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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김포시는 사우동, 풍무동, 고촌읍(신곡ㆍ전호ㆍ태ㆍ풍곡ㆍ향산리) 일원 17.24㎢를 이달 18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 김포한강2신도시 일원(운양ㆍ장기ㆍ마산동, 석모ㆍ누산ㆍ양곡ㆍ흥신ㆍ오니산리) 12.75㎢를 포함하면 전체 면적은 총 29.99㎢로 확대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대상 기준면적은 도시지역의 경우 주거지역 60㎡, 상업ㆍ 공업지역 150㎡, 녹지지역 200㎡, 용도지역 지정이 없는 구역 60㎡를 초과하는 토지다. 도시지역 외 지역은 농지 500㎡, 임야 1000㎡, 그 외 토지는 250㎡를 초과할 경우 허가 대상에 포함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현재 남아있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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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미국 원자력 기업 테라파워의 차세대 원전 건설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대표 원자로인 나트륨(Natrium) 원전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보유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한다. 또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 중인 나트륨 원전 후속 호기(최대 8기)에 대한 설계ㆍ조달ㆍ시공(EPC) 파트너사로서의 권한도 확보했다. 테라파워는 액체 소듐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의 4세대 원전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대표 원자력 기업이다. 미국 최초로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4세대 원자로 건설 승인을 받고 와이오밍주에서 345㎿ 규모의 `케머러 1호기`를 건설하고 있다. 테라파워의 나트륨 원전은 전원이 끊겨도 자연 냉각이 가능하고, 원자로와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해 전력 수요에 맞춰 출력을 조정할 수 있어 인공지능(AI) 시대에 맞는 유연성을 갖춘 무탄소 전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 테라파워는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웨해 메타 등 빅테크 기업과 계약을 했으며, 향후 해외로까지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대형 원전 24기를 시공한 풍부한 트랙레코드를 바탕으로 원자력 종주국인 미국에서 대형 원전과 SMR, 원전 해체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관련 입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테라파워 나트륨 프로젝트 협력까지 확정함으로써 한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 분야에서 독보적 수행 경험을 확보하게 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테라파워의 혁신적인 원전 기술과 현대건설의 글로벌 EPC 역량을 결합한 만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원전 상용화를 앞당기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선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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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년 가까이 표류했던 인천광역시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제문부(제물포ㆍ문학ㆍ부평) 프로젝트`의 첫걸음인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 실시계획이 이달 20일 해양수산부의 최종 승인을 받는다. 인천항 내항 1ㆍ8부두 재개발사업은 인천 중구 북성동ㆍ항동 내 인천 내항 1ㆍ8부두 일원 43만6694㎡(공유수면 2만9465㎡ 포함)를 대상으로 문화복합용지(7만 ㎡), 관광용지(6만 ㎡), 공원(16만 ㎡), 도로(5만 ㎡) 등 해양문화 도심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29년까지 총사업비 6372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07년 국회 청원 이후 제1차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수정계획(2012년)에 반영되며 추진됐으나 민간 사업시행자의 참여 저조와 공공기관의 사업 포기 등으로 20년간 지연돼 왔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해양수산부가 최초 사업계획을 승인했고, 올해 3월 교통ㆍ재해ㆍ환경 영향 평가 협의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시는 인천항만공사(IPA)ㆍ인천도시공사(iH)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착공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실시계획 승인을 받게 됐다. 시는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그동안 시민들의 접근을 막았던 보안 펜스를 철거한 뒤 시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수변공원과 내항의 역사를 간직한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바다를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내항 오션뷰 러닝코스` 등도 구축해 인천을 대표하는 수변 관광지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실시계획 승인으로 착공을 위한 모든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 연말 착공을 시작으로 원도심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제문부 프로젝트를 뚜벅뚜벅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찬대 시장은 후보 시절 5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제문부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제물포, 문학, 부평 등 인천의 3대 원도심을 집중 육성해 관광ㆍ문화ㆍ생활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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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이달 25일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6 스마트건설 청년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이달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두산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부동산원, 국가철도공단 등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등 25개 사가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1:1 채용상담 ▲기업별 채용계획 발표 ▲건설산업 미래비전 특강 ▲스마트건설기계 전시ㆍ체험 ▲취업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이 새롭게 마련됐다. 