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경제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681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공가 615가구, 예비 입주자 983가구 등 총 1598가구를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공가 615가구와 예비 입주자 98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 전용면적은 20~47㎡이다. 임대 조건은 보증금 약 562만~4349만 원, 월 임대료 약 6만~34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이달 24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자산 3억37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63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ㆍ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ㆍ자산 요건이 10~20%p 완화된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ㆍ모바일을 통해 오는 11월 4~7일 선순위 접수를, 이어 11일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단,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접수는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은 오는 11월 5~7일 SH 본사 대강당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11월) 25일, 당첨자는 2026년 4월 23일 발표 예정이다. 입주는 2026년 6월 이후 가능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4 · 뉴스공유일 : 2025-10-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2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24일 오전 국민의힘 지도부와 노원구 상계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계5구역) 현장을 방문해 하고 실효성 있는 재정비사업 추진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0ㆍ15 부동산 대책` 대응 방안 등을 모색했다. 상계5구역 재개발은 노원구 덕릉로115나길 25(상계동) 일원 11만596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0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사업이다. 2009년 조합 설립 후 16년간 조합장ㆍ시공자 교체, 공사비 폭등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시즌2`, 규제 혁신 등을 통해 사업성 개선과 속도감 있는 추진을 기대하고 있던 곳이었다. 하지만 최근 정부 10ㆍ15 부동산 대책 발표로 과도한 규제를 적용받아 사업 지연이 우려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함께 조합원들을 만나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성 저하, 추진 지연 등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기간 단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 시장은 "강북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모처럼 정상화된 재정비계획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무산되거나 경제성이 떨어지지 않을까 조합원들의 염려가 클 것"이라며 "그동안 시 차원에서 국토부에 건의했던 것들을 당 특위 차원에서 각별하게 챙겨준다면 정부와의 `2인 3각 협력 관계`가 좀 더 빠른 속도로 진척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어려운 주거환경을 최대한 빠르게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인ㆍ허가 절차나 규제 철폐, 갈등 해결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4 · 뉴스공유일 : 2025-10-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3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최근 경기 용인시 죽전에 `용인죽전퍼시픽써니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이달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퍼시픽자산운용이 발주하고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신한금융투자가 공동 투자한 총 1조3000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연면적 9만9125㎡(약 3만 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2개동과 부속시설이 조성됐다. 센터는 IT 로드(데이터센터 안에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IT 본연의 기능에 쓰이는 전력) 64MW와 수전 용량 100MW의 전력 인프라를 갖췄다. 이는 약 16만~20만 가구가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클라우드ㆍ인터넷ㆍ정보통신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자 10kW 이상 고밀도 운용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아울러 특정 통신사업자에도 종속되지 않는 망중립 구조로 구축돼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의 트래픽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개방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2022년 2월 착공 이후 약 43개월 만에 공사를 마쳤다. 특히 협소한 도심형 부지 여건을 고려해 지하 굴착과 지상 골조를 병행하는 STD(Strut-Top-Down) 공법을 적용하고, 프리컨스트럭션 사전기획 서비스, BIM 기반 간섭 최소화 설계, 패스트트랙 공정 운영 등을 통해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공사 기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했다. 또 첨단 설비 제어 기술과 에너지 절감형 운영 시스템을 통해 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운영 안정성을 높였고, 고효율 냉방시스템과 프리쿨링 기술,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효율지표를 달성했다. 데이터센터 핵심 구간에는 비상발전기ㆍ무정전전원장치(UPS)ㆍ냉동기 등이 이중화ㆍ삼중화돼 한쪽 라인이 멈춰도 다른 라인이 즉시 전력을 공급하는 무정전 운영 체계를 갖췄다. 