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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고창문학발전에 기여한 문인에게 수여하는 제19회 고창문학상 시상과 고창문인들의 연간 활동작품을 엮은 제51호 고창문학 출판기념회가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의 주관으로 지난 13일 오후 고창 목화웨딩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김영호 고창군의회부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 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축하했다.
사)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는 이상인 초대지부장을 시작으로 창설됐고, 현재 문인순지부장 및 70여명의 문인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문학단체다. 해마다 꽃무릇 시화전시, 문학상 시상, 문학지 발간 등 꾸준한 문학행사를 열고, 고창지역의 문학적 기반을 견고히 다지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올해로 51호를 맞이하는 ‘고창문학’은 회원들의 시, 수필 등 다수 작품과 꽃무릇 시화전시 공모 우수작 등을 수록 발간해 지역민이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제19회 고창문학상 수상자는 ‘안재운 작가’로 고창에서 출생해 문예사조 신인상(수필), 제3회 마한문학상, 익산예술문화대상 공로상 등 수상했다. 발간시집으로는 ‘고향’, ‘한페이지의 추억’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문인순 지부장은 “제19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고창문학 제51호 출판기념회를 통해 고창문학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회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문학의 향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나눔과 봉사 기부의 기운을 북돋아 주신 안재운 시인의 수상을 축하 드린다”며 “지역문화발전을 위하여 좋은 뜻을 펴는 마음이 차곡차곡 담긴 ‘고창문학’이 군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훌륭한 마음의 양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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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590년 2월28일에 선조는 창덕궁 인정전에서 헌부례(獻俘禮 포로를 바치는 의식)를 거행했다. 진도 사람 사을화동(沙乙火同)이 왜구의 향도(嚮導) 노릇을 해왔는데 일본 사신인 대마도주 소 요시토시(宗 義智)가 조선의 요구에 의해 잡아왔다.
일본 사신은 선조에게 통신사 파견을 요청하면서 공작새 한 쌍과 조총(鳥銃)을 바쳤다. 그런데 선조는 조총에 대하여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고 군기시에 보관토록 지시했다.
1543년에 일본 규슈 근처의 종자도에 도착한 포르투갈 상인이 종자도 영주에게 조총을 바쳤다. 이 신무기는 일본각지로 퍼져 기존의 전투양상을 바꾸었다. 조총의 위력을 실감했던 오다 노부나가는 조총수 양성에 진력했다. 그는 1575년 나가시노 전투에서 조총으로 최강의 기마군단 다케다 가쓰요리를 이겼다. 노부나가는 3교대 연속 사격 전술을 썼다. 조총의 장전 시간이 꽤 걸리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조총수를 3열로 배치시켜 연속 사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노부나가는 1582년에 부하 아케치 미쓰히데의 반역으로 교토 혼노시(本能寺)에서 자결했다. 노부나가의 심복 도요토미 히데요시(1536~1598)는 당시에 원정 중이었는데 노부나가가 자결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회군하여 교토의 야마자키 전투에서 미쓰히데를 토벌했다. 1585년에 히데요시는 관백이 되고 1590년에는 100년간의 전국시대를 종식시키고 일본을 통일했다.
#2. 1592년 2월에 선조는 신립과 이일을 파견하여 각 도의 병기를 점검토록 했다. 신립은 경기도와 황해도로, 이일은 전라도와 충청도로 갔다가 한 달 뒤에 돌아왔는데, 그 점검이라는 것이 활·화살·창과 칼뿐이고 대포나 화약은 없었다. 그나마 장부로 점검할 뿐이었다.
신립은 1583년 온성부사일 때 여진족을 무찔러 명성이 높았는데 잔인하고 난폭하다는 평판이 자자했다. 그는 가는 곳마다 사람을 죽여 자기의 위엄을 세웠다. 수령들은 신립을 두려워 해 백성들을 동원해 길을 닦았으며 극진히 접대했다. 대신의 행차도 이만 못했다.
1592년 4월1일(임진왜란 발발 13일전)에 신립은 선조 임금께 복명한 뒤 류성룡를 찾았다. 류성룡은 신립과 국방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징비록』에 나온다.
“멀지 않아 변고가 생기면 공이 마땅히 그 일을 맡아야 할 텐데 공의 생각으로는 오늘날 적의 형세로 보아 그 방비가 충분하나요?”