시공ㆍ설계ㆍ경영ㆍ공공행정 분야 현직자가 실제 수행업무, 직무별 필요 역량, 취업 준비 과정과 현장경험 등을 소개하고, 청년들의 진로ㆍ취업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사전 참가 신청 후 행사에 참석하면 커피 기프티콘을, 미래 비전 특강 참가자들에는 런치세트 쿠폰을,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방문기념품을 제공한다. 행사 프로그램 확인과 사전 참가 신청은 채용설명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내 주요 건설사와 공기업의 채용 정보와 현직자의 생생한 직무경험, 건설산업의 미래와 전망을 직접 듣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많은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제 취업의 결실로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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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ㆍ신혼부부 공동체주택` 28가구의 입주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동체주택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공급하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다. 구가 입주자 모집과 선정을 맡고, SH가 계약ㆍ입주와 건물 유지 관리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이곳은 신정4동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신정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있고 인근에 다양한 버스노선이 운행돼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청년협동조합형은 양천구 오목로23길 25(신정동) 등에 위치한 3개동 가운데 전용면적 22.34~28.81㎡(6~8평) 19가구를 공급하며, 신혼부부형은 양천구 중앙로54길 9(신정동)에 위치한 공동주택 중 전용면적 32.22~39.16㎡(9~11평) 9가구를 모집한다. 신청자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14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 소득ㆍ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형은 만 19~39세의 혼인 중이 아닌 1인 가구로, 취업준비생 또는 근로ㆍ사업소득자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신혼부부형은 혼인기간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로 월평균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임대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다. 청년형은 최대 10년, 신혼부부형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28일까지 이메일, 등기우편 또는 구청 주택과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소득ㆍ자산 조사 등을 거쳐 11월 25일 최종 입주 대상자를 발표하고, 2027년 1월부터 계약ㆍ입주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기재 청장은 "부담 가능한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맞춤형 주거 지원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든든히 뒷받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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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하남시는 정부의 신규 주택 공급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관내 녹지지역 중 자연녹지지역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공공주택지구 주변 지역의 지가 상승을 억제하고 투기성 토지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지정 대상은 감북ㆍ감일ㆍ덕풍ㆍ풍산ㆍ초일ㆍ하산곡동 등 24개 법정동에 걸친 자연녹지지역으로, 총 2만4237필지(70.14㎢) 규모다. 지정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는 사전에 관할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체결한 토지거래계약은 효력이 인정되지 않으며,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시장의 혼란을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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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2차아파트(이하 삼익그린2차)가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42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암사ㆍ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삼익그린2차는 1983년 준공된 2400가구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고덕역 사이에 있다. 이 사업은 강동구 고덕로 210(명일동) 일대 14만8985㎡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3420가구(공공주택 4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단지 곳곳에 분산돼 있던 근린공원ㆍ어린이공원 등 4개 공원을 통합해 약 2만1500㎡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원은 동쪽 원터근린공원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지역의 녹지와 보행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 단지 중앙에는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명원초등학교와 원터근린공원, 지하철 5호선 고덕역ㆍ명일역 등 주변 생활권과의 보행 연결성을 높인다. 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집 등 주민 개방시설을 도로변과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새로 조성되는 근린공원 내에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지원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단지 북측 고덕로와 남측 구천면로의 폭을 넓혀 재건축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삼익그린2차 일대에는 최근 정비계획이 결정ㆍ고시된 명일우성을 비롯해 명일신동아, 고덕현대,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등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잇따라 추진돼 향후 명일동 일대 6개 단지에서 약 9200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명일우성에 이어 삼익그린2차 재건축 정비계획까지 결정되면서, 개별 단지 중심의 재건축을 넘어 공원ㆍ도로ㆍ보행 체계 등 기반 시설이 서로 연계된 명일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삼익그린2차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인근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명일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원ㆍ보행 