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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를 통해 전국 생중계
- 이병헌·박보검·아이유·박은빈 등 쟁쟁한 후보들 참가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Blue Dragon Series Awards, 이하 BSA)」가 오는 7월 18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지난 1년간 국내외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선보인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우수작들을 조명하는 자리로, K-콘텐츠의 현재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넷플릭스, 디즈니+, 웨이브, U+모바일 tv, 지니 TV(ENA), 쿠팡플레이, 티빙(가나다 순) 등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을 포괄하는 국내 최초의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스트리밍 중심의 글로벌 콘텐츠 산업 흐름에 발맞춰, 플랫폼과 창작자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K-콘텐츠 산업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만큼, 올해 시상식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수작들이 대거 모여 감동과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병헌, 박보검, 아이유, 박은빈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쟁쟁한 배우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려 더욱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KBS 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청룡시리즈어워즈가 2022년 인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4회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글로벌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창작자와 플랫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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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이하 아트위캔, 대표 왕소영)은 2025년 서초구 사회복지기금(장애인복지계정) 공모사업으로 ‘2025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 <스페셜 멜로디(Special Melody)>’를 오는 7월 18일(금) 오후 2시 30분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피아노콘서트는 총 13명의 발달장애 피아니스트(김상헌, 김주형, 김준성, 김찬, 배지훈, 안진우, 유태영, 윤석현, 이호준, 임종현, 전윤지, 전율, 홍승우)가 참여한다. 이들은 다양한 공연과 행사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피아니스트로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과 섬세한 감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트위캔 트루베르 리코더 앙상블이 특별출연하여 한층 더 다채로운 소리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다.
피아노 연주학 박사인 아트위캔 김민정 사무국장은 “이번 피아노콘서트는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세상에 알리고, 음악을 향한 발달장애 연주자들의 순수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 음악은 타인과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방식이기에 이번 연주회를 통해 장애라는 편견을 버리고 음악이라는 매개를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는 진정한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음악회의 의미를 전했다.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에 처음 참가하는 안진우 피아니스트는 “저의 피아노 연주를 들려드릴 기회가 많지 않은데,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피아노는 어려운 악기지만 연습을 통해 완성도를 높이게 될 때 느끼는 행복감은 무척 크다. 이번 연주회에서 최고의 연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
피아노를 전공한 발달장애 피아니스트들로 출연자를 구성하는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 '스페셜 멜로디(Special Melody)’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콘서트로 올해 12년째를 맞이한다.
아트위캔은 음악하는 발달장애인들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클래식은 물론 국악, 실용음악 등 음악의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앙상블을 육성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미술교육과 카페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지정의 장애인식개선 교육 기관으로 사회의 장애인 인식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발달장애 음악연주자들을 기업과 연계하여 현재 60여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 <스페셜 멜로디(Special Melody)>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전석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 (사)한국발달장애인문화예술협회 아트위캔 사무국 (02-717-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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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콤, 디지털 드로잉 패드를 새롭게 정의할 올인원 크리에이티브 패드 ‘Wacom MovinkPad 11’ 선봬
- 와콤 프로 펜 3 및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SW 2년 사용권 기본 제공
- 퀵 드로잉 기능 및 매끄러운 워크플로우로 언제 어디서든 창의적인 작업 가능한 올인원 기기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이 신규 카테고리 신제품으로 안드로이드 태블릿 ‘와콤 무빙크패드 11(Wacom MovinkPad11)’을 공개했다.
와콤 무빙크패드 11(Wacom MovinkPad 11)은 와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태블릿 PC 제품군의 첫번째 모델로, 디지털 드로잉 기기의 가능성을 재정의함과 동시에 디지털 펜을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와콤 고유의 디지털 펜 경험을 확대하는 첫 모델이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태블릿 PC가 아닌,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는 창작을 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탑재 크리에이티브 태블릿으로, 전문가들이 인정한 와콤 프로 펜 3의 펜 경험을 사용해 드로잉, 스케치, 노트 필기, 편집,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와콤 무빙크패드 만이 가진 퀵 드로잉 기능을 통해 펜 터치 한 번에 새 스케치북이 열리고, 간단히 그려낸 스케치 작업을 전문 드로잉 앱으로 원터치로 옮겨가 작업을 이어가는 매끄러운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사진] 와콤, 올인원 태블릿 PC ‘와콤 무빙크패드 11’ 출시
한계 없는 창작 작업 경험 선사
신제품 와콤 무빙크패드 11은 복잡한 설정이나 PC 연결 없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태블릿 PC로, 펜과 스케치북의 개념을 디지털로 구현해 즉시 펜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1.45인치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는 눈부심 방지 기능이 적용된 에칭 유리를 사용해 화면 빛 반사를 줄이고 창작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함께 제공되는 와콤 프로 펜 3는 전 세계 창작 전문가들을 위한 고성능 디지털 펜으로 무선, 무배터리, 무충전 사용이 가능하며, 정밀한 표현력과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또한, 펜을 화면에 가볍게 터치한 채 살짝 압력을 가하면 잠금 화면 상태에서 자동으로 와콤 캔버스(Wacom Canvas)앱이 열리면서 스케치북 화면이 켜진다. 집, 학교, 카페, 여행 등 이동 중인 순간에도 창작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아주 손쉽게 기록할 수 있다.
와콤의 브랜드 비즈니스 부문 수석 부사장 코지 야노(Koji Yano)는 “Wacom MovinkPad 11은 창작의 열정을 멈출 수 없는 이들을 위한 제품으로, 가벼운 메모나 스케치를 즐기는 학생부터 이제 막 디지털 드로잉을 시작한 입문자까지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창작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며, ”이번 신제품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선보일 포터블 크리에이티브 패드 시리즈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창작 소프트웨어와 바로 시작하는 드로잉
기본 탑재된 와콤 캔버스(Wacom Canvas) 앱은 자유로운 스케치와 간단한 일러스트 작업을 지원한다. 또, 창작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의 입문 버전인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데뷔(Clip Studio Paint DEBUT)’ 2년 라이선스가 제공돼, 4만 개 이상의 브러시와 만화, 3D, 애니메이션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퀵 드로잉(Quick Drawing) 기능을 사용할 경우, 화면에 펜을 터치한 채 살짝 압력을 가하면 잠금 화면 상태에서 자동으로 와콤 캔버스(Wacom Canvas)앱이 실행돼 언제든 창작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후 터치 한 번으로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앱으로 가져가 추가 작업을 이어갈 수 있으며, 이 작업물은 이미지 뷰어 앱인 와콤 쉘프(Wacom Shelf)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시스(Celsys)의 집행임원 테츠야 코바야시(Tetsuya Kobayashi)는 “Wacom MovinkPad 11은 디지털 아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창작에 몰입한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편안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며, “와콤의 신제품과 클립스튜디오 페인트의 조합은 언제 어디서든 직관적이고 세련된 창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펜과 액세서리 설정 통한 ‘사용자 맞춤화’ 가능
신제품은 와콤 프로 펜 3를 기본 제공하며 옵션 구매로 그립, 버튼 등 펜 액세서리를 추가하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커스텀 펜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닥터 그립(Dr. Grip), 라미(LAMY), 스테들러(STAEDTLER) 등 다양한 문구 브랜드의 디지털 펜을 지원해 취향에 맞는 타사 펜을 사용할 수도 있다. 제품 보호는 물론, 안정적인 드로잉 각도를 지원하는 전용 케이스도 액세서리로 함께 제공된다.
