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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들의 ‘다양한 교육사례’ 영상을 ‘유튜브’처럼 공유하는 어플이 나온다.
일명 ‘수업나눔플랫폼 t-tube’.
수업나눔플랫폼은 ‘선생님의 모든 활동이 콘텐츠다’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가 교육나눔의 주체로 활동함으로서 모두가 공동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홍식)이 개발‧구축한 온라인 수업나눔 어플리케이션이다. 교사들의 다양한 교육사례가 채널과 실시간라이브방송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과 PC로 공유되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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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편리를 위해 안드로이드 모바일앱으로 개발 중이며 검수를 거쳐 12월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11월 12일 광주광역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선 2018 수업나눔플랫폼 시연회가 열렸다. 광주서부교육청이 마련한 이날 시연회엔 수업나눔콘텐츠 제작자 및 수업나눔플랫폼 체험단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연회를 통해 수업나눔플랫폼을 먼저 접한 교사들은 “동영상기반 콘텐츠를 수업나눔플랫폼으로 직접 공유하면서 플랫폼 구축 목적과 주요 기능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선생님의 교육열정에 힘이 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김홍식 교육장은 “수업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선생님이 실천하신 교육사례가 개인이나 동아리, 학교 단위에 머물지 않고 필요로 하는 모든 교사에게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부교육청은 ‘2018 광주교육포럼’ 기간 중에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로비에서 2차 시연회를 가질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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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벤스(1577∼1640)는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에서 성모 마리아를 실신한 것으로 그리지 않고 왜 의연하게 그렸을까? 이는 반종교개혁과 관련이 있다.
사진 12-1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
1517년 10월31일 수도사이며 신학교수인 마르틴 루터(1483~1546)는 독일 비텐베르크 대학 성(城)교회 정문에 면죄부 판매를 항의하는 '95개조의 논제'를 붙였다. 1)
수도사 테첼은 면죄부를 팔면서 연옥에 있는 영혼을 구해준다고 약속했다. 면죄부 판매 대금은 성 베드로 성당 건축자금이었는데, 이는 로마 교황청의 타락과 부패의 전형이었다.
루터는 ‘95개조의 논제’ 중 제36조에서 "진정으로 참회하는 모든 사람은 면죄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그리스도로부터 자신의 죄를 사면 받을 권한을 가진다." 라고 주장하며 면죄부 판매에 정면 도전했다.
종교개혁의 불씨를 당긴 것이다. 루터의 반박문 95개조는 구텐베르크(1397~1468)의 인쇄술 덕분에 순식간에 인쇄되어 독일 전역에 퍼졌다.
위기를 느낀 로마 교황청은 1520년 11월에 루터를 파문했다. 그러자 루터는 12월10일 비텐베르크 광장에서 교황의 파문장과 교회 법전 등을 불태웠다. 1521년 4월에 루터는 보름스 의회에 소환되어 신성로마제국 황제 카를 5세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철회하라는 요구를 받았지만 단호하게 거부했다.
감금 직전이었던 루터는 작센의 제후 프리드리히 공의 보호를 받아 바르트부르크 성으로 도피했다. 그곳에서 그는 1522년에 독일어판 신약성서를 출간하여 대중에게 보급시켰다. ‘오직 성경’, ‘오직 믿음’이었다.
이후 루터파 교회는 북부 독일을 중심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으로 급속히 퍼져 나갔다.
그런데 종교개혁의 주동자는 2세대인 장 칼뱅(1509~1564)이었다. 1536년에 칼뱅은 제네바에서 『기독교 강요(綱要)』를 출간하여 ‘예정설’을 주장하고 노동과 금욕을 중시하였다. 또한 신에 의해 이미 결정된 소명, 즉 '직업'에 충실하여야 한다고 설교했다.