공간과 생활편의 시설을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명일역이 도보로 5분, 굽은다리역이 1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등이 주변에 있어 강남, 강북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고명초, 배재중ㆍ고, 명일여고, 성덕고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강동경희대학병원, 고덕산,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이 우수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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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 인근 녹번동 125-1 일원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 단지가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불광역세권(녹번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에 인접한 더블 역세권으로, 통일로, 진흥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의 접근성이 우수한 교통 요충지다. 또한 연신내ㆍ불광 지역중심에 해당해 서북권의 핵심 거점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시는 대규모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사업이 추진되는 불광ㆍ역촌역세권 일대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기반 시설을 연계하기 위한 기본구상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이 사업은 은평구 녹번로3가길 19(녹번동) 일원 12만9600.8㎡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 441.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92가구(장기전세주택 10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중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하며, 세대별 독립생활이 가능한 3대 거주형 시니어주택 85가구도 조성한다. 대규모 고밀개발에 맞춰 교통체계도 개선한다. 녹번로를 기존 15m에서 25m로 넓혀 서오릉로와 통일로 간 광역 교통량을 분산하고 구역 서측과 남측에 폭 20m의 순환도로를 신설해 원활한 차량 동선을 확보할 방침이다. 단지 중앙부에 최고층 주동을 배치하고 외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적용하고, 신설도로와 도심 방향으로 20m 이상의 대형 통경축 2곳을 시각적 개방감과 바람길을 확보했다. 불광역과 인접한 통일로변에 1만2900㎡ 규모의 대형 문화공원을 새로 만들고, 공원 주변으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활력 넘치는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불광역세권(녹번동)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협소했던 도로망을 정비하고, 대규모ㆍ양질의 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동안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서북권의 새로운 주거ㆍ문화 중심 거점을 형성해 서북권 개발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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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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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6호선 새절역세권에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568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새절2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불광천과 신사근린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대상지 주변으로 재정비촉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등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5가길 5(신사동) 일원 2만2247.6㎡를 대상으로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용적률 405.8%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9층 공동주택 568가구(장기전세주택 152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장기전세주택 가운데 50%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활용한다. 특히 이번 계획안에는 도로 개선 등 역세권 일대 기반시설 정비계획을 담았다. 대상지 남측 증산5구역의 교통처리계획과 연계해 증산로15길의 폭을 16m로 확장하고 이면도로도 10m로 넓혀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보행환경도 구축한다. 신사근린공원부터 증산4ㆍ5구역을 거쳐 반홍산으로 연결되는 보행녹지축 연계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한다. 새절역에서 봉산편백나무숲과 내를건너숲으로도서관으로 이어지는 내를건너숲길 변에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진입부에는 열린 마당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새절역 일대의 협소했던 도로망과 보행환경을 대폭 정비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양질의 주택 공급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기반시설 확충, 미리내집 공급 등 맞춤형 주거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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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임차인의 주거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을 차단하고자 공공기관이 전세금을 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주거지원사업을 도입한다. 임차인이 전세 보증금을 임대인에게 지급하지 않고 공공기관에 예치하고, 임대임은 보증금을 대신해 공공기관으로부터 매월 운용 수익을 받는 방식이다. 이달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시중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임대인, 임차인이 3자 계약을 맺고 임차인이 전세금을 HUG에 예치하면, HUG가 전세금을 운용해 임대인에게 매달 월세에 해당하는 운용수익은 지급한다. 임대차계약이 끝나면 임차인에게 전세금을 직접 돌려준다. 임차인은 월세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에 거주해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고, 전세금을 HUG에서 관리하기에 전세사기 위험도 없다. 임대인은 전세금 운용수익을 월세 형태로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하면 3자 간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법적 참여 의무는 없다. 