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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삼(57) 남해지방해경청 안전총괄부 경비과장이 제27대 통영해경서장 취임한다.   신임 신동삼 서장은 경남 거제 출신으로 2015년 평택해경서장 등을 거쳐 이번 인사에서 통영서장으로 발령이 났으며 취임식은 오는 8월 14일 통영해양경찰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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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09 / 뉴스공유일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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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일 군수실에서 ‘회장배 제15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메달을 획득한 육상 선수들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을 초청해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정선 종합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영광을 대표하는 7명의 선수가 400M 외 6개 종목에 출전했다.   영광공고 박수빈 선수는 여고 1학년부 1,500M 경기에서 4분 53초로 김민정(강릉여자고·4분56초)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영광여중 박정빈 선수는 5,000M 경기에서 35분 11초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메달을 획득한 박수빈·박정빈 선수는 사촌지간인 동시에, 국내 육상계의 거목인 박달현 감독의 조카들로 육상가문의 명성을 이어나갔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훈련하여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상당하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영광군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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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02 / 뉴스공유일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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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1일 ‘도민안전 100일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보성 ‘율포솔밭 해수욕장’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요원들을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에서 해수욕장 운영상황을 청취한 뒤 해양경찰의 해상구조대와 도 소방본부 119수상구조대, 민간 안전요원들에게 인명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율포솔밭 해수욕장은 1930년 개장한 이래 단 한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곳으로 2012년 국토해양부 선정 ‘전국 3대 우수 해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는 해양수산부 선정 ‘여름 바다여행지 10선’에 뽑힐 만큼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해수욕장으로 1.2km에 이르는 은빛모래 해변과 60여년 된 해송 숲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지로도 유명하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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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8-01 / 뉴스공유일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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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이사장 강대욱 이하 기념사업회로 칭함)에서는 31일 11시에 광주. 서구 쌍촌동 진주 강씨 광주전남 종회 사무실에서 22명(위임이사 12명)의 회원 및 이사들이 모여 2017년 긴급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인 이개호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 2분과 위원장을 차기 제 2대 이사장으로 참석이사 전원(만장일치)찬성으로 추대했으며 이어 수은 강항선생기념관 건립 용역조사 및 오는 9월 21일 학술세미나안 건과 후속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아 死文化(사문화) 처지에 놓여 있는 기념사업회 영광군 조례 수정안 건에 대해 전격 의결 했다.   수은 강항기념사업회는 1980년 초에 구성되어 향토사학자인 이을호박사에 의해 성역화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당시 MBC 문화방송국에서 ‘간양록’ 드라마로 愛國愛族(애국애족)정신과 조선시대 선비정신으로 儒敎(유교)를 차원 높게 정립한 수은 강항선생을 재조명한 이후 지난 2014년 기념사업회가 재 창립되어 박석무 다산연구소이사장이 기념사업회장으로서 지금까지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왔다.   또 기념사업회는 2014년 4월 재 창립 과정에서 제 1대 강대욱이사장이 추대되어 동양문헌학회와 영광문화원의 주최로 2회에 걸친 수은 강항선생 학술세미나, 2015년 광양 수월정 오류에 대한 광양시청 1층 대회의실 학술세미나, 2015년 전남문화재단의 수은 강항선생 역사문화 체험 꿈다락 토요학교 유치와 2017년 문화재청의 서원활성화 사업인 자유학기제를 영광 내산서원에 유치하여 역사바로세우기와 수은 강항선생의 선양사업에 앞장 서 왔다.   