내 물음에 신립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말했다. “그렇지 않소. 예전에는 왜적이 창·칼만 믿고 있었지만, 지금은 조총과 같은 우수한 병기가 있으니 가볍게 생각할 일이 아니요”
신립은 황급히 “비록 조총이 있다고는 하나 그 조총이라는 게 쏠 때
마다 사람을 맞힐 수 있겠습니까?”
내가 다시 말했다. “태평세월이 너무 길었소. 그래서 병사들은 겁이 많고 나약해졌으니 급변이 일어날 때 그에 항거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외다. 내 생각으로는 몇 해 뒤 사람들이 군사 일에 익숙해진다면 난리를 수습할 수 있겠으나 지금 같아서는 매우 걱정스럽소.”
그래도 신립은 전혀 반성하거나 깨달은 기미 없이 돌아갔다.
(김문수 엮음, 류성룡 지음, 징비록, p 48-49)
#3. 1592년 4월28일 신립이 충주 탄금대에서 패하여 전사했다. 신립은 험준한 요새 조령을 지키지 않고, 기마병이 싸울 수 있는 탄금대에 배수진을 쳤다. 그러나 기마병이 조총으로 단련된 왜군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4월28일 저녁에 선조는 신립의 패전 소식을 접했다.
4월30일 새벽에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선조는 한양을 버리고 개성으로 도망쳤다. 이를 보고 성난 백성들은 경복궁과 창덕궁에 불을 지르고 장예원의 노비문서를 불태웠다. 5월3일에 왜군은 한양에 무혈 입성했다. 왜군이 부산 땅을 밟은 지 20일만이었다.
임진왜란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선조임금의 무능, 집권당 동인과 김성일의 잘못된 정세 판단, 일본에 대한 무지, 그리고 장수들의 오만이 조선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었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떤가? 국가는 안전한가? 정의롭고 청렴한가? 경제는 국가비상사태인가?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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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원, 이하 ‘진흥원’)이 최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에서 ‘2018년 전라남도 콘텐츠 창작 공모전’ 우수작품 총 17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문학에 디자인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남도 내 주요 문학관의 문화자원 상품화를 통한 지역문화 브랜딩 기반 마련을 위해 개최됐으며, 지난달 15일부터 29일까지 접수한 결과 총 8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공모전 대상은 보성 태백산맥 문학관의 소설 ‘태백산맥(조정래作)’을 모티브로 휴대폰 케이스, 머그컵, 책갈피 등의 문화상품을 디자인 한 김경조(35)씨가 수상했다. 김씨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일상생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기획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과 상금 600만원이 수여됐다.
최우수상에는 ▲태백산맥(조정래作, 보성 태백산맥문학관 연계)의 찻잔(김경애) ▲소쩍새 울 때(장만영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연계)의 도어벨(양동욱 외 1명), 우수상에는 ▲향수(정지용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연계)의 향수 및 향수케이스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윤식作, 강진 시문학파기념관 연계)의 시간차와 온도차 프로젝트(이정현) ▲풀잎(박성룡作,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연계)의 립밤(최주희)이 선정되었으며, 이외에도 장려상 5팀, 창작상 6팀 등 총 16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경조(35)씨는 “약간은 낯설 수 있는 고전 문학작품을 문화상품이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기획했다.”며, “향후 기획한 아이템의 사업화를 통해 문학이 우리에게 더욱 친근한 존재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전남의 주요 문학관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자원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선정됐다.”며 “선정된 작품들이 실제 문화상품으로 개발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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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018년 한 해 동안 도 산하 전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 34건을 평가해 ‘전남을 빛낸 올해의 시책 TOP10’을 선정했다.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1차 내부심사와 2차 외부심사로 이뤄졌으며, 창의성과 도정발전 기여도, 효과성, 노력도, 파급효과, 도민(조직)수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결과 최우수 시책으로 ‘2018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최’가 선정됐으며,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 및 지원 총력’,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둥지사업 추진’, ‘모두가 행복한 즐거운 직장만들기’, ‘전국 최초, 노인 결핵 전수검진’ 등 4건이 우수 시책에 이름을 올렸다.
