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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확정했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태광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1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 173(연산동) 일대 297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78.4%, 용적률 860.75%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6가구, 오피스텔 2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40가구 ▲66A㎡ 40가구 ▲66B㎡ 38가구 ▲66C㎡ 38가구 ▲73㎡ 40가구 ▲82㎡ 40가구 등이다. 이곳은 토곡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래구, 연제구와 수영구를 있는 주요 도심 교통요충지로 도심방면 도시고속도로 진출입로 및 원동IC가 가까워 광안대교 또는 센텀방면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한편, 태광맨션은 지상 5층 공동주택 2개동 89가구 규모의 단지로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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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8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4월 1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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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동 411-53 일대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해제(안)`을 원안 가결했다. 광운대역세권 재개발은 2018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일부 토지등소유자 사업 추진 반대에 따라 동의율 부족으로 그간 사업 진행이 어려웠다. 2023년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해제 기한 연장을 요청해 해제기한이 2년 연장됐다. 이후 토지등소유자가 해제 기한 도래일인 지난해 10월 31일까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을 직권 해제하고, 기존 월계생활권 중심 지구단위계획 구역에 포함됐던 지역을 다시 환원키로 했다. 시는 이번 결정에 따라 빠른 시일 내 정비구역 해제를 고시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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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글로벌 건축ㆍ엔지니어링ㆍ컨설팅 그룹 `아르카디스(Arcadis) 주요 담당자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아르카디스는 전 세계 30여 국에서 도시 개발과 주거, 상업, 복합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랍에미리트 `로열아틀란티스호텔&레지던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 `포시즌스프라이빗레지던스` 등 대규모 도시형 주거 단지부터 하이엔드 레지던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원의 요구를 완벽하게 반영하고 하이엔드 주거의 본질에 집중한 설계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아르카디스 측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지형과 한강과의 연계성, 주변 인프라를 확인하며 설계안을 최종 점검했다. 아르카디스 관계자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은 한강을 품은 입지적 가치가 전 세계 어느 최고급 주거지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압도적인 곳"이라며 "현장의 바람길과 일조량, 한강 뷰를 모든 조합원 세대가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설계적 해법이 완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아르카디스와 초고층 구조 기술 리더 에이럽(ARUP)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아크로(ACRO)`가 가진 주거 철학에 아르카디스ㆍ에이럽의 글로벌 인사이트를 결합해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단순한 아파트를 넘어 세대를 이어갈 마스터피스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설계 구상 단계부터 압구정5구역 재건축 현장 특성과 조합원의 높은 안목을 고려했고, 아르카디스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며 "압구정5구역 재건축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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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9일 경기 화성특례시와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교류 및 도시개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부동산 데이터 기반 정책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맞춤형 도시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부동산 정책 수립을 위한 통계 및 데이터 교류 ▲지역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개발 컨설팅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및 자문 ▲부동산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보상 컨설팅 교육 등을 추진한다. 또 ▲공공임대주택 시세조사 ▲공공건축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정책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국민 주거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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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 지원에 나선다. 이달 19일 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주택 중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 제1차 대상자 선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센터는 지난 18일 선정위원회를 열고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규모는 약 1억3000만 원이며, 오는 6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 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와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GH는 이번에 선정된 가구들이 신속하게 보수 공사를 완료하고 보조금을 집행받을 수 있도록 행정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의회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피해주택 유지보수를 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GH와 도는 지난 한 해 동안 79건, 총 289가구를 지원한 바 있다. 센터는 이번 1차 선정에 이어 오는 4월에는 제2차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 시ㆍ군 담당 부서를 통해 할 수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동절기 한파와 관리인 부재라는 이중고를 겪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행정 절차의 유연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피해 임차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 즉각 반영해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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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강원형 공공주택`이 추진된다. 최근 강원 강릉시는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강원형 공공주택) 착공식을 이달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릉시 임암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입암동 498 일원 기존 E급 재난위험시설이었던 대목금강연립을 철거한 부지에 연면적 6815㎡의 지하 1층~지상 10층 공공주택 8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로는 267억 원을 투입하며, 2027년 12월 준공이 목표다. 