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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아파트 단지 내 고질적인 분쟁을 줄이고 관리비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23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고 이달 26일 밝혔다.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은 공동주택 입주자 등의 보호와 주거생활 질서 유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리 또는 사용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자치규약 표준안이다.
그동안 도내 아파트 현장에서는 동별 대표자 해임이나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이 의사결정 지연으로 이어져 입주민들이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졌다. 무엇보다 승인된 예산을 넘겨 공사를 계약하거나 무리한 할부계약 체결과 관련한 단지 내 입주민 간 분쟁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층간소음 분쟁이나 개인정보 유출 우려, 계약서상의 권위적인 `갑을` 명칭 등도 도민의 주거 만족도를 떨어뜨리고 단지 내 갈등을 부추기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도는 국민제안, 시ㆍ군 공동주택 담당 부서의 건의사항,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 등을 반영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공백을 막기 위해 해임 요청 시 직무를 정지하던 제도를 전격 폐지하고 해임 사유를 금품은 물론 향응 수수와 요구까지 확대했다. 선거관리위원의 경우 전원 해촉 후 동시 임기 시작 시 임기를 2년으로 보장하고 후보자 등록 사진의 유효기간을 기존 1개월에서 6개월로 늘렸다.
회계ㆍ계약ㆍ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장래의 입주민에게 부담을 지우는 할부ㆍ분할지급 계약 체결을 원천 금지하고, 위ㆍ수탁 관리, 어린이집 임대차계약서 등에 관행적으로 쓰이던 `갑`과 `을`이라는 표현을 `위탁자`와 `수탁자`, `임대인`과 `임차인` 등으로 바꿨다. 개인정보 제공 동의 대상도 세대주에서 세대원 전원으로 확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은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입주자대표회의, 선거 관리, 회계ㆍ계약, 정보공개 등 공동주택 관리 전반의 기준이 명확해져 현장의 혼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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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22일 경희대와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기술협력과 공공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부동산원이 보유한 다양한 부동산 분야의 데이터 관리 노하우와 경희대의 연구 역량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국토 균형발전, 국민 주거 안정 등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공공데이터ㆍ연구데이터의 공동 활용 및 분석 ▲연구 인력 교류, 교육ㆍ세미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혁신적이고 살기 좋은 `도시 부동산`의 모델을 데이터로 명확히 정립하고 그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학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도시와 부동산의 미래를 바꾸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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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이달 26일 한화포레나 신규 외관 디자인 `포레나비스타(Vista)`를 공개했다.
한화건설부문에 따르면 이번 디자인은 `Quiet Accent(절제된 특별함)` 콘셉트를 바탕으로, 미니멀한 디자인 속에서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담아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건물 외곽 라인을 강조한 큐브형 입면 디자인을 꼽았다. 다양한 크기의 큐브 요소를 적용해 입체감과 시각적 리듬감을 구현했으며, 포레나 블루와 웜그레이의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옥상 구조물은 브랜드 마크의 조형적 특징인 쉐리프(Serif) 곡선을 시각적 모티브로 적용하고, 건물 측면에는 포레나 브랜드 패턴을 입체적으로 적용해 볼륨감을 강화했다.
최근 태양광 패널 설치가 확대되는 공동주택 트렌드를 반영해 외관 디자인과 일체화한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BIPV) 모듈도 적용했다.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시그니처 라인인 `포레나크리스탈쉐브론`도 함께 선보였다. 유리 마감에 금속 소재를 결합한 커튼월 방식으로, 유리 마감이 만나는 지점에 경관조명을 패턴 형태로 설치해 독창적인 외관을 구현했다.
