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뉴스

정치 BEST

섹션별 인기공유뉴스를 확인하세요.

41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은 이달 25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강남~성남고속도로사업 간 단절로 인해 교통 혼잡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을 지적하고,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2029년 준공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사업으로 대치IC를 통해 영동대로 차량 유입이 증가하고, 성남ㆍ분당 방향 차량 또한 대치동을 거쳐 개포동ㆍ일원동 일대 기존 도로망으로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남~성남고속도로가 비슷한 시기에 개통될 경우 상당수 차량이 분산될 수 있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2029년 준공 예정인 반면 강남~성남고속도로는 2030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실제 개통까지 상당한 시차가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두 사업 단절로 인한 교통 혼잡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강남~성남고속도로는 IC 위치 선정 등 주요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 지연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이동호 의원은 "해당 사안은 향후 강남 교통체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문제로, 강남구 차원의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 집행부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강남~성남고속도로사업 단절 구간 약 3km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국토교통부 및 서울시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이를 통해 교통 문제를 공론화하고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유관 기관 방문 건의 등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의 해당 구간 타당성 검토가 신속히 이뤄지고, 강남~성남고속도로 역시 지연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이를 통해 강남구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방청석에 계신 지역 언론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동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강남–성남 고속도로 사업과의 단절로 인해 발생할 교통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본 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여러 차례 이 사안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2029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준공되면 대치 우성 아파트 사거리의 대치IC를 통해 영동대로로 많은 차량이 유입되고, 성남·분당 방향 차량이 대치동을 거쳐 개포동·일원동 일대의 기존 도로망으로 집중됩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은 2029년 준공 예정입니다. 그러나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2030년 상반기 착공 예정으로 실제 개통까지는 최소 4~5년, 그 이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 두 사업이 연계되어 추진되었다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를 통해 유입되는 차량 상당수는 강남–성남 고속도로로 분산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동부간선도로가 먼저 개통되고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그 이후에나 개통될 예정입니다. 약 5~6년의 시간적 간극이 교통 혼란의 핵심 원인입니다. 더욱이 강남–성남 고속도로는 IC 위치 선정 등 주요 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사업이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노선과 진출입 구조가 조속히 정리되지 않는다면 교통 분산 대책 역시 함께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결국 동부간선도로에서 대치동으로 유입되는 차량 증가로 인해 강남 도심의 교통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대치동·개포동·일원동 일대 생활도로와 간선도로가 동시에 부담을 안게 되면 주거 지역과 학군 밀집 지역의 통행 환경과 일상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교통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 대응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사회적 혼란이 뒤따릅니다. 단순 신호 조정이나 우회 유도로는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습니다. 현재로서는 도로 단절로 인한 문제를 완전히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강남구가 손 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동부간선도로가 완공되는 2029년까지 남은 시간 동안 강남구는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서울시와 국토부가 관련 사안을 검토하고 있고, 집행부에서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오신 점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는 단순한 도로 사업의 문제가 아니라 멀지 않은 내일의 강남이 겪게 될 교통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서울시의 후속 결정만을 기다리는 입장이 아니라, 강남구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구청장께 요청드립니다. 강남구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강남-성남 고속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단절구간 약 3km에 관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핵심 관계자, 그리고 대치·개포·일원 등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더욱 적극적으로 교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강남-성남 고속도로 단절 문제에 대해 관계자들이 모여 향후 예상되는 교통난을 공론화하고 그 시급성을 알리며 사회적 공감대와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 기관을 방문해 적극 건의하여 서울시가 해당 구간 타당성 검토를 서두르도록 강하게 촉구하고, 강남–성남 고속도로의 IC 위치 역시 조속히 결정되어 더 이상의 사업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029년은 결코 먼 미래가 아닙니다. 다가올 강남구 교통 혼란을 최소화할 방안을 지금부터 준비해야 합니다. 