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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26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선정계획서에 따른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추고 입찰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5㎡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1ㆍ4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ㆍGTX-A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1-27 · 뉴스공유일 : 2025-11-27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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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제6차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서울 전역 71개 단지에서 총 400가구 규모로 진행된다. 송파구 신천동, 강북구 미아동 등 생활과 교통이 편리한 신규 단지와 재공급 단지로 전용면적 41㎡~84㎡의 다양한 입지와 면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다. 전세금은 최저 2억6000만 원(구로구 `호반써밋개봉` 전용면적 59㎡)부터 최고 8억9000만 원(서초구 `서초푸르지오써밋` 전용면적 59㎡)까지다. 입주자 모집 단지 중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은 전용면적 45ㆍ51ㆍ59㎡ 총 98가구가 공급된다. 지하철 8호선 잠실역과 몽촌토성역 사이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인근에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강북구 미아동 `한화포레나미아`는 전용면적 53㎡ 25가구가 공급된다.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 인근이며 백화점, 대형마트 등 미아사거리역 상권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북서울 꿈의 숲, 북한산 등 녹지 공간과의 접근성이 좋다. 또 은평구 신사동 `은평자이더스타` 18가구,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 15가구 등의 입주자 모집이 이뤄진다. 시는 이달 28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다음 달(12월) 10~12일 신청을 받는다. 미리내집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자녀가 늘면 최장 2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까지 지원하는 시의 저출생 주거 대책이다. 신청 대상은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한편, 오는 12월 17일에는 보증금 지원형 미리내집(장기안심주택) 약 500가구를 신규 모집한다. 보증금을 무이자로 6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한 유형이다. 장기안심주택 거주 중에 자녀 출산 시 10년 거주 후 미리내집으로 우선 이주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12월 29~31일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정책대출 규제로 인해 신혼부부들이 전세대출을 받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에 여러 차례 건의한 바 있다"며 "미리내집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걱정 없이 아이를 낳아 기르고 미래까지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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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비구역 지정 이후 15년간 사업이 지연됐던 서울 강북구 미아2구역(재개발)이 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4003가구 규모 대단지로 건립된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미아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우이신설역 삼양사거리역 역세권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형 가로를 중심으로 기반 시설을 배치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강북 재개발지역인 미아뉴타운 중 가장 규모가 큰 미아2구역은 2010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받지 못하는 등 장기간 사업이 답보 상태에 있었다. 시가 올해 7월 마련한 `재정비촉진계획 수립기준 개선`을 적용,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기존 260%에서 310%로 높이면서 사업성을 확보하게 됐다. 미아2구역 재개발사업은 강북구 솔샘로60길 15(미아동) 일원 17만9566㎡를 대상으로 용적률 31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5층 공동주택 40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 등 임대주택 709가구가 포함된다. 기부채납시설은 사회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를 복합 청사로 통합하고, 서울시민대학을 조성해 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아2구역 재개발을 비롯해 노후 주택이 밀집된 미아재정비촉진지구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양질의 주택이 조속하게 공급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아2구역은 미아사거리역과 삼양사거리역과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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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인근 자양5재정비촉진구역(이하 자양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앞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1699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자양5구역 변경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13년 우정사업정보센터가 나주로 이전하고 2018년 재정비촉진구역 결정 이후 주민 이주가 진행됐지만, 시행 주체 간 이견으로 장기간 사업 추진이 지연됐던 곳이다. 시는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행 주체별 구역을 분리하고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사업성을 개선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자양5구역은 기존 5만5151㎡에서 자양5구역(2만6017.2㎡)과 자양13존치관리구역(3만1792.6㎡)으로 분할돼 사업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광진구 자양로 72(자양동) 일원 2만6017.2㎡를 대상으로 용적률 500%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49층 공동주택 1699가구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429가구는 신혼부부를 위한 `미리내집`으로 공급한다. 