향후 한화건설부문은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을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점진적으로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포레나비스타 디자인은 한화포레나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물"이라며 "상품을 넘어 도시의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디자인을 지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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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이달 27일 서울 영등포구 대한주택건설협회에서 도시형 생활주택ㆍ오피스텔 사업자 등 민간업계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비아파트 공급 관련 협력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불안정한 자재 수급과 경직된 자금 조달 환경, 여러 규제 등으로 도시형 생활주택 등 비아파트시장의 공급 활력이 매우 저하된 상태"라며 "주택 공급의 비상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규제 걸림돌을 신속히 풀어내고 건설자금 지원 확대,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 운영 등 지원은 더욱 두텁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업계는 비아파트시장이 아파트와 비교해 규제 민감도가 높은 특징이 있는 만큼, 이번 제도 개선의 효과가 시장에서 빠르게 나타날 수 있도록 신속히 후속 조치를 이행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부는 이달 26일 도시형 생활주택 가구수, 층수, 주민공동시설ㆍ주차장 설치기준 등 규제 완화와 주택도시기금 대출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2027년까지 4만1000가구, 2030년까지 1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차관은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도심 내에서 수요에 맞는 주거 공간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주택공급원"이라며 "1ㆍ2인 가구의 전ㆍ월세 수요 대응,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서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비아파트시장의 공급도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와 민간이 `하나의 팀`이 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도심 주택 공급난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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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사업자인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7길 28-13(증산동) 일원 연면적 72만5374㎡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2층 아파트 4개동 3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12월 주민협의체 의결을 거쳐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LH와 컨소시엄은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LH는 올 하반기부터 보상 착수ㆍ이주 절차를 개시하고, 컨소시엄은 연내 복합사업계획 변경 승인신청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서울 도심 내 추진 중인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6곳(공동주택 약 8000가구 규모)의 복합사업참여자 협약체결이 완료됐다. LH는 이달 공모 예정인 용마터널 지구(551가구)를 비롯해 올 하반기 복합사업참여자 공모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의 이점을 극대화하고 필요한 제도 보완은 신속히 진행해 차질 없이 도심 내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초역세권으로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이용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 시설로는 증산초, 증산중, 연서중 등이 있고 불광천, 반홍산 등 자연환경도 좋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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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 지역과 부산이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세대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임차인은 HUG가 임대인이기 때문에 전세금 미반환에 대한 우려 없이 거주할 수 있으며, 주변 시세 대비 약 90% 이하의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8년간 거주가 가능하다.
HUG는 2024년 7월부터 9차례에 걸쳐 2950가구에 대한 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최고 경쟁률 4087대 1, 평균 경쟁률 74대 1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부담 증가 등에 따라 안정적인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올해는 지난해 공급 규모인 1800가구를 크게 웃도는 총 3500가구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입주 희망자는 이달 29일부터 오는 6월 8일까지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무주택 여부 등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8월 31일 발표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급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주택 품질 관리도 강화해 더 많은 무주택 가구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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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5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 지방은 하락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추진 단지,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국지적 상승 거래가 발생하고 있으나, 그 외 지역에서는 매도ㆍ매수자 관망세 등으로 거래가 다소 주춤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3%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5%로 전주(0.3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강북구(0.42%)는 미아ㆍ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중구(0.41%)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광진구(0.37%)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성북구(0.37%)는 길음ㆍ하월곡동 대단지 위주로, 도봉구(0.34%)는 창동ㆍ쌍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강서구(0.32%)는 가양ㆍ화곡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32%)는 개봉ㆍ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28%)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대림ㆍ여의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관악구(0.27%)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남동구(-0.05%)는 만수ㆍ논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연수구(0.07%)는 송도ㆍ동춘동 역세권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관교ㆍ용현동 위주로, 중구(0.03%)는 중산동 및 항동7가 위주로, 부평구(0.03%)는 부개ㆍ갈산동 정주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09%)의 경우 이천시(-0.22%)는 증포동 및 부발읍 위주로, 평택시(-0.14%)는 동삭ㆍ비전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9%)는 청계ㆍ반송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41%)는 상대원ㆍ금광동 소형 규모 위주로, 광명시(0.3%)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3%), 대구(-0.03%), 충남(-0.01%), 충북(0.04%), 강원(-0.02%), 광주(-0.1%), 울산(0.09%), 세종(-0.04%), 전남(-0.01%), 전북(0.04%), 경남(0.01%),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은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6%)은 