한편, 신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와콤 공식 홈페이지(www.waco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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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콤 (www.wacom.com)
와콤의 비전은 '자연스러운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펜 타블렛, 액정 타블렛 및 디지털 펜과 디지털 서명 솔루션을 생산하는 글로벌 리딩 제조업체로 만들었습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고급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흥미로운 디지털 아트,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에게 선도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제공해 다양한 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1983년에 설립된 와콤은 일본 (도쿄 증권 거리소 6727)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주요 국가에 지사 및 사무소를 두고 150여개국에 마케팅 및 유통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와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wacom.com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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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성종합건설 김동현 대표 굿네이버스 부산지역 ‘꿈지원단’ 위촉
○ 꿈지원단 활동으로 국내 위기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본부장 배광호)는 7월 17일, ㈜창성종합건설 김동현 대표를 ‘2025년 부산지역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꿈지원단’은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가 주관하는 활동으로, 국내 위기가정 아동들이 미래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참여자는 아동들과의 연결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김동현 대표는 “꿈꾸는 만큼 너의 소중한 꿈이 실현된단다. 항상 응원해”라는 메시지로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또한 정기후원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꿈을 함께 응원하고 있다.
배광호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더 높이, 더 멀리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진설명 (‘사진제공=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 표기 바랍니다)
[사진 1] 사진은 ㈜창성종합건설 김동현 대표가 꿈응원메시지를 작성한 모습. 끝.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되어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입니다. (www.goodneighbors.kr)
[홍보 및 후원 문의] 051-711-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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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주한 스페인문화원인 (재)인스티투토 세르반테스(Instituto Cervantes-Korea Branch Office, 원장 라파엘 부에노 마르티네즈)와 한국과 스페인 간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간 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상호 문화 콘텐츠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공동의 비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국·스페인 간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공연, 전시, 체험 등 보유 콘텐츠의 상호 활용 ▲행사 및 사업에 대한 공간·장비·홍보 등 협력 지원 ▲그 외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항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노원문화재단이 국제 문화교류 분야에서 본격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 향후 양 기관은 공동 기획 사업, 문화행사 운영,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문화재단의 국제협력 모델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노원이 보유한 문화자원과 세르반테스 문화원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내며 문화도시 노원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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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제목 : 자연 여백(Natural Emptiness)
■전시기간 : 2025. 8. 2(토) ~ 8. 30(토)
■참여작가 : 시즌 라오(Season Lao)
■전시장소 : 중정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평창10길 7-12)
■관람시간 : 11 am - 6 pm (화 – 토)
■전시문의 : T. 02 549 0207, E. info@joongjunggallery.com
자료(Press Image)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cyKQwk_RqWZWuqnDcP2Z_DX5X4bjH7B0?usp=drive_link
▷ 전시 내용
중정갤러리는 8월 2일(토)부터 8월 30일(토)까지 시즌 라오(Season Lao) 작가의 개인전 《자연 여백(Natural Emptines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눈, 안개, 계절의 변화 같은 자연 현상을 독특한 방식으로 담은 사진과 영상, 사운드가 동반된 설치 작업들을 만날 수 있다.
장자의 "허실・생백(虛室・生白)" 사상은 시즌 라오의 작업 철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중요한 단서 중 하나이다. "텅 빈 방에 빛이 스며들면 자연스럽게 밝아진다"는 장자의 격언은, 마음의 모든 선입견과 잡념을 비워야 진리가 저절로 드러난다는 의미이다. 그의 대표작 KYOSHITSU SHOHAKU – An Empty Room Turns White for Enlightenment(허실・생백) 에서 안개가 공간을 가득 채우면 기존의 모든 시각적 정보가 사라지고 '빈 공간'이 창조되는데, 바로 이 순간 관람자들은 평소 인식의 틀에서 벗어나 순수한 경험 상태에 도달하게 된다. 물리적인 '비움'을 통해 정신적인 '채움'을 경험하게 하는 이 작업을 통해 작가는 철학을 승화시켜 현대미술의 공간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해낸다.
자연 풍경을 한지와 유사한 질감의 Kozo Paper라는 일본 전통지에 인화하는 자연 여백(Natural Emptiness) 연작에서 안개와 눈과 같은 자연 현상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것은 자연의 비인간적 능동성(non-human agency)과 이러한 형상들이 드러내는 무형(無形)의 미학적 잠재력을 구현한다. 프랑스 철학자 로마릭 자넬(Romaric Jannel)은 시즌 라오의 작업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하였다:
“라오의 작품들은 풍경 사진을 넘어서 자연 현상의 우연성에 자신을 맡김으로써 ‘여백’을 드러낸다. 이 여백은 부재나 공허가 아니라, 인간과 자연, 자아와 타자, 관찰자와 관찰 대상 사이의 구분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교차의 구역이자 형성 이전의 열린 관계성이 펼쳐지는 장(場)이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가 지난 2월 서울을 방문해 촬영한 북한산 풍경을 담은 신작 Mt. Bukhansan, Seoul, South Korea, 2025 과 더불어 유럽, 중앙아시아, 유라시아 국경지대, 일본 등지의 자연을 담은 신작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시즌 라오는 1987년 마카오 출생으로 현재 교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이자 사진 작가다. 그의 작품은 국제적으로 전시되고 있으며 주요 미술관 컬렉션에 소장되어 있다. 2023년 니스 국립동양미술관에서의 주요 전시에서는 그의 설치 작품이 "단순한 시각적 대상이 아닌 현상학적 경험"을 창조하는 능력으로 찬사를 받았다.
▷ 작가 약력
시즌 라오(Season Lao) / Lives and works in Kyoto
1987 Born in Macau
2010 BA, Macao Polytechnic University, Macau
Public Collections
Museum of Asian Arts in Nice, Cernuschi Museum (Paris), Macau Museum of Art, Chishima Foundation (Osaka), The Ritz-Carlton Fukuoka, Setsu Niseko, AYA Niseko, Nipponia Mino Shokamachi etc. Archive Collections: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Musée Guimet, Musée, Cernuschi, The National Art Center, Tokyo, Princeton University, University of Michigan, Centre Pompidou,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Seoul & Gwacheon), Gulbenkian Foundation, Asia Culture Center (Gwangju)
Selected Exhibitions
Natural Emptiness, Joong Jung Gallery, Seoul
Installation of “KYOSHITSU SHOHAKU”「虛室∙生白」by Season Lao at the Nishida Kitarō Museum of Philosophy, exhibition and symposium, The University of Tokyo
Macau contemporary group exhibition, Nantong Art Museum, Jiangsu, China
Gallery Shirakawa 40th anniversary John Cage, Season Lao, Kyoto
Season Lao - Une pièce vide devient blanche pour l'illumination, Museum of Asian Arts in Nice, France
Season Lao, Flexform Tokyo
Season Lao x Sol LeWitt, Gallery Shirakawa, Kyoto
Pontes Aladas, by Museu Nacional de Arte Contemporânea do Chiado (Lisbon), The Consulate General of Portugal in Macau
Everything is still, Elizabeth de C. Wilson Museum, Manchester, VT, US
The 67th Sapporo Snow Festival, St. Paul’s snow statue (14m) and exhibition for the 10th anniversary of Macau's UNESCO World Heritage registration, Odori Park, Sapporo
L’uomo nel paesaggio, San Pietro in Atrio, Como
Collective Exhibition on the Subject of Macau's Participation in the Venice Art Biennale 2015, Albergue SCM
Space Redefined, Joong Jung Gallery, Seoul
The 14Th China Pingyao International Photography Festival Macau Pavilion curated by Macau Museum of Art Pingyao
Movie works exhibition at The National Taiwan Museum of Fine Arts, Taichung
03011 서울시 종로구 평창10길 7-12
7-12 PYEONGCHANG 10-GIL
JONGNO-GU SEOUL, REPUBLIC OF KOREA
OPEN 11:00-18:00 / TUE-SAT
T + 82 2 549 0207
E info@joongjunggallery.com
w http://www.koreaarttv.comwww.joongjung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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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men Field Event Center, Seattle, WA
Korean artist Kwon Daeha, celebrated for his vivid depictions of New York City life and landscapes, has been selected as a Rising Creator by Facebook this week.
