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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 모습(사진 가운데 이종국 태안군사랑장학회 상임이사).
태안군의 미래 발전과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그동안 주민 및 기관·단체가 기탁해온 장학금이 마침내 전달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강당에서 장학회 관계자와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태안군사랑장학회 2025년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서는 특기 장학생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딴뚝통나무식당 이정원 대표와 태안신문 김동이 기자 등 장학금 개인 기부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총 3억 8150만 원 상당의 장학증서가 학생들에게 전달됐다. 장학증서를 받은 학생은 총 223명의 관내 초·중·고·대학생으로 △우수 장학생 81명 △특기 장학생 59명 △복지 장학생 83명이다.
분야별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 장학생’이 각 50만~400만 원을 받으며, 예술·체육·컴퓨터·외국어·과학 등 특기 분야의 우수 학생을 뽑는 ‘특기 장학생’ 대상자는 50만~300만 원을 받는다.
이밖에,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에게 지급되는 ‘복지 장학금’의 경우 개인당 50만~400만 원을 받게 됐다.
군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우수·특기·복지 등 각 분야별 선발심의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오늘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역을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의 마음과 정성을 모아 빚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장학생들이 앞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을 빛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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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7일 개최된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사구축제 모습.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6월 7일 태안의 남쪽과 북쪽을 대표하는 관광지 두 곳에서 뜻깊은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군은 7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가,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각각 개최돼 이날 하루 총 1만 5천여 명(반려동물 해변운동회 1만 명, 사구축제 5천 명)의 관광객이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우선,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유명한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반려동물 해변운동회’ 및 ‘전국 학생 반려견 훈련 경연대회’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 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반려견 장기자랑과 달리기 대회 등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해변 트레킹, 반려견 어질리티 대회, 토크 콘서트, 댕댕 패들보드, 댕댕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동물행동 교정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와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 등이 참여한 ‘인플루언서 토크콘서트’ 및 바른산책 강의도 인기를 끌었다.
같은날 ‘국내 최대 해안사구’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에서는 ‘2025 대한민국 사구축제’가 개최됐으며, 평소 접하기 힘든 아름다운 자연의 신비를 가족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생태축제로 큰 관심을 끌었다.
메인 행사인 신두리 해안사구 걷기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약 2km의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모래언덕과 식생을 관찰했으며, 다양한 체험 부스와 각종 공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군은 이번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2025 태안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관광자원 발굴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한편, 오는 7월 5일로 예정된 해수욕장 개장일에 발맞춰 안전과 편의 등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도 함께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태안의 대표 관광지 두 곳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서해안 최고의 관광휴양도시로서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차질 없는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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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5년 만에 부활한 ‘태안 오일장’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뜻깊은 개장 1주년을 맞이했다.
태안군은 지난 8일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지역 상인, 군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 오일장 1주년 맞이 기념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 오일장 추진위원회(위원장 조은상)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오일장을 찾은 군민 및 관광객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장의 봄- 5일마다 피어나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초청가수 및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됐으며, 상인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1주년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아이들에게 줄 간식거리도 사고 사람 북적이는 시장 구경을 하는 것이 좋아 자주 찾아온다”,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오일장이 다시 생겨나 지난 1년간 행복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며 태안 오일장의 1주년을 반겼다.
5일장은 5일마다 열리는 전통방식의 시장으로, 태안군은 지역사회의 문화를 보존하고 생동감 넘치는 태안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민선8기 들어 5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으며 상인들과의 공감대 형성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해 6월 8일 역사적인 새출발을 알렸다.
매달 끝자리 3·8일마다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지난해 6월 8일부터 올해 6월 3일까지 1년간 총 72회 개최돼 누적 방문객 수 2만 7000명을 기록했다. 매회 평균 45개 점포가 참여했으며 관내 상인 비율이 65%에 달해 태안군민들을 위한 의미 있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태안 오일장이 더욱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에 나서고 부스 설치·철거와 공공근로 및 시장매니저 지원, 방문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 등 5일장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지난 1년간 태안 오일장을 찾아주신 분들과 협조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여 태안지역 상인과 군민의 만족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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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충남 태안군에서 전국의 강태공들이 대거 참여하는 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
군은 6월 14일 근흥면 정죽리 안흥항 일원에서 2018년 이후 7년 만에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펼쳐진다며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바다낚시의 메카’ 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개최된다.
2018년 제14회 대회 개최 후 코로나19 등으로 개최되지 않다가 올해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격 재개되며, 지난달까지 진행된 참가자 접수를 통해 총 350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이번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대회는 14일 오전 4시까지 출항신고 및 안전점검을 마친 후 곧바로 시작돼 오후 3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종료 후 출품 및 심사와 초청가수 공연 등을 진행한 뒤 시상식을 갖는다.
출품 어종은 우럭, 광어, 놀래미 및 기타 어종이며, 어종별 길이(체장)에 따라 1위 100만 원 상당, 2위 70만 원 상당, 3위 5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대상(우럭)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상당의 시상품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대어상을 비롯해 이벤트상과 특별상이 별도로 마련되고 각 선박별 1위에게도 시상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추후 개최 예정인 신진도 오징어 축제(8월) 및 백사장 대하축제(10월)와도 연계해 태안 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은 해저가 모래와 뻘로 이뤄져 우럭, 놀래미, 광어 등이 살기 적합해 바다낚시의 최적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7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바다낚시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5회 태안군수배 전국바다낚시대회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수산과(041-670-2852, 2173)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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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되고 있는 촬영회는 달동네 폐가촌 유령마을 마지막 촬영회로 6월28일 예비촬영회 7월5일 누드촬영회입니다. 장마로 우중촬영일 확률이 높은데 원하는 바입니다.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3&tb=board_notice
** 가장 더울 때 옷을 벗으면 엄청 추운 곳이 있는데 일제시대 폐터널입니다. 기찻길이 물에 잠겨 이색풍경, 기찻길과 거대한 원형 로깡도 아주 좋은 작품이 예상됩니다. 8월초 가장 더울 때 이 시원한 물속 동굴에서 아주 색다른 세계적인 누드작품을 해 보겠습니다. 예비답사촬영회 7월중순경 (추후공지)
** 전라남도 고흥군 남양면 남양리 1080 일대의 섬을 얻었는데 가 본적이 없습니다. 몇 년전에 신안 무인도 촬영회 때 아주 색다른 누드작품을 얻었는데 그때보다 섬 주변의 갯벌 등 조건이 더 좋아 보입니다. 예비답사촐영회 7월중순경 (추후공지)
**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츨랫폼은 예술 세계진출의 인천공항입니다. 전세비행기인 아티스트 미니홈을 분양중인데 이 홈의 사용과 세계진출 요령을 세미나 하겠습니다.