공공기여 인센티브를 반영해 용적률이 기존 399%에서 500%로 상향됐다.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과 개방형 녹지도 산책로로 조성할 계획이다. 개방형 녹지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해 어린이병원과 저층부 상가의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어린이병원은 민간 사업자의 공공기여분을 통해 건립된다. 소아ㆍ청소년의 경증 및 중등증 치료가 가능한 2차 병원으로 연면적은 1만400㎡ 규모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양5구역은 이번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이 본격화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명품 주거지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주택 공급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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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구 백합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동구는 백합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이달 12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지난 20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동구 국채보상로 889(신천동) 일대 410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7가구, 오피스텔 10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범어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효신초등학교, 청구중학교, 청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다모아쇼핑몰, 이마트,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백합아파트는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1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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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11월) 28일 경기 군포시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주택 1003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포대야미 지구 A-2블록은 지상 최고 28층 공동주택 19개동 1511가구 규모로, 공공분양과 행복주택 혼합 단지다. 입주 예정시기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이번 공급 물량은 그중 공공분양 1003가구이며, 본청약(일반청약) 물량은 공고일 기준 사전청약 물량 564가구를 제외한 439가구다. 전용면적 55㎡ 타입은 946가구, 59㎡ 타입은 57가구가 공급되며, 이중 59㎡는 복층 구조로 이뤄진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격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평균 4억1000만 원 대(3.3㎡당 평균 1만7208원ㆍ55㎡ 기준)로 공급된다. 전매제한 3년 적용되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또한 신혼희망타운 전용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지원돼 주택 가격의 최대 70%(4억 원 한도)를 최장 30년간 연 1.3% 이율로 이용할 수 있다. 신혼희망타운인 만큼 단지 내 어린이집부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육아 친화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며, 지구 내 유치원, 초ㆍ중학교 등이 계획돼 있다. 청약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일반청약) 대상자순으로 진행된다. 같은 달 19일 당첨자 발표, 2026년 4월 중 계약 체결 예정이다. 군포대야미 지구는 북측에 산본ㆍ평촌, 남측에 안산ㆍ의왕과 접해있어 배후지 여건이 양호하며,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군포 IC와 가까워우수한 입지 조건을 지니고 있다. 국도 47호선, 영동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과 주변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대야미역을 통해 과천까지 20분, 사당까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이 완공되면, 금정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인근에 초막골 생태공원, 이마트트레이더스, 군포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생활 문화시설과 군포복합물류터미널, 군포첨단산업단지,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또한 우수하다는 평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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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이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택했다. 앞으로 이곳은 `디아투스`란 단지로 탈바꿈하게 됐다. `디아투스`는 라틴어로 왕위를 뜻하는 `디아데마`와 자리를 의미하는 `스타투스`의 합성어이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증산4구역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1월 29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DL이앤씨-삼성물산 컨소시엄은 주민들의 선택으로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공동주택 1956가구인 은평구 증산로7길 28-13(증산동) 일원 연면적 72만5374㎡를 지상 최고 41층 아파트 34개동 3509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사비 예가는 1조9435억 원 규모로 DL이앤씨-삼성물산의 사업참여비율은 각각 53%(1조301억 원), 47%(9134억 원) 등으로 파악됐다. 이번 수주로 DL이앤씨는 올해 누적 수주액 3조 원을 달성했으며, 삼성물산의 경우 9조 원을 넘었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단지의 이름에 걸맞은 명품 단지 공급을 위해 DL이앤씨의 시공 능력을 총동원해 성원에 보답하겠다"면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과 하이엔드 설계 및 차별화된 기술력을 적용해 서북권 랜드마크 건립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최근 정부의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활성화로 대형 건설사들의 사업 관심도가 커지고 있다"면서 "DL이앤씨도 다양한 신규 사업 참여를 적극 검토하며 수주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시달 DL이앤씨 소장은 "증산4구역은 교통 편리성과 생활 인프라 모두 뛰어나 사업 성공을 이룰 우수 사업지"라면서 "증산4구역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수색증산지구 개발,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세권 개발 수혜가 기대되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것으로,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신설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주도의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건설사는 민간 참여 방식으로 설계ㆍ시공을 담당하는 도급 공사만 수행한다. 