향후 예상되는 교통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더욱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합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5 · 뉴스공유일 : 2026-03-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2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ㆍ재선, 개포1ㆍ2ㆍ4동)은 이달 25일 제33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관내 작은 도서관 등을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으로 단계적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된 작은 도서관의 운영 시간을 언급하며,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시설이 하루의 절반 이상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행정 효율성 측면에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며, 구민의 이용 기회를 제한하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한 실제 동주민센터 내 도서관을 이용하려다 굳게 닫힌 문 앞에서 발길을 돌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하며, "도서관은 행정의 시간이 아닌, 퇴근 후 배움을 이어가려는 직장인과 야간 학습 공간이 필요한 학생 등 `주민의 삶의 시간`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윤 의원은 `강남형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AI 무인 도서관` 구축을 위한 3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신규 건립 없이 기존 인프라를 24시간 개방해 공간 복지를 실현할 것 ▲둘째, QR 인증 및 AI CCTV 등 스마트 기술과 강남구 통합 관제 시스템을 연계해 안전한 무인 운영 체계를 구축 ▲셋째, AI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한 도서 추천 등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학습 서비스 제공이다. 끝으로 윤 의원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곳을 넘어, 그 도시가 밤에도 주민의 성장을 지원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보여주는 품격의 상징"이라며, "강남구가 미래형 공공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는 24시간 학습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단계적 추진을 요청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강남구의 소중한 자산인 작은 도서관 등을 `주민 생활시간 중심의 24시간 AI 무인 도서관`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며칠 전 오후 5시경, 본 의원은 관내 한 동주민센터 내 작은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도서관의 문은 이미 굳게 닫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발길을 돌리던 주민들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설이 너무 아깝다", "정작 퇴근하고 오면 이용할 수가 없다." 이 짧은 말 속에는 공공시설 운영이 여전히 행정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현재 강남구 작은 도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은 행정의 시간이 아니라 주민의 삶의 시간에 맞춰 운영되어야 합니다. 퇴근 후 배움을 이어가려는 직장인, 늦은 시간 집중할 공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오후 5시 이후의 도서관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공간과 다름없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공공시설이 하루 24시간 중 절반 이상 멈춰 있는 현실, 이것은 분명한 행정 비효율이며 구민의 이용권을 제한하는 문제입니다.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행정 편의가 아닌 `주민 생활시간 중심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형 AI 무인 도서관` 구축을 위한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드립니다. 첫째, 시설 활용의 극대화와 공간 복지 실현입니다. 신규 건립 없이 기존 인프라를 24시간 개방하는 것만으로도 구민들은 두 배 이상의 공간 이용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는 가장 효율적인 재정 운영이자 가장 체감도 높은 생활 정책입니다. 둘째, 스마트 기술 기반의 안전한 운영 체계 구축입니다. 이미 해외 여러 도시에서는 QR 인증 출입 시스템과 AI CCTV를 통해 무인 도서관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강남구는 최고 수준의 스마트 도시 통합관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작은도서관과 연계한다면 야간에도 안전하고 빈틈없는 관리가 가능한 지능형 운영 체계를 충분히 구축할 수 있습니다. 셋째,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학습 생태계 조성입니다.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AI가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도서를 추천하고, 비대면 학습 콘텐츠와 연계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필요합니다. 강남이야말로 `공간을 넘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도서관`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 단계적 추진 전략도 함께 제안드립니다. 먼저, 거점 동을 선정한 시범 운영을 통해 스마트 출입과 야간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음으로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한 뒤, 최종적으로 22개 전 동으로 확대하여 강남 전역을 `불이 꺼지지 않는 지식 네트워크`로 완성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도서관은 단순한 책 보관 공간이 아닙니다. 그 도시가 밤에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도시의 품격입니다. 강남의 불빛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구민의 미래를 밝히는 `지식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학습 도시, 미래형 공공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하는 도시, 강남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남이 먼저, 선도해야 합니다.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단계적인 실행을 정중히 당부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5 · 뉴스공유일 : 2026-03-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3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동호)는 이달 25일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는 매년 11월 강남구청의 행정업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특별한 사안에 대한 행정사무조사의 절차와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일부 개정안은 박다미 의원이 대표발의 한 것으로,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조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부분적으로 공개되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의 공개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운영위원회는 원안에 더해 증인 출석자의 비공개 요구에 대한 근거와 실비보상 관련 조문을 추가해 수정안으로 의결했다. 