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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 내용을 완료했다.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따라 이달 8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에 따라 이를 같은 달 15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77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15%, 용적률 351.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3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8가구 ▲74㎡ 132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삼보는 202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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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근연립(이하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6일 화곡대근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철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화곡로43가길 30-10(화곡동) 일대 9518.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최고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화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우장초, 화곡초, 내발산초, 등서초, 한국폴리텍대학, 강서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수명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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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지하철 3호선 홍제역세권 홍제동 298-9 일대에 지상 49층 높이의 주거ㆍ상업ㆍ업무ㆍ복지를 아우르는 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홍제역세권 활성화사업(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나, 1970년대 준공돼 낡은 유진상가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지난해 7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16(홍제동) 일원 4만2515㎡를 대상으로 건폐율 58.77%, 용적률 673.83%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4개동 1010가구, 오피스텔 및 판매ㆍ근린생활시설, 메디컬센터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민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고려해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도 도입한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복지 서비스 공간으로, 키즈카페ㆍ도서관은 물론 산후조리원, 노인복지관 등을 배치해 지역 내 부족한 공공 복지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 시는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복개 구조물로 단절돼 있던 홍제천을 생태적으로 복원하고 하천변을 따라 공원과 녹지 등을 만들어 수변 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서북권의 휴식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통합 심의에서는 홍제역 주변의 랜드마크를 고려해 스카이라인과 입면 디자인을 개선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밀 복합 개발과 함께 기존 지역 생태계와의 `상생`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통합 심의로 침체된 홍제역 일대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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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 프라임 오피스를 짓는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달 17일 밝혔다.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는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ㆍ상업시설 2개동으로 이뤄졌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ㆍ3ㆍ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이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 공간을 확보했다고 현대엔지니어링은 설명했다. 또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져 설비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과 쾌적성을 갖춘 프라임 오피스환경을 구현했다. 해당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ㆍ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실시된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6개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점이 발견되는 등 높은 역사적 가치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건물 지하 1층에 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하고, 저층부 개방형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도심 공간으로 완성했다. 전체 공사비는 약 3600억 원이며, 당초 44개월이던 공기를 3개월 이상 단축해 40개월 2주 만에 준공했다. 그러면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전 공정을 관리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법적 기준을 초과해 골조 전 과정을 촬영 기록하는 등 품질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 주관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 우수 사례` 시상에서 민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공평구역 제15ㆍ16지구 재개발사업은 당사가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처음 선보인 업무시설이자, 역사적 의미와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룬 상징적인 프로젝트"라며 "오피스 건축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프라임 오피스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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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교대역 사이 초역세권에 입지한 서초진흥아파트(이하 서초진흥ㆍ재건축)가 지상 58층 아파트 867가구의 주거복합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진흥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ㆍ공원ㆍ재해ㆍ소방 등 7개 분야 통합 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초진흥은 지은 지 47년이 경과된 노후 단지로, 지하철 2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과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사이, 경부고속도로변 동측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해당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 385(서초동) 일원 4만1947㎡를 대상으로 건폐율 30.5%, 용적률 379.16%를 적용한 지상 최고 58층 공동주택 5개동 8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업무시설이 들어선 주거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 공간을 각각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인다. 판매시설과 연계한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도 함께 조성해 도심 내 연속적인 녹지 및 보행 공간도 제공한다.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사업 시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로변 숲길(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내외부 보행 동선을 계획해, 단지 중앙녹지로 이어지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고 친환경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단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은 층수를 낮추되, 서초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인근 부지(롯데칠성부지ㆍ라이온미싱부지 등)에 들어서는 초고층 건축물을 고려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인근 명달근린공원은 산책로, 바닥분수, 놀이터 등 휴식 공간을 새로 만들고, 데이케어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2만 톤의 저류시설도 구축한다. 