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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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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IT/과학 > 통신/뉴미디어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과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에 표준 장착 타이어를 공급하며 친환경 SUV 타이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의 롱 레인지 모델에 장착된 ‘크로스 콘택트 RX(CrossContact RX)’ 타이어는 기아 4세대 신형 카니발에 이어 장착됐다. 진화된 크로스오버 성능의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서 젖거나 마른 노면, 눈길 등 사계절 내내 모든 기상 조건에서 뛰어난 제동력과 견인력을 구현함은 물론, 향상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한다. 조화롭게 분포된 사이프 패턴(sipe pattern)은 주행 소음을 최소화해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진 소음이 없고 모터가 조용히 구동되는 전기차 특성에 맞춰 ‘콘티싸일런트(ContiSilent)’ 기술을 적용해 타이어 소음을 감소했다. 이 기술은 타이어에 부착된 특수 폼이 도로의 진동과 타이어 내부의 공명음을 흡수해 차량 내부로 유입되는 소음을 줄인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노블레스 트림 이상부터 장착되며, 하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크로스 콘택트 LX 스포츠(CrossContact LX Sport)’는 최근 싼타페의 4세대 부분변경 모델, 4세대 쏘렌토 및 투싼 하이브리드 상위 트림에도 장착돼 프리미엄 SUV용 타이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품이다.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을 제공하는 SUV용 사계절 타이어로서 젖거나 마른 노면, 가벼운 눈길과 빗길 등 다양한 지형 및 날씨에도 우수한 제동 성능과 견인력으로 안정적인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비대칭 트레드 디자인으로 설계돼 승차감과 조향성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타이어의 회전 저항을 크게 낮춰 연비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에 장착되는 타이어의 조건은 매우 엄격한 편이다.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인해 내연기관차보다 무겁기 때문에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용 타이어는 더 강한 사이드월을 갖춰야 한다. 또한 전기 SUV 모델의 경우 즉각적인 토크로 빠른 가속을 할 수 있으나 타이어를 쉽게 마모시키는 단점이 있어 내구성과 견고성에 중점을 두고 고무 컴파운드가 개발되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전기 및 하이브리드 SUV 모델용 타이어 선택할 때는 무게 증가에 따른 제동 거리 증가를 고려해야 한다. 증가한 무게만큼 타이어의 접지력이 더욱 중요하므로 최상의 컴파운드가 적용된 타이어를 선택해 향상된 접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한편 콘티넨탈은 글로벌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점차 강화하고 있다. 폭스바겐 ID.3 등을 포함해 현재 유럽서 출고되는 주요 전기 승용차·밴 15종 중 절반 이상에서 콘티넨탈 타이어 장착을 승인받았다.   또한 테슬라 ‘모델3’, ‘모델 S’ 등 미주에서 출고되는 전기 승용차·밴 모델 역시 콘티넨탈 타이어의 표준 장착률은 50%를 넘어서며 전기차 타이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아이티포커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정연지 ]

뉴스등록일 : 2021-08-18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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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지 브이 씩스티)’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GV6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를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네이밍을 발전시키고 있다. ◇미래에서 온 듯한 매끈한 실루엣에 역동적인 고성능 이미지 구현한 외관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이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 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있는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Guilloché)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은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고급스럽게 담았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바디와 바디 사이 이음매를 없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실루엣에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해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라인(DLO, Day Light Opening)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은 특별한 EV 이미지를 형상화한 C필러 가니쉬 디자인으로 이어져 전기차만의 독특한 멋을 더했고, 압도적인 크기의 21인치 휠은 측면 디자인의 완벽한 비율을 완성했다.   