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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형 기본교육 5대 공약’에 대해 “이를 통해 이재명 국민 주권 정부 ‘기본사회’에 발맞춰 ‘경기교육, 다시 기본으로-숨 쉬는 학교’를 만들겠다”면서 “‘경기도형 숨 쉬는 기본교육’은 5개의 축으로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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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유은혜 선거 캠프에서 만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교육정책은 책상 위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의 하루를 지키는 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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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가평종합운동장에서 ‘도전·성장·안전’을 주제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미래 체육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개회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처럼 운동하기 좋은 날,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이 더욱 빛나길 바란다”면서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육상연맹 주관하며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일반학생과 학생선수 등 모두 1,050여 명이 참가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경기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체육 일상화 ▲학생 선수 경기력 향상 ▲미래 체육 인재 발굴 지원을 통해 일반학생을 위한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대한민국 육상 국가대표 ‘나마디 조엘 진’ 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본 대회를 통해 육상에 입문하고 단거리 유망주로 성장한 사례처럼, 이번 대회 역시 육상 꿈나무들이 꿈과 목표에 도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체육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체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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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은 이주배경학생들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대해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주배경학생들에게 언어는 학교라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첫 번째 문”이라며 “입국 초기부터 교실 안착까지 단계별로 촘촘히 지원해 배경과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통합적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빛바중교실’은 2023년 11월 29일 당시 조희연 교육감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울형한국어예비학교(한빛마중교실)에 대해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시교육청에 따르면 ‘단계별 맞춤형 한국어교육 지원책’은 이주배경학생의 가장 큰 어려움인 언어 장벽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고, 교실 내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수업의 질 향상까지 함께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따라 입국 초기부터 실제 수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촘촘한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학적 생성 이전 단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미리 학습하는 ‘한빛마중교실’을 기존 연 2회에서 연 3회로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공교육 진입 전 발생하는 초기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상태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내 한국어교육 기반도 강화된다.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한국어학급’을 기존 33개에서 47개로 확대한다. 이는 학생 개인의 언어 역량 향상뿐 아니라, 수업 중 소통 지연을 줄여 학급 전체의 학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중도입국 및 외국인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서울형 한국어 예비학교’를 지난해에 이어 운영한다. 본 과정은 학적 생성 이후에도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위탁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6일부터 14주간 숙명여자대학교(중부권)와 동양미래대학교(남부권)에서 집중적인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적응을 지원한다.
또한 이동이 어려운 초등학생들을 위해 ‘바로지원 한국어교실’을 새롭게 도입한다. 한국어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약 3개월간 집중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체계를 통해 이주배경학생뿐 아니라 비(非)이주배경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언어 격차가 해소되면 교사는 수업 운영에 보다 집중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일상 속에서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글로벌 시민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는 취지에서의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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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선수들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을 제시하며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 후보 측에 따르면 최저학력제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1조 및 시행령 제6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시행규칙에 따라 전교생 평균을 기준으로 초등학생 50%, 중학생 40%, 고등학생 30% 이상의 성적을 충족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역시 고등학교 연간 50일, 중학교 35일, 초등학교 20일로 정해져 있다.
유 예비후보는 “학습권 보호와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히고 “일정 기준 이상의 출석 일수와 학업 성적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회 출전 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은 학생선수와 학부모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25년에 헌법재판소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최저학력 도달 여부를 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결부시키는 방식은 인격권과 교육에 대한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만큼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키워가는 과정은 존중받아야 한다”면서 “관련 제도 역시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가고 “학습 시기를 놓칠 경우 기초 학력 형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방향성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훈련과 대회를 병행하는 학생선수의 특수성을 고려해 제재보다는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예비후보는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기준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1대1 튜터링과 멘토링,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학습을 정규 출석으로 폭넓게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 일정이 비교적 적은 비시즌 기간에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내 운동선수 학부모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클럽 및 지도자들과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유 예비후보는 “제도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끊임없이 보완해 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공부와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면서 “현장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보완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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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전국 15개 시·도교육감들 중 오는 6월 교육감선거로 인해 이미 출마선언을 하고 교육감직을 사퇴, 또는 선거법 등의 이유로 5명이 동참하지 못했으며 2명의 전 교육감들과 2개 교원단체, 교육부 장관 등 16명이 보내온 축사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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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대변인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올바른 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고 한다”며 △교육 소외 계층과 현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전달하는 따뜻한 시선을 유지해 달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대안을 제시해 달라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로 교육계의 신뢰를 구축하고 건강한 여론 형성을 주도해 달라 등을 요구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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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은 “지금 우리 교육은 인구 구조 변화,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격차,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 등 그 어느 때보다 큰 전환의 기로에 서 있다”면서 “이럴 때일수록 교육 전문 언론의 공정한 시선과 깊이 있는 통찰은 더욱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전북교육청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에듀뉴스가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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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먼저 “교육은 사회의 현재를 지탱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토대”라고 규정하고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교육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현재 우리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지역 간 여건 차이, 디지털 기술의 확산 등 다양한 변화를 동시에 마주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어느 한 주체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사회 전반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과 관련된 여러 사안을 균형 있게 전달하며, 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는 역할을 이어가 주시기를 바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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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교육의 책임과 역할이 더욱 강조되는 가운데,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해 온 에듀뉴스에 대한 기대는 한층 커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긴밀하게 이으며, 깊이 있고 책임 있는 보도로 우리 교육이 나아갈 혁신과 도약의 길을 밝혀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상호 신뢰를 다지며 ‘인간 중심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향하는 희망찬 교육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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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면서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고 단언하고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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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한다”면서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라고 회상하고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라면서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고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한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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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다”면서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한다”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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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면서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으며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밝히고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역설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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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짚고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다”고 강조하고 “한국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니다”고 전했다.
