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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이하 대치선경)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재건축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선경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 이후 약 9개월 만에 재건축 정비계획을 결정했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사거리에 있는 대치선경 재건축은 1983년 12월 준공된 노후 단지로, 지상 최고 15층 아파트 12개동 1034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대치우성ㆍ대치미도 등과 함께 대치동 재건축 대장주로 꼽힌다. 대치선경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삼성로 151(대치동) 일대 7만2269.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임대 23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서측에 위치한 대치초등학교를 고려해 단지 서측에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해 통학로를 확보하고 공원 인근에 작은 도서관ㆍ어린이집ㆍ다함께 돌봄센터 등 개방형 공동시설을 배치한다. 문화공원 지하에는 약 3만6000㎥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해 대치역 일대 침수 피해를 막는다. 단지 동측 삼성로변으로는 보도형 전면 공지를 계획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오픈스페이스과 조경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치선경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신속한 재건축 추진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며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통합 심의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하게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치선경은 인근에 사교육 요충지인 대치동 학원가를 비롯해 대치초, 대현초, 대청중, 휘문중, 대명중, 휘문고, 경기고, 중앙사대부속고, 숙명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북측으로 지하철 2호선 선릉역ㆍ삼성역, 서측으로 분당선 한티역, 남측으로 3호선 도곡역ㆍ대치역ㆍ학여울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일대 주거지역 대부분이 역세권이다. 또 동부간선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용이해 서울 및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늘벗공원과 강남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자연 하천(탄천ㆍ양재천)까지 끼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는 평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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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아파트(이하 신반포7차)가 공공재건축을 통해 지상 49층 아파트 965가구 주거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신반포7차는 지상 최고 10층 공동주택 3개동 320가구 규모로, 1980년 준공돼 45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이다. 신반포7차 공공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88(잠원동) 일대 3만5010.4㎡를 대상으로 용적률 359.97%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965가구(공공분양 117가구ㆍ공공임대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세권에 입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가구수가 기존 320가구에서 645가구 늘었다.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설도 들어선다. 건축물 기부채납 방식으로 문화시설(도서관)과 사회복지시설(노인여가복지시설ㆍ데이케어센터)을 신설한다. 또한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반포아파트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학생들의 통학로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사업은 2027년 사업시행인가, 2029년 착공을 거쳐 203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반원초교, 경원중, 반포고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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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지구 특별계획구역인 압구정2구역, 3구역, 5구역 타운화를 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압구정3구역에선 현장설명회에 경쟁사들이 참여하려 했으나 고의 유찰을 시키고 빠른 총회를 진행하기 위해 일부 조합원들이 동원된 것 같다는 추측 및 그 연관 가능성을 두고 의혹이 불거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클린 수주로 공정 경쟁을 하겠다고 선포한 현대건설은 최근 압구정5구역에서는 조합 카톡방에서 일부 직원이 조합원 행세를 하며 경쟁사 비방을 하고 여론 조작을 시도한 것 아니겠냐는 의혹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수주판에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 특히 압구정5구역은 볼펜 몰카로 DL이앤씨 비판 여론이 거세면서 현대건설 지지측 분위기가 상승하는 쪽으로 기울었으나 DL이앤씨의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현대건설의 부도덕한 행위들이 알려지면서 부정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또 최근 MBC 강남 한복판 철근 누락 보도까지 나오면서 현대건설의 비난 여론은 거세지고 있어 압구정3구역, 5구역의 변수로 작용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현장설명회 진실은 무엇!? 조합은 수수방관 입찰 방해라는 주장 높아져! 