He will be showcasing a series of small-format paintings at the Seattle Art Fair 2025, where visitors will have a rare opportunity to meet the artist in person, hear the stories behind his work, and experience the soul of urban life through his brushstro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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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전시회가 가장 쉬운 나라. 검증장치가 없어 개나 소나 전시할 수 있습니다. 시골동네 하루 찍어 전시한 작가, 곳 갓에 보관된 유물(사실 우리 집 철거해 보니 쓰레기, 아들과 마누라 왈 50년 동안 처박아 둔 허접들이 무슨 가치? 해서 돈 주고 다 버렸습니다.) 쿡쿡 찍어다 인사동에서 전시한 작가 등....
사실 해외에선 전시회 열려면 언론에 노출된 작가인가? 홈페이지, 혹은 개인 사이트를 검증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선 개뿔 누구나 돈 내고 전시회 열면 됩니다. 따라서 권위도 매우 낮고 전시회씩이나 하면서 홍보? 무슨 개뼉따귀?. 단지 프로필 한줄 올리려는 목적뿐인데, 전시회 자주하는 작가들 최대고민이 전시회 하고 남은 쓰레기(액자와 작품)처리가 가장 고민입니다. 어떤 분이 액자 수십 개를 기증해 차로 한차 창고에 쌓아두었는데 집 철거되니 이 액자가 가장 고민입니다. 재질이 고물상도, 분리수거도 안 되고 유리 처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 개 버리는데 무려 3000원...
고흥 외딴 섬 우도까지 싣고 가서 쌓아두었고 아직 절반 정도는 집에 남아 있는데 또 싣고 갈수도 없고... 여독으로 3일이나 고생했는데, 그분 아파트로 이사 가면서 정말 시원했을 겁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지상전시회가 인기 있습니다. 갤러리전시가 비용도 많이 들고 성과는 프로필 한 줄에 불과한 폐단이 지상전시를 하게 된 배경입니다. 한국사진방송 藝術至尊 발간도 같은 맥락입니다. 비용도 현저하게 싸고 홍보도 용이하고 전자책 병행하면 널리 배포가 가능합니다.
사실 더 쉽고 효과는 더욱 큰 전시회가 온라인 전시회입니다. 글로벌 아트 플랫폼 한국사진방송의 개인뉴스홈에 사이버 전시회를 열면 어떨까요? 그냥 재미삼아 해도 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효과는 큽니다. 전시회 이름정하고 형식 만들고 작품 선별하여 캡션 달아 전시하시고 사이트 유엘알 보내서 전시회소식 알리면 됩니다.
전번과 메일주시면 개설해 드립니다. (멤버쉽 회원전용)
글로벌 아트 한국사진방송 個性派 弘報至尊 개인뉴스홈
https://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761&thread=14r02
* 사진설명: 집철거로 피아노 다비식, 소방차, 경찰차, 구청에서도 출동 ....
* 동영상: 하필이면 폭우가 장난이 아닐 때 허접 쓰레기 상차, 소방차가 삐뽀 삐뽀
**********************
7월26일(토) 오후3시 한국사진방송 사무실
제3회 대한민국국회문화예술초대전 심사위원/운영위원 구성모임
* 뜻이 있다면 누구나(장르불문 모든 예술 총망라)
https://www.koreaarttv.com/bbs_detail.php?bbs_num=60&tb=board_notice
초대작가100選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minihome_id=&bbs_num=59&tb=board_notice&b_category=&minihome_id=&pg=1
8월23일(토) 8월23일(토) 최적의 장소 협상 중
서성광 김가중 연천 코리아승마클럽 陰部촬영회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minihome_id=&bbs_num=66&tb=board_notice&b_category=&minihome_id=&pg=1
8월30일(토) 오후1시 성남시청 온누리대강당 무료
김시묵의 성남 포토콘서트 김가중식 특수테크니컬
https://koreaarttv.com/bbs_detail.php?minihome_id=&bbs_num=64&tb=board_notice&b_category=&minihome_id=&pg=1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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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裸艺术 (Hánguó luǒ yìshù) #Korean Nude Art
뉴스등록일 : 2025-07-17 · 뉴스공유일 : 2025-07-1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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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여성기업주간 및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창립 26주년 기념
- 지역사회 소통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사랑나눔 바자회’열려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회장 백영순, 이하 여경협 인천지회)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과 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26주년을 기념해,‘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주제 아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인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다.
대회장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지욱 인천조달청장, 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사랑 나눔 바자회’로 시작되었다. 여성기업 대표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기업 생산품으로 구성된 바자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모범 여성기업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되었다. ▲ ㈜엠제이산업 이명옥 대표이사 ▲ ㈜천우굿프랜즈 우재금 대표이사 ▲ 미젤라화장품 김미경 대표 등 총 3명이 인천광역시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 내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며 우리 경제의 중심축으로서 미래를 여는 주역”이라며“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19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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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연평면은 지난 15일, 연평면사무소에서 유관기관(해병대 연평부대, 연평파출소, 연평해경파출소, 연평119지역대)과 함께 안전하고 효율적인 해수욕장 운영과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다지는‘연평면–유관기관 해수욕장 개장 안전대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평면과 유관기관은 해수욕장 개장기간(2025.7.21.~08.20.)동안, 해안경계작전과 더불어 각종 대민사고 유발 등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찰 및 보호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황준철 연평면장은“협약 체결에 뜻을 모아준 관내 유관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해수욕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편안하게 쉬시다 가실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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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연가 : 122년전 하와이로 건너간 사진신부들의 여성사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도서관 다다름은 이진영 감독을 초청해 '하와이 연가 : 평범한 여성들이 이룬 위대한 사랑의 역사'을 주제로 제14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
이진영 감독은 영화감독이자 작가 및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인 ‘하와이 연가’는 제 42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와 포르투갈 국제 영화제에 공시 초정되었다. 또한 외교부 강연, 호놀룰루 대한민국 총영사관 영화 상영회, 한국이민사박물관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강연은 7월 24일(목)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 다다름에서 열리며, 동시에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강연은 122년 전,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으로 건너간 사진신부들의 삶과 사랑의 역사를 조명하며, 그들의 특별한 여성사를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하며 이야기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사전참여 신청은 7월 23일(수)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여신청 QR코드’ 또는 전화로도 가능하다. 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채널을 통해 생중계 하므로 온라인 방송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인천여성가족재단 성평등도서관 다다름(032-517-0787)
누리집 : http://www.ifw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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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문화유산에 관한 조사 ‧ 전시 ‧ 교육 ‧ 연구 등 각종 사업의 협력 및 교류 약속
▲ 좌로부터 김태익 인천시립박물관장.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지난 15일 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과 해양문화 관련 효율적인 사업 추진과 공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김태익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장과 우동식 국립인천해양박물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해양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상호 협력과 공동사업 추진 의지를 공유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해양문화유산에 관한 공동 조사, 전시, 교육, 연구 사업 ▲소장 자료의 상호 대여 및 활용 ▲학술대회, 세미나, 워크숍 등 공동 행사 개최 ▲기타 공동 사업에 관한 협력 등이다.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1946년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시민 대상 교육과 전시를 통해 지역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이바지해왔다.