또한,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미러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돌출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로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쿠페형 루프 끝단에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리어 펜더 부분의 숄더 볼륨을 강조해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을 구현하고 각종 센서와 후진등, 리어 턴시그널 등 기술적인 기능이 있는 요소들을 하단에 대조적으로 구성해 정제된 고성능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전기차만의 여유로운 공간에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구현한 실내 GV60의 내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 만의 디테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GV60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이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탑승객에게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슬림 칵핏과 플랫 플로어와 함께 승객에게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드하고 슬림한 조형으로 디자인된 크래쉬 패드는 쾌적한 실내 공간감을 더하고 대화면 통합 표시계(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가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량의 신규 기술과 성능에 관한 상세내용은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박민희 ]

뉴스등록일 : 2021-08-19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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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 남아프리카공화국(Republic of South Africa, 南─共和國):아프리카 대륙 최남단에 위치한 나라, 17세기 네덜란드인의 최초 이주 이후 백인들이 유입됐으며 1815년 영국의 식민지가 됐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약 16%의 백인이 84%의 비백인(非白人)을 정치적,경제적,사회적으로 차별해 왔다. 이것을 인종차별정책 아파르트헤이트(Apartheid)라 부른다. 영국 식민지 후 아파르트헤이트 인종차별 정책이 극에 달했다. 이로인해 영국 정부로부터 독립해 1961년 5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탄생했다. 이후 인종차별 철패를 주장하던 넬슨 만델라가 무려 27년간 감옥 생활을 견디고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 된 후 큰 성장을 하고 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관광지:요하네스버그, 케이프타운, 테이블 마운틴(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케이프타운 뒤쪽에 솟아있는 1875미터 높이의 산/케이블카 운영), 희망봉(케이프반도의 최남단),볼더스 비치(펭귄볼 수 있는 관광지), 엔타베니(동물의 왕국 촬영지, 라이온킹의 배경지), 라군비치호텔, 롯지, 물개섬(후트베이[Hout bay/남아공의 호화 보트가 정착하는 곳/케이프타운내 항구]에서 보트를 타고 들어가는 물개들의 서식지), 크루거 국립공원(사파리 관광지).(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박민희 ]

뉴스등록일 : 2017-09-23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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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쿠바 아바나 - 쿠바 수도 아바나(하바나/La Habana):는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7년간 살면서 노인과 바다를 집필한 도시다.   헤밍웨이가 머물렀던 암보스 문도스 호텔(Ambos Mundos Hotel/511호가 1932년부터 7년간 헤밍웨이가 머물렀던 곳)과 함께 집필 후 자주 찾았다는 엘 플로리디타 바(El Floridita/암보스 문도스 호텔 1층), 주점 라 보데기타 델 메디오(La Bodeguita Del Medio/아르마스 광장 인근)는 유명 관광지가 돼 있다.   엘 플로리디타 바와 라보데기타델메디오 주점(아르마스 광장 인근)은 항상 관광객들로 붐빈다.   엘 플로리디타 바는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 럼주 칵테일 다이끼리(Daiquiri/다이커리:럼주+민트+라임소다+설탕)가, 라보데기타델메디오 주점은 비슷한 럼주 칵테일 모히토가 유명하다. 엘 플로리디타 바에서는 살사연주(피아노, 트럼펫, 하프, 바이올린, 기타, 팀파니, 등을 사용 경쾌한 리듬으로 연주하는 춤곡), 트로바(trova/쿠바 전통 리듬과 서정적 멜로디, 시적인 가사에 뿌리를 둔 음악, 곡 내용은 격동하는 시대에서 투쟁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공연도 자주 열린다.   ▶쿠바 -1492년 콜럼버스(Columbus)가 발견한 후 스페인(에스파냐)의 식민지로 편입(1514년) 돼 400여 년간 식민 통치를 받았다. 스페인 식민 통치로 인해 스페인풍의 고대 건축물들이 많다.   10년 전쟁(1868∼1878년),  제2차 독립전쟁(1895년),  미국vs스페인 전쟁(1898년) 후 파리평화조약을 통해 미국 군정을 거쳐 1902년 5월 20일 독립했다. 카스트로가 혁명으로 집권하면서 공산당(PCC)  1당독재 공화제로 운영돼 오고 있다.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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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3-26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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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베트남 하롱베이 동 띠엔쿵(DONG THIEN CUNG/동 티엔쿵) 석회동굴:베트남 하롱베이 인근에 소재한 카르스트 지형의 석회동굴로 1993년 한 어부가 태풍을 피해 섬에 올랐다가 발견했다. 바다위에 솟은 섬에 동굴(땅 밑이 아니라 땅위에 형성된 동굴로 유명)이 형성돼 있는데다 동굴에서 하늘이 보인다고 해서 하늘궁전  혹은 천궁동굴로도 불린다. 발견된지 1년 뒤 바로 세계문화윤산에 등재될 만큼 높은 가치를 인정 받았다.(IT 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편집부 ]

