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최근 대통령선거를 위해 우후죽순으로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권 후보들에게 ‘교육-사회대개혁을 위한 11대 정책과제’를 알리기 위해 비상시국교육원탁회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프란체스코교육회관 430호(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핵심정책(안)은 △퇴행적 교육정책의 정상화 복원 과제 한만중(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정책위원장) △교육불평등·양극화 완화 과제 △이윤경(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회 회장) △미래 성장교육을 위한 도전 과제 이혜진(한국교육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청년이 제안하는 청년정책 등의 의제를 토의·토론한다.
또한 종합토론에는 △유기홍 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문국주 전국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이한주 민주정책연구원장 △이광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등이 나선다.
[에듀뉴스] 최근 대통령선거를 위해 우후죽순으로 출마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권 후보들에게 ‘교육-사회대개혁을 위한 11대 정책과제’를 알리기 위해 비상시국교육원탁회의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프란체스코교육회관 430호(5호선 서대문역 인근)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핵심정책(안)은 △퇴행적 교육정책의 정상화 복원 과제 한만중(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정책위원장) △교육불평등·양극화 완화 과제 △이윤경(전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회 회장) △미래 성장교육을 위한 도전 과제 이혜진(한국교육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청년이 제안하는 청년정책 등의 의제를 토의·토론한다.
또한 종합토론에는 △유기홍 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문국주 전국비상시국회의 공동대표 △이한주 민주정책연구원장 △이광호 전 청와대 교육비서관 등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