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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섹션의 뉴스
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신제품 LG 24U411B   LG전자 온라인 공식 인증점 혜지시스템이 모니터 신제품 1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혜지시스템이 선보이는 신제품은 △IPS 디스플레이 △1920X1080(FHD) △주사율 144Hz △밝기 250nit(Typ.) △명암비 1500:1 △sRGB 99%(CIE1931) △HDR10 △리더 모드 △플리커세이프 등을 지원하는 24인치 IPS PC 모니터 ‘24U411B’다. 신제품 LG IPS PC 모니터 24U411B는 지난해 출시돼 압도적인 판매량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24U411A의 후속 제품이다. 특히 24U411B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전작 대비 주사율이 144Hz로 업그레이드됐으며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더욱 선명하고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울트라 슬림 베젤로 책상 위 작업 공간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혜지시스템은 집, 회사, 매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으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모니터를 찾거나 업무 및 게임 등을 같이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신제품 24U411B가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금 더 큰 화면 크기를 선호한다면 동일한 스펙에 화면 크기가 27인치인 ‘27U411B’ 제품도 있다. 27U411B 신제품의 경우 오는 6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LG IPS PC 모니터 24U411B의 소비자 가격은 16만2000원이다. 혜지시스템은 5월 22일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할인 혜택과 함께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사은품을 증정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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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 ESS 제품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시장에서 대규모 공급 계약을 추가로 확보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 나섰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현지 시각) 밝혔다. 총계약 규모는 16억달러(약 2조4000억원)에 달하며 공급 기간은 약 2년이다.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종합 에너지 기업 DTE에너지는 미시간주 최대 전력 사업자이자 미국 전역에서 손꼽히는 대형 유틸리티 기업이다. 미시간주 동남부 도심 및 산업 밀집 권역을 중심으로 약 230만 가구의 전력 고객, 130만 가구의 천연가스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약 158억달러(약 21조7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최근에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빅테크 인프라 연계를 주도하며 전력망 현대화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DTE에너지는 이번 공급 계약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 살린 타운십(Saline Township)에 신설되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 오라클(Oracle)의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등 총 8개의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 중심 ESS 시장 성장 가속… 전력망 안정화 위한 ESS 역할 확대 최근 북미 지역은 빅테크 기업들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와 재생에너지 연계 수요가 맞물리며 ESS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AIDC)는 대규모 서버와 냉각 설비가 24시간 가동돼 전력 사용량이 많고 순간적인 부하 변동도 빈번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ESS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이번에 공급하는 ESS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부하를 안정적으로 제어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되는 ESS는 발전소 및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통해 생산된 전력을 저장·관리한 뒤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량은 지난해(180TWh) 대비 2030년 약 2배 이상(391TWh) 성장할 전망이다. 현지 생산 역량 확대… 글로벌 ESS 생산능력 60GWh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 환경과 빅테크 기업들의 ‘현지 조달’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왔다. 이번에 DTE에너지에 공급할 제품은 지난해 6월 북미 최초로 대규모 ESS 배터리 양산을 시작한 미시간 홀랜드 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된다. 현재 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 홀랜드·랜싱 공장, 캐나다 넥스트스타 에너지,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 오하이오 혼다 합작공장 등 총 5개의 강력한 북미 ESS 생산 거점을 가동 및 구축 중이다. 특히 얼티엄셀즈 테네시 공장의 ESS용 LFP(리튬인산철) 라인 전환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60GWh 이상으로 확대하고 이 중 80%가 넘는 50GWh를 북미 지역에 집중 배치해 압도적인 현지 공급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 기준 약 140GWh의 누적 수주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신규 수주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 박재홍 법인장은 “LG에너지솔루션의 핵심 미국 생산 거점인 미시간에서 DTE와 협력해 현지 생산 ESS를 공급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현지화 전략을 통한 북미 ESS 사업 확대로 미국 전력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북미 시장 성장 가속화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DTE에너지 조이 해리스(Joi Harris) CEO는 “LG에너지솔루션 버테크와의 협력을 통해 미시간 지역에 더 많은 ESS 프로젝트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사회 일자리 확대와 고객 전력 안정성 향상, 청정에너지 투자 확대는 물론 미시간이 기술 혁신과 경제적 기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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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편집부 · http://www.todayf.kr