이 공원에는 강남역 일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건설공사가 추진 중이어서 도시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공원의 개방성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강남역이 약 42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초초등학교, 서일중학교, 서운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강남역 상권,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삼성전자 서초사옥, 강남세브란스 등이 있어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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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가 재건축을 통해 지상 최고 48층 아파트 2056가구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신반포2차 재건축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ㆍ공원ㆍ재해 등 6개 분야 통합 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원 11만6070.9㎡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9%, 용적률 299.98%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8층 아파트 9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한강변 입지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인 수변 경관을 창출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서고, 대상지 북측의 한강과 반포한강시민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 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과의 연결 공간을 마련하고 조화로운 경관을 형성토록 하는 한편,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안전하게 반포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단지를 통과해 한강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또 수변 특화 공공개방시설인 아트 및 북라운지, 갤러리 카페와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근린생활시설을 설치해 휴식ㆍ여가가 어우러진 생활 가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경로당,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공공 개방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은 물론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고, 기부채납을 통해 치안센터와 아버지센터 등 공공시설도 건립한다. 이번 통합 심의에서는 한강변 주동의 형태와 디자인을 개선할 것을 추가 주문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약 248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반원초등학교, 신반포중학교, 경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킴스클럽,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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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해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특화 공모`를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급변하는 건설환경과 미래 주거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의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고 상용화,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신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 분야는 ▲인공지능(AI) ▲지속가능에너지ㆍ기후대응 ▲안전ㆍ재난대응 강화 ▲디지털ㆍ스마트건설 ▲주거안정ㆍ주택 공급 혁신 등 5개다. 이 중 11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관련 성장 신기술을 선정하며, 선정된 신기술은 LH 건설현장 지구 최소 1곳에 적용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5월 31일까지 `중소기업 기술마켓`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6월 중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해당 분야 특허나 정부인증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우수 신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동반성장을 이뤄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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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를 지원하고자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력해 특별융자 시행, 보증수수료 할인 등 금융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먼저 건설사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1억 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특별융자를 실시한다. 특별융자는 공제조합별로 3000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금리는 건설사 신용등급에 따라 연 2% 후반에서 3% 초반의 금리를 설정해 시중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한다. 건설공제조합은 다음 달(5월) 중 융자를 실시할 계획이며, 전문건설공제조합은 기존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하던 건설안정 특별융자를 지속해 즉시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건설공제조합은 상대적으로 영세한 조합원(신용등급 BB 이하)을 대상으로,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다음 달(5월)부터 올해 말까지 보증수수료 할인을 추진한다. 하도급대금 지급보증과 건설기계 대여대금 지급보증 수수료를 10% 할인하고, 원자재 수급난으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는 경우 등 연장보증이 필요한 경우에는 계약보증과 공사이행보증 수수료를 30% 할인해 준다. HUG는 주택사업 자금 조달에 필수적인 주택분양보증과 정비사업자금대출보증의 수수료를 30% 깎아준다. 특히 PF 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함께 발급받을 경우, 분양보증분 수수료를 30% 추가 인하해 최대 60%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보증료 할인은 HUG 내규 개정을 거쳐 다음 달(5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시행된다. 신규 발급 보증뿐 아니라 보증료 인하 전 이미 보증 승인된 사업장의 남은 사업비에 대한 분할 발급 보증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원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우려로 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설업계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공사 지연을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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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노원구는 최근 미륭ㆍ미성ㆍ삼호3차로 이뤄진 월계시영고층아파트(이하 월계시영)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이하 월계삼호4차) 재건축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월계시영과 월계삼호4차는 각각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 중으로, 오는 5월 6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2023년 재건축진단 통과, 지난해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등 주요 추진 절차가 나란히 진행되고 있는 두 단지는 위치상으로도 맞닿아 있다. 월계시영과 월계삼호4차를 묶어 `강북 재건축 최대어`로 불릴 정도로 관심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설명회는 월계삼호4차가 이달 27일 오후 5시 30분 구청 대강당에서, 월계시영은 28일 오후 5시 노원구민의 전당에서 각각 개최된다. 정비계획(안)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2)를 적용해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월계삼호4차 재건축사업은 노원구 마들로 127(월계동) 일원 4만243.2㎡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1층 공동주택 12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용적률을 339.74%로 완화하는 `역세권 뉴:홈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월계시영 재건축은 노원구 마들로 111(월계동) 일원 23만2298.6㎡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50층 공동주택 61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일부 종상향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다. 두 단지 모두 중소형 평형 세대를 집중적으로 공급할 1~2인 가구의 증가에 따른 실수요자 중심 공급, 조합원 분담금 감소 등을 고려했다고 구는 전했다. 다만, 향후 조합원들의 선호도 조사, 건축설계 등 통해 평형별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 구는 두 단지의 정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 주민공람과 함께 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오승록 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의 길을 걷고 있다"며 "노후 주거 여건의 개선을 넘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단지들은 특급 교통 요충지로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7호선 공릉역,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임과 더불어 단지 주변에 진아교통 버스 종점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부ㆍ북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도로 진출입로를 갖추고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양한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과 안에 자리 잡고 있다. 