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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와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역 민속문화인 ‘볏가릿대 세우기’를 알리기 위해 서산·태안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볏가릿대란 정월대보름에 오곡 주머니를 장대에 매달아 우물이나 마당에 높게 세워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문화로, 조선시대까지는 전국적으로 널리 성행한 세시풍속이었지만 현재는 도내 서산·태안·당진 일원의 10여 개 마을에서만 명맥을 잇고 있다.      볏가릿대 민속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내 20여 개 이상의 마을에서 전승됐는데 불과 몇 년 사이에 절반 이상으로 줄어 보존 및 전승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체험 교실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이러한 지역의 민속문화를 알리기 위한 취지로 도내 초등학교의 참여 신청을 받아 진행했으며, 서산의 부성초 등 3개 학교에서 6회에 걸쳐 총 15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체험 교실은 볏가릿대 민속을 소개하는 강의와 학생들이 직접 볏짚으로 새끼줄을 꼬아 대나무·오곡 등을 이용해서 볏가릿대 모형 및 달걀 꾸러미 등을 만드는 내용으로 구성해 ‘볏가릿대 세우기’ 전반을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도는 2023년부터 국가유산청의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공모사업을 통해 사라져가는 볏가릿대 민속의 전승과 보존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3∼2024년에는 볏가릿대 민속의 고증 및 가치 발굴을 위한 기록도서 발간, 학술대회 개최, 교육·홍보영상 제작, 전승마을 간담회 및 토론회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볏가릿대 민속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전승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볏가릿대 민속 체험교실’을 운영했으며, 8∼10월 중에는 ‘볏가릿대 마을로 떠나는 1박 2일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도내 무형유산을 잊히고 사라지지 않도록 전승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며 “도내 우수하고 특색있는 무형유산을 도민에게 알리는 시간을 지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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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올해 상반기 자동차세를 부과하고 주민들의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자동차 세액은 30억 8200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2천만 원 증가했다. 부과대상은 총 2만 8142건으로, 태안군에 등록된 자동차 3만 8079대 중 1월에 연세액을 납부한 자동차 등을 제외한 수치다.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자동차, 125cc 초과 이륜자동차,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등이다.    읍면별로는 태안읍이 1만 2495건으로 가장 많으며, △안면읍 4009건 △근흥면 2702건 △소원면 2492건 △남면 2080건 △원북면 2023건 △고남면 1263건 △이원면 1078건이다.    납부기간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다. 전국 모든 은행 또는 우체국 등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은행을 가지 않아도 위택스, 모바일 지로, ARS 납부시스템(142211), 전용계좌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군은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마을·아파트에 방송을 실시하고 각 읍면에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납기일 도래 전 납부안내 모바일 문자를 전송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자동차세 미납부 시 연체로 인한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동차세는 1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형승용차·승합차·화물차 등의 경우 연세액으로 전액 부과·고지되며, 본세액 10만 원을 초과하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50%가 각각 부과된다.     또한 용도·차종·배기량·차령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차령이 3년 이상인 비영업용 승용 자동차의 경우 매년 5%씩 최대 50%까지 경감된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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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손님맞이를 위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올해 청결한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청소관리인 책임제를 시행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비상벨 설치와 불법촬영 방지 시트 부착에 나서는 등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현재 태안지역에는 총 131개의 공중화장실이 운영 중이다. 해수욕장 등 관광지가 많은 소원면(25개)과 안면읍(22개)에 가장 많으며, 그 외 읍면에도 각 10개소 이상의 공중화장실이 설치됐다.    군은 올해 11억 4400만 원의 인건비를 투입해 총 103명의 청소인력을 화장실 98개소에 배치·관리 중이며, 매점에서 관리하는 6개소와 마을 등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27개소에 대해서는 세정제와 방향제 등 용품을 지원하고 수시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해 각 화장실별 ‘청소관리인 책임제’를 시행하고 친절 교육과 더불어 우수관리자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7월 5일 해수욕장 개장에 발맞춰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요 해수욕장에 총 32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설치하고 각종 행사 및 축제 개최 시에도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는 등 철저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안전한 공중화장실 조성에도 힘쓴다. 