  위비스(회장 도상현)가 전개하는 여성 라이프웨어 브랜드 지센(zishen)이 2분기 퍼포먼스 라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여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지센 퍼포먼스 라인은 냉감·스트레치·경량 등 기능성 소재를 기반으로 활동성과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여성 라이프웨어 라인으로, 일상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지향하며, 편안한 착용감과 여성복 특유의 감도 있는 디자인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인 퍼포먼스 라인 가운데 점퍼 아이템군이 높은 판매 반응을 얻고 있다. 메쉬 포인트 후드 집업 등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화한 점퍼 제품들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며 브랜드 내 퍼포먼스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브랜드는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FW 시즌 퍼포먼스 라인도 확대 전개할 예정이다. 기능성 소재 기반의 액티브웨어와 라이프스타일 웨어 비중을 확대하고, 활동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여성 라이프웨어 전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센은 최근 브랜드 메시지 ‘Dear Myself’를 기반으로 한 AI 브랜디드 쇼츠 시리즈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브랜드 필름 본편 ‘나는 나를 좋아하니까’에 이어지는 시리즈 형태로, 본편 속 등장인물들의 공감 가능한 일상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위트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첫 번째 쇼츠는 퍼포먼스 라인 착장을 중심으로 요가를 하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바쁜 일상 속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담아냈다. 편안한 착용감과 자연스러운 활동성을 바탕으로, 브랜드가 지향하는 편안함과 감도 있는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함께 보여주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기준 약 1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쇼츠 영상 공개와 함께 브랜드 공식 SNS에서는 ‘오늘도 수고한 나의 힐링 방법’을 주제로 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콘텐츠에 공감한 소비자들의 댓글 참여 역시 활발하게 이어지며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호응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센 관계자는 “퍼포먼스 라인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고려한 여성 라이프웨어에 대한 고객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 강화와 함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7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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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허북구 · http://www.todayf.kr
[허북구 한국명인명장연구소 대표] 인간 문명의 상징인 색은 오래전부터 자연에서 얻은 색을 옷감과 건축, 종교와 권력 속에 담아 왔다.    특히 중동 지역은 세계 천연염색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공간이었다. 건조한 기후와 활발한 교역, 오랜 종교 문화가 결합되면서 색은 신앙과 민족, 국가 정체성을 표현하는 상징으로 발전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역시 그러한 색채 문화를 잘 보여주는 나라들이다. 이란의 전통 색채 문화에서 가장 상징적인 색 가운데 하나는 녹색이다.    이슬람 문화권에서 녹색은 생명과 낙원, 평화와 신앙을 상징하는 색으로 여겨져 왔다.    코란에서는 낙원의 사람들에게 녹색 비단 옷이 주어진다는 표현이 등장하며, 건조한 사막 환경 속에서 녹색은 물과 생명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다.    후대 이슬람 문화에서는 녹색이 예언자 무함마드와 연결되는 상징색으로 자리 잡으면서 종교적 경건함과 권위를 나타내는 색이 되었다.   이란의 천연염색에서도 녹색은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그러나 천연염색에서 녹색은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색이 아니었다.    전통 장인들은 먼저 인디고(Indigofera tinctoria)로 푸른색을 염색한 뒤 석류 껍질이나 황색 식물염료를 덧입혀 녹색을 만들었다(허북구. 이란의 천연염색과 페르시아 양탄자. 패션저널 2023.12.15.)   여기에 꼭두서니(Rubia tinctorum)와 같은 염료식물도 함께 활용되며 중동 특유의 깊은 색감을 형성했다.    즉 녹색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여러 번의 염색과 기술, 경험이 축적되어야 완성되는 색이었다. 그래서 전통 페르시아 카펫의 녹색은 장인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다.   반면 이스라엘과 유대 문화에서 상징성이 강한 색은 청색 계열이다. 특히 성서에 등장하는 ‘테켈레트(Tekhelet)’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테켈레트는 고대 유대교에서 신성한 청색 염료를 뜻하는데, 지중해 연안의 바다고둥류인 무렉스(Murex) 계열에서 얻은 색소로 보는 견해가 가장 유력하다.    고대 히브리인들은 이 청색 염료를 제사장의 의복과 성막 장식 등에 사용하였다.   성경 민수기에는 옷 끝 술에 청색 실을 달라는 내용이 등장하는데, 이는 인간이 하늘과 신을 기억하며 살아야 한다는 의미와 연결된다.    그래서 청색은 단순한 색이 아니라 신성함과 계율, 영적 질서를 상징하는 색으로 인식되었다. 오늘날 이스라엘 국기의 파란색 줄무늬 역시 이러한 유대 전통과 연결되어 있다는 해석이 많다.   이란과 이스라엘 모두 천연염색을 통해 자신들의 종교와 문화를 색 속에 담아 왔으나 상징하는 방향은 다소 다르다.    이란의 녹색이 생명과 낙원, 공동체적 신앙을 상징했다면, 유대 문화의 청색은 하늘과 계율, 신과 인간의 관계를 상징하는 색에 가까웠다.   또한 두 문화 모두 색을 단순한 미적 요소로 보지 않고, 염료를 얻는 과정 자체가 노동과 기술, 교역과 권력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었다.    인디고와 꼭두서니, 석류 껍질 같은 식물 염료는 실크로드와 중동 교역망을 통해 이동했고, 바다고둥에서 얻는 청색 염료는 매우 귀한 사치품으로 취급되었다.    따라서 색은 자연 속에서 얻어졌지만, 그 안에는 경제와 종교, 정치와 문명이 함께 스며 있었던 셈이다.   오늘날 화학염료의 시대가 되었지만, 중동의 전통 천연염색 문화는 여전히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천연염색 특유의 깊고 자연스러운 색감은 현대 산업 제품이 쉽게 재현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진다.    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러한 전통 염색 문화의 가치 역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색은 단순한 빛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이해했고, 신앙과 권력, 공동체의 의미를 어떻게 표현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문명의 언어이다.    이란의 녹색과 이스라엘의 청색은 서로 다른 역사와 종교 속에서 형성되었지만, 모두 인간이 자연의 색 속에 정신과 문화를 담아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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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학 > 공모전소식
이화경 · http://www.todayf.kr