7월중순경 (추후공지)
이제 세계에 알리세요!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Global art platform
目前正在进行的拍摄会是月亮村废宅村幽灵村的最后一场拍摄会,是6月28日的预备拍摄会7月5日的裸体拍摄会。 因为梅雨天气,雨中拍摄的可能性很高,所以希望如此。
The current filming session is the last filming session of the ghost village in the abandoned village of Daldongne, and the preliminary filming session on June 28th and the nude shooting session on July 5th. It's highly likely that it's a rainy season, but I want it.
** 最热的时候脱衣服的话,有一个非常冷的地方,是日本帝国主义时代的废弃隧道。 铁路被水淹没,应该是别具一格的风景。 周边的铁路和巨大的圆形露天剧场也预计会有很好的作品。 8月初最热的时候,在这凉爽的水中洞穴里,尝试一下与众不同的世界裸体作品。 预备考察摄影会7月中旬(事后公告)
** When you take off your clothes when it's the hottest, there's a very cold place, and it's an abandoned tunnel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The railroad track is submerged in water, so it will be a unique sight. The nearby railroad tracks and huge circular lochs are also expected to be very good works. Let's do a very different, world-class nude work in this cool underwater cave when it's the hottest in early August. Preliminary investigation shoot in mid-July (post notice)
** 我得到了全罗南道高兴郡南阳面南阳里1080一带的岛,但没去过。 几年前在新安无人岛拍摄会上获得了与众不同的裸体作品,与当时相比,岛屿周边的滩涂等条件看起来更好。 预备考察初营会7月中旬(事后公告)
** I got an island around 1080 Namyang-ri, Namyang-myeon, Goheung-gun, Jeollanam-do, but I have never been there. A few years ago, I got a very different nude work at the filming of a deserted island in Sinan, and the conditions such as mudflats around the island look better than then. Preliminary Investigation Choel Young-hoe in mid-July (post notice)
** 韩国摄影广播全球艺术平台是进军艺术世界的仁川机场。 正在销售包机艺术家迷你之家,我们将讨论该家庭的使用和进军世界的要领。7月中旬左右 (事后公告)
** The Korea Photo Broadcasting Global Art Platform is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enter the art world. Artist Mini Home, a chartered plane, is on sale, and we will hold a seminar on how to use this home and advance into the world.Around mid-July (post notice)#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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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泰载摄影展"自然美学"
Park Tae-jae Photo Exhibition 'Aesthetics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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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6월2일 론칭)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6月2日上市)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launched on June 2)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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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launching
华晚餐。#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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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1일 부터 6월 27일까지 4대를 이어 사진작업을 하고 있는 임준영 작가와 그의 조부 임인식 작가의 “The Big Fow II - 시간의 결” 2인전을 개최합니다.
“The Big Fow II - 시간의 결” 전시는 시간과 장르를 넘나들며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작업의 궤적을 보여주는전시입니다.
시간은 공평하게 흐르지만, 각자가 느끼는 결은 다릅니다. 서로 살아온 세대가 다르지만, 각자의 시선과 감각으로 담은 사진의 조각들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오혜련_SPACE22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90 미진프라자 22층
T: 02-3469-0822
M:010-8945-8636
E-mail: yuppie1242@gmail.com, delta1997@daum.net,space22em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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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6월2일 론칭)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6月2日上市)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launched on June 2)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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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launching
华晚餐。
임인식 임준영 作家《The Big Fow II - 时间的纹理》双人展 | SPACE22
2025年6月11日至6月27日,将举办由已传承四代摄影创作的艺术家——任俊永及其祖父任仁植共同参与的双人展《The Big Fow II - 时间的纹理》。
本次展览呈现了跨越时间与风格、却以统一脉络延续的创作轨迹。时间对每个人都是公平流动的,但每个人所感受到的“纹理”却各不相同。尽管他们生活在不同的年代,但这次展览将是一次用各自视角与感官记录下的摄影片段之间的交流与对话。
"The Big Fow II – Texture of Time" Two-Person Exhibition by In-Sik Lim &Jun-Young Lim | SPACE22
From June 11 to June 27, 2025, SPACE22 will host “The Big Fow II – Texture of Time,” a two-person exhibition featuring photographer Jun-Young Lim—who continues a four-generation legacy of photographic work—and his grandfather, In-Sik Lim.
This exhibition traces the trajectory of their work, which transcends both time and genre, yet flows as a unified narrative. While time flows equally for all, the texture felt by each individual is different. Though they belong to different generations, this exhibition offers a space where photographic fragments captured through each artist's unique perspective and sensibility come together in conversation.#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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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영역에서 연극의 역할을 다양한 컨텐츠로 개발하는 교육연극협동조합 재미사마에서
때로는 사람을, 때로는 약속을, 때로는 무엇이 되고 싶음을, 기다림 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기획 공연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작/연출 서하경)를 서울 종로구 카이씨어터 2관에서 6월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무대에 올린다.
기다림에 대한 4개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 은 인생의 시기마다 ‘살아간다’는 의미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서, 때로는 사람을 때로는 약속을 때로는 무엇이 되고 싶음을 기다리는 이야기로 유한한 삶 속에 인생의 ‘태도’를 생각하는 연극이다.
1막에서는 생명 탄생의 기적 같고 처절한 과정 속에서 찾는 행복의 의미를 주제로 '사투'를 2막은 20대 취준생 손녀에게 전하는 80대 할머니의 다정한 이야기인 '우리가 할머니라 부르는 사람들'
그리고 3막은 우리가 삶 속에서 지키지 못한 약속을 주제로 씻김굿 같은 진실을 다룬 벅찬 현실에 도망쳐 버린 한 남자와 그런 그를 한없이 기다린 사람들의 격한 만남 '약속'이 마지막으로 4막은 할머니의 119세 생일을 맞아 모인 네 자매의 대화와 할머니의 꾸짓음을 통해 평생 기다려온 최고의 순간은 무엇일까? 를 돌아본다.