향후 센터는 판교권역과 인접한 입지적 이점을 바탕으로 수도권 남부권을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 축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준공은 디지털산업의 고도화 속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수도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디지털 인프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AIㆍ클라우드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모델을 지속 개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4 · 뉴스공유일 : 2025-10-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4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KCC건설이 1차 입찰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그간 꾸준한 관심을 보인 KCC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조합은 이르면 올해 안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39번가길 83(문현동) 일원 8만17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문현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혜연중, 문현초, 문현여중ㆍ고, 중앙고, 대양고, 배정고, 세연고, 부산예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4 · 뉴스공유일 : 2025-10-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5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울산광역시 우정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우정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 중 현금 6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4길 15(우정동) 일대 9만560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7%, 용적률 248.6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63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4 · 뉴스공유일 : 2025-10-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6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1일 극동강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찬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1월) 1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매봉로 156(본동) 외 2필지 일대 2만4675.3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노들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영본초, 본동초, 동양중, 중앙대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4 · 뉴스공유일 : 2025-10-24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7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공공주택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오는 12월부터 경기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에 `경기 유니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유니티사업은 공공주택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국 최초의 민관 협력형 공공주택 커뮤니티다. 사업 대상인 다산지금 A5 행복주택은 2022년 6월 입주했다. 도와 GH가 단지 내 유휴공간(근린생활시설) 1~2층(965㎡)에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면, 전문 노하우를 갖춘 민간 운영기관이 ▲아이돌봄 서비스 ▲고령자 건강교실 ▲스크린 파크골프 등 취미ㆍ여가 ▲육아, 요리 교육ㆍ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에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 시설의 실질적 활용률을 높이고 입주민 간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소통 확대, 어린이ㆍ고령자 등 세대 간 통합 등 지역사회 공동체 복원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경기 유니티 모델은 공공과 민간이 각자의 강점을 살려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주택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7 · 뉴스공유일 : 2025-10-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8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미국 대형 원전 건설 프로젝트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최근 현대건설은 이달 24일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페르미 아메리카와 `복합 에너지 및 인공지능(AI) 캠퍼스` 내 대형 원전 4기 건설에 대한 기본설계(FEED)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복합 에너지 및 AI 캠퍼스는 페르미 아메리카가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의 약 2119만 ㎡ 부지에 조성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전력망 단지다. 페르미 아메리카는 AP1000 대형 원전 4기(4GW), 소형모듈원전(2GW), 가스복합화력(4GW), 태양광 및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1GW)을 결합한 총 11GW 규모의 독립형 전력 공급 인프라와 이를 연계할 초대형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의 단계적 구현을 계획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계약에 따라 대형 원전 4기 건설의 첫 단계인 ▲부지 배치 계획 개발 ▲냉각 방식 검토 ▲예산 및 공정 산출 등의 기본설계를 수행한다. 두 회사는 지난 7월 본 프로젝트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원자력 기반의 하이브리드 에너지 기획부터 기본설계, EPC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바 있다. 현재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에서 통합 인허가를 검토 중으로, 현대건설은 기본설계와 본공사 준비를 병행하며 2026년 상반기 EPC 계약 체결을 목표로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현대건설이 글로벌 에너지시장에서 신뢰받는 원전 파트너임을 입증한 중요한 성과"라며 "한미 간 긴밀한 에너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실리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7 · 뉴스공유일 : 2025-10-27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89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환경성적표지(EPD) 인증을 받았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EPD 인증은 제품의 원료 채취, 생산, 시공, 사용, 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제도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는 조강형 슬래그 시멘트를 활용해 온실가스의 주 배출재료인 시멘트를 고로슬래그 미분말로 대체 적용하는 것으로, 기존 콘크리트 대비 최대 54%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저감효과를 확보했다. 