  문예살롱(회장 이성숙)과 인재채용기업 휴먼포커스(대표 이승도)가 인간과 AI의 창조적 협업을 주제로 한 ‘제1회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AI를 단순한 대필 도구가 아닌, 인간의 상상력과 사유를 확장하는 창작 파트너로 바라보며 새로운 시대의 문학과 콘텐츠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학적 감수성과 창작자의 고유한 목소리, 그리고 AI 활용의 독창성을 갖춘 작품을 폭넓게 발굴한다는 취지다.   공모전 슬로건은 ‘기술, 문학의 심장을 뛰게 하다’로, AI 시대에 인간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이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는 문학 부문과 영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문학 부문은 AI 도구를 활용하거나 AI와의 협업 과정을 통해 창작한 단편소설과 수필을 대상으로 한다.    단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50~100매 1편, 수필은 10~15매 분량의 작품 2편을 제출하면 된다. 응모자는 작품 원고와 함께 프롬프트 노트, 사용한 AI 툴 및 창작 과정 설명 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AI 생성 이미지를 참고자료로 첨부할 수 있다.   당선작은 루멘하우스를 통해 발간 예정인 ‘제1회 대한민국 AI창작문학상 수상집’에 수록되며, 문예살롱 북콘서트 개최도 추진된다.   영화 부문은 영화, 드라마, OTT 시리즈 등으로 발전 가능한 원천 스토리 기획안을 공모한다.    응모자는 A4 기준 3~5매 분량으로 로그라인, 기획 의도, 주요 캐릭터 소개, 결말을 포함한 전체 시놉시스를 제출해야 한다.    AI로 생성한 콘셉트 포스터, 이미지, 트레일러 영상 등도 선택 제출이 가능하며, AI 활용의 창의성 역시 심사에 반영된다.   영화 부문 당선작은 영화·영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원데이 피칭 데이에서 발표 기회를 제공받는다.   총상금은 1000만 원 규모다.    문학 부문은 대상 1편에 200만 원과 상패, 최우수상 2편에 각 70만 원, 우수상 6편에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영화 부문은 대상 1편에 400만 원과 상패, 메인 피칭 기회가 제공되며, 최우수상 2편에는 각 100만 원과 피칭 기회가 주어진다.   주최 측은 “AI 기술의 발전은 문학과 예술의 영역에서도 새로운 창작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인간의 감성과 AI의 가능성이 만나 탄생할 새로운 서사와 콘텐츠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 접수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1월 31일(자정)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2027년 2월 15일, 시상식은 2027년 3월 진행될 예정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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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종근당과 첨단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영주 종근당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측은 향후 5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마련하고 생산적 금융 기반의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현재 종근당은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 시흥 배곧지구에 ‘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 R&D(연구개발) 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신약 파이프라인(신약 개발 프로젝트)을 확대하고 해외 연구 및 사업 거점을 강화하는 등 미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은행은 종근당의 대규모 투자 계획에 맞춰 △신약 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배곧 R&D 단지 등 연구·생산 인프라 구축 △수출입 및 해외 사업 금융 △협력업체 상생 금융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걸친 생산적 금융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종근당의 미래 투자 수요를 고려해 여신 한도를 사전에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 과정의 신속성과 안정성,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이 금융 환경 변화 부담을 줄여 장기적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종근당은 배곧 R&D 단지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기업”이라며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종근당의 연구개발과 글로벌 도전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산업 성장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첨단 전략산업과 실물 투자에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지속 확대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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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여행/레저
편집부 · http://www.todayf.kr
PHOTO:모래 언덕과 푸른 바다...(네이버블로그)   [호찌민=김종석 기자]호찌민시 주변에는 다양한 근교 여행지가 자리하고 있다. 가까운 구찌 터널과 껀저, 메콩 델타(Mekong Delta) 부터 멀리는 무이네 사막까지 여러 형태의 투어가 운영되고 있어 여행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다.    그중 베트남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무이네(Mui Ne) 사막을 둘러 보았다.          -호찌민 출발 단독 렌트카 투어, 무이네(Mui Ne)사막 투어   무이네(Mui Ne)는 붉고 하얀 모래 언덕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베트남의 대표적인 해안 여행지다.    과거 작은 어촌 마을이었던 이곳은 이제 전 세계 여행자들이 찾는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호찌민시에서 동쪽으로 약 200여 km 떨어져 있으며, 고속도로 이용시 차량으로 2~3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최근에는 주말 근교 여행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이네는 약 12km에 이르는 긴 해변과 야자수 풍경이 아름답게 이어지고, 동남아 지역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사막 지형까지 함께 만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특히 일출과 일몰 시간에는 모래 언덕 위로 빛이 퍼지며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이번 여행은 기사 포함 단독 렌트카 투어로 진행해 비교적 편안한 여행이 됐다.   무이네는 화이트 샌드 듄 (White Sand Dunes)과 레드 샌드 듄 (Red Sand Dunes) 두 파트로 나눠 투어를 즐길 수 있다.     -화이트 샌드 듄 (White Sand Dunes), 무이네 대표명소 일출포인트   거대한 흰 모래 언덕이 펼쳐지는 화이트 샌드 듄(White Sand Dunes)은 무이네의 대표 명소이자 최고의 일출 포인트로 꼽힌다.   부드러운 모래 위를 맨발로 걸으며 사막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지프(Jeep)나 ATV(4륜 오토바이)를 타고 언덕을 질주하는 체험도 가능하다.    영화 속 장면처럼 펼쳐지는 풍경 덕분에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에서 인생사진을 남긴다.  특히 맨발로 밟는 고운 모래의 촉감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모래바람이 강한 날이 많아 짧은 옷차림보다는 가벼운 겉옷이 좋고, 카메라나 휴대전화 같은 전자기기는 미세한 모래 유입에 주의가 필요하다.   4월에는 34°C 이상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져 시원한 옷차림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필수다.   -레드 샌드 듄(Red Sand Dunes)은 붉은빛 모래 언덕과 석양이 어우러지는 일몰 명소   레드 샌드 듄(Red Sand Dunes)은 붉은빛 모래 언덕과 석양이 어우러지는 일몰 명소로도 유명하다.   오후 시간이 되면 햇빛을 받은 모래가 붉게 물들기 시작하는데, 바다와 함께 펼쳐지는 풍경이 매우 이국적이다. 이 때문에 여행객은 물론 웨딩 촬영팀도 많이 찾는 장소다.   