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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청와대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오늘(10. 13, 금) 저녁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104회를 맞이하는 전국체전은 전국 17개 시·도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전 세계에서 온 재외동포선수단이 참여하는 종합체육대회로 전남에서는 2008년 여수 이후 15년 만에 열리며, 10월 13일(금)부터 19일(목)까지 7일 간 개최된다. 이번 제104회 전국체전에는 18개국(일본, 미국, 독일, 캐나다, 스페인, 홍콩, 브라질, 호주, 아르헨티나, 괌, 사이판, 뉴질랜드, 필리핀, 중국, 영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재외동포선수단이 참여했다.   광주, 목포시민들을 비롯한 개회식 참석자들은 대통령 부부의 등장에 큰 박수로 환영 인사를 보냈습니다. 이어진 선수단 입장식에서 대통령 부부는 각 지역 선수단이 입장할 때 마다 해당 지역 시도지사와 함께 손을 흔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로 104회를 맞는 전국체전은 우리나라가 스포츠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스포츠는 국민의 심신을 단련시킴으로써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국민 개개인에게는 문화적 기본권이다”, “스포츠는 우리국민을 하나로 만든다”고 강조하며, “정부는 우리 국민 누구나 스포츠 권리를 공정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를 위해 “지역 인프라를 촘촘하게 확충하고, 특히 소외계층과 장애인의 스포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또 “스포츠 산업의 발전, 엘리트 스포츠의 진흥, 체육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국민이 함께 즐기고 스포츠로 하나가 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 행사에서는 드론 500여 대를 활용해 나로호가 발사돼 우주로 향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퍼포먼스가 진행됐는데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 모두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했다.   이번 행사가 진행된 목포종합경기장은 지난 9월 준공됐으며 이번 개회식은 목포종합경기장 준공 이후 치러진 첫 공식 행사다.   한편, 대통령은 전국체전 개회식에 참석하기 전에 전국 시도지사 및 교육감들과 만찬을 함께 했다.   오늘 만찬은 지역 체육발전과 국민통합에 이바지하는 전국체전을 매년 순회 개최하는 전국 지자체장 및 지방교육감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진행 됐다.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목포에서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도지사님들, 교육감님들과 함께해서 더 기쁘다. 이렇게 자주 모이는 것이 우정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하나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전국체전이 국민을 한마음으로 만들기를 기원하며, 목포가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르기를 바란다. 우리 모두가 함께 지원하겠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이어진 만찬에서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목포의 인구와 경제상황을 비롯해 전국 각 시도 지역의 예산과 지역 경제 및 산업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막 파리에서 귀국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IOC선수위원 후보이자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오늘 자리를 함께한 박인비 선수는 대통령에게 리우 올림픽 당시 구매했던 골프 모자를 선물하기도 했다.   만찬 메뉴로는 목포가 자랑하는 낙지탕탕이를 포함한 한정식이 준비되었으며, 만찬 현장에서는 노래 ‘목포의 눈물’이 흘러나와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오늘 만찬은 대통령의 행사 참석으로 짧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바쁜 와중에도 자리를 마련해 준 대통령에게 감사를 전하고 조금 더 긴 시간 대회를 나누지 못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오늘 만찬이 진행된 식당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렸는데, 대통령 부부는 식사를 마친 후 이례적으로 주방을 직접 방문해 음식을 만든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또 식당 주인을 비롯한 직원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맛있는 음식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오늘 만찬에는 이번 전국체육대회 개최지인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해, 부산·광주·울산광역시장, 전남·충북도지사, 세종특별자치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서울·인천·부산·대전·대구·광주·울산·경기·강원·충북·경북·전남·제주 교육감들이 참석했으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박인비 선수도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http://happykoreanews.com [ repoter : 장선희 ]

뉴스등록일 : 2023-10-15 / 뉴스공유일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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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개최 90여 일 앞둔 지난 21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실행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시달회의는 대회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유관기관, 실과소, 읍․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요와 기본목표, 부서별 분담업무 및 세부 일정 등 4월에 개최되는 제59회 전남체전의 업무지원 사항을 설명하는 자리였다.   군은 실과소 및 읍면에는 분담업무에 대한 자체 세부계획 수립과 추진을, 유관기관에는 원활한 대회운영을 위하여 경기장사용, 안전, 소방, 교통, 통신, 전기, 경기운영지원 등의 분야별 적극적인 지원을 협조 요청했으며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은 체전 업무에 반영하여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   한편, 제59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4월 21일부터 24일까지(4일간) 영광에서 개최되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22개 종목 선수단 및 임원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우리 군에서 11년 만에 개최되는 매우 뜻깊은 대회인 만큼 영광군민이 자긍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함께 참여하는 전남 최고의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http://edaynews.com [ repoter : 김종영 ]