동절기에도 조기 강도와 내구성을 높여 현장 적용성이 뛰어나고, 기존 프리캐스트 구조물 위주로 사용되던 조강형 콘크리트의 한계를 넘어 현장 타설 구조물 전반에 적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현재 전국 주요 8개 현장에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의 적용이 완료됐거나 진행하고 현장에 확대 적용을 지속해 추진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EPD 인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하고 이어 2026년 2월까지 대한상공회의소의 `탄소감축인증`을 추가로 취득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EPD 인증을 획득한 것은 탄소중립 시대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향후 저탄소제품 인증과 탄소감축 방법론, 사업계획서, 모니터링보고서 인증까지 순차적으로 취득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0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건설은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2공구)와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를 연이어 수주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농소-강동 도로개설공사는 울산광역시 역대 최대 규모의 도로사업 중 하나로, 향후 울산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울산 지역 동서 간 교통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체 4개 공구 중 1ㆍ3ㆍ4공구는 이미 착공했고 두산건설이 최근 2공구 계약을 체결했다. 총 공사금액은 1019억 원이며, 이 중 두산건설의 지분은 816억 원(80%)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3개월이다.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154kV 남춘천~춘천 전력구공사는 총 연장 6550m 구간에 전력구를 신설하는 공사로, 이 중 1333m는 기계식 굴착 터널로 시공된다. 총 공사금액 564억 원이며 두산건설의 지분은 395억 원(70%)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2018년 광양~여수 전력구공사를 첫 수주한 후 두산건설의 7번째 전력구 프로젝트 수주다. 두산건설은 2018년 광양~여수 전력구 공사 첫 수주 후 7번째 전력구 프로젝트를 수주함으로써 국내 전력구 시공 분야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설명했다.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기준 9조8000억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했으며, 이번 수주를 계기로 연말에도 10조 원 수준의 수주잔고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공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1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현장의 주요 공사를 완료하고 시운전에 시작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2020년 수주한 이 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남부 도시 바스라의 정유공장 잔사유(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석유 찌꺼기)를 원료로 하루 2만4000배럴에 이르는 가솔린을 생산하는 고도화설비 건설 프로젝트다. 고도화시설은 원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벙커-C유, 아스팔트 등의 중질유를 부가가치가 높은 휘발유나 경유로 전환하는 설비다. 현대건설은 공사금액 2조 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설계ㆍ조달ㆍ시공ㆍ시운전을 포함한 일괄턴키 방식으로 일본 JGC와 함께 수행했다. 이라크는 석유매장량 5위권 국가이지만, 정유 인프라가 노후되고 파손된 곳이 많아 가솔린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설비 증설 및 현대화 작업에 힘써왔다. 2026년 초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가 본격 가동되면 이라크의 에너지 자립과 원유 생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앞서 현대건설은 이달 25일(현지시각 기준) 바스라 정유공장 고도화설비 공사 현장에서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 하얀 압둘 가니 이라크 석유부 장관, 이준일 주이라크 한국대사, 류성안 현대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솔린 첫 생산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60개월에 이르는 대장정의 공사를 무재해로 수행하고 성공적으로 가솔린을 생산하게 됐다"며 "이라크 정부의 전폭적인 신뢰 속에 고도화설비 공사 수행에 이어 초대형 해수처리시설 프로젝트(WIP) 수주까지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이라크 내 재건사업 및 고부가가치 플랜트사업에 적극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8 · 뉴스공유일 : 2025-10-28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2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신속하고 경제적인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해 분당구청에 주민 지원 창구를 마련했다. 성남시는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번 센터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지원 창구로서, 주민들이 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의와 민원을 한곳에서 상담할 수 있는 통합 지원 거점 역할을 맡는다. 