칼뱅주의가 시민들에게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자극시키자 칼뱅의 교리는 프랑스 · 스위스 · 프랑드르 지방(지금의 네델란드와 벨기에) · 영국 · 스코틀랜드 등지로 확산되었다. 2)
한편 가톨릭은 신교의 종교개혁에 가만히 손 놓고 있지는 않았다. 트리엔트 공의회(1545년-1563년)를 통한 교리의 정립, 무능하거나 타락한 성직자에 대한 처벌과 규제, 예수회의 활발한 선교와 교육 사업 3), 그리고 기존의 교리와 성찬식 고수 4), 성상(聖像)과 성화(聖畵)의 유지 등을 통하여 신교의 도전에 정면 대응하였다. 반종교 개혁이었다.
여기에서 성상과 성화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자. 칼뱅은 성모 마리아와 다른 성인들의 성상과 성화에 대해 공공연하게 적대감을 보였다.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그 무엇과도 비슷한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성서 구절에 따라 성화와 성상은 하느님의 영광을 그릇되게 표현하고 변질 시킨다는 것이다.
(칼뱅 『기독교 강요』) 5)
한편 프랑드르 상업도시 안트베르펜은 일찍부터 루터파의 거점이었으나 1550년부터 칼뱅주의의 영향력이 확대되었다. 1560년경에 칼뱅주의는 겐트 · 발랑시엔 등 프랑드르 지방 전체로 확산되었고, 1566년에는 안트베르펜에서 성상(聖像)파괴운동이 일어났다.
1) 개신교는 1517년을 종교개혁 원년으로 본다.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었다.
2) 막스 베버(1864~1920)는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1904)에서 칼뱅주의에서 자본주의의 근본정신을 찾았다. 칼뱅주의는 정당한 방법을 통해 축적한 부를 사악(邪惡)한 것으로 보지 않았다.
3) 예수회는 스페인의 기사이자 수사인 로욜라가 1534년에 만든 수도회로 1540년 교황 바울로 3세의 승인을 얻은 후 교황에 대한 절대충성을 맹세하는 전위대가 되었고, 폴란드 · 아시아 · 신대륙 등지에 천주교를 전파시켰다.
4) 칼뱅은 성찬식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는 빵과 포도주와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올리비에 크리스텡 지음/체계병 옮김, 종교개혁, 시공사, 2005, p 66-69)
5) 올리비에 크리스텡 지음/체계병 옮김, 종교개혁, p 142-143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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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절에 광주 남구 양림동에 거주하면서 꽃다운 나이에 광주 3‧1운동과 국내 항일운동에 참여한 강화선 여성 독립운동가가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
15세 나이로 항일투쟁 나선 최연소 여성독립운동가
12일 남구와 국가보훈처 등에 따르면 1904년에 태어난 강화선 독립운동가는 당시 15살 나이에 광주 3‧1만세운동에 참여한 인물로,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 전국 최연소 여성 독립운동가.
그는 당시 수피아여학교에 재학 중이던 1919년 3월 10일 오후 3시께 동구 불로동과 남구 사동 사이를 잇는 부동교 아래 작은 장터에서 숭일학교와 광주농업학교, 수피아여학교 교사 및 학생, 주민 등 1,500명 가량이 함께한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했다.
이 일로 주동자로 지목됐던 김강, 김철, 홍순남 선생 등 가담자 대부분이 체포됐으며, 강화선 선생께서도 함께 구금돼 대구 복심법원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형을 받기도 했다.
국가보훈처는 일제의 국권 침탈에 항거해 민족자존의 기치를 높이 세운 강화선 선생의 독립운동 위업을 기리기 위해 오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포상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당시 광주 독립운동과 여성운동, 광주NGO운동의 거점지였던 양림동에서 강화선 선생님께서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대목은 우리 후손들이 깊이 새기고 본받아야 할 점이며, 선생의 희생정신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끄는 토대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강화선 선생을 비롯해 국내 항일운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경남 하동출신 4남매 독립운동가 김계정 선생과 조복금 선생에 대해서도 정부 포상을 하기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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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낭주농협 한우작목반을 이끌고 있는 조형일 회장이 지난 11월 9일 농업인의 날에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상하였다.