전주(0.29%) 대비 더 상승세를 낮춘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 문의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대단지 및 역세권 등 선호도 높은 단지 중심으로 대기 수요 누적되고 관리 상태 양호한 매물에서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북구(0.44%)는 길음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성동구(0.42%)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1%)는 창동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광진구(0.4%)는 구의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31%)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31%)는 가양ㆍ내발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여의도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26%)는 명일ㆍ천호동 위주로, 구로구(0.25%)는 신도림ㆍ개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남동구(0.15%)는 논현ㆍ서창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13%)는 송도ㆍ연수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계양구(0.09%)는 계산ㆍ효성동 위주로, 미추홀구(0.08%)는 관교ㆍ숭의동 위주로, 서구(0.08%)는 청라ㆍ경서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4%)에서 과천시(-0.23%)는 중앙ㆍ별양동 위주로, 이천시(-0.13%)는 안흥동 및 대월면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0.44%)는 반송ㆍ산척동 대단지 위주로, 성남 중원구(0.35%)는 금광ㆍ여수동 위주로, 광명시(0.34%)는 하안ㆍ철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3%), 대구(-0.01%), 충남(0.01%), 충북(0%), 강원(0%), 광주(-0.04%), 울산(0.11%), 세종(0.14%), 전남(0.02%), 전북(0.06%), 경남(0.03%), 경북(0%),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고운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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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산127-1 일원 옛 서울레미콘 공장 부지에 지상 19층 규모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레미콘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수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ㆍ4호선 환승역 사당역 인근으로 서울 남부지역의 진입 관문이나 장기간 나대지였다. 과거 채석장과 레미콘 공장 부지로 사용되다 2002년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도시계획시설 결정 후 2011년 공장용지 대부분이 수용되면서 잔여 부지가 유휴부지로 방치됐다. 이후 시는 사업자의 개발계획안과 공공성을 고려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진행해 지난해 12월 협상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방배동 산127-1 일원 1만2708.3㎡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은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건폐율 51.55%, 용적률 369.79%를 적용한 연면적 4만6038.89㎡ 지하 4층~지상 19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와 공공임대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복합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상위ㆍ관련 계획인 `2040 서울플랜`과 `2040 서초구 도시발전기본계획`과 연계해 직주근접형 R&D 및 벤처창업 일자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주간선도로인 과천대로의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지 진입을 위한 고가도로를 신설하고, 고가진입도로와 연계한 내부 도시계획도로도 설치한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약 298억 원 규모다. 공공시설인 도시계획도로와 인공지능(AI) 우수기업 유치 등을 위해 업무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업무시설 설치에 쓰인다. 나머지 현금은 지역 균형발전과 공공시설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심의가 완료됨에 따라 향후 사업시행자는 건축 인ㆍ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오랜 기간 방치됐던 유휴부지가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됐다"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서울 남부 관문의 도시 경관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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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초구 지하철 7호선ㆍ신분당선 논현역세권 잠원동 37-9 일대에 역세권 활성화사업으로 지상 최고 20층 업무ㆍ상업복합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논현역B(잠원동 37-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논현역 인근의 강남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39(잠원동) 일원 3535.5㎡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855%를 적용한 연면적 약 4만4982㎡ 지하 8층~지상 20층 규모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열악했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논현역 7번 출구와 환기구를 대상지 내부로 이설하고 에스컬레이터를 신규 설치한다. 대상지 전면 신반포로변에는 465㎡ 규모 공개공지를 조성하는 한편, 공개공지와 연결되는 이면부에 조경공간을 마련하고 건물 내부 공간을 통해 연결되도록 계획해 지역주민에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건물 내부에는 민간이 운영하는 패션 인큐베이터를 설치한다. 브랜드ㆍ마케팅ㆍ생산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가 멘토링, 제조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샘플ㆍ제품 제작, 패션 교육ㆍ문화프로그램 강좌 운영 등을 통해 청년과 소상공인에게 교육ㆍ취업ㆍ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로 인한 공공기여 일부를 지하철 출구ㆍ환기구 철거와 이설에 활용하고, 잔여 공공기여분은 현금(약 469억 원)으로 제공해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조성 등에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향후 논현역 중심의 업무ㆍ상업 복합플랫폼이 조성되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논현역 일대 중심기능이 강화될 것"이라며 "지하철 출입구 개선과 공개공지 설치 등 보행 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주변 가로 활력도 증가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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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종로구 광장시장과 종로5가 약국거리 일대 활성화를 위해 종로4ㆍ5가 일대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4ㆍ5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종로구 연지동ㆍ예지동, 종로4ㆍ5ㆍ6가 일대로 규모는 27만7324.3㎡에 달한다. 종로와 청계천에 인접하며,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과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이 입지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편이다. 흥인지문 등 문화유산과 광장시장ㆍ동대문시장 등 전통시장과도 가까워 국내ㆍ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은 2006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지역 여건과 정책 변화를 반영해 약 20년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2024년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과 2023년 서울도심기본계획 재정비에 따른 높이계획 체계 개선 사항을 반영해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광장시장 등 전통시장 활성화와 종로5가 약국거리 특성을 강화를 위해 전략용도(권장용도)를 도입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이면부는 전시장, 공연장 등을, 종로변 간선부는 의약품, 의료기기 판매점 등을 각각 전략용도로 지정했다.