센터는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관련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정책 추진 방안 연구ㆍ개발 ▲주택 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정보 제공 및 민원 상담 등 주민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도시계획ㆍ건축 분야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채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의 정식 개소식은 다음 달(11월) 5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제막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센터 개소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도시 재생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3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조속한 `분당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성남시는 지난 24일 분당 선도지구로 선정된 목련마을ㆍ샛별마을을 대상으로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시범단지 자문위원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신설된 기구로, 건축ㆍ도시계획ㆍ교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구역별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가 작성한 특별정비계획(초안)에 대해 사전에 자문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향후 심의 과정에서의 보완사항을 최소화함으로써 신속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는 자문 결과를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서를 보완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게 된다. 이후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ㆍ고시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자문위원회에서는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한 검토 의견을 사전에 제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심의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획 변경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지정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국토교통부의 물량 이월 제한 조치 ▲10ㆍ15 부동산 대책 등으로 원도심과 분당신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다소 제약이 예상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당 선도지구의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4
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하남시가 `10ㆍ15 부동산 대책` 규제 대상에 하남시가 포함된 것과 관련해 "지역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지적했다. 하남시는 정부가 `10ㆍ15 부동산 대책`의 규제지역(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ㆍ토지거래허가구역)에 하남시를 포함한 데 대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재검토를 정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하남시는 이미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주택시장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일률적인 규제 적용은 오히려 실수요자의 피해를 키우고 지역 경제에 부담을 줄 우려가 크다는 것이다. 또 이번 규제 지정으로 ▲주택담보대출 제한 ▲청약 자격 강화 ▲양도세 중과 ▲재개발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등의 조치가 뒤따르면서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한하고, 지역 내 거래 위축과 소비심리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시민 평균 연령이 42.5세로 전국 평균 연령 45.7세보다 낮은 젊은 도시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규제로 인해 청년층의 주택 구매 기회를 제약하여 미래세대의 희망을 좌절시킬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우려했다. 아울러 `제3기 신도시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사업`이 6년 이상 지연돼 신규 주택 공급 문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조속한 협의를 통해 정부의 약속이 조기 이행돼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ㆍ투기과열지구ㆍ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재검토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3기 교산신도시 신규 주택 공급 신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안정적인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하남시 전역을 최고 수준의 규제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실수요자 주민들의 불편을 키우고, 주택시장을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며 "3기 교산신도시 조속 추진으로 주택 공급과 균형개발이 필요한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정부의 합리적인 재검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5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건설 관련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한도가 기존 연 최대 86억 원에서 100조 원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주택사업자 자금 지원 강화를 위해 HUG의 주택건설 관련 보증 요건ㆍ한도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완료했다고 이달 29일 밝혔다. 이는 앞서 정부가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한도를 총사업비의 50%에서 70%로 상향하고, 기존에 시공순위 700위 내로 규정한 시공자의 시공순위 제한을 폐지하는 등 보증 요건 완화 특례를 1년 연장해 PF시장 경색에 따른 주택사업자의 자금 조달 애로를 해소할 방침이다. 분양률 저조, 공사비 인상 등에 따라 분양대금을 통한 공사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PF 대출보증을 통해 공사비를 추가로 지원(총사업비의 70% 한도)한다. PF 대출보증으로 대환할 수 있는 브릿지론(미납 이자 포함)의 범위를 `원금+2년치 이자`에서 `원금+5년치 이자`로 확대해 주택사업자의 금융비용 경감을 지원한다. 아울러 최근 도시정비사업 초기 사업비로 금융기관의 고금리 브릿지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느는 등 시장 여건 변화를 고려해 본사업비 대출보증을 개선한다. 본사업비 대출보증으로 대환 가능한 초기 사업비 범위를 현행 `시공자 대여금`, `신탁사 대여금`, `금융기관 PF 대출금` 등에 `금융기관의 브릿지 대출금`을 추가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5~7%대의 고금리 브릿지론을 약 3~4%대의 본사업비 보증대출로 전환할 수 있게 된다. 착공 전에 대환할 수 있는 초기 사업비의 범위도 넓혀 사업 초기 단계 고금리 이자 부담을 최대한 줄인다. 