연출을 맡은 서하경은 “누군가를, 때로는 견뎌내는 시간을, 간혹 사랑을, 미안하다는 말을, 괜찮다는 소식을... 누구에게나 드리워져 있는 기다림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어서 “인생의 시기마다 ‘살아간다’는 의미를 ‘기다림’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보며 유한한 삶 속에 미래의 나에게 전하는 반가운 인사 같은 연극이다.”고 밝혔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일상의 기다림과 재미를 공유하며. 때로는 가슴 뭉쿨한 스토리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켜 무대를 빛낼 출연배우는 안주형,문채연,박미숙,이소영,권기애,김은주,신미정,이정희,장미나,최상옥,한경란,황수정 이다.
제작:극단 재미사마,교육연극 협동조합 재미사마 /작,연출 서하경 / 조연출 신미정 / 드라마투르기 구민정 / 안무디렉터 정은주 / 무대미술 이은영 / 조명 이태경 / 음향 최예슬 / 무대설치 임원준,남궁준 / 포스터디자인 Art / 스텝 원수연 / 기술지원 박강록 / 제작 교육연극 협동조합 재미사마 / 기획 바람엔터테인먼트
예매는 놀티켓 (구,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며 공연시간은 금요일 7시30분 / 토요일 3시,6시 / 일요일 3시 이다.
*별첨)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 공연개요
항 목
내 용
공연명
연극 ‘나는 기다립니다.’
공연장
대학로 스카이씨어터 2관
공연기간
2025년 6월13일(금) ~ 2025년 6월15일(일)
공연시간
금요일 7시30분 / 토요일 3시,6시 / 일요일 3시
티켓가격
전석 균일가 : 40,000원
관람연령
만 12세 이상 관람가
공연장르
연극
제 작
교육연극 협동조합 재미사마 / 극단 재미사마
기 획
바람엔터테인먼트
공연예매
놀티켓 (구 인터파크 티켓)
공연문의
02)745-7610 / 010-3289-1917
할인정보
- 조기예매 할인(~6월12일까지) 50% (15,000원)관람 / ※예매장수 제한 없음
- 예술인패스 할인 50% (15,000원) 관람 / 1인 2매(동반1인까지) / 예술인 패스 카드 소지자 / ※ 증빙서류 미지참시 정가에 대한 차액 지불
- 서울연극협회 회원 할인 50% (15,000원 관람 / 1인 2매,동반 1인까지) 서울연극협회 회원증 소지자 ,공연관련종사자 (증빙 필수, 문자 리플렛 등가능)
- 문화패스(청소년) 60% 12,000원 관람 ※만 24세이하 본인한정
- 문화누리카드 60% 12,000원 관람 ※문화누리카드소지자 본인한정
* 현장에서 티켓 수령 시 증빙서류 확인(미지참 시 차액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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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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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 교육 및 실습 체험 활동
-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 및 활용 능력 향상
□ 시립서울청소년센터(관장 정진문)는 2025년 6월 24일(화)부터 30일(월)까지 서울 지역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및 실습 체험 프로그램 ‘똑똑! AI’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본 프로그램은 센터 소속 청소년 자치단 ‘서울AI메이커’ 기획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의 원리 및 윤리 교육과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 개발 등을 활용한 실습 체험 활동이다. 실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및 작동해 봄으로써 인공지능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컴퓨터 사고력을 증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 본 프로그램에 신청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는 인공지능 체험 활동이기에 기대가 된다.”며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학생은 “실제로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울지 궁금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 한편, 시립서울청소년센터는 대한민국 1호 청소년 기관으로,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격형성과 균형 있는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들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함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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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묵 강돈영의 미친촬영회
疯狂的艺术家们! 金时默姜敦荣雷阵雨中的拍摄会
Crazy artists! Kim Si-mook Kang Don-young's filming in a shower
* 이날 촬영회 작품들은 한국사진방송 글로벌 플랫폼(6월초 가동)에 전세계 뉴스로 연재로 소개되며 동영상은 유튜브 숏폼난을 통하여 녹화 중계됩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
김시묵(한국사협 부이사장, 성남포토콘서트 조직위원장), 강돈영(한국사협 이사), 허경삼(원주), 남성희(파주), 황의출(한국예총포천회장), 허승행(한국사협포천지부장), 박화철(라이트페인팅연구소장), 김진철 작가 등 일련의 예술가들이 ‘물의 판타지 촬영회’를 열어 참가 작가들을 미치게 만들었다.
2025년 5월25일(일) 경기포천 일동면에 위치한 박화철 라이트페인팅 스튜디오에선 강돈영 감독의 기획과 연출로 근래에 보기 드문 이색 미친 촬영회가 열려 감동적인 예술작품을 무수하게 만들어 내었다.
블랙퀸즈 난타 예술가들의 물의 난타로 시작된 이날 촬영회는 이지은 춤꾼 히팝 댄스까지 수 톤의 물이 폭우가 되어 쏟아지고 계류가 되어 튀어 올라 작가들의 카메라를 시뻘겋게 달구었다.
특히 허경삼 작가는 작업장에서의 용접장면으로 감동을 주었고 한 단계 더하여 불교에 귀의하는 득도식(得度式)의 숭엄한 장면을 위하여 자신의 몸을 살신성인 모델로 삼아 김진철 작가가 스님이 되어 실제로 머리를 완전히 삭발하여 참가자들의 눈에 이슬이 맺히게 하였다.
이날 강돈영 감독과 박화철 스튜디오 대표는 실내에 대형 수조를 만들어 물을 채우고 하늘에선 수 톤의 소나기가 쏟아지게 스튜디오를 개조하였고 또한 강렬한 역광선 조명과 장내를 울리는 오디오까지 버무려 오후 1시경 시작하여 오후 7시까지 긴 시간동안 작가들을 무아의 경지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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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2. lau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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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홀수에 어디론가 사라졌던 대형메기 진시황과 하얀잉어 여불위가 돌아왔네요. 이 웅덩이 옆은 무수한 기둥들이 서있는 지하갱이고 사진소재로 아주 독특하여 걸작들이 쏟아집니다. 오는 7월에는 최초로 이색 누드촬영을 할 건데 녀석들이 돌아와 행운이 올 것 같습니다.
