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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국토지리정보원은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국토지리정보원과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대상으로 `제5차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등 16개 PAIGH 회원국의 지명ㆍ공간정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전문가, PAIGH 관계자 등 19명이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국내 지명ㆍ공간정보 관련 정책과 최신 기술 현황을 소개하는 전문가 강의와 현장 견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지명 제도, 고지도, 국가지도집, 지명연구의 동향과 시사점, 한국의 공간정보 활용 등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듣고, 한국의 공간정보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국립지도박물관, 국토위성센터,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글로벌지식협력단지 등을 방문한다. 특히 올해는 참가국이 자국의 지명 관련 정책과 현황을 발표하고 토의하는 `참가자 세션`을 확대해 회원국 간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각국의 대표 지도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3D 점자지구본 등 국내 주요 지도ㆍ지리 분야 발간물을 선보이는 `세계 지도ㆍ지리도서 전시회`도 열린다.
우리나라는 2019년 제49차 PAIGH 이사회에서 상임옵서버국으로 가입했다. 이후 국토지리정보원은 2021년 지명 분야 웨비나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네 차례의 초청 연수프로그램을 개최하며 미주 지역 국가들과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원대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명ㆍ공간정보 분야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PAIGH 회원국의 다양한 사례를 함께 논의하는 상호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미주 지역 국가들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우리나라 지명ㆍ공간정보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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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찰 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입찰 비리 자진신고 범위를 넓히고 신고자에 대한 보상을 강화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입찰담합 등 비리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계약 문화를 조성하고자 `입찰비리 신고 활성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방안은 비리 신고 이후 불이익에 대한 걱정이나 보상제도에 대한 불신, 복잡한 절차 등 입찰 비리 신고 활성화를 저해하던 요소를 해소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 보상을 강화해 공정한 계약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지난해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공정거래법)」 등을 기반으로 담합 행위를 자진 신고할 경우 처벌을 감경하거나 면제해 주는 리니언시제도를 도입해 시행해 왔다.
이번에 마련한 LH형 리니언시제도는 기존 제도에 신고 대상 범위와 보상 체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의 입찰 담합 행위에만 적용되던 자진신고 감면 대상을 동일 내역 입찰, 심사 관련 금품수수 등 입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비리 사항으로까지 범위를 넓혔다.
신고에 대한 보상도 강화한다. LH는 지금까지 입찰비리 신고로 공익적 기여가 인정되는 경우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해 왔다. 직접적인 수입 증대 또는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경우는 최대 30억 원의 보상금을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더해 신고자를 국민권익위원회의(이하 국민권익위) 공익신고자 포상ㆍ보상 대상자로 추천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국민권익위 포상금은 최대 5억 원이며 환수금 등 직접적인 수입 회복이나 비용 절감 효과가 인정되면 보상금으로 환수금의 최대 30%를 받을 수 있다. 보상금에는 상한이 없다.
기술용역 등 제안서 평가 과정에서 심사위원 사전접촉이나 사전설명, 심사 관련 부정ㆍ비리 행위 신고에 대한 보상도 확대한다. 현재 금품수수와 담합 신고에 지급하는 최대 3000만 원의 포상금을 최대 1억 원까지 지급할 수 있도록 내부 규정을 올해 안에 개정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입찰 비리 근절을 위해서는 사후 적발과 처벌보다 비리 발생 시 즉각 신고할 수 있는 제도적 유인체계와 상호 견제를 통한 비리 발생 사전 차단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라며 "신고자는 철저히 보호하고 신고에 따른 공익적 기여는 확실히 보상함으로써 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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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간 도시정비사업의 용적률 혜택과 임대주택 공급 기준을 완화해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8월)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도심 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공공정비사업보다 민간 주도 도시정비사업이 월등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도시정비사업을 통한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민간 주도 사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현행법은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초과 용적률 적용이나 용도지역 상향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각종 특례를 두고 있다"며 "반면, 민간 도시정비사업은 용적률을 법적상한까지 완화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이로 인해 민간이 주도한 도시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을 유도하기에는 현행 용적률 혜택이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민간 도시정비사업의 용적률을 법적상한의 1.2배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재개발사업은 이에 상응해 1.3배까지 상향해야 한다"면서 "민간 재개발사업의 의무 임대주택 공급 비율도 재건축사업 수준으로 완화해 민간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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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한양1차아파트(이하 쌍문한양1차) 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 도전에 나섰다.