제9대 강남구의회 운영위원회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 제정, 회의록 공개 기한 설정 및 영상회의록 도입 등 회의 정보의 신속한 공개를 추진해 왔으며,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책임 규정을 강화하는 등 의회 운영 전반의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일련의 제도 개선 노력은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구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이동호 위원장은 "운영위원회 의원들의 뜻이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의정활동의 책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모아지고 있다"라며, "제9대 운영위원회가 상임위원회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구의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해당 조례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25 · 뉴스공유일 : 2026-03-25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4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열린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5일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3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달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주요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고, 심사된 안건들은 3월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청에서 제출한 5건의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행정사무 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7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4인)▲서울특별시 강남구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향숙 의원 등 7인)등 3건의 의원 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건의 안건을 포함해 4건이 수정 가결되며 총 9건의 안건이 처리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5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국민의힘ㆍ재선, 개포1ㆍ2ㆍ4동)은 이달 3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강남구가 미래 인재 육성을 선도하기 위한 교육 정책 컨트롤타워인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최근 강남구의 교육경비 예산이 전년 대비 22억 원 증액된 총 357억 원 규모로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우리 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수치"라고 평가했다. 이어 강남인강과 장학금 지원 등 강남구만의 독보적인 교육 정책 자산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이제는 이를 총괄하고 설계할 전문적인 `컨트롤타워`가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특히 윤 의원은 타 지자체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육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강남구에는 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이 없어 장학사업과 진로 체험 등이 여러 부서에 분산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윤 의원은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통한 4대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전문가 참여를 통한 교육 정책의 전문성 강화 ▲분산된 사업 통합을 통한 예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교육을 연계한 장학 시스템의 고도화 ▲국내외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끝으로 윤 의원은 "강남교육재단 설립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강남의 교육을 `사업 중심`에서 `전략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엔진이 될 것"이라며, "강남구가 대한민국 교육의 기준을 넘어 글로벌 교육도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한다"고 발언을 마쳤다. 다음은 윤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동 출신 윤석민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오늘, 대한민국 교육의 중심인 강남구가 미래 인재를 선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거버넌스,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제안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강남구 교육경비 예산은 전년 대비 22억 원이 증액된 총 357억 원 규모로 편성되었습니다. 이는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에 대한 우리 구의 강력한 책임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특히 우리 강남구는 전국적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강남인강`을 통해 사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이미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습니다. 이처럼 강남은 이미 독보적인 교육 정책 자산과 실행 경험을 갖춘 도시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단순한 사업을 나열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단계를 넘어, 교육 전반을 총괄하고 전략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재 전국의 지자체 약 70% 이상이 장학재단 또는 교육재단을 운영하며 교육지원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미 타 지자체에서는 영등포구의 `미래교육재단` 서초구의 `서초다산장학재단`, 송파구와 마포구의 `인재육성장학재단`, 의정부 `도시교육재단`,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달성군 `교육재단`과 같이 출연기관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대한민국 `교육 1번지`라 불리는 강남구에는 이를 전담할 전문 조직이 필요합니다. 현재 장학사업, 진로 체험, 교육지원 프로그램 등이 분산 운영되면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통합적인 전략 추진에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강남교육재단` 설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혁신을 제안합니다. 첫째, 교육 정책의 전문성 강화입니다. 전문가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적 정책을 설계해야 합니다. 