이제 세계에 알리세요!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달동네 폐가촌 마지막 촬영회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3&tb=board_notice
올여름 이색 촬영회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4&tb=board_notice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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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年夏天奇数不知去向的大型鲶鱼秦始皇和白鲤吕不鱼回来了。 这个水坑旁边是立着无数根柱子的地下坑,用摄影材料制作,非常独特,杰作层出不穷。 今年7月将首次进行特色裸体拍摄,孩子们回来后会有幸运的。
The large catfish Qin Shi Huang and the white carp Buddha, which disappeared somewhere in odd numbers last summer, are back. Next to this puddle is the cellar, where countless columns stand, and it's very unique in its photographic material, where masterpieces are poured out. In July, we will have a unique nude shoot for the first time, and I think luck will come when they come back.
https://studio.youtube.com/channel/UC2eGZM4BoWXNHYtS-fov9VA/videos/short?filter=%5B%5D&sort=%7B%22columnType%22%3A%22date%22%2C%22sortOrder%22%3A%22DESCENDING%22%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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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10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최승재 옴부즈만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규제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규제·어려움 발굴 및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서며, 도내 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규제 혁신 공동 추진 △규제 개선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규제 정보·사례 공유 및 조사 △홍보 활동 공조 등이다.
도는 그동안 경관·건축·교통 심의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실시, 지방비 전액 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중앙투자심사제도 개선 등 산업단지나 건축 관련 인허가 기간 단축 또는 간소화를 정책 기조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도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차 등 첨단산업의 집적지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이룬 지역”이라며 “그런 만큼 규제 개선 전문기관인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하게 높여 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좋은 법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폐단이 생긴다’라는 ‘법구폐생(法久弊生)’이라는 말이 있다”라면서 “한번 규정이 만들어지면 세월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기업의 발목을 잡을 수밖에 없기에 앞으로 합동 간담회 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낡은 규제를 발굴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지난 2년간 추진한 ‘중소기업 체감형 지방규제 정비’ 과정에서 충청남도가 공유재산조례, 건축조례 등 5개 분야 총 229건의 규제를 개선해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규제 개선 성과*를 거뒀다”라면서 “이는 김태흠 지사의 관심과 리더십이 주효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규제 개선률: 충남도 54%(전국 광역지자체 평균 47%)
또 최 옴부즈만은 “베이밸리 조성, 탄소중립·에너지 전환 등 도의 전략산업 추진 과정에서 기업들이 모여들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충남 기업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히 협업하여 눈에 띄는 규제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 그 첫걸음으로 새정부 공약과제** 추진과도 관련된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 등 현안 규제 해소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도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누리상품권 발행 규모 및 가맹점 확대로 사용 편리성 확보 / 지역별 대표상권 및 소규모 골목상권 육성을 통한 상권르네상스 2.0 추진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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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인수 기자) 모델 서유리가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의 자태로 포즈를 취하고있다.
프리렌서모델로 활동중인 서유리모델은 각종행사모임에 활발하게 출연하여 앞으로 장래가 촉망되어 한국모델계를 이끌어갈 훌룡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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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9일 근흥면의 농업법인에서 자염을 생산하는 모습.
지난 2001년 국내 최초로 태안에서 복원된 우리나라 전통 소금 ‘태안 자염’이 최근 그 맛과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식탁 위 명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에 위치한 한 농업법인에서는 2001년 당시 복원된 전통 방식으로 연간 20~30톤의 자염을 생산한다. 일반적인 천일염에 비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공정 탓에 생산량은 적지만 품질이 뛰어나 미슐랭 셰프 등 유명 요리사들이 즐겨 찾는 고급 식재료료 인기를 끌고 있다.
자염은 갯벌을 끓여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생산되는 소금이다. 마른 갯벌 흙에 바닷물을 투과시켜 염도를 높인 후 약 10시간에 걸쳐 근근한 불로 끓여내면 입자가 곱고 염도가 낮은 순한 소금이 나온다.
끓이는 동안 거품(불순물)을 걷어내 쓴 맛과 떫은 맛이 전혀 없고 구수한 풍미가 있으며, 천일염 대비 칼슘 함량이 월등히 높고 유리아미노산도 들어있어 감칠맛이 풍부하다.
또한, 끓일 때 수증기와 함께 잡내가 날아가고 살균 효과도 있어 세균에 의한 오염이 일어나지 않는데다 미네랄도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김장 시 자염을 사용하면 유산균 개체수가 늘어 김치의 발효가 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염은 삼국시대 이전부터 태안지역을 비롯한 서해안에서 생산돼 오랜 시간 한국음식의 필수 재료로 사용됐으나, 20세기 초반 땔감 없이 대량생산이 가능한 천일염 기술이 급속도로 보급되자 그 명맥을 유지하지 못하고 1960년대 국내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아픔을 겪었다.
천일염 보급 이전 과거 우리나라 소금은 자염이 유일했던 만큼 자염 복원 없이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의 맛을 온전히 재현할 수 없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참고할 만한 사료가 거의 없는데다 자염 제작 과정이 워낙 복잡해 구체적 생산방식을 추측하기 어려워 복원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2001년 태안문화원이 당시 정낙추 이사를 중심으로 지역 노인들의 어린 시절 기억을 토대로 과거 태안의 명물이던 자염 되살리기에 나섰으며, 오랜 노력과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태안만의 전통방식인 통자락 방식(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갯벌 간통에 해수를 모으고 소(牛)로 써레질하는 방식)을 활용한 자염 복원에 성공하며 국내 소금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이후 정 이사는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20여 년간 근흥면 마금리에서 자염 생산을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마금리는 ‘낭금 갯벌’이 있는 곳으로, 조금(소조)이 되면 무려 7~8일 간 바닷물이 들어오지 않는 곳이어서 무제염전 방식(제방 없이 자연 갯벌을 그대로 이용해 소금을 생산하는 전통 방식)의 자염 생산이 가능한 전국 유일의 갯벌로 현재 남아 있다.
이는 한국전쟁 이후 대대적인 간척사업 및 난민정착사업이 진행되면서 과거 자염 생산이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서해안 갯벌이 대거 농지화된 데 따른 것으로, 낭금 갯벌 또한 당시 사라질 위기에 처했으나 1960년대 제방 유실 사고로 낭금 갯벌 간척사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우수한 자염 생산지의 명맥을 잇게 된 전화위복의 사례로 남게 됐다.
힘든 복원의 과정을 거친 자염은 이제 다채로운 풍미와 풍부한 영양소를 갖춘 건강식품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2013년 남양주에서 열린 슬로푸드 국제 대회에서는 한국 식재료 중 8번째로 ‘맛의 방주’에 선정되기도 했다. 소멸 위기 속 우리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가 크다는 방증이다.