이어 기념사업회에서는 이 날 1부 임시총회와 2부 오찬 연을 통해 회원 및 이사들은 단합과 수은 강항선생 선양사업에 대한 의지를 거듭 다졌으며 제 1대 강대욱 이사장에 이어 제 2대 이사장에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 2분과 위원장을 추대함으로써 기념사업회 조직 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제 2대 이사장에 더불어 민주당 이개호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 2분과 위원장을 기념사업회 내부에서 전격 추대했으나 국회의원 신분인 이개호의원의 현직국회의원으로서 국회의장의 국회의원 겸직금지 관련법규에 대한 가부의 결재가 득한 이후에야 공식적인 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서 실질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게 정가(정치 관련법 저촉 유무)주변 전문가의 의견이다.   <참석자 명단> 기세락성균관부관장 , 최홍렬광주향교재단이사장(내산서원 원장) , 탁인석기념사업회 운영위원장 , 최형주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 전남본부 상임대표(전, 목포시 의회의장), 김종영호남연감공동대표, 문병현신용사회만들기 호남본부장 , 강대욱광주향교 전교, 기념사업회 이사장 , 강원구 진주강씨광주전남 종회장 , 강정복상임고문, 상임부회장 , 강충웅상임부회장 , 강도원사평공종회장 , 강재원수은공종회장 , 강대석광주남구회장 , 강기술 전, 동구회장 , 강대식직손회장 , 강평호부회장 , 강선희종무국장 , 강원배한국스카우트 전남부연맹장 , 강래원다문화복지신문본부장, 강채현직손 , 강진성종손 , 강대의 간사 22명  <위임자 명단> 이개호국회의원(위임), 박균순합동타월회장 (위임 ), 정인수 전, 3급공무원(위임 ), 김종택광주일보 전 , 회장 (위임 ), 박준화영광군조합장 (위임), 김덕진광주교육대교수 (위임 ), 김세곤호남역사연구원장 (위임 ), 김연풍 전, 위생소장 박사 (위임 ), 이재형 전,멕시코 한인회장 (위임 ), 강지원변호사(직손)(위임), 강태수광산구회장(위임 ), 강성열영광군종회장 (위임 ), 이상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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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7-31 / 뉴스공유일 : 20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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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김갑섭 행정부지사는 26일 오전 함평 대동면의 취약층 주택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권한대행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소외계층의 전기 안전을 위해 개보수 작업을 실시하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남도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바쁜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서준데 대하여 고마움을 표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날 오래된 누전차단기와 전선, 콘센트 등을 교체하고, 옥내에 설치된 조명설비를 보다 더 밝고 효율이 좋은 LED조명기구로 교체해줬다.   취약층 전기시설 개보수 사업은 전라남도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남도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전남지역 취약층 305세대를 선정해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주택 내 노후 전기시설물 무료 안전점검과 개보수를 실시한다.   김 권한대행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전남도회원들에게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의 안정적 전기 사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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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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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7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김준성 군수가 직접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방문하고 투자유치기업인 ㈜캠시스 대표를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국비사업과 관련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김준성 군수의 강한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국토교통부 맹성규 제2차관과의 면담자리에서는 초당대학교 항공대학캠퍼스 교육훈련용 비행장 조성에 대해 협조를 요청하고, 영광에서 경주를 연결하는 동서내륙횡단 철도건설과 군산에서 목포를 연결하는 호남 서해철도 건설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후 이개호 국회의원을 만나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따른 영광군 대응과제와 지역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를 한 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6월 영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초소형 전기차 완성차 제작 업체 ㈜캠시스의 박영태 대표를 만나 조속히 투자를 실행해 주길 당부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가 발표되어, 새로운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 기다릴 수는 없었다.”