한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해양문화 중심의 전문 전시 콘텐츠와 연구, 교육 기능을 두루 갖춘 해양특화 기관으로, 지난 2024년 12월 정식 개관해 운영 중이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인적 ‧ 물적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함께 해양문화유산을 활용한 각종 사업들을 진행하여 시민들이 인천의 해양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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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성우제 감사위원장이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대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공동 주관하며, 아동을 존중하고 긍정적인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도 감사위원회는 아이들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감사행정을 통해 보호체계를 지원하고, 학대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정금희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건호 인재개발원장을 지목했다.
성우제 감사위원장은 “아동은 사회 전체가 보호해야 할 소중한 존재”라며 “공공기관부터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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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벼멸구·혹명나방 등 벼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한 합동 예찰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부터 17일까지 보령, 서천, 청양, 홍성, 태안 5개 시군에서 진행한 이번 합동 예찰에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 등 해충은 물론, 장마철 이후 확산이 우려되는 흰잎마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 상황까지 정밀 조사하고 현장 기술지도를 병행했다.
지난해 벼멸구로 인한 피해 면적은 서천 530ha, 태안 200ha, 홍성 170ha, 청양 160ha, 보령 120ha 등 총 1655ha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기존 7-8월 중 2회, 2개 시군에서 실시하던 예찰 활동을 올해는 7-9월간 3회, 5개 시군으로 확대하는 등 병해충 발생 초기부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병해충 예방법을 알리고, 방제효과 90% 이상인 농약 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신속방제를 위한 예산으로는 2억원을 확보했으며, 저항성 품종인 ‘친들벼’ 확대 보급 등 종합적인 대응책도 추진 중이다.
도 농기원은 예찰 결과를 바탕으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항공방제 등 즉각적인 방제 조치를 병행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
벼 재배 주산지인 태안·보령·서천 지역은 8월 말까지 시군별로 2-3회에 걸쳐 항공방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유인헬기, 드론, 무인헬기 등 다양한 방제 수단을 활용한 정밀 방제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수형 기술보급과 지도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기상이 불규칙해지면서 병해충 발생 양상도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며, “과거 피해사례를 교훈 삼아 정밀 예찰과 선제 방제를 강화하고, 농촌진흥청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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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8~9일 세미나 개최… 최신 AI 트렌드•비전,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 사례 등 다양한 인사이트 공유
● 생성형 AI 기반 협업 도구 코파일럿의 실제 고객 적용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AX 전략 제시
● 고객의 AI 잠재력 극대화•AX 혁신 지원하는 ‘AIMAX 전략’ 발표… 후지필름BI의 AI 플랫폼 ‘ReiLI’ 활용해 실질적 디지털 전환 서비스 확대 추진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자사 ‘CHX 라이브 오피스’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 AI 도입 로드맵’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실전 전략과 기술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산업 전반의 AI 도입 흐름부터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 프로젝트, 생성형 AI 협업 도구의 실제 적용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현장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한국후지필름BI가 새롭게 제시한 ‘AIMAX’ 전략이 주목받았다. AIMAX는 고객 기업의 AX 혁신 여정을 함께 설계하겠다는 한국후지필름BI의 역할과 목표를 담은 전략 개념이다. AI 기술을 통해 고객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극대화(AI MAX)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AX 목표 실현(AIM AX)을 지원하겠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고객이 주도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의 방향성을 반영한 것이다.
세미나는 ▲AI 트렌드 인사이트 & 비전 ▲Why FB? With FB! ▲파트너 세션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계의 AI 도입 흐름과 에이전틱 AI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기반 통합 인프라 구축과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두 번째 세션 ‘Why FB? With FB!’에서는 자사 내부 AX 프로젝트와 이를 기반으로 제공 중인 AI 서비스 사례가 소개되며, 단순 솔루션 공급을 넘어 고객과 함께 디지털 혁신을 설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의 전환 메시지가 전달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생성형 AI 협업 도구인 ‘코파일럿(Copilot)’의 실제 고객 적용 사례가 공유됐으며, 현장 중심의 적용 방식과 효과를 통해 성공적인 AX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AIMAX 철학을 기반으로 한 AX 혁신 비즈니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모회사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의 AI 플랫폼 ‘ReiLI’를 중심으로, 공통 데이터 기반 업무 자동화•AI 허브 구축•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AI와 클라우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실행 전략과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AIMAX 전략을 바탕으로 고객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신뢰받는 AX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 #
[보도 이미지]
[이미지 1]
한국후지필름BI이 주최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클라우드 & AI 도입 로드맵’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는 하토가이 준 대표
(출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이미지 2]
이번 세미나 ‘AI 트렌드 인사이트 & 비전’ 세션에서 AI 트렌드와 함께 미래 AX 방향성을 제시한 한국후지필름BI 우혁진 부장
(출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이미지 3]
이번 세미나 ‘Why FB? With FB!’ 세션에서 자사 AX 프로젝트•AI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 한국후지필름BI 정병선 부장
(출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 소개]
2021년 4월 1일, 한국후지제록스(주)는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주)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혁신에서 얻는 가치(Value from Innovation)’를 기업 슬로건으로 내세우는 후지필름 그룹의 일원으로서, 기업 고객에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1974년 일본 후지제록스㈜와 한국 동화산업㈜의 합작기업인 코리아제록스㈜로 출범해 1975년 국내 최초로 건식 보통용지 복사기를 생산하고 디지털 복합기를 국내 자체 개발, 출시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왔다. 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은 전 세계적으로 약 40,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9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서, 사업 분야에는 복합기 및 프린터, IT 솔루션, 프로덕션 프린터,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 서비스 등이 포함되어 있다.
**************
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508&thread=14
뉴스홈 개인홈 미니홈 바로가기
한국사진방송이 개과천선, 천지개벽, 환골탈태했어요. 글로벌아트플랫폼으로요. 우물에서 나오세요. 세계로 나가는 길 외에 다른 방도가 있나요?
"韩国摄影电视台改过自新,开天辟地,脱胎换骨。 全球艺术平台。 通过这里从井里出来。 除了走向世界的路,还有别的办法吗?