지구단위계획 용적률 체계 개편 사항을 반영해 용적률도 상향 조정했다. 간선부 기준용적률은 기존 40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600%에서 660%로 상향 조정했다. 이면부 기준용적률은 기존 400%에서 500%로, 허용용적률은 500%에서 550%로 완화했다.
높이 관리 체계도 기존 최고 높이 중심에서 `기준높이-완화높이` 체계로 개편하고, 지역 특성과 시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 계획을 마련했다. 건축계획의 유연성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블록 단위로 설정돼 있는 획지 계획과 공동개발 지정, 최대ㆍ최소 개발규모 계획 등을 폐지해 토지등소유자가 개별 여건에 맞춰 보다 유연하게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06년 최초 결정 이후 현재까지 세부개발계획이 결정되지 않은 대학천 일대 특별계획구역은 폐지된다. 대신 대상지 내부에 최소한의 도로 확보를 위한 건축한계선을 설정해 개별 건축이 가능하도록 개발 여건을 개선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종로4ㆍ5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광장시장 등 외국인이 많이 찾는 서울 대표 전통시장 일대의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노후화된 도심환경을 개선하고 서울 도심의 위상에 걸맞은 활력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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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서울역 배후지역인 용산구 서계동 일대 개발 여건을 대폭 개선했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구 청파로 383(서계동) 일원 8만2597.5㎡ 규모다. 지하철 1ㆍ4호선 서울역과 인접해 주거ㆍ상업 기능이 공존하고 있으나 노후화된 곳이다.
이에 시는 서울역 일대 개발사업의 추진과 주변 도시환경 변화를 반영해,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중심지 기능 강화, 보행환경 개선, 복합적 토지 이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했다.
도시정비사업이 확정된 지역과 일부 단절지역을 제척해 구역계를 조정했다. 역세권 활성화와 광역중심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특별계획구역을 조정하고 주변 개발 여건 변화를 반영한 특별계획가능구역도 신설했다.
용적률 체계 개편, 건축물 높이 기준 완화, 최대 개발 규모 폐지 등을 적용해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보다 유연한 개발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역세권 입지 여건과 관광 수요를 반영해 청파로ㆍ만리재로변은 높이기준을 100~120m 수준으로 완화하고, 전시장ㆍ공연장ㆍ관광숙박시설 등 지역특화ㆍ가로활성화 용도를 도입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ㆍ결정 변경(안)을 통해 서울역 배후지역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한 체계적인 도시 관리와 지역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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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장기ㆍ고정금리ㆍ분할상환 주택 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올해 6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따라 `아낌e-보금자리론` 기준으로 연 4.6(10년)~4.9%(50년)가 적용된다.
저소득청년, 신혼가구, 사회적 배려층(장애인ㆍ한부모 가정 등), 전세사기 피해자 등에게는 우대금리(최대 1%p)를 적용해 최저 연 3.6(10년)~3.9%(50년)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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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유동인구가 풍부해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비역세권 지역 개발에 나선다. 용도지역 상향과 과감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민간의 복합 개발을 유도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SOC 시설과 주택을 함께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비역세권 지역의 인프라와 배후 인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생활인구가 풍부해 충분한 성장 여건을 갖춘 가로구역을 `성장잠재권`으로 설정하고 복합 개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 중에서도 폭 35m 이상의 주요 간선도로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우선 추진한다. 버스전용 중앙정류장의 83%가 밀집해 있고 생활인구가 역세권 수준에 육박하는 등 우수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제2종ㆍ제3종일반주거지역 및 준주거지역의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가로변을 복합 거점으로 키우고, 업무ㆍ상업ㆍ주거가 융합된 복합 용도 도입을 유도한다. 대규모 공개공지와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개발 과정에서 보육시설, 창업지원시설 등 지역 맞춤형 SOC 시설과 주택을 전력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민간의 참여를 견인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이나 관광숙박시설 유치 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수준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동일하게 적용한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증가 용적률의 50%를 공공기여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자치구 간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구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이 서울시 전체 평균의 60% 이하인 자치구는 공공기여 비율을 30%로 완화한다.