뉴스등록일 : 2020-01-22 / 뉴스공유일 :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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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민형배 광산을 예비후보는 29일 오후 비아동에 위치한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관장 김종권)에서 ‘엄마밥상’ 행사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광주청소년자립생활관은 법무부 산하 (재)한국소년보호협회에서 운영하는 시설 중의 하나로 소년원을 출소한 만12~22세 이하의 위기 청소년들이 숙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 여성위원회 소속 여성위원들이 자립생활관 청소년들에게 밥상을 차려주기 위해 각자 한가지씩의 음식을 준비해왔다.   민 후보와 여성위원들은 따뜻한 밥상과 함께 보드게임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보드게임은 한국스포츠스태킹협회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준비됐다.   민 후보는 “청소년자립생활관에서 최대 2년 밖에 생활할 수 없다는데, 퇴소할 때의 상황과 처지에 따라 더 촘촘하고 다양한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제도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민 후보는 음식을 장만한 여성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지난 9월 추석 때 첫 인연을 맺으며 꼭 다시 찾겠다고 다짐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서로 살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엄마밥상’은 엄마가 차려준 따뜻한 밥을 먹어본 적이 없다는 시설청소년의 말을 접한 협동조합 ‘함께 크는 나무’ 추현경 대표가 시작한 십시일반 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씩 5년째 이어오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http://edaynews.com [ repoter : 이 은 ]

뉴스등록일 : 2019-12-30 / 뉴스공유일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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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북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자고 제안하며, 북한이 참가해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수영대회가 개최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5일 교직원·학생·학부모에게 보내는 서한문을 통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94개국이 참가하며 선수·임원 관계자 2만여 명이 광주를 방문한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는 명품 스포츠 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우리가 자부심으로 지켜 온 광주라는 도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다”며 “광주는 도시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친절한 도시로 우리가 먼저 인사를 건네고 손을 내밀면 광주를 방문한 손님들도 환한 미소로 화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평화의 물결을 일으킬 수 있기를 기대했다. 장 교육감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가해 준다면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남과 북이 하나 되어 평화의 물결을 일으키는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며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미 정상의 세기적 만남이 평화의 씨앗이 되어 이제라도 북한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참석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http://edaynews.com [ repoter : 강한빛 ]

뉴스등록일 : 2019-07-07 / 뉴스공유일 :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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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교류회’에서 광주와 중국 광저우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주목을 받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0일 중국 광둥성이 주최하고 광주의 자매결연 도시인 광저우시가 주관해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우호 스토리텔링 교류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시장은 “광저우시와 광주시는 23년간 우정을 쌓아온 라오펑유(오래되고 절친한 관계)로 다방면에 걸쳐 긴밀한 교류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2015년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를 앞두고 메르스라는 악재가 터졌을 때 모두가 광주 방문을 꺼려하고 있을 때, 광저우시 시장님과 대표단이 일부러 광주를 찾아주셨고, ‘광주는 안전하다’는 것을 전 세계에 직접 보여줘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근에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광주를 방문해,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대회에 시장님께서 직접 선수로 참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또 한 번 우리 광주를 감동시켰다”면서 “그 고마운 마음이 대회 성공의 기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시장은 또 “광저우시와 광주는 이름도 닮았지만, 역사‧문화 등 많은 부분의 공통점을 갖고 교류해왔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더욱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활발한 경제‧문화‧체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시장은 “광저우시는 자동차 제조업과 함께 IT, 전자, 신소재, 광전기 등 첨단산업기지로 각광받으며 경제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기업과 투자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도시이다”면서 “광주도 150만 인구의 작은 도시지만,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끄는 강한 도시로 변모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려면 광주로 가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진핑 주석께서는 ‘일대일로’ 정책을 추진하면서 ‘동주공제(同舟共濟)’라는 말씀을 강조했는데 이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물을 건넌다’, 다시 말해 ‘서로 협력해서 함께 성공하자’는 뜻이다”며 “광주와 광저우시 간의 교류협력이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은 물론 한‧중 간 우호 증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7월12일 광주에서 5대 메가 스포츠 중의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개막한다”면서 “특히 8월5일부터 열리는 마스터즈대회에 광둥성과 광저우시에서 많은 수영동호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를 주최한 광둥성 푸화 선전부장은 “스토리는 나눌수록 더욱 풍부해지고, 한‧중 