둘째, 예산 운용의 효율성 제고입니다. 분산된 사업을 통합·조정하여 예산 중복을 방지하고, 투자의 효과를 극대화해야 합니다. 셋째, 장학 및 인재 육성 시스템의 고도화입니다. 단순 장학사업을 넘어 진로 탐색, 글로벌 연수, 미래 역량 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연계된 프로그램을 구축해야 합니다. 넷째,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구축입니다. 국내외 교육기관과 기업,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강남의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교육 기회를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강남교육재단`은 단순한 조직 하나를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강남의 교육을 `사업 중심`에서 `전략 중심`으로 전환하는 핵심 엔진이며,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입니다. 학생 한 명의 성장이 곧 강남의 경쟁력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강남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교육의 기준을 넘어 글로벌 교육도시를 선도할 수 있도록, `강남교육재단 설립`에 대한 집행부의 전향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추진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6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전인수 의원(신사ㆍ논현1동)은 이달 3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현 부동산 정책 문제점 지적 및 대안 제시를 했다. 다음은 전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사동·논현1동 출신 전인수 의원입니다. 작년 11월, 저는 이 자리에서 현 정부 부동산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공급 확대 중심으로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몇 개월이 지난 지금, 시장 상황은 어떻습니까. 거래는 줄었지만 부담은 줄지 않았습니다. 전세와 월세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특히 월세는 더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집을 사기도 어렵고, 임차해서 살기도 더 어려워졌습니다. 이것이 과연 안정된 시장입니까. 지금의 시장은 안정이 아니라, 막혀 있는 시장입니다. 정부는 여전히 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묶어두며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거래를 잠시 묶어둘 수는 있겠지만 공급 부족이라는 근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합니다. 대출이 막히면 실수요자는 시장에 들어오지 못하고 임대시장으로 밀려나며, 그 부담은 전세 월세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거래가 줄어들면 사업이 멈추고, 착공이 줄어들고, 결국 공급 감소로 이어집니다. 이 구조가 계속된다면, 앞으로의 시장은 더 불안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오는 5월 9일 종료 예정인 양도세 중과 유예 등 최근의 정책 논의는 정부 역시 규제 중심 접근의 한계를 인식하기 시작한 신호로 보입니다. 하지만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나면, 양도세 중과 때문에 매물은 자취를 감추고 가격은 폭등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변화만으로는 시장 전체를 움직이기에는 부족합니다. 정부에 해법을 제시하겠습니다. 기존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보다는 인하를 통해 시장에 매물이 증가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규 다주택자에 대해서는 현행 중과를 유지하면 집값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편, 최근엔 보유세와 관련한 정책 논의가 이어진다는 보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유세를 높이는 방식으로 시장을 누르는 건,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은, 신년 회견에서 `세금은 국가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정책 목표에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하였습니다. 보유세 인상은, 겉으론 집주인에게 부담을 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고령 가구의 세후 소득을 줄여, 소득 불평등이 심해질 수 있고 현실에서는, 그 부담이 매매가와 임대료 상승으로 전가되어 결국 세입자에게 돌아가게 됩니다. 그 결과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서민과 무주택 세입자이기 때문에 보유세를 통한 접근 역시 시장 구조를 바꾸는 근본 처방이 아니라 진통제 식의 일시 처방에 불과합니다. 결국 지금 필요한 것은 부분적인 조정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수요 억제에서 공급 확대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공급은 민간이 함께 움직일 때 비로소 충분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시장을 움직이는 것은 규제가 아니라 공급만이 정답입니다.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믿음과, 시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해법입니다. 우리 강남구가 그 길을 먼저 제시하고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7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황영각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은 이달 3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위례신사선~청담사거리역 신설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황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언론인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압구정동·청담동 지역구 출신 황영각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강남구민의 교통과 직결된 사안인 위례신사선 청담사거리역 신설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사업 개요를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례신사선은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되어 추진이 시작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에서 삼성역을 거쳐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서울 동남권 핵심 도시철도 노선으로, 총 연장 약 14.8km, 정거장 11개소, 차량기지 1개소가 계획된 사업입니다. 이 노선은 동남권과 강남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축으로, 강남구를 포함한 서울 동남권의 교통 여건을 개선할 중요한 광역 교통 인프라입니다. 