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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문학상 김은희, 기자상 김승룡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은 지난 4월 공모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상」심사결과를 6월 11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생활 문학의 저변 확대와 문학의 대중화를 목표로 온라인 접수와 비밀 코드 심사를 통해 독창성과 공감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였다.당선작은 김은희의 소설 『살면 살아진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어머니가 어린 시절에 스케이트를 타다가 넘어져 한쪽 다리에 장애를 입어 다리를 절게 되었지만, 결혼 후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가족을 돌보는 인고의 세월을 깊은 감동으로 묘사하고 극한의 현실을 문학적으로 승화시켜 철학적 성찰을 유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자상은 전남인터넷신문 김승룡 기자가 수상했다. 김 기자는 그동안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조명하고 문학과 언론이 만나는 접점에서 정론·직필의 자세로 생활 문학의 생태계를 건강하게 일구는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영일 회장은 “앞으로 청소년들이 먼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각 학교에서 모바일로 문학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K-백일장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농어촌 지역을 포함한 전국 어디서나 문학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길을 열고자 한다”면서, “누구나 문학을 통해 자기 목소리를 찾고, 그것이 삶의 힘이 되도록 디지털 생활 문학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문학상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문학이 일상에서 다시 피어나는 가능성과 감동을 확인한 자리였으며, 한국문학세상은 앞으로도 일상에서 생활 문학이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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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I4CKtAnq-A
제공: 정택영 수필문학가/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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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Jeong of My garden
我的庭院塔亭#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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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九州] 후쿠오카시 대표 쇼핑몰 캐널시티 하카타(Canal City Hakata)의 분수쇼는 후쿠오카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후쿠오카 중심가에 위치한 이 복합 쇼핑몰은 쇼핑은 물론 먹거리, 볼거리까지 모두 가능한 ‘몰(mall)’ 이상의 공간으로, 특히 이곳의 분수쇼는 마치 예술 공연처럼 감동적이다.
정해진 시간표(시간표 미리 확인은 필수)에 따라 하루 여러 차례 펼쳐지는 이 분수쇼는 음악, 조명, 물줄기의 조화가 환상적인 연출을 보여준다.
쇼핑 도중, 혹은 잠시 쉬어가는 틈에 만나게 되는 이 짧은 공연은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해 준다.
아이들은 물줄기가 춤추듯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에 환호하고, 어른들도 셔터를 멈추지 못할 만큼 몰입하게 되는 장면이 이어진다.
특히 밤 시간대에 진행되는 분수쇼는 조명이 더해져 한층 더 화려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쇼핑을 하다 잠시 멈춰 서서 분수쇼를 감상하면 여행의 피로가 씻겨 내려갈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11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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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북구 한국명인명장연구소 대표] 최근 세계 곳곳에서 전통적인 패션쇼가 중단되거나 축소되고 있다.
호텔 연회장, 컨벤션 센터, 전용 런웨이 무대에서 열리던 전통적 방식은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이유나 산업 구조의 변화 때문만은 아니다.
디지털 환경, 감성적 경험,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 요구가 새로운 방식의 패션 소비와 체험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허북구. 라이브 패션쇼, 디지털 시대에도 필요한가?. 패션저널 2015.12.26.)
이 가운데 바닷가와 같은 자연 환경에서 펼쳐지는 패션쇼가 주목받고 있다.
관광과 결합한 야외 패션쇼는 그 자체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으며, 패션 산업과 지역 경제, 생태 인식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바닷가는 그 자체가 완벽한 무대다.
조명이 필요 없는 햇살, 영상미를 더하는 파도, 해가 질 무렵 물결 위로 비치는 주홍빛 노을은 디지털 시대의 가장 강력한 시청각 콘텐츠다.
전통적인 무대에서는 결코 구현할 수 없는 자연의 감성적 요소들이 ‘패션’이라는 시각예술과 결합할 때, 관람객은 단순한 쇼가 아닌 ‘체험’으로서의 감동을 얻게 된다.
이는 감각의 예술이자, 기억에 남는 ‘공간 기반 콘텐츠’로 진화한다.
이러한 해변 패션쇼는 지역 관광과 긴밀히 연결된다.
바닷가에서 열리는 행사는 관광지의 이미지에 ‘트렌디함’과 ‘문화성’을 부여하며, 지역을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문화체험지로 재정의한다.
특히 SNS 시대에 패션쇼는 강력한 확산력을 가진다.
아름다운 해변과 예술적 의상이 조화를 이루는 영상과 이미지는 ‘인스타그래머블’ 콘텐츠로 소비되며, 이를 계기로 관광객 유입이 가속화된다.
숙박, 식음료, 기념품 등 지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를 미친다.
바닷가 패션쇼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상적인 무대다. 최근에는 해양오염, 플라스틱 문제 등 바다를 둘러싼 다양한 환경 이슈가 부각되고 있다.
이와 맞물려, 업사이클링 패션, 천연소재, 환경 보호를 테마로 한 의상 컬렉션은 소비자에게 ‘지속 가능한 패션’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한다. 패션이 더 이상 소비의 상징이 아닌, 윤리적 삶의 방식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다.
