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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9일 경기도 수원 메탄이솝어린이집을 방문해 유아들의 교실을 참관하고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9 · 뉴스공유일 : 2025-04-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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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일 오후 3시 부산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25명으로 구성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초등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의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연구, 나눔, 성장을 함께 도모하는 지원단이다. 학교 현장이 원하는 지원, 교사 주도 수업 혁신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기존의 ‘전문지원단’에서 ‘현장지원단’으로 새롭게 명명하고 영역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주도의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컨설팅, 우수사례 나눔,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수업’영역 지원단을 31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움이 깊다! 교실을 잇다! 교육이 서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특강, 지원단 역할 안내, 영역별 현장지원단 주요 활동에 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행복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본질은 수업”이라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9 · 뉴스공유일 : 2025-04-09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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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라남도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는 7일 전교생과 교직원 모두가 참여해 식목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반려 식물 심기를 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후 위기 시대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학교에서의 실천 문화 확립을 위해서라고 한다. 전남교육청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지9하는 학교’의 지구를 구하는 9가지 행동 중에 반남초등학교는 ‘1인 1반려 식물 심기’를 선택했다. 행사는 지9하는 반남초는 선언식을 하면서 시작됐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식물과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각자 자신이 선택한 식물의 이름을 쓰며 책임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성장 과정 속에서 꾸준히 보살피겠다는 다짐도 했다. 반려 식물 키우기는 단순한 원예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경험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의력 향상 및 자연 인식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한 식물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관찰하며 인내심과 책임감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학년 학생은 “예쁜 꽃을 심으니까 제 마음도 예뻐지는 것 같다”고 말했고 5학년 학생은 “흙과 식물을 만지고 더 큰 화분에 옮겨 심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됐고 그래서 앞으로 더 정성껏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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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이승준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7일 “경기교육은 학생에게 미래를 얘기해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미래’는 자율과 균형을 갖추면 당연하게 이뤄질 것”이라면서 “경기교육은, 학생들에게 미래를 얘기해 줄 수 있어야”한다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 모색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임 교육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심한수)이 주최한 ‘2025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 특강에서 “교육은 학생들이 미래를 살아갈 때 필요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교육이 과거와 그대로 변화하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 이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준비를 게을리하는 것”이라면서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율’ 역량과 ‘균형’ 감각이다. ‘미래’는 자율과 균형을 갖추면 당연하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펼치는 미래교육을 현장의 요소요소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경기대학교(텔레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연수에는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전체(유치원 100명, 초등 350명, 중등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학교장의 지도력 배양을 목표로, 학교 경영 전략 탐색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 방안 모색을 위해 총 20시간의 과정으로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장의 혁신적 지도력 강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교육 지도력 발휘와 학교 경영 전략 수립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1섹터 학교, 2섹터 경기공유학교, 3섹터 경기온라인학교) 이해 및 적용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적 교육 책임 강화 및 협력 방안 탐색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통한 학교 경영 및 교육의 질 향상 방안 모색 등으로 구성했다.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이번 연수 운영으로 도내 각급 학교장이 미래교육의 핵심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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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7일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에 따르면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 5일, 재능대학교에서 중·고등학생, 현직 교사, 지역 대학생 및 직장인 등 108명으로 구성된 ‘2025년 진로멘티-멘티단’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희망 전공 계열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고 진로멘토링 및 독서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멘토링 일정을 조율했다. 