서울 재건축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사실상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시공자 선정의 출발점인 현장설명회에서 특정 건설사 직원들의 참석은 물론 출입 자체를 위력으로 차단했다는 정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결국 피해는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당시 현장에는 현대건설 직원 및 OS요원으로 보여지는 다수의 인원이 목격되면서, 일각에선 결국 현대건설이 배후에서 이 사태와 연결고리 가능성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당시 현장에는 경찰까지 출동해 모든 상황을 지켜봤고, 마감 시한까지 특정 건설사 직원들의 진입을 막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영상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순 충돌 수준을 넘어선 "중대한 절차적 하자"라는 지적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지난 4월 20일 오전 9시 이전부터 압구정현대1ㆍ2차아파트 관리사무실 2층에 위치한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 출입구와 계단 일대에는 다수 인원이 집결했다. 이후 오전 9시 15분께 DL이앤씨 등의 직원들이 현장설명회 참석을 위해 진입을 시도했으나, 현장에 있던 인원들이 계단과 출입구를 점거한 채 이를 저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육탄 저지", "계단 점거", "집단 대치" 등의 표현까지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은 곧 경찰 출동으로 이어졌다. 오전 9시 18분 112 신고가 접수됐고, 오전 9시 28분부터 압구정파출소 경찰관들이 순차적으로 현장에 도착했다. 이후 강남경찰서 치안정보과 관계자들까지 현장에 투입돼 촬영 및 사실관계 확인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DL이앤씨 직원들은 오전 9시 55분께 다시 한 차례 진입을 시도했지만 끝내 현장설명회장에 들어가지 못했고 결국 오전 10시 1분 현장설명회 시간을 넘겨 참석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장 영상에는 참여 마감 시간까지 출입구 차단이 계속되는 장면이 담겨 있고 불과 수분 뒤 현장설명회 유찰 발표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업계는 사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경쟁사 직원들이 실제로 현장설명회장 문 앞까지 왔는데 집단으로 진입을 막아 놓고, 이후 `참석하지 않았다`며 유찰 처리했다면 이는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경쟁입찰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더욱 논란이 커지는 부분은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 측 안내와 실제 현장 상황 사이의 괴리다. 재건축 조합이 조합원들에게 "DL이앤씨 측이 자의적으로 참석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안내문자를 발송했으나 경찰 출동, 계단 점거, 반복된 진입 저지, 집단 대치 상황이 기록된 자료를 시간대별로 종합해보면 조합 측 주장의 근거는 찾아볼 수 없다. 결국 조합원 입장에서는 DL이앤씨 등이 `못 들어간 것`을 `안 들어간 것`으로 알도록 왜곡한 사실이 전해진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최근 이중적인 행보와 더불어 내로남불 최고점을 찍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어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수준이 아니라 향후 시공자 선정 자체를 무효화할 수 있는 절차상 하자로 이어질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재건축 시공자 선정은 조합원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절차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다수의 시공자가 참석해야 더 유리한 조건을 끌어낼 수 있기에 모든 조합원이 시공자간 경쟁을 원한다. 그런 상황에서, 시공자의 설명회 참석 자체가 집단적으로 차단돼 유찰됐다면, 다음 수순은 수의계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경쟁이 무너지면 결국 조합원들이 받아야 할 금융 혜택, 공사비 인하 경쟁, 특화설계 경쟁 역시 사라지게 된다. 더구나 최근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은 사업비 금리, 추가 이주비, 공사 기간, 물가상승 부담 조건 등에서 건설사 간 차이가 수천억 원 규모로 벌어지는 양상이다. 압구정3구역의 경우 결국 경쟁사가 배제될 경우 조합원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장 중요한 협상 카드 자체를 잃게 되는 형국이다. 재건축 전문가는 "지금 조합원들이 가장 우려해야 할 부분은 `절차의 공정성 상실`이 결국 사업비 증가와 분담금 증가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라며 "경쟁이 사라진 재건축사업은 결국 조합원이 손해를 보는 구조가 된다"고 지적했다.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법적 리스크다. 도시정비업계 대형 로펌 변호사에 따르면, 해당 사안이 「형법」 제315조의 입찰방해죄와 「형법」 제314조 업무방해죄 성립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이다. 위계나 위력을 이용해 경쟁사의 입찰 참여를 방해하거나 정상적인 업무를 막았다면 형사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며, 다수의 경찰까지 출동해 이를 직접 목격했기에 사실관계를 뒤집기에 무리라는 견해를 밝혔다. 아울러 특정 업체의 경쟁 참여를 제한해 사실상 단독 구조를 유도했다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상 경쟁 제한 행위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된다. 무엇보다 치명적인 문제는 향후 사업 전체가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다. 시공자 선정 절차가 공정성을 상실했다는 논란이 본격화될 경우, 향후 선정 결과에 대한 무효 소송이나 감사 청구, 행정 분쟁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사업 지연은 물론 금융비용 증가와 공사비 상승 부담 역시 결국 조합원 몫으로 돌아오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당 사태를 보며 "압구정3구역은 대한민국 재건축의 상징 같은 사업장"이라며 "이곳에서 특정 업체 출입 봉쇄라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해 수많은 부작용까지 낳을 수 있는 상황을 만든 것은, 향후 조합 운영 전체에 대한 신뢰 붕괴는 물론 법적 분쟁에 따른 장기 지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렇게까지 상황을 위험하게 끌고 간 주체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 때문에 결국 피해를 보는 건 모든 조합원이 아니겠냐며 우려를 표했다. 