간 활발한 교류는 더욱 다양한 아시아 문화를 창조하고 있다”며 “광주-광저우시 간의 감동적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한중 양국의 많은 교류와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중국 광둥성 TV와 신문 등 언론 기자들과 인터뷰를 통해 광주수영대회에 중국 선수단과 응원단, 관람객들이 많이 참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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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6-11 / 뉴스공유일 :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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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발걸음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대회 성패의 최대 요인을 해외 선수단, 응원단, 관광객 유치로 보고, 수영강국이자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을 찾아 2박3일 간 집중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데 이어 귀국 즉시 주한 외국대사들을 잇따라 만나 협조를 요청하는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이 시장은 31일 브라질, 스페인, 호주 등 3개국 대사들을 만나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대회참가를 요청하는 서한문 전달과 함께 수영대회에 선수‧응원단이 최대한 참가하도록 독려를 요청했다. 또한 대회 참가선수에 대한 최상 컨디션 유지와 응원단 편의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대사들을 7월12일 선수권대회 개막식에 공식 초청했다. 먼저 주한 브라질 대사관을 찾은 이 시장은 루이스 엥히키 소브레이라 로뻬스 대사를 만나 “한국과 브라질은 지구의 반대편에 있어 물리적 거리는 멀지만, 브라질에는 많은 한국 교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브라질 젊은이들은 한국의 K-POP 가수를 좋아하는 등 정서적으로 친근한 이웃국가나 다름없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하는 스포츠 분야 등 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한국과 브라질이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많은 브라질 국민들이 관람하고 또 수영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마스터즈대회에 대거 참가해 양국 수교의 의미를 더욱 살리고 우의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도록 해달라”고 루이스 대사에게 요청했다. 또 “마스터즈대회 참가자들이 비자를 쉽게 받도록 편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최신 시설의 선수촌에 입주하여 경기는 물론 대한민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루이스 대사는 “브라질 국민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브라질 정부 및 수영협회에 긴밀하게 협조 요청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이어 주한 스페인대사관과 호주대사관을 찾아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대사와 제임스 최 대사를 각각 만났다. 이 시장은 후안 대사에게 “대사님이 계실 때에 양국간 문화·체육 협력 증진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광주수영대회에 참가 등록을 하면 선수촌 등 편의시설 등을 충분히 제공하겠다”면서 “특히 8월5일부터 시작되는 마스터즈대회에 수영동호인들이 많이 참여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후안 대사는 “대사관에서 스페인수영협회에 직접 공문을 보내 선수등록 마감일까지 3주가 남았으니, 많은 국민들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독려하고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국계 출신인 제임스 최 호주대사는 “수영대회에 대해 이미 잘 알고 대회 참가 선수‧팀들과 이미 긴밀히 연락을 취하고 있다”며 “호주 국민들은 물론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호주인들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 시장은 수영대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는 제임스 최 호주대사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대회 배지를 직접 달아주고, 7월12일 개막식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6월3일에도 주한 스웨덴․인도․독일 대사 등을 잇달아 면담하는 등 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각국 대사들에게 보낸 서한문을 통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숙박, 교통편 제공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머무르는 동안 광주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해당국 국민들이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대회기간 광주를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며, 특히 많은 동호인들이 마스터즈 대회에 참가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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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6-01 / 뉴스공유일 : 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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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행정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 땅의 정의와 민주화를 위해 온 몸을 바쳤던 선열들이 꿈꿨던 세상은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강해지는 광주,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사람들이 우대받는 광주, 변화하고 혁신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광주이다”며 “정의로운 광주의 역사 위에 풍요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19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3‧1만세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은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는 민주주의 위대한 이정표가 되었고,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 한 뿌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1960년 3월15일 12시45분 광주 금남로에서 이승만 독재정권의 조직적인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첫 시위인 ‘곡 민주주의 장송 데모’가 일어났고 그로부터 3시간 뒤인 오후 3시40분 마산의거로 이어졌으며, 4‧19혁명의 불씨가 되었다”고 상기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회복으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해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광주는 정의롭다는 이유만으로도 잘 살아야 하며 그래야 역사가 