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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이데이 · http://edaynews.com
엘로디자인에서 지하 1층에서 9층까지 시공을 맡은 스테이 290이 23일 분양 소식을 갖고 왔다.  제주공항에서 2~#분 거리의 시내 중심가 연동에 전체 세대에 풀옵션의 홍보를 하며 한편으로는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내세우면서 스테이 290의 고급 오피스텔 분양을 시작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뉴스등록일 : 2018-03-23 · 뉴스공유일 : 2018-03-2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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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김세곤 · http://edaynews.com
서울시 종로구에 있는 이화장(梨花莊)을 찾았다. 이화장은 1945년 광복 직후 이승만 박사가 미국에서 돌아와서 거주한 곳이다. 공사 중이라서 집 앞의 이승만 대통령 동상만 보았다. 동상 아래에 새겨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구호가 새삼스럽다. 원래 이화장은 세조 때 영의정을 한 최항(1409∼1474)이 살던 집이었다. 그런데 1490년에 성종은 이 집을 사들여 요동질정관으로 중국에서 돌아온 탁영 김일손(1464∼1498)에게 하사했다. 김일손이 모친 봉양을 위해 사직을 청하자 모친과 함께 기거토록 한 것이다. 김일손은 바위 샘 위에 1칸 자리 정자를 짓고 ‘이화정(梨花亭)’이라 이름 지었다. 봄이면 주위가 하얀 배꽃으로 물들 정도로 배나무가 많았기에 그렇게 지은 것이다. 김일손은 ‘집 모퉁이에 핀 배꽃(屋角梨花)’ 시를 지었다. 이 시는 성종이 지은 ‘비해당((匪懈堂) 48영 차운 시’에 답한 시이다. 성종은 ‘비해당 48영 차운 시’를 홍귀달, 채수, 유호인, 김일손에게 차운 시를 올리도록 했다. 원래 ‘비해당 48영시’는 세종대왕의 3남 안평대군 이용(1418∼1453)이 자신의 별장인 비해당의 풍물 48가지를 읊은 시이다. 그는 1450년 가을에 ‘48영 시회’를 열었는데 이 모임에는 당대 문사인 최항 · 신숙주 · 성삼문 · 이개 · 김수온 · 서거정 · 강희맹 등이 참여했다. 안타깝게도 안평대군은 1453년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그러면 김일손이 1493년 8월 호당에서 사가독서 할 때 지은 시를 감상해보자. 집 모퉁이에 핀 배꽃 (屋角梨花) 눈 맞은 나무 봄기운 이니 더욱 화창하고 노란 빛 쪼그린 여린 새잎에 꽃 피네 흰 소매는 서리를 깔보니 수심 젖은 흰나비 곱게 치장한 미혹한 달 젊은 미인 질투하네. 가벼이 바람 불어 꽃향기 가득 이르고 쓸쓸히 비 내려 눈물 자욱 비껴 있네. 비록 맑고 깨끗함이 색칠하지 못했어도 화려함 뽐내는 붉은 복사꽃 보다 낫네. 이왕이면 성종의 시도 함께 감상하자. 다정이 봄날이 알맞게 맑고 화창하니 집 모퉁이의 배나무가 백설 같은 꽃을 피웠네. 안 뜰에 맑고 밝은 달을 감춰둔 듯 정자 난간에서 곱디고운 달빛에 취하네. 짙은 향기는 순로(전설속의 향초)의 향기가 뼈 속에 스미는 듯 맑은 그림자가 바람에 쏠리니 월말(越襪)이 비낀 듯하다. 옥 같은 천연의 꽃모습은 조물주의 교묘한 솜씨인데 두견새의 맑은 소리 봄의 좋은 시절 기억하리라. (김일손, 탁영선생문집, 2012, p 437-438) 그런데 김일손은 1495년(연산군 1년)에 충청도사로 근무하면서 병폐 26개조의 소를 올렸는데 이 소에는 단종의 모후 현덕왕후의 묘인 소릉복위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후 김일손은 사직하고 하사받은 집을 반납한 뒤 청도로 낙향했다. 사관 김일손은 1498년 7월 무오사화로 능지처사 당했다. 「성종실록」 편찬과정에서 김일손의 사초에 실린 김종직의 「조의제문」을 유자광이 세조의 왕위 찬탈로 몰았고, 사림들이 화를 입었다. 김일손이 죽은 후 이화정이 누구의 소유였는지 알 수가 없다. 순조의 아들 효명세자가 이화정 10경시(十景詩)를 남겼고, 1908년 황성신문에 이화정에서 활쏘기 행사를 했다는 기사가 있을 따름이다. 안타깝게도 일제 때 이화정은 흔적조차 없어졌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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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신평강 · http://edaynews.com
나주시 이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염행준) 임익순 위원은 지난 19일, 백미(20kg) 11포와 오디오 1대를 이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임 위원은 최근 빛가람동에 사업장을 개업하며 전달받은 백미 11포대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했으며, 동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헬스장 내 오디오 기기의 잦은 고장을 목격한 후 시가 50만 원 상당의 오디오 1대를 구매․기증했다.   임 위원은 “기부물품의 액수보다 중요한 건 나눌 수 있는 기쁨에 있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이웃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강동렬 이창동장은 “임 위원을 비롯해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저소득층 세대를 위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주고 있다”고 화답하며, “앞으로 꾸준한 자원발굴을 통해 소외된 주민들에게 따듯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창동 맞춤형복지팀은 올해 3월까지 복지 사각지대 총 37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및 물품지원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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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강대의 · http://edaynews.com