김홍규 시장은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지역 청년층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줘 청년층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 기반을 닦는 동안 주거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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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기 신도시정비사업 선도지구인 경기 군포시 산본9-2구역(재건축)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곳은 한양백두, 백두극동, 동성백두 등이 대상이다. 군포시 고산로 571(산본동) 일원 116917.5를 대상으로 한 산본9-2구역 재건축(계획 가구수 3376가구)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된 곳이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정비구역 지정을 마친 데 이어, 사업시행자 지정도 가장 먼저 이뤄졌다. LH는 다음 달(4월) 중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하고,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최초로 이뤄진 군포 산본 특별정비구역의 사업시행자 지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공공의 지원이 맞물린 성과"라며 "1기 신도시 재정비의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LH는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 중이며 자이백합, 삼성장비, 산본주공 등으로 구성된 산본11구역 재건축(계획 가구수 3892가구)에 대해서도 이달 10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쳤다. 시행자 지정을 마치는 대로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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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일반분양 211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3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23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5가 `더샵프리엘라` ▲경기 용인시 영덕동 `용인플랫폼시티라온프라이빗아르디에`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엘가로제비앙`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신길센트럴시티`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호수공원역파라곤` ▲충남 아산시 탕정면 `아산탕정자이메트로시티` 등 8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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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시내 325개 역세권의 고밀ㆍ복합 개발 촉진을 위해 상업지역 확대, 공공기여 완화 등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이와 같은 내용의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 시행에 들어간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지난 3월 25일 발표한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의 후속 조치다. 이번 개선은 일부 지역의 사업성 부족과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위해 상업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가능 대상을 확대하고 공공기여를 완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역세권을 단순한 교통거점을 넘어 일자리ㆍ주거ㆍ여가 기능이 결합한 생활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 4곳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68곳으로 확대됐다. 공유오피스, 키움센터, 산후조리원 등 청년ㆍ신혼부부 지원시설 및 데이케어센터 등 지역 필요시설 119곳과 공원ㆍ보행공간 등 기반시설 약 7만8000㎡를 확보했으며, 미리내집 879가구를 포함한 총 1만6861가구 공급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 대상을 기존 153개 중심지 역세권에서 서울 시내 325개 모든 역세권으로 전격 확대한다. 이에 따라 비중심지 역세권도도 기존 근린상업지역 또는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해진다. 시는 중심지 부족으로 복합 개발이 어려웠던 강북ㆍ서남권에 직ㆍ주ㆍ락 생활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공공기여 부담도 완화한다. 기존에는 증가 용적률의 50%를 일률적으로 공공기여로 부담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30% 수준으로 낮춰준다. 공공기여 완화 대상은 시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의 60% 이하인 은평ㆍ서대문ㆍ중랑ㆍ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ㆍ동대문ㆍ강서ㆍ구로ㆍ금천구 등 11개 자치구다. 신규 사업뿐 아니라 도시관리계획 결정 이전 단계의 기존 사업에도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기준 개정을 시작으로 `역세권 직ㆍ주ㆍ락 활성화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상업지역 확대와 공공기여 완화를 통해 사업이 실제로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 전역에 생활거점을 촘촘히 확산해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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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강서구 내발산동에 건립하는 `서서울문화플라자` 설계공모 결과 디림건축사사무소가 최종 당선자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2019년 발표한 권역별 특화도서관 건립 계획의 일환으로, 생활체육시설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결합한 복합공공시설로 사업 계획을 변경해 추진됐다. 이에 시는 2023년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해 건축물 허용 용도를 확대하고, 이듬해 행정안전부(LIMAC) 타당성 조사와 시 투자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시행했다. `서서울문화플라자`는 도서관(6000㎡), 생활체육시설(4500㎡), 서울형 키즈카페(500㎡)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전체 공사비는 47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공공건축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시설 간의 담장을 허물어 외부 공공공간과 내부 공유공간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집 거실처럼 편안하게 머물며 일상적인 접근성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열린 거점'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동시에 작동하는 복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간대나 이용자, 행사 규모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설계와 운영 시나리오를 도입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디지털 심사장`을 활용해 신원 비공개 발표와 심사위원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심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총 71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했다. 아울러 전문위원회의 두 차례 기술 검토와 소명서 확인 절차를 통해 법령 준수는 물론 실제 건립 시 안정성을 확보했다. 시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시설 간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어디서나 발길이 닿는 `완전 개방형 공간`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서울문화플라자`가 서남권 시민들의 일상을 풍요로운 문화로 채워주는 활기찬 소통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건축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혁신적인 공간을 지속해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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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은 이달 4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해 자재 수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중동전쟁 여파로 원자재상승이 상승하고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건설 현장의 부실시공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김 장관은 불량 자재 사용 여부와 시공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사기간 준수를 이유로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중동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공급망 위기는 건설업계 