군은 올해 관내 공중화장실 중 여성화장실을 중심으로 음성인식 비상벨을 설치한다. 해당 비상벨은 “살려주세요” 또는 “사람살려” 등의 음성 인식 시 경찰서와 자동으로 연결되는 장치로, 유사 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인 태안시니어클럽과 손잡고 전파탐지기를 활용한 점검에 나서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관내 29개 공중화장실 외창에 불투명 시트지를 부착하는 등 이용자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 관리비용은 예산의 소비가 아닌 관광태안 이미지 제고 및 환경보전을 위한 투자라 생각하고 예산 재배정을 통한 신속하고 선제적인 화장실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청결한 공중화장실이 관광태안의 얼굴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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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상현 · http://www.koreaarttv.com/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 시인)는 제 80주년 광복절 기념 백일장 민족시 부문 공모을 6. 16. ~7. 5 까지 한다.   이는 국내 유일의 위비티 공모를 통하여 개최를 알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광복의 기쁨과 호국선열들의 피흘려 얻은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민족의 자유를 위해 숭고한 희생과 용기로 대한국민의 자존을 지킨 선열들의 가치관을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획되었다.   더욱이 수상자들에게는 국회 및 서울시 경기도 고양시 등 표창과 특혜와 특전도 주어질것으로 보인다.   광복 80주년을 맞이하여 국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들이 계획되고 있지만 전국규모의 민족시 백일장은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라 그 의미가 새롭다는 문단의 시각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 박사는 지난 10여년 간 "매일 시를 쓰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유튜브 채널 "김승호 시인"으로 벌써 1040회를 넘은 유튜버이기도 하다.   민족주의자며, 현직 언론인으로서 시인의 삶을 살고 있는 그에게 시는 바로 자신의 정체성의 표현이라는 답이 돌아왔다. 변화무쌍하면서도 오롯이 한 길을 걷고 시적 감성과 열정으로 신의의 화신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다선의 행보가 기대된다는 주변의 기대가 큰것도 그래서인가 보다.   "시상식은 돌아오는 7월 19일 토요일 오후 2시 덕양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8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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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청 공무원과 내포신도시 주민들이 ‘사랑의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도는 17일 생명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도청 본관 1번 출입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내 혈액 수급 상황은 계절적 비수기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가능 인구의 지속적인 감소 등에 따라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 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도는 매년 정기적으로 직원은 물론 주민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1600여 명의 공무원과 주민이 생명 나눔을 실천했으며, 도는 필요시 혈액원과 협의해 수시 헌혈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호열 도 보건정책과장은 “도민 모두가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모범적으로 헌혈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도내에 헌혈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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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2025 충남딸기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딸기산업 발전과 농가 간 기술교류 활성화를 위한 이번 행사는 농가와 시군 딸기연구회원, 전문가, 농자재 관련 업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딸기 육묘기 세미나 △전문가 토론회 △최신 농자재 전시회 등 순으로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고온기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삽목육묘 현장 적용 기술과 정식 후 양분관리를 위한 화아분화(꽃눈 분화) 기술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딸기 육묘의 모든 것’을 주제로 현장 농업인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형 대화가 진행됐다.      전시회는 딸기연구소 육성 품종 및 30여 개 농자재 업체의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민우 충남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는 딸기 재배 농가의 소득과 직결되는 우량묘 생산을 주제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호 교류를 도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와 함께 충남 딸기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두희 딸기연구소장은 “딸기는 충남의 대표 작목인 만큼, 재배 농가가 필요로 하는 현장 중심의 연구개발과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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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꽃으로 피어나는 희망, 치유로 여는 세계’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남도와 태안군 등이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장을 펼쳤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7일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박람회 D-300 성공 기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개막을 300일 앞두고, 국민적인 관심도 제고와 박람회 분위기 조성, 성공 개최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흠 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도와 군의회 의원,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농촌진흥청, 한국원예협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지를 밝혔다.      