전통회화를 테마로 국내서 개최된 국제수묵비엔날레는 2개월 동안 29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는 등 ‘예향 전남’의 문화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묵의 ‘예술성’과 ‘대중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437명의 고용창출을 비롯해 직접적인 경제효과가 210여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한몫한 점이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 및 지원 총력’은 조선업 침체로 고용․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맞춤형 지원을 통한 조선산업 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했으며, ‘주거약자를 위한 행복둥지사업 추진’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주택 개․보수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즐거운 직장만들기’는 직원들이 도정을 위해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의 과감한 혁신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초 노인 결핵 전수검진’은 결핵 발병 고위험군의 발 빠른 전수검진으로 어르신 결핵환자 발생의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이밖에 장려 시책으로 ‘전남 일자리 플랫폼 구축’, ‘남도한바퀴 운영’, ‘지역항공사 ㈜에어필립 유치’, ‘낙지 자원량 증대를 위한 목장 조성’,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5건이 선정됐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어느 한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관광문화부터 경제일자리, 복지, 농수산, 내부행정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선정됐다”며 “민선7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모든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보다 혁신적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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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버스도착안내단말기(BIT) 130여 대가 추가 설치된다.
광주광역시는 2022년까지 전체 버스정류장의 50%에 해당하는 1155곳에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버스 이용객수가 2만명 이상인 버스정류장 대부분에 설치되게 된다.
광주시는 버스노선안내판과 도착안내단말기 일체형인 절약형 버스도착안내단말기에 미세먼지 상태와 현재 온도 등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다양한 정보를 표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2007년부터 버스정보시스템(BIS)을 운영해 실시간 버스운행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는 12월 현재 625대로 27%의 설치율을 보이고 있다.
버스도착안내단말기가 설치되지 않은 정류장에서는 모바일광주앱, 광주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bus.gwangju.go.kr), ARS(613-5700)로 버스도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내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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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내년도 고등학교 수업료와 입학금을 동결했다. 관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광주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광주광역시 학교 수업료 및 입학금’을 고시하며 광주 공·사립 고등학교와 공립유치원 수업료·입학금을 올해와 동일하게 책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고등학교는 교육비는 2009학년도부터 11년째 동결로 눈길을 끌었다.
2019학년도 공립·사립 고등학교별 연간 수업료는 올해와 동일하게 급지에 따라 비특성화고 110만4000원~134만8800원, 특성화고 59만4000원~130만9200원, 방송통신고 13만5600원이다. 입학금은 특성화고가 1만7200원이며 비특성화고는 2016학년도부터 면제하고 있다.
공립유치원 수업료와 입학금도 급지에 따라 연간 10만6800원~28만5600원으로 올해와 같다.
시교육청 재정지원과 김미경 사무관은 “어려운 교육재정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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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양산을)은 17일(월)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간담회의실에서 <『제조업 위기대응을 위한 정책토론회』 -자동차산업의 상생협력과 노동참여방안 모색>을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정책뿐만 아니라, 임금격차, 불공정한 원-하청관계 등 노동시장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함께 고려하는 ‘산업-노동’ 공동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 의원은 “제조업은 양질의 일자리, 높은 GDP비중 등 우리 경제의 원동력이지만, 임금격차, 불공정한 원하청 관계 등 소득분배 악화와 불평등의 진앙이기도 하다”며, “심화하는 제조업 위기대응을 위해서는 정부의 산업구조고도화 추진에 있어 상생협력과 노동참여를 반드시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의원은 “주력산업의 대표적인 자동차산업에서부터 경쟁력 회복과 격차완화를 위한 기업, 정부, 노동계의 자세 전환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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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상하수도사업소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수도계량기 동파사고에 대비하여 단계별 상황 대응반을 운영하는 등 동파방지대책을 추진한다.
이번대책은 수도계량기 동파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동결 시 조치요령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등 대주민 홍보와 긴급복구자재와 급수차, 물탱크 등 비상급수장비 비축, 동파사고가 발생할 경우 자체복구반과 수도대행업체를 지정을 통한 신속한 복구를 내용으로 하며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1월 중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사전조치가 필요하다.
특히 오래된 아파트나 단독주택은 계량기함 내부를 보온팩이나 헌옷 등으로 채우고 마당과 건물외벽 등에 설치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서 보온조치를 해야 한다. 또, 혹한기 장시간 외출하거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적은 양의 수돗물이 계속 흐르게 하면 동파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김용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 겨울에도 혹한이 몰아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들의 사전 대비행동 실천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동파예방 사전조치로 가정 내 불편이 없는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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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가족뮤지컬 ‘팡쇼’, ‘오즈를 찾아서’,‘우카탕카 코믹쇼’ 등 -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의 겨울밤을 수놓을 ‘2018 별빛축제’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한국정원, 서문광장, 습지센터 일원에서 ‘정원에서 겨우내 놀자’를 주제로 가족·연인들이 겨울정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개최된다..