Korea Photo Broadcasting Corporation has released the Gaegwacheonseon, Cheonji Gaebyeok, and Hwalgol. With a global art platform. Get out of the well through here. Is there any other way besides the way out to the world? # 全球艺术平台 Global Art Platform #한국사진방송 #k-arts #韩国艺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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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문학의 선두 주자 한국문학세상(회장 김영일)이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빅스타 문예대상』이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최초의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응모자의 이름은 비식별 처리한 채 원격으로 심사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이에게 ‘빅스타’라는 영예가 돌아간다.
접수는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에 마련된 시스템으로 지정된 일시, 지정된 원고지 분량에 따라 입력해야 한다.
특히 우편이나 이메일 접수는 허용되지 않는다. 문학 부문 외에 사회공헌과 기자상 부문이 함께 운영되며, 공적 내용을 입력해야 심사 기준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30일 발표되며, 수상작은 『계간 한국문학세상』 가을·겨울호(11월 1일 발간 예정)에 수록되고 국립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주요 기관에 납본된다.
또한, 수상자가 희망할 경우 소량 출간 시스템을 통해 저럼한 비용으로 책 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출간비의 5%를 추가 할인받는 혜택도 제공된다.
김영일 회장은 ‘종이 없는 문학심사, 비식별 코드 처리, 온라인 접수라는 세 가지 원칙이 문학상 부정 논란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핵심’이라며 ‘디지털 백일장의 시대를 개척한 시스템이 이제는 전국의 숨은 문학인을 세상 밖으로 이끄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호연지기(浩然之氣)의 정신으로 설립된 생활문학 전문단체로, 지난 20여 년간 문학 대중화와 디지털 창작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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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트립 올 상반기 거래액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의료관광 거래액 207%↑
● 시력교정•속눈썹 시술•퍼스널컬러 진단 등 K-라이프케어 여행 코스 인기
● 어학 수강•숙소 연계 ‘한 달 살이’까지… 외국인 여행 방식, 일상 체류형으로 확장
국내 인바운드 관광 리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대표 임혜민)이 2025년 상반기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로 ‘케어케이션(Karecation)’을 발표했다.
케어케이션이란 한국을 뜻하는 ‘K’와 관리를 뜻하는 ‘케어(Care)’, 휴가를 의미하는 ‘베케이션(Vacation)’을 결합한 단어로, 미용•의료 시술을 넘어 K-라이프케어 전반을 경험하는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트렌드를 의미한다.
크리에이트립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3% 성장했다. 카테고리별 거래액 성장률은 △의료관광(207%), △헤어(147%), △뷰티(45%) 순으로 집계됐다. 거래량 성장률은 △뷰티(84%), △의료관광(61%), △K팝(49%) 순으로 나타났다.
디테일 케어 중심 K-뷰티 수요 확대… 속눈썹•퍼스널컬러 진단 즐겨
크리에이트립의 2025년 상반기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K-뷰티 관련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했으며, 거래액도 45% 늘었다. 또한 헤어 관련 상품은 전년 대비 거래액이 147%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커트•염색 등 기본적인 시술뿐 아니라, 스타일링, 케라틴 클리닉 등 고기능성•맞춤형 케어를 포함한 상품이 외국인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속눈썹 시술, 네일 아트, 퍼스널컬러 진단과 같은 디테일 케어 중심의 뷰티 서비스는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트렌드를 반영하는 동시에, 짧은 시간 안에 체험 가능한 콘텐츠라는 점에서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크리에이트립이 단독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인 비건 팩클렌저 브랜드 ‘휩드(Whipped)’는 런칭 직후 크리에이트립 내 뷰티 카테고리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K-뷰티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피부 자극이 적은 클렌징 제품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 구매하는 K-뷰티’ 경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고객층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인 것으로 보인다.
의료관광 거래액 206%↑… 피부과•시력교정술 수요 집중
크리에이트립은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 대상 의료관광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7% 급증했으며 거래량 역시 61%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력교정술과 피부과 시술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는 전문 병원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력교정술의 경우, 장비 수준과 의료진 숙련도에 대한 해외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피부과 시술은 섬세한 방식과 빠른 회복 속도, 자연스러운 결과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크리에이트립은 리프팅•필러 시술, 시력교정술, 치아 미백 등 비교적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이 빠른 진료 항목을 중심으로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술 직후에도 시내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외국인 사이에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크리에이트립 제휴 병원 다수는 시술 전후 상담, 통역 지원, 회복 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믿고 받는 시술’로 인식되고 있다. 또 사전 컨설팅부터 사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K팝 체험 수요도 유지, 퍼포먼스•콘서트 중심 콘텐츠 다변화
외국인 관광객들의 K팝 체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크리에이트립의 상반기 거래 데이터에 따르면, 콘서트•퍼포먼스 중심의 K팝 콘텐츠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거래액도 44% 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K팝 댄스 클래스나 퍼포먼스 체험, 커버 영상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K팝을 '한국에서의 팬 경험 전반'으로 인식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의 정서적 니즈가 이 같은 수요를 견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흐름은 K팝 팬들이 한국에서 직접 아티스트의 문화를 체험하고, 자신의 경험을 SNS에 공유하며 팬덤 활동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3박4일 관광 아닌 머무는 여행으로 전환…외국인 관광객, ‘한 달 살이’ 확산
한국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일상처럼 누리는’ 방식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여행 기간 자체를 확장하려는 움직임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단기간 내 한국의 명소를 방문하거나 유명 콘텐츠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국인의 일상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자 하는 니즈가 여행 방식 전반을 바꾸고 있는 것이다. 특히 서울 도심 어학당 수강, 일상 체험 프로그램과 숙소 및 F&B 상품을 결합한 여행 상품은 외국인 여행자들에게 ‘머무는 여행’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 2월, 어학•숙박•일상 밀착 체험이 통합된 장기 체류형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는 일회성 체험이 아닌, 한국 일상에 녹아드는 체험 중심의 K-라이프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으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에서 살아보는 여행’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K-라이프케어 문화는 이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하나의 여행 목적이 됐다”며 “이제는 외모 관리와 건강,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심을 두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자기관리형 여행 트렌드가 새로운 흐름으로 부상 중”이라고 했다. 이어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인의 유행에 관심을 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들에게 한국인처럼 살고, 관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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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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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트립이 선정한 2025년 상반기 인바운드 여행 트렌드 ‘케어케이션’ (출처=크리에이트립) 크리에이트립의 25년 상반기 의료관광 상품이 거래액 207% 증가하며 케어케이션을 대표하는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다. (출처=클립아트코리아)
[안내사항]
본 보도자료는 크리에이트립 웹사이트(https://creatrip.com/en) 및 모바일 앱에서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발생한 이용자 검색 키워드 및 검색량, 거래건수 및 거래액 데이터에 근거하며,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 크리에이트립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에서 발생한 이용자 검색 키워드 및 검색량, 거래건수 및 거래액 데이터와 비교되었습니다.