다음으로 주요 추진 경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례신사선은 민간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사업 지연과 유찰 등으로 인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후 2024년 민자사업이 취소되면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었고, 2025년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3월 10일, 신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이제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로, 노선과 정거장 위치를 함께 검토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 수립 과정에서는 추가 정거장을 설치할 경우 이용 수요와 사업비 적정성 등을 함께 검토하도록 되어 있어, 청담사거리역 신설 역시 충분히 검토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또한 청담사거리역 신설과 관련하여 서울시와 강남구 간 재원 분담에 대한 논의도 그간 이루어져 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기본계획 수립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15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인 만큼, 이 기간 동안의 검토와 협의가 향후 사업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담사거리 일대는 강남에서도 유동인구가 매우 많은 지역으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출퇴근 수요와 방문 수요가 모두 높은 곳입니다. 특히 명품거리 일대는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 도산대로 일대 개발까지 더해질 경우 교통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현재는 철도 접근성이 부족하여 교통 혼잡과 주차 문제 등 지역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청담사거리역 신설은 단순한 편의 차원을 넘어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필요한 기반시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사안은 주민들의 요구 역시 분명합니다. 청담사거리역 신설과 관련된 청원에는 약 14,000여 명의 주민이 동의하며 지역 내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존경하는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인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청담사거리역 신설이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의 협의를 포함한 적극적인 검토와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지역 주민의 뜻을 담아 청담사거리역 신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8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도희 의원(도곡1ㆍ2동)은 이달 3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강남구 공공시설 등 설치기금 전향적 운용 방안 제안을 했다. 다음은 이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는 56만 강남 주민 여러분,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조성명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곡 1, 2동 국민의힘 의원 이도희입니다. 저는 오늘 올해 말이면 약 320억원이라는 막대한 재원이 조성될 예정인 강남구 공공시설등 설치기금의 전향적인 운용 방안을 제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본 기금은 국토계획법에 근거하여 지구단위계획 상 용도 변경 혹은 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시 확보되는 공공기여금을 통해 마련되는 것으로, 관내 공공시설이나 필요한 곳에 투자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합니다. 현재 기금은 신설 단계이며, 향후 개발에 따른 기여금이 지속적으로 확보될 예정이기에 집행부에서 구체적인 이용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 소중한 재원이 교통 인프라와 도시 안전 분야 같은 주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곳에 과감히 투입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몇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금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략적 재원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에는 위례과천선 도곡공원역 역사를 비롯한 주민들의 광역철도 역사 신설 수요가 많습니다. 역사 신설은 막대한 비용과 타당성 검토가 필요한 장기 과제입니다. 당장 착공하는 사업은 아닐지라도, 향후 계획이 확정되는 시점에`재원 부족`을 이유로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외면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따라서 가장 필수적인 교통 복지 실현을 위해 이러한 광역철도망 확충 시, 국가 사업이라는 이유로 손 놓고 있을 것이 아니라 기금이 전략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대비하고 관리하는 것은 물론, 사업 타당성 검토 등 제반 준비 역시 철저하게 해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둘째, 기금을 활용한 지중화 로드맵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간 지중화는 주로 간선도로변 위주로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정작 주민들이 매일 걷는 이면도로는 전신주에 전선과 통신선이 뒤엉켜, 단순한 미관 문제를 넘어서 보행 안전과 재난 위험까지 연결되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중화 사업은 한전과 우리 구가 반반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오고 있지만, 한전의 예산 한계로 인한 사업대상지 선정의 어려움은 물론, 추진 속도 역시 턱없이 느리기만 합니다. 따라서 본 기금을 활용하여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강남구 전역 이면도로에 대한 단계별·지역별 중장기 지중화 로드맵을 수립하고 추진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이것이야말로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까지 확보하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라 생각합니다. 셋째, 기금을 교통 약자를 위한 시설 개선에 투자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 관내 지하철 역사 중에는 여전히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부족한 곳이 많습니다.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에게 이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이동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서울교통공사나 국가철도공단의 예산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 구가 이 기금으로 사업을 진행하거나 선제적으로 분담금을 제안해서라도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늘려야 합니다. 