이미 상황은 벌어졌고, 초대형 폭탄의 버튼은 눌러진 만큼 경쟁입찰을 원하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일부 조합원들의 서울시 민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국민신문고 민원이 이어지고 있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파장을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대건설 직원들의 `조합원 행세`, 내로남불 끝판왕!? 의혹에 수주판 흔드나! 한편, 인근 재건축 핵심지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은 과거 조합 단체 채팅방에 과거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계약한 리서치업체 직원이 조합원 인척 몰래 잠입해 활동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벌어졌던 현장으로 최근 현대건설 관계자로 추정되는 카톡 아이디 도용으로 그 파장은 커지고 있다. 특히 현대건설은 최근 공식적으로 클린 수주를 외치며 공정 경쟁을 선포한 가운데 내로남불이라는 비난 여론이 높아지면서 압구정5구역 수주판에도 새로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DL이앤씨의 볼펜 몰카 사건으로 파장이 커지면서 현대건설에 유리한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여론도 높았지만 최근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과 조합원 행세 가면놀이가 수면 위에 올라오면서 수주판이 변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현대건설, 우리가 들어가면 길을 비켜라? 도시정비사업의 폭군이라는 별명까지! 최근 현대건설은 최근 사전활동도 하지 않은 가운데 DL이앤씨의 관심 현장에는 홍보 직원들을 전방위로 보내는 등 경쟁사 압박에 들어가고 있다. 특히 성수2지구에선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른바 성수의 빅마우스들에게 현대건설 팀장이 "성수2지구와 성수3지구에서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으로 들어오게 부탁한다"며 회유를 시도한 정황들이 알려졌으며 각 조합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사전차단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이슈화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중계동의 포스코이앤씨가 입찰을 준비했던 현장에서도 갑자기 쳐들어가 입찰을 할 것처럼 홍보 요원들을 보냈다가 입찰 당시에는 얼굴도 비추지 않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롯데건설 영업팀 한 부장은 "현대건설이 브랜드 및 워낙 힘이 거세다 보니 사전현장에 현대건설이 치고 들어오면 본사 차원에서 긴장감이 형성될 수밖에 없고 컨소시엄을 하자고 하면 대다수 힘의 논리에서 밀리는 게 사실"이라며 "막을 방법이나 어쩔 도리가 없다"고 귀띔했다. 압구정의 대장에 강남 도시정비사업의 대장이 되겠다는 현대건설의 이중적 행보에 대해 압구정3구역, 5구역 조합원들의 선택이 힘을 실어줄 것인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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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에서 `조합장 리스크ㆍ시공자 교체 추진` 등 조합 운영을 둘러싼 경찰 수사까지 맞물린 가운데 후속 조치 소식이 전해졌다. 1억 원대 뇌물수수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상대원2구역 재개발 조합장에게 최근 출국금지 조치 신청이 접수돼 승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다수 소식통에 따르면 수사기관은 현재 조합장을 상대로 관련 자금 흐름과 외부 인사 연계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향후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특히 이번 수사 상황은 상대원2구역 시공자 선정 문제와도 맞물려 있어 건설업계와 조합 내부의 긴장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수사 결과에 따라 사업 구도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본보는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상대원2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각종 의혹과 시공권 향방, 조합 내부 갈등 구조 등을 집중 추적하는 특집기사를 준비 중이다. 한편, 상대원2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남 중원구 희망로353번길 22(상대원동) 일원 24만204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0.19%를 적용한 지하 1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3개동 4885가구(임대 608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걸어서 20분이면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에 닿을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대원초, 대하초, 대일초, 단남초, 경기성남교육도서관, 성남시해오름도서관 등이 있어 학세권에 속한다. 더불어 대원공원과 대원근린공원, 해오름공원, 상대원2동동네체육시설 등 공원으로 뒤덮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해당 구역은 2014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1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 2022년 7월 이주 개시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이주율은 99.7%, 철거율은 90%에 달해 착공을 앞둔 단계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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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클린수주를 말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움직임이 있었던 것 아니냐" 아유경제 단독 보도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둘러싸고 시공권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대건설을 향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경쟁사인 DL이앤씨의 이른바 `볼펜 촬영 사건`으로 업계 전체가 홍역을 앓았던 상황에서, 이번에는 현대건설을 둘러싼 `내로남불` 논란까지 불거지며 파장이 커지는 모양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일대에서는 특정 홍보 활동과 조합원 접촉 방식 등을 둘러싸고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경쟁사 행위에는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정작 자사 관련 문제에는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까지 나온다. 