학생들은 ‘읽걷쓰(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 드림 디깅 프로젝트’와 전공별 추천 도서를 공유하며 진로 탐색을 심화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년, 교사, 학생이 함께하는 진로멘토링 생태계가 진로교육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진로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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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최근 대통령선거를 위해 우후죽순으로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권 후보들에게 ‘교육-사회대개혁을 위한 11대 정책과제’를 알리기 위해 비상시국교육원탁회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프란체스코교육회관 430호(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핵심정책(안)은 △퇴행적 교육정책의 정상화 복원 과제 한만중(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정책위원장) △교육불평등·양극화 완화 과제 △이윤경(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회 회장) △미래 성장교육을 위한 도전 과제 이혜진(한국교육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청년이 제안하는 청년정책 등의 의제를 토의·토론한다. 또한 종합토론에는 △유기홍 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문국주 전국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이한주 민주정책연구원장 △이광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등이 나선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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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권혁선 수석교사가 제10대 전국 중등 수석교사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으며 전북에서 처음으로 전국 중등수석교사회장이 탄생했다고 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권 회장은 2020년 전북 중등수석교사에 임용돼 연구국장, 정책국장으로 활동했으며 올해 전국 수석교사 회장에 입후보해 당선됐다. 권 회장은 그동안 일반고에 근무하면서 학생의 적성과 진로 중심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비롯해 에듀테크를 활용한 학생 중심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학생의 잠재적 기능을 최대한 함양하는 창의적 체험 활동을 지원해왔다. 올해 현재 전북에서는 유·초등 25명, 중등 30명 등 총 55명의 수석교사가 수업 전문가로서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권혁선 회장은 “‘인공지능디지털교과서 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 성취평가가 도입되는 시점에서 학교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수석교사가 확대 배치돼야 한다”며 “신임 회장으로서 수석교사제의 운영 취지를 살려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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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대한민국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온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0년 4월 창간 이래, ‘에듀뉴스’는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학교 현장의 소식을 발 빠르고 가감 없이 전하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교육 전문 뉴스 매체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이는 교육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기자들과 전국 각지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수석기자단, 교육 수요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학생기자단과 적극적으로 뉴스 제작에 협조해 주시는 학부모 및 교사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 현장의 오늘과 내일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신선한 보도와 국민이 공감하는 뉴스를 통해 독자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서 더욱 성장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자립과 공존의 힘을 토대로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조하는 힘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미래 역량입니다. 이를 위해 경남교육은 교실을 넘어 세상으로 학생의 개별성을 삶의 힘으로 만들어 모두의 가능성을 실현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에듀뉴스’가 경남교육이 만들어가고 있는 새로운 ‘미래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5주년을 축하하며 ‘에듀뉴스’의 빛나는 미래와 무궁한 발전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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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교육의 문제점으로 부각되는 것이 바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문제였으며 차기 대통령은 교육대통령이 돼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년간 교육현장을 지켜보면서 정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반목하고 대립했던 사안들을 보면 국정교과서, 지방재정교부금, 늘봄학교 AI디지털교과서문제 등등이다. 교육부는 이런 문제를 해쳐나가기 위해 늘 예산지원으로 교육청들을 줄 세우곤 했고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에도 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27일, 충청남도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 총회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현재 교육계의 가장 큰문제점은 경직된 교육부”라고 지적한바 있다. 또한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을 접한 몇몇 교육감들은 ‘대통령 파면은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가는 계기돼야’, ‘사필규정’, ‘이념과 상관없는 중도유지’ 등등의 입장을 밝혔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며 교육을 바꾸는 것이 교사이기 때문에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말이 미래교육이다. 30~40년 후 대한민국을 이끌 학생들에게 미래를 대비해 교육을 해야한다는 것에 대해 반론하는 교육감들은 없을 것이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개헌특위를 조속히 구성해 주요 원칙에 대한 1차 개선안을 이번 대선과 함께 국민에게 묻고, 세부 사항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2차로 처리하자”고 제안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6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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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5일 오전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장소 중 하나인 전주온빛중학교를 방문해 ‘합격기원 교육감 서거석’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응시생들을 응원하고 시험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교육감은 응시생들에게 “지금까지의 노력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시험 관계자들에게는 “검정고시는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개인의 자아실현과 사회 진출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응시생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남원, 진안 6개 권역에서 치러진 검정고시에는 총 1천274명(초졸 86명, 중졸 244명, 고졸 944명)이 지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5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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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박기원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2026년 6월 3일에 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을 예정이며 2월 3일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시작, 5월 29일~30일 사전투표, 3일 본투표가 진행된다.   