뉴스등록일 : 2018-03-28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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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ITFOCUS:취재부 공동]크로아티아(Croatia):국명은 크로아티아공화국(Republic of Croatia(영어)으로 1991년 6월25일 유고연방으로부터 독립했다.   중남부 유럽, 이탈리아 반도의 동쪽 아드리아해 건너편(발칸 반도의 북서부)에 위치하고 있다. 유럽 동남부, 발칸반도 중서부의 알프스 산맥과 지중해 사이에 있으며, 헝가리,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슬로베니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접하고 있다. 국민은 2001년 기준 크로아티아인(89.6%), 세르비아인(4.5%)으로 구성돼 있는데 총인구는 4,490천명(2012년 기준)이다. 종교는 가톨릭(88%), 세르비아정교(4%), 이슬람교도(1%) 등으로 형성돼 있다. 기후는 지중해성(아드리아해 연안), 대륙성 기후(북동부 지역)이다. 화폐단위는 쿠나(Kuna)이며 수도는 자그레브(Zagreb)이다.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아드리아해의 진주로 불릴 만큼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해안도시, 관광지로 플라차 거리(두브로브닉 최고의 번화가)를 비롯해 렉터스 궁전/시계탑(루자광장에 소재한 시계탑, 두브로브니크의 랜드마크)/스르지산 전망대/두브로브니크 대성당/성모승천대성당([Dubrovnik Cathedral)/두브로브니크 성벽/부자(Buza) 카페(성벽 끝에 위치한 이색적인 카페)/성 이그나티우스 교회 등이 있다. (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편집부 ]

뉴스등록일 : 2018-04-29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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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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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4-30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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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ITFOCUS:정연지 기자]‘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HANATOUR International Travel Show 2018)’가 7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1, 2, 3홀)에서 막을 올렸다. 김성주 MC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는 세계 각국 대사들과 국내외 여행산업 관계자들이 도합 150여명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여행박람회는 여행지에 대한 풍성한 정보와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즐길 거리들을 모았다”며 “여행박람회를 개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고객인 만큼 박람회를 통해 고객 각자가 알맞은 여행지와 여행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페인의 정열적인 ‘플라멩고’를 비롯해 태국 트랜스젠더 무용수들의 ‘아프로디테 카바레 쇼’, 중국 쓰촨성 ‘변검쇼’ 등 해외 유명 공연팀들의 무대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스페인 하몽과 지중해 와인, 호주 분다버그 등을 맛볼 수 있는 시식회도 열린다. 4D VR영상을 통해 캐나다 주요 여행지를 가상체험하고 오키나와 전통복인 ‘류큐복’, 중국 운남성 소수민족 전통의상 등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등 여행분위기도 한껏 내볼 수 있다. 여행사진 잘 찍는 법, 유투브 여행영상 제작 노하우 전수 등 여행 콘텐츠 관련 셀럽들을 초빙해 진행하는 강연도 다양하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박람회장에서 여행업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부 해외 입점사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글로벌 취업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밖에 세계일주 항공권이 걸린 ‘골든티켓 이벤트’, 시애틀 무료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가족엽서 보내기 이벤트’ 등 각자의 행운을 시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다. 여름휴가를 앞두고 열리는 여행박람회답게 여행상품도 평소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일본 나가사키 왕복 항공권은 9만9000원부터 선보이며 ‘중국 장가계/원가계 5일, 6일’ 패키지상품은 평소 대비 59% 할인된 56만45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그리고 여행용 가방 등 각종 여행용품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된다. 박람회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경우엔 10일까지 열리는 온라인예약관을 통해 박람회 상품을 확인 및 예약할 수 있다. 여행박람회 입장권은 7천원이다. 하나투어 또는 하나투어클럽 회원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여행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청장을 출력해 가거나 당일 현장 등록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맺어도 입장료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2018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정연지 ]