조형일 회장은 30여 년간 축산업에 종사하면서 오로지 축산업 발전이라는 외길을 걸어오면서 영암군 1,200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한우사양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한우송아지 개량사업 추진”, “소 부르셀라 전수 체혈검사 실시”, “영암매력한우 브랜드 인증 획득”, “조사료 가공 품질개선”등 축산업 발전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오면서 항상 배우는 자세로 한우사육에 모범이 되는 축산전문가로 거듭나려 노력하고 있으며, 모든 농업인이 다 같이 잘 살기를 소망하며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조형일 회장의 산업포장 수상은 우리나라 축산업 발전 뿐 만 아니라 축산인에게도 좋은 귀감이 될것으로 전망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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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9일(금), 구청 8층 강당에서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젠트리피케이션 이해와 방지’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관내 부동산중개업자 5백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희 관악구청장과 류상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지회장이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개업공인중개사는 ▲상가 임대료 및 권리금 상승 담합 행위 ▲건물주에게 과다한 임대료 상승을 부추기는 행위 ▲건물주나 임차인에게 과다한 중개보수를 요구하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고, ▲젠트리피케이션 발생 예상 지역의 개업공인중개사는 관악구와 협력을 강화하고 ▲임대차 보증금 현황 조사에 적극 협조한다는 등의 내용이다.
협약식에 이어 류상규 관악지회장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부동산중개업 관련 최근 개정법령 내용과 중개사고 예방, 젠트리피케이션 이해와 방지를 위한 협조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관악구는 내년부터 전국최초로 청년 임차인의 임대차 계약 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대상자는 만19~29세 청년이며, 중개보수 감면에 동의한 관내 중개사무소에 한해서 7천 5백만원 이하 전·월세 임대차 계약 시 이용할 수 있다.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가 시행되면 거래금액에 대한 중개보수요율을 주택은 현 0.4~0.5%에서 0.1%씩 감면되고, 실제 용도가 주택인 근린생활 시설은 0.9%에서 0.4~0.5%로 감면된다.
구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로부터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참여 신청을 받아 오는 12월 중 명단을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협약과 내년부터 전국최초로 시행되는 청년 임차인 중개보수 감면 서비스 등이 동력이 되어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며, “젠트리피케이션으로 골목상권이 침체기를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임대료 걱정 없는 안심상권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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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농업정책과 조자옥(47) 주무관이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난 9일 열린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쌀생산조정제 사업 및 농산시책 추진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조자옥 주무관은 대통령 공약사항중 하나인 쌀생산조정제사업에 온힘을 쏟아 전라남도가 목표면적(1만 698ha)의 94%를 달성, 전국 1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조 주무관은 또 들녘의 규모화․조직화를 통한 농업 생산비 절감을 위해 들녘경영체 육성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그 결과 전라남도는 2018년 전국에서 제일 많은 128개소(전국의 35%)를 육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앙단위 농산시책 평가에서도 친환경농업 실천 기반을 위한 푸른들 시범지구 조성 사업 등 자체사업 발굴을 통한 실적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전라남도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데도 일조했다.
조 주무관은 평소 생명․사랑나눔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현재까지 80회 헌혈을 했다. 그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유공 금장을 받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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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11일 오후 이용섭 시장과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2호선 공론조사 결과와 관련한 회의를 갖고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이날 시는 향후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 접수 이후의 검토 사항, 시의 정책적 결정, 향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한 제반 사항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이번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는 다른지역의 어떤 공론화보다 가장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으로 진행돼 협치행정의 성공모델을 만들었고 더불어 생활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의미가 크다”면서 “최영태 위원장을 포함한 공론화 위원, 반대와 찬성 측 토론자, 참여 시민들께 150만 광주시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영태 공론화위원장은 12일 오전 10시 공론화 결과를 발표하고 10시 45분 이용섭 시장에게 권고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전달받은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에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을 발표키로 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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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전통주 관련 단체의 자조금 운영을 지원하는 내용의 「전통주 등의 산업진흥을 위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9일 국회에 제출했다.