또한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며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하고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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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다”고 평가하고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돼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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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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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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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먼저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다”면서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다”며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지며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돼주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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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다”면서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돼 왔다”며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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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다”면서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됐다”면서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으며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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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은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이라고 짚고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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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이라고 강조하고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이라면서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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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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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김광수입니다.
현장 중심의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제주교육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외길을 걸어오신 박기원 에듀뉴스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우리 교육은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급격한 기술의 발전 속에서도 우리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가치는 결국 ‘사람’입니다.
제주교육 또한 우리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고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것이 미래 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우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교육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지식 습득을 넘어 마음의 근육을 키우는 교육 현장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공감 능력과 도덕성이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앞장서서 그 길을 비춰 주십시오.
제주교육은 또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아이들의 재능개발에 힘을 기울이며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제주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때로는 따스한 시선으로 현장의 감동을 전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교육의 본질을 일깨워 주십시오.
여러분이 기록하는 오늘의 교육 현장은 내일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되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변함없이 사랑받는 교육 전문 매체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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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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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발 빠르게 전하며, 교육공동체와 폭넓게 소통해 온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지난 2010년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모두 함께 웃는 교육(3S)’과 ‘공교육 정상화’라는 숭고한 가치를 내걸고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전국 시도 교육청의 소식과 교육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제시하는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무엇보다 에듀뉴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부터, 차별 없는 공존을 위한 ‘특수교육 환경 조성’, 그리고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한 ‘남북 학생 간의 교육 격차 해소’에 이르기까지 넓은 안목으로 교육 공론장을 이끌며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교육 과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어 온 에듀뉴스의 지난 16년간의 노력은 교육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큽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전달과 건전한 여론 형성이라는 언론의 기능은 우리 사회에 필수적입니다.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담아내며,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한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때로는 애정 어린 비판으로, 때로는 깊이 있는 대안 제시로 교육 행정이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에듀뉴스가 언제나 교육의 중심에서 흔들림 없이 우리 교육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고민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그리고 독자 여러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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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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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의 정상화와 발전이라는 흔들림 없는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을 향한 남다른 열정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이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세상에 전하며 든든한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온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과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교육은 흔히 백년대계(百年大計)라 불립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인 만큼 단기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합의와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교육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치열한 고민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고, 학부모와 교원, 학생을 연결하는 가교로서 건강한 교육 담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그 성과는 현장에서 더욱 분명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에듀뉴스 학생기자로 활동한 8,000여 명의 수료생들이 사회 각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입니다.