주요프로그램은 야생의 세계를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나이트사파리’, 신비하고 재밌는 ‘정원 속 동화나라 전시・공연・체험전’, 가족뮤지컬 ‘팡쇼’, ‘오즈의마법사’, ‘우카탕카 코믹쇼’, 별빛 아래 펼쳐지는 빛의 향연 ‘라이트 가든’ 등이다.
‣ 신비하고 엑티비티한 ‘정원 속 동화나라’ 전시・공연・체험전
순천만습지센터 내 1~2층에 설치될 ‘정원 속 동화나라’는 대형 키즈카페를 연상할 만한 놀이터가 조성된다. 어린이 동화를 모티브로 한 정원 속 동화나라는 캐릭터 전시존(포토존), 아트・직업 체험존, 놀이존, 부모님들을 위한 북카페를 동화속 세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직업체험은 과자집 만들기, 레이싱, 연예인 등 인기 있는 체험으로 진행되며 빛 축제인 만큼 빛을 이용한 블랙라이트, 동화 캐릭터 그리기 등 아트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 별빛 아래 펼쳐지는 리얼한 야생의 세계 체험 속으로 ‘나이트사파리’
한국의 명당을 수호하는 ‘HERO’의 이야기로 구성된 6개의 존은 백두대간을 넘어 순천만에 등장한 HERO를 시작으로 정원의 최정상에서 표효하는 야생의 HERO로 마무리 된다. 운영은 매일 저녁 5시 30분부터 8시 30분 까지다.
‣ 크리스마스·연말연시 가족공연 ‘풍성’
올해 별빛축제는 역동적인 가족형 축제로 진행되는 만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는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기획 공연도 진행되며 특히, 크리스마스 연휴가 시작되는 22일 ~ 25일까지는 난타, 댄스,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구성된 ‘팡쇼’가 진행된다. 특히 팡쇼는 다양한 볼거리외에 빵만들기 체험이 공연 중 함께 진행돼 또 다른 흥미를 유발한다.
연말연시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는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협동심을 자극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 ‘오즈를 찾아서’ 가 진행된다. 공연은 17시30분과 19시 2회 운영된다
‣ 별빛 아래 펼쳐지는 빛의 향연 ‘라이트 가든’
별빛축제 동안 순천만국가정원은 빛의 향연으로 물든다.
눈꽃, 크리스마스, 눈사람 등 상상 속 산타마을을 테마로 환상적인 빛의 세계로 초대할 라이트 가든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족, 연인, 친구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꿈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트리와 5M 높이의 대형 에어조형물로 설치되는 스노우빅맨은 인생샷을 건질 포토 스팟으로 추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겨울축제는 특히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타깃으로 정원에서 즐길거리를 선사하고자 노력했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연시에 가까운 정원에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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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인건축 대표 겸 경남대 대학원 겸임교수인 정종민 교수의 평생 力作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승평지(昇平誌)』이후 ‘순천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집대성한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
∙ ‘(재)한국학 호남진흥원’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지원 사업 분야 공모 보조금 지원 간행도서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 도서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명인건축 대표 겸 경남대 대학원 겸임교수인 정종민 교수(58세)의 평생 力作인『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출판기념회가 2018년 12월 15일(토). 오후 2시 순천시문화건강센터 삼산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 시민 200여명(방문 책자수령자 기준)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늘 출판기념회는 ‘아고라순천공연추진위원회 운영감독·전문MC 임태수’의 사회로 ① 정종민 특강 ‘전통건축과 인문학의 만남!’, ② 팝페라 가수 공연, ③ 출판기념회 본행사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및 저서 소개’ 순서로 진행÷만 오늘 참석자들에게 책자 1권씩을 편저자 정종민 교수가 서명하여 배포 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사진]
順天市는 역사적으로 삼한시대 마한(서기전 1세기∼서기 3세기경), 백제시대 감평군, 통일신라시대경덕왕 16년(757)에 승평군이라 불릴 정도로 약 2천 3백여 년의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역사기록이 남아있는 것은 소홀했다.
그나마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읍지로 1618년(광해군 10년)에 편찬된 순천읍지(順天邑志)인 『승평지(昇平誌)』, 18세기(정조 연간) 순천부읍지(順天府邑誌), 1784년(정조 8년) 조현범(趙顯範)의 강남악부(江南樂府)라는 향토사가 간행되었으나 한문학자가 아닌 한글세대는 읽고 이해할 수가 없는 서고에 쌓여있는 소장도서에 불과했다.