전라남도는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기정예산 6조 7천508억 원에서 청년 일자리 예산 235억 원이 늘어난 6조 7천743억 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정부 추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 정부에서 일자리 표준 모델사업으로 선정해 전 지자체로 확대키로 한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전남 청년 내일로 프로젝트’ 등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과 일자리 관련 기반 산업 등에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청년일자리가 부족해 고향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일자리 기반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자리 분야로만 한정했다”며 “일반사업 예산 및 경상비는 일체 편성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은 제321회 도의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13일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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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시는 22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2018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약정’을 체결했다. 이번에 선정된 ‘위기 잡고(Job go) 일자리 업고(Up go) 광주일자리창출 혁신프로젝트’는 국비 25억원, 시비 8억9000만원 등 총 33억9000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광주형일자리 확산 ▲청년 Job 희망 팩토리 ▲고용기반 구축 ▲자동차 애프터마켓 활성화 ▲에너지 신산업 고용창출 ▲가전기업 희망드림 ▲광·생체의료 인력지원 등 7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약정을 체결한 광주지방노동청과 광주상공회의소 등은 광주지역 주력산업의 인력양성을 통해 고용시장의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청년층 취업자를 증가시키기 위한 고용촉진활성화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주력산업인 자동차․에너지신산업, 가전과 광․생체 의료산업 등의 고용창출을 위해 홍보, 상담, 훈련을 실시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으로 연계한다. 또 시제품 제작 등 기업지원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시족, 니트족 등의 취업의지 제고를 위한 심리․직업상담 등을 시행한다. 이 밖에도 국정과제로 채택된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2018년도 지역혁신프로젝트에서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며 광주형 일자리를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같은 방식으로 광주형 일자리가 추구하는 4대 핵심의제를 적용하는 기업을 발굴․육성해 광주형 일자리모델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도록 유도한다. 윤장현 시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00대 국정과제 등이 포함되며 반드시 가야할 길이 되고 있으며, 광주지방노동청까지 정책과 예산을 지원하며 함께 가게 돼 더욱 의미가 뜻깊다”며 “이번 약정 체결이 지역 관계기관의 참여․연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미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주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목적이다”며 “관심과 애정, 열정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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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강대의 · http://edaynews.com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방자치단체 의사결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범위를 확대하고 주민참여 방안을 제도화 하는 내용의‘구민 주권형 자치 분권’실천 방안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빅테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행정시스템 구축 △구민 결정형 행정시스템 마련 △현장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한 친구친구(7979)센터 운영 △행정·법률민원 무료지원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도 밝혔다.   주민 편의를 위해 교통흐름, 구간별 버스 운행시간 등 생활에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행정 시스템을 갖출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85%를 넘어 선 현실에 맞춰 스마트폰을 통한 행정서류 발급 예약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행정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 범위는 확대하고 그 내용은 제도화한다. 