앞으로 증산4구역은 LH-컨소시엄 측이 사업 협약을 맺으면 본격적인 이주와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 초역세권으로 경의중앙선ㆍ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이용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도로,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증산초, 증산중, 연서중 등이 있고 불광천, 반홍산 등 자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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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달(11월)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효성 ▲아이에스동서 ▲한양 ▲대원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30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황물로 190(답십리동) 일원 1만7882㎡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9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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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가-한국건설경영협회가 이달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건설ㆍ주택시장 활력 제고 방안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건설ㆍ주택 관련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진단하고 민간 주택시장 활성화, 공사비 적정화, 중복규제 개선 등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개회식과 정원주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민간 주택시장 활성화 방안(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주택정책연구실장) ▲기술형공사유찰방지와 적정공사비 풍토조성(신은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위원) ▲건설기업의 중복규제와 과잉처벌 개선방안(전영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미래산업정책연구실장) 등 3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김명수 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과ㆍ현대경제연구원ㆍ법무법인 율촌ㆍ현대건설ㆍ금성백조주택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건설ㆍ주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를 공동주최하는 양 협회의 정원주 회장은 "건설ㆍ주택시장은 국민의 주거 안정과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분야"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산업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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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10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사회적 경제 주체(비영리법인ㆍ공익법인ㆍ사회적협동조합 등) 등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 등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이를 매입하고 그 제안자에게 임대 운영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임대 운영권자는 입주자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ㆍ지원하는 등 차별화된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민간제안형과 특정테마형을 조합해 공급할 예정이다. 민간제안형은 민간이 자유롭게 주제를 제안해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하는 형태다. 특정테마형은 민간이 GH가 제안한 특정 주제인 지역돌봄(주거ㆍ보건ㆍ의료 등)에 맞게 임대주택을 기획ㆍ설계ㆍ시공한다. GH는 지난달(11월) 말 사회적 경제주체 등 민간을 대상으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사업공모를 공고했으며, 2026년 1월 중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매입심의, 설계협의 등의 절차를 거쳐 6월 매입약정 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공급자 위주의 주택 공급에서 벗어나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주거 모델"이라며 "민간제안형, 특정테마형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3 · 뉴스공유일 : 2025-12-0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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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말까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에 청년ㆍ신혼부부 등 무주택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 약 3000가구를 공급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공급 물량은 매입임대주택 1917가구, 건설임대주택 1092가구 등 총 3009가구다. 이달 18일에는 청년과 신혼ㆍ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매입임대주택 통합 공고가 시행된다. 전국 3133가구 중 수도권 지역에 약 60% 이상이 공급되며,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22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유형별로는 청년 729가구(기숙사형 102가구 포함), 신혼ㆍ신생아 1188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무주택 미혼 청년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소득ㆍ자산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ㆍ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Ⅰ 유형은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고, Ⅱ 유형은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 임대료 20%)으로 공급하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소득ㆍ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을 거친 뒤 2026년 3월 중에는 입주가 가능하다. 