현재 식습관의 변화 등으로 인해 쌀 소비가 급감하면서 농촌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쌀 소비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고 있는 가운데 전통주 산업은 쌀을 비롯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통주 생산업체가 소규모 자본으로 운영되고 있어 비전통주 생산업체에 비해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전통주 생산업체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이에 본 개정안은 전통주 관련 단체가 전통주의 판로 확대, 품질 향상 등을 도모하기 위해서 자조금을 조성 및 운영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황주홍 위원장은 “최근 지역의 특수성을 살린 다양한 전통주들이 인기를 끌면서 농촌의 부가가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소규모 자본의 전통주 업체들이 품질 향상과 유통망 개선을 위해 자조금을 운영하고 이를 지원한다면, 고품질의 주류를 생산하면서 농촌 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발의 취지를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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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12일부터 23까지 광산구를 대상으로 2016년 7월 이후 추진한 구정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감사는 2018년도 연간 감사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다. 각종 시책의 예산낭비 여부, 소극행정, 무사안일 업무처리 행태, 위법·부당한 행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고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사안 등에 대해서는 사전 예방적 컨설팅 차원에서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 개선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부적정한 보조금 집행과 채용비리 등에 중점감사를 하고, 민원인에 대한 관행적인 갑질 행정행위도 살펴볼 계획이다. 한편, 감사 기간에 주민불편·부당 사항 해소와 공무원의 비리 및 위법 부당한 사항을 제보받기 위해 ‘열린감사제도’를 운영한다.
열린감사 제보는 광산구 종합감사장에 전화(062-960-6883), FAX (062-960-6887), 이메일(ginseng@korea.kr)로 제출하거나, 광산구청 7층에 마련한 종합감사장으로 방문해 의견을 제출하면 조사한 후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감사 고충처리를 전담하는 직원을 파견해 대상 기관 관계자와 충분한 토론을 거쳐 소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감사위원회 관계자는 “소극행정과 무사안일한 업무처리 행태는 집중 감사해 시정토록 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다 발생한 사소한 잘못에 대해서는 적극행정 면책을 적극 반영하는 등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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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신평강 · http://edaynews.com
2018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이 오는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강진군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축구협회와 강진군 주관으로 진행되는 고등부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자리다.
전국에서 선발된 32개 팀 1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반기 우승팀인 울산현대고를 비롯 전국 고등 축구 강호들이 강진에서 축구왕에 도전한다.
경기방식은 단판 토너먼트로 동점일 경우 연장전과 승부차기로 진행되며 8강전까지는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에 돌입하고 4강전부터 연장전 승부가 도입된다.
김영기 강진군 스포츠사업단장은 “대회의 성공개최와 선수단을 위한 숙박, 교통 등 각종 편의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함은 물론 축구 메카 강진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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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자치분권 종합계획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지방분권 토론회를 지난 9일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열어 지방분권․균형발전을 견인할 도 차원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의회의원, 도 지방분권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생 전라남도 지방분권추진협의회 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건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정책은 국가와 지방이 상생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도는 재정자립도가 21.2%로 전국 평균 53.7%에 비해 매우 낮은 상황이어서 재정분권이 절실한 상황이므로 도움이 되는 많은 고견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동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국가정책의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9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발표한 6대 전략 33개 과제를 담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을 국무회의에서 확정했다. 또한 지난 10월 경주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안 발표와 함께 재정분권 추진 방안을 발표, 국가와 지방이 상생하며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김수연 시도지사협의회 선임연구위원이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의미와 한계 및 향후과제’, 배정아 전남대학교 교수가 ‘자치분권 종합계획 재정분야 대응 방안’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문행주 전라남도의원, 박영주 동신대학교 교수, 김봉진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 한재명 한국지방세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지방분권과 재정분권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할 질의답변 시간도 가졌다.
토론회를 주관한 양기생 부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전라남도 차원의 지방분권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도민들도 지방분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넓히고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행주 도의원은 “도의회 차원의 분권T/F를 구성해 대응하고 있다”며 “완성된 지방자치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는 지방의회의 기능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균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라남도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최종선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라남도지방분권T/F단을 구성, 지금까지 34개 분권 과제를 발굴했으며 이달 말 대정부 건의사항을 제출할 계획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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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군수 구인모)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필리핀 마닐라에서 농·특산물 해외시장개척 활동에 나선다.