쌍문한양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순분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현금 150억 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 304(쌍문동) 일원 4만4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쌍문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으며 지하철 4호선 쌍문역이 500m 부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숭미초, 신도봉중, 강북중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로 갈 수 있고 한신초, 강북중, 창북중, 정의여자고, 창동고, 덕성여대 등이 가깝다.
바로 앞에 우이천과 한일병원이 있고 주변에 수유3파출소, 쌍문119안전센터, 쌍문3동주민센터, 도봉우체국 등을 비롯해 쌍문근린공원, 초안산근린공원, 수유리먹자골목, 쌍문시장, CGV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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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강북3 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강북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강북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15일 오전 10시 현장사무소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6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사업에 필요한 자금 대여 또는 신용공여가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길 32(미아동) 일원 2만4347.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4가구 ▲59㎡ 214가구 ▲84㎡ 633가구 ▲92㎡ 17가구 ▲145㎡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숭곡초, 숭인초, 영훈초, 영훈중, 창문여중, 영훈고, 창문여고 등이 있다.
한편, 강북3구역은 2023년 6월 사업시행자 지정 및 2024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5월 사업시행자 변경에 이어 올해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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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8재정비촉진구역(이하 천호8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천호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원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전액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36(천호동) 일원 76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520가구(임대주택 157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5ㆍ8호선 천호역, 5호선 길동역,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동신중에 닿을 수 있고 강동초, 천동초, 천일초, 천일중, 성내중, 영파여자고,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호동로데오거리를 비롯해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119안전센터, 천호3동주민센터, 광나루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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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김이탁 제1차관이 도심 공공재개발 현장을 찾아 조속한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국토부는 이달 8일 김 차관이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은 송파구 오금로64가길 12(거여동) 일원 7만192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1.86%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약 170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주민들이 2005년부터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2013년 정비구역이 해제되는 등 난항을 겪었다. 그러다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뒤 5년 만인 올해 2월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빠른 속도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 차관은 지방정부 관계자, 주민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관계자 등과 현장을 걸으며 기반 시설 등 주거 여건을 점검했다.
이어서 열린 점검 회의에는 거여새마을 사업시행자인 LH로부터 `8ㆍ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속도 제고 계획을 보고받았다.
김 차관은 "거여새마을과 같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사업장에는 부동산 취득세 감면, 임대주택 인수 가격 상향 등의 혜택을 제공해 조기 착공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LH와 HUG 관계자들에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신속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전월세시장 불안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국토부는 지방정부, LH 등과 `이주 수요 관리 협의체`를 운영해, 사업 전반의 이주 수요 관리와 질서 있는 이주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지방정부, 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해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꼼꼼하게 챙기고 인ㆍ허가 등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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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달 8~10일 철도 건설 현장 6개 공구를 대상으로 안전 관리와 건설근로자 임금 지급 실태를 종합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7호선 연장선인 옥정~포천선 1ㆍ2ㆍ3공구와 도봉산~옥정선 1ㆍ2ㆍ3공구다.
도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사전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사전점검에서는 비상연락망과 비상대책 수립 여부를 비롯해 침수 등에 대비한 자재와 소방 자재 확보 상태, 교통 정체 대비 시설 조치, 일기예보 관리 여부 등을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배수시설과 장비ㆍ자재 관리 상태, 공사장 주변 지반과 각종 안전시설 상태를 살피고 붕괴 등 재해 예방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집중 점검한다.