이날 초 대만 타이중시의 고미습지(高美濕地)에서 열린 아시아대학교(亞洲大學校) 패션디자인학과 임청매(林靑玫) 교수 일행가 연출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패션쇼는 이러한 패러다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바다와 일몰, 습지의 생태환경 속에서 펼쳐진 학생들의 패션쇼는 자연과 예술, 지역과 세계, 교육과 산업이 교차하는 융합형 콘텐츠였다.
이 쇼는 단순한 졸업작품 전시가 아니라 지역문화와 생태 보전을 알리는 실천적 메시지이자, 관광 명소로서 고미습지를 재조명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이와 같은 바닷가 패션쇼는 교육의 현장이자 산업적 훈련장이기도 하다.
기획, 스타일링, 무대 연출, 미디어 콘텐츠 제작까지 학생들이 전 과정에 참여하며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이자, 미래형 패션 인재 양성의 모범이 된다.
이는 단순한 패션 디자이너 양성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콘텐츠 크리에이터, 지속가능성 기획자, 관광 문화 큐레이터로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한다.
앞으로의 패션쇼는 단지 옷을 보여주는 무대를 넘어야 한다.
장소는 실내에서 자연으로, 기능은 전시에서 소통과 체험으로, 목적은 상업에서 공존의 메시지로 확장되어야 한다.
특히 관광지 바닷가는 이러한 전환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
그곳은 사람들이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것’으로, ‘사치의 무대’에서 ‘가치의 무대’로 패션을 다시 인식하게 만드는 장소다.
결국, 관광지 바닷가에서 열리는 패션쇼는 감성의 예술이자, 지역성과 세계성, 환경과 디자인, 상업과 예술이 만나는 미래형 콘텐츠다.
패션이 관광과 손을 잡을 때, 우리는 보다 지속가능하고, 보다 아름다우며, 보다 감동적인 세상을 꿈꿀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바닷가 런웨이가 제시하는 새로운 패션의 길이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23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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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들면서 발끝에서도 스타일 고민이 시작되고 있다.
간편하게 슬쩍 신고 나가기 좋은 뮬, 바람 솔솔 통하는 샌들이 여름 시즌 슈즈의 주인공이다.
여름 스타일을 결정짓는 두 가지 슈즈 가운데 어느것이 좋을까?
■ 가볍고 편한 뮬
뮬은 뒤꿈치가 드러나는 구조 덕분에 신고 벗기 편하고, 무엇보다 스타일링이 간단하다. 특히 올여름엔 평소보다 포인트가 살아있는 뮬이 인기다.
새빨간 페이턴트 뮬을 매치해 룩에 생기를 더하거나 진주 장식이 더해진 플랫 뮬로 사랑스러운 무드를 만들수 있다.
휴양지에서는 라피아 소재 뮬처럼 여름에만 어울리는 텍스처를 더하면, 발끝에서부터 계절감이 살아난다.
뮬은 팬츠보다는 스커트나 원피스와 찰떡궁합. 다리라인이 드러나는 룩과 함께 연출하면 더욱 돋보인다.
■ 시원함에 스타일을 더한 샌들
샌들은 언제나 여름의 대표주자다. 올해는 단순한 기능성보다도 디자인의 디테일이 더욱 눈에 띈다.
메탈릭 실버 컬러 샌들은 청량감과 함께 도시적인 세련미를 더하고, 아이보리 컬러 웨지힐 샌들은 새하얀 서머 드레스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한 가죽 소재 샌들은 슬랙스와 매치하면 모던한 느낌을, 데님과 매치하면 보헤미안 무드로도 전환된다.
선택의 포인트는 ‘얼마나 시원해 보이느냐’가 아닌, 어떤 분위기를 담고 싶은지에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6-02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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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설립된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은 창의성과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 디자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은 13개 전공 디자인학과에 올해 패션브랜딩(Fashion Branding) 학과를 새로 신설 2025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에 나섰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패션브랜딩(Fashion Branding) 학과를 찾아가 이은정 교수를 만났다.
■ 최근 일부 대학(대학원 포함)에서는 패션관련 학과를 폐지하는 사례가 있는데 오히려 국민대는 패션브랜딩 학과를 신규 개설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패션 브랜딩 학과 개설 배경과 목적은?
-패션산업과 관련 학문분야가 더욱 세분화 및 전문화 되어 가는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패션브랜딩에 특화된 학과를 개설해 관련 실무 및 학문을 함양하실 수 있는 고등교육환경을 제공하려는 목적입니다.
■ 패션 브랜딩 학과에서는 어떤 인재를 양성하게 되나요?
패션 브랜딩 전공은 글로벌 패션 환경에 부합하는 실무적 실력의 균형을 갖춘 패션 전문인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패션 비즈니스, 패션 브랜드 관리, 소비트렌드, 상품기획, 디지털패션디자인, 드레이핑과 패턴디자인, 패션디자인 등 여러 연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함양하실 수 있습니다.