이달 수도권에 공급되는 건설임대주택은 총 1092가구로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 472가구,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 620가구다. 양주회천 A-25 영구임대주택은 서울에서 약 20km에 위치한 양주신도시에 위치하며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C노선 개통이 예정돼 있다. 이달 15~19일 양주시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천 장호원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장호원읍 중심지에 위치해 주변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국도 3호선,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이달 29일 모집공고 후 2026년 1월 13~15일 LH청약플러스와 현장 접수처를 통해 신청받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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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제림보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매향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달구벌대로377안길 10(내당동) 일대 99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과 반고개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내서초, 서도초, 두류초, 내당초, 구남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새길시장, 밤고개시장, 홈플러스,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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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논란이 된 서울 종로구 종묘 인근 세운지구 개발과 관련해 추진 과정, 개발계획부터 서울시의 고민까지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오세훈 시장이 직접 `일타강사`로 나섰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에 공개했다. 오 시장은 강남북 불균형과 강북 주민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창동 서울아레나, 창동차량기지 이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북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강북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은 `강북전성시대`와 맥락이 닿아 있다"며 "세운상가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주변은 1970년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낙후돼 있고, 지어진 지 58년이 지나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세운상가는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녹지 비율이 턱없이 부족한 서울에 종묘와 남산을 연결하는 녹지축을 쭉 조성하면 전 세계 도시계획사에 길이 남을 획기적인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며 "녹지생태도심 조성을 통한 도시재창조는 녹지에 대한 갈증이 높은 서울 시민을 위한 보편적 복지"라고 덧붙였다. 세운지구 개발에 따른 종묘 앞 경관 입장 차이에 대해서는 "세운4지구는 종묘정전 정면이 아닌 서쪽 끝에 위치해 평균신장 서울 시민 눈높이에서 보았을 때 건물 윗부분이 약간 보이는 정도"라고 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발언대로 숨이 막히고, 기가 눌리는 전경인지는 분명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그는 "2004년 정비구역 지정 때 120m 안팎 높이였던 것이 13번의 문화재 심의를 거치며 71m로 낮아졌고 이 상태로는 도저히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아 높이를 141.9m로 상향한 것으로 이 높이 또한 종묘에서 가까운 곳이 아닌 청계천 변"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세운지구 재개발에 필요한 약 1조5000억 원의 막대한 비용은 민간에 용적률을 올려주고 그에 따른 개발이익으로 녹지를 조성하는 결합개발 방식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다"며 "기존 계획대로 낮고 넓은 건물은 지으면 경제성도 없고 녹지도 없다"라고 강조했다. 종묘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지정 취소 우려에는 "유네스코가 당사국과 논의를 거치고 회원국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정부가 방어 논리를 갖고 설득은 못할 망정 취소될 수 있다 과장하는 것은 국익을 훼손하는 선동적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거론하는 유산 지정 취소 사례들은 유산지구 안에 건축물을 세운 것들로 종묘 인근 세운지구는 유산지구는 물론 그 주변인 유산완충구역에도 들어가지 않는 곳이라는 것. 세계유산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국가유산청의 입장에 대해서는 "20년 이상 지연된 세운지구 주민들에게 길게는 4년 이상 소요되는 영향평가를 받으라는 것은 한마디로 사업을 접으라는 것"이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종묘 외대문에서 180m 떨어져 있어 유산완충구역(100m)으로 지정해도 평가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 2023년 국가유산청은 100m 이내 구역만 완충구역으로 관리하고 나머지는 시와 협의하면 된다는 입장을 냈고, 1995년 종묘가 세계유산 등재 당시에도 유네스코 작성 문서에는 인근 고층 개발 우려가 언급됐었지만 보존관리구역의 구체적인 거리 기준은 없었다. 최근 한 주간지가 보도한 민간 건설사(한호건설) 의견을 받아 용적률을 2배로 상향했고 초과이익환수장치도 마련하지 않았다는 기사에 대한 답변도 내놨다. 오 시장은 "녹지축 재원으로 사용할 개발이익 환수금액이 저층으로 하면 약 184억 원이었는데 높이를 상향하면서 약 2000억 원(2164억 원)으로 12배 늘어났다"면서 "해당 기업은 시가 개발계획을 발표한 2022년 4월 이후인 2022년 10월~2023년 9월에 토지를 매입해 선후관계가 잘못됐다"라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세운지구에는 서울시민을 위한 녹지 공간 확보와 재원 절약은 물론 역사와 자연경관, 업무 공간이 어우러지는,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복합적인 목표 달성을 위한 시의 고민과 충정이 녹아 있다"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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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하철을 세워두거나 정비하는 공간으로 사용되던 창동차량기지가 40여 년간의 역할을 마치고 그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이양한다. 차량기지 이전 후 이곳은 바이오산업 거점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3일 오후 노원구 노원로 573(상계동) 일원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접차량기지는 2018년 착공해 지난달(11월)부터 종합시험 운행 중이다. 2026년 6월 영업 시운전까지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하게 되는데, 이는 서울 시내 차량기지 중 최초로 서울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례가 된다. 