현재의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확대해 예산 심사 뿐 만이 아니라 결과에까지도 참여할 수 있게 주민참여감사 제도를 도입하고, 정책과 예산 등 행정의 주요한 결정에 전문가와 주민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의 모바일 투표시스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정책결정 과정에서 첨예한 갈등이 발생할 경우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합의점을 찾아갈 계획이다.   주민의 생활 속 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친구친구(7979)센터’를 신설하고 사회적 약자의 행정 민원서비스를 돕는 무료상담도소 운영할 예정이다.‘친구친구(7979)센터’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주민의 고충처리를 전담하는 곳으로 행정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신속, 정확한 처리를 통해 행정의 신뢰성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아가 행정적 비용이나 정보 부족 등으로 행정 관련 민원 처리가 어려운 주민들에겐 행정동우회와 연계한 무료상담소를 통해 행정 민원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자치 분권은 시대적 화두”라며“구민의 삶의 밀착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중앙과 지방이 조화를 이루는‘자치 분권’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18-03-22 · 뉴스공유일 : 2018-03-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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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광주빅데이터진흥원을 설립하고 데이터기반 산업도시를 추진하는 등 500만 광주광역경제권을 선도할 이른바 ‘4차 산업혁명 MUST 4대 분야 10대 전략사업’을 발표했다.   강 예비후보는 22일 광주시의회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500만 광역경제권의 4차 산업혁명을 광주가 주도해야 한다”면서 “광주빅데이터진흥원을 전국 최초로 설립하는 한편 5개 구별로 데이터기반 산업도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에서도 구글, 아마존, 우버 같은 4차 산업혁명 글로벌 No.1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0억 혁신펀드를 조성해 창업‧중소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광주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은 선택의 관점이 아닌 생존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 G-MUST는 광주가 만들고(Made), 높이고(Upgarade), 키우고(Synergy), 함께하는(Together) 광주주도형 산업혁명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국가혁신클러스터를 만들고(Made), 에너지신산업육성벨트를 높이고(Upgarade), 혁신융합신산업을 키우고(Synergy), 글로벌에너지 전력 엑스포와 함께하는(Together) G-MUST 4대 핵심 분야를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4대 핵심 분야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전국 최초 광주빅데이터진흥원 설립 ▲빅데이터 기반 산업도시 조성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 ▲에너지신산업 국가거점화 추진 ▲에너지밸리 광주 지역 확대 ▲미래자동차 글로벌 생산기지 조성 ▲2000억 혁신 펀드 조성 ▲광주 팁스(Tips)타운 조성 ▲중소기업 해외수출 원스톱 지원센터 구축 ▲빅스포 연계 국제엑스포 개최 등 10대 주요전략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특히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광주빅데이터진흥원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5개 구별로 특화된 빅데이터 기반 산업도시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북구에는 스마트가전 데이터, 동구는 문화 콘텐츠 데이터, 남구는 에너지 데이터, 서구는 공공서비스 데이터, 광산구는 자동차 데이터 기반 자율주행차 등에 집중 투자해 전국 최초의 빅데이터 기반 산업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강 예비후보는 창업이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4차 산업 혁신생태계를 만들고 글로벌 No. 1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2000억원 규모의 혁신펀드를 조성해 창업, 중소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면서 “시민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형태로 600억원을 확보하고, 정부 부처의 모태펀드 1400억원을 매칭하면 혁신펀드 조성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재원조달 계획도 밝혔다.   강 후보는 “광주도 구글, 아마존, 우버와 같은 글로벌 No.1 기업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광주에서 출발한 기업이 빅데이터 중심의 신산업 분야를 주도할 수 있도록 시의 정책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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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인권/복지
김종영 · http://edaynews.com