■ 기존의 패션학과와 다른점은 무엇인가요?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패션 브랜딩' 전공은 2025년 신설됐으며 국내 대학원에서 드물게 패션 브랜딩(fashion branding)에 특화된 융합된 전문 커리큘럼 제공을 목표로 관련 패션 비즈니스 이론 및 실무, 창의적 패션 디자인 및 디지털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수업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디자인대학원 전공 수업들은 주중 야간 시간대에 운영됩니다.
이는 주간 시간대의 직장, 취업준비, 혹은 학업과 병행하며 패션 업무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해 더 나은 커리어를 추구하는 열정적인 패션인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 학생 모집 요강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요.?
-2025학년도 2학기 학생 모집 기간은 지난 5월 7일(수)부터 시작해 27일(화)까지이며, 세부 모집 요강은 디자인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규 개설된 '패션 브랜딩' 전공은 이번 2025년 후기 모집에 100% 심층면접만을 통해 학생의 잠재성을 평가해 입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지원 시 별도의 포트폴리오 및 필기시험 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귀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면 어떤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는지요?
-국민대 디자인대학원 패션 전공 졸업생들은 그동안 다양한 국내외 패션 관련 기업체 및 아카데미에서 기획, 바잉, 창업, 디지털패션디자인 분야의 실무, 강사, 연구원 등으로 진출해 왔습니다.
■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은 패션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인교육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국민대 디자인대학원은 1994년에 설립된 오늘의 시대가 요청하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직적인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전문 디자인 석사 과정으로, 디자인 분야에 있어 최상의 가치와 목표를 추구하는 탁월한 전문가로서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디자인 특화 전문 대학원입니다.
특히 디자인 대학원에 개설된 각 전공은 현실적인 디자인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량을 교육할 뿐만 아니라, 생태 중심 디자인, 정보기술관련 디자인, 포괄 디자인, 융합 디자인 등 현재 세계가 당면하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 문제에 대해 실험적이고 혁신적으로 접근하는 발상과 기량을 표과적으로 교육하는 전문디자인 과정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대학원은 디자인학과에 13개 전공(Product UX디자인, 시각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주얼리디자인, 유리조형, 세라믹디자인, 패션, 공간디자인, 전시디자인, 미술치료, Innovation Transport Design, 웹콘텐츠, 패션브랜딩 )을 설치해 디자인 분야에 있어 최상의 가치와 목표를 추구하는 탁월한 전문가로서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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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런던패션위크(London Fashion Week:LFW)가 2월 행사를 중단했다.
봄 시즌 서울패션위크(서울컬렉션) 역시 참가 디자이너가 대폭 줄고, 관심도도 과거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패션업계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의 입지가 코로나(팬데믹)의 시작과 끝을 기점으로 더욱 위축되는 양상이다.
패션 디자이너들의 꿈은 자신의 옷을 런웨이(패션쇼, 컬렉션)에 올리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꿈이 시대의 변화와 함께 정말 꿈으로만 남아 버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패션 디자이너들이 패션쇼를 한번 열려면 큰 돈(자금)이 들어간다.
따라서 자금력이 없는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패션쇼는 언감생심(焉敢生心)이다.
자금력을 갖춘 유명 디자이너들도 이제는 패션쇼를 여는 것이 힘겹다.
패션쇼를 열어도 돈을 적게 들이려고 묘안을 짜낸다.
비인기 모델을 런웨이에 세우는가 하면 장치를 아예 없애고 바닥에 천만 깔아 설치 비용을 줄이고 있는 것이 대세다.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디자이너들도 1년에 한 두번 열면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가 됐다.
그만큼 패션 디자이너 업계가 어렵다는 반증이다.
기성복의 등장으로 인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전성기가 막을 내린지 오래 됐지만 그래도 코로나 이전까지만 해도 패션쇼를 여는 디자이너들이 많았다.
코로나(팬데믹) 이전을 한번 되짚어 보자.
우리나라를 대표 했던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은 1년에 수차례 화려한 패션쇼를 열었다.
그의 패션쇼에는 스타연예인과 모델 외에도 대규모 기자단을 항상 대동시켰다.
앙드레김이 매년 비슷한 옷으로 패션쇼를 열면서 너무 스타 연예인 위주로 화려함만 강조 했다는 비판도 일부 들었지만 그렇게 패션쇼를 열면서, 세계 속에 한국 패션을 알린 디자이너는 드물었다.
앙드레김처럼 패션쇼를 열려면 최소 수천만원에 달하는 자금이 소요된다. 그런 자금을 앙드레김은 소화해 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자금을 소화해 낼 만한 패션 디자이너가 그다지 많지 않다.
청담동을 주름잡았던 과거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들도 지금은 맥이 많이 빠진 상태다.
이렇다 보니 패션쇼 기획사들도 자취를 감추고 있다. 모델라인에 이어 최근 도신우 회장이 운영하던 모델센터인터내셜도 문을 닫았다.
1664년 시작돼 360년의 전통을 가진 런던패션위크의 패션쇼 중단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6월 런던패션위크 남성복 패션쇼도 중단을 알렸기 때문이다.