특히 압구정3구역에서는 현장설명회 입장 봉쇄 및 유찰 과정과 조합의 해당 이슈 처리 방식 등을 둘러싼 각종 잡음이 이어지고 있으며, 압구정5구역 역시 조합 카톡방에서 현대건설 일부 직원 의혹을 받는 참여자가 조합원 행세를 하며 경쟁사 비방을 하고 여론 조작을 시도한 것 아니겠냐는 추측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수주판에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것. 업계 안팎에서는 "클린수주 원칙이 단순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과 함께,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 문화 전반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감정싸움을 넘어 향후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 전체 흐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향후 수조 원 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큰 만큼, 건설사들의 브랜드 경쟁과 조합원 표심 확보 경쟁 역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전문가는 "압구정은 사실상 대한민국 재건축 수주전의 상징 같은 곳"이라며 "어느 건설사든 작은 논란 하나가 브랜드 이미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보는 압구정3구역ㆍ5구역 수주전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과 조합 내부 움직임, 건설사 간 경쟁 구도 등을 연속 보도할 예정이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또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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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에서 알립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 관련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ㆍ압구정5구역 재건축,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의 탐사 보도가 나가면서 본보 발행인에 대한 협박 전화와 카톡이 주요 내용으로 아유경제 고문 변호사와 상의 후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예정으로 본보 발행인이 지방에 한 달간 내려가 있는 일까지 발생했다. 하지만 아유경제는 탐사 보도를 통해 끝까지 진실을 밝힐 것을 알려드리며 그간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의 주요 협력 업체 대표는 술자리에서 전화로 수차례 협박 전화를 했고 아유경제 대표이사는 모든 녹취록과 카톡 내용을 고문 변호사와 가족들에게도 보내 이후 벌어질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고 진실을 알리고자 한다" 다만 아유경제는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문제가 생기더라도 또 다른 기자, 남는 기자가 1명이 되더라도 진실을 밝히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 구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거짓과 진실을 펙트로 가지고 보도를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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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중견사 직원 : "형님 저 회사 그만 때려치워야 할 것 같습니다" 아유경제 대표이사 : "무슨 일인데" 중견사 직원 : "넘 힘드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들어가 쉬어라" 중견사 직원 : "형님 좀 도와주세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뭔 일인데" 중견사 직원 : "A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겨우 수주 목전인데 현대건설 담당이 비대위랑 결탁해 구청에 민원을 넣고 사업을 방해해 미쳐버리겠습니다. 브랜드가 갑이라고 정말 저 자신이 한심할 정도입니다. 상품권까지 요구해서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1000만 원을 상품권으로 보냈습니다. 결국 사업지에서 빠질 거 같긴 한데 넘 지저분해서 돌겠네요" 아유경제 대표이사 : "이놈아! 할 짓이 있지 너가 전달했어? 상품권" 중견사 직원 : "아니요, 위에서 알아서 전달된 것 확인했는데… 양심에 가책도 있고 현대건설 담당 PM 하나에 2개 회사가 이렇게 전전긍긍해야 한다는 사실에 자괴감까지 듭니다"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으로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펴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특히 과거에도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 재건축 수주 현장에서 포스코이앤씨(당시 포스코건설)과 전쟁을 벌이는 중 현대건설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차량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 구설수까지 올랐던 현대건설의 도덕성 결여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고 있어 아유경제 특별 취재팀이 단독 취재했다. 아울러 아유경제 특별취재팀이 취재한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의 현대건설의 내로남불 행태에 대해 탐사보도를 진행했고 이 영상을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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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을 대상으로 한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 공모를 이달 8일 마감한 결과 총 44곳(약 6만 가구 규모 추정)의 주민 제안이 접수됐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그간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던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을 포함한 서울 16개 자치구에서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44곳 중 27곳(약 61%)은 사업참여의향률(주민 추산)이 30%를 넘었다. 