행사는 △주제공연 △민간 위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NH농협은행 후원금 전달 △박람회 성공 기원 응원 릴레이 영상 상영 △박람회 입장권 오픈식 △성공 기원 세리머니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민간 조직위원장으로는 김선규 회장을 위촉했다.      홍보대사로는 방송인 남희석, 가수 신성, 요리연구가 오세득, 요리연구가 임희원, 유튜버 마츠다, 유튜버 리랑 등을 위촉, 박람회를 국내외 알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에펠탑이 상징인 프랑스 파리는 19세기 5차례 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키며, 관광과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른 바 있다”며 “이번 박람회 또한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로서 태안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의 자연과 정원이 세계 무대에 소개될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군민들과 함께 박람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규 민간 조직위원장은 “호반그룹은 이번 박람회의 공식 후원사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국민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만들어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며 후원에 대한 소신과 박람회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원예·치유산업의 미래 발전상 제시와 관광·치유 자원화 등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펼친다.      도는 이번 박람회에 40개국 182만 명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한국사진방송 신문]#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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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 http://www.koreaarttv.com/
연꽃의 노래 (권곡眷榖) 박정현 하늘엔 꽃구름이 떠 조용히 흘러가며 세상을 더욱 곱게 물들이네 초록 물결은 황토를 감싸고 구불구불 흐르다 연못가에 이르러 숨을 고른다 그 곁에, 연꽃은 바람을 안고 늘어진 소나무 가지 사이로 노래하며 춤을 추고 연꽃은 고운 자태로 피어나 잔잔한 향을 퍼뜨리며 수면 위엔 조용한 파문만을 남기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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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吉思汗是韩国" 严冬蒙古裸体旅行记01 "Genghis Khan was Korea." A travelogue of Mongolia's nude in midwinter 01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 宝库Contents예술창고                         필자는 해외여행을 반드시 누드콘셉트로 했고 앞으로도 그리할 것이다. 많은 여행기들이 있지만 핵심은 결국 식도락이다. 인간의 본능 중에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한국은 오로지 먹방으로 지고 샌다. 필자의 여행기는 지겨운 먹자문화에 반기를 든 셈이다.   몽골누드 여행기는 영하30도가 넘는 한겨울에 몽골 대 설원을 누비며 16명의 몽골 여대생들과 그려낸 대 서사시이다. 이 여행기는 몽골의 누드이야기만은 아니다. 몽골에서 만난 칭기스 칸과 그의 여정과 맞물려 대하드라마를 연출하게 된다. 우연히 시작된 몽골여행 이전엔 몽골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하였다. 물론 몽골이란 말도 몰랐고 우리네 엉덩이에 몽고반점이 있다는 것 정도만 알고 있었다. 몽골인들은 몽고란 말을 매우 싫어한다. 중국인들이 자신들을 폄하하기 위하여 부르는 矇古(무식한 옛것)란 뜻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을 하면서 칭기스칸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하여 몽골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천년전의 테무친을 어떻게 만났는지는 묻지 말기 바란다. 필자의 예술은 illogical 이기 때문이다. ‘예술은 논리가 아니다.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그리고 그를 만나면서 그가 한국인의 후예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의 조상이 고르지 멜긴이고 그의 딸 알랑고아 로부터 이어졌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르지 멜긴은 주몽이라 뜻이다. 활의 달인이란 얘기고 알랑고아는 아리랑과 곱다는 말이 합쳐진 것이다. 그이 일족들은 아리크 강에서 출발하여 바르쿤 산(밝은 산: 백두산)을 지나 몽골초원으로 이주하였다고 했다.   그는 성격이 한국이고 철학이 한국이고 생김새가 한국이다. 그가 멘토로 삼은 것은 고구려 시조 고주몽이었다. 그의 군대편제는 고구려와 같은 십부장 백부장 만부장이었고 전술도 흡사했다. 특히 그는 고려는 나의 형제국이다. 늘 말했고 실제로 고려인들을 매우 우대했다.   나의 여행기에 칭기스 칸의 출신이 어디냐는 사실 중요치 않다. 다만 그의 족적들과 나의 작품이 맞물려 어떤 내러티브를 전개하느냐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이 여행기는 일반 작품과 누드 작품을 교차하여 연재하려고 한다. 이유는 누드는 포털에 올리지 못하기 때문이다. 누드 편은 Global art platform 全球艺术平台 = 한국사진방송 k-arts韩国艺术 의 宝库 Contents를 통하여 전 세계에 소개하려고 한다.   笔者认为海外旅行一定要以裸体为主题,今后也会这样。 虽然有很多旅行记,但核心还是饮食习惯。 在人类的本能中,吃东西确实很重要,但是现在的韩国却只因吃播而输得精疲力竭。 笔者的旅行记等于对厌倦的饮食文化举起了反旗。   蒙古裸体游记是在零下30度以上的严冬里,穿梭于蒙古大雪原,与16名蒙古女大学生一起描绘的大史诗。 这部游记不仅仅是蒙古的裸体故事。 该剧将与在蒙古见到的成吉思汗和他的旅程相吻合,上演一部长篇电视剧。 在偶然开始的蒙古旅行之前,对蒙古一无所知。 当然,我不知道蒙古这个词,只知道我们屁股上有蒙古斑。 