추석을 앞두고 건설근로자의 임금과 각종 공사대금이 제때 지급되고 있는지도 살핀다. 하도급 업체가 공사 진행분에 대한 대금을 받은 날부터 15일 이내에 하도급 공사대금을 지급했는지 확인하고, 건설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점검한다.
건설기계 임대차 계약서 작성과 장비 임대료 지급 여부, 현장 식당과 주유소 등에 지급해야 할 대금이 밀려 있는지도 들여다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별도 관리해 개선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설현장의 안전은 물론 임금과 장비 임대료 등이 제때 지급되는지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현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이 안심하고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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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시각장애인의 청약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청약 플랫폼인 `LH 청약플러스`에 실시간 전자점자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그간 시각장애인들은 주로 화면의 글자를 소리로 읽어주는 화면 낭독기(스크린 리더)를 이용해 정보를 확인해 왔다. 그러나 소득ㆍ자산 기준, 청약 가점 점수, 평형별 공급 물량 등 복잡한 숫자와 표가 많은 청약 공고문의 특성상 음성만으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LH가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는 LH 청약플러스 누리집에 게시된 다양한 청약 정보를 점자와 음성으로 실시간 변환해 준다. 이용자가 공고문 페이지 상단에 위치한 `점자뷰어` 버튼을 누르면, 화면 속 텍스트와 표 데이터가 한국 점자 표준 규격에 맞춰 즉시 번역된다. 이용자는 이를 내려받아 개인 점자정보단말기로 전송해 손끝으로 읽거나, 점자 프린터로 출력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LH는 금융 자산이나 가족 관계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된 청약 요건을 타인에게 대신 읽어달라고 요청할 필요가 없어져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청약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정보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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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연무동 212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미숙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주택법」 제4조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도ㆍ파산ㆍ회생절차 개시 신청, 워크아웃 등의 사유가 없고 영업정지 처분 중이 아닌 업체 ▲2026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토목건축 부문 400위 이내인 업체 ▲2026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등급 BBB- 이상인 업체 ▲사업에 사용할 자체 공동주택 브랜드를 보유하고 조합의 무상 사용ㆍ수익에 동의한 업체 ▲현설 참가 신청을 마치고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연무로56번길 56(연무동) 외 7필지 일원 222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65.92%, 용적률 580.33%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과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조원초, 영화초, 우만초, 창용초, 창용중, 수성중,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광교저수지, 광교공원, 연암공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연무동 212 일대는 2023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5월 8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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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가구를 공급한다. 3기 신도시인 부천대장지구에 맞먹는 규모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은 공급계획을 밝혔다.
유형별로는 입주자모집공고 기준으로 청년임대주택이 1만5000가구,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이 3400가구 등이다. 다양한 수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에 분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이나 역세권, 직장과 가까운 지역에 시세의 40% 수준(1순위 기준)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다. 거주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입주 후 혼인하면 최대 2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서울시 소재 매입임대는 뛰어난 대중교통 접근성과 저렴한 임대조건 등으로 청년들에게 인기가 높다. 실제 지난해 서울시 청년 매입임대주택 청약 경쟁률은 평균 130대 1로 전국 평균 50대 1을 크게 웃돌았다.
LH는 이와 같은 수요에 맞춰 서울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확보하고자 토지 매입 자금을 초기에 지원하고 매입대금을 단계별로 나눠 지급하는 등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대학가 인근 등 청년 주거 수요가 높은 입지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알짜 부지 우선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성훈 LH 사장은 "신축매입임대주택은 후보지 발굴부터 입주까지 1~2년이면 가능해 전월세시장을 가장 빠르게 안정시킬 수 있는 핵심 카드"라며 "청년이 원하는 입지에 좋은 집을 더 빠르게, 더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청년들의 주거 불안과 고민을 해소하고 도심 내 청년주택 공급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남근ㆍ오기형ㆍ이용선 국회의원, 이성훈 LH 사장을 비롯해 청년 시의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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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마곡일반산업단지 내 복합용지 33필지를 공급한다고 이달 8일 밝혔다.