시는 2022년 3월 4호선 종점을 불암산역에서 3개역(별내별가람ㆍ오남ㆍ진접) 14.9㎞를 연장한 남양주 진접읍 진접역으로 이전했다. 시는 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열차의 효율적인 입출고와 정비 등이 가능해져 지하철 운영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계기로 창동ㆍ상계 일대에 문화ㆍ창조산업과 디지털바이오산업을 결합한 동북권 신경제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봉구 창동 일대는 서울아레나를 거점으로 한 `문화ㆍ창조산업의 심장`으로 변화시키고, 노원구 상계 일대는 S-DBC를 중심의 `미래산업 중심축`을 실현한다. 두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쾌적한 주거환경, 미래형 일자리, 감성 문화공간을 모두 갖춘 완성형 균형발전 모델로 재탄생시킨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전체 사업비 약 7조70000억 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거점과 각종 기반 시설을 조성 중이다. 서울아레나, 복합환승센터 등 창동 상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1조1000억 원을 우선 투입해 2026년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시작하고 2027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ㆍ상부 공원화, 동서간 연결교량 건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민간 자본 6조600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이미 조성된 `씨드큐브창동`에 이어 서울아레나(2027년 개관 예정), 복합환승센터(2027년 착공 예정) 등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창동ㆍ상계는 교통은 혼잡히고 산업은 정체됐으며 문화 인프라도 제때 마련되지 못해 일자리와 기반시설이 늘 부족했다"며 "과거 철도차량이 운행을 마치고 쉬어가던 곳이 2027년 개장하는 서울아레나와 S-DBC를 통해 바이오 등 미래산업이 뛰고 성장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북 지역을 주거 기능에 치우친 `소비도시`를 넘어 스스로 경제력을 키우는 `산업도시`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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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이하 여의도화랑)가 지상 최고 47층 아파트 244가구로 재건축된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여의도화랑 소규모재건축 조합설립인가를 지난달(11월) 20일 냈다고 밝혔다. 이곳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여의도에서는 처음으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 대상지다. 소규모재건축사업은 공동주택 200가구 미만이면서 대지면적 1만 ㎡ 미만의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정비계획 수립과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별도로 거치지 않아도 돼 일반 재건축보다 빠르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화랑은 1977년 준공된 후 약 50년이 지난 160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그간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여의도화랑 재건축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가길 21(여의도동) 일원 9395㎡를 대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7층 공동주택 2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향후 설계자 선정, 통합 심의, 분양 신청, 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 포함), 이주, 해체, 착공의 절차를 밟게 된다. 구는 향후 여의도 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관련 기준에 따라 조합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을 검토하고 행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최호권 청장은 "여의도에서 첫 번째로 추진되는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행정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의도화랑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원효대교, 마포대교, 서강대교 및 올림픽대로 등 진입이 수월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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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순조롭다. 최근 중림동 398 일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도형ㆍ이하 조합)은 이달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대원 ▲한화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GS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중림동 398 일대 2만831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 1ㆍ4호선ㆍ공항선ㆍ경의중앙선ㆍGTX-A 서울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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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근로기준법」은 해당 법상 근로자에 대해 법령이 정한 권리를 보장하며, 「근로기준법」 제2조제1항에서는 `근로자`에 대해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규정한다. 그러나, 임원도 그 실질이 동법상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에서 정하는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바 이하에서 알아본다.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는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해 대법원은 계약의 형식과 관계없이 그 실질에 있어서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회사의 이사 또는 감사 등 임원이라고 하더라도 다음과 같다면 그 임원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①그 지위 또는 명칭이 형식적ㆍ명목적인 것이고 ②실제로는 매일 출근해 업무집행권을 갖는 대표이사나 사용자의 지휘ㆍ감독 아래 일정한 근로를 제공하면서 그 대가로 보수를 받는 관계에 있다거나 ③회사로부터 위임받은 사무를 처리하는 외에 대표이사 등의 지휘ㆍ감독 아래 일정한 노무를 담당하고 ④그 대가로 일정한 보수를 지급받아 왔다는 사정 등 대법원도 일관되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그 계약이 「민법」상의 고용계약이든 또는 도급계약이든 위임계약이든 그 형식과 관계없이 실질에 있어서 근로자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임금을 목적으로 종속적인 관계에서 사용자에게 근로를 제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고 판시하고 있다. 