이에 편저자 정종민 교수는 이렇게 어려운 향토사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는 살아있는 지역역사를 누구나 읽고 이해 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인 끝에 『승평지(昇平誌)』이후 처음으로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한권의 책에 담은 ‘순천의 역사·문화 총서(叢書)’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을 간행하였다.
순천시 도사동 출신인 정종민 교수는 건축사·공학석사·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양사상과 철학을 공부하여 ‘동양철학사’ 자격도 취득한 碩學(석학)으로 대학 강단과 각종 시민강좌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대인이 읽고 이해하기 힘든 과거에 간행된 향토사에 아쉬움을 느낀 정종민 교수는 지난 10여 년간 본업인 건축사업무보다는 오히려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 답사 채증과 옛 향토역사문화 문헌 등 사료를 수집하고, 순천시내 곳곳을 답사한 끝에 방대한 문헌과 사진자료를 담은 저서를 발간하는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온 끝에 2015년에 “역사문화설화명소를 찾아서 ‘순천인문학(P292, 늘보기획 2025년 간행)’” 1천권을 自費(자비)로 간행하여 판매 및 무료로 배부한바 있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사진1]
그러나 2015년 출판 도서에 관한 사료에 무엇인가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느껴온 정종민 교수는 2018년 8월 29일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출자한 ‘(재)한국학 호남진흥원’의 공모사업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스토리텔링과 문화콘텐츠 창작 발표, △인문학 문화강좌 프로그램 운영 등 총 3개 분야 중 △ 전남 문화원형 조사 발굴 지원 사업 분야에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에 응모하여 선정되었다.
정교수는 그 동안 수집한 자료를 방대한 분량으로 ‘자료·사진·그림’을 대폭 수정보완하여 한문세대가 읽을 수 있는 과거의 문어체 도서를 과감하게 탈피하여 한글세대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구어체 형식의 도서 ‘순천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한권의 책에 담은 ‘순천의 역사·문화 총서(叢書)’ 『건축사의 눈으로 본 다시 읽는 순천인문학(P534) 』을 간행하였다.
간행된 도서는 광주광역시 자치구와 전라남도 시군, 국립중앙도서관, 각 대학, 편저자의 오늘 순천 출판기념회 참석자에게 배부되었다.
[‘편저자 정종민 교수, 순천인문학 출판기념회’ 사진2]
이번 출판기념회는 호남지방에서 가장 오래된 읍지로 1618년(광해군 10년)에 편찬된 순천읍지(順天邑志)인 『승평지(昇平誌)』의 400주년을 기념하여 출판된 ‘구어체’ ‘한글 인문학 도서’인 ‘순천인문학’ 간행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출판을 계기로 호남지방 각 시군구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종교·설화·민속·명소’를 담은 ‘인문학’이나 ‘향토사’ 간행이 활발하게 연구 간행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한 관계자는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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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구제역 및 고병원성 AI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전라남도수의사회와 합동으로 축산현장 수의사들을 대상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교육을 갖고 임상수의사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전남수의사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해오던 연수교육을 현장 중심의 방역교육으로 전환해 전남도내 동물병원 임상수의사 전원과 동물위생시험소 수의직공직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소, 동부, 서부, 북부지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됐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대한민국 육지부의 유일한 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가축방역대책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방역 추진상황에 대한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동물병원 임상수의사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지영 전남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임상수의사들과 공동으로 펼치고 있는 브루셀라병 및 소결핵병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에 최선을 다해 조기 종식에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특히, 지난 여름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중국 전역에 걸쳐 심각하게 퍼지고 있어 국내 유입이 크게 우려된다”며 현장에 있는 임상수의사들이 질병 예찰을 한층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중배 전남수의사회장은 “겨울철이면 반복적으로 구제역과 AI가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겪었던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국가경제, 국민건강, 사회안정에 수의사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농장에서부터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019년 시범사업인 가축질병치료보험을 함평에 유치했고, 소규모 한우농가 진료서비스 사업을 도입하는 등 전남수의사회를 중심으로 현장수의사들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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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정서적 취약계층 아동, 노인을 대상으로 곤충을 이용한 도시농업 치유프로그램인 「2018 치유농업 육성 시범(곤충분야)사업」을 진행했다.