라며, “바쁘기는 하지만 지금은 현 정부에 맞추어 우리 군에 필요한 사업을 빠르게 파악하고 유치하는 것이 필요할 때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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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7-27 / 뉴스공유일 : 20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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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옛 전남도청 복원을 위한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26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사무소에서 도 장관과 면담을 하고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 추진 건의서를 전달했다.     윤 시장은 “몇 사람이 대표 자격으로 왔지만, 이 자리에는 37년간의 5월의 울음이 함께 담겨 있다”며 “역사적 부끄러움이 없도록 오월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 생각하고, 5월 당사자들과 대책위의 의견, 그리고 전문가 토론,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모은 내용을 건의서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에 도 장관은 “광주정신은 대한민국 현대사를 이끌어가는 민주주의 정신이다”며 “대통령께서 5․18정신을 헌법 정신에 담겠다고 약속하신만큼, 우리도 오월 정신을 중심에 두고 현안들을 풀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도 장관은 또 “광주시민들이 옛 전남도청 복원에 대해 얼마나 절실함과 절박함을 갖고 있는지 깊이 이해한다”며 “옛 전남도청 복원에 관해서는 광주시민들과 전문가들이 주신 의견을 토대로 실무적인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만간 광주를 방문해 논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날 윤 시장과 대책위가 도 장관에게 전달한 건의서에는 옛 도청 본관과 별관, 민원실, 경찰청 본관·민원실, 상무관 등 6개 건축물의 내외부 원형을 복원하는 것을 담고 있다.    1980년 5월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항쟁 모습을 재현하고, 5․18당시 시민군의 주요 활동 거점이었던 방송실, 상황실, 대변인실, 회의공간, 식사 장소, 무기고, 희생자 수습 장소를 스토리텔링으로 재현할 계획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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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사)정유재란 역사연구회(회장 임동규)는 지난 달 6월 29일부터 10월 20일까지 4개월간에 걸쳐 정유재란 전적지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1598년 정유재란 말기 광양만과 연접한 순천왜성을 두고 해룡면 신성포 일원에서 조·명·일 동북아 3국의 육·해상군이 2개월에 걸쳐 싸운 국제전쟁의 격전지로써 임진왜란 7년 전쟁을 종식시켰던 ‘왜교성 전투와 광양만 해전’에 대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숨은 업적을 발굴하여 지역의 올바른 역사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개설했다.  지난달 29일 순천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김정오) 회원 40명을 시작으로 10일에는 순천금당중학교(교장 양기권) 학생 40명이 총 7시간에 걸쳐 140km를 답사하면서 420년 전에 일어났던 정유재란을 되새기며 호국정신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금당중 김 모 군은 “현장탐방을 통해 우리 지방의 역사를 바르게 이해하게 됐다. 앞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왜성과 장도 등 전적지도 전국에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유재란 역사연구회 임동규 회장은 “보이지 않는 역사는 기억하지 못하게 되고, 기억하지 못한 역사는 잊혀지기 마련이다. 정유재란의 역사 재조명을 통해 한·중·일 3국의 격전지를 정유재란 역사공원이나 동북아 평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명분과 당위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공론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지방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정유재란 역사탐방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탐방프로그램은 총 7회에 걸쳐 순천지역예비군 지휘관, 순천시 산하 해설사, 순천시 노인심리상담사협회 등 300명을 대상으로 광양만 전적지를 역사탐방할 계획이며, 관심 있는 시민을 위해 참여자 공모계획도 갖고 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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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속가능한 임업에 노력하는 우수 임업인을 발굴하여 임업의 소득향상 모델을 제시하고 임업분야 일자리 창출과 임업인의 실질 소득향상을 위한 2017년 제2분기 임업인상을 선정, 시상하였다.    ‘2017년 제2분기 임업인상’수상자는  1) 1992년부터 표고버섯 재배를 시작하여 남다른 사명감과 투철한 도전정신으로 미얀마에 농산물 가공공장을 설립, 표고버섯 재배 및 기술을 보급하였으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생산한 표고버섯 종균을 미얀마에 첫 수출(한국 최초)하여 국내 임업발전 및 버섯산업의 해외수출의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를 한 경기 서울의 장훈, 이미영 부부 2) 8ha 규모의 산양삼을 재배하고 있으며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재배 기술을 개선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적극적인 기부활동과 다양한 산양삼 관련 행사에 참여하여 산양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는데 앞장서며 지역 임산물 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를 한 강원 춘천의 정삼영, 최은영 부부 