뉴스등록일 : 2018-06-07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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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바캉스라고 피서지만 찾아 다니는 건 이제 옛말. 관광만 하는 여행은 질렸고, 푸른 바다만 보고 돌아오기엔 심심한 이들에게 최근 ‘호캉스’가 인기다. 여행박사가 도심 속에서 제대로 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홍콩 자유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고급 호텔과 다양한 쇼핑센터가 즐비한 홍콩은 먹거리와 야경까지 훌륭해 늘 여행객이 넘치는 도시다. 최근에는 호텔에서 만족을 얻는 호캉스를 즐기기 위해 홍콩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호캉스란 호텔과 바캉스를 합친 말로, 도심 속 호텔에서 시원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휴가 방법을 말한다.   홍콩은 루프탑 수영장을 갖춘 호텔이 많은 도시로 호젓하게 호캉스를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편리한 접근성은 물론 깔끔한 인테리어와 야외 수영장까지 만족스러워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여유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루프탑 수영장의 매력은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 낮에는 바쁘게 돌아가는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내려다보며, 밤에는 화려한 야경을 바라보며 나만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홍콩에는 하버시티, IFC몰, 퍼시픽 플레이스 등 매머드급의 쇼핑몰이 몰려 있어 몰링(malling)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몰 안에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모여있어 구경하기 바쁘고, 검증받은 유명 맛집과 카페도 많아 원스톱으로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최근에는 아트 갤러리와 놀이터 개념이 더해져 볼거리가 더욱 다양해졌다. 잘 갖춰진 냉방시스템 덕에 덥다는 홍콩의 여름 날씨 상관없이 쇼핑천국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   홍콩의 화려한 밤을 빼고는 이 도시를 완벽하게 즐겼다고 말할 수 없다. 수영과 몰링으로 오후를 즐겼다면, 밤에는 멋진 바의 분위기에 취해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해 볼 수 있다.   홍콩은 전 세계 바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도시답게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루프탑 바’를 기본으로 가상의 인물로 꾸며진 ‘스토리 바’, 아는 사람만 찾아 간다는 ‘스피크이지 바’ 등 다양한 종류의 바가 널렸다. 재미난 바를 찾아다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여행박사가 캐세이패시픽 항공을 타고 오가는 홍콩 3박4일 왕복 항공권을 35만원 대에 내놨다. 항공과 함께 숙소를 예약하면, 홍콩에서 사용 가능한 ‘유심칩’, 1일 무제한 ‘지하철 패스’,홍콩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는 ‘홍콩 AEL 공항철도’ 티켓이 추가로 제공된다.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출발한다. 호텔 포함 예약 시에는 57만원대부터 이용 가능하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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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07-28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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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군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청춘과 젊음이 함께하는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을 8월 18일 오후 1시 강화군 강화읍 갑곶돈대 광장에서 개최한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은 인기 래퍼 넉살, 던밀스, 딥플로우, 쎄이가 출연하며 인기 EDM DJ로는 DJ 준코코, DJ 수라, DJ 나비,DJ 네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또한 가수 서진(Seojin), 베리포(Berry4), 줌바러브댄스팀, K-POP댄스팀, 자유무대 공연(김선화), 언더그라운드래퍼(Foresteverything, ONL)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로는 물총축제와 물놀이장(에어바운스), 야광페인팅, 페이스페인팅 등이 준비된다. 푸드트럭에서는 관람객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줄 소소한 간식부터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특별한 음식을 선보인다.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은 올해의 관광도시인 강화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무료로 입장 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관람객들에게 교통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신촌, 홍대, 김포, 검암역 등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 운행한다.   강화군은 ‘2018 강화 힙합&EDM 페스티벌’은 뜨거운 태양과 젊음을 품은 청춘들 뿐만아니라 남녀노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문화향유 기회의 페스티벌이라고 밝혔다.   페스티벌의 기획연출을 맡은 토브콤 관계자는"올 여름같이 무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힙합&EDM 페스티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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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여름 성수기를 맞이하여 파격 특가 상품이 떴다. 여행박사가 9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구구데이 이벤트를 통해 후쿠오카, 블라디보스톡, 괌, 베트남, 중국 등 여행지 5곳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그중 주목해야 할 상품은 단돈 990원으로 떠날 수 있는 이토시마 버스 투어다. 후쿠오카 시내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토시마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도 소개된 아기자기한 해변 마을이다.   90% 할인 판매되는 이번 버스투어는 반나절 동안 이토시마에서의 자유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알뜰 여행상품으로, 후쿠오카 자유여행을 계획 중인 여행객에게 추천한다. 