한편, 신축매입임대주택 사업자에게 1금융권의 저리 대출을 지원하는 도심주택특약보증의 한도를 상향해 향후 2년간 7만 가구 규모의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의 마중물 역할이 중요한 만큼, HUG 공적 보증의 요건과 한도 등을 대폭 개선했다"며 "최대 47만6000가구의 도시정비사업 자금 조달을 지원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6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달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도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장관이 직접 재건축 현장의 주민 목소리를 듣고 `9ㆍ7 부동산 대책`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9ㆍ7 부동산 대책을 통해 도시정비사업제도 전반을 획기적으로 개편해 포함한 수도권에 2030년까지 총 23만4000가구를 착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은 성동구 왕십리로16길 12-54(성수동1가) 일원 1만4284.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322가구 및 주민공동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는 저층 연립주택과 단독주택이 산재한 노후 준공업지역으로, 주택이 낡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에 어려움이 컸던 곳이다. 2004년부터 추진위가 구성돼 사업 추진을 모색했으나 낮은 사업성으로 20년 가까이 표류했다. 그러다가 2020년 조합 설립, 2022년 시공자 선정, 지난해 준공업지역에 대한 용적률 상향 특례 적용으로 사업이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김 장관은 성수1구역 재건축 현장에서 "그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주민의 고심이 컸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성수1구역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사업 현장을 순회 후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김 장관은 서울시, 성동구를 비롯한 지방정부 역할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와 시공자 등을 비롯한 민ㆍ관이 함께 원팀의 자세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동행한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은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9ㆍ7 부동산 대책이 반영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민 대표는 "재건축사업은 원주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노후 도심에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사회에는 양질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와 국회, 시ㆍ구가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 장관은 "정부는 모든 가용수단을 동원해 재건축ㆍ재개발을 지원할 것"이라며 "9ㆍ7 부동산 대책을 신속하게 이행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어서 김 장관은 "시장 불안 해소를 통한 국민 주거 안정이 정부의 가장 큰 책무인 만큼, 재개발ㆍ재건축을 포함한 모든 주택 공급 수단을 총 동원해 충분한 주택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회 논의 등에 참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7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오는 11월 5~7일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7ㆍ8홀)에서 `2025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건설 신기술의 홍보와 공공건설 분야 도입ㆍ활용을 촉진해 신기술 개발 중소기업과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5 스마트 건설ㆍ안전ㆍAI 엑스포`와 동시 개최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경기도 건설신기술 활성 촉진에 관한 조례」 제정 10주년을 맞아 `기술과 혁신의 만남, 건설신기술로 기회를 잡다`를 핵심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세리머니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경기아트센터의 협조로 팝페라 가수 `라클라쎄`의 특별공연도 마련했다. 전시회에서는 ▲토목ㆍ건축ㆍ기계설비 등 신기술 관련 전시를 비롯해 ▲우수기술 매칭 상담회 ▲체험형 홍보관 ▲건설신기술 경진대회 및 유공자 시상식 ▲조례 10주년 기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스마트안전, 친환경, 현장혁신, 인공기능(AI) 기반기술 등 신기술 확산과 공공 적용 확대를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발주기관과 개발자를 연결하는 1대 1 맞춤 상담을 강화해 신기술이 전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실제 공공 건설 현장에 도입되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건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공공건설에 신기술 적용을 적극 확대할 수 있도록 건설업 관계자, 공무원, 신기술 개발자 등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8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잉여자원을 공유ㆍ활용할 수 있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건설현장에 반입된 뒤 사용되지 않거나 재사용할 수 있는 자재 등이 폐기 처리되지 않고, 다른 현장에서 다시 활용될 수 있도록 건설자원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LH 건설현장 외 민간 건설사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공유 가능 여부는 자재별ㆍ지구 여건별로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A지구 조성공사 현장에 반입된 보도블럭 중 미사용된 잔여 물량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인근 B 공동주택 현장 담당자가 이를 받아 해당 지구 건설사무실 설치에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A지구 현장에서는 폐기물 처리 비용을, B지구 현장에서는 자재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건설자재뿐만 아니라 토석, 사무비품, 수방자재 등도 공유할 수 있으며, 건설 자원 등록 현장과 필요 현장을 연결해 주는 자동 매칭 기능까지 포함됐다. LH는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지속 가능한 건설자재 재활용 구조를 마련해 탄소감축, 예산절감 등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건설자원 공유플랫폼을 통해 잉여 자원의 가치를 되살려 예산절감은 물론 탄소감축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기술 도입과 친환경 건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699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군포시에 군포산본 선도지구 2곳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LH는 지난 6월 군포산본 선도지구 통합9-2구역ㆍ통합11구역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후 주민대표단과 함께 특별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올해 8월에는 군포시와 `특별정비계획 자문위원회` 심의를 진행한 뒤, 유관 부서 사전협의, 토지등소유자 동의 등 협력형 정비 지원 절차 등을 진행한 결과 약 4개월 만에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마쳤다. 