구인모 군수를 단장으로 최병철 농협거창군지부장, 신화범 북부농협조합장, 산양산삼협회, 포도회 등 14명의 해외시장 개척단은 13일 하노이 현지 이온몰(Aeon Mall)에서 거창사과 판촉행사를 가지고, 당일 현지 업체와 거창사과 200톤 수출 협약(MOU)를 체결한다는 것.
구인모 군수는 “농․특산물 소비 잠재력이 높은 베트남, 필리핀을 동남아시아 수출시장 개척의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지속적인 우호교류로 신뢰를 높여, 거창군 농․특산물의 해외수출을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것이다.”라며 이번 해외시작 개척의 의미를 밝혔다.
베트남에 거창사과를 시범 수출해본 결과, 현지에서 반응이 좋아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베트남 현지 대형마트에서 거창사과 홍보와 판매촉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거창사과가 프리미엄급 과일로 인식되면서 ‘거창 브랜드’가 과일 한류의 주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구인모 군수는 거창법조타운 등 시급한 군정현안 처리를 위해 필리핀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할 예정이며 나머지 일정은 군수의 뜻에 따라 농촌진흥과장과 군지부장이 중심이 돼 소화하기로 해 그 결과가 주목된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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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9일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등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빅데이터 전문가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
빅데이터 전문가로 이날 강연을 맡은 김진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 주임교수는 지난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에서 바둑계와 과학계 등 대부분이 이세돌 9단의 승리를 예측한 가운데 알파고의 완승을 점쳐 화제가 됐다.
이번 강연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빅데이터 현재와 미래, 인공지능, 클라우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빅데이터 활용 기법 등 빅데이터 관련 최근 흐름과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빅데이터 개념교육, 빅데이터 실무자를 위한 빅데이터 분석 이론․실습 전문교육, 사이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영선 시 스마트시티과장은 “민선7기 비전과 시정 가치인 광주 혁신을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시정 정책과 접목하는 실무자 역량 강화와 인식제고가 중요하다”며 “빅데이터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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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9일 2018년보다 1454억원이 증가한 2조 1479억원의 2019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광주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
2019년도 광주교육청 예산은 병설유치원 학급증설, 학교재정운영의 자율성 확대, 당직 및 미화원 용역근로자의 채용권 전환,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학교안전 및 교육환경개선 예산 확대 등에 역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재원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조 7392억원(81.0%), 자치단체이전수입 3396억원(15.8%), 기타이전수입 10억원, 자체수입 291억원(1.4%), 전년도이월금 390억원(1.8%) 등이 반영됐다.
세출예산으론 인적자원운용 1조 234억원(47.6%), 교수-학습활동지원 1273억원(5.9%), 교육복지지원 1875억원(8.7%), 보건/급식/체육활동 526억원(2.5%), 학교재정지원관리 5212억원(24.3%),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1506억원(7.0%), 평생및직업교육 55억원(0.3%), 교육행정일반 153억원(0.7%), 기관운영관리 188억원(0.9%), 지방채상환및리스료 403억원(1.9%), 예비비 56억원(0.3%) 등이 편성됐다.
예산이 늘어난 주요사업은 공무원 보수 인상으로 공무원인건비를 포함해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및 사립학교교직원인건비가 596억원(4.8%) 증액된 1조 3011억원,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교육비가 41억원(4%) 증액된 1141억원, 초등학교 고학년 공기정화장치설치비지원 25억원이 편성됐다.
또한 교수학습활동지원비는 131억원(11.5%)이 증액된 1273억원을 편성하고, 수완2중 신설 등 학교신증설비는 330억원, 주택개발에 따른 배치학생 증가에 따라 학생수용을 위한 증개축사업비가 158억원(62.6%)이 증액된 411억원, 화장실공사(51억원), 방수공사(37억원), 외벽공사(34억원), 냉난방시설개선(106억원), 석면텍스교체(144억원) 등 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비 764억원이 반영됐다.