복합용지는 산업 시설과 업무ㆍ의료ㆍ판매ㆍ문화ㆍ운동ㆍ근린생활시설 등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산업 시설을 건축 연면적의 50% 이상 확보하면, 나머지 범위에서 산업 외 시설을 함께 조성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강서구 마곡동 761ㆍ806 일원 L1~L7 블록 총 33개 필지다. 개별 필지 면적은 약 1663~6665㎡이며 공급 예정가격은 필지별 약 114억~514억 원 수준이다.
마곡일반산업단지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미래기술원 등 기업 연구 시설 209곳이 입주해 있는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첨단산업ㆍ연구 개발 거점이다.
SH는 이번 공급을 통해 마곡지구를 서남권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시험대로 조성하고, AI 등 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기업 유치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입주 신청은 단독 법인 또는 2~5개 법인으로 구성된 연합체 형태로 접수할 수 있다.
SH는 오는 10월 20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26일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협의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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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는 자금이 필요한 주택사업자와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기관이 한데 모여 상호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보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달 8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융기관과의 거래 경험이나 네트워크가 부족해 사업에 적합한 금융사를 찾고 접촉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자금 조달에 필수적인 사업수지, 분양성, 상환계획 등 사업성과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여신검토보고서` 제공이다. 사업자는 플랫폼에 사업정보를 입력해 전문 프로젝트매니저(PM) 기관으로부터 저렴한 비용으로 여신검토보고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등록된 금융기관에 보고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PM 기관에 금융기관 주선을 포함한 자금 조달 전반의 업무 지원을 신청할 수도 있다.
PM 기관으로는 공모를 통해 에폴레아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선정됐다. 두 기관은 사업자가 제공한 사업정보를 바탕으로 여신검토보고서를 작성하며, 요청 시 사업여건에 적합한 금융기관 연계 등 맞춤형 자금조달 관련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플랫폼의 접속 경로와 세부 이용 방법, PM 기관별 상세정보 등은 주건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은 주건협 회장은 "주택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기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PF 정보 플랫폼을 통해 회원사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향후 더 많은 금융기관이 참여하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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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책 방향에 맞춰 도시정비사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기관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헌욱 원장은 이달 7일 열린 부동산시장 점검회의를 열고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와 정책 수단을 마련한 만큼 이제 중요한 것은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라며 정부 공급 대책의 신속한 실행 지원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회의에서 정부 대책 발표 이후 서울과 수도권의 매매ㆍ전월세시장과 공급 물량 변화를 점검하고, 도시정비사업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소규모단지(약 500가구 미만) 대상 핀셋 지원을 포함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지원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이 실제 주택 공급으로 연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목을 줄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사업 추진이 지연되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비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단계별 진행 상황과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공사비 갈등과 조합ㆍ시공자 등 이해관계자 간 분쟁을 사전에 파악하고 조정하는 기능을 강화한다. 현장에서 확인된 제도적 애로사항을 정부와 신속히 공유해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도 보강할 방침이다.