정부는 주택 유형에 제한을 두지 않고 별도 공모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시세 대비 전세금 적정 및 위반 건축물 여부 등을 검증한다. 임차인은 저렴한 전세로 거주가 가능할 뿐 아니라 소득 등 지원 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버팀목) 또는 시중은행 대출을 활용해 전세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시중 전월세전환율(5~6%대)보다 낮은 3~4%대의 대출 금리를 적용받아 임차인 부담이 줄어든다. HUG가 전세금을 예탁받고 추후 전세금 반환도 책임지므로 임차인은 별도의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 가입이 불필요해 추가적인 보증료 부담도 덜 수 있다. HUG는 전세금을 기반으로 주택공급활성화펀드를 조성해 주택건설 사업장에 보증부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등으로 운용하면서 연 4%대의 이자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매월 임대인에게 지급한다. 주택공급활성화펀드 운용사는 늦어도 올해 10월까지 선정하고 투자자 모집과 펀드 등록을 거쳐 입주 시점에 운용 개시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이 등록 임대사업자인 경우 임대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의무가 면제되기에 0.23~0.27%의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정부는 임대인의 소득에 대해 세제 지원도 추진해 임대인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업에 참여하는 임대인이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면 연 4% 대의 월세 수입 외에 연 1~3% 내외의 주택연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오는 9월 말 사업공고를 내고 10월부터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3자 계약을 체결한 뒤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대인이 신청하면 HUG가 임차인 모집을 도와주는 방식과 임대인과 임차인이 미리 전세금 수준을 협의한 후 신청하는 방식을 병행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올해 LH 매입임대주택 500가구도 시범 공급한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앞으로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통해 임차인은 전세금 반환 위험을, 임대인은 월세 연체 부담을 내려놓고 임대차계약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성과를 내고 더욱 고도화되면 임차인은 전세 거주, 임대인은 월세 수익 효과를 각각 볼 수 있는 현재 방식뿐만 아니라 임대차시장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계약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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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수성구 30-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88안길 19-8(범어동) 일원 2만495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3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과 만촌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동도중학교, 정화중학교, 오성중학교, 경신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오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진달래공원, 봉선화어린이공원, 만촌어린이공원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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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중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정인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지침서에서 정한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45번길 14-32(의정부동) 일원 6만87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93가구(임대주택 6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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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신건영빌리지(이하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창동신건영빌리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명옥ㆍ이하 조합)은 이달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로 568-37(창동) 일원 6688.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창동역 및 4호선 쌍문역 인근에 위치해 `씨드큐브창동`,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등 창동권역 거점 개발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창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지역으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경초, 가인초, 백운중,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고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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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외국인의 주택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 지정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기간을 1년간 연장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범위는 서울 전 지역, 경기도는 수원ㆍ성남ㆍ고양ㆍ용인ㆍ안산ㆍ안양ㆍ부천ㆍ광명ㆍ평택ㆍ과천ㆍ오산ㆍ시흥ㆍ군포ㆍ의왕ㆍ하남ㆍ김포ㆍ화성ㆍ광주ㆍ남양주ㆍ구리ㆍ안성ㆍ포천ㆍ파주 등 23개 시ㆍ군, 인천은 미추홀ㆍ연수ㆍ남동ㆍ부평ㆍ계양ㆍ서해ㆍ검단ㆍ영종ㆍ제물포(옛 동구 지역 제외) 9개 자치구다. 지난해 8월에 지정한 지역범위와 동일하며 지난달(7월)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을 반영했다. 지정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다. 허가 대상은 해당 지역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거래이고, 대상 면적은 주거지역 6㎡ 초과ㆍ상업지역 15㎡ 초과 거래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외국인 보유 주택수는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해 최근 3년간(2022~2025년) 30% 증가했으며, 외국인 주택거래량(수도권)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증가 추세였으나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지난해에는 감소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이후인 지난해 9월부터 올 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은 4397건으로 전년 동기(6024건) 대비 2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37%, 경기 23%, 인천 29%의 감소세를 보였고, 국적별로는 미국 40%, 중국 24% 각각 줄었다.