시는 예측 가능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입지 요건과 구체적 시행 기준을 담은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도 마련했다.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식은 기존 역세권 활성화사업과 유사한 틀을 유지해 행정적 연속성을 확보하되, 비역세권 간선도로변의 특성을 고려해 도로 요건이나 용도지역 상향 범위 등 세부 기준은 차별화했다.
운영기준에 따르면 대상지는 폭 35m 이상 주요 간선도로에 접하고 최소 면적이 1500㎡ 이상이어야 하며, 사업 방식에 따라 지구단위계획 방식은 5000㎡ 이하, 도시정비형 재개발 방식은 1만㎡ 이하 규모로 제한된다.
시는 다음 달(6월) 각 자치구로부터 시범사업 가능 후보지를 추천ㆍ제안받아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성장잠재권 활성화사업 도입은 비역세권 간선가로변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서울의 새로운 활력 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균형에 맞는 과감한 복합 개발을 추진하고 도시 균형발전을 유도해 서울 전역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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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용호1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용호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용지로239번길 19-30(용호동) 일원 8만364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시설로는 반송초등학교, 용남초등학교, 반림중학교, 창원용호고등학교, 창원신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이마트, 스타필드 창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용호1구역은 그해 12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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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7일 주안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용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392(주안동) 일원 2만17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73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인천주안초등학교, 주안남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동인천중학교,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고등학교, 주안대학교대학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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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4월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전월보다 소폭 감소해 3만 가구 미만으로 떨어졌다. 주택매매 거래량은 이달 9일 다주택자 중과세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은 증가했으나 지방이 큰 폭 감소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주택공급지표 가운데인ㆍ허가와 착공은 늘었으나 준공은 줄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5179가구로 전월(6만5283가구) 대비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1만7298가구로 전월(1만8612가구)보다 7.1% 줄었고 지방은 4만7881가구로 전월(4만6671가구)보다 2.6% 늘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2만9504가구로 전월(3만429가구)보다 3% 줄어 3개월 만에 다시 3만 가구 아래로 내려왔다. 수도권은 전월(4426가구)보다 2% 감소한 4338가구, 지방은 전월(2만6003가구)보다 3.2% 감소한 2만5166가구였다. 준공 후 미분양 중 약 85.5%는 지방 소재 주택으로 파악됐다. 대구가 3891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3402가구 ▲부산 2923가구 ▲경북 2771가구 ▲경기 2534가구 ▲충남 2434가구 ▲제주 220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4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9755건으로 전월(7만1975건)보다 3.1% 감소했다. 수도권은 3만8468건으로 전월(3만6008건) 대비 6.8% 늘었으나 지방은 3만1287건으로 전월(3만5967건) 대비 13% 줄었다.
같은 달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5만3177건으로 전월(5만6604건)과 비교해 6.1% 줄었다. 서울 아파트 매매량은 7521건으로 전월(6433건)보다 16.9%, 수도권은 2만8027건으로 전월(2만6544건) 대비 5.6% 각각 증가했다. 비아파트도 1만6578건으로 전월(1만5371건)보다 7.9% 늘었다.
대차신고제 자료와 확정일자 신고자료를 합산한 올해 4월 전월세 거래(신고일 기준)는 23만4339건으로 전월(27만9688건) 대비 16.2% 감소했다. 이중 전세거래량은 전월과 비교해 14.9% 감소한 7만3883건, 월세거래량(보증부월세ㆍ반전세 등 포함)은 16.8% 감소한 16만456건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주택공급지표는 전월과 비교해 인ㆍ허가, 착공, 분양은 증가했으나, 착공은 감소했다.
인ㆍ허가는 2만9242가구로 전월(1만9330가구) 대비 51.3%, 전년 동월(2만40263만가구) 대비 21.7% 각각 증가했다. 착공은 2만6546가구로 전월(1만8995가구)보다 39.8%, 전년 동월(2만5044가구)보다 6% 각각 증가했다. 반면 준공은 1만8039가구로 전월(1만9787가구) 대비 8.8%, 전년 동월(3만5107가구) 대비 48.6% 각각 줄었다.
분양(승인)은 3만4393가구로 전월(1만8400가구) 대비 86.9%, 전년 동월(2만214가구) 대비 70.1%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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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외국인이 국내에서 보유한 주택이 10만8000가구를 넘어섰다.