교육감 선거에서는 3선연임제에 걸리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김지철 충청남도,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은 출마할 수 없으며 교육감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 교육감들에게 줄을 설 것은 자명하다. 선거법 위반으로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정근식 서울특별시, 임태희 경기도, 도성훈 인천광역시, 강은희 대구광역시, 이정선 광주광역시, 천창수 울산광역시,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 김석준 부산광역시, 윤건영 충청남도,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 김대중 전라남도, 임종식 경상북도의 교육감들은 이미 내년 교육감 선거 대비모드로 들어섰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래서 이 교육감들은 그동안 쌓은 교육의 성과와 결실을 알리기 위해 각종 연수에 전념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연수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들은 주가가 어느 때보다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역 교육감들은 각종 학부모 및 교원단체, 출신학교 동창회 단체들과 접촉의 폭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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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내 특수학교·일반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 행사에 함께 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특수·일반 학교 학생이 역사적 체험교육과 함께 문화예술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적 인물 김유신 장군의 삼국통일 업적을 중심으로 한 창작 뮤지컬을 준비했다. 임 교육감을 비롯해 관내 특수·일반 학교 학생, 인솔 교사 등 420여명은 뮤지컬을 관람하며 역사적 가치와 교훈을 함께 나눴다. 도교육청은 학생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으로 정서를 함양하고, 미래를 꿈꾸게 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연을 개최해 문화예술 경험을 통한 경기교육가족의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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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산하 인천중앙도서관(관장 정경애)은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부모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특히 지난 3일 강연에는 도성훈 교육감이 참석해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즐겁게 읽고, 온전하게 경험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교육(읽걷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강연에서 “읽걷쓰 교육으로 자녀의 문해력을 높이고,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며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강연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의 ‘인공지능 시대, 우리 아이의 문해력’과 신재호 작가의 ‘책 읽는 가정 만들기, 가족 독서 모임’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인천 지역 학교도서관 학부모 자원봉사자와 일반 학부모들이 참여해 자녀의 문해력 향상과 가정 내 독서 문화 조성에 대한 정보를 얻었다고 한다. 한편 중앙도서관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독서 교육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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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지난 3일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숭의초등학교 앞에서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캠페인에는 도 교육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최영신 남부교육장, 녹색어머니회 등 2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횡단보도 이용을 돕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도 교육감은 인천교육청 마스코트와 함께 교통안전 깃발을 들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응원했고, 녹색어머니회는 ‘아이 먼저’ 캠페인을 홍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도 교육감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는 유관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5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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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4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운수유치원에서 직원 30여명과 함께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교육감과 직원들은 올해 문을 연 운수유치원 개원 기념수를 포함해 은목서, 넝쿨장미 등을 식재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명숙 교육장, 강택구 광주효동초 교장 등 50여 명이 광주효동초에서 철쭉나무를 심었으며, 서부교육지원청은 이성철 교육장 등 20여 명이 유덕중학교에서 아기동백, 연상홍, 피라칸사스 등으로 화단을 새단장했다. 이 교육감은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심은 나무를 잘 가꾸고 보호하는 것도 우리의 책임”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이, 운수유치원의 원생들도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5-04-05 · 뉴스공유일 : 2025-04-0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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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교육감 정근식입니다. 교육전문언론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주신 ‘에듀뉴스’의 박기원 회장님과 김용민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교육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백 년을 내다보는 긴 시야와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섬세한 감수성이 모두 필요합니다. ‘에듀뉴스’는 미래 교육의 비전을 탐색하는 망원경과 학교 현장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는 현미경을 함께 갖춘 교육 정론지로서, 지난 15년 동안 교육계를 이끌어 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을 지향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는 거대한 불확실성에 놓여 있습니다. 빠르게 발달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의 정신노동을 대체하고 있습니다. 기존 일자리가 줄어들고,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미래의 불확실성을 이겨내는 힘은 문제 풀이 교육으로 기르기 어렵습니다. 인공지능이 발달하고 자동화가 진행될수록 인간 고유의 감수성과 창의적 역량이 중요해집니다. 한국은 선진국을 향한 긴 추격의 시대를 지나, 산업과 문화, 학문에서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고정된 답을 빨리 찾기 위한 경쟁 교육은 선진국을 추격하던 역사 속에서 강화돼 왔습니다. 