[크리에이트립(Creatrip) 소개]
‘크리에이트립’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대상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 서비스다. 외국인 사이 인기 있는 여행지는 물론 한국인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디한 장소와 액티비티를 소개하고 실제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손쉬운 예약 서비스까지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역직구 서비스를 론칭해 e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는가 하면 한국어학당 입학 지원을 중개하는 유학 안내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년 6월 기준 대만 내 사용량 1위, 미국•일본 내 사용량 2위를 기록하는 등 발전 가능성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아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식 ‘ICT Growth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지정, 알토스벤처스 등 유명 벤처캐피탈로부터 약 181억 원의 누적 투자액을 유치하며 한국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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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월 서울 본사•안산사업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 단체 헌혈 진행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228매 기증하며 생명 나눔 실천
- ‘공생(共生)’의 기업 가치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전개하며 따뜻한 나눔 확산
[참고이미지] 캐논코리아, 임직원 단체 헌혈 통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기증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임직원 단체 헌혈을 통해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하며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캐논코리아는 ‘공생(共生)’의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매년 8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으며, 이번 헌혈 활동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단체 헌혈은 지난 6월 23일(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캐논코리아 본사와 6월 25일(수) 안산사업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캐논코리아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개인 헌혈뿐만 아니라,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시행하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헌혈을 통해 모인 헌혈증 228매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수혈 지원에 뜻깊게 사용할 예정이다.
헌혈에 참여한 이성열 캐논코리아 업무지원담당 매니저는 “헌혈은 작은 나눔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특히 동료들과 함께 참여한 이번 헌혈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헌혈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캐논코리아는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촬영 봉사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개안 수술비 지원 ‘포커스 온 캠페인’ ▲미혼 한부모 가정의 추억을 기록하는 ‘mom(맘) 편한 가족앨범’ 등 기업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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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는 1985년 한국의 롯데그룹과 일본의 캐논사가 합작으로 창립한 ‘롯데캐논’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 1일, 캐논코리아는 사무기와 카메라 사업 영역의 경영을 통합해 입력부터 출력까지 모두 가능한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으로 재출범했습니다. 현재 사무기 사업은 국내 대규모 생산 공장 및 연구소를 통해 개발, 생산, 수출, 판매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복합기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카메라, 메디컬, 산업설비, 오피스 솔루션 등 4차 산업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카메라 사업은 2003년부터 2024년까지 22년 연속 국내 및 전 세계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 1위를 유지하면서 카메라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 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되는 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 활동을 전개하면서 나눔과 실천이라는 사회적 책임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캐논의 광학기술력을 집중한 혁신적인 제품과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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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시네마 4기’ 모집
- 7월 18일까지 단편영화 제작 입문자를 위한 캐주얼 시네마 4기 참가 신청 진행
- 개인 시선과 감정을 중심으로 한 창작 지향… 형식과 장르 뛰어넘는 자유로운 구성에 초점
- 실습 중심 워크샵… 영화 제작의 전 과정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으로 20일부터 8주 간 강의
- 촬영 장비 무상 지원부터 후반 작업 제작비, 서울 시내 극장서 상영 기회까지 풍성한 수강 혜택 제공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 이하 후지필름 코리아)가 사진∙영상 문화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캐주얼 시네마 워크샵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후지필름 코리아와 단국대학교 뉴시네마연구소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캐주얼 시네마’는 8주 간의 강의를 통해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습형 워크샵이다. 후지필름 코리아가 촬영 장비를 제공하고 단국대학교 뉴시네마연구소 소속 교수진이 강의 및 멘토링을 담당한다.
이번 4기는 전통적인 장르의 구분과는 차별화된 자유로운 구성에 초점을 둔 창작을 지향하며, 영상 언어의 근본적 출발점인 ‘왜 찍는가’에 대한 탐구도 수반한다.
커리큘럼은 사적인 감정이나 관계, 시선 등 개인의 경험에서 시작해 나만의 서사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영화의 기획부터 촬영, 색보정 및 편집, 상영까지 영화 제작의 전반을 익힐 수 있는 밀도 높은 강의를 통해 현장 실무의 흐름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결과물도 도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팀 구성이 아닌 개인 작업 중심의 수업이 진행되며 배우 섭외나 연기 연출 등은 필요 시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연기 없는 작품도 제작 가능하다.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캐주얼 시네마 4기는 특히, 영상 언어에 대해 고민해본 경험이 있거나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작품에 관심이 있는 예비 영화인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오는 18일까지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오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후지필름 파티클 2층 강의실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60만원이다. 강사로는 다채로운 실험영화를 연출한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영화학과 김우재 초빙교수가 함께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수강생 전원에게 후지필름 X-H2S 카메라와 XF18-120mmF4 LM PZ WR렌즈 등 촬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무상 지원한다. 이 외에도 총 2팀을 선발해 후반작업 지원금을 지급하며, 워크샵 종료 후에는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상영회와 수료식도 진행된다.
후지필름 코리아 임훈 사장은 “이번 캐주얼 시네마 4기는 작은 발견 혹은 관찰에서 출발해 개성 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실험의 장”이라며, “캐주얼 시네마를 포함해 사진, 영화, 문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 예술인 창작활동의 저변을 넓히는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지필름 코리아는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서울예술대학교,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등 다양한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영화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발굴 및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전주국제영화제 3년 연속 공식 스폰서 참여와 영화 <정동길>, <클리어> 제작 지원 등 신진 창작자 후원 및 영화계 발전을 돕는 다각도의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끝)
[이미지] 후지필름 코리아, 단편영화 제작워크샵 ‘캐주얼 시네마 4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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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 : 최하나 _ 감각의 틈, After Eros
전시 기간 : 2025.08.06(수)-08.26(화)
관람 시간 : 화~토요일 10am~6pm
전시 장소 : 갤러리 나우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152길 16)
문 의 : T. 02-725-2930, E-mail. gallerynow@hanmail.net
[서문]
감각의 틈, After Eros
최하나는 2003년생의 22세의 젊은 작가이다. 처음 그의 작품을 접했을 때는 20대 초반의 나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고, 그의 글은 때 더더욱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은 철학적인 질문들을 쏟아 내었다. ‘철학을 사랑하는 회화자’로 스스로를 정의하는 최하나는, 회화를 단순한 시각적 표현의 차원을 넘어, 사유의 도구이자 감정의 기록으로 여긴다. 회화가 철학이 되고, 철학이 감각이 되는 교차점에서 그의 질문이 시작된다.
삶을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균열을 감지하는 일인지 모른다. “무심코 흘려보낸 순간들, 설명할 수 없는 감정, 그 모두는 '나'를 이루는 낯설고도 익숙한 파편들이다”.
최하나의 회화는 설명보다 응시를 요구하며, 언어가 아닌 시선으로 전달되는 사유의 무게가 전달되면서 이성적으로 읽히기보단 감정이 잔향처럼 스며든다. 그리하여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말해지는 것과 침묵하는 것 사이에서 우리는 어느 지점에 서 있는가를 생각하게 한다. 이번 전시에서 마주하게 될 풍경은, 그런 질문 앞에 서성이는 존재들이다. 흔들리고, 사라지고, 다시 떠오르는 인물들은 정체성을 고정하지 않고, 오히려 ‘흐름’과 ‘감각’ 속에서 끊임없이 재구성된다. 그래서 그녀의 작업은 서로 다른 감정과 시간들이 층처럼 쌓여 있음이 보인다. 겹겹이 칠해진 붓질, 남겨진 여백, 닿지 못한 연결, 그것은 단순한 조형적 선택이 아니라, 회화로 사유하고자 하는 작가의 태도를 엿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작품을 마주하는 우리는 그것이 무엇을 말하려는지 파악하기보다는, 그 감각이 우리 안에서 어떤 파문을 일으키는지를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최하나의 시선은 급진적이지 않지만 날카롭고, 감정은 격렬하지 않지만 깊이가 있다. 작가는 자신이 겪어온 내면의 순간들 즉 혼란, 질문, 불안, 애정… 등을 회화를 통해 말한다. 따라서 그녀의 이 회화는 익숙한 형상이 뒤틀리고, 질서 있는 구도도 아니고, 정리된 결론도 아니며, 열린 문장처럼 다가온다. 감정이 흘러나온 자리, 생각이 멈춘 지점, 그 어딘가에 놓인 잔상들. 그 잔상을 ‘철학’이라고 부르는 작가는 ‘감각하는 사유’로서 자신을 다시 마주한다.