전반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운영 중인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통해 주요 건설자재의 원활한 수급을 더 적극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특히 자재 수급이 어렵다는 이유로 규격 미달 제품을 사용하거나 시공 절차를 건너뛰는 등의 부실시공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안전과 품질 확보는 건설산업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국토부는 소규모 현장을 포함한 전국 3만 개 건설현장 대상 저인망식 현장점검, 공사관계자 대상 교육ㆍ컨설팅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입체적인 건설현장 안전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달 중에는 국토안전관리원ㆍ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전국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관리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불량 자재 사용, 안전관리계획 미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현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업 관계자는 `내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며 "국토부도 건설업계와 원팀이 돼 건설자재의 원활한 수급과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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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은 지난 4월 30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감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8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인 공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공덕1구역은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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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월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인천 중구와 경기 이천을 지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양주시가 지정 해제되면서 미분양 관리지역은 지난달(4월) 3곳에서 2곳으로 줄었다. 지정 적용 기간은 오는 6월 9일까지다. 미분양 관리지역은 미분양 가구수가 1000가구 이상이면서 공동주택 재고수 대비 미분양 가구수가 2% 이상인 시ㆍ군ㆍ구 중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중 1개 이상 충족할 경우 지정된다.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 내 분양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발급 시 사전심사를 받아야 한다.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3255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6만5283가구)의 약 5%를 차지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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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마지막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인 강북구 미아동 791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23층 아파트 525가구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달 6일 서울시는 미아동 791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자력재개발은 지자체가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을 짓고 주민이 자체적으로 주택을 신축하거나 개량하는 방식이다. 1960년대 급속한 도시화로 생겨난 무허가 불량 주택지 정비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대상지는 1973년 `주택 개량 촉진에 관한 임시조치법`에 따라 자력재개발 추진으로 결정된 후 1975년 자력 재개발구역 지정됐으며, 이후 50년간 행위 제한으로 인해 다른 방식의 어떠한 개발행위도 진행할 수 없었다. 일부 주택은 주민 스스로 개량을 마쳤지만,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주민은 개량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 사이 건물 노후화와 차량 통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졌다. 이에 시는 자력재개발 정비구역을 합동재개발 방식으로 전환하고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의 기반을 마련했다. 미아동 791 일대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삼양로74길 74(미아동) 일원 2만5215.4㎡를 대상으로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를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용적률 2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3층 공동주택 5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주변과의 정합성을 고려한 토지이용계획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 계획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단지 계획 ▲생활 클러스터 계획 ▲가로 활성화 등 5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신속통합기획안을 마련했다. 주변 지역을 아우르는 녹지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형에 순응한 대지를 조성한다. 공원과 공공공간을 연계한 단지 내 녹지 축을 형성하고, 인근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대지조성 계획과 연계해 단지 내 경사를 극복하고 일상적 보행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 내ㆍ외를 유기적으로 잇는 공간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중앙마당을 중심으로 열린 배치를 구성하고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한 열린 배치 구간을 계획에 반영해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를 계획했다. 역세권 보행 흐름을 단지 중심으로 유도하고 역세권과 연계한 보행 중심 동선체계를 구축한다. 단지 내 발생하는 경사지에 주민공동시설,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하고 입체적인 보행 동선을 연결하는 한편, 삼양사거리역과 연계한 진입부를 계획했다. 일상과 연결되는 생활 중심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보행 흐름을 따라 일상과 마당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보행ㆍ복지ㆍ커뮤니티 중심의 생활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북한산 조망을 위한 경관보행가로, 통학로를 위한 안심생활가로, 동북시장과 연계한 상권활력가로 등 주변 현황과 인접 구역과 연계해 가로별 위계를 설정했다. 또한 삼양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주변에는 생활가로를 형성하고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갖춘다. 시는 고도지구 높이 완화(평균 45m)와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2) 등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시와 강북구는 정비계획 입안ㆍ고시부터 조합설립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지원해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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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공공건축 디자인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제13기 서울 공공건축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공공건축가제도는 민간의 우수한 전문가를 공공사업에 참여시켜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11년 시가 최초 도입했다. 공공건축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제13기 공공건축가는 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디자인이 현장에 온전히 구현되도록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자문 활동을 펼친다. 