자택격리 중에 있으며 매일 오전과 오후 2회 능동감시를 통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자택 격리 중인 밀접접촉자는 현재 증상은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이 바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을 마친 상태이먀 아울러, 서울 메르스 환자와 같은 공간에 있었던 광주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일상접촉자’ 11명에 대해서도 증상 발현 유무를 관찰 중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기 바란다”며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이나 기침, 호흡기 증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가지말고 1339 또는 보건소에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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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9-10 / 뉴스공유일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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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고위험 임산부의 안전한 분만과 태아의 건강을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은 5대 고위험 임신질환으로 진단받고 입원치료 받은 고위험 임산부 중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는 가정이다.   5대 고위험 임신질환은 ▲조기진통, ▲분만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파열, ▲태반조기박리 질환이며 질환에 따라 지원기간 및 질병코드가 지정돼 있다.   지원금액은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비 중 비급여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금액의 90%까지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00만 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상급병실료 차액 및 환자 특식은 제외된다.   신청은 분만 후 6개월 이내에 구비 서류를 가지고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며 관련 문의는 관할 보건소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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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9-03 / 뉴스공유일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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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식습관 변화 등에 따른 주요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10월말까지 실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남구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조사가 진행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설문조사로, 아파트와 일반주택 등 주택 유형 및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통계적 방법에 의해 선정된 표본가구 450세대(900명)가 조사 대상이다. 만 19세 이상 성인 대상…관내 450가구 방문 조사 남구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위해 표본가구로 선정된 각 가정에 사전 우편물을 발송했으며, 오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 문항은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당뇨병 및 관절염 등 만성질환 관리 상태, 교육 및 경제활동 등의 설문조사와 조사 대상자의 키와 몸무게, 혈압 측정 등 계측조사로 구성돼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민들의 건강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실시하는 매우 중요한 조사이다”면서 “조사를 통해 마련된 통계 자료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년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보건행정과(☎ 607-4324)로 문의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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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8-13 / 뉴스공유일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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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3년 아로니아를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30농가 9ha에 달하는 재배면적을 확보했다. 재배가 쉽지만 특유의 떫은맛으로 생식이 어려워 열매 판매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것을 우려해 지난해부터 해풍영농법인과 가공품 생산에 집중했다. 현재까지 즙과 분말 등을 제조하고 선물용 포장을 다변화를 꾀하면서 소비자 수요에 맞춤형으로 부응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포장박스를 개선, 추석 선물로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윤호현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아로니아는 기능성이 좋아 가공품 위주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확신한다. 꾸준히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시장 점유를 확대해 나가면 향후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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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8-13 / 뉴스공유일 :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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