그녀는 말한다. “철학은 학문이기 전에 감정이며, 회화는 기술이기 전에 질문이다.” 라고,
이번 전시는 이 시대를 살아내는 뜨거운 젊은 육성을 만나는 자리이다.
-이순심 (갤러리나우 대표)
[작가노트]
내가 추구하는 초현실주의는 경험의 의식적 영역과 무의식적 영역을 완벽하게 결합시키는 수단이며, '절대적 실재, 즉 초현실' 속에서는 꿈과 환상의 세계가 일상적인 이성의 세계와 결합될 수 있다고 한다. 주로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이론을 원용하면서 무의식의 세계를 상상력의 원천으로 간주한다. 인간의 사고는 너무도 복잡해서,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온전히 인식하기 힘들다. 특히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불안이 가득한 상태일 때 더더욱 앞을 내다보기 힘들 때도 있다. 하지만 미술은 자아의 기록이 시각적인 이미지 안에 농축된 것으로, 자연스러운 창작활동을 하는것은 자신의 내적 경험을 표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는 내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위한 노력을 행함으로써 남모르게 철학을 알아가게 되었다. 삶을 사랑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오만가지의 감정과 사유 모두가 철학의 일환이다.
철학적 사유란 내가 만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질문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러한 철학적 사유는 ‘나’에서 시작해서 타자(他者), 그리고 세계로 사유의 원이 확장된다. ‘나’는 ‘너’와 상호연결돼 있으며 ‘나’와 ‘너’가 살고 있는 이 사회와 세계에 대해 다층적 물음을 묻고, 무엇이 옳은지 옳지 않은지 판단을 하게 하고, 그 판단에 근거해서 크고 작은 행동을 취하게 한다. 즉, 이러한 사이클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것이 철학적 사유의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 밤 잠들기 전 나의 하루를 돌이켜 보고, 내일의 나를 그려보는 일 또한 분명 가치 있는 철학적 사유다.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철학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한 사유와 고민이 철학적 토론을 한답시고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정답이 무엇이냐'라는 탁상공론보다 훨씬 더 깊이 있다고 생각한다. 갑론을박은 그저 서로를 헐뜯고, 상대의 논리의 빈틈을 찾기 위한 경쟁에 불과하다. 만약 그러한 성취를 통해 본인에 대한 사랑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철학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여기서 더하고 싶은 건 정답을 찾으려는 행위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세상에 정답은 없다. 결론이 없는 세상에 정답이 있을 리 만무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어려운 순간을 이겨내기 위해 늘 정답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그것이 나쁜 건 아니다.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정답을 찾는 '과정' 중에 얻을 수 있는 수많은 경험과 감정이야 말로 삶을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건강한 질료라 믿기 때문이다. 나는 누구보다도 철학을 사랑한다. 아리스토텔레스와 니체, 한나 아렌트와 칸트 등 수많은 철학자들이 응집하고 정리해놓은 기록과 주장 또한 애정 하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의 삶을 사랑하는 과정을 향한 존경이야 말로 내가 진정으로 철학을 사랑하는 이유임을 다시 한번 새기는 바이다.
-최하나
[평론]
초현실과 균열, 감각하는 철학의 귀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균열과 공존하는 일이며, 내 회화는 그 균열을 끌어안고 생각하는 방식이다.” - 최하나 작가노트 중에서
"나는 기억의 껍질 위에 존재한다." 작가가 반복하는 이 말은 시가 아니라 존재론이다. 최하나의 회화는 회화적 감각과 철학적 사유가 맞닿는 교차점에서 작동한다. 철학적 질문이 회화적 감성으로 변주되는 순간, 회화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서 사유의 도구가 된다. 2003년생.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최하나는 이미 도쿄 아트페어와 KIAF 등 국제 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스스로를 "철학을 사랑하는 사람", "내면을 사유하는 회화자"라고 명명한다. 최하나는 단지 유망한 청년 작가가 아니다. 오늘날 동시대 한국미술에서 보기 드문 존재론적 밀도와 철학적 감각을 병치할 줄 아는 작가이며, "깨어 있는 이미지의 감각자이자 철학자"로 기능한다. 최하나의 회화는 단순한 초현실적 표현에 그치지 않는다. 그것은 현실과 무의식, 감정과 기억, 자아와 타자 사이의 갈등과 균열을 시각화하는 한편, 이 균열에서 도리어 아름다움의 가능성을 회복한다. 회화가 단순한 재현의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현실을 어떻게 감각하고 성찰할 수 있을지를 묻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철학하는 이미지: 존재론적 사유와 회화의 언어
프랑스 철학자 퀜텡 메야수(Quentin Meillassoux, 1967~)는 대표작 『유한성 이후(Après la finitude)』에서 "신도 이성도 없는 절대적 우연성의 세계"를 말한다. 그는 인간의 인식이 세계를 구성한다는 상관주의를 해체하며, 모든 존재는 궁극적으로 비결정적이라고 본다. 이 철학은 최하나의 대표작 <Coup d'état>에 깊게 투영된다. 무너진 원형 구조, 붕괴된 질서, 손을 맞잡은 인물들. 이 장면은 단순한 정치적 전복이 아니라, 존재의 내면에서 일어난 쿠데타이다. 질서였던 모든 것은 해체되고, 타자와의 연결만이 남는다. 메야수가 말한 "결정 불가능한 세계" 속에서 최하나는 내면의 모순과 비극을 가시화한다. 이와 연결되는 <Blindman's Bluff>는 맹목적 판단과 집단적 무지를 풍자적으로 그려내며 현대 사회의 왜곡된 윤리를 시각화한다. 이 감각은 독일 신표현주의가 남긴 강렬한 조형언어와 정서적 파괴성과 겹친다. 특히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1938~)는 해체된 인체 형상과 역방향 구도 등을 통해 존재의 불안과 심리적 균열을 강렬하게 드러낸 대표적 신표현주의 작가로 평가받는다.