구체적으로 ▲공공시설의 기획ㆍ설계ㆍ심사 ▲대규모 정비계획 수립 자문 ▲신속통합기획 MA(Master Architect)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시는 공공건축가 운영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기존 2년 주기의 위촉 방식을 올해부터 `연 1회 모집`으로 전환해 민간 전문가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신진 건축가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 `신진ㆍ중진` 및 `마을건축가`로 구분해 운영하던 체계를 일원화하고 추천 시스템을 세분화해 용도별ㆍ규모별ㆍ지역별 특성에 적합한 건축가를 선발한다. 활동 실적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해 활동이 저조한 경우 재위촉을 제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응모 자격은 건축사, 건축ㆍ도시ㆍ조경 기술사 또는 부교수급 이상 전문 인력이다. 시 건축상ㆍ대한민국 공공건축상 수상 경력자 등을 우대하며, 전문성과 현장 기여도를 종합 평가한다. 이달 7일 모집공고가 시작되고 접수는 22일부터 29일까지다.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24일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7월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건축가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참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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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지난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855명을 추가 인정했다. 이로써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피해자법)」 제정 이후 누적 3만8503명이 피해자로 인정됐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지난 4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2047건을 심의해 총 855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855건 중 789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6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1192건 중 748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50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이의신청 제기 중 194건은 여전히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로 판단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3만8503건(누계),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1167건(누계)이다.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6만3568건(누계)을 지원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지난달(4월) 28일 기준 8357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1~4월 월평균 매입건수는 840가구로 매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피해주택 매입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법에 따라 LH가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해당 주택을 경ㆍ공매 등을 통해 낙찰받고,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함으로써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28일 기준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2064건이었고, 이중 1만5020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가 완료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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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현장의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은 스마트 안전장비의 정의, 성능기준, 활용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2024년 3월부터 현장에 배포돼 사용해 왔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최신 기술 동향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고, 현장과 산ㆍ학ㆍ연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했다. 장비 명칭 중심의 나열에서 벗어나 3개 대분류, 7개 중분류 등으로 분류체계를 정비해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고정된 기준 대신 기능적 요소와 기술적 사양 중심의 권장 성능을 제시해 현장에서 최적의 장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벤처나라 등 공신력 있는 가격정보를 제시하고 `중소규모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 보급 확대를 뒷받침한다. 안전관리비와 안전보건관리비를 활용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을 반영ㆍ사용할 수 있도록 절차도 안내한다. 개정된 가이드라인은 이날부터 국토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각 기관 누리집과 건설공사 안전 관리 종합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개정 가이드라인이 사고 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준이 되고, 스마트 안전장비가 현장에 빠르게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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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도시공사(BMC)는 에코델타시티 15BL 통합임대주택이 지난 4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로부터 `스마트정보통신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BMC는 그동안 고품질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초고속정보통신건물인증과 홈네트워크건물인증을 지속적으로 취득해 왔다. 지난해 12월 두 인증이 스마트정보통신건물인증으로 통합되며 인증 기준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에 획득한 예비인증은 기존 통신 인프라와 홈네트워크 설비의 품질 확보는 물론 강화된 보안 기준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의 개인ㆍ생활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점검 성적서를 발급받은 홈네트워크 관련 장비를 설치해야 하며, 본 인증 단계에서는 별도의 보안점검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BMC는 이번 예비인증을 계기로 향후 본 인증 취득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 장애와 정보보안 위협에 대비한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화된 기술기준과 지능형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해 통신 품질 향상과 유지관리 비용 절감에도 힘쓸 방침이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첨단 정보통신기술과 강화된 보안 기준을 선도적으로 적용해 안정적이고 안전한 스마트 주거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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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인천광역시 서구 `검암 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민간 사업자를 공개 공모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구 검암플라시아 도시개발사업 지역에 터미널형 복합환승센터를 포함한 랜드마크 조성을 목표로 교통ㆍ문화ㆍ상업ㆍ업무ㆍ주거 기능의 융ㆍ복합 공간을 개발하는 것으로, 총사업비는 1조4000억 원 규모다. 이번 공모는 사업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주상복합ㆍ복합환승센터) 및 특별설계 공동주택용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대지면적은 9만4000㎡, 공급예정가는 약 3437억 원이다. 주거시설은 총 1412가구(공동주택 858가구ㆍ주상복합 554가구)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단독 또는 10개 이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며, 주택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ㆍ시공능력평가순위 50위 내 건설사업자 1개 사 이상이 포함돼야 한다. 공모 절차는 이달 13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18~19일 참가의향서 접수, 오는 6월 4일 사업신청 확약서 접수를 거쳐 8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한편, 이곳은 인천 검암역(공항철도ㆍ인천2호선)과 인천공항고속도로(청라IC)에 자리하고 있어 인천~서울 간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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