이제 패션쇼도 오프라인 영역(현장 패션쇼)에서 탈피해 온라인 영역(메타버스 패션쇼, AI패션쇼 등 디지털화)으로 들어가고 있는 추세다.
어쩌면 앞으로 오프라인 영역에서 패션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보기가 점점 더 힘들어질지 모른다.[박윤정 패션저널 기자]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5-05-16 · 뉴스공유일 : 2025-06-12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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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직업소개소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것으로 6월 9일부터 약 한 달간 관내 직업소개소 총 32개소(유료 31개소, 무료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율점검표 확인 및 현장점검 방식으로 이뤄지며, 주요 점검사항은 △법적 소개요금 준수 △등록증 및 소개요금표 부착 여부 △인·허가 보증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및 주의 조치하고, 직업소개사업의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형사고발 및 행정처분,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직업소개 형태를 근절하고,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통해 구직자와 고용주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근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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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관광지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농어촌민박 사업자 9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19일과 23일 이틀간 태안군청 대강당과 안면읍사무소 회의실에서 ‘2025년 농어촌민박 사업자 대상 서비스·안전교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광객들과 직접 대면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어촌민박업소의 서비스 관리 필요성에 따른 것으로, 군은 분야별 전문강사를 초청해 소방안전, 식품위생, 서비스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친다.
구체적으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발생 시 대응법 △응급처치법 △전기·가스 안전관리 △민박관련 법령과 제도 △객실·주변정리 △손님환대 △예약 △분쟁해결 △식중독 예방 등 실효성 높은 교육에 나선다.
19일 교육은 태안·남면·근흥면·소원면·원북면·이원면 소재 민박사업자 460명을 대상으로 군청 대강당에서 실시되며, 23일에는 안면·고남 민박사업자 465명을 대상으로 안면읍사무소에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미수료자의 경우 7월 중 별도 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농어촌민박 업주들의 서비스·안전교육 이수가 의무화됨에 따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업주들이 과태료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하고 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군 관광 이미지를 한 차원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및 내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로 많은 관광객이 태안을 찾을 것으로 보고 지역 숙박업소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업소를 방문해 지도·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는 태안군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번 서비스·안전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태안군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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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 확대에 나선다.
군은 이달부터 관내 전통시장(서부, 동부, 안면도수산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QR형, 카드형)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20%를 즉시 지급해 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 촉진을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의 이용률 제고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4월 15일부터 해당 업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5%의 캐시백을 지급했으나 효과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급률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캐시백 적립이 가능한 1인 최대 결제금액은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각 5만 원으로 인당 총 10만 원 결제 시까지 20% 적립이 가능하다. 10만 원 결제 시 2만 원을 돌려받게 되는 셈이다.
캐시백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까지 계속되며, 적립을 원하는 군민은 관내 3대 전통시장 내 점포 211곳과 24개 착한가격업소에 방문해 QR형 및 카드형 태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상품권 구입은 모바일 앱 ‘지역상품권 Chak’을 내려받으면 되며, 카드형의 경우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농협·신협·우체국·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된다.
이번 조치로 태안사랑상품권 이용률이 늘어나 지역상권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이번 캐시백 행사에 대해 군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행사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착한가격업소 및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을 주길 바란다”며 “태안사랑상품권의 이용률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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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환경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이들의 제안이 실제 도정에 반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충남도립대학교 환경에너지학과는 지역 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문제기반학습(Problem Based Learning, PBL)’을 통해 학생들이 현실 속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3학년 재학생들이 충남도에서 개발‧운영 중인 탄소포인트 앱 ‘탄소업슈’를 분석하고, 그 개선방안을 도에 직접 제안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을 진행했다.
‘탄소업슈’는 도민의 자발적인 탄소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모바일 앱으로, 사용자가 절전이나 대중교통 이용 등의 친환경 행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학생들은 실제 사용자의 앱 활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양한 연령대 도민을 대상으로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실시, 사용자 편의성과 정책 실효성 측면에서의 보완 필요성을 도출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앱 활용률 제고를 위한 이벤트성 포인트 지급 확대 ▲청년층과 고령층의 사용 편차를 고려한 맞춤형 UI/UX 설계 ▲포인트 사용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교환처 다양화 및 교환 방식 개선 등을 주요 개선방안으로 도출했고, 이를 도에 정식으로 제안했다.
이에 대해 충남도 기후환경정책과는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 ‘탄소업슈’의 기능 개선과 운영 방식 보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도민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보다 창의적인 방식으로 앱을 개선하겠다”며, “젊은 세대의 시각이 정책 운영에 신선한 통찰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수업에 참여한 환경에너지학과 정시영 학회장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정책을 분석하고 직접 제안까지 해보는 경험은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의 작은 의견이 도정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 이런 수업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경렬 환경에너지학과장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지역 정책 변화에 기여하는 실천형 학습의 성과를 체감하게 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한 정책참여형 수업과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하여,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공형 교육 모델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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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20만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지난 3년 동안의 도정 운영 결과와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군 방문에 나선다.
도는 오는 16일 부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5개월 동안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는, 민선8기 4년 차 시군 방문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군 방문 슬로건은 ‘힘쎈충남 답게! 대한민국의 힘이 되다!’로 정했다.