지난 10일에는 시흥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미화)에서 치유농업 시범사업 평가회를 개최해 2018년 활동내역 및 성과평가 발표, 장비 소개·전시를 진행했다. 시흥시곤충산업연구회 마승현 회장은 이날 사례발표를 통해 아동, 노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치유프로그램의 활동내역 및 과학적인 검증에 의한 치유효과를 발표했다.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한 기관은 하중초등학교(시흥시 하중로209번길 10)와 목감종합사회복지관(시흥시 목감초등길 45)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신나는 곤충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이전에 비해 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됐고 곤충에 대한 관심이 생겼으며, 계속해서 이런 체험교육을 받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더불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곤충학교’ 한 담당복지사는 “장수풍뎅이를 관찰하고 돌보는 과정에서 참여대상인 노인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키웠던 나비를 날려 보내는 활동을 통해 노인들이 작은 성공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2018 치유농업 육성 시범(곤충분야)사업’은 농촌진흥청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시흥시곤충산업연구회가 2017년부터 2년간 진행해왔다. 2018년에는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와 MOU를 체결해 치유 매뉴얼도 개발했다. 시흥시곤충산업연구회 마승현 회장은 사업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기초기반분야 신기술 유공 청장상을 표창받기도 했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19년도에도 시흥시 관내 2개 기관을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치유농업(곤충) 프로그램 운영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31-310-6212)으로 하면 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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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금년도 ‘신규·체감시책 추진실적 보고회’를 주재, 시책 추진상황 및 성과를 점검했다.
강 시장은 이날 강평을 통해, “우리 시가 발굴·시행하는 시책이 전국 지자체를 선도하는 모범 선진 사례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 호남의 중심, 당당한 나주의 미래를 위해 내년도에도 변함없이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남·북 관계 개선에 따른 본격적인 교류·협력 시대에 대비해, “내년도 남·북한 교류 사업에 대한 우리 시 대표 시책을 발굴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나주시는 올해 국·실·과 소관별 신규시책 82건을 비롯해 시민이 일상생활 속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시책 33건을 발굴·추진했다.
대표적 추진 성과로는 국가적 현안인 인구감소 극복방안으로 추진한 ‘미혼 남·여 결혼비용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내년부터 신혼부부에게 결혼장려금 1백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48개소에 통신비 절감을 위한 공공 와이파이(Wi-Fi)를 설치했으며, 지역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여건 조성을 위해 월 30만 원의 주거비용을 지원했다.
또, 시는 올해 7월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된 영산포권 ‘근대문화유산과 더불어 상생하는 영산포’와 읍성권B지역(죽림동) ‘현대화로 재조명한 역사문화 복원도시’에 대한 국비 15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아울러 혁신도시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 반경 1km내외 축사 4개소(돼지2, 오리2농가)에 대한 폐업보상을 실시했다.
유래 없는 폭염날씨에 대비한 안전 분야 시책도 지역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주요도로변 횡단보도, 혁신도시 호수공원 일대 등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쉼터(그늘 막) 65개소를 설치했으며, 농업인 안전재해 보험가입을 적극 지원·독려해 여름철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교통약자의 안심귀가를 위한 ‘스마트 택시 안심귀가 서비스’,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처리에 취약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한 ‘마을단위 생활쓰레기 집하장 설치’, 불법 게시 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품 전용 수거 백(bag) 제작’,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고령 어르신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행복을 담는 손수레 사업’ 등 소소하지만 다양한 계층의 실생활에 유용한 시책을 추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018년을 마무리하는 12월에 부서별 소관 업무를 다시 한 번 점검하여 중요한 일을 빠뜨리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며, “내년도는 우리 시가 역점 추진 중인 먹거리 정책,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에너지신산업, 원도심 활성화 정책 등 당면 현안에 대한 시책개발에 더욱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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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지난 13일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8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여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받게 되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발표대회는 전국 각 자치단체에서 제출된 사례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사전 심사를 거쳐 44건을 선정 후 최종 10건에 대한 사례발표는 유일하게 전라남북도에서 강진군 1개군만 본선에 진출하여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강진군은 이번 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2018년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강진가우도의 짚트랙 운영을 ‘적극행정 발상 전환으로 흑자 행정 실현’이란 제목의 성공사례로 발표하였으며, 전국지자체로 확산해야 할 좋은 모델로 평가 받았다.
강진군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전망타워 대부분이 적자에 허덕이며 지자체의 골칫거리로 전락하고 있다는 사실에 청자타워 공사 착공 전 운영에 필요한 계획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적자요인 해결방안으로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짚트랙’을 설치해 직영이 아닌 민간위탁을 통해 자율 흑자운영 되도록 지원하고 체험료 외에 다양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설을 구축하여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총 216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연간 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흑자 행정을 실현했다.