시교육청 주연규 행정예산과장은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립유치원을 확대하고자 병설유치원 증설 및 비품구입비로 26억원을 반영하고, 학교재정운용의 자율성 확대를 위한 학교표준운영비를 4% 증액 편성했으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 무상급식 실시, 채용권이 전환된 당직 및 미화원 등 근로자 처우개선, 학교교육환경개선 등의 사업에 있어서도 본예산에 재원배분을 확대해 시설비 이월액을 감소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018.12.14. 확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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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수 공약사항인 불갑사지구 관광지를 확장하기 위해 관광지 지정 변경을 전라남도에 신청하여 문화체육관광부 협의, 농림부의 농업진흥구역 해제, 전라남도의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 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7일 영광 불갑사지구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전라남도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아 불갑사지구 관광지 확장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불갑사지구 관광지는 1999년 2월 관광지 지정과 2000년 1월 조성계획 승인으로 2006년 7월 27일 관광지 조성공사를 완료한 후 매년 관광객 100만여 명이 방문하는 영광군의 최고의 관광지인데 반해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부족한 기반시설에 대한 시설을 확충하고 여가형태에 부응하는 관광지로의 재탄생을 위해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수립해 이를 반영하여 현재 137.517㎡의 관광지를 235,580㎡(확장98,063㎡)로 확장하는 관광지로 지정·승인된 것.
군 관계자는 “앞으로 총사업비 159억 원(균특74 지방비85)을 투자할 계획으로 2019년에는 편입된 토지 보상을 추진하면서 2020년에 착공하고 2022년 완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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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학교에서 발생한 사이버불링(사이버 상 집단괴롭힘) 건수가 2년 새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전담상담센터 구축과 예방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광주시의회 이경호 의원(교육문화위원회, 북구2)이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가해건수는 2015년 69건, 2016년 81건, 2017년 122건으로 2년 새 2배가량 급증했다.
이 의원은 8일 광주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이버불링을 간접 체험 할 수 있는 ‘사이버폭력 백신 앱’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사이버폭력을 시연했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초대한 뒤 욕설을 퍼붓는 ‘떼카’는 가장 전형적인 방식이다. 피해자가 대화방을 나가도 계속해서 초대하는 ‘카톡 감옥’과 이와는 반대로 대화방에 일부러 초대한 뒤 대화방에 있는 사람들이 일순간에 퇴장하는 ‘방폭’과 ‘댓글 폭력’, ‘데이터 셔틀’ 등 유형도 다양하다.
이경호 의원은 “현실이 아닌 사이버 상에서 일어난다는 점에서 폭력행위라는 인식이 상대적으로 낮아 가해자가 문제의식이나 죄책감이 없다”며 “사이버불링은 24시간 일주일 내내 365일 동안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무차별적 폭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경호 의원은 “가정과 학교에서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사이버폭력의 문제점에 대한 끊임없는 교육과 사이버불링 전담상담센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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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여가 활동을 위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토요 자녀 돌봄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올해 5월부터 ‘더 좋은 아빠 되기’라는 주제로 매월 각기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아빠와 자녀간 상호작용 통해 소통을 하고, 자녀 성장기에 있어서 아빠의 역할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기 위해 마련.
그동안 이곳 센터에서는 지난 5월 12일 천연 모기퇴치 및 버물리 연고 만들기를 시작으로 감사컵 만들기, 쿠기 만들기, 화순 테마파크 소풍, 스노우볼 만들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360여명에 달하는 학생들과 아빠가 이 프로그램에 함께 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는 10일에는 아빠와 자녀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빼빼로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며, 17일에는 해당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단체로 한 카리타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원생과 아빠 45명이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다.
이처럼 남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선보인 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경제활동 등 부모들의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녀와 아빠간 단절된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나갈 수 있고,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간 끈끈한 연대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구 관계자는 “아빠와 자녀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돌봄 문화와 가족 여가활동 분위기가 저변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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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1월 8일(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문화시설 탐방 오감 만족 문화 나들이’를 개최했다.