최근 한 학생기자의 손편지를 통해 당시의 경험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하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 놓여 있습니다. 교실의 풍경은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 또한 새롭게 정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교육이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언론의 냉철한 분석과 책임 있는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교육의 의미와 역할 역시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확장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더 이상 교실 안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고 나누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킬 때, 아이들의 성장은 더욱 단단해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교육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책임을 다할 때, 한국 교육은 한층 더 깊고 넓게 도약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신뢰받는 길잡이로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켜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 역시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 아이들’이라는 원칙 아래,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교육 전문 언론으로 더욱 크게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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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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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과 교육 발전을 선도해 오신 김용민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 동안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전문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님의 권익을 대변하고 비장애 학생들과 차별 없는 공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신 점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러한 에듀뉴스의 노력은 우리 사회의 편견을 허물고, 모두가 존중받는 포용적인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든든한 원동력이 되어 왔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에듀뉴스가 전해주는 소중한 소식과 정책 제언을 대전교육에 적극 반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교육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세계화 시대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 전문 언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다져온 탄탄한 기반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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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았으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이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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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우리 교육의 생생한 현장을 기록하며 소통의 가교가 되어오신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시선과 책임 있는 보도로 교육공동체의 깊은 신뢰를 쌓아오신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16년 동안 에듀뉴스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한 모든 교육 주체가 각자의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열린 광장이 되어 주셨습니다. 특히 현장의 작은 변화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대한민국 공교육이 건강하게 뿌리 내리는 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파도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그리고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이라는 본질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학생들이 튼튼한 몸근육과 단단한 마음근육을 바탕으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간 쌓아온 깊이 있는 통찰이 우리 교육이 나아갈 길을 더욱 정교하게 그려가는 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어주리라 믿습니다.
언론은 오늘을 비추는 거울이자, 내일의 길을 여는 창입니다.
창간 16주년을 맞이한 에듀뉴스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조명하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직언으로 우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최고의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교육가족에게 더욱 사랑받는 에듀뉴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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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했으며 과거 ‘통일교육감’을 자처했던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의 고문으로 합류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 전 교육감은 창간 16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다”면서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다”고 회상하고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다”고 역설했다.
이어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다”며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으며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다”고 평가하고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다”고 극찬했다.
또한 “그래서 감사했다”고 말하고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교육감은 노무현 정부에서 통일부장관으로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고 2014년 7월부터 2018년 6월까지 민선3기 경기도교육감을 역임했다.
또한 2016년 7월 당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으로 지냈으며 2018년 4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자문단으로 활약했고 2018년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민선4기 경기도교육감을 지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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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05 · 뉴스공유일 : 2026-04-0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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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이재정 전 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제가 경기도교육감으로 2014년 취임했을 때 당당하게 제 앞에 맨 먼저 지팡이 짚고 카메라 들고 달려 온 기자가 바로 김용민 에듀뉴스 편집장이었습니다.
그의 질문은 날카로웠고 깊이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가는 곳마다 거의 김 편집장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에듀뉴스는 교육의 미래를 향한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실이고 목표이며 이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용민 편집장은 그 관점이 정확해서 흠 잡을 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16주년인 오늘에 이르기 까지 정말 잘 우리 교육, 우리 학생, 우리 선생님들을 잘 지켜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써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주시기 바라며 20주년에도 다시 축하의 말씀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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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입니다.
에듀뉴스가 학생, 교사, 학부모 참여를 바탕으로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한 지 어느덧 16주년를 맞이하였습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언론의 사명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시는 박기원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독자들의 대변자로 늘 최선을 다하시는 에듀뉴스 기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날 교육은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인성교육, 그리고 교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 속에 에듀뉴스가 보여주신 깊이 있는 보도와 통찰은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교육 또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를 대비하는 교육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에듀뉴스가 교육의 본질을 지키며,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인천교육과 함께 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인천교육의 동반자로 남아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꾸준히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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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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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경기도교육감 임태희입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디지털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라는 변화를 직면한 이 시기에 교육전문매체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에듀뉴스는 창간부터 지금까지 교육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의 소식은 물론 냉철한 교육 칼럼과 기사로 교육전문 언론의 기본 사명을 다하며 건전한 교육여론 형성에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차별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인식개선 활동을 진행하는 등 교육전문매체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이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길잡이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이 펼쳐가는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에듀뉴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에듀뉴스의 창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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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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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전국 50만 교육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0년 4월, 교육의 미래를 밝히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에듀뉴스는 지난 16년 동안 학생,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정부가 현장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AI 교육 혁신 등 급변하는 교육 현안들을 심층 분석하고 학생 기자단과 함께 생생한 교육 현장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의 소명을 다해왔습니다. 교육 발전을 위한 에듀뉴스의 헌신에 모든 교육자와 함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오늘날 우리 교육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학교는 교육의 공간을 넘어 사법적 판단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으며 선생님들은 정당한 교육활동조차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의 대상이 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들려오는 폭행과 상해 사고, 무분별한 소송 소식은 선생님들의 열정을 앗아가고 교직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한국교총은 “선생님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가치 아래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교총은 속초 체험학습 사고 교사들을 끝까지 보호해 교단 복귀를 이끌어냈고 교실 내 몰래 녹음이 불법임을 대법원에서 확정지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보직 수당 인상과 저경력 교사 처우 개선을 관철하며 교직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교총은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 교실 내 감시 시도 저지, 학급당 학생 수 20명 상한제 실현 등을 통해 선생님들이 오직 아이들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반드시 만들 것입니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삽니다”라는 우리의 외침이 정책이 되고 제도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겠습니다.