총 30명 모집한다.   요즘 핫한 여행지로 뜨고 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왕복 항공권도 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3박 4일 에어부산 왕복 항공권이 9만9000원에 판매된다. 50% 할인된 가격이기에 마음도 금액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블라디보스톡을 여행할 기회. 9월 11일 출발하며, 선착순 10명에게 할인 판매된다.   휴양을 위한 패키지 상품도 다양하다. 괌 3박 5일 4인 패밀리 패키지가 1인당 39만9000원에 나왔다. 티웨이 항공 왕복 항공과 닛코호텔 3박의 금액으로 조식과 렌터카 24시간 대여비도 포함됐다. 단, 4인 가족 한정 상품으로 소인 2명, 성인 2명이 동행해야 할인된다. 8월 31일 출발하는 상품으로 4인 가족 기준 두 팀만 모집한다.   베트남 호치민/미토/판티엣을 고루 둘러보는 3박 5일 패키지여행이 34만9000원에 판매되며, 부산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다낭/후에/호이안 3박 5일 패키지여행이 29만9000원에 판매된다. 각 10명 모집하며, 호치민은 9월 13일 다낭은 8월 27일에 출발 예정이다.   이밖에도 효도 여행으로 손색없는 중국 장가계 여행이 39만9000원에 판매된다. 천문산, 황룔동굴, 원가계, 천자산, 십리화랑 등을 관광하는 일정으로 아시아나항공 왕복 항공권,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그리고 관광지 입장료와 여행자 보험을 포함한다. 9월 1일 출발 상품이며, 총 10명에게만 할인의 기회가 주어진다.   여행박사의 구구데이 이벤트는 이례적인 파격 특가로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박사의 특별 이벤트로 매달 9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진행한다. 8월 9일 목요일에 오픈되는 이번 달 구구데이 상품은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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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표충사(表忠寺)의 북소리가 재약산 일대의 침묵을 깨운다. 저녁노을과 함께 천지를 깨우는 듯한 표충사 북소리가 심금을 울린다.  취운암의 범종소리는 은은하면서도 경건하다.   표충사는 신라 654년(태종 무열왕 1년)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지역 문화재가 많은 유서깊은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通度寺)의 말사인 표충사는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재약산(載藥山) 기슭에 소재한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四溟大師)의 충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표충사당(表忠祠堂)을 비롯해 그의 스승인 서산대사(西山大師), 임진왜란 때  전사(금산 전투)한 영규대사(靈圭大師)의 영정이 있다.   문화재로는 청동함은향완(국보 제75호/1177년 명종 7년에 제작된 현존 가장 오래된 향로)를 비롯해 석등(경남 유형문화재14호/통일신라 후기 양식), 표충사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5호), 일주문(밀양 대표 명승지), 대광전, 팔상전, 명부전(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31호), 만일루, 표충서원(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142호), 표충사 삼층석탑(보물 제467호), 사명대사 금란가사와 장삼(중요민속자료 제29호) 등이 있다.(출처: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 ⓒ www.okfashion.co.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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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이탈리아 북서부 리구리아(Liguria/리비에라) 주 라 스페치아(La Spezia)라는 지방에 가면 5개(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조레/Riomaggiore)의 해안마을이 나온다.    이 해안마을을 총칭 친퀘테레(Cinque Terre/친퀘:5개, 테레:땅)라 부른다. 이 마을 가운데 마나롤라(Manarola)가 가장 아름답다. 알록달록한 색깔의 집들이 해변가에 몰려 있다. 원래 5개 마을로 가는 언덕의 이름이 친퀘테레였는데 이 언덕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해 보호하면서 부각됐다. 18Km에 이 국립공원의 가파른 바위와 해안선이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또한 둘레길(마을길이 좁아 자동차로는 못감) 같은 해안길을 따라 늘어선 과수원(포도농잔)과 올리브 나무 숲길이 아름답다.   이 아름답고 멋진 절경을 간직한 친퀘테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됐다.  이탈리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이 아름다운 마을은 산 중턱에서 지중해의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구불 구불한 거리를 올라가거나 야외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즐기고  멋진 풍경도 볼 수 있다.(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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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하나투어(대표 김진국)가 2030 세대만을 위한 전용 여행상품 ‘2030 여행팩’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2030 여행팩은 20세부터 39세까지만 예약 가능한 여행상품이다. 친구들과 여행일정을 맞추거나 별도로 동행을 구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믿음직한 또래들과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상품은 공통적으로 하루 이상의 넉넉한 자유일정이 보장되는데다, 혼자 가기 어려운 근교 관광지 방문일정 또는 여럿이 함께하면 더 좋은 체험일정이 포함된다. 기존 패키지 여행처럼 쇼핑센터에 들러야 하는 부담도 없다. 상품별 세부 관광일정은 2030 세대들의 선호도에 맞게 구성됐다. 예를 들어 ‘괌 5일’ 상품은 여행 중 하루는 괌 로컬 서핑 챔피언에게 서핑을 배우고, 나머지 일정은 자유여행을 즐기는 식이다.   