산본9-2구역은 구역면적 11만6917㎡를 대상으로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76가구 규모로 계획됐으며, 산본11구역은 구역 면적 14만9904㎡에 용적률 36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892가구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선도지구 2곳을 합치면 기존 4620가구가 2648가구가 늘어 총 7268가구가 공급된다. 특별정비계획은 지정권자인 군포시의 제안 수용 후에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 청취, 특별정비위원회 심의 과정 등을 거쳐 결정된다. 올해 안으로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결정ㆍ고시될 전망이다. LH 관계자는 "주민대표단, 군포시와 협력을 강화해 군포산본 선도지구를 주민주도, 공공지원의 새로운 모델로 정립해 나갈 것"이라며 "기존주택의 정주여건 개선과 정부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29 · 뉴스공유일 : 2025-10-29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700
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5년 10월 4주(지난 27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했고, 지방은 보합(0%)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매수 문의 및 거래가 감소하는 등 전반적으로 시장을 관망하는 분위기가 나타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3%로 전주(0.5%) 대비 상승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7%)는 행당ㆍ금호동 위주로, 마포구(0.32%)는 도화ㆍ염리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3%)는 신당ㆍ중림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29%)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서대문구(0.22%)는 북아현‧남가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48%)는 신천ㆍ가락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44%)는 사당‧흑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42%)는 암사‧고덕동 대단지 위주로, 양천구(0.38%)는 목동‧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2%)에서 중구(-0.02%)는 운남ㆍ중산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동구(0.07%)는 송림ㆍ송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04%)는 간석ㆍ구월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3%)는 용현ㆍ학익동 위주로, 연수구(0.03%)는 연수ㆍ동춘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5%), 대구(-0.04%), 충남(-0.03%), 충북(-0.02%), 강원(0.02%), 광주(0%), 울산(0.09%), 세종(0.09%), 전남(-0.04%), 전북(0.08%), 경남(0.01%),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6%) 대비 더 상승세를 키웠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4%)도 전주(0.13%)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 유지되며 상승 보이는 가운데, 역세권ㆍ대단지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용산구(0.19%)는 이촌ㆍ한남동 위주로, 성동구(0.16%)는 행당ㆍ하왕십리동 위주로, 성북구(0.12%)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구(0.1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도봉구(0.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33%)는 잠실ㆍ방이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33%)는 둔촌ㆍ암사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서초구(0.16%)는 잠원ㆍ서초동 구축 위주로, 영등포구(0.14%)는 신길ㆍ당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5%)의 경우 중구(-0.03%)는 운남ㆍ운서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서구(0.13%)는 왕길ㆍ청라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구(0.09%)는 송현ㆍ만석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남동구(0.04%)는 간석ㆍ구월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4%)는 삼산ㆍ청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이천시(-0.11%)는 부발읍 및 관고동 구축 위주로, 부천 오정구(-0.06%)는 여월ㆍ원종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하남시(0.4%)는 학암ㆍ망월동 선호 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34%)는 신흥ㆍ창곡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33%)는 망포ㆍ매탄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3%), 대구(0.03%), 충남(-0.02%), 충북(0.04%), 강원(-0.01%), 광주(0.03%), 울산(0.09%), 세종(0.13%), 전남(0%), 전북(0.01%), 경남(0.04%), 경북(0.01%),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별 혼조세 보이며, 소담·도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0-30 · 뉴스공유일 : 2025-10-30 · 배포회수 : 5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31323334353637383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