공공시설 기금은 이제 막 조성되기 시작하여 어쩌면 가장 중요한 첫 방향을 결정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사실 오늘 본 의원의 제안 외에도 기금이 투입되어야 할 곳은 정말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어떤 곳에 비중으로 두느냐에 따라 이 기금은 각종 센터 건립과 운영비용이 될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도시의 근본을 바꾸는 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민들이 진정 바라는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조금 더 편리한 출퇴근, 조금 더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길,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도시의 품격이 완성되기에,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이 기금의 존재 이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강남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 보다 과감하고 책임 있는 기금 운용을 다시 한번 요청드립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49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원(개포3동ㆍ일원본동ㆍ일원1동)은 이달 30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8년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강남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호귀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조성명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3동, 일원본동, 일원1동 지역구 출신 김형대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강남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시간은 저에게 매우 큰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골목에서 만난 주민 한 분 한 분의 말씀, 지역의 작은 불편을 해결해 달라는 요청, 그리고 강남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응원은 저에게 늘 무거운 책임이자 의정활동을 이어가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저는 의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의회는 누군가의 의견이 일방적으로 관철되는 곳이 아니라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토론하며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찾아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의장을 수행하는 과정에서는 그 책임을 더욱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의회가 갈등의 공간이 아니라 조정과 설득의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의회가 스스로의 품격과 원칙을 지켜나갈 때 비로소 구민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과정이 늘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의견이 다르기도 했고 때로는 갈등의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모든 과정이 결국 강남을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기 위한 고민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 의욕이 앞서다 보니 제 뜻과 다르게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드렸거나 서운함을 남긴 일이 있었다면 이 자리에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구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이 있었기에 저는 끝까지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강남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그만큼 강남구의 행정과 의회 또한 그에 걸맞은 책임과 품격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강남구와 강남구의회가 구민의 신뢰 속에서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의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 역시 지난 시간 동안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떤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되더라도 더 넓은 시야와 더 큰 책임으로 강남의 발전과 구민의 삶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0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동호 의원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 이달 30일 강남구의회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강남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 규모는 2016년 1468억 원에서 2025년 1조2578억 원으로 약 8.6배 증가하는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 2025년 상반기 서울 보이스피싱 사건 3818건 중 820건이 강남 3구에서, 이 중 357건이 강남구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24년 하반기 서울 고액 피해액의 약 33%가 강남ㆍ서초ㆍ송파 등 강남 3구에서 발생하는 등 강남구의 피해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와 금융기관 중심의 대응체계가 운영되고 있으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보완적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동호 의원은 강남구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높은 상황을 고려하고, 국가 중심의 대응체계를 보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제도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례를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예방 교육ㆍ홍보 등 지원 사업 추진과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범죄에 대한 강남구 차원의 예방ㆍ대응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호 의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전 세대로 확산하는 만큼,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예방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구민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0 · 뉴스공유일 : 2026-03-30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1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30일 오후 개포4동에 조성된 어르신 맞춤형 복합문화시설인 `포이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김형대ㆍ윤석민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개관식 행사에 참여한 후 새롭게 조성된 센터 주요 시설을 살펴보며 운영 현황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이 조성된 포이시니어센터는 노후화된 지역 내 경로당을 다양한 시설을 갖춘 시니어센터로 개편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활동 