해 질 무렵 붉은 모래 언덕 위에 서 있으면 빛에 반사된 모래가 더욱 선명하게 반짝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베트남에서 이런 사막 풍경을 만날 수 있다는 사실도 놀랍지만, 직접 맨발로 걸어본 붉은 모래의 부드러운 감촉은 오래 기억에 남는다.   무이네 사막 투어는 호찌민 근교에서 색다른 풍경과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추천할 만한 코스다.   흰 모래와 붉은 모래 사막에서 마주하는 일출과 일몰, 그리고 사막 위를 천천히 걸으며 느끼는 자연의 풍경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여행의 한 장면이 되어줄 것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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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협회(회장 성래은)가 주관한 ‘2026 글로벌 패션 포럼’이 5월 22일(금),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올해 포럼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패션 경영’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패션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활용 방안과 AX에 최적화된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기조강연을 맡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코리아의 김연희 대표는 ‘AI 에이전트 시대의 패션 경영’을 주제로 AI가 단순한 업무 효율화 도구를 넘어 기업 경영의 핵심 파트너로 진화하는 흐름과 이에 따른 패션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특별강연에서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이자 Provenance 대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3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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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편집부 · http://www.todayf.kr
  영원무역홀딩스, 미스토홀딩스, 신원 등 일부 패션 기업들이 1분기에 매출, 영업익 상승세를 기록하며 2026년 첫 분기 경쾌한 출발을 보였다.   영원무역홀딩스(대표 성래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86억원, 영업이익 1,57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7.3%, 영업이익은 19.1% 증가했다.   영원무역홀딩스의 1분기 매출액 영업익 증가는 OEM 사업부문 호조 및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루고 강력한 오너십 기반 아래 책임경영이 자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같은 매출, 영업익 성장세를 바탕으로 영원무역홀딩스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전체 발행주식의 약 4%에 해당하는 자기주식 54만 5,420주를 소각하며, 책임경영과 플라이언스 체계 공고화, 투자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 등을 통해 실질적 주주가치 제고에도  앞장서고 있다.   미스토홀딩스(대표 윤근창)도 1분기 매출 1조 2,890억원, 영업익 1,9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2%, 영업익은 19% 성장 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소비 심리 위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아쿠쉬네트(Acushnet) 부문의 견조한 성장과 미스토(Misto)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진 결과다.   특히 미국법인 구조조정 효과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고도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이 강화됐다.   미스토홀딩스 역시 5,0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 이행하고 있다.   올해 3월과 5월 각각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2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취득을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주주환원 규모는 약 3,054억 원으로 정책 이행률은 61.1% 수준이다.   또한 지난 4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6~2027년 연평균 총주주환원율 40% 이상 유지, 자사주 소각 정례화 등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도 제시했다.   신원(대표 박정주)도 내수패션부문의 1분기  영업익이 약 95% 상승하며 수익성을 ‘대폭’ 개선 시켰다. 매출도 2,8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수출부문이 전년비 8.1% 성장한 2,3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내수부문은 472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1분기 내수부문 실적은 남성복 ‘지이크(SIEG)’와 ‘파렌하이트(FAHRENHEIT)’,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수입 브랜드 ‘까날리(CANALI)’ 등 브랜드별 체질 개선과 전략적 쇄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통망 재정비와 상품 경쟁력 강화, 할인율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반등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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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이세림 · http://www.todayf.kr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고기능 안전소재 메타아라미드 ‘아라윈(Arawin)’ 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건식방사(Dry Spinning) 공법을 통해 생산하고 있는 아라윈은 200도 이상의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탁월한 내열성과 우수한 난연성을 고루 갖춰 극한 환경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도레이첨단소재는 자회사 TAK텍스타일과 소방 피복 전문기업 라온케이디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아라미드 원사부터 원단, 소방복에 이르는 고기능 안전소재 공급망(Value Chain)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서 소방, 안전 산업분야에서의 협력체계와 기술 경쟁력을 함께 강조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메타아라미드 섬유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소방·안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고기능 내열소재 공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레이첨단소재는 최근 독일에서 개최된 '테크텍스틸(Techtextil) 2026'과 미국에서 열린 'IEEE PES T&D 2026' 전시회에도 참가해 고기능 내열복은 물론 초고압 변압기, 전기차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아라윈의 기술 경쟁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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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2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에서 ‘Final Piece of K-Culture, 패션의 본질 그리고 K-패션’을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진행하면서 패션이 K-컬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 주최, 투데이신문사 주관으로 'K-컬처, 청년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문화·게임·관광·패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K-컬처 산업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성래은 회장은 이번 발표에서 패션이 지닌 산업적, 사회적 의미를 전달하면서 K-패션이 국내 뿐만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가지는지 강조했다. 