‘희망나눔 2018 김홍빈 안나푸르나(8091m) 시민원정대’는 22일 오후 7시30분 광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57일간의 긴 여정을 시작한다. 산스크리트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의 안나푸르나는 히말라야 8000m 고봉 중 10번째로 높다. 특히 안나푸르나 제1봉의 높이는 8091m에 달한다. 김 대장의 안나푸르나 원정은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다.   원정대는 정원주(광주FC대표이사, 중흥건설대표) 단장과 김홍빈 대장, 김명진 의료봉사단장을 비롯한 26명의 대원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네팔에서 현지 의료봉사 활동을 병행하고, 5월 중순에 안나푸르나 정상을 등정할 계획이다.   발대식 행사에서 윤장현 시장은 “자신과의 지독한 싸움을 통해 새로운 인간승리의 역사를 쓸 김홍빈 대장의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며 “김 대장과 뜻을 같이 하는 의료진들이 네팔 진료소에서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하기로 해 또 다른 의미가 있다”고 격려했다. 또 “희망나눔 2018 김홍빈 안나푸르나 원정대가 예측할 수 없는 자연의 힘 앞에 무사히 등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기도한다”며 “57일간의 여정이 광주의 새로운  미래와 함께 하는 희망의 길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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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양동국 · http://edaynews.com
거창군은 오늘 거창APC 교육장에서 양동인 학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녹색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올해 녹색농업대학은 사과학과 10기 36명, 딸기학과 4기 40명 총 76명을 선정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총 28주 100시간 과정으로 각 작목별 전반적 기술과 병해충 방제, 토양관리와 수확 후 관리 및 6차 산업 부가가치 창출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통하여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총 교육시간의 75%이상 출석해야 졸업 자격이 주어진다.   양동인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업 농촌이 글로벌 시장 개방과 농촌인구 고령화 등 여러 가지로 어려운 현실 속에서 경쟁력 확보와 품질 향상을 위해 선진기술 교육이 중요하며, 체험․가공 등 6차 산업, 스마트 농업, 정보화 등 변화에 대한 노력을 위해 녹색농업대학을 통해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경쟁력 있는 전문 농업인이 되어 거창군 농업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기를 당부한다.”고 하였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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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칼럼
이을신 · http://edaynews.com
즐거운 신학기,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과 등굣길을 아름답게 수놓는 아이들의 웃음꽃을 보니 벌써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신학기는 학생들 간 서열이 형성되는 시기로 학교폭력 발생이 잦은 기간이다. 때문에 따뜻함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즐거운 신학기가 학교폭력으로 꽁꽁 얼어붙어 버릴까 걱정이 된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지난해 전국 초, 중, 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학교폭력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으로 진행되었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전남 지역은 0.7%를 기록하여, 전국 평균인 0.8%보다 0.1%낮아 안정된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불링 등 신종 학교폭력이 등장하고 가해자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 경향이 있어 아직 방심하기에는 이르다.   또한, 언어폭력이 35.6%를 차지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학교폭력의 유형으로 확인되었으며, 집단따돌림(15.7%)과 신체폭행(12.4%)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주요 피해 장소는 예상대로 학교 안(55.8%)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되어 경찰·교육당국과의 긴밀한 협조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생들끼리 서로 고운 말만 사용하고, 힘이 약한 친구는 모두가 배려해주는 것이다. 즉,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다.   하지만 약육강식(弱肉强食),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세계와도 같은 사회에서, 더군다나 아직 정신적·신체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학생들이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깨우치고 성장해나가는 것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   이런 현실을 반영하여, 경찰에서도 3, 4월을 학기 초 학교폭력 집중 관리기간으로 지정하여 선제적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무안경찰서 또한 이에 부응하여“반갑다! 친구야!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등 각종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인식전환을 유도해가고 있다.   