에듀뉴스가 지난 16년 동안 그래왔듯,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진실한 대변자이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교육 회복과 학교 정상화를 위한 여정에 에듀뉴스가 큰 힘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영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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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박영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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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16년의 기록, 에듀뉴스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듀뉴스는 그동안 초·중등 교육을 넘어 대학 소식, 교원노조 및 교원단체, 시·도교육청 동향까지 폭넓게 짚어 오셨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을 둘러싼 다양한 목소리를 우리 사회에 전달하는 데 매우 소중한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관련 소식을 꾸준히 비중 있게 다뤄 주신 점은 교육 현장의 깊은 고민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리는 데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오늘의 위치에 서기까지 교육이 맡아온 역할이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 토대 위에서 공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 당국과 교육 주체들의 책임 또한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에듀뉴스가 창간 당시 내세웠던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 웃는 교육’이라는 약속을 지금까지 지켜 온 점, 높이 평가받아 마땅합니다.
현재 교육은 또 다른 전환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아이들의 배움 방식 자체가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민주시민교육과 공동체 의식 같은 우리 교육의 본질적인 요소들은 더욱 강조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일도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에듀뉴스가 이러한 과제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희망의 보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에듀뉴스기 사실을 기록하는 데 머물지 않고, 잘못된 정책과 행정에는 서슬 퍼런 비판을 가하는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창간 16주년은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지점이자, 새로운 내일을 준비하는 출발선입니다. 공교육의 회복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 에듀뉴스가 더 넓은 시야와 깊이 있는 보도로 교육 담론을 이끌어 주시길 응원합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함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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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이 4월 1일에 보내온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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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입니다.
서울교육의 소통 창구이자 교육 현장을 함께 호흡하는 동반자, 에듀뉴스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6년,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묵묵히 담아오며 서울교육이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왔습니다. 빠르게 바뀌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온도를 그대로 전하는 보도로 교육공동체 사이의 이해와 공감을 쌓아온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로서 서울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을 만들기 위해 늘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창간 16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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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조희연 전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축사의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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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의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용민 기자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 언론사가 10년을 넘게, 16주년이 되도록 올곧게 소신을 지키며 매체를 이어나가는 일이 참 힘든데, 경이롭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제가 10년 동안 교육감을 하면서, 김용민 기자를 볼 때마다, 모든 현장에 가장 성실하게 다가가는 현장 기자로 기억합니다. 때로는 몸이 불편한 것을 감수하고서도 언제나 성실하게 모든 현장에 ‘출몰’하는 기자입니다. 계속 그런 기조를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또한 제가 교육감으로 있을 당시 인터뷰를 하면서 사진만 찍고 있어서 “인터뷰” 안하냐고 물어본적이 있는대 당시 김용민 기자는 “누가 저에게 펜쟁이냐 사진쟁이냐고 물으면 사진쟁이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해 사진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김용민 기자는 동물 사랑에 남다른 기자입니다. 반려견의 이름이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언제나 옆에 모시면서 사는, 따뜻한 동물 사랑의 기자로서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현장에, 그리고 사각지대의 교육현장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성실하게 언론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더 좋은 교육, 더 행복한 교육, 아이들 하나하나가 존중받는 교육을 향한 동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교육의 목표를 향해서 든든한 병풍 같은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에듀뉴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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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6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 원문이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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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교육계의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애써 오신 임직원분들과 기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에듀뉴스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해 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교육정책을 비롯해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내일의 희망을 키우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전해 왔습니다.
지난 16년간 에듀뉴스가 남겨온 기록은 우리 교육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교육은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이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는 교육입니다.
출발선의 차이가 배움의 차이로 이어지지 않도록, 에듀뉴스에서도 지금처럼 따뜻한 관심과 깊이 있는 시선으로 교육 현장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교육이 우리 공동체를 더 따뜻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들려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독자와 함께 호흡하며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울산교육청도 모든 아이가 존중받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으며, 저마다의 꿈을 키워 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으로 아이들이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자신의 삶을 가꾸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교육의 희망을 전하는 언론으로 더 크게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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