하지만 선도자가 된 지금은, 우리 스스로 방향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서 배타적이고 과도한 경쟁교육을 넘어 경쟁과 협력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역량은 앞만 보고 달리는 경쟁교육으론 기르기 어렵습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지혜를 모으는 협력 교육이 절실합니다.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서울교육에게 ‘에듀뉴스’는 소중한 나침반이었습니다. 현장의 목소리에 바탕한 균형 잡힌 대안을 제시하는 현명한 길잡이가 돼 왔습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 활발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서울교육이 미래를 여는 협력 교육으로 나아가는 길에서도 ‘에듀뉴스’가 소중한 동반자가 돼 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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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화사한 봄꽃이 산과 들을 아름답게 수놓은 4월,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에듀뉴스는 2010년 4월 창간 이후 교육 현장의 현실과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교육 가족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의 시선에서 발굴 보도하여,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이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기자단의 생생한 취재 보도, 교사와 학부모들의 솔직한 의견이 담긴 칼럼, 그리고 전문 기자들의 날카롭고 시사적인 분석은 우리나라 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시·도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활동을 폭넓게 전달하며, 교육공동체가 원활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데에도 에듀뉴스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선생님들이 보람을 느끼는 학교, 학부모님들이 만족하는 학교’라는 에듀뉴스의 슬로건은 앞으로 교육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에듀뉴스가 우수한 교육정책을 널리 알리고 일반화를 도모하는 한편,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위한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멘토로서 대한민국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통해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교육전문 매체로서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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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기자 · http://www.edunewson.com
[에듀뉴스] 4일, 헌법재판소(헌재)의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대해 교사노동조합연맹,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남지부, 충남지부, 인천지부, 강원지부, 경기지부와 인천교사노동조합 등등이 환영의 입장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등도 각자의 입장을 밝혔다(4일 오후 4시기준). 강은희 교육감은 4일 대통령 탄핵 심판 결정 선고에 따라, 대구시민과 대구교육가족에 드리는 서한문을 발표했다. 강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중대한 판단이며 민주시민으로서 그 결정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고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통합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또한 “교육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사필귀정(事必歸正), 민주주의 바로 세워져”라면서 학사일정 추진, 학교 안전에 만전을 당부했다. 서 교육감은 이날 “2025년 4월 4일은 민주주의가 바로 선 역사적인 날”이라며 “역사적인 현장을 함께 지켜보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소중한 순간이었고 이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짚고 “하루빨리 국정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교직원 여러분들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달라”면서 “무엇보다 차질 없는 학사일정 추진과 학교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그 어느 때보다 교육가족 여러분들의 성숙한 민주시민 의식이 필요하다”고 요청하고 “우리 모두가 지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간다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가 활짝 열릴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환영의 뜻을 전한다”면서 “오늘의 선고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헌법의 으뜸 강령을 확인한 것”이라고 전하고 “공직자는 오로지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헌법과 국민으로부터 주어진 지위를 남용해 헌법을 유린하고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고 규정하고 “12·3 계엄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얼마나 후퇴하게 했는지는 국제 사회의 평가에서 명확하게 나타났다”며 “영국의 유력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비상계엄의 여파로 민주주의 성숙도가 열 계단이나 추락한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의’에서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웨덴의 국제 연구 단체인 민주주의 다양성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지수는 179개국 가운데 41위로 ‘민주화에서 독재화로 전환 중인 국가’로 분류됐다”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월 시민 항쟁을 거쳐 숱한 시민들의 희생을 통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해 왔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주주의의 후퇴는 단순히 개인의 권리를 제약하고 사회적 불안정과 갈등을 심화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국가 신뢰도 하락과 경제적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경제 파탄을 통해 국가 전체를 위기로 몰고 간다”며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계엄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은 아직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뿌리가 깊지 않아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그럼에도 우리가 한 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포기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역경과 시련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커다란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 때문”이라면서 “부디 오늘로 그동안 우리 사회를 갈라놓았던 모든 갈등과 분열이 종식되기를 희망하며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최고 헌법기관인 헌재의 결정은 존중되고 지켜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전했다. 