아울러 학교전담경찰관의 역할이해, 117센터의 중요성 등 내실 있는 홍보를 통해 경·학 신고·상담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학교 폭력예방은 경찰·교육당국 간 긴밀한 협조와, 각종 시스템의 완비도 중요하지만,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시행하고, 교사·학부모·일반국민 등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함께 했을 때 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심리학 용어 중 노시보 효과(Nocebo effect)라는 단어가 있다. 이는 “효과가 뛰어난 약이라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하고 복용하면 작용이 반감되거나 효과가 없어질 수 있다.”는 뜻으로 플라시보 효과(placebo effect)와 반대되는 개념이다.   노시보 효과처럼 아무리 효율적인 정책을 시행해도 우리 스스로가 정책을 거부하고 기존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학교폭력은 근절 될 수 없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학교전담경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학교 곳곳에 잠재하는 폭력행위를 떨쳐내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이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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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 물무산 행복숲 개장식 및 군민 건강걷기 행사가 지난 21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하여 군의회의장, 도의원, 군의원, 군‧읍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임직원, 군민, 어린이집‧유치원생 등 2,000여 명이 참여하여 물무산 행복숲 개장을 축하했다. 물무산 행복숲은 입‧출구를 정해놓고 단순히 걸어 나오는 기존의 숲길과 달리 숲의 기능은 보존하면서 숲길 곳곳에 숲속 둘레길 10㎞,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2㎞,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소나무숲 예술원, 하늘공원 등의 힐링체험 공간을 갖춘 종합 산림복지숲이다. 특히, 산중턱에 조성된 숲속 둘레길은 산 정상이나 아래보다 피톤치드가 풍부해 이용객들은 상쾌하고 시원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물무산을 찾는 것이 빠질 수 없는 하루 일과가 되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숲이 영광군에 생겨 행복하고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찾는 명소로 거듭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또한, 고흥 등 외부에서 온 관광객들도 숲속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물무산에 대한 만족과 감동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는 “올해 27억원을 추가 투입하여 편의시설과 숲속 둘레길에 테마가 있는 수목식재 등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여 물무산 행복숲이 군민 건강은 물론 전국 최고의 명품숲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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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 보안/해킹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1일, 최근 실종사건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증가에 따라 경력 투입이 곤란한 지역(해안가, 야산 등)에 드론을 활용, 실종자 신속발견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여청수사계장, ㈜날다 대표 강원혁 등 1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협약식에서 여수경찰서와 ㈜날다는 상호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치매노인 등 실종자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하여 신속 합동수색을 펼치기로 하였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높이 평가된 드론을 치안분야, 특히 실종자 수색에 활용하여 경찰 인력 투입이 곤란한 해안가 등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이를 통해 대국민 신뢰도를 향상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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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종영 · http://edaynews.com