각 시군 방문은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
언론인 간담회와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김 지사는 민선8기 도정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도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다.
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서는 스마트팜 단지, 외국인 투자 기업,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 해양치유센터, 섬비엔날레 기공식, 공공산후조리원, 충남 재활병원, 양수발전소 건설 예정지 등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부여군은 민선8기 도정 핵심 정책인 스마트팜을 선도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첫 방문지로 택했다.
김 지사는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가진 뒤, 부여군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스마트팜단지를 찾아 조성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근 장암 마실방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농과 간담회를 갖는다.
김 지사는 이어 다음 달 22일 시장이 궐위 중인 천안시로 발걸음을 옮겨 시정 운영 상황을 살피고, 8월 12일과 13일에는 예산군과 홍성군을 차례로 찾는다.
9월에는 9일 공주시를 시작으로, 15일 서산시, 16일 당진시, 22일 서천군, 30일 보령시를 방문하고, 10월에는 15일 태안군, 16일 논산시, 20일 청양군, 21일 아산시, 30일 계룡시를 차례로 찾은 뒤, 11월 4일 금산군에서 시군 방문 대비를 장식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민선8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라며 “이번 시군 방문에서는 더 많은 도민 의견을 듣고, 각 시군별 우수 현장을 찾아 정책 효과를 살피며, 220만 도민과 대한민국을 선도 중인 힘쎈충남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지난해 5월 13일 민선8기 3년차 시군 방문 첫 일정으로 서천군을 찾아 문예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도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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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을 능선 쪽으론 영화 촬영팀이 벽화를 다 지워 재미없고요. 다른 구역은 벽화도 웅장하고 골목도 운치가 있더군요. 본 촬영 때는 이 골목과 벽화들과 누드모델을 고전스타일로 배치하여 영원불멸의 작품으로 남겨두겠습니다.
6월28일(토) 예비답사촬영회 무료
오후2시: 김가중 아트사관 (성북구 정릉3동 833-9) 대중교통은 마을버스6번 넓은 마당 우천불구
피아노다비식 흔적, 그을린 검은 피아노의 뼈대에 소품배치 촬영
연탄재 성벽에 소품배치 촬영, 항아리 성벽에 소품배치 촬영
오후3시30분: 폐가촌 벽화웅장 골목 등 촬영
오후 5시: 피아노 다비식 폐목들 쌓아 캠프파이어
* 모델 없음, 7월5일본 촬영을 위한 답사촬영회입니다.
* 참가자격: 한국사진방송 멤버쉽작가(연회비 미납 제외) 혹은 7월5일 본촬영 신청작가
7월5일(토) 폐가촌 유령마을 마지막 누드촬영
오후2시: 김가중 아트사관 (성북구 정릉3동 833-9) 대중교통은 마을버스6번 넓은 마당 우천불구
[퍼포먼스 누드]
검게 그을린 피아노의 뼈대 소품배치와 누드, 연탄재 성벽에 소품배치와 누드, 항아리 성벽에 소품배치와 누드, 검은 배경 물벼락 페인트 폭탄 등 화끈하고 격동적인 누드.(연막쁌쁌 밀가루 폭탄 등 특수효과)
오후5시: [고전스타일 감성누드]
웅장한 벽화, 담쟁이덩굴, 낡은 골목과 계단, 폐허된 담장과 컬러플 대문 등을 소재로 고전적 스타일 누드배치로 폐가촌 영구히 기록 (연막쁌쁌 밀가루 폭탄 등 특수효과)
참가후원금: 15만원(멤버쉽작가는 10만원) 소수정예
주최/주관: 글로벌아트플랫폼 한국사진방송
대회장:
스태프:
기획: 김가중
* 촬영 당일까지 계속 수정보완 진행되며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에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
**********
멤버십회원
입회비 10만
연회비 1년 33,000 X 3년 = 99,000
글로벌 기자증 받으시려면 발급수수료 9,000원 추가
* 기존 회원은 3년 회비만 보내주시면 됩니다.
* 해외는 페이팔로 송금(추후공지)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 한국사진방송
입금 후 연락: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플랫폼가입하실 때 정확한 전번 메일주소 기입하시면 ‘서울국제사진전 및 각국 국제사진전 입상작품 파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또한 한국사진방송 발간 사진관련 작품집 1박스(20권정도)도 착불로 보내드립니다.
********
글로벌 기자증 발급
증명파일 영문명 주번 앞 또는 여권번 메일로 보내주세요
대한민국 누드예술(당분간 무료입장)
大韩民国裸体艺术(暂时免费入场)
Nude art in Korea (free admission for the time being)
https://koreaarttv.com/ 宝库Contents예술창고
***************
한국사진방송 글로벌아트플랫폼 2일 론칭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2&tb=board_notice
세계홍보 미니홈피 분양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41&tb=board_notice
在该村山脊上,电影摄制组将壁画全部擦掉,非常无趣。 其他区域的壁画很雄伟,胡同也很有韵味。 正式拍摄时,将胡同、壁画和裸体模特布置成古典风格,成为永远不灭的作品。
The film crew erased all the murals on the ridge of this village, so it's not fun. Other areas have magnificent murals and attractive alleys. In this shoot, we will place this alley, mural, and nude model in a classic style and leave it as an immortal work.