군 관계자는 “소금 생산에 최적의 자연환경을 갖춘 태안은 게장과 게국지, 우럭젓국 등 염장 음식도 발달해 지역 고유문화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며 “자염을 비롯한 우수한 지역 유산을 관광 콘텐츠로 발굴하는 등 태안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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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10일 태안동부시장 내 ‘풍미 공유주방’에서 진행된 요리 강의 모습.
태안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강의’에 나선다.
군은 오는 6월 4일부터 7월 9일까지 약 한 달간 총 10회에 걸쳐 태안동부시장 내 ‘풍미 공유주방’에서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요리 강의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역 특산물 등 각종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 조리법을 알리고 이를 통해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홍윤경 조리기능장을 강사로 초청해 교육의 효과성 제고에 힘쓴다.
지난 4일 태안동부시장 회의실에서 시작된 개강식을 시작으로 10일에는 풍미 공유주방에서 지역 소상공인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운 갈비찜’ 만들기 강의가 진행됐으며, 앞으로 △꽃게양념무침 △민물장어 어죽 △생갈비 구이 △양념치킨 △만능양념 △해물찜 △물회 수업이 펼쳐질 예정이다.
군은 이번 요리 강의를 마무리한 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권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을 추가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7월 9일 강의 종료 후 결과보고 회의를 열어 강의의 효과성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지역경제의 뿌리가 되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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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이상미 기자) 6월 11일(수) 방송되는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 3화에는 배우 김원희, 방송인 김나영과 또 한 명의 스페셜 게스트가 충청남도 아산을 찾아 정겨운 먹방을 선보인다.
‘남겨서 뭐하게’ 3화에서는 특유의 입담과 센스로 연기부터 방송 진행까지 폭넓게 활약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배우 김원희와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서 트렌디한 패션 감각과 일상을 공유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이 맛친구로 등장한다. 이영자와는 여러 차례 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기도 하며 두터운 인연을 이어온 두 ‘찐친’ 맛친구의 등장으로 더욱 활기를 띨 이번 미식 투어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먹교수’ 영자의 ‘먹제자’를 자처하는 스페셜 게스트까지 등장해 미식 투어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MC 영자의 고향인 충남 아산으로 떠난 미식 투어에서는 고향을 찾아 더욱 확신에 찬 ‘영자 PICK’ 맛집이 등장할 예정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적해 보이는 길가에 숨겨진 첫 번째 맛집에서는 이영자와 닮은꼴 사장님이 등장해 출연진과 제작진의 시선을 강탈한다. 비범하면서도 친근한 모습에 김원희마저 “친척이야?”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콩나물 산더미 같은 비주얼로 한 번, 특별한 소스와 식감으로 두 번 좌중을 압도하는 ‘콩탕’ 콩나물 탕수육, 해산물과 야채가 아낌없이 들어간 쟁반짜장과 짬뽕, 간짜장 폭풍 먹방이 시작된다. 굴 소스와 과일 효소로 만든 특제 소스에 콩나물 식감까지 더한 콩나물 탕수육, 시금치로 만들어 특별한 초록색 비주얼의 면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찰기를 자랑해 맛친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로의 젓가락을 견제하며 이어지는 먹방과 함께, 2 MC와 맛친구들은 짜장면과 중국집에 얽힌 옛 기억을 이야기하며 정겨움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설화산 기슭에 위치한 500년 역사를 가진 외암 민속 마을의 민박집에서 이어지는 2차 먹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아름다운 산세와 고풍스러운 풍경을 즐기며 도착한 민박집에서는 텃밭에서 직접 기른 재료들로 차린 정성 가득 밑반찬 10종과 고추장 불고기, 충청도식 고추장떡, 8시간 삶은 콩으로 끓인 진한 청국장과 제비 콩밥 등 ‘할머니 밥상’을 떠올리게 하는 정겹고 든든한 저녁 식사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옥수수, 미숫가루 등 쉴 새 없이 간식을 내오시는 할머니 인심에 느껴지는 시골의 정과, ‘큰 손 언니’ MC 세리가 직접 말아주는 푸짐한 비빔국수 레시피까지 전격 공개되어 본격적인 침샘 경보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3화 스틸에서는 MC 영자의 찐친들과 함께해 더욱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가 엿보인다. 사진만으로도 느껴지는 편안한 분위기 속 새어 나오는 ‘찐웃음’ 모먼트에 시선이 모인다. 절친 시너지 속에서 돋보이는 센스 만점 자타공인 웃수저 김원희와 김나영, 그리고 깜짝 게스트의 활약으로 끊임없는 웃음까지 선사할 예정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한편, ‘남겨서 뭐하게’는 음식은 남김없이 먹지만 인연과 이야기는 남기는 먹방 & 토크 버라이어티 예능. 이영자와 박세리가 직접 초대한 손님들과 함께 음식, 휴식, 행복 중 어느 하나 남김없이 즐기는 유쾌하고 맛있는 번개 투어. 정해진 시간, 무조건 출발하는 당일치기 맛집 여행 컨셉으로 번개 투어를 이끄는 캡틴으로 변신한 이영자와 박세리도 어떤 맛 친구가 올지 모르는 상황으로 재미를 더한다.
MC 영자의 찐친들과 함께 영자의 고향인 충남 아산을 찾아 더욱 정겨운 레전드 힐링 먹방을 예고하고 있는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는 오늘(11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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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가족, 장애와 돌봄 -
그리고 인간답게 살기 위한 그들의 마지막 선택
[연극열전10]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 캐스팅 공개
이석준∙배수빈, 최석진∙김시유∙이석준
전익령∙이지현, 이진희∙김지혜, 허영손∙곽다인 출연!
▶ 이미지 = 연극 <킬 미 나우> 작품 포스터 및 출연 배우, 제공 = ㈜연극열전 ◀
제이크 이석준∙배수빈 ㅣ 조이 최석진∙김시유∙이석준
로빈 전익령∙이지현ㅣ 트와일라 이진희∙김지혜 ㅣ 라우디 허영손∙곽다인
한국 연극 대표 브랜드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시즌 [연극열전10]의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가 오는 6월6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막을 올린다.