사업참여의향률이 30%를 넘으면 후보지 선정 평가 때 가점에서 만점을 받는다. 전체 44곳(281만6000㎡) 중 역세권 유형(주거상업고밀지구)은 16곳(67만4000㎡), 저층 주거지 유형(주택공급활성화지구)은 25곳(198만3000㎡), 준공업지역 유형(주거산업융합지구)은 3곳(15만9000만㎡) 이다.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자치구가 사업 유형별 지정 기준, 사업 추진 여건 등을 검토한 다음 국토부에 후보지를 추천하면 국토부ㆍ서울시 등이 참여하는 선정위원회에서 종합 심사해 오는 7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완화된 용적률(법적상한 1.4배) 적용 범위를 역세권 유형의 준주거지역에서 역세권ㆍ저층주거지 유형의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확대하고, 공원ㆍ녹지를 확보해야 하는 사업 면적 기준과 비주거시설 설치 비율을 완화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재개발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로 사업성을 보완하고 조합 설립, 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현재 관리 중인 사업지 총 49곳(8만7000가구) 중 29곳(4만8000가구)을 복합지구로 지정했으며, 그 중 9곳(1만3000가구)은 사업 승인을 완료하는 등 빠르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인천광역시 제물포역 인근 복합지구(3500가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는 서울에서도 착공이 이어질 예정이며, 2030년까지 수도권 내 5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에 대한 현장의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정부는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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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하루 임대료 1000원의 매입임대주택 `천원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1275가구가 신청해 평균 4.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혼ㆍ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가구 규모로 추진됐다. 올해 모집에서는 전체 공급물량 중 90가구를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ㆍ예비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해 결혼 초기 단계의 주거 수요를 반영했다. 해당 선정 물량에는 749가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예비입주자 모집 결과 자녀가 없는 (예비)신혼부부의 신청 수요가 가장 많았음에도 1순위에서 조기 마감돼 실제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을 개선했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i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사업이다. iH는 소득ㆍ자산 조사 등 입주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일반 선정 대상은 평가 기준에 따라, 별도 선정 물량은 추첨을 통해 예비 입주자를 확정한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신혼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결혼 초기 가구가 안정적으로 주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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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관련 계약을 돕고자 이달 18일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 내 `안전계약 컨설팅`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ㆍ월세계약을 앞둔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인중개사 등 주택임대차 분야 전문가자 참여해 예비 임차인에게 계약 전 필수 확인 사항과 주의 의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ㆍ대리인 확인 ▲전세가율 점검 ▲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특약사항 작성 등이다. 이용 시간은 매주 월ㆍ화ㆍ목ㆍ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시민들이 계약 과정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지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전ㆍ월세 보증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계약 전 꼼꼼한 확인이 필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사기 예방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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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 105가구를 추가 모집한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이다. 이번에 추가 모집하는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최대 10년(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14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9~22일이며, GH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광주역세권 청년혁신타운 통합공공임대주택 모집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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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경기 군포시 산본 9-2구역(계획 가구수 3376가구) 주민대표회의와 사업 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본9-2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으로 지난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이번 협약은 산본9-2구역의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과 공공시행자 간 결속력을 높여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LH는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산본9-2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LH가 사업시행자로 가장 먼저 지정된 곳인 만큼,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H 참여 선도지구 중 하나인 산본11구역의 경우 이달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다음 달(6월) 중 LH-주민대표회의 간 협약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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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가 위례ㆍ판교 일원 장기간 방치된 유휴부지 3곳을 교육ㆍ문화ㆍ체육 복합시설로 개발한다. 