미성아파트 정문 근처에 월계3동주민센터, 우체국, 월계3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미성상가ㆍ삼호종합상가에 금융기관(국민ㆍ신한은행), 치과, 학원, 음식점, 마트, 편의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또 단지 내에 유아를 위한 교육시설 15개의 유치원ㆍ어린이집이 설립돼 있고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농협하나로클럽 월계점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를 포함한 중랑천체육공원 진출입로 및 한내근린공원 등이 있어 웰빙 아파트로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나아가 광운대역세권 개발로 광운대 민자역사 경춘선 폐선부지 테마공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수변공원 조성, GTX-C 노선(2028년 예정) 개통 등 높은 미래가치를 지닌 강북권 최고ㆍ최대의 재건축 단지가 예상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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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개발, 올해 하반기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등기부, 건축물대장, 시세 등 공공 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의 민간 데이터를 연계해 거래 전 과정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해준다. 계약 전에는 안전도를 진단하고, 계약 후에는 등기부 변동 사항을 즉시 알려서 임차인이 복잡한 서류를 일일이 대조하며 겪어야 했던 불편함을 크게 덜어준다. 도는 이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yeonggi Real -estate Transaction SafetyㆍGRTS·)`으로 정했다. 해당 명칭은 지난달(3월) 도민과 도내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총 65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283명(42.9%)의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결정됐다. `부동산 거래`와 `안전망`이라는 핵심 단어를 직관적으로 결합해 복잡한 권리관계를 파악하기 어려워 사기 피해에 노출되던 도민들에게 든든한 보호막을 제공하겠다는 사업의 근본 목적을 명확히 담아냈다. 도는 오는 6월 30일까지 해당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현재 공인중개사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하고 각 시ㆍ군 및 유관 기관과도 협력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공모에서 `AI 기반 거래 안전망 솔루션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GRTS는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향후 도내 부동산 거래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AI 기반의 촘촘한 권리분석을 통해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고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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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구광역시는 향후 5년간 지역 건축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3차 광역건축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건축기본계획은 대구 전역의 건축ㆍ도시ㆍ주거ㆍ경관ㆍ문화 등을 아우르는 광역계획이다. 이번 3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된다. 시는 3차 계획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건축 실현을 위한 지역 맞춤형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계획에서는 지역 내 건축물과 도시공간 구조는 물론 기후ㆍ지리적 여건 변화, 주거환경ㆍ인구 변화 추이 등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시민 삶의 질과 주거 안정에 직결되는 만큼,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7년 4월까지 최종 계획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연구용역은 대구정책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이번 3차 계획에서 AI 기반 스마트건축 기술을 도입해 도시공간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능형 도시공간`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제3차 건축기본계획은 그간 다져온 건축문화의 토대 위에 AI와 디지털 혁신을 입혀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구를 스마트건축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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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15일 에너지 기업 E1과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E1은 국내 LPG사업을 선도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LNG 발전, 신재생 에너지, 수소ㆍ전기차 충전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화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지원을, E1은 충전시스템 운영과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충전 정보 제공, 결제ㆍ정산 등 통합 솔루션 제공으로 입주민 편의를 높인다. 해당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포레나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건설부문이 개발한 EV에어스테이션은 지능형 전력분배 기술을 적용해 하나의 충전기로 최대 3대의 차량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바닥 설치형 대비 커넥터 이동과 걸림 문제를 줄이고 주차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차 위치에 따른 충전 제약을 개선한 것도 특징이다. 아울러 화재감지 센서, 화재감지 카메라, 배터리-충전기 정보 교환이 가능한 PLC(Power Line Communication) 기능이 탑재돼 화재 안전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 향후 회사 측은 E1과 공동주택에서 나아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한화포레나 입주민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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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ㆍ수인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인근 전농12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548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청량리재정비3촉진지구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노후 주택이 밀집하고 도로가 협소해 주거환경 정비가 시급했다. 청량리역을 도보 10분 안에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임에도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시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안`을 적용해 기준 용적률을 최대 30%까지 완화하고, `스마트ㆍ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으로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사업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최대 용적률은 기존 240%에서 360% 이하로 대폭 상향됐으며, 가구수도 당초 297가구에서 548가구로 늘었다. 앞서 지상 30층으로 제한됐던 높이 계획은 청량리 광역 중심의 도시 여건 변화를 반영하고 완만한 스카이라인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상 최대 45층으로 변경했다. 전농12구역 재개발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동 643 일원 1만6236㎡를 대상으로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548가구(공공주택 1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 2.5~3m였던 답십리로와 서울시립대로의 보도 폭을 5~8m로 넓혀 보행 편의성을 높이고, 교차로변에 소공원을 조성해 지역 주민에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가로변에 근린생활시설과 키즈카페, 노인 여가 시설 등을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마트ㆍ친환경 특화계획 도입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내 스마트 환기시스템, 입주민 건강 관리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존 등도 설치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농1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동북권 주거환경 개선과 청량리역 일대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청량리역세권으로 지하철 2호선 용두역ㆍ신답역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육시설은 서울신답초등학교, 전농초등학교, 동대문중학교, 숭인중학교, 청량정보고등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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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32 