그리고 ‘오사카 3일’ 상품은 자유여행을 기본으로 하되, 일정 중 하루는 교토 요리교실 쿠킹클래스 체험, 아라시야마 및 온각사 커피투어, 교토 외곽관광 등 인기 현지투어를 즐길 수 있다. 여행 출발 전에는 사전모임이 진행된다. 직장인 커뮤니티 ‘2교시’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앞으로 함께 여행할 동행들과 미리 친해질 수 있다. 사전모임은 예비여행객들 중 원하는 이들만 참가하면 된다. 하나투어는 도쿄, 홍콩, 대만, 사이판 등 총 11개 여행지에 2030 여행팩을 선보이고 있으며, 여행목적지는 계속 늘려갈 방침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2030 여행팩의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2030 여행팩 기획전 페이지를 캡쳐하거나 사진을 찍어 본인의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 축하 메시지와 함께 게시 후 기획전 내 응모하기 버튼을 눌러 접수하면 된다.   SNS 게시물에는 지정 해시태그(#2030, #하나투어, #2030전용여행)를 달아야 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출연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진행되는 영화 ‘협상’ 시사회 티켓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개별 문자로 고지되며, 시사회는 18일 저녁 7시 20분 CGV 영등포에서 진행된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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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스스로 만드는 나만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니어들이라면 자유여행을 공략할 때다. 여행박사가 60세 이상 시니어들이 자유롭게 즐기는 ‘시니어 렌터카 여행’을 선보이고 일본 큐슈에서 렌터카 여행에 도전할 시니어 여행객을 모집한다.   과거 시니어들의 여행이라 함은 가이드와 함께하는 패키지여행에 한정돼 있던 것이 사실인데 최근에는 ‘꽃보다 할배’와 같은 시니어들이 여행을 떠나는 TV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며 짜여진 일정이 아닌 스스로 계획하고 떠날 수 있는 자유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부부끼리 혹은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이다.   실제 여행박사를 통해 여행을 떠난 여행객들의 연령별 비중을 보면 60대 이상 여행객의 예약률이 3년 사이 3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시니어들의 여행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은퇴 후에도 자신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는 물론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시니어들의 높은 선호도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여행박사에서는 새로운 여행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시니어 여행객을 모집하고 일본 큐슈로 떠나는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이번 여행은 2박 3일간 렌터카를 타고 즐기는 자유여행이다. 한 팀당 최대 4인을 기준으로 하며 팀원 전원의 항공, 숙박, 렌터카, 여행자 보험비가 지원된다.   이벤트 참여는 렌터카 운전이 가능한 60세 이상 남녀 누구나 가능하다. 10월 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간단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는 10월 11일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총 3팀을 선발하고 그중 1팀은 영상 촬영 스텝이 동반하여 여정을 함께 촬영할 예정이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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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여행박사가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구구데이 이벤트를 통해 최저 3만9000원에 판매되는 일본 돗토리 여행을 시작으로 베트남 하노이, 방콕/파타야, 동유럽 등 최대 54%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최저가로 나온 상품은 바로 일본 돗토리 선박여행이다. 여행박사가 DBS크루즈훼리 타고 동해와 돗토리를 오가는 왕복선박권을 1인당 3만9000원에 판매한다. 선박 이용 비용과 선박 유류세가 포함된 금액이며, 현지에서 일정은 완전 자유여행이다. 10월 25일 출발 상품으로 총 20명 모집한다.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휴양 여행 떠올리시는 분들을 위해 동남아 여행도 포함됐다. 하노이, 하롱베이, 옌뜨를 여행하는 베트남 3박 4일 패키지여행이 29만9000원에 판매된다.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10월 28일 단 하루 출발하며 8명 모집한다. 또한 부산에서 출발하는 방콕/파타야 3박 5일 패키지여행이 단 6명에게만 19만9000원에 판매된다. 10월 21일에 출발한다.   유럽 여행도 대폭 할인되어 판매된다.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를 여행하는 동유럽 3개국 8일 패키지 여행이 99만원에 판매된다. 100만원도 안 되는 가격으로 유럽 패키지 여행을 즐길 기회다. 터키항공 타고 오가며, 전 일정 호텔 숙박과 식사, 일정상의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보험을 포함한 가격이다. 12월 2일 출발하며, 5명에게만 할인 판매된다.   여행박사의 구구데이 이벤트는 이례적인 파격 특가로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박사의 특별 이벤트다. 10월 이벤트는 휴일을 피해 10일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상품은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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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운영하는 ‘앙사나 벨라바루’가 터키항공과 함께 21일까지 완벽한 여행 패키지로 구성된 ‘몰디브 무료 5박 여행권’을 증정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평생 단 한 번뿐인 특별한 몰디브 여행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앙사나 벨라바루 인스타그램 이벤트 영상 포스트에 공감버튼 ‘좋아요’를 누르고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하며 댓글을 남기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앙사나 벨라바루와 터키항공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팔로우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 1인을 선정 △왕복 항공권(2인) △수상 비행기 픽업/샌딩 서비스(2인) △앙사나 벨라바루 5박 숙박권 등을 무료로 증정한다. 