특히, "노라노, 진태옥 등 한국 패션의 선구자부터 오늘날의 신진 디자이너들까지 K-패션의 역사적 흐름 그리고 아이덴티티까지 폭넓게 조명하며 오랜 시간 축적된 유산이 있었기에 현재 K-패션의 글로벌 성공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역사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K-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주제발표를 통해 K-컬처의 마지막 퍼즐인 K-패션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산업적, 사회적 의미를 함께나누며 청년 세대에게 앞으로의 가능성과 비전을 심어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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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정연지 · http://www.todayf.kr
  LG에너지솔루션과 일본 혼다, 베트남 하노이시가 전기 오토바이 시장 확대를 위해 손잡았다. 19일(현지 시각) LG에너지솔루션은 혼다, 하노이시와 ‘전기 이륜차용 공공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 Battery Swapping Station) 구축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노이 중심지 내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 △배터리 표준화 및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전기 이륜차 플랫폼 사업 모델 공동 개발 등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을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하노이시 쯔엉 비엣 중(TROUNG VIET DUNG) 부시장, 다오 비엣 롱(DAO VIET LONG) 건설국 부국장, 혼다 카와바타(Kawabata) MPP(Mobile Power Pack) 사업부장, LG에너지솔루션 소형 전지 사업부 김재권 마케팅그룹장 등이 참석했다. 3자 손잡고 베트남 하노이 도심서 배터리 교환형 전기 이륜차 실증 본격화 LG에너지솔루션, 혼다, 하노이시는 올해 3분기부터 하노이 주요 지역에 50여 개의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 구축하고 총 500대 규모의 전기 이륜차를 도입해 실증 사업을 본격 시작할 예정이다. 배터리는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 2170 배터리가 사용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공급 외에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및 교환 시스템 운영, 운영 솔루션 지원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또 배터리 생애주기 관리 및 안전관리 체계 도입도 함께 추진한다. 혼다는 배터리 팩(MPP)과 교환기 및 전기 이륜차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베트남 오토바이 제조업 협회(VAMM, Vietnam Association of Motorcycle Manufacturers)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오토바이 시장에서 혼다는 시장 점유율 86%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있다. 하노이시는 사업 운영 전반에 관한 인허가 및 정책 지원, 현지 운영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내연기관 규제 강화하고 친환경 이륜차 장려하는 하노이시 베트남 수도 하노이는 ‘오토바이의 천국’으로 불리는 도시다. 시 전체 인구 규모가 약 850만 명인 데 비해 등록된 오토바이 수는 약 600만 대를 훌쩍 넘을 정도로 이륜차는 생활필수품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오염이 고질적인 사회 문제였고 이에 하노이시는 지난해 대기질 개선 및 오염물질 저배출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도심 지역 내 내연기관 오토바이 운행 제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이 핵심 목적으로 올해 7월부터 시간대·구역별 내연기관 오토바이의 운행을 제한하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운행 제한을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동남아 시장 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플랫폼 관련한 운영 경험 및 데이터 축적 속도를 더욱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베트남은 세계 최대 수준의 이륜차 시장을 보유하고 있지만 전기 이륜차 보급률은 아직 낮아 향후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베트남 국가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베트남 내 이륜차 시장 규모는 약 8000만 대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전기 이륜차는 약 4% 수준인 320만 대에 불과하다.   호주 멜버른 공대는 베트남 전기 이륜차 시장이 향후 연평균 18%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하노이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내연기관 이륜차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전기 이륜차 선점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하노이시 쯔엉 비엣 중(TROUNG VIET DUNG) 부시장은 “한국과 일본은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국가”라며 “LG에너지솔루션과 혼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노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전기 이륜차 배터리 교환 인프라가 구축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베트남이 동남아 지역 내 전기 이륜차 전환의 가장 핵심적인 국가라며, 이륜차용 배터리 분야에서 안전하면서도 사용 시간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인 차별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친환경 교통 인프라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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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구동찬 · http://www.todayf.kr