영광군은 지난 19부터 2일간 전북 변산 농협 수련원에서‘강소농 경영개선 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가졌다.   ‘강소농’들이 한계를 극복할 수 있도록 교육, 경영 컨설팅, 소모임체 활동 등을 지원하고, 소규모 농가의 어려운 점인 판로개척, 마케팅 활동 등 여러 농업인들과 협업하여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팔수 있도록 육성하는 교육 또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심화교육은 기본 교육 수료자와 추가교육 대상자 중 경영개선 실천의지가 높은 농가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선진농장을 방문해 지역 협업과 공동체 상생 방안 등 경영체 운영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농가의 견문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문 경영 컨설팅협회 이승현 박사를 비롯한 3명의 전문가들의 교육 및 지도로 농업경영체 스스로 농장을 진단하고 농가 경영계획서 수립 및 실천에 초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번 심화교육 이후, 강소농 교육대상자들이 성공적인 농업경영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소비자가 찾는 농산물을 생산·유통하여, 강소농의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소농이 원하고 강소농에게 필요한 후속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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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강대의 · http://edaynews.com
광주시교육청 직속기관인 광주교육과학연구원(원장 이영주)이 21일 학생·학부모·교원 및 교육전문직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학연구원 3층에서 ‘광주수학체험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광주수학체험센터는 향후 칠판과 교재위주의 수학 교육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 위주 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수학 원리를 찾아가도록 돕게 된다.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일 상설 프로그램과 수요일 방과 후 고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주말 체험활동 등이 학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으며 특히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수학체험센터 장소 제공과 도서, 교구 대여 사업을 진행해 학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운영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교육과학연구원 이영주 원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진로진학교육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위주의 다양한 수학교육이 수학을 힘들어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깊이 있게 원리를 찾고자하는 학생들에게도 좋은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수학센터 담당자인 조성아 교사는 “학생들이 수학과 관련된 진로를 개척해 가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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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강대의 · http://edaynews.com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 광주 서구을)이 21일 삼성 등 재벌이 계열 금융사를 자신들의 사금고로 악용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대주주의 적격성 심사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최근 금융감독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1,133개 중 81%인 918개가 삼성증권에 개설 됐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삼성 등 재벌 총수들이 계열 금융회사를 자신들의 사금고로 활용하는 불법적 관행이 만연해 있음이 백일하에 드러난 것이다.   현행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은 대주주인 최다출자자 1인의 정상적인 경영판단 능력의 유무나 횡령·배임 등의 죄를 범하여 회사에 재산상 손해를 끼친 사실의 유무를 그 요건으로 하고 있지 않아 재벌 계열 금융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특히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우 2014년부터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로 회사경영에 일체 관여할 수 없고 실질적 영향력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대주주의 적격성 여부가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어 왔다. 또한 금융기관의 대주주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을 경우에도 이를 대주주 적격성 심사에 반영할 수 없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였다.   이에 천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적격성 유지요건 중 대주주의 적격성 유지 요건에 ▲심신상실자 또는 심신 미약자가 아닐 것과 ▲최근 5년간 사기, 횡령 또는 배임 등의 죄를 범하여 벌금형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없을 것을 법률에 추가하는 등 그 요건을 강화함으로써 금융회사의 경영 건전성을 높여, 재벌이 계열 금융사를 사금고로 악용하는 것을 차단하고자 한 것이다.   천 의원은 “국정농단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문재인 정부는 오늘 해야 할 삼성개혁을 내일로 결코 미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시급히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켜 정상적인 경영판단 능력을 상실한 이건희 회장의 삼성생명·삼성증권 대주주 적격성을 부인하고, 배임·횡령 등의 범죄자에 대해서도 대주주 적격성을 박탈해 재벌이 절대로 계열 금융사를 자신들의 사금고로 주무르는 일이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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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문학행사