및 소통을 지원하려는 목적에서 조성됐으며, 이를 위해 연면적 344.64㎡, 지상1층 규모에 프로그램실, 스크린파크 골프장, 할머니방ㆍ할아버지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포이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포이시니어센터의 다양한 활동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더 활기찬 일상을 영위하시고 수준높은 문화생활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3-31 · 뉴스공유일 : 2026-03-31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2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일 수서동 힐링텃밭(수서동 370) 에 열린 `수서동 힐링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광심 의원ㆍ이향숙 의원ㆍ윤석민 의원ㆍ황영각 의원ㆍ김진경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현장 곳곳을 둘러본 뒤 텃밭에 직접 퇴비를 주고 모종 등을 심으며 친환경 도시농업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장식 ▲영농교육 및 실습 ▲경작 주민 지원물품 배부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종자(얼갈이, 열무 각 1봉), 유기질 비료(2kg 1포), 작물 재배 안내 리플릿 등의 지원물품이 제공됐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연과 호흡하고 정직한 땀의 가치를 일구기 위해 찾아주신 640명의 경작 주민과 가족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이 수확의 기쁨과 진정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3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 대치2동, 국민의힘)은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대표위원으로 선임돼,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이향숙 의원을 비롯해 윤석민 의원, 오온누리 의원 등 구의원 3명과 도정환ㆍ노상만ㆍ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ㆍ김일환ㆍ박기영 세무사 등 각 분야 재정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총 1조 6,874억 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검토 항목은 세입ㆍ세출 결산, 이월사업, 채권ㆍ채무, 재산ㆍ기금,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이며, 구청장이 작성한 결산서와 증빙서류를 토대로 재정 운영의 적법성과 효율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원을 대표해 검사를 총괄하게 된 이향숙 의원은 위촉식 직후 간담회에서 "대표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구민들이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숫자를 넘어 그 이면의 가치까지 면밀히 들여다보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단순히 형식적인 검토에 그치지 않고,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은 확보됐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향후 강남구 재정 건전성 강화와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의 검사를 거쳐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는 오는 6월 예정된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1 · 뉴스공유일 : 2026-04-01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4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윤석민 의원(개포1ㆍ2동ㆍ4동, 국민의힘)은 이달 1일 강남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결산검사 위원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 위원은 윤석민 의원을 비롯해, 이향숙 대표 의원, 오온누리 의원 등 구의원 3명과 도정환ㆍ노상만ㆍ송재원 공인회계사, 용성민ㆍ김일환ㆍ박기영 세무사 등 각 분야 재정 전문가 6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본관 4층 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총 1조6874억여 원 규모의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실시되며, 결산검사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며, 이는 오는 6월 예정된 강남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주요 검토 항목은 구청장이 작성한 결산서와 세입ㆍ세출 결산, 이월사업, 채권ㆍ채무, 재산ㆍ기금,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증빙서류를 토대로 계산의 과오 여부, 실제의 세입, 세출과 출금 명령의 부합 여부, 재정 운영의 적법성 및 타당성, 효율성,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윤석민 결산위원은 위촉식 직후 간담회에서 "결산 위원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56만 구민들이 믿고 맡겨주신 소중한 예산이 본래의 목적에 맞게 정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윤 의원은 "56만 구민을 대표해, 형식적인 검토에 그치지 않고, 예산의 낭비 사례가 없었는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은 잘 확보됐는지를 철저히 분석해 앞으로 강남구 재정 건전성의 강화와 효율적인 예산 편성을 위한 계기가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02 · 뉴스공유일 : 2026-04-02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55
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16일 오전 강남구의회를 내방한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의장 바트-오르길) 대표단을 접견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구의회와 우호교류(2019년 2월 22일 체결) 협력 관계인 몽골 항올구시민대표회의 대표단 및 통역사 등 9명 내외가 방문해 친선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강남구 관내 시설을 견학했다. 친선결연 협약식은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윤석민 의원ㆍ박다미 의원ㆍ손민기 의원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품을 교환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 추진, 기관 간 협력 활동을 통한 정보교환 및 상호 발전 방안 협의, 기관 간 공동이익을 위한 분야별 협력 추구,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 논의됐다. 이호귀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친선결연은 2019년부터 이어진 우호 관계를 뛰어넘어, 양 도시가 더 높은 곳으로 함께 비상하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며 "강남구와 항올구의 우정이 영원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4-16 · 뉴스공유일 : 2026-04-16 · 배포회수 : 3

무료유료 FREE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