7月5日(周六)闭家村幽灵村最后的裸体拍摄下午2点:金佳中艺术史馆(城北区贞陵3洞833-9)公共交通是乡村巴士6号宽敞的庭院[表演裸色]被熏黑的钢琴框架道具布置和裸体、煤灰城墙道具布置和裸体、坛子城墙道具布置和裸体、黑色背景泼水油漆炸弹等火辣而激动的裸体
下午5点:《古典风格感性裸体》以雄伟的壁画、爬山虎、破旧的胡同和楼梯、废墟的围墙和彩色大门等为素材,以古典风格的裸体布置永久记录废宅村(烟雾弹、面粉炸弹等特殊效果)参加赞助金:15万韩元(会员作家10万韩元)少数精英主办/承办:全球艺术平台 韩国摄影放送会场 :工作人员 :企划:金佳中
July 5 (Sat) The last nude photo of the ghost village of the abandoned village2:00 p.m.: Kim Weighted Art Museum (Jeongneung 3-dong 833-9, Seongbuk-gu) Public transportation is wide yard of village bus No. 6[Performance nude]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f the blackened piano frame, 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n the wall of briquettes, the arrangement and nude body parts on the wall of the pot, and the painting bomb on the wall of water with black background, etc. (Special effects such as smoke screen, Bbbbbbbbbbbbbumbum flour bomb, etc.)
5 p.m.: [classical style sensitivity]With grand murals, ivy, old alleys and staircases, ruined walls and colored gates, the abandoned house is permanently recorded as a nude layout in classical style (special effects such as smoke screen, flour bomb, etc.)Participation donation: 150,000 won (membership writers are 100,000 won) Minority eliteHost/Host: Global Art Platform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Venue:Staff:Planning: Kim Weight#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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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이상미기자) 상위 1% 일타맘들의 특급 사교육 비법이 tvN STORY와 the LIFE 채널이 공동 제작하는 신규 예능 ‘일타맘’에서 밝혀진다. 특히 국내 내로라하는 일타맘들이 등장하는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와 the LIFE 채널에서 첫 방송을 확정한 ‘일타맘’은 자녀를 명문대에 보낸 경험이 있는 상위 1% 엄마들의 초특급 시크릿 전격 공개 및 일타맘 군단이 입시 전문가와 함께 시청자들이 보낸 사연을 듣고 자녀 교육 로드맵을 제공하는 에듀 관찰 프로그램이다. 엄마의 정보력이 자녀의 입시를 좌우하는 현실 속에서 알짜배기 정보들만 모아 엄마들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킨다.
‘일타맘’에서는 사연자의 VCR을 통해 일상과 학습 생활을 밀착 관찰, 사연자의 상황에 알맞는 일타맘을 1:1 매칭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년 경력의 ‘대치동 킹메이커’ 윤여정 입시 컨설턴트의 디테일한 데이터 기반 컨설팅과, 자녀 교육에 진심인 3 MC, 백지영, 장성규, 김성은의 족집게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남김없이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치열한 입시 전쟁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로드맵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같은 고민을 한 입시 선배, 동료로서 건네는 연대와 응원으로 이어질 힐링 솔루션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할 상위 1% 일타맘들의 치밀한 특급 로드맵이 펼쳐질 ‘일타맘’은 오는 6월 26일(목) 저녁 8시 tvN STORY, the LIFE에서 첫 방송된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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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7-9월 운영 예정
- 강연․체험․탐방 연계한 실내외 통합 인문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779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선정은, 불암도서관의 기획력과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 가치를 체험하고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년 공공도서관 및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창의적인 기획을 반영한 인문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불암도서관이 2025년 운영할 프로그램은 ‘생태 독서’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강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한 실내외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강연 중심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실천적 인문 체험활동에 있다.
▲아동학, 회화, 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 ▲자연 속 체험 활동 ▲현장 탐방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불암도서관이 아동·청소년 대상 생태 인문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사유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한 내면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인문학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owonlib.kr)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불암도서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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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특화 AI음원 창작 공모전’ 수상작 5편 선정
충남도민체전 부대 행사장에서 감상형 전시로 공개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2025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충남 지역특화 AI음원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하고, 이를 충남도민체전 부대 행사와 연계한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지역 정체성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AI 기반 음악창작 기술의 활용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160건의 작품이 접수돼 예술성·기술성·지역성과 대중성 등 다각적 기준의 2차 전문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이 선정됐다.
