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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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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오는 13일부터 우주과학분야 진로 희망하는 중학교 2학년생을 대상으로 ‘2016년 NYSC 여름학교(아래 여름학교)’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모집하는 여름학교는 7월 21일부터 4박 5일 동안 우주ㆍ항공관련 체험, 진로특강, 우주과학분야 전공자와의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여름학교 종료 이후에는 참가자들 간에 진로와 관련한 정보 공유와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도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6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방법은 우주체험센터 홈페이지(https://www. nys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우주체험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2016년 6월 10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경제 news@kff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ffe.kr [ repoter : 강계주 ]

뉴스등록일 : 2016-06-10 / 뉴스공유일 : 20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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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백두에서 한라까지 금강산을 비롯해 우리나라의 명산은 물론  중국 황산 미니어처와 다양한 분경작품이 숨어있는곳이 있습니다. 전남 담양군 금성면 테마농원 금강 산야가  담양의 관광명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한 눈으로 우리나라 명산은 물론 중국 황산 미니어처 까지 볼수 있어 소문을 듣고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농원을 다녀간 뽀빠이 이상용씨는 이곳을 찾아 작품에 매료되어 이런 관광명소가  우리나라에 있다고 하면서 관광 테마농원 금강 산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하면서 기념사진과 메세지도 적어 놓았다고  했습니다. 고향이 진도인 설종 원장은  이런작품에 어릴적부터 관심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2009년에 1,000여평의 대지에 농원을 만들어 테마 관광명소를  운영해 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수석과 분재등 다양한 작품들을 만들고 연출하여 이 분야에 전문가로서 인정을 받아  청와대 사랑채 전시작품도 만들었으며 국가 자격증 등 이 분야에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곳에서 살고 있지만 고향산천 어머님과 살았던 곳의 모습을 작품으로 만들어 마음속 깊이 어머님을 생각하면서  기다림 이란 글을 적어  놓았다고  합니다 그 예날 어머니는 이곳에서 나를 기다렸다. 자식하나 잘 되라고 기도하면서... 어느날 어머니는 먼길을 따라 가시었다. 그 기나긴 기다림을 남겨놓고... 지금도 어머니는 이곳에 홀로 남아, 지쳐버린 나에게 쉬어가라 하누나. 이 작품에는 어머님을 생각한  설 원장의 마음에 작품과 글이라고 했습니다. 설 원장의 바램은 앞으로도 계속 작품을 만들어 전시 해 놓으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2016년 6 월 8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경제 http://www.kffe.kr 무단전재 및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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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6-06-08 / 뉴스공유일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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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원장 이상각, 아래 ‘우주체험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별과 바람, 그리고 야영”이라는 주제로 청소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야영캠프를 실시했다. 15가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이번 야영캠프는 첫날 비가 내려 일부 일정이 변경되기도 했지만 나머지 일정을 잘 조정해 참가자들이 계획된 프로그램 모두를 체험할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가족여행을 가도 아이들은 스마트폰 만 봐서 아이들과 공감대를 느끼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야영캠프에서는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뛰어난 자연경관 덕분에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볼 시간이 없었던 것 갔다. 부모로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연을 느끼는 속에서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우주체험센터에서는 과학문화 확산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설정해 3가지 유형(숙박형, 당일형, 야영캠프)으로 가족캠프를 실시해 오고 있는데 다음 야영캠프는 오는 10월 1일 운영될 예정이며 접수는 캠프 시작 한 달 전인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이번 야영캠프의 경우 접수 시작 두 시간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되었으므로 다음 야영캠프참가 희망자는 접수 시작시간을 기억해 둘 필요가 있겠다.   우주과학 특성화 시설인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우주과학 특성화 체험시설이다. 2016년 6월 7일 한국농어촌경제 강 계 주 기자 igj2668@hanmail.net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경제 news@kffe.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kffe.kr [ repoter : 강계주 ]

뉴스등록일 : 2016-06-07 / 뉴스공유일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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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물

이낙연 전남지사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배려가 빛을 발하고 있다. 2일 강진군민과의 대화를 위해 강진을 찾은 이 지사는 이날 낮 강진군 작천면 박산마을 공동급식소를 찾았다. 오전 논 일로 바빴던 손길을 잠시 접고 점심을 준비하던 박정임 부녀회장과 함께 이 지사는 마을 주민들의 점심을 거들었다. 박 부녀회장은“올 들어 좀 수월허요, 농사일에 밥 짓고 해야 헌디 지사님과 강진원 군수님이 공약으로 내건 마을공동급식 덕분에 이렇게 마을 어른들과 편하게 점심도 함께 하고~” 임정성 박산마을 이장,“지사님이 우리 마음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알고 지원하는지, 정말 힘들어도 농사 지을만하다는 얘기를 우리끼리 했어요. 하여간 감사할 따름입니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지원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농사와 가사일의 병행으로 여성농업인들의 노동 강도가 높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이낙연 전남지사가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추진중이다.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인 여성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정책이다. 강진군의 경우 올해 40개 마을이 혜택을 보고 있다. 농어촌버스가 다니지 않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이동권 보장과 지역 택시업계 경영개선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이 지사의 노력도 돋보인다. 역시 이 지사의 공약사항으로 일명‘100원 택시’프로젝트다. 지난 2014년 100원 택시 대상마을을 확정했으며 강진군은 지난해 5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강진의 경우 올해 18개 마을 230가구 300명이 매월 여섯 차례 정도 이용하면서 교통불편에 대한 불만이 사라졌다. 100원 택시는 마을에서 해당 읍면소재지나 가까운 버스 정차장까지 운행한다. 이 지사는 올 초 관련회의를 열고 농어촌 여성들의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2호점을 설치키로 했다. 강진에 들어설 공공산후조리원은 강진의료원 응급실 앞 여유 부지 또는 본관 내 시설을 이용할 계획이다. 강진의료원은 기능보강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내년 초부터 운영한다. 총 사업비는 운영비를 포함해 17억원 정도. 2층 규모로 산모실 10개, 휴게실, 모유 수유실 등 산모를 위한 시설이 들어선다. 산후조리원 추진 관계자는“강진의료원 산후조리원은 저렴한 조리원비와 깨끗한 시설, 조리원 경력 간호사의 산모 신생아 돌봄, 영양과 맛을 갖춘 식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저소득층 산모, 다문화 산모, 셋째아 산모에게는 감면 혜택을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보건복지 분야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자는 정책 취지에 맞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한 명이라도 더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며“이들을 위한 정책과 시설을 제대로 갖춰 삶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관심을 더욱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년 6 월 2일 한국농어촌경제 김 성 희 기자 kffehp@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경제 http://www.kffe.kr 무단전재 및 금지  

http://kffe.kr [ repoter : 김성희 ]

뉴스등록일 : 2016-06-02 / 뉴스공유일 : 201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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