蒙古人非常讨厌蒙古这个词。 因为这是中国人为了贬低自己而称呼的"矇古(无知的旧事物)"的意思。 通过这次旅行,我遇到了成吉思汗,通过他了解了很多蒙古。 希望不要问他是如何与千年前的泰穆钦见面的。 因为笔者的艺术是illogical。 "艺术不是逻辑。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见到他的时候才知道他是韩国人的后裔。 听说他的祖先是戈尔吉·梅尔金,从他的女儿阿朗戈亚那里延续了下来。 戈尔吉·梅尔金是朱蒙的意思。 意思是"弓之达人",而"阿郎戈雅"是"阿里郎"和"美丽"的合成词。 据说,他们一家人从阿里克河出发,经过巴尔昆山(白头山)移居到蒙古草原。 他的性格是韩国,哲学是韩国人,长相是韩国人。 他作为导师的是高句丽始祖高朱蒙。 他的军队编制与高句丽一样的"十部长"、"百部长"、"万部长"等方式,战术也很相似。 他特别强调说:"高丽是我的兄弟国。 经常说,实际上很优待高丽人。 在我的旅行记中,成吉思汗的出身在哪里其实并不重要。 但是,他的足迹和我的作品相吻合,展开怎样的叙事更为重要。 这部游记要交叉连载普通作品和裸体作品。 理由是裸体不能上传到门户网站。   裸体篇是Global art platform 全球 艺术 台 = 韩国摄影放送k-arts 韩国艺术的宝库 通过内容向全世界介绍。   I always travel abroad with a nude concept and will continue to do so. There are many travelogues, but the key is foodie after all. It is true that eating is very important among human instincts, but Korea today loses and leaks only through eating. In other words, my travelogue rebelled against the boring eating culture.   The Mongolian Nude Travel is a great epic poem drawn with 16 Mongolian female college students while traveling through the Mongolian Grand Garden in the middle of winter, over minus 30 degrees Celsius. This travelogue is not just about the nude story of Mongolia. Genghis Khan and his journey, who met in Mongolia, will direct a epic drama. Before the accidental trip to Mongolia, I knew nothing about Mongolia. Of course, I didn't know the word Mongolia, I just knew that we had a Mongolian spot on our hips. Mongolians hate the word Mongolia. This is because it means 矇 (the ignorant old thing) that the Chinese call to denigrate themselves.   During this trip, I met Genghis Khan and learned a lot about Mongolia through him. Don't ask me how I met Temuchin a thousand years ago. Because my art is ilogical. Art is not logic. Art is not logic 天上天下唯我獨尊’   And when I met him, I found out that he was a descendant of Koreans. I heard that his ancestors were uneven Melgin and continued from his daughter, Alangoa. Junk Melgin means Jumong. It means a master of the bow, and the word "Alangoa" is combined with Arirang. It was said that the family left the Arik River, passed Mount Barkun (Bright Mountain: Mount Baekdu), and moved to the Mongolian grassland   He is Korean in character, Korean in philosophy, and Korean in appearance. His mentor was Gojumong, the founder of Goguryeo. His military organization was like 10 chiefs, 100 chiefs, and 100 chiefs, like Goguryeo, and his tactics were similar. In particular, he said, "Goryeo is my brother country. I've always said it, and I actually gave a lot of preference to the Goryeo people.   It doesn't really matter where Genghis Khan comes from in my travelogue. However, it will be more important what kind of narrative he develops when his footsteps and my work are combined. This travelogue tries to cross-serve ordinary and nude works. The reason is that nude photos cannot be posted on the portal.   For nude photos, Global art platform 球艺术 台 = K-arts 韩国艺术, Korea's photography broadcastI would like to introduce it to the world through 宝库 Contents.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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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16th Pink art fair 갤러리 미셀 * 포스터 참조 * 제공: 양형식 국제 영상감독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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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그룹 나정주 회장 국제학술대회 * 포스터 참조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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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현대여성미술대전(회장 김홍주) * 포스터 참조   **************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여기를 통해서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2025.06.02. launching 华晚餐。