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와 용산구는 49% 감소했고 서초구가 73%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은 지역별로 경기 66%, 서울 17%, 인천 17%였고 국적별로는 중국 72%, 미국 13% 등이었다. 거래가액 6억 원 이하 거래가 81%였고 아파트가 62%, 다세대는 33%를 차지했다. 외국인 주택거래량이 많은 지역은 서울의 경우 구로, 금천, 송파, 강서 순이었고 경기는 안산, 부천, 평택, 수원이, 인천은 부평, 미추홀, 서구가 많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해당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ㆍ투기 행위 등 위법 의심 행위가 확인되면 유관 기관과 협조를 통해 엄정히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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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릉도, 제주 우도 등 국토 외곽 섬 지역 353곳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섬 지역 353곳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국토부는 대상 섬 전체를 연속지적도 등을 통해 확인해 필지별로 허가구역을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2014년 12월과 지난해 2월에 이어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세 번째로 이뤄졌다. 2014년 영해기선 기점 8곳, 지난해 12곳 등 총 25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 허가구역 지정은 그간 국가정보원 등 유관 부처가 국방ㆍ전략상 중요 지역에 대한 선제적 보호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에 따른 것이다. 국정원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관련 법령에 따라 섬 지역 353곳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을 국토부에 요청했고, 국토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허가구역을 확정ㆍ고시했다. 허가구역 지정은 고시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해당 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시ㆍ군ㆍ구 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ㆍ군ㆍ구는 국방부ㆍ국정원 등 관계 행정기관과 협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외국인이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에는 해당 계약은 무효이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방위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지역으로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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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국민임대주택 1973가구의 입주자ㆍ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세곡ㆍ강일ㆍ마곡 등 23개 지구와 `고덕온빛채`ㆍ`위례포레샤인` 등 15개 단지의 잔여 공가 409가구, 예비 입주자 156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 면적별 평균 보증금과 임대료는 전용면적 기준 ▲39㎡ 이하 보증금 3200만 원ㆍ임대료 25만 원 ▲49㎡ 이하 보증금 5200만 원ㆍ임대료 34만 원 ▲59㎡ 이하 보증금 6000만 원ㆍ임대료 38만 원 수준이다. 일반공급 신청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이달 20일) 현재 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는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가구당 도시 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여야 한다. 2023년 3월 28일 이후 출생 자녀(태아ㆍ입양 포함)가 있는 경우, 소득ㆍ자산 요건이 10~20%p 가산된다.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 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하며, 해당 자치구와 연접구 거주 여부가 1순위 조건이다. 전용 50㎡ 이상 주택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이다.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9월) 3일까지다. 장애인,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SH에서 방문 접수할 수 있다. 후순위는 오는 9월 16일 온라인 접수만 받으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가구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올해 10월 12일, 당첨자는 2027년 2월 15일 발표하며,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3월 이후 가능하다. 예비 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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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 건설현장의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확인ㆍ분석하는 `실시간 종합건설정보 시스템(RICS)`을 본격 운영한다고 이달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전국 LH 건설현장의 작업 현황과 인력ㆍ장비 투입 현황 등 건설정보, 재해 현황 등을 한 번에 집약해 보여주며, 현장별 위험도 분석을 통한 위험 상황 감지를 실시간으로 도와주는 지능형 안전 관리 시스템이다. LH는 지난해 3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한 뒤, 전담 TF를 마련하고 단계별 시범운영을 이어왔으며, 올해 상반기 현장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안정성과 활용성을 높인 뒤 기능 보완을 마무리했다. LH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350개 LH 건설현장 중 작업 위험도가 높은 20곳을 매일 선별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선별된 고위험 현장은 LH의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인 `늘봄 A-Eye` 등을 활용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LH 관계자는 "기존의 현장 인력 중심의 관리 한계를 극복해 AI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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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가리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동로5길 23-21(가리봉동) 일원 4만15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14가구(임대주택 28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가리봉2구역은 올해 5월 28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구로공단 배후지이자 남구로역세권인 가리봉2구역은 2014년 뉴타운에서 해제되고 도시재생지역에 지정된 이후 지역 발전에 큰 변화 없이 방치돼 왔다. 