강대의 · http://edaynews.com
이용섭 예비후보는 3월 21일 광주시의회 기자 브리핑룸에서 ‘1자리·경제시장 2용섭의 12대 공약’ 중 네 번째인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광주 만들기 6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용섭 예비후보가 꿈꾸는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광주’는 광주전체가 문화로 디자인되고 구성·운영되는, 즉 문화가 일상이 되고 예술과 난장이 어울려지는 생동하는 문화도시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은 구호가 아닌 우리가 가꾸어 가야할 절실한 ‘광주의 미래’다”며 “광주만의 독특함과 유일함을 발굴하고 발전시켜 광주를 국내는 물론 세계인들이 즐겨 찾는 문화예술의 메카로 육성 하겠다”고 밝혔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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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도로/교통
김종영 · http://edaynews.com
광주 R&D특구인 첨단산단과 빛고을로를 직접 연결하는 도로가 21일 착공식을 열고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이은방 시의회 의장, 시의원, R&D특구 입주기업․기관 임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힌 기운데 사업은 빛고을로 용두교차로 하부에서 시작해 영산강을 횡단해 첨단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총 길이 750m의 6차선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40억원 중 50%를 국비로 지원받아 2020년말에 완공한다. 이 구간은 차량 통행량에 비해 도로와 교량 폭이 좁아 정체가 자주 발생하고 특히 대형화물차 통행이 빈번해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연결 도로가 개설되면 정체 등이 모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특구지역 접근성이 좋아지면 R&D특구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도로로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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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정두리 · http://edaynews.com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21일, 전남대학교 여수 캠퍼스에서 교직원들과 함께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해당 간담회에는 전남대학교 관계자와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경찰관들이 참석하여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대학교 내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였다.  또한 여수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불법카메라 점검팀은 학생회관, 교양관, 중앙도서관 및 단과대학 건물 등 6개 건물 내 화장실 및 샤워실, 탈의실 등 50개소를 카메라 탐지 장비를 이용하여 점검하였으며 도서관 열람실 및 컴퓨터실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화장실 등 벽면에 불법촬영 예방홍보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 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미투 운동 등으로 성 범죄 예방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해진 이 때, 여수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수 지역 내 불법카메라 설치가 우려되는 장소를 빠짐없이 점검하여 불법촬영을 방지하겠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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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곤 · http://edaynews.com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특별 전시한 ‘다시 만난 조선시대 산수도 두 점’을 보았다. 한 점은 최근 국립중앙박물관이 일본에서 구입한 산수도이고, 또 한 점은 이미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그림이다. 박물관 소장 산수도는 필자도 본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전(傳) 양팽손 작 (작가의 이름이 없지만 전문가에 의해 양팽손 작품이라고 확인)’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 두 작품은  마치 쌍둥이 같다. 화면 구성, 산수와 사물묘사, 화풍이 유사할 뿐만 아니라 바탕 종이도 같아서 두 작품은 한 화가가 거의 동시에 그린 것으로 보인다. 찬시(讚詩)를 쓴 필치와 도장 역시 일치하여 ‘학포(學圃)’라는 호를 가진 인물이 작가임이 틀림없다.  그런데  ‘학포 찬(讚) 산수도’ 설명문에는 두 그림 모두  ‘작가 미상’으로 되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미 소장한 그림의 설명문에는 “상부에는 학포가 쓴 5언 율시와  5언 절구의 찬시가 있다. 16세기 전반에 산수도가 그려진 후, 후대의 인물인 학포가 찬시를 첨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적혀 있고, 일본에서 구입한 산수도 설명문도 “안견의 영향을 받은 16세기 전반의 화가가 그린 것을 알 수 있다. 