최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분당구 판교동 578 부지(구 차량등록사업소)와 삼평동 725 부지(삼평중학교 옆)에 대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해 확정된 부지 활용 방안을 토대로 세부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이후 결과를 토대로 오는 10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지방재정법」에 따른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판교동 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는 기업유치ㆍ문화체육시설로, 삼평동 구 이황초 부지는 교육ㆍ체육시설 등으로 개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구 이황초 부지가 지난달(4월) 14일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1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사업비의 50%에 해당하는 29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수영장, 도서관 등을 포함한 교육ㆍ문화ㆍ체육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활용 방안이 확정된 수정구 창곡동 594 일대 위례스토리박스 부지(2만2382㎡) 개발사업에도 속도를 낸다. 해당 부지는 올해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공공도서관 설립타당성 사전 평가`와 성남시 청소년수련시설 건립심의위원회 심의를 모두 원안 가결로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행정적 기반을 확보했다. 시는 현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진행 중인 위례스토리박스의 타당성 조사를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하고, 이후 투자심사, 건축기획,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2030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방치됐던 유휴부지를 신속히 개발해 지역의 고질적인 민원을 해소하고 공간 활용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철저한 일정 관리와 유관 부서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는 고품격 문화ㆍ교육ㆍ체육 인프라를 적기에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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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국내 도시정비사업의 최강자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압구정3ㆍ5구역 재건축 등에서 쌍끌이 수주를 노리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구 삼성동 한복판의 철근 누락 이슈 ▲압구정3구역 재건축 등 직원들의 도덕적 우려 여론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 명의 도용 의혹 및 카톡방 조합원 행세 추측 등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현재 강남에서 시작한 비판ㆍ의혹 여론이 양천구 목동ㆍ영등포구 여의도 등 재개발ㆍ재건축 조합원 카톡방 등으로 퍼져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는 분위기다. 또 본보가 단독 입수한 중견사 직원-본보 대표와의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입찰에도 참여하지 않은 현장에 홍보 직원을 풀어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다 결국 담당 PM에게 상품권이 전달되고 나서야 현장을 빠졌다는 내용이 추가된 녹취록으로, 특히 최근에는 압구정3구역에서 현대건설의 본사 직원이 OS 홍보 직원과 바람까지 펴서 다른 OS 홍보 직원들이 본사 직원의 위세를 탄 그 여직원의 눈치를 보느라 힘들다는 몇 명의 홍보 직원들의 증언까지 단독 입수했다. 아울러 압구정3구역ㆍ압구정5구역 재건축,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의 현대건설ㆍ롯데건설 연관 탐사 보도가 나가면서 해당 건설사 협력 업체로부터 본보 발행인에 대한 협박 전화와 카톡이 주요 내용으로 전해진바 아유경제 고문 변호사와 상의 후 경찰에 신변 보호 요청을 할 예정으로 본보 발행인이 지방에 한 달간 내려가 있는 일까지 발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공동주택 5175가구(공공주택 64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가깝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압구정초ㆍ중ㆍ고가 모두 구역 안에 있고, 북쪽으로는 한강이 자리잡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의 경우 강남구 압구정로 321(압구정동) 일원 7만8989.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공동주택 8개동 13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이다. 한양 1ㆍ2차를 통합해 재건축을 진행 중이다. 압구정5구역은 한강변 입지와 우수한 학군을 갖춰 올해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힌다. 올림픽대로와 성수대교를 통한 이동이 용이하고, 지하철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이 가까워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압구정 카페골목 등이 인접해 주거 편의성이 높으며 교육시설로는 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청담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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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재건축 구역에서 수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터지면서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동, 양천구 목동 등 주요 조합 카톡방에 관련 기사들이 공유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지만 최근 들어 중견사 직원들의 증언까지 이어지며 현대건설의 민낯이 공개되고 충격적 사실들이 알려지고 있다. 