또한 “헌재의 결정에 대한 평가와 의견이 다를 수 있겠지만 민주적 절차를 통해 주권을 행사하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고 그것이 성숙한 민주주의 사회”라며 “우리가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미래는 갈등과 분열의 사회가 아니라 더 자유롭고 보다 공정한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 사회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울산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이 민주공화국의 구성원으로서 서로 존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정의로운 민주주의 사회를 스스로 만들고 지켜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헌재 결정 존중, 교육 안정 위해 최선”이라면서 비상대책회의 열어 정치적 중립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됨에 따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 204호 회의실에서 충북교육청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 윤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지금은 우리 헌정 질서에 있어 매우 중대한 전환점이며 국가 운영의 중심이 공백 상태에 놓이게 된 만큼 사회 전반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지만 교육만큼은 안정적으로 지켜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또 “헌재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헌정절차가 교육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학생들이 헌법과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균형있게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찰해 볼 계기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며 당분간 이어질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중심을 지키고, 새 학년이 정착이 되어가는 시기에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도록 상담과 생활지도를 꼼꼼히 챙겨주고 교사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내부의 협력과 소통 체계도 점검하길 부탁했다. 그는 특히 “정치적 중립에 대해서 강조하며 공직자로서 중요한 책무를 맡고 있는 만큼 항상 학생들을 바라보며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치적 중립은 개인의 소신이나 의견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 의견과 신념을 존중하며 공직자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노력의 일환임을 밝혔다. 아울러 “우리의 판단과 실천은 충북교육의 신뢰를 지키는 바탕이다. 오직 학생과 교육 본연의 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각급 기관과 학교 현장의 소통도 밀도 있게 이어가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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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천창수 울산광역시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그동안 에듀뉴스는 다양한 생각과 시선이 담긴 기사로 교육의 미래를 앞장서 밝혀 왔습니다. 교육전문매체로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육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지난 15년간의 기록은 우리 교육이 한 걸음 더 나은 교육으로 나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대비할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울산교육청을 비롯한 전국 교육청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독자에게 더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교육의 기본을 튼튼히 다져나가는 울산교육에도 지금처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울산교육은 학생들이 삶의 주인공으로서 스스로 미래의 삶을 탐구하며 다양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 미래교육을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교육의 변화가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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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뉴스] 지난 2010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창간된 본지가 오는 4월 5일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며 다음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의 축사의 전문이다-편집자 주. ······································································································································································································ 안녕하십니까, 충청북도교육감 윤건영입니다. 따뜻한 봄바람이 생명을 싣고 찾아오는 희망찬 계절입니다. 지난 15년간 다정한 봄바람이 되어 전국 곳곳에 생생한 교육 소식을 전달해주신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충북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민의 알 권리 보장에 힘쓰며,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섬세하게 전하기 위해 헌신해 오신 김용민 에듀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0년 출범한 에듀뉴스는 학교 현장의 작은 소식부터 국가의 교육정책까지 다양한 교육 정보를 폭넓게 보도하며 공교육의 정상화를 목표로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간 교육계의 다양한 현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며 교육 전문 언론으로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하였으며 날카로운 통찰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교육의 바람직한 방향을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력다짐 충북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에듀뉴스는 충북교육과의 긴밀한 소통 창구로서, 교육 수요자에게 충북교육 정책의 방향을 알리고 현장의 이야기를 널리 전달하는 중요한 동반자 역할을 함께해 왔습니다. 에듀뉴스의 정확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은 충북교육의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빠른 교육환경의 변화 속에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 시대(AX)가 도래하였습니다. 초지능, 초연결, 초개인화’의 흐름 속에서 인간 본연의 품성과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핵심 역량을 함께 길러낼 수 있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충북교육청은 디지털 역기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필요한 몸근육과 마음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한 몸활동과 지속적인 독서활동 활성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고전 독서를 중심으로 한 독서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평생 스승인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고 도덕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AI 기반 다차원 학생성장플랫폼을 통해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학생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지역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삶과 연결된 교육을 실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교육적 노력은 에듀뉴스가 창간 이래 추구해온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에듀뉴스가 교육가족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며, 충북교육의 든든한 동행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에듀뉴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에듀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에듀뉴스 (https://www.edunews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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