[대구=구동찬 기자]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중동 상황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력산업인 섬유·염색산업의 고용안정 지원을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했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산업구조 변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고용 충격이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경기 둔화,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관련 의존도가 높은 지역 섬유산업이 직면한 고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구는 비수도권 1위(전국 3위)의 섬유산업 거점*으로, 지역 섬유업체의 50% 이상이 제직업종이며 생산 직물의 80% 이상이 석유 기반 합성섬유로 구성돼 있다.    최근 중동발 수출물류비·보험료 인상과 원료 공급 부족 등이 겹치면서 지역 섬유업계의 경영 부담과 고용 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지역 섬유산업 사업체 수는 4,682개사(9.3%)이며, 종사자 수는 22,947명(10.1%)에 달한다.   이에 대구시는 정부 추경예산 공모로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섬유기업에 종사하는 장기근속 재직자와 휴직자를 중점 지원해 산업 생태계 붕괴를 예방하고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100만 원의 장기근속 장려금을 지원하고, 고용유지조치 실시 사업장의 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월 50만 원(최대 3개월)의 생활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사업의 실행력과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칭 ‘섬유 코디’를 운영해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전체 사업장의 77.3%)를 직접 방문, 사업 안내와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장사무소를 설치·운영해 사업 신청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로 지급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섬유산업은 대구 제조업의 뿌리이자 핵심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과 근로자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21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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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안정민 · http://www.todayf.kr
  천연염색의 예술적 스펙트럼을 탐구하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동아리 NDGC(Natural Dyeing Garden Club)가 지난 5월 16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봄 축제 특설 무대에서 2026 Spring Festival 정기 패션쇼 ‘Dancing to Freedom(자유를 향한 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패션쇼는 정재만 교수의 깊이 있는 연설로 포문을 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상영된 컨셉 영상은 이번 시즌의 대주제인 'Dancing to Freedom'을 시각적으로 설명하며 쇼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영상은 억압과 정체를 상징하는 어둠에서 벗어나 해방으로 나아가는 과정 속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잔상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메인 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메인 런웨이는 오프닝 영상의 시각적 서사를 의상 배열로 완벽히 구현해냈다.    이번 쇼는 총 21명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30벌의 독창적인 의상을 선보였으며, 이를 표현하기 위해 30명의 모델과 10명 내외의 헤어메이크업 및 런웨이 스탭이 원팀으로 뭉쳐 무대를 완성했다.   쇼는 무채색인 블랙(Black) 컬러로 시작해 모델들이 등장할수록 붉은 계열의 컬러와 쪽(Indigo) 염색 고유의 푸른 색조로 점차 밝아지고 다채로워지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암흑 같은 억압의 상태에서 '춤'이라는 역동적인 행위를 통해 점차 빛과 자유를 얻어가는 인간의 감정선을 옷의 색채 변화로 스토리텔링한 연출은 현장 관객들에게 강렬한 전율을 선사했다.   한편, 축제 당일 상설 운영된 NDGC 체험 부스 또한 큰 인기를 얻었다. 관람객들은 천연 염색된 양말과 손수건 위에 직접 자신만의 자유를 표현하는 페인팅을 진행했다.    완성된 작품들은 부스 벽면 줄에 촘촘히 매달려, 축제 기간 내내 형태가 변하고 확장되는 하나의 거대한 참여형 설치 미술품으로서 축제 부스를 풍성하게 채웠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19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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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LG CNS(064400, 대표 현신균)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물류센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및 물류 자동화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스마트 물류센터 고도화를 위한 휴머노이드 PoC(개념검증) 및 물류 자동화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컬리 최고운영책임자(COO) 허태영 부사장,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이준호 전무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컬리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으로 쌓은 리테일테크 기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리빙 등 상품 영역을 확장하고, 배송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컬리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현장 적합성 검증, 물류 지능화 솔루션 개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을 추진한다. 핵심은 컬리 물류센터에서 진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PoC다. 양사는 로봇 적용을 통해 작업자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물류 업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LG CNS의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PhysicalWorks)’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로봇의 작업 정확도와 수행 속도, 기존 작업 방식 대비 효율 개선 수준 등을 측정·분석할 예정이다. LG CNS는 컬리 물류센터 자동화 설비와 물류 운영 시스템을 통합해 입고부터 보관·피킹·출고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의 효율화도 진행한다.   앞서 LG CNS는 컬리 김포 복합물류센터와 창원 물류센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상온·냉장·냉동 환경을 한 곳에서 운영하는 기술과 샛별배송을 위한 물류 노하우를 확보했다. 양사는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며, 로봇 기반 차세대 물류 지능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컬리 COO 허태영 부사장은 “컬리는 방대한 물류 현장의 데이터를 쌓고 있고,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LG CNS의 첨단 피지컬 AI 기술력과 현장 데이터를 연결해 물류 현장의 혁신을 이뤄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G CNS 통신/유통/서비스사업부장 박상균 전무는 “컬리가 보유한 물류 운영 노하우와 LG CNS의 기술 역량이 결합돼 물류 자동화 분야에서의 의미 있는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혁신 기술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1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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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윤정 · http://www.todayf.kr