특히 5박 숙박권은 앙사나 벨라바루의 대표적인 두 객실인 비치프론트 빌라(Beachfront Villa)와 인오션 빌라(InOcean Villa)에서의 투숙이 포함돼 있으며 전 일정 식사를 제공하는 풀 보드로 구성돼 있다.   또한 △스노클링 △선셋 크루즈 △90분 스파 트리트먼트(2인) △현지 섬 투어 △인 빌라 BBQ 등 앙사나 벨라바루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리조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참여시 등록한 개인 이메일이나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발표된다.   앙사나 벨라바루는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2007년 니란데 아톨(Nilandhe Atoll) 남부의 벨라바루 섬에 개관했다. 리조트 곳곳에서 광활하고 아름다운 인도양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01가지의 다채로운 액티비티가 마련돼 있어 머무는 동안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리조트다.   터키항공은 1933년에 설립된 4성급 항공사로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다. 총 325대의 여객기 및 화물기를 보유하고 전 세계 122개국, 304개의 도시로 운항하고 있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  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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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코끝에 느껴지는 완연한 겨울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그러나 아직 가을의 향기가 그립다면 남아있는 최고의 ‘단풍’ 여행을 할 수 있다.   한국과 일본에 아직 단풍꽃이 활짝 피어있는 ‘가을의 성지’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은 아직 가을을 놓치고 싶지 않은 이들을 위해 자체 데이터에 기반한 최고의 가을 여행지 5곳을 2일 발표했다. 클룩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2018년 9월과 비교해 10월에 발생한 가을 단풍 관련 액티비티의 예약 건수가 평균 104% 증가했다. 특히 대표적 동남아 국가인 태국의 경우 관련 수요가 270%가량 증가했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은 130%의 예약률로 오히려 동남아 국가들과 비슷한 증가율을 보였다. 한국인들에겐 새로운 단풍 명소가 여전히 매력적인 여행 코스임이 확인된 것이다. 아울러 클룩의 자체 설문 조사에서도 54%의 여행객이 콘서트, 혹은 축제, 계절을 즐기는 등의 특정 목적으로 여행지를 선택한다고 응답했다. 이제는 단순한 국가 방문이 아닌 뚜렷한 목적에 기인해 여행을 떠나는 글로벌 여행객들을 위해 여행사들도 여행지를 선별해 추전하고 있다.   홍콩에서 출발한 여행사 클룩은 일본의 한적한 시골 단풍 명소부터 한국의 국립공원에 이르기까지, 계절의 변화를 가장 아름답게 담아낸 5곳(내장산 국립공원,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하코네,교토(나라), 닛코)을 직접 소개한다. 클룩이 추천하는 가을단풍 여행지 5곳은 아래와 같다.   1. 내장산 국립공원, 한국 아시아에서 한국의 내장산을 빼놓고 가을을 말할 순 없다. 특히 가을에만 운영되는 클룩의 한국 내장산 일일 투어는 가장 인기 있는 가을 상품 중 하나다. 케이블카에 탑승 후 오색빛깔의 단풍을 따라 도보로 걷다 보면, 어느새 가을의 정취에 듬뿍 빠지게 된다.   2. 시즈오카현 이즈반도, 일본 완벽한 가을을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울창한 숲과 산으로 유명한 이즈반도는 가을을 위한 완벽한 여행지로 손꼽히는 장소다. 특히 클룩에서 제공하는 이즈큐 패스를 이용하게 되면, 여러 단풍 명소들을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다. 3. 하코네, 일본 클룩의 아시노호 일일 투어 상품을 이용하면 하코네 화산 및 단풍에 둘러싸인 지열 계곡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열차와 로프웨이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클룩 하코네 프리패스 상품을 이용하면, 진홍색으로 물든 단풍을 맘껏 즐길 수 있다. 4. 교토(나라), 일본 명실상부한 최고의 가을 여행지로 손꼽히는 교토는 곳곳에 단풍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바람의 산’이란 뜻의 아라시야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들어서면 탁 트인 전망에 가슴이 시원해진다.   클룩 아라시야마 일일 투어, 혹은 사가노 낭만 열차 상품 등을 이용해 더욱더 편하게 가을을 느껴보자. 근교도시인 나라에서 단풍과 둘러쌓인 사슴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5. 닛코, 일본 도쿄 북쪽에 위치한 닛코 지역은 가을 공기를 시원하게 들이마시기 딱 좋은 곳이다. 클룩의 닛코 패스를 이용하면 바로 ‘가을’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가장 아름다운 단풍 색으로도 유명한 이곳은, 산 정상에 오르게 되면 끝없이 펼쳐지는 ‘단풍의 향연’을 즐기기 제격인 곳이다.[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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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가 관광대국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멕시코관광청은 2018년 상반기 멕시코를 방문한 전 세계 관광객이 2060만명을 기록, 2017년 최고 기록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25일 밝혔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집계에 따르면 2017년 멕시코를 찾은 관광객은 3930만명으로 멕시코는 세계 6위 관광대국에 위치한 바 있다. 