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com 김가중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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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 * 포스터 참조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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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불암도서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최종 선정 - 생태․융합형 독서 프로그램 7-9월 운영 예정 - 강연․체험․탐방 연계한 실내외 통합 인문 프로그램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불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779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선정은, 불암도서관의 기획력과 지역문화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길 위의 인문학’은 일상 속 인문 가치를 체험하고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독서·문화 지원 사업이다. 매년 공공도서관 및 문화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창의적인 기획을 반영한 인문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있다.   불암도서관이 2025년 운영할 프로그램은 ‘생태 독서’를 주제로 한다. 도심에서 성장하는 아동·청소년이 자연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기 성찰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융합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약 3개월간 강연과 야외 체험을 연계한 실내외 통합형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은, 단순한 강연 중심의 일회성 교육이 아닌 참여자 중심의 실천적 인문 체험활동에 있다.   ▲아동학, 회화, 정치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 ▲자연 속 체험 활동 ▲현장 탐방 등 입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불암도서관이 아동·청소년 대상 생태 인문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의 참여도 적극 유도해 생태 환경에 대한 인식 확산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배우고, 사유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단단한 내면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인문학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owonlib.kr)와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노원문화재단 불암도서관 홍지성(☎ 070-7718-243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관련 사진       ▲ 불암도서관 전경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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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6월 21일(토) 오후 2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소문난 축제의 비밀’을 주제로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노원달빛산책>은 야간 라이트 아트 전시와 구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노원구 대표 공공미술 축제로, 지난해 122만 명이 찾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축제는 지속가능성, 브랜딩, 커뮤니티 강화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빛조각 페스티벌 <노원달빛산책>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 다양한 사례을 통한 발전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초점을 둔다.   첫 번째 발제는 홍철욱 노원문화재단 축제기획단장이 ‘노원달빛산책 지난 5년과 앞으로의 5년’을 주제로 축제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이어 이창원 인디053 대표가 ‘예술을 통한 주민주도 지역공동체의 햇빛과 달빛: 칠곡군 인문학마을 사례’를 소개하며 커뮤니티 기반 예술 실천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외에도 ▲오세형 모두예술극장 부장은 ‘모두를 위한 지역축제를 향하여’를 주제로 축제의 접근성과 배리어 프리 실천을 나누고, ▲김미소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감독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페스티벌 만들기’ 발제를 통해 축제의 자립성과 운영 지속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김성호 미술평론가는 ‘수변을 맥락화하는 라이트 아트 페스티벌’을 통해 장소성과 예술의 관계를 분석한다.   강원재 이사장은 “노원달빛산책은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축제이자, 주민이 예술의 주체로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축제를 넘어 지역문화의 미래를 함께 상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노원구민은 물론 지역 예술, 축제 기획, 공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www.nowon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2025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안내자료 ▲ 2024 노원달빛산책 심포지엄   **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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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형일 · http://www.koreaarttv.com/