대상에는 충남 방문의 해 여행 테마를 담은 ‘Chungnam all day, all night!’가 선정됐다. 이 곡은 도시 감성을 담은 시티팝 장르를 바탕으로 충남의 하루를 리드미컬하게 풀어내며 완성도 높은 음원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충남 Like that’ △‘아빠의 딸기밭’ △‘충남, 15개 빛’ △‘WOW 충남’ 등 총 5편이 우수상과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들은 AI 기반 작곡·편곡 기술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실험성과 표현력 모두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자원의 감성적 해석과 음악적 확장을 가능케 한 사례로 평가됐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충남도민체전 기간 중 부대 행사장 내 ‘AI음원 감상 전시’ 공간에서 일반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 김곡미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충남 고유의 이야기를 음악과 기술로 재해석한 창의적 시도였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문화 확산의 사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사업도 검토 중”이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소개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콘텐츠·ICT 산업 육성 동반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충청남도를 정보통신, 문화 콘텐츠 등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을 통해 지역의 벤처기업 육성과 정보문화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발전에 기여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ct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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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4,000명 참여한 서울숲 맨발걷기학교, 올해 대형 축제로 발전
김도남 회장 "자연과의 연결 회복을 통한 전인적 건강 증진" 철학 강조
글로벌 웰니스 관광과 국제 대회 유치로 K-어싱 문화 세계화 추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오는 7월 5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2회 'K-어싱 축제'가 성대하게 개최된다. 국제맨발걷기협회(회장 김도남)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1,000여 명 규모로 국내 최대 맨발걷기 축제로 자리매김될 전망이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0년부터 서울숲에서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맨발걷기학교를 운영해왔다. 지난 5년간 165회에 걸쳐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누적 4,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작년 6월 첫 번째 축제에는 5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어, 올해는 규모가 2.5배 이상 확대되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김도남 회장은 제조업 23년, 의료사업 6년의 경력을 바탕으로 맨발걷기 운동에 헌신해왔다. 그는 "맨발걷기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회복하고, 신체와 정신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자기 발견을 실천하는 접근법"이라며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자연과의 소통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숲은 서울시 주요공원 중 방문객 수 4위를 기록하는 인기 공원으로, 공원당 평균 방문객 수 587만 명을 자랑한다. 도심 속 자연 생태공간인 서울숲에서 맨발로 걷는 경험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제공한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공원은 개인에게 신체 건강 및 체력 향상(67%), 스트레스 해소(54%)의 효과를 주며, 사회적으로는 시민의 전반적 행복감 증진(71%)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K-어싱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10:00-12:30)에서는 개회식과 함께 맨발걷기 안전교육 및 특강이 이어진다. 장구 공연으로 축제의 서막을 올리고, 오픈 공연에서는 호키태권도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인다. 메인 프로그램인 '서울숲 십 리 맨발걷기 어싱 챌린지 UP'에서는 참가자들이 서울숲 A코스와 B코스를 맨발로 도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점심시간에는 잔디밭에서 김밥과 생수, 경품권이 제공되는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2부(13:30-15:00)에서는 최보결의 춤의 학교가 부채춤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이어 경품행사와 행운권 추첨으로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행사 당일에는 건강 관련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는 팝업스토어와 인스타그램 포토존도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맨발걷기협회는 단순한 국내 행사를 넘어 글로벌 웰니스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식회사 넥스트런과 외국인 맨발걷기 체험 및 웰니스 관광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교류디자인재단(외교부 산하)과 'K-어싱 축제' 국제 대회 유치를 협의 중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달랏에 K-어싱 축제 건강문화사절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김도남 회장은 2023년 『맨발걷기』를 출간하여 이론적 토대를 마련했으며, 문체부 인증 맨발걷기 지도자 과정(등록번호 제2024-005131호)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50명의 지도자를 배출했으며, 이들은 맨발걷기학교 운영, 맨발걷기 워크숍, 요양병원 실내 어싱 숲 공간 맨발걷기 해설사, 전국 지부와 지회 설립, 맨발걷기 지도자 1급 과정 강사, 중학교 정규 교육 강사, 숲속 해설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협회는 북서울요양병원과 맨발걷기를 활용한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한 맨발걷기와 플로깅(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몽골의료진, 과학기술대학교 등 다양한 그룹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제2회 'K-어싱 축제' 참가는 무료이며, 국제맨발걷기협회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어싱 축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소통하는 새로운 문화를 통해 서울숲이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시민들의 자연친화적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맨발로 땅을 밟으며 자연과 하나 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는 이번 축제가 한국형 웰니스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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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2 · 뉴스공유일 : 2025-06-13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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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공•설치 없이 간편한 전원형 정수기…버튼 하나로 실온부터 95℃까지 5단계 온도 음용수 제공
● 대장균 99.999% 살균 정수, 자동 세척•어린이 안전 잠금•필터 교체 알림 등 실용성 강화
● 브리타,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첫 온도 맞춤형 모델…편리하고 스마트하고 음용 솔루션 경험해 보길”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한국 지사 설립 이후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를 국내 출시하며, 기존 저그형 정수기를 넘어 제품군을 확장한다.