㈜신원이 1분기 매출 280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8.2% 늘었다. 수출부문이 전년비 8.1% 성장한 2,336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내수부문은 472억원을 기록하며 8.6% 상승했다. 신원의 국내 패션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는 내수부문은 브랜드 운영 효율화와 수익 구조 개선 전략을 통해 영업이익이 약 95% 늘어나며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번 내수부문 실적은 남성복 ‘지이크(SIEG)’와 ‘파렌하이트(FAHRENHEIT)’, 여성복 ‘베스띠벨리(BESTI BELLI)’, ‘씨(SI)’ 수입 브랜드 ‘까날리(CANALI)’ 등 브랜드별 체질 개선과 전략적 쇄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여기에 유통망 재정비와 상품 경쟁력 강화, 할인율 개선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실적이 반등했다.   브랜드별로 살펴보면, 지이크는 슈트 외에 캐주얼 아이템 비중을 확대해 아이템 카테고리를 다변화했고, 지난 11월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인 ‘지이크 서촌 하우스’ 오픈으로 MZ세대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이 94% 상승하며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일궜다. 파렌하이트는 프리미엄 유통망 확대와 고급 캐주얼 라인 ‘파렌’의 집중 성장에 힘입어 전년비 매출 18%, 영업이익 70%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   여성복 베스띠벨리와 씨는 로드숍 중심 유통 전략과 신속한 물량 공급 체계가 맞물리며 약 10%의 매출 신장과 100%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를 이뤄냈다. 소재와 패턴, 실루엣에 변화를 준 아우터 중심으로 상품 판매 적중률을 높이는 한편 지역 상권 맞춤형 프로모션과 행사 시기에 맞춘 집중 물량 운영으로 판매율을 극대화한 것이 주효했다.   신원이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까날리 역시 1분기 30% 외형 성장을 이뤄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서울 신라호텔점과 현대백화점 본점,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점과 같은 주요 매장에서 VIP 고객 관리 중심 전략을 통해 재구매율을 높이는 등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신원은 1분기 상승 흐름을 이어 올해를 내수부문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스타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선다. 남성복 지이크는 채종석, 파렌하이트는 김우빈을 모델로 기용 중이며, 여성복 베스띠벨리와 씨는 임수향과 강한나를 앞세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과 현장 프로모션을 병행해 신규 고객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이크는 여성 라인과 핵심 아이템을 강화해 토탈 브랜드 전환을 추진한다. 파렌하이트는 소비자 구매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합리적 가격대 상품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유통망을 20개 이상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남성복은 매장 확대를 통해 매출과 볼륨 성장을 본격화하고, 대형 쇼핑몰 중심의 유통망 강화를 병행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여성복 부문도 오프라인 유통 확대와 직영점 강화로 성장세를 이어간다. 핵심 상권 중심의 매장 확대와 함께 데이터 기반 즉시 리오더 시스템을 고도화해 상품 회전율과 판매 효율을 동시에 높인다. 특히 베스띠벨리는 지난 4월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입점을 시작으로 주요 유통 채널 내 출점을 지속 확대해 브랜드 볼륨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원 박정빈 부회장은 “뉴노멀 시대 불확실성 속에서도 유통망 재정비와 체질 개선을 밀어붙인 사업부의 실행력이 돋보인 1분기 성적표였다”며 “이러한 성장 추세를 이어 브랜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올해를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18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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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림 · http://www.todayf.kr
HS효성첨단소재가 2022년부터 투자한 미국의 화학 기술 스타트업 트릴리움社(Trillium Renewable Chemicals)의 바이오 기반 아크릴로니트릴 (Acrylonitrile) 생산 기술이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HS효성첨단소재는 6일 트릴리움社의 1300만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해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벨기에의 혁신 기술 전문 투자사인 ‘카프리콘 파트너스’(Capricorn Partners)도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아크릴로니트릴은 고기능성 플라스틱, 합성고무, 섬유 등 실생활 전반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소재들의 핵심 원료로 HS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 생산에도 사용된다. 트릴리움社는 바이오디젤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폐글리세롤(Glycerol)을 기반으로 아크릴로니트릴을 생산해 기존 석유화학 기반 제품을 직접 대체함으로써 관련 산업에 지속 가능한 대안을 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트릴리움社는 세계 최초의 글리세롤 기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실증 플랜트인 ‘프로젝트 팔콘’의 건설을 지난 2월 완료했다.   ‘프로젝트 팔콘’은 2026년 2분기 본격적인 시운전에 돌입하며 올해 하반기 내 제품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된 투자금은 △실증 플랜트 운영 △지속적인 기술 혁신 투자 △첫 상업용 대규모 플랜트의 상세 설계 등에 투입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HS효성첨단소재의 이영준 전무는 “‘프로젝트 팔콘’의 완공으로 트릴리움의 바이오 아크릴로니트릴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며 “이는 HS효성첨단소재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의 중요한 성과로 실증 플랜트 가동을 통해 바이오 원료를 기존 생산 공정에 즉시 투입하고 상업 규모로 양산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5-06 · 뉴스공유일 : 2026-05-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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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박민희 · http://www.todayf.kr