  17일 한국사진방송 측 관계자에 따르면 재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서울의 한 '달동네 유령마을'을 예술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특별한 촬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28일 토요일 무료 예비 촬영회를 시작으로, 7월 5일 토요일에는 누드 모델과 함께하는 본 촬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촬영회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시 재개발로 인해 사라지는 삶의 터전을 예술 작품으로 영원히… 곧 역사 속으로 사라질 달동네의 풍경과 그 속에 담긴 삶의 흔적을 예술적 시각으로 승화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촬영회를 개최한다.   이에 김가중 작가의 독창적인 기획 아래, 버려진 폐가의 조형미와 함께 연탄재, 항아리 등 일상에서 버려진 사물들이 예술적 오브제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6월 28일 토요일 오후 2시, 김가중 아트사관(성북구 정릉3동 833-9)에서 무료 예비답사촬영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피아노 다비식'의 흔적, 그을린 피아노 뼈대, 연탄재와 항아리로 만들어진 벽 등을 촬영하며 공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오후 3시 30분에는 폐가촌의 웅장한 벽화와 골목을 둘러보며, 오후 5시에는 폐목을 쌓아 캠프파이어와 함께하는 피아노 다비식 퍼포먼스를 관람한다. 이날 촬영회는 모델 없이, 7월 5일 본 촬영회를 위한 사전 답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7월 5일 토요일 오후 2시, 김가중 아트사관에서 진행되는 본 촬영회는 '누드'를 통해 폐가의 미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누드 (오후 2시) 검게 그을린 피아노 뼈대, 연탄재 및 항아리 성벽을 배경으로 누드 모델이 어우러지고, 검은 배경에 물벼락, 페인트 폭탄, 연막 및 밀가루 폭탄 등 파격적인 특수 효과를 활용하여 격동적이고 예술적인 누드 사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고전 스타일 감성 누드 (오후 5시) 웅장한 벽화, 담쟁이덩굴, 낡은 골목과 계단, 폐허가 된 담장과 컬러풀한 대문 등을 배경으로 고전적인 스타일의 감성 누드를 연출한다.   이번 촬영회는 글로벌아트플랫폼 한국사진방송이 주최, 주관하고 김가중 작가가 기획을 맡았다. 도시 재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공간에 대한 예술적 기록이자, 누드라는 파격적인 방식을 통해 새로운 미학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사진방송 은형일 기자]#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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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 http://www.koreaarttv.com/
    - 독도후원기업 편의점 CU &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 홍보 캠페인 일환 - 독도 임직원 10여명도 울릉도 독도 방문 - 울진 후포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독도를 홍보하고 응원 - 냉온커피, 프라페등 음료 500잔 제공   대한민국 독도를 응원하는 대표 기업 편의점 브랜드 CU와 (사)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의기투합하여 6월 16일 (월) 오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 가량 울진 후포여객선터미널에서 울릉 썬플라워 크루즈를 통해 울릉도 독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CU GET 커피차’ 독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CU에서는 희망과 사랑을 담아 어디든 달려가는 ‘CU GET 커피차’를 운영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커피차 운영은 특별히 독도사랑운동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응원하고자 기획 되었다.   독도사랑운동본부와 CU는 2013년 업무협약 이래 매년 독도 홍보 캠페인 진행, 독도 굿즈 출시, 임직원 및 가맹점주로 구성된 독도 탐방단 울릉도 독도 방문 행사 연 2회 진행등 다양한 독도 홍보사업을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CU 임직원 10명도 함께 울릉도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 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2013년부터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해오고 있는 편의점 업계 1위 브랜드 CU는 다양한 독도 홍보 사업을 13년째 함께 해오고 있는 국내 대표 토종 브랜드로서 독도 사랑 실천 대표 애국 기업이다. 오늘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 제공과 함께 대한민국 독도가 얼마나 소중한 영토인지를 가슴속에 각인 시킬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향후 CU와 함께 더 다양한 독도 홍보 캠페인을 통해 독도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첨부 - 커피차 앞에서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는 모습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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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개요]  일정: 2025.7.5(토) 5PM  장소: JCC 아트센터 (대학로)  출연: 신아람(피아노), 김기범(색소폰), 김선빈(드럼)  티켓: 예매 45,000원/학생할인 40,500원/현장구매 50,000원  예매: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 문의: 010-2503-6160  주최: 신아람  주관: 재즈브릿지컴퍼니   피아니스트 신아람의 비움프로젝트 2집 발매 신아람 ‘비움 프로젝트'는 피아니스트 신아람을 주축으로 결성된 단체로 색소포니스트 김기범과 드러머 김선빈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발매된 그녀의 정규 3집 음반을 “비움 프로젝트”라고 명명하고, ‘삶에서 꼭 필요하다고 여겨온 것들을 비울 때 어떤 일이 발생할까?’ 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비움’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고 음악으로 풀어내는 시도를 해왔다. 정규 음반으로는 4집이자, 비움프로젝트의 두번째 음반 “After Bium”은 역시 이 ‘비움’이라는 테마를 두고 무언가를 덜어내고 비워내는 것 이상으로, 무언가를 더 선명하게 보여주려는 과정을 마치 음악 여행을 하듯 내용을 담았다. 아티스트 본인에게 더 의미 있고 소중한 것들과,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부분들을 마치 독자들을 위한 에세이를 쓰듯 한곡 한곡 자신만의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개인적이면서 독창적인 음반이다.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비움프로젝트의 특별한 편성 일반적인 피아노 재즈 트리오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악기인 콘트라베이스의 자리를 비워두고 피아노, 색소폰, 드럼의 트리오로 구성하여 청자가 ‘비움’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비움프로젝트의 음악적 특징이다. 