또, 청자타워 운영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결시켜 지역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외부 관광객들이 2만 5천 원을 시설 이용료로 납부 시 ‘강진사랑 상품권’5천 원을 환급해 가우도 협동조합 운영시설인 마을식당, 낚시공원,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수상결과는 업무혁신을 위해 직원들의 발상전환으로 세출절감은 물론 세입증대를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대가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법 모색을 통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참신한 재정개혁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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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이 광주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인증하는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됐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2018년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 평가위원회를 열어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을 포함한 전국 18개 마을을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은 20가구 이상의 단독 및 공동주택이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1~5등급으로 분류해 에너지 자립마을 자율인증을 끝마쳤다.
이번 평가에서 남구 입암마을과 황산마을은 에너지 자립률이 5등급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남구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입암마을을 대상으로 그린빌리지 사업을 통해 태양광발전시설 63㎾ 보급에 힘써 왔으며, 평가에서 임압마을의 에너지 자립률은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황산마을의 경우에는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그린빌리지 및 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시설 63㎾ 보급이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 에너지 자립율이 21%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에너지 자립마을로 인증된 이곳 마을에는 신재생 에너지 설비 보급사업시 국비 지원이 우선적으로 이뤄지고 신재생 에너지 설비 설치 융자금 우선 지원 및 컨설팅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남구청도 오는 2020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에 공모할 경우 국비 및 시비 지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남구 관계자는 “정부의 ‘재생 에너지 3020 시행 계획’에 따라 우리 남구에서도 민간 부문의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비 및 시비 보조금을 적극 확보해 남구 전 지역의 마을을 대상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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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노숙인 보호를 위해 자치구, 노숙인 보호시설 등과 공동으로 13일부터 26일까지 합동점검 활동을 벌인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2월 혹한·혹서기에 대비한 노숙인 위기관리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11월에는 동절기 노숙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3월까지 시행하기로 하는 등 거리노숙인 예방과 보호활동에 만전을 기해왔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시설 관계자 등 6개반 27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거리노숙인들이 밀집한 지하철역, 터미널, 공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파주의보(경보)가 발효되면 상황대응체계를 가동해 수시 점검한다.
또 주거가 확인된 거리노숙인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가정으로 귀가 조치하며, 주거지가 미확보되고 시설입소를 희망할 경우 광주희망원(재활), 무등노숙인쉼터(자활) 등 관련 시설에 입소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입소를 거부하는 노숙인은 단기적으로는 응급잠자리(2~3일)를 제공하고 응급구호식품(빵, 두유, 컵라면 등), 방한용품(침낭, 매트)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집중 상담과 설득을 통해 노숙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수급자 지원 등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노숙인시설 2곳을 대상으로 폭설, 혹한 등 동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과 시설 거주자에 대한 화재예방 및 안전수칙 교육, 책임보험 가입여부 등도 점검한다.
광주시는 11월에도 한 달 동안 송정교, 우산동 근린공원, 금남로지하상가, 광천터미널, 양동천변 등 집중 노숙예상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활동을 실시해 응급잠자리제공 1명, 자활시설 입소 1명, 재활시설 입소 1명, 병원연계 2명, 귀가조치 8명 등 총 13명을 보호조치했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거리노숙인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2019~2020년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해 노숙인 상담을 실시하고 주거·의료·고용지원 등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황인숙 시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기온이 급강하고,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겨울철 노숙인 동사(凍死) 방지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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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인천공항 겨울 정기공연 'SHARE YOUR HEART CONCERT'를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그레이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욱, 박기영, 민우혁, 크러쉬 등 인기 아티스트 대거 출연... 화려한 무대 펼쳐
이번 정기공연은 특히 인천공항공사가 이번달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동전모아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공사는 공항 이용객과 인천공항공사를 비롯한 상주기관-업체의 참여로 모금된 '동전모아 사랑 나눔 기부 캠페인' 기부금을 이번 정기공연 기간 중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항가족과 여객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과 연계... 어려운 이웃에 기부금 전달
한편 공연기간을 포함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동전모아 사랑나눔 기부 캠페인'은 2터미널 공연장과 인천공항 곳곳에 위치한 모금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행운권 등이 증정된다. 정기공연 첫날인 19일 공연에 앞서 인천공항공사의 기부금 전달식이 개최되며, 캠페인 전 기간 모금된 기부금은 장애아동과 의료취약계층의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대한적십자사의 'Happy Move'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정기공연은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공항을 찾은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인천공항 홈페이지(airport.kr)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무료 좌석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 또는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이번 겨울 정기공연은 인천공항에서 가슴 따뜻한 연말을 위해 진행 중인 기부 캠페인과 연계해 소외계층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행사"라며 "인천공항을 찾은 방문객들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예술공연을 즐기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천사로 많이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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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 상한액을 2억 원까지 올리고 신고기한도 최장 5년까지 연장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광역시교육청 공직자등 부조리 신고 포상금 지급 조례'를 일부 개정해 12월14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개정의 주요내용은 신고포상금 상한액 상향과 신고기한의 확대다. 상위법인 공익신고와 부패신고 포상금 지급 한도액에 준해 기존 ‘5천만 원’에서 ‘2억 원’으로 포상금 상한액을 상향했다. 또한 지방공무원 징계시효에 준해 기존 신고기한 2년을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3년으로 확대·적용했다. 특히 금품, 부동산, 향응, 재산상 이득, 횡령, 배임, 절도, 사기 또는 유용한 경우는 신고기한을 5년 이내로 적용한다.