이번 ‘오감만족 문화 나들이’는 지역 연계 문화예술교육 사업 일환으로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진행한 연수로서 교원들의 문화시설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프로그램 소개 ▲전당 투어 ▲광주비엔날레 관람으로 이뤄졌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시설과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문화체험의 기회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됐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을 높일 수 있게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화예술기관․단체와 연계해 체험 중심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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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큐솔라㈜, ㈜지오메디칼, 대한공조㈜ 등 국내외 15개 기업과 투자금액 755억원, 신규 고용 360여 명을 창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밸리·평동3차산단 등에 에너지, 의료기기 등 투자
이날 투자협약식에는 국내기업과 합작투자를 진행하는 외국기업 3개사를 포함해 경기(2개), 충남(1개), 충북(1개), 전남(2개) 등 관외기업 9개 업체, 광주지역 6개 업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투자 유형은 ▲‘에너지 분야’ 큐솔라㈜, 호남대학교, 국제전기㈜, ㈜태신아이앤시 등 6개사 348억원 ▲‘의료기기 분야’ ㈜지오메디칼, ㈜바이원, ㈜킴즈메드 등 5개사 135억원 ▲‘전기차용 배터리분야’ ㈜씨아이에스 100억원 ▲‘전자부품 제조분야’ 대한공조㈜ 92억원 ▲‘철구조물 제작분야’ (유)케이테크코리아 등 2개사 80억원 등이다.
광주시는 민선7기 투자협약 목표를 170개사(국내 148, 외국 22)로 세우고, 30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주력산업과 연계한 국내 우량기업 중점 유치 및 타깃기업 발굴 등 투자유치 전략을 수립하여 활동 중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으니 계획대로 적극 투자해달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광주에 투자하면 수익이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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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영광내산서원보존회가 주최하고 한국유교대학총연합회가 주관한 '2018년 수은 강항선생 국제학술세미나'를 성황을 이룬 가운데 마치고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김미선교수의 신선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2014년 전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수은 강항토요역사학교'를 함께 진행한 적이 있어 항상 다정다감하고 格調(격조)있는 자세에 친밀감을 갖고 있었다.
어제 강재원 영광내산서원보존회장과 의논중에 다산 정약용선생이 수은 강항선생의 영향을 받았노라는 강의를 김교수로 부터 들은 기억이 난다는 것이다. 그런 연유로 어제 전화에 정희득 형제만 강조했던 김교수는 오늘 전화를 통해 논문에서 관련 자료를 찾았노라며 말해 왔다.
'임진왜란기 해외체험 포로실기연구'로
2013년 2월에 문학박사학위논문을 발표한 김미선교수는 아마도 감회가 남달랐던 모양이다.
김교수는 논문 서두에서 '강항이 살아있을 때에는 포로 생활에 대해 비판을 받고, 그의 實記(실기) 또한 인정을 받지 못하였지만 후대에 『간양록』은 일본에 대한 대표적인 저서로 읽혔던 것으로 보인다. '고 말하고 있다.고 말하며 '실제 『간양록』의 「적중봉소」<왜국팔도육십육주> 시작 부분에서 강항은 일본 國史의 編年 및 『오처경』을 얻어 보았다고 기록하였는데, 이 『오처경』이 무엇인지를 註에 설명한 것이 바로 위의 내용과 모든 어구가 완벽하게 일치한다. 이 외에도 李瀷(1681~1763)은 『星湖僿說』에서 신숙주의 『해동제국기』와 강항의 『간양록』을 상고하여 백제의 臨政太子가 일본으로 간 일을 살폈고, 安鼎福(1712~1791)은 『東史綱目』의 <怪說辨證>에서 『간양록』에 신라 사람 日羅가 일본에서 신으로 추앙받는 일이 기록되어 있는 것과 임정태자 관련 기록을 제시하였다. 정약용, 이덕무, 이익, 안정복은 모두 조선 후기의 실학자이다. 실증적인 학문을 중시하는 이들이 강항의 『간양록』을 註까지 자세하게 보고 근거로 삼은 것을 통해, 조선 후기에 『간양록』을 일본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로 인정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논문에서 강조하고 있었다.
한편, 이와같은 소식을 전해 들은 김덕진 광주교육대학교수는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해 보자'고 수은 강항선생의 학문의 세계와 다산 정약용을 비롯한 실학사상자들에 대한 밀도있는 연구의 필요성을 내비치기도 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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