상부에 ‘학포(學圃)’가 쓴 5언 절구의 찬시는 조선 후기에 첨가된 것으로 생각된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그림은 16세기 전반에 그렸고, 찬시는 조선 후기에 첨가한 것으로 보인다.”는 박물관 측의 설명이 당황스럽다. 산수도 그림의 상부 화제시(畵題詩) 끝에는 ‘학포사(學圃寫)’라는 글씨와 ‘양팽손장(梁彭孫藏)’이란 인장이 엄연히 찍혀 있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이미 소장한 산수도는 ‘전 양팽손 작’으로 불러왔는데 이제 와서 ‘작가 미상’이라니 참으로 의아하다.  관련 신문과 자료를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그동안 두 산수도는 15~16세기 사림파의 거두 조광조(1482~1519)의 지인(知人)인 학포 양팽손(1488~1545)이 그린 것으로 알려져 왔다. 양팽손은 1516년 식년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교리 등을 역임하다 조광조의 지치주의(至治主義)에 동참했는데, 1519년 기묘사화로 파직되었고 그 뒤 화순에 학포당을 짓고 은거하며 글과 그림에 몰두한 호남의 대표적 문인화가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산수도는 1916년 이왕가 미술관(국립중앙박물관 전신 前身)에 데라우치 마사타케 총독이 기증한 작품이고 양팽손 작품이란 인식이 굳어져 왔다. 그것은 일제가 「조선고적도보」에 작품을 실으면서 ‘전(傳) 양팽손 작’으로 표기한 것이 해방 뒤에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에 일본에서 구입한 산수도는 지난해 11~12월 일본 나라현 야마토 문화관의 전시 ‘조선의 회화와 공예’에 선보이면서 국내에 알려진 희귀명품으로 당시 일본 도록에는 ‘학포 양팽손’의 그림으로 표기됐다. 2016년에 일본 도쿄대 板倉聖哲 교수가 논문에서 양팽손의 그림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국내 학계에선 양팽손의 작품이 아니라는 의견이 많다. 두 산수도에 찍힌 인장은 양팽손이 소장했다는 뜻의 ‘양팽손장’(梁彭孫藏)으로 판독되는데, 똑같은 인장이 현재 간송미술관에 소장된 윤두서의 대작 「심산지록」 등 18세기 화가들의 작품에도 나타나고, 양팽손 인장이라면, 200년 뒤 사람인 윤두서의 작품에 찍힐 리 없다는 것이다. 화폭에 적은 시구의 글씨체도 조선 후대의 것으로 추정된단다. (2017.12.1.   한겨레신문)   필자는 두 점의 산수도는 ‘전 학팽손 작’이란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왜냐하면 첫째,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산수도를 왜 이번 전시에서 ‘작가미상’이라고 했는지 구체적 논거를 알 수 없다.  아울러 일본에서 구입한 산수도를 도쿄대 교수가 양팽손 작품이라고 했는데 이를 무시한 이유도 불분명하다.   둘째 설령 박물관이 이미 소장한  산수도의 그림과 글씨가 양팽손의 것이 아닐 지라도 화제시(畵題詩)는 학포 양팽손이 지은 것이 분명하다. 家住淸江上     맑은 강가에 집 짓고서 晴窓日日開     밝은 창 날마다 열어두네 (중략) 漁舟莫來往     고깃배야 오가지 마라 恐與世上通     행여 세상과 통할까 두렵구나. 강경호는 위 시를 『화순누정 기행(화순문화원, 2012)』에서 ‘학포당 은둔유감’시라고 했고, 양팽손이 신잠에게 보낸 시도  산수도 경치와 흡사한  구절이 여러 군데 나온다.   이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4월8일까지 열린다. 조선 회화사에 해박한 전문가들이 ‘학포 산수도’의 작가 규명에 적극 나섰으면 한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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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김종영 · http://edaynews.com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0일 “광주·전남 1호 공약인 5·18 헌법전문 수록 제안자로서 이제는 명확한 진상규명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5월 문제를 완성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문재인 정부의 개헌안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이념과 가치를 헌법 전문에 명시한 것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왜곡과 폄훼를 바로잡는 노력과 함께 국가차원의 진상 규명을 반드시 이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5‧18정신의 헌법 수록은 수많은 민주열사들의 피와 땀, 노력이 녹아든 것”이라면서 “이번 광주시장 선거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5·18정신 계승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 수 있도록 광주시장 예비후보들 가운데 5‧18정신에 위배되는 삶이나 행보를 이어온 후보가 있는지 철저한 검증을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5·18정신을 통해 민주적 가치가 더는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국가존립의 가치로 정립해 나가야 한다”면서 “헌법 수록에 기초해 국민 교육을 펼치고 이를 통해 민주주의 제도를 확고히 이끌어갈 민주주의자를 만들어내는 것이 진정한 5·18의 완성”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이제 국회를 통과하고 제정되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만큼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회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해 이견 없이 개헌안을 처리해주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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