또한, 추상적 개념의 ‘비움’까지 다양하게 느낄 수 있도록 곡 마다의 서사를 확실하게 그려냈으며 작곡, 연주 기법을 저마다 다르게 하며 비움과 채움의 대비를 청자들이 들으며 마치 여백이 있는 음악적 공간안에서 관객 자신만의 어떤 해석을 적극적으로 개입시키는 것에 중심을 두었다. 이렇게 여유와 균형감이 적절하게 느껴지는 비움프로젝트의 연주, 그리고 음악적 공간감은 때로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그리고 더 많고 자극적인 요소를 채우려고 하는 대중음악의 흐름과도 대비되며 관객들에게는 특별한 휴식과 같은 음악, 그리고 조금 더 능동적인 자세로 들어볼 수 있는 음악을 제공한다.   탁월한 울림의 공연장, 그리고 집중해서 들어보는 내면의 소리 일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JCC 아트센터는 비움프로젝트의 음악과 컨셉에 최적화된 공간이다. 안도 타다오를 상징하는 단어인 빛, 물, 여백, 회색, 명상, 단순함, 그리고 젠(zen)은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곡가 신아람의 곡들과 절묘하게 매칭되는 컨셉이다. 특히, 음반이 아닌 라이브 연주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비움프로젝트의 음악적 여백과 섬세한 울림은 JCC 아트센터의 기본적인 잔향과 무대의 어쿠스틱함과 만나 더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피아노-색소폰-드럼의 사운드가 어떠한 유기적인 형태로 결합되고 해체되는지, 조금 더 순도 높은 재즈를 감상하기에 최적의 공간에서 들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잔잔한 바람 같은 부드러운 사운드부터 자유 분방하게 내딛는 큰 보폭 같은 시원하고 단단한 사운드, 그리고 자연을 연상시켜주는 맑고 투명한 멜로디까지, 비움프로젝트의 “After Bium” 음반 발매 공연은 여름의 초입에 관객들의 마음을 한결 가겹게 비워주는 재즈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티스트 노트] 늘 채우는 것에 집중했지만, 비웠을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있었다. 지난 정규 3집 앨범 “비움프로젝트”를 통해 깨달았다. ‘비운다 ’는 건 단순히 무언가를 없애는 행위가 아니라, 더 소중한 것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과정이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현실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정리하게 되었다. 그러자 예상치 못한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전에는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가장 소중한 것이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비움이 남긴 가장 큰 가치는 결국 ‘나 다움의 발견’. “비움 프로젝트 II, After BIUM”에 그 여정을 담았다. 곡마다 ‘비움과 채움의 대비’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편곡하였고, 감성의 흐름에 따라 사운드의 밀도와 공간감을 조절했다.   비움을 통해 발견한 것들, 그리고 그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새로운 출발의 희망을 놓치지 않으려 애썼다. By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아람   [아티스트 리뷰/평가] “그만큼 서사적으로 치밀하다” – 윤성현, KBS 라디오 PD   “신아람의 동의어로 활용될 『비움프로젝트』는, 역설적으로 다른 작품을 양산하지 않고 그 무대에서 마무리됐을 때 비로소 진정한 가치를 지닐 것이다. 이 작업을 통해 얻어낸 새로운 시각과 미학 덕에 신아람은 분명 새로운 꿈을 꾸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디 그 뮤즈의 손길을 뿌리치지 않기 바란다. 음악은, 아름다움의 유혹에 기꺼이 빠지는 이들에게만 기회를 선사한다.” – 김현준, 재즈평론가   [아티스트 소개] 신아람 (피아노) - 경희대학교 학사 졸업, 추계예술대학교대학원 석사 졸업 - 총 4개 정규 앨범 발매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서리풀재즈페스타, 울산재즈페스티벌, 서울숲재즈페스티벌 등 출연 - 김해 재즈콘서트, 네이버 온스테이지 등 출연 - 2017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선정   김기범 (색소폰) -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청남대 재즈토닉, 울산재즈페스티벌 등 출연 - 이선재, 김선빈, 김예찬, 강한성, 석지민 등 다양한 레코딩 세션 - 2020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선정, 2019 대구 국제 재즈페스티벌 콩쿨 금상   김선빈 (드럼)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졸업 - 해운대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서울숲재즈페스티벌, 칠포재즈페스티벌 등 출연 - 정규1집 음반 발매 - 김예찬, 이한얼, 임수원 등 레코딩 참여 - 2023 재즈피플 라이징스타 선정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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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 주요국 유력 바이어들과 활발한 수출상담 진행 다수의 구매의향서 체결 및 구체적 유통망 진출 협의 성과   북유럽 스칸디나비아의 감성과 스타일을 담은 신생아 및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스칸디맘(대표 이종진)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25 호치민 국제 베이비&키즈페어(VIETBABY FAIR)'에 참가해 동남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확보했다고 17일 발표했다.   2015년 설립된 스칸디맘은 친환경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의 행복한 육아 환경을 지향하는 기업 철학으로 국내 육아용품 시장에서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왔다. 이번 베트남 전시회 참가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특히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동남아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유통망 구축에 중점을 뒀다.   전시 기간 동안 운영된 1:1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대만,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주요국의 유력 유통사 및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했다.현지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스칸디맘이 자체 개발한 텐셀라이트(루카립투스 나무추출) 소재를 사용한 메쉬 제품들은 동남아 지역의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현지 부모들의 니즈와 정확히 부합하는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이 밖에도 밤부 메쉬원단으로 스와들 속싸개 시리즈(슈프림,클래식,하프)를 선보였다.   