상기와 같이 대법원 판례의 근로자성 판단 여부를 기준으로 ▲근로시간 및 근로장소 ▲ 임금의 고정성 ▲업무의 대체성 ▲「사회보장기본법」에서 근로자 지위 여부 ▲업무수행의 지휘ㆍ감독 여부를 종합해 판단해야 함을 알 수 있으며, 임원이라 하더라도 근로자성이 인정된다면 「근로기준법」이 적용됨이 타당하다. 따라서, 임원이지만 실질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면 「근로기준법」 등 관계 법령에서 보장하는 연차유급휴가, 퇴직급여 등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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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9구역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057가구 규모 숲세권 단지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면목9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용마산 자락의 가파른 구릉지에 위치해 보행이 불편하고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주거 안전 문제가 지속됐던 곳이다. 2022년 8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사전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60가길 8-17(면목동) 일원 4만1000.5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30층 공동주택 18개동 1057가구(공공주택 265가구 포함) 규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주변 용마산 경관과 기존 주택 단지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제1종 및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2)를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용마산과 인접한 입지 특성을 살려 능선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단지 중심에 통경축을 확보해 용마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또한 용마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계단ㆍ경사로ㆍ수직형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보행 편의시설을 도입해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열악한 노후 주거지가 지형을 살리고 숲과 도시를 연결한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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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일대에 지상 최고 18층 높이 업무시설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열린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관수동구역 소단위정비 1지구(이하 관수동 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관수동구역은 탑골공원~종로3가역~청계천에 위치하고 저층의 노후 불량 건축물과 화재에 취약한 목구조 건축물이 밀집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다. 관수동 1지구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수표로 98(종로3가) 일원 1495.9㎡를 대상으로 용적률 945%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18층(높이 70m 이하) 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시설(도로ㆍ공원)을 제공하고 벤처기업시설을 도입하는 등의 조건으로 용적률 혜택을 받았다. 종로변 저층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지상 1~3층까지 연도형 상가를 조성하고, 이면도로(수표로20길)변 건축한계선을 통해 기존 피맛길의 보행 여건을 개선토록 했다. 또 탑골공원과 청계천의 중간지점인 종로와 수표로의 교차로에 공개공지를 성해 보행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하고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관수동 1지구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도심 중심부의 환경 개선 및 가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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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4구역(재개발)이 인왕산을 품은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77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홍제동 267-1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하고 정비구역 명칭을 `홍제4구역 재개발`로 확정했다. 홍제4구역은 노후 건축물이 88.2%, 폭 4m 미만 도로가 66.1%에 이르는 구릉지로 보행과 차량 접근이 모두 어려운 지역이다. 반지하 주택 비율도 76.4%에 달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취약해 2023년 9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지난 8월 가이드라인 마련 이후 4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서대문구 세무서10길 27-1(홍제동) 일원 2만8044㎡를 대상으로 한 홍제4구역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77가구(임대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우선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용적률이 16.2% 늘었다. 중앙부는 타워형 위주로 배치해 단지 내 폭 15m 이상의 통경축을 확보함으로써 인왕산 조망을 최대화했다. 또 주변 아파트(지상 15~20층)와 조화를 위해 중심부는 높이고 외곽은 낮춘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적용했다. 세무서길은 폭 10~12m에서 15m로 확장하고 2차로를 3차로로 늘려 교통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홍제4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은 오랫동안 열악한 환경에 놓였던 지역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지로 바꾸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왕산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주민의 일상 편의를 강화하는 도시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 시즌2를 적용해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12-08 · 뉴스공유일 : 2025-12-08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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