뜨거운 감동, 묵직한 메시지 - 최고의 화제작 <킬 미 나우>
2025년, 여전히 유효한 질문과 더욱 깊어진 울림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연극 〈킬 미 나우〉는 캐나다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의 2013년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2016년 [연극열전6]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당시 전 회차 기립박수를 비롯해 평균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이후 2019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르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매 시즌 “시작부터 끝까지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공연”, “타인의 삶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한다”, “단순한 슬픔을 넘어 가슴을 채우는 깊은 이해” 등 관객과 언론의 극찬이 이어지며 ‘죽음’과 ‘장애’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따뜻한 웃음과 섬세한 위로를 전하는 진정성 있는 작품으로 인정받았다.
나와 가족, 삶과 죽음-
인간답게 살기 위한 그들의 선택, Kill Me Now!
<킬 미 나우>는 장애를 지닌 아들 ‘조이’와 작가의 꿈을 접고 오직 아들을 돌보며 살아 온 아버지 ‘제이크’의 삶을 통해 가족, 돌봄, 자립, 존엄한 죽음과 같은 무거운 주제를 강렬하지만 따뜻하게 풀어낸다.
선천적 장애로 평생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17살 조이. 하지만 그 역시 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성적 호기심이 넘치고 사랑을 갈망하며 독립을 꿈꾸는 평범한 사춘기 소년이다. 조이의 성장과 변화가 벅찬 기쁨이지만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지던 제이크에게 갑작스레 병이 찾아온다. 조이는 물론 스스로조차 돌볼 수 없는 제이크의 현실에 가족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서로를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존엄한 삶을 위한 마지막 선택을 고민하게 된다.
<킬 미 나우>는 장애와 돌봄을 ‘극복’과 ‘희생’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장애를 가진 사람도 욕망하고 사랑하며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존재로, 돌보는 자 역시 분노와 피로, 죄책감과 사랑과 같은 복잡한 감정 속에서 살아가는 한 인간으로 조명한다. 작품은 ‘인간다운 삶’과 ‘존엄’, 그리고 ‘진정한 이해’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들로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한국 사회에 또 다른 형태의 시의성 있는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벽한 호흡으로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11인!
<킬 미 나우> 네 번째 시즌은 눈을 뗄 수 없는 매력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갖춘 11명의 배우들이 함께한다.
촉망 받는 작가였으나 아들에게 헌신하며 자신의 삶을 포기한 아빠 ‘제이크’ 역은 <킬 미 나우>의 모든 시즌에 참여했던 이석준과 초연 이후 9년만에 다시 돌아온 배수빈이 참여, 한층 깊어진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선천성 장애로 아빠의 보살핌을 받으며 성장했지만 이제는 독립을 꿈꾸는 17살 사춘기 아들 ‘조이’ 역은 연극 <킬롤로지>, <클로저>, 뮤지컬 <해적> 등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최석진, 연극 <미궁의 설계자>, <에쿠우스>,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등에서 섬세하고 강렬하게 인물을 표현해 온 김시유,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베어 더 뮤지컬>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아 온 이석준이 3인 3색의 ‘조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은 드라마 <옥씨부인전>, <신입사관 구해령> 연극 <스피킹 인 텅스>,<신의 아그네스> 등에서 카리스마와 따뜻함을 동시에 보여준 전익령, 연극 <보도지침>,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등 섬세한 연기로 보는 이들을 단숨에 집중시키는 이지현이 함께 한다.
‘제이크’의 동생이자 ‘조이’의 고모인 ‘트와일라’ 역은 연극 <렁스>, <프라이드>, <클로저> 등 입체적인 인물 분석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각인시키는 이진희가 8년만에 돌아오고, 연극 <빵야>, 뮤지컬 <컴 프롬 어웨이>, 음악극 <섬> 등 매 작품 연기변신을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지혜가 합류하여 시너지를 낸다.
‘조이’의 유일한 친구인 ‘라우디’ 역은 연극 <빵야>, <보도지침>, <붉은머리 안> 등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극에 생동감을 더하는 허영손, 연극 <빵야>, 피지컬 씨어터 <네이처 오브 포겟팅>,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등 특유의 유쾌함을 입힌 캐릭터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곽다인이 합류하여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면서 그 어느 작품보다 강렬하게 삶과 사랑에 대한 깊은 성찰을 선사하는 연극 <킬 미 나우>는 6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되며, 4월 17일 프리뷰 티켓이 오픈된다. (문의 02-766-6007)
상세 정보
공연제목 [연극열전10] 여섯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
공연기간 2025년 6월 6일(금) ~ 2025년 8월 17일(일)
공 연 장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러닝타임 130분(인터미션 없음)
작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
각 색 지이선
번 역 김승완
연 출 오경택
출 연 제 이 크 役 이석준∙배수빈
조 이 役 최석진∙김시유∙이석준
로 빈 役 전익령∙이지현
트와일라 役 이진희∙김지혜
라 우 디 役 허영손∙곽다인
제 작 ㈜연극열전
예 매 처 인터파크 티켓 ticket.interpark.com (1544-1555)
YES24 티켓 ticket.yes24.com (1544-6399)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 caci.or.kr (02-2230-6600)
연극열전 홈페이지 www.thebestplay.co.kr (02-766-6007)
시놉시스
촉망받던 작가의 삶을 포기하고 지체장애 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아버지 ‘제이크’,
평생 아빠의 보살핌 속에서 살아왔지만, 이제는 어른이 되고 싶은 17세 소년 ‘조이’
‘조이’에게는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의 변화가 매 순간 힘겨운 고비가 되고,
‘제이크’에게는 자식의 성장을 마냥 기쁘게 받아들일 수 없는 아픔과 부담이 된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두 사람이지만,
오랜 희생이 몰고 온 피로와 성장기 소년의 호기심이 부딪히면서
둘의 일상과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불행은 그들의 삶을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데…
리뷰
막이 내리고, 커튼콜이 시작되자 참아왔던 관객들의 울음소리가 터졌다.
- 동아일보 –
문제적 소재에 대한 대범한 시선. 끊임없는 희생과 외로움.
자기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없는 이들의 모습에 현대인들의 모습이 겹쳐진다.