멕시코 관광객은 매년 급증세를 기록, 2012년 대비 2017년 방문객은 5년 만에 78.7% 성장세를 보였다. 멕시코관광청이 꼽은 외국인 관광객 신기록 경신의 배경은 △항공편 운항횟수 증가 및 신규 노선 증설 △다채로운 관광상품 개발 △메가 이벤트 유치 등이다. 먼저 여객 터미널 확장과 항공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멕시코 국내 노선은 41%, 국제선이 28% 증설됐다. 인천~멕시코시티, 도쿄~멕시코시티, 헬싱키~푸에르도 바야르타 등 주요 국제도시에서 출발하는 직항노선이 새롭게 취항해 총 150만석 추가됐다. 이에 2012년 대비 아시아권 관광객이 127%, 남미권 관광객이 96%, 유럽권 관광객이 33%로 크게 증가했다. 또한 멕시코는 2017년부터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멕시코 관광자원의 규모와 다양성을 강조하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세계(A World of Its Own)’ 캠페인을 실시, 국적과 개인에 맞춤화된 콘텐츠와 메시지를 제공하며 멕시코를 계속해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강조하고 있다. 이 외에도 문화유산을 강조하거나 멕시코 원주민 공동체와 교류하는 등 다채로운 여행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꾸준하게 F1 멕시코 그랑프리, 내셔널 풋볼 리그 등 국제적인 메가 이벤트를 개최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뿐만 아니라 멕시코의 전통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멕시코 고유의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The Day of the Dead)’ 기념 퍼레이드 등을 실시하며 관광객들에게 문화적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2017년 멕시코 최대항공사인 ‘아에로멕시코’가 인천과 멕시코시티를 잇는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2018년 8월까지의 한국인 방문객은 2014년 동기간 대비 77.9% 증가한 5만5000명을 기록했다. 참고로 2017년 멕시코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7만5000명이었다. 멕시코관광청은 이국적인 자연풍광, 풍부한 역사유적, 활력 넘치는 매력의 도시를 선호하는 개별여행객의 증가도 한국인 방문객 증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멕시코 관광부 엔리케 데 라 마드리드 코데로(Enrique de la Madrid Cordero) 장관은 “멕시코는 전략적인 투자와 제휴를 통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도모한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했다”며 “더욱 더 많은 여행객들이 멕시코를 방문해 활기차고 다채로운 멕시코의 매력을 경험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세계 1위 관광대국은 프랑스(외국인 관광객 8690만명 유치), 2위 스페인(8180만명), 3위 미국(7690만명), 4위 중국(6070만명), 5위 이탈리아(5830만명), 6위 멕시코 순이었다.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http://www.itfocus.kr [ repoter : 이세림 ]

뉴스등록일 : 2018-10-26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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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관광청이 2018년 상반기 35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높은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코코’의 매력을 담은 관광 상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코코는 멕시코의 대표적 명절인 ‘죽은 자들의 날(The Day of the Dead)’을 배경으로 멕시코의 다채로운 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영화다. 이 패키지는 영화 속 장면과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코코 성지순례’ 코스를 마련하고 죽은 자들의 날과 주요 관광지를 한번에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코코 성지순례 관광 상품은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영화 코코의 귀감이 된 주요 지역을 둘러보는 총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여행사인 ‘멕시투어스’와 멕시코관광청이 공동 제작했다. 멕시코시티부터 미초아칸, 아과스칼리엔테스, 과나후아토 등 멕시코 국내에서도 죽은 자들의 날을 가장 특징적으로 기리는 지역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특히 주인공 ‘미구엘 리베라’의 고향 ‘산타 세실리아’의 모티브가 된 ‘산타 페’ 마을은 물론, 미구엘이 이승을 방문하는 망자들을 첫 목격한 마을의 공동 묘지 배경지, 코코에서 망자들이 살아가는 신비로운 망자의 세계의 영감이 된 과나후아토의 역사 지구 등을 방문한다. 또한 형형색색으로 영화의 오프닝을 아름답게 장식한 멕시코 전통의 색종이 공예인 ‘파펠 피카도’ 제작 체험, 죽은 자들의 날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여성 해골 ‘카트리나’의 창시자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를 기리는 ‘해골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도 마련했다. 이번 여행 상품은 △7박 숙박 요금 △일일 조식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지역간 이동 수단 △입장료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미화 1099달러(한화 약 125만원), 소인(2~11세) 1인 기준 요금은 미화 505달러(한화 약 58만원)이다. [자료제공:뉴스와이어](ITFOCUS ⓒ www.itfocus.kr)이 뉴스는 아이티포커스(www.itfocus.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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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8-10-24 / 뉴스공유일 :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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