일대(청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3일 시흥동 93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성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5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의향서를 기한 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8길 48(시흥동) 일원 513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9.8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과 석수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금산초, 시흥초, 탑동초, 문일고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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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충북 충주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달 13일 충북은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후 17년 만이다. LH는 지난 1월 충북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09년 택지개발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반대, 사업성 부족 등으로 지구 지정 취소, 2019년 지구 재지정 등의 부침을 겪은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충북 충주시 안림ㆍ연수동 일원 47만5000㎡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2641가구 및 준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한다. 주거단지와 도로ㆍ공원 등 기반 시설이 함께 조성될 예정으로, 향후 충주 도심 확장과 주거환경 개선, 정주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곳은 KTX중부내륙선 충주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충주법원ㆍ검찰 청사 등이 이전을 계획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과 행정복합타운 조성사업도 탄력을 받게 됐다. 충북 관계자는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준비와 기다림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조해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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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달 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운대, 화명ㆍ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ㆍ당감 등 관내 6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면서 급증하는 주민 상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며,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ㆍ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해 그간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환한다.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상담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도 높인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부산시 북구 화명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ㆍ수요일(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되며, 전화 상담은 평일 상시 운영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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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3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원 4만5407.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한편, 소사본1-1구역은 2009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4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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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계획도시 내 단일 주택 단지도 공공기여 초과 납부나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하면 재건축진단 완화 또는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연접한 노후 주택 단지가 없거나 가까운 모든 주택 단지가 정비를 이미 추진 중인 경우 등 불가피하게 1개의 주택 단지로만 구성된 특별정비예정구역도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내 여러 주택 단지를 하나로 묶어 통합 재건축하는 경우에만 재건축진단을 완화 또는 면제할 수 있어, 단일 단지는 신속하게 도시정비사업 착수를 결정하기 어려웠다. 개정안은 공공기여금을 법정 비율보다 더 내는 단일 단지는 재건축진단을 완화하고 공공기여 초과 납부에 더해 연접 기반 시설을 함께 정비하면 진단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단일 단지의 신속한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을 뿐 아니라 단독 단지를 기반 시설과 함께 정비해 도시기능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했다. 또한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정비계획 수립 시 분담금을 기존에는 토지등소유자 개인별로 추산했으나, 앞으로는 단지, 전용면적, 건축물 종류 등 유형별 추산으로 간소화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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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해 민간 건설현장도 공사기간 연장, 공사비용 조정 등이 가능해진다. 이달 13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ㆍ이하 금융위)는 중동전쟁 상황을 불가항력 사유로 인정하는 유권해석을 내리고, 이를 바탕으로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건설ㆍ금융업권 합동 간담회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이번 중동전쟁 상황을 「민간건설공사 표준도급계약서」 제17조에 따른 불가항력의 사태로 해석했다. 이에 따라 공기연장, 계약금액 조정 등을 통해 민간 건설현장에서의 중동 상황 대응이 좀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위는 이번 유권해석을 반영해 「책임준공확약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관련 업무처리 모범규준」에 따라 중동전쟁 상황을 책임준공 연장사유로 인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모범규준이 제정된 지난해 5월 이후 체결된 PF 대출계약부터 적용된다. 책임준공 기한 연장이 가능해지면서 건설사의 금융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유권해석을 통해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현장에서 공기연장이나 계약금액 조정 등 협의가 원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 부처와 협력해 건설산업의 중동상황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유권해석을 통해 모범규준상 책임준공 연장사유를 인정하는 첫 사례인 만큼, 금융협회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건설업계의 금융애로를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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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시장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데이터센터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설계, 시공, 전기ㆍ기계(MEP) 등 각 분야에서 특화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ㆍ기술ㆍ시공 역량을 체계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 과정에서 예상되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업체와의 파트너십도 구축도 병행한다. 아울러 양질의 사업을 발굴해 단순 시공을 넘어 투자ㆍ개발ㆍ운영ㆍ관리까지 모든 사업 과정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 40MW 규모의 `강남데이터센터(엠피리온디지털AI캠퍼스)`를 준공했으며, 현재 전남지역 1호 데이터센터인 최대 60MW 규모의 `장성파인데이터센터`에는 출자자와 시공자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에 각각 200MW와 300MW 규모의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설계, 조달, 시공뿐 아니라 디벨로퍼로서 투자와 개발까지 참여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 관련 인ㆍ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해외에서는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지역 데이터센터사업 참여를 모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데이터센터는 AI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 인프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이번 TFT를 기반으로 시공 역량은 물론, 부지 매입부터 인ㆍ허가, 운영ㆍ관리를 포함한 개발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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