- 뉴스컬처 -
타인과 나를 진심으로 이해하고 껴안을 수 있는 용기를 생각해보는
킬 미 나우가 아닌 힐 미 나우
- 인터파크 su12r*** -
작가 브래드 프레이저 (Brad Fraser)
17세에 극작 경연에서 상을 받은 이후 극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문화평론가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는 1989년 <가면 속의 정사>의 흥행과 더불어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연극’에 오르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캐나다의 대표 영화 시상식인 지니상과 이브닝 스탠더드, 샤머스상 등을 수상하면서 캐나다의 대표적인 극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성(性), 약물 사용, 폭력 문제 등에 대해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해 캐나다 현대인들의 삶을 냉철하지만 코믹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연 극 <킬 미 나우(Kill Me Now)> <5@50> <진실한 사랑은 거짓말을 한다(True Love Lies)> <불쌍한 슈퍼맨(Poor Super Man)> <못생긴 남자(The Ugly Man)> <가면 속의 정사(Unidentified Human Remains and the True Nature of Love)> 외
영 화 <메트로폴리스를 떠나며(Leaving Metropolis)> <가면 속의 정사(Love & Human Remains)> 외
방 송 TV시리즈 <퀴어 애즈 포크(Queer As Folk)> 외
각색 지이선
공감할 수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짚어내는 날카로운 시선과 특유의 유쾌한
감성, 재기발랄한 형식으로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며 사랑받고 있는 작가.
창작 희곡인 연극 <모범생들>, <더 헬멧 Room’s.vol1>과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관객과 언론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라이드>, <킬 미 나우>, <카포네 트릴로지> 등의
해외 라이선스 연극들의 성공적인 각색을 통해
믿고 보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극 작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더 헬멧 Room’s.vol1> <햄릿-더 플레이>
<씨어터 RPG 1.0 – 내일 공연인데 어떡하지> <씨어터 RPG 2.0 – 내일도 공연할 수 있을까> <가화만사성> <돌의 기원> <모범생들>
각 색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킬 미 나우> <프라이드> <엄마들의 수다> 외
연출 오경택
세련된 미장센과 속도감 있는 연출로 인정받고 있는 연출가.
무대 위에서는 사람이 보여야 한다는 모토로 캐릭터들을 섬세하게 표현함은
물론 배우들의 자율성을 존중해 작품과 배우 사이의 조화를 이끌어낸다.
삶과 죽음, 성(性)과 장애 등 쉽지 않은 소재를 다룬 <킬 미 나우>를,
관객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세련되게 풀어내며 큰 호평을 이끌어 냈다.
연 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고도를 기다리며> <라스트 세션>
<내게 빛나는 모든 것> <킬 미 나우> <준대로 받은대로> <바냐와 소냐와 마샤와 스파이크> <햄릿> <14人(in) 체홉> <한꺼번에 두 주인을> <벚꽃동산> <러버> <갈매기> 외
뮤 지 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레드북> <다윈 영의 악의 기원> <투모로우 모닝> <뿌리 깊은 나무> 외
무 용 극 <궁: 장녹수전>
캐스트
제이크 | “나한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아들이 있어. 나한테 나는 없어.”
이석준
연 극 <테베랜드> <더 헬멧> <아들> <라스트 세션> <시련> <킬롤로지>
<벙커 트릴로지> <카포네 트릴로지> <엘리펀트송> <엠.버터플라이> 외
뮤 지 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공동경비구역 JSA> 외
영 화 <검사외전> <용의자X> 외
드 라 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피웁니다> <대풍수> <에덴의 동쪽> 외
배수빈
연 극 <엠.버터플라이> <프라이드> <광해, 왕이 된 남자> <이상, 12월12일>
뮤 지 컬 <컨택트>
영 화 <아이씨(‘I see’)> <악인의 밤>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 트라비아타> <사라진 시간> <별의 정원> <대립군> <협녀, 칼의 기억> <봄> <마이 라띠마> <26년> 외
드 라 마 <수상한 본부장> <연모> <우아한 친구들> <신과의 약속> <착한마녀전> <내 마음 반짝반짝> <시크릿 러브> <최고의 결혼> <비밀> <49일> <동이> <찬란한 유산> <천사의 유혹> <바람의 화원> <옥션하우스><주몽> 외
조이 | “나도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어.”
최석진
연 극 <킬롤로지> <클로저> <거미여인의 키스> <오펀스> <트루웨스트> <언체인>
뮤 지 컬 <이프덴> <해적> <비더슈탄트> <난세> <미오 프라텔로> <엔딩 노트> <라 레볼뤼시옹> <블랙메리포핀스>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인사이드 윌리엄>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난설> <로빈> <미스트> <테레즈 라캥> <최후진술> <트레이스 유>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외
김시유
연 극 <전시의 공무원> <최후의 분대장> <쉘터> <미궁의 설계자> <당신은 아들을 모른다> <테디 대디 런> <휴대폰이 죽지않아> < BAE ; 어느 누구보다 먼저> <돈> <에쿠우스> <그 여자를 노리는 별별 시도> <으르렁대는 은하수> <자본2> <정의의 사람들> <사시나무 숲> <만약 내가 진짜라면> <자본> <사요가 말하길> <뽕나무벌 이야기> <배수의 고도>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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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서유석 이사장 취임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에 서유석(80, 사진)이 선출되었다. 임기는 2년으로 2025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이다.
서유석 신임 이사장은 데뷔 57주년을 맞이한 포크가수 1세대로 2022년 사회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기도 했다. 1968년 언더그라운드 라이브 클럽에서 포크 팝 가수로 데뷔하여 ‘사모하는 마음’, ‘타박내’, ‘가는 세월’, ‘아름다운 사람’, ‘홀로 아리랑’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MBC ‘푸른 신호등’, TBS 서울교통방송 ‘출발 서울 대행진’, TBN 한국교통방송 등 약 40년 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4년에는 20년 만에 신곡 ‘그들이 왜 울어야 하나(Why)’를 발매하고 후배 포크가수들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 위에 오를 만큼 팔순의 현역가수로 활발히 활동해왔다.
서 신임 이사장은 “마포는 예술의 뿌리가 깊고 젊은 창작 에너지가 살아 숨 쉬는 곳이다. 이사장으로서 지역의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인의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일상에서 시민의 문화예술을 향유와 마포구 문화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포문화재단은 공연, 문화강좌, 체육 등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독립법인체로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마포문화재단 제8대 이사장 약력
■인적사항
- 성 명 : 서 유 석(徐 酉 錫)
- 생년월일 : 1945. 01. 08.