3) 조경수, 분화, 야생화 등 500여종 30만본을 재배하고 있으며, 분화재배를 이용한 신조경수 재배 농법으로 연간 2~3억 원의 고소득을 창출하고 25년 동안 습득한 조경수 재배 신기술을 지역 조경수 재배 임가에 전파하여 임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지역민을 위한 이웃돕기, 임업인 단체 활동 등 임업인의 모범이 되고 있는 충남 서산의 안창식, 허석례 부부 4) 현재 6ha 재배단지에 작약 외 6품목의 약초를 연간 18톤 정도 생산하고 있으며, 약용작물 종묘대량생산기술, 연작장해해소방법, 염류집적해결방법, 친환경 재배기술등 약초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 보급하여 임업인 소득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였으며 약초재배농가들과 함께 ‘우리약초연구회’를 결성, 국내 약용작물의 생산기반유지 및 약초산업발전에 크게 기여를 한 전남 순천의 김건호, 김은영 부부 5) 2007년 귀농하여 황칠나무 2,500주 식재를 시작으로 현재 15년생 성목 8,000주와 황칠 나뭇잎과 가지를 활용한 황칠차, 엑기스등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으며, 황칠나무 재배기술을 임농가에 전수하고 각종 행사와 박람회에 참가하여 황칠나무 홍보 활발하게 하고 있는 경남 남해의 이나미, 김용준 부부    2017년 제2분기 임업인상 시상식은 6월 26일(월) 산림조합중앙회 9층 대회의실에서 수상자와 가족들을 비롯한 수상지역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하여 임업인상 수상을 축하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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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6-28 / 뉴스공유일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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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목) 오후3시부터 마라톤 임원회의가 진주강씨 광주전남종회 회관4층 회의실에서 전남 광양고 특강을 마치고 광주에 올라 온 강지원 제18대 대통령후보와 함께 '수은 강항선생 기념관 건립(문화재)후원회 임원회의'를 가졌다 .   먼저 참석위원들은 간단한 인사말과 경과보고를 집행부로 부터 듣고 제1호의안 '일본유적지방문 향후계획 수립 및 임원 탐방의 건'으로 안건을 전해듣고 자유토론식으로 상호 의논했다. 강원구종회장이 관광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입장에서 주도적으로 선발대와 본대 구분없이 영광군에서 일정금액을 지원받게되면 5개 일본 도시를 모두 방문하기란 일회성으로는 매우 어려우므로 순차적으로 매년 일본을 방문하되 현종들중에 n/1로 비용을 부담하여 가고자 하는 현종들 우선으로 접수마감하기로 의견일치를 보게 되었다. 의제외의 광양수월정비문에 대한 강대석회장의 공문에 기록된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으나 현재 광양의 수월정기문은 광주정씨 문중에서 자비로 세운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결국은 강원구종회장이 앞으로 적절한시기에 알맞은 타당성조사를 통해 종회차원에서 수월정비문을 세우겠노라고 말하여 광양수월정세미나에 이어 광양시청의 공문 수령후 '뜨거운 감자'였던 새 수월정기문 설립에 대한 밀린과제를 쉽게 풀어냈다. 또, 13일 부산종회에서 70여명이 다녀간 내역에 대해 서로 보고, 의논하다가 광주전남종회 차원의 알찬 행사와 타 시도에 모범이 되는 것이 헌성금과 기념품을 선조유적지 방문시 선조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전달한다는 원칙을 이번 부산종회원 방문을 빚대어 내실있는 종회운영을 거듭 설명하기도 하였다. 강대의간사가 이어 13일 임원 오찬시에 강대조회장에게 수은 강항선생께서 5월이 특별한 달(5월 탄생, 사망, 귀국)이라고 설명하고 확인하는 차원에서 부산앞바다에 부산종회에서 입국귀환 기념 표비석이라도 세워야 한다고 강조해 말했으며 제2호의안 '수은 강항선생기념관건립 용역조사 및 조용필국민가수의 노래비제막식의 건'은 기념관용역이후 비용지출이 필요하다고 아울러 말했으나 강원구종회장이 오늘은 임원 참석이 위임하고 참석자가 많지 않아 어려우니 차후에 다시 한 번 더 의논하기로 했으면 좋겠다고 해 모두 박수로 동의하였다. 이어 조용필노래비 제막에 관련해서는 강지원위원이 앞으로 어떤 일이든 마다않고 열심히 선조 선양사업에 협조하겠노라고 말하면서 방송에 출연 하고 있으니 향후 관계자를 통해 알아보기로 하겠노라고 말하였으며 송정리역에서 5시 10분 차 예약으로 먼저 회의 중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어 강원구회장이 광양수월정비문에 이어 노래비제막식 자체도 종회차원에서 가능하다고 집중된 역량을 주문했다. 또 회의가 거의 끝났으니 나머지 이야기는 만찬장으로 이동해 더 말하자고 해 회의를 마치는 분위기로 접어들었다. 한편, 제3호의안 '기타 안 건'은 강대의간사가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서 부산종회 강대조회장과 통화해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학술세미나를 통해 부산앞바다 일정장소에 '수은 강항선생 귀환 표비석'을 세워 줄 것을 재차 확인하였고 이후 강원구종회과 강재원수은공회장과도 통화해 인사말을 교환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확인하고 모든 회의를 참석자 모두 만족하게 마쳤다. * 참석자 명단 * 강원구  광주전남종회장 강지원  기념사업회 상임고문 (변호사) 강재원  수은공종회장 강대석  남구종회장 강대식  수은공종회부회장 강선희  광주전남종회 종무국장 강대의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사무처장 <위임자명단> 강대욱, 강정복, 강도원, 강충웅, 강태수, 강종기, 강원배, 강진원, 강진성(존칭생략 / 이상 9명) <불참자명단> 강기술, 강동원, 강대만, 강종만, 강대운(존칭생략 / 이상 5명)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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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7-06-16 / 뉴스공유일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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