구체적인 의혹 사안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관심에 두지도 않은 현장에 현대건설 홍보 직원들을 투입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구청에 민원을 넣는 등 사업에 참여할 것 같은 행보를 보이다 결국에는 현대건설 담당 PM이 1000만 원의 상품권을 수령하고 나서야 현장을 철수한 것 같다는 의혹 관련한 증언까지 나온 것. 이뿐만 아니라 아유경제의 단독 보도 이후 과거 현대건설의 들러리 입찰 예상 행보에 대해서도 중견사 직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본보 특별취재팀에서는 관련 녹취록 등 정황 증거 등을 확보하고 탐사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 중견 건설사 부장은 "상품권 1000만 원을 수령하고 사업지에서 빠져주는 방식은 현대건설 담당 PM이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낸 것 같다. 몇 군데만 그렇게 영업활동을 해도 수천만 원은 벌 수 있을 것 같다"며 "과거에는 이렇게 현장에 치고 들어와 빠져주는 대가로 다른 현장에서 소위 B사 즉 경쟁입찰처럼 보이게 하고 들러리로 입찰할 것을 종용했다는 추측이 돌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중견사 부장은 "터질 게 터졌다"며 "워낙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직원들의 위세가 크다 보니 도급순위 10위권 모든 회사들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현장에 홍보 직원을 투입하면 신경을 쓴다. 본사 임원부터 담당 파트까지 긴장하게 된다. 결국 긴밀하게 자기들만의 리그가 되고 결국 들러리 입찰이 과거에 전국에서 벌어졌던 게 아니냐는 후문이 돌았다"고 밝혔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목동 재건축 단지에선 홀수ㆍ짝수로 나눠 땅 따 먹기 한다는 의혹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에서 치열하게 경쟁을 했던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합동 행보 역시 본보 특별취재팀이 탐사보도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두 건설사의 밀월 관계 역시 초유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미 유관 업계에서는 압구정3구역과 4구역 시공자 선정 절차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빅딜 프로젝트란 추측이 돌고 있는 사안으로 알려졌다. 압구정3구역에선 삼성물산이 빠져주고 압구정4구역은 현대건설이 빠져주는 방식으로 결국 경쟁 없는 무혈입성 전략을 펼쳐가고 있는 것 같다는 의혹으로 현재 압구정3구역은 현대건설, 압구정4구역은 삼성물산이 수의계약 방식 수주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여의도시범 재건축의 경우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는 듯했으나 현대건설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여의도시범에서 빠지고 용산의 한 재건축 단지에선 삼성물산이 비켜주는 식의 빅딜이 이어졌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전해졌다. 인근 양천구 목동 재건축 단지에서는 홀수 단지와 짝수 단지로 나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서로 같은 곳에서 영업 경쟁을 피하고 있다는 게 한 소식통의 전언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이미 목동 재건축은 대형 시공자들의 판짜기가 시작된 것으로 예상하는 관계자가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서로 경쟁을 회피하다 보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을 피해 영업활동을 하는 곳도 있다. 공공연하게 이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대화가 끝났다는 정황은 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삼성물산의 경우 짝수 단지 몇 군데는 본인 것이라고 대형 시공자들을 만나 선포하고 있다고 전해지며 현대건설 역시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강남 한복판의 철근 누락 사건이 MBC 보도 이후 본격적인 수사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시공자들의 입찰 담합 들러리 입찰, 입찰 담합 역시 수면 위로 알려지고 있어 공정거래위원회 등 전방위 수사가 이어질 수 있다는 예상들도 흘러나오고 있어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5-19 · 뉴스공유일 : 2026-05-19 · 배포회수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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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안전에 취약한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오산시 사망 사고 발생 옹벽과 유사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 60곳을 다음 달(6월) 30일까지 특별점검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사조위 발표 이후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 총 363곳을 확인했다. 이중 배수 상태(누수 흔적ㆍ배수로 퇴적 등), 변형 상태(상부 지반 침하ㆍ전면 벽체 변형 등)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곳을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 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곳은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ㆍ감독 기관이 점검토록 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ㆍ국토안전관리원ㆍ지방정부ㆍ관리 주체ㆍ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투입해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ㆍ파손, 상부 지반 침하, 포트 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ㆍ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 주체에 신속한 보수ㆍ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곳을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한 다음 상시 관리에 들어간다. 