최하나 역시 바젤리츠처럼 해체와 전복의 언어를 기반으로 하지만, 파괴 이후의 감정 윤리와 감각적 재구성에 집중한다. 작가의 회화는 단지 분열의 미학에 머무르지 않고, 그 균열을 감싸는 사유의 여백과 감정의 연대를 남긴다. 이는 철학의 회화화가 아니라, 회화의 철학화를 실현하는 진보된 시각적 실험이다. 다니엘라 발레가-노이(Daniela Vallega-Neu, 1966~)는 하이데거와 데리다의 사유를 매개로 존재의 해체적 감각을 사유한다. 이와 관련해 작가는 감각, 기억, 무의식의 층위를 통해 주체가 형성된다고 보며, 언어 이전의 존재에 대해 묻는다. <After Consciousness>에서는 최하나는 발레가-노이의 사유와 깊은 공명을 이룬다. 자아가 벗겨진 껍질처럼, 존재는 고통이 아니라 무게의 흔적으로만 남는다. 인물들은 고정된 주체가 아니라, 사라지고 재구성되는 감각의 지층이다. <Remnant>는 이러한 존재의 껍질성과 퇴적된 감정을 응축한 대표작으로, 마른 형상이 오히려 존재의 본질을 더 깊이 드러낸다. 이 회화의 물성과 구성은 일종의 시각적 신화로 기능하며, 존재의 파편을 감각적 이미지로 재구성하는 서사성을 부여한다. <Hopeless Romantic> 연작은 이상과 현실, 욕망과 허무 사이의 정서적 간극을 날카롭고도 애틋하게 담아낸다. 이 시리즈는 단순히 낭만의 재해석이 아니라, 감정의 해체와 재구성을 통한 새로운 미학적 언어의 구현이다. 또한 <Philosophizing>은 회화 그 자체가 철학이 될 수 있다는 선언처럼, 화면 위에서 감정과 사유의 균형을 보여준다.
한국적 감각의 조형적 실험: 여백, 파열, 윤리
독일 신표현주의(Neue Wilde)는 감정, 신화, 정치적 정서를 강렬한 이미지로 표현했다. 하지만 그 격정은 때로 파괴에 머무르고, 언어를 잃은 감정은 난폭함으로 귀결되기도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바젤리츠 이후 독일 및 유럽 화단에서 유사한 언어를 사용한 작가로는 조나단 메세(Jonathan Meese, 1970~), 앤젤리카 마크스(Angelika Markul , 1972~), 앤서니 미칼레프(Anthony Micallef, 1975~) 등이 있다. 메세는 사회적 금기를 깨뜨리는 유희적 전복성과 신화의 모티프를 결합하며, 마크스는 시간성과 기억의 감각적 풍경을 섬세하게 구성한다. 미칼레프는 인간 감정의 비극성과 폭력성을 날카롭게 탐구하며 현대 회화의 새로운 감각을 제시한다. 최하나는 이들과의 계보적 연속성을 보이면서도, 이는 의도된 모방이나 이론적 귀속이라기보다 타고난 감각의 귀결에 가깝다.
작가는 감정의 윤리성과 동양적 여백미를 가미하여 보다 섬세하고 내면적인 감각의 회화를 완성한다. 작가의 회화는 서구 회화의 표현주의와 한국미의 레이어적 감각이 조응하는 드문 경우이다. 붓질의 여백, 감정의 중첩, 비워진 중심-이것은 단지 기법이 아니라 존재에 대한 동양적 태도다. 이는 한국화 전통, 특히 수묵화의 여운과 기억적 구성에서 영향을 받은 조형언어다. 윤리적 여백, 감정의 수습, 절제된 파격은 최하나 회화를 독자적인 언어로 만든다. 특히 작가는 동서양 미감의 중첩을 하나의 시각적 공간으로 융합함으로써, 조형적 실험 너머의 감각적 철학을 구축한다. 한국적인 여백 위에 서구 철학의 무게를 얹고, 물성 위에 서사의 신화를 직조한다. 최하나는 회화적으로도 매우 정교하다. 레이어링의 반복, 터치의 밀도, 색채의 층위는 감정의 무게를 구성한다. 이러한 형식적 성과는 감각적 시성과 철학적 지성의 정합을 이룬다. 특히 <Posthuman Venus>에서는 이상화된 미의 신화를 해체하고, 기계적 신체와 감정 없는 응시를 통해 비너스 이후의 존재를 상상한다. 또한 <Eyeless Witnesses>에서는 권력 속 비가시성과 윤리적 부재, <Afterimage>에서는 기억 속 잔영이 남긴 자아의 흔적을 시각화한다. <Valhalla>에서는 신화와 영혼의 종말 이후, 파편화된 인간적 명예에 대한 동시대적 우화를 구현한다. <Philosophizing>은 회화 자체가 철학적 사유의 연장선이 될 수 있음을 선언하듯, 언어와 붓질 사이의 거리를 줄인다. 이와 함께 <Blindman's Bluff>는 무비판적 시선과 집단적 판단 오류를 풍자하며, <Remnant>는 감정의 흔적이 어떻게 존재를 형성하는지를 섬세하게 드러낸다.
미래의 시점에서 도달한 회화: 최하나라는 가능성
최하나는 존재론적 감수성과 윤리적 초현실, 그리고 감각적 기술을 병치할 줄 아는 유일한 작가이다. 한국화의 여백성과 철학적 미감을 동시대의 언어로 전환하고, 서구 철학의 가장 첨단적인 감각적 사유들과 자연스럽게 교직한다. 이는 "회화로 철학을 쓰고, 철학으로 감정을 말하는 작가"라는 자전적 표현에서 드러난다. 작가의 작업은 감각이자 사유이며, 감정이자 질문이기 때문이다. 그 질문은 스스로를 넘어 세계와 사회, 타자와 존재 전체를 향해 있다. 최하나는 지금, 한국 청년회화가 어디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정교한 모범이다. 아직 작품 세계는 해석 가능한 층위가 많고, 그 본질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하지만 그 미완의 여백과 해석의 다층성은 오히려 동시대 회화가 지닌 확장성의 가능성을 입증한다. 앞으로 작가가 국제 아트 시스템 속에서 체계적이면서도 윤리적인 자기 언어를 지속적으로 정련해 간다면, 그 존재는 단순한 유망 작가를 넘어 시대를 대변하는 목소리로 확장될 것이다.
- 안현정 (미술평론가 •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 • 예술철학박사)
[약력]
최하나 Choi Hana (b.2003)
학력
2023–2024 인제대학교 원자력응용공학과 재학 중
전시
2025 초대개인전 갤러리나우
2025 어반브레이크 오픈콜 – 코엑스
2025 화랑미술제 in 수원 (갤러리위)
2025 초대개인전 <논 피니토> 갤러리위, 용인
2025 화랑미술제 (갤러리위)
2025 RYUNIVERSAL展 – 포스코 더샵갤러리
2025 초대개인전 <성장통: 고통 너머의 세계> 갤러리솔트
2024 도쿄 인터내셔널 아트페어 (갤러리 그라프)
2024 인천아트쇼 (갤러리 그라프)
2024 월간작가 초대개인전 <비판적 초현실주의> 갤러리 디 아르테 청담
2024 ASYAAF 2부 참여작가 선정 – 백성희장민호극장
2024 초대개인전 <Philosophizing: 철학적 사유> 갤러리유피
2024 초대개인전 갤러리빈치
콜라보레이션
2025 류현진재단 x 체육볶음Bob 프로젝트 콜라보
2025 AM1257 <논피니토; 경계에서> 라이브 퍼포먼스 및 영상 협업
2024 갤러리빈치 ‘모어댄북’ 포스터북 협업
2023 에이프릴 세컨드(ROSIE) 앨범커버 및 공연포스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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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102508&thread=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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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5-07-15 · 뉴스공유일 : 2025-07-1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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