큐브 온•정수기는 버튼 하나로 원하는 온도의 물을 즉시 추출할 수 있는 전원형 제품으로, 실온부터 95℃까지 총 5단계(실온•45℃•65℃•85℃•95℃)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정수는 물론 따뜻한 물까지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차 한 잔이나 컵라면, 이유식 준비 등 일상 속 물이 필요한 여러 상황에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 타공이나 설치, 수도 연결 없이 코드를 연결한 뒤 물탱크에 물만 채우면 바로 작동한다. A4 용지 사이즈의 콤팩트한 크기로 좁은 주방이나 원룸, 소형 사무실 등에서 공간 활용도를 높이며,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세련되고 간결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큐브 온•정수기는 막스트라 프로 라임스케일 엑스퍼트 필터 1개입과 함께 제공된다. 해당 필터는 미세입자•염소•중금속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4단계 필터링은 물론,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 대비 석회질을 50% 더 강력하게 제거해 차•커피 본연의 아로마를 살리고 기기 수명 연장에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독일 수자원 연구기관 IWW에서 대장균 99.999% 제거 성능 테스트를 완료한 큐브 온•정수기만의 UVC 살균 기능이 추가돼 다양한 온도의 음용수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큐브 온•정수기는 믿을 수 있는 정수 기술력과 함께 편리성을 고려한 스마트 기능이 실용성을 높인다. 사고 예방용 ▲어린이 안전 잠금 장치가 탑재돼 있으며, ▲자동 세척 ▲필터 교체 알림 ▲빈 물탱크 알림 기능을 지원한다. 정수 총 용량은 4L, 무게는 3kg으로 실용적 크기와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갖췄다.
브리타 코리아 안젤로 디 프라이아 대표는 “큐브 온•정수기는 따뜻한 물까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리타 최초의 온도 맞춤형 정수기로, 기존의 정수기 사용 경험을 한층 확장해줄 제품”이라며 “간결한 디자인과 브리타의 기술력이 결합된 큐브 온•정수기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음용 솔루션을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큐브 온•정수기 사전예약은 오는 20일까지 쿠팡에서 열리며, 21일부터는 공식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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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미지]
[이미지 1]
브리타의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 [이미지 2]
브리타의 첫 온정수기 ‘큐브 온•정수기’
■ 브리타(BRITA) 기업 소개
브리타(BRITA)는 1966년 창립자 하인즈 핸커머(Heinz Hankammer)의 ‘가능한 간편하게 수돗물을 여과해 좀 더 안전하게 마실 수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독일의 정수기 브랜드다. 1970년 최초의 정수기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199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현재 브리타는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5개 대륙 70여 개 국가에 진출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한 물 음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인 가구에 편리한 미니 정수기부터 다인원 가족과 오피스에 맞는 대용량 정수기까지, 친환경•무설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년 9월부터 필터 재활용 프로그램인 ‘그린 리프 멤버십(Green Leaf Membership)’을 도입했고, 전국 제로웨이스트샵 및 이마트 지점과 협력하여 탄소 배출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 브리타 코리아
Tel: 02-740-5900
Website: https://www.brita.kr/
Instagram: @brita.korea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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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포구의 상징이었던 소래철교가 사진으로 다시 우리 곁에 찾아온다.
인천시 남동문화재단 소래역사관은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최용백 사진작가 초대전 <소래철교의 기억, 그 시절>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협궤 꼬마열차가 지나던 과거의 소래철교를 비롯한 그 주변 풍경의 변화를 담아낸 기획전시로, 관람객들은 소래포구의 흘러온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다.
최용백은 오랜 시간 인천의 모습을 기록해온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다. 1996년부터 약 15년 간 소래철교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그의 사진에는 그 시절을 살아간 사람들의 정서와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시는 과거의 소래철교를 단순히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철교를 지나며 지나온 시간과 개인의 추억까지 소환하는 감성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마지막 섹션 ‘나의 소래’에서는 관람객이 사진에 덧그림을 하는 방식으로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지역민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시간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소래를 처음 찾는 이들에게는 지역이 품고 있는 따뜻한 시간을 체험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초대의 말을 전했다.
사진작가 최용백은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벌교서교, 벌교중학교, 벌교상업고등학교, 재능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초당대학교 사진영상학과,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석사) 졸업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환경과 문화유산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개인전으로는<변모하는 富平>,<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강화도, 불교를 찾아서>,<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조선사찰 31본산>,<전등사100년전>,<조계종 25교구 본사>,<백운 이규보의 삶과 발자취>,<생명의 터 갯벌과 하천>,<생명에 대한 명상>,<강화도, 전등사100년전 시간여행>,<영화 속의 인천>,<인천의 변모>,<수인선 소래철교1996-2011>,<백령도, 평화를 품다>,<수인선 소래철교>,<대청도,모래사막>,<墨墨한 섬, 백령도>,<송도, 갯벌의 기억>,<도시, 생명의 명상>,<물, 꽃이 되다>,<아라(바다)의 꽃>등, 총 51번 전시를 하였고,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가을맞이 가곡의 밤, 성남아트센터, 2017>, <가곡의 향기, 성남아트센터 2021>, 사진·공연 콜라보<환경부, 지구를 구하는 예술인 선정, 랜선 전시회“예술로써 환경을 말한다” 환경부 대표 SNS 채널(2021)>에 참여하였으며 기획전, 국제전은 60번과 전시기획은 27번 하였다.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인천, 어제와 오늘>,<인천의 변모>,<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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