이달 29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발표한 2025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ㆍ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은 총 10만8231가구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전체 주택(1965만 가구) 중 외국인 소유비율은 0.55%였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보유한 주택이 6만1439가구(5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인 2만3187가구(21.4%), 캐나다인 6542가구(6%), 대만인 3392가구(3.1%), 베트남인 2028가구(1.9%), 호주인 2006가구(1.9%)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장기체류자 대비 주택 소유자 비율은 미국(27.4%), 캐나다(24.3%), 호주(22.2%), 대만(17.8%), 중국(7.5%) 순으로 나타났다.
시ㆍ도별로는 경기도가 4만2386가구(39.2%)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서울 2만4541가구(22.7%), 인천 1만1279가구(10.4%), 충남 6863가구(6.3%), 부산 3276가구(3%) 등의 순이었다. 시ㆍ군ㆍ구별로는 경기 부천ㆍ안산ㆍ수원ㆍ시흥ㆍ평택, 인천 부평 등 수도권 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다수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택 유형은 아파트와 연립ㆍ다세대 등 공동주택이 9만913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단독주택은 9218가구였다.
2025년 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억7017만6000㎡로 전년 대비 0.9% 증가했으며, 이는 전체 국토면적의 0.27%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토지의 공시지가는 34조143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 늘었다.
국적별 토지 보유 비중은 미국이 53.6%로 가장 컸고 중국(7.9%), 유럽(6.9%), 일본(6%) 등이 뒤를 이었고,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외국인 보유 면적 중 18.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전남(14.9%), 경북(13.5%) 등이었다.
토지 용도는 임야ㆍ농지 등 기타용지 68.1%, 공장용지 21.7%, 레저용지 4.4%, 주거용지 4.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유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55.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외국법인 33.3%, 순수외국인 10.9%, 정부ㆍ단체 0.2%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늘어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과 주택수가 점진적으로 늘고 있다"며 "외국인의 토지ㆍ주택 보유통계와 거래신고 정보를 연계해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이상 거래를 철저히 조사하는 등 외국인의 부동산 투기거래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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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201호 지면, 다음은 이달 29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서울시장 후보들, 공급 확대 한목소리… 부동산 해법은 `다름`
▲기획
토허제 유예 확대… 시장 "사실상 규제 완화 신호?"
`가칭 대조2구역` 대조동 202-1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공동주택 1584가구 정비계획 밑그림 공개… 사업성ㆍ감정평가 쟁점 부각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님! 현대건설 담당 PM이 현장을 빠져주는 대가로 1000만 원 상품권 수수를 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게 공정과 상식입니까?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원들이 바라본 압구정5구역 수주전 시선은?!
▲현장소식
"시공권 결정 가속도" 가능6구역 재개발… 미래 주거 단지 조성 기대감 ↑
▲칼럼
변화하는 도시정비사업 판례 트렌드… 권리와 책임 경계를 다시 묻다
2주택 공급이 구체적인 조합원 권리로 되기 위한 요건
시공자 선정 절차와 관련한 사전적 가처분의 결정례
가지고 싶은 주택과 살고 싶은 주택
부당해고 알아보기
균형의 관절, 고관절에 대해 (1)
코스피 신고가 국면, 이번에도 주도주는 바뀌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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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시 강서구 우장범진빌라(이하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7일 강서구는 우장범진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미경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서구 우장산로8길 16(내발산동) 외 9필지 일대 231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7%, 용적률 257.4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5가구 ▲59-1㎡ 2가구 ▲72A㎡ 17가구 ▲72B㎡ 9가구 ▲72B-1㎡ 9가구 ▲75㎡ 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곡초, 명덕여자중, 명덕고, 명덕여자고, 명덕외국어고, 이화여대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우장산, 우장산공원, 검덕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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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27일 동래구는 낙민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상목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 22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낙민동 20-38 일대 881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6%, 용적률 353.1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2가구 ▲72㎡ 48가구 ▲84A㎡ 84가구 ▲84B㎡ 62가구 ▲102㎡ 30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환승역인 충렬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민초, 안진초, 낙민초, 동신중, 동래고 등이 있다. 여기에 동래봉생병원, 부산항운병원, 동래구청, 수민어울공원 등도 주변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낙민1구역은 2022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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