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 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밀착 관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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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18일 서구 가정동 소재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인 인천 서구 가정동 169-3 일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는 현재 공정률 약 7%로, 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풍수해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시가 오는 6월 19일까지 공공시설ㆍ안전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일환으로 이뤄졌다. 인천시ㆍ서구 관계자, 시공사ㆍ감리단, 건축ㆍ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가시설ㆍ흙막이 안전관리 상태 ▲추락방지시설 설치 여부 ▲우기 대비 배수시설 관리 상태 ▲건설기계ㆍ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화재 예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토사유출 방지 대책, 공사장 배수계획, 현장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면밀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신속한 보수ㆍ보강하고 후속 조치하도록 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건설현장은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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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용유 도시개발구역 지정이 확정 고시됐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 3월 구역 지정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다. 용유 도시개발구역은 중구 을왕동 일원 약 59만3000㎡를 대상으로 용유 해변의 자연환경을 보전ㆍ활용해 친환경 관광휴양 복합 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양한 관광문화시설과 지역명소화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사업비로는 4610억 원이 투입된다. 이곳은 용유역과 연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된 영종해안도로ㆍ청라하늘대교를 통한 광역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스파이어리조트, 왕산마리나 등 인근 개발사업과의 연계로 다양한 관광 수요가 예상된다. 류윤기 iH 사장은 "앞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 원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관광휴양 복합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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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파리 국제 건축 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ㆍ건축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주요 전시 품목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스마트건설과 모듈러 건축 등 탈현장화 건축공법(OSC) 마감재 등이다. LH는 ▲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ㆍ소방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중소기업 15곳 내외를 선정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ㆍ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한다. 또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K-글로벌 수주 특별 포상금을 기업당 500만 원 내외로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9일까지 참여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LH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고 도약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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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이 부산광역시 망미5구역(영미아파트)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최근 망미5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 16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두산건설은 조합원들의 지지를 받아 시공자로 선정됐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 수영구 과정로91번길 46(망미동) 일원 10만3695㎡를 대상으로 건폐율 48.59%, 용적률 274.96%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대상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 지역인 수영구에 있어 입지 여건이 좋다는 평이다.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주요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을 신규 수주 목표로 잡았다. 현재까지 서울 강서구 신안빌라 재건축, 관악구 신림동 655-78 일원 가로주택정비, 서대문구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ㆍ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시공자 선정 기준 2조 원 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 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도시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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