  현대자동차가 특장 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https://conversionplus.hyundai.com)’를 오픈했다.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대폭 개편한 ‘현대 컨버전 플러스’는 △특장 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국내는 물론 유럽,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 가능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바디빌더 매뉴얼 (Body Builder Manual)[1], 바디빌더 드로잉(Body Builder Drawing)[2],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기존 평면 형태의 2D 도면에 더해 입체적인 3D 도면도 제공함으로써,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고 품질과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소형부터 대형에 이르는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 검색 기능을 추가했으며, 특장 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 및 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PC 접속은 물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플랫폼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활용성을 높였다. 한편, 이번 플랫폼 오픈에 맞춰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이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외 현지법인과 본사, 연구소를 잇는 ‘테크니컬 핫라인’도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대 컨버전 플러스’가 글로벌 특장 업체와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특장차 제작 전반에 걸친 생태계를 구축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가 생산한 샤시캡[3]의 주요 고객사인 한국쓰리축의 유구현 대표이사는 “중소 특장 업체들이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든든한 기술적 토대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특장차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오픈은 글로벌 특장차 시장 확대에 대응해 모빌리티 산업 파트너로서 현대차의 역할을 넓히는 계기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특장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특장차 제작 환경의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1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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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패션/뷰티
박윤정 · http://www.todayf.kr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TD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헨리코튼’이 2026년 1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120% 신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TD 캐주얼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왔다. 특히 브랜드의 모태인 헨리 코튼 경의 라이프스타일을 클래식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정체성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 유행에 따라 빠르게 소비되는 패션 시장 속에서도 TD 캐주얼의 견고함을 유지하는 동시에, 젊은 세대의 취향을 정교하게 결합한 전략 라인을 선보이며 팬덤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이러한 헤리티지 중심의 전략은 실질적인 매출 지표로도 증명되고 있다. 이번 1분기 실적 호조는 메인 상품의 안정적인 판매와 더불어, 낚시 문화를 테마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FC)’ 라인과 클래식 골프웨어를 모티브로 한 ‘브리티시 스포츠 클럽(BSC)’ 라인 등 전략 라인이 새로운 고객층을 성공적으로 흡수한 결과다. 스펙테이터, 도큐먼트, 클로브 등 팬덤이 확고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희소성을 중시하는 신규 고객층의 유입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헨리코튼의 제품에 녹여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헨리코튼은 슈즈 브랜드 ‘킨치(kinchi)’와 협업한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헨리코튼의 TD 감성에 킨치 특유의 실루엣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 상품은 스니커즈와 티롤리안 슈즈 총 2종이다.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는 스니커즈 ‘오플-835’는 가죽 표면에 자연스러운 요철이 있는 오플 무늬 소가죽을 사용했으며, 신발 끈 구멍을 10개까지 늘린 디자인을 통해 날렵하고 세련된 형태를 구현했다. 신발 바닥면(아웃솔)에는 헨리코튼 로고를 새겨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마무리했다.   함께 선보이는 ‘아크-836’는 가죽 자체의 광택과 질감을 살린 티롤리안 슈즈로, 블랙과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티톨리안 슈즈는 과거 알프스 지역 목동들이 산악 지대에서 신던 작업화에서 유래한 스타일로, 구두의 단정한 느낌과 운동화처럼 편안한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앞코 부분에 굵은 박음질 장식을 더해 투박하면서도 멋스러운 외형을 완성했으며, 바닥에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고무창(비브람 반창)을 덧대 내구성을 보완했다.   두 모델 모두 ‘블레이크 공법(중창과 아웃솔을 동시에 갑피에 꿰매는 방식)’을 적용해 가볍고 유연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완충 작용이 뛰어난 기능성 깔창을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의 피로도를 낮췄다. 또한, 신을수록 사용자의 습관에 따라 가죽이 멋스럽게 길들여지는 특성을 살려 소장 가치를 높였다.   헨리코튼 관계자는 “현재 패션 시장의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가진 서사를 향유하는 단계로 진입했다”라며 “헨리코튼은 이탈리안 클래식이라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견고한 팬덤을 구축하고 TD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헨리코튼X킨치 협업 상품은 4월 10일부터 코오롱몰 및 제휴 온라인몰, 헨리코튼 서울숲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1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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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기업
조정희 · http://www.todayf.kr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개인사업자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금리인하요구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대상을 확대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을 이용하는 고객이 신용 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개인사업자 고객의 경우 기존 비대면 금리인하요구권 서비스는 신용대출에 한해 이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보증서 대출과 담보대출까지 신청 대상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도 KB기업스타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금리인하요구권을 간편하게 신청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결과가 수용되지 않은 경우에도 고객이 신용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신용 개선 가능 항목 안내’ 서비스를 신설했다. △신상정보 △당행 거래 정보 △대출거래 정보 △카드 거래 정보 △연체정보 등 5개 항목을 제공해 고객의 신용 관리를 지원하고 금융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바쁜 소상공인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금리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포용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6-04-10 · 뉴스공유일 : 2026-04-1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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