■최종 학력
-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주요 경력
- 1970년 ~ 현재 가수활동 ‘사모하는 마음’ 등
- 1974년 ~ 1995년 교통방송 푸른신호등 진행
- 1996년 ~ 2004년 TBS 교통방송 진행
- 2005년 ~ 2012년 TBN 교통방송 진행
■수상 실적
- 200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사회안전부문)
- 2000년 서울시교통문화대상 수상
- 1986년 방송3사 공동주최 방송대상 MC 부문수상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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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와 함께 만든 실버버튼” 사진 문화 전문 채널로 자리매김
-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진정성 있는 콘텐츠로 전문성과 대중성 모두 잡아… 실버버튼 획득
- 기초이론, 카메라 작동법, 실전 촬영 노하우 등 고품질 강좌 공개하며 사진 전문 유튜브 채널로 성장
- 영감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도 눈길… 한예종 협업 사진 인문학 강좌, 뜨거운 호응으로 시즌2 예고
- 실버버튼 수령 기념 여행 지원 이벤트도… 여행 떠나고 싶은 후지필름 유저 누구나 신청 가능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하며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실버버튼은 구독자가 10만 명 이상인 채널 중 자체 커뮤니티 가이드 라인 준수 등을 기준으로 유튜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기념패다.
후지필름 코리아 유튜브는 카메라 기초 사용법부터 실전 촬영 노하우, 사진 인문학 강좌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사진 애호가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영향력 및 공신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입문자는 물론 전문 사진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시리즈 영상이나 유저들이 사진 활동 중 겪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사진 전문 매거진 편집장이 직접 피드백을 전하는 참여형 콘텐츠 등은 고객 접점 강화로 이어졌다. 그 결과 후지필름의 공식 유튜브는 콘텐츠 조회수는 물론 채널 구독자 수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실버버튼을 받게 됐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이번 실버버튼 획득을 기념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정품 등록 이력이 있고 여행을 핑계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후지필름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는 떠나고 싶은 여행지 사진과 이유를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뒤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에는 해시태그(#후지필름유튜브이벤트 #실버버튼은핑계고) 반영 및 후지필름 공식 계정을 태그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명에게는 국내외 어디든 당선자가 원하는 곳으로의 여행을 위한 왕복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경비가 지원된다. 필요 시 후지필름 카메라 또는 렌즈 대여도 가능하며, 여행 중 일부 일정은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되는 등 후지필름 공식 채널 출연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24일 발표된다.
이 밖에도 후지필름 코리아는 인기 콘텐츠인 ‘PHOTOGRAPHERS. PHOTOGRAPHS.’의 새로운 시리즈도 공개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과 협업한 사진 인문학 온라인 강좌 ‘PHOTOGRAPHERS. PHOTOGRAPHS.’는 사진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지난해 12월 첫 공개 이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유저들의 호응에 힘입어 선보이는 시즌2에서는 한층 심화된 사진의 사회적 의미와 표현 방식을 다룰 예정이다. 박신우 강사가 진행하고 총 8편의 강의로 구성된 ‘PHOTOGRAPHERS. PHOTOGRAPHS.’ 시즌2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실버버튼 획득은 구독자 한 분 한 분과 함께 힘을 모아 만든 값진 결과물이다”라며, “앞으로도 사진의 본질 및 가치에 집중해 진정성을 담은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해 나가겠다. 또한, 보다 많은 유저들이 후지필름과 함께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펼칠 수 있도록 마련한 여행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소식을 비롯한 풍성하고 재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입문자를 위한 ‘미러리스 초급반’, ▲GFX 기기를 사용하는 사진가들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GFX워크샵’, ▲분야별 사진 거장들과 함께하는 ‘사진멘토 시리즈’, ▲보스토크 매거진과 함께하는 ‘작심사진 시리즈’, ▲한예종과 협업한 인문 강좌 ‘PHOTOGRAPHERS. PHOTOGRAPHS.’, ▲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후지필름 카메라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는 ‘비하인드더씬’ 등이 있다.
특히 ‘사진멘토 시리즈’는 지난 3월 31일부터 대한민국 현대 사진의 거장인 구본창 작가와 함께 총 4편으로 구성된 영상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았다. 구본창 작가는 후지필름 코리아의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부터 사진 작업을 완성하는 과정, 후배 사진가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까지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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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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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 '픽셀 시프트 촬영'과 '초점 시프트 촬영' 동시 구현, 고해상도 촬영의 새로운 기준 제시
-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과 바디 내 ‘초점 범위 제한 설정' 등 창작 자유도와 AF 성능 대폭 강화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8 전용 펌웨어 3.00 버전을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Z8의 핵심 기능인 '픽셀 시프트 촬영'을 진화시켜, 세계 최초로 외부 액세서리 없이 초점 시프트 촬영' 또는 '자동 노출 브라케팅'을 동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자유로운 색표현이 가능한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 정확한 초점 제어를 위한 '초점 범위 제한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촬영 효율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픽셀 시프트 촬영 기능은 고정밀 이미지 합성을 위한 핵심 기능으로, 초점 시프트 촬영과의 조합을 통해 전체 화면에서 선명한 초점을 유지하면서도 미세한 질감과 구조를 정밀하게 재현할 수 있다. 또한 자동 노출 브라케팅과 함께 사용할 경우 건축물 등에서 발생하는 모아레 현상을 줄이고, 명암 대비가 큰 피사체도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다. 시퀀스마다 자동으로 새 폴더를 생성하는 옵션도 추가되어 파일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니콘의 PC용 편집 소프트웨어 'NX Studio'와 연동되는 플렉시블 컬러 픽처 컨트롤도 추가됐다. 사용자가 직접 색상, 밝기, 대비 등을 조절해 독창적인 색감을 만들어낸 후 커스텀 픽처 컨트롤로 카메라에 등록하면 촬영 시 실시간으로 적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 뷰 디스플레이를 통해 촬영 결과를 직접 확인하면서 작업할 수 있어 후보정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촬영 거리 범위를 설정해 원하는 피사체에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는 ' 초점 범위 제한 설정 ' 기능도 탑재됐다. 꽃, 새, 항공기 등의 촬영에서 전경의 장애물이나 배경에 초점이 빗나가는 실수를 줄여 촬영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수동 초점 시 피사체 검출 기능, 400% 화면 확대 옵션, 촬영 화상 음성 메모 외부 마이크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됐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이번 Z8 펌웨어 3.00은 고해상도 촬영에서 니콘만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혁신적 업데이트"라며 "픽셀 시프트 촬영의 진화를 통해 상업 사진이나 미술품 촬영 등 전문 영역에서도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한 작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니콘 Z8은 2023년 5월 출시된 고해상도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로, 플래그십 Z9의 핵심 기술을 소형화한 바디에 담아 전문 사진작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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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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