기존의 부동산 가격ㆍ거래 조사와 시장 관리 기능에서 나아가 데이터와 현장 정보를 활용해 정부의 주택 정책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부동산 정책 인프라 기관 역할도 확대한다. 이에 따라 시장 데이터 분석, 사업장별 공급 진행 상황 점검, 지연 요인 파악, 갈등ㆍ분쟁 조정, 정부 제도 개선 지원으로 이어지는 정책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 원장은 "정부가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부동산원이 정책의 현장 이행상황과 시장 반응을 세밀하게 점검해 정책이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도시정비사업이 지연되거나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정부에 신속하게 전달해야 한다"며 "정부가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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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당리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현금 2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20억 원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참가서류를 제출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 84(당리동) 일원 2만8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당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당리초, 낙동초, 당리중, 사하중, 대광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사하구청, 당리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인접해 행정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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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이달 16일과 17일 시흥시와 수원시에서 각각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는 2024년에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정왕과 수원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노후계획도시정비제도와 도의 정비 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사례 등을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전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 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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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3821가구의 입주자와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로 연기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SH는 당시 변경했던 가점 기준 등을 재정비해 사회취약계층 가점 등은 되살리고, 연령에 따른 가점만 삭제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와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 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가모집공고일(이달 9일) 현재 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ㆍ2순위 70% 이하)이며 가구 총자산 3억4500만 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이달 29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를, 10월 8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ㆍ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이달 30일부터 올해 10월 2일까지 SH 본사에서 방문 접수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다음 달(10월) 23일,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30일 발표한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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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지난해부터 추진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개략 사업성 검토)사업`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는 법령ㆍ조례상 입안 요건 충족 여부와 사업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데다 추진 절차도 복잡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초기 추진 동력이 약화하는 경우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은 ▲법령(조례)에 따른 입안 요건 검토 ▲주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개략 사업성 검토 ▲절차와 제도 이해를 돕는 `찾아가는 정비사업 사랑방` ▲지자체의 입안 판단을 돕는 사전검토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9ㆍ7 부동산 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난해 도입한 주민 의사결정 지원은 개략적인 건축설계와 자산 시세 조사를 거쳐 사업비를 추정하고 사업성을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컨설팅 이후 입안동의서 징구, 추진위 구성, 정비계획 작성 등 입안 단계의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
올해는 지원 구역을 확대하고 지원 이후에도 지역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주민의 의사결정이 실질적인 입안 절차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 또는 지자체는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ㆍ중복 신청 등은 배제된다. 주민 신청 시에는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에서 사업 추진 여부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사결정 지원, 입안 요건 검토, 찾아가는 설명회 등 도시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공공지원 기능을 확대해 도심 주택 공급 기반 마련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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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ㆍ공매 물건 심사에 AX(AI전환) 기반 업무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HUG가 전세보증금을 대신 갚아준 주택을 직접 매입해 무주택 가구 구성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HUG는 AI 기반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동산등기부등본에서 사전심사에 필요한 주요 정보(주택유형ㆍ권리관계 등)를 자동 추출하고 사전심사 기초자료로 일괄 생성하도록 했다. 그간 직원이 등기부등본을 매번 건별로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수기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한 것이다.
시범운영 결과, 등기부등본 1건당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에 드는 시간이 기존 약 2분 30초에서 10초로 줄어 업무처리 시간이 93%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UG는 앞으로 자동분석 범위를 감정평가서,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확대하고, 경ㆍ공매 심사 전반을 지원하는 AI 기반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AX의 핵심은 현장의 업무 방식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직원이 보다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조직의 생산성 향상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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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함께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의 기술ㆍ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이날 5개 분야에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실시했다.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9개 기업은 ▲스마트 안전ㆍ품질 분야 하이로컬, 건설파트너 ▲인공지능(AI) 분야 에디트콜렉티브, 까리용, 투피트, 스타키움 ▲로보틱스ㆍ자동화 분야 고레로보틱스 ▲항만ㆍ공항 분야 스패너 ▲혁신 아이디어 분야 로보톰이다.
이들 기업은 각 사가 보유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별도의 기술 홍보 부스를 마련해 대우건설 임직원들에게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최근 건설산업의 패러다임이 디지털ㆍAIㆍ로봇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스마트건설로 변화함에 따라 자체적인 기술개발과 함께 외부의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협업하는 방식으로 기술확보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혁신기술은 향후 대우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는 물론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스마트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발굴한 우수기술을 단순한 기술 소개에 그치지 않고 현장 실증과 사업 적용으로 연결해 안전‧품질 분야 생산성을 높이도록 할 것"이라며 "AIㆍ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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