그리고 여름철 인기제품인 냉감원단 듀라론으로 생산된 냉감 유모차라이너,베이비패드,짱구베개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이 전시돼 스칸디맘의 종합 육아용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스칸디맘은 현장에서 다수의 구매의향서(LOI) 체결 및 샘플 발주를 성사시키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아세안 각국의 주요 유통업체들과 유통망 입점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되어, 향후 동남아 시장에서의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종진 스칸디맘 대표는 "이번 호치민 베이비&키즈페어 참가를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스칸디맘 브랜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북유럽 감성의 친환경 육아용품에 대한 현지 바이어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높아 향후 동남아 진출 확대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칸디맘은 국내에서 쿠팡, 네이버, 자사몰, 롯데홈쇼핑, G마켓, SSG등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번 동남아 진출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한층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8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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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20년 베테랑 전문가 영입으로 제주 결혼정보 서비스 품질 한층 업그레이드 제주 지역 유일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의 차별화된 서비스 강화 명문대·대기업 네트워크 기반 성혼주의 프로그램으로 성혼률 3배 향상   국내 최대 규모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엔노블(대표 김옥근)이 제주지사에 새로운 리더십을 영입했다. 엔노블은 이순정 전무가 신임 제주지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제주 지역 결혼정보 서비스에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업계 탑클래스 결혼정보회사 중 유일하게 제주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엔노블의 제주 지역 서비스 강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순정 신임 지사장은 업계에서 약 20년간 활동한 베테랑 커플매니저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주 지역 회원들의 성혼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정 신임 지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오래 전부터 함께 일하고 싶었던 엔노블 결정사에서 지사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운 각오와 첫걸음을 떼는 마음으로 제주지사를 찾아오시는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성혼에 이를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지사장의 취임과 함께 엔노블은 제주지사 한정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기존 제주지사를 이끌던 장혜영 전무는 서울본사 상담 3본부장으로 승진해 서울에서 고객 관리 업무를 계속하게 된다.   엔노블제주지사는 2019년 10월 제주 지역 최초로 설립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지사로, 제주시 연동 갤럭시 연동빌에 위치해 있다. 제주공항에서 약 5분 거리의 접근성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 제주도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자녀를 둔 제주 부모님들의 상담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07년 창업한 엔노블은 서울 압구정 본사를 중심으로 부산, 대전, 대구, 제주도에 직영지사를, 미국 내 3개 협력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33개 명문대학교 총동창회 및 80여 관공서, 대기업, 단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수준 높은 회원 풀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엔노블은 '전문직, 엘리트, 노블레스를 위한 성혼전문 결혼정보회사'를 모토로 내세우며, 2007년 국내 최초로 만남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성혼주의' 매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3:1 책임관리 맞춤 서비스로 한 명의 회원을 세 명의 전문 매니저가 관리해 성혼 확률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회원 데이터는 반드시 변호사의 검증을 통과해야 하며,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어 신뢰도가 높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변 지인 소개로 가입하는 비율이 40%에 달하며, 타 결혼정보회사 대비 성혼율이 3배 이상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엔노블의 김옥근 대표는 대한민국 기업인 대상 국회보건복지위원장상 2회, 서울시장대상, 여성가족부 및 보건복지부 장관상 3회 수상 등 모범적인 여성 기업인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역시 사회적 봉사활동을 통해 신뢰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연애 같은 중매, 중매 같은 연애"라는 독특한 서비스 콘셉트를 제시하고 있다.   이순정 신임 지사장의 취임으로 제주 지역 결혼정보 서비스가 한층 전문화되고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결혼정보회사 시장에서 엔노블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www.koreaarttv.com =Korea image broadcasting co. #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6-17 · 뉴스공유일 : 2025-06-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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