부조리신고는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고자 본인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 구체적인 내용과 증거자료를 첨부해 신고해야 한다. 서면 제출이 원칙이지만, 서면제출이 어려운 경우 유선 또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청렴(익명)게시판에 신고 할 수 있다. 이 경우에도 실명으로 신고해야 하지만 이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신고자 정보는 철저히 비밀을 보장한다.
현재 광주시교육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립유치원 관련 제보 등 각종 교육비리 신고를 받고 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교육비리 신고를 더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유도해 깨끗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장휘국 교육감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부패 주요취약분야에 대한 공익제보 접수와 함께 암행감찰, 특정감사 등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이 연일 보도되는 사립유치원의 공공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직자 등 부조리 신고 포상제에 모두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공직사회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풍토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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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지난 11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첨단3지구는 첨단 1·2단계와 연계한 연구인프라 구축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국립심혈관센터’ 등의 입지 예정지다.
이번 개발사업은 북구 오룡동·대촌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진원·남면 일원 총 379만㎡(115만평)를 2025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하게 되며, 이중 325만㎡(85%)가 개발제한구역(G.B)이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등 연구개발 주도형 도시 성장기반 마련
그동안 광주시는 첨단3지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장기 미해결 과제인 G.B해제 부족물량 확보에 주력해왔다. 또 도시관리계획 입안과정에서의 환경기초시설 집단 반대민원에 대해서도 주민대표단을 포함한 협의회를 신속하게 구성하고 공청회부터 단지계획까지 주민친화형 행정을 구현해 사태를 조기에 해결했다.
현재 연구개발특구는 전국적으로 5곳이 지정돼 있으나 대부분 개발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사실상 첫 번째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단지 내에 조성하는 ‘인공지능(AI) 중심 창업단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연구·산업 응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주력산업인 ‘의료용생체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치과, 정형외과 등 기업들의 집적화 단지를 구축, 광주지역 의료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첨단3지구는 남구 에너지밸리산단, 빛그린산단과 함께 광주의 미래먹거리산업기반 구축, 청년일자리 창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게 된다.
임찬혁 시 투자통상과장은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며 “자칫 접경지로 인한 소모적인 지역주의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수립 시 각계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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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12일(수)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 청사 앞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 나눔행사’를 개최하여 시민과 임업인이 함께하는 성금모금 활동을 전개하였다.
산림조합 임직원들과 임업인의 자원 봉사와 참여로 열린 ‘구세군 자선냄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 나눔행사’는 산림조합의 후원금 전달과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활동이 있었으며,
겨울 별미인‘공주 알밤’을 활용한 군밤 나누기, ‘천라 홍시’시식행사 등 임산물 나눔과 판매, 깜짝 경매가 함께 진행되어 산림문화와 기부가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붉은색 구세군자선냄비 봉사자 코트를 입고 모금 종을 흔들며 성금모금 활동을 펼친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추운 날씨지만 따뜻한 마음이 넘치는 겨울이 되기를 희망하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보다 많은 사랑이 전해지길 희망한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산림문화 나눔행사에는 상품 구매자가 구매대금을 직접 자선냄비에 넣도록 하여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판매된 금액은 구세군자선냄비에 전액 기부하였다.
구세군자선냄비는 지난 1일 시종식을 갖고 연말까지 한 달간 총 126억 원의 모금을 목표로 전국 420여 개소에서 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산림문화 나눔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은 ‘다자녀가정’부문 지원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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