그러다가 시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가산ㆍ대림 광역 중심에 걸맞은 복합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2023년 6월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일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하늘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1ㆍ2ㆍ3단지), 구로구청, 가산파출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4동 우체국, 가리봉시장, 구로시장, 마리오아울렛, 현대아울렛 등이 인접해 행정ㆍ의료ㆍ편의시설 및 시장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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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시민 3명 중 2명은 용산공원 부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우 반대한다`는 강한 반대 의견이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6.7%에 달했다. 이달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가 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용산공원 활용 공공주택 공급 관련 시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반대한다`는 응답은 63.9%로 집계됐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32%, `모름ㆍ무응답`은 4.1%였다. 반대 의견 중 `매우 반대` 46.7%와 `대체로 반대` 17.2%, 찬성 의견은 `매우 찬성` 16.7%와 `대체로 찬성` 15.3%로 조사됐다. 성별과 연령, 거주 권역별로도 모든 집단에서 반대 의견이 찬성보다 높았다. 성별로는 여성 66.1%, 남성 61.5%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67.1%로 가장 많았고 70세 이상 66%, 18~29세 64%, 60대 63.1%, 40대 61.8%, 50대 61.3% 순이었다. 권역별로는 동남권이 70.3%로 가장 높았으며 도심권 65%, 서남권 63.5%, 서북권 62.8%, 동북권 60%로 나타났다. 용산공원 내 공공주택 공급에 반대한다고 답한 시민들이 꼽은 가장 큰 이유는 `단기적 주택난 해소를 위해 미래세대의 공원을 훼손하는 근시안적 정책`이라는 점이었다. 복수 응답에서 반대 응답자의 81.2%가 이 이유를 선택했다. `미군기지 반환과 토양오염 정화에 장기간이 걸려 신속한 주택 공급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42.3%, `교통혼잡과 상ㆍ하수도 등 도시 기반시설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응답이 41.9%로 뒤를 이었다. 이어 `부지 반환 및 토양오염 정화에 장기간이 소요돼 신속한 주택 공급 효과가 의문`이라는 응답이 42.3%, `대규모 주택 공급으로 교통혼잡 등 도시 인프라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는 응답이 41.9%로 뒤를 이었다. 반면, 공공주택 공급에 찬성한 시민들은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복수 응답에서 찬성 응답자의 69.3%가 해당 이유를 선택했다. 이어 `민간개발 대신 공공주택을 공급해 공공성을 높일 수 있다` 56.1%, `서울 도심의 우수한 입지를 활용할 수 있다` 44.3%였다. 시민들의 용산공원 인지도는 90.3%에 달했으며, 용산공원 내 주택 건설 및 상업 개발을 금지한 「용산공원 조성 특별법」 규정에 대해서도 75.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가 주택 공급 필요성과 별개로 용산공원의 역사ㆍ생태적 가치와 미래세대의 이용권을 보전해야 한다는 인식이 서울 전 지역과 세대에 걸쳐 폭넓게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정부와의 협의와 용산공원 조성 방향, 시 주택 공급 정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보여주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주택 공급의 필요성과 별개로 용산공원의 공공적 가치를 보전해야 한다는 시민 의견이 폭넓게 확인됐다"며 "반대와 찬성 의견에 담긴 시민들의 우려와 요구를 면밀히 살펴 용산공원이 미래세대까지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공공간으로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시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시 거주 만 18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ㆍ무선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유선 20%ㆍ무선 80%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0.2%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8-24 · 뉴스공유일 : 2026-08-24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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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 등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안전시설과 공용ㆍ전유부분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달 26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주택에는 소방ㆍ승강기ㆍ전기ㆍ조명ㆍ안전시설ㆍ보안설비와 방수ㆍ배관 보수 등 공용부분 수리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개별 세대의 전유부분(내부)은 세대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세대가 빈집으로 남아 있는 경우에는 해당 세대에 해당하는 소방안전 관리와 승강기 유지 관리 비용도 지원한다. 임대인이 없거나 연락이 닿지 않아 건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피해주택의 추가 안전사고와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도는 올해 상반기 모두 38건을 지원했으며,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38명 전원이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신청은 피해주택 소재지 시ㆍ군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주거복지포털의 `전세피해센터-공지사항` 또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누리집의 `정보공개-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임대인 부재로 관리가 어려운 전세사기 피해주택의 안전을 확보하고 피해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덜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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