다음 세대들에게 ‘정의가 풍요를 창출한다’는 교훈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올 여름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 5대 메가 스포츠대회 중 하나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0여 개국에서 1만5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하고, 전 세계 10억명이 TV로 경기를 시청한다”면서 “이 대회는 광주의 세계화, 대한민국의 위상,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영대회를 북한과 함께 평화의 물결이 넘실대는 대회로 개최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 하유성 광주지방보훈청장, 4·19혁명 회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19희생자 영령 추모비 참배를 시작으로 ▲4·19혁명 동영상 상영 ▲국민의례 ▲4·19혁명 희생 영령을 위한 ‘못잊을 4월의 그날’ 추모시 낭독 ▲4·19혁명 경과보고 ▲4·19혁명 선언문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시립합창단의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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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19-04-20 / 뉴스공유일 :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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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이 11일 오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홀에서 진행한 '군민과 행복 공감대화'가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난 색다른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오후 2시쯤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한 '군민과 행복 공감대화(이하 공감대화)'에 읍·면 사회단체장, 기업인, 이장단 등 읍·면 주민 대표, 도의원과 군의원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 군수 “7월부터 1000원 버스 운행, 노인일자리 최대한 확대” 사전에 군민들이 접수한 군정에 관한 서면 질문지 99건이 접수됐다. 이 중 사회자가 무작위로 뽑은 질문지 5건에 관해 구충곤 군수가 답변했다.   이날 질문지 질의응답에는 ▲저출산·인구감소 극복 방안(일반행정 분야) ▲백신특구 활성화와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 추진 계획(산업경제 분야) ▲1000원 버스 추진계획(도시건설분야) 등 5개 질문이 선택됐다.   구충곤 군수는 저출산·인구감소 극복 방안에 관해 "먹고 살기 불편하고 양육과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일자리가 없기 때문에 출산을 꺼리는 것"이라고 진단하며 인구정책팀 신설 등 군이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했으서 구 군수는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질 좋은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겠다"며 "전남 22개 시·군 중 가장 좋은 일자리를 얻을 수 있고 출산·양육·교육에 부담이 없는 화순을 만드는 데 필요한 획기적인 방안을 제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 군수는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에 대해 "화순-나주-장흥을 잇는 생물의약산업벨트 구축 사업은 국립 백신 면역치료 연구원, 국가백신제품화기술센터 설립 등 총사업비 5500억 규모의 사업"이라며 "화순이 중심이 돼 벨트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신경제 1번지'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산업벨트 구축과 관련 12개 사업 중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 지원센터 등 6개 사업 유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연구용역이 진행 중인 1000원 버스(버스요금 단일제) 도입에 대해 구 군수는 "추경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고,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노인 일자리 사업은 복지형 일자리인 만큼 추경에 관련 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정 질의응답이 끝난 후 현장 질의응답, 13개 읍·면별로 1건씩 지역 현안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군은 군민의 서면 질문서 99건 중 공감대화에서 뽑히지 않은 94건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구 군수는 "군민들께서 보내 주신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더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잘 섬겨야 한다고 생각해 행복 공감대화를 마련했다"며 "군민과 소통하면서 군민들께 저에게 명령하고 지시한 내용(군정과 지역 현안 제기)에 대해서 군정에 적극 반영시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밝혔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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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22일 민선7기 처음으로 광주에서 모여 ‘제15회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를 개최하고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합의했다. 공동정책 과제 등 10건 협의…지역균형발전 공동성명서 채택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의장)과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송하진 전북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이철우 경북지사, 김경수 경남지사는 이날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합동 참배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협력회의에서는 영·호남 공동정책 과제와 지역균형발전과제 협의, 공동성명서 채택, 차기 의장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정책 과제는 8건으로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중앙과 지방이 상생할 수 있도록 수도권 공장총량제의 강화 ▲재정분권 기능이양 관련 균특회계 중심보다는 국고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이양하되, 지역 재정자립도 제고와 지역간 격차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공동 노력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 ▲노인 일자리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부 보조비율 상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국립 5.18민주묘지 찾아 민주화 운동 희생 영령 추모 참배 또 ▲금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스포츠 대회인 광주세계수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시도별 적극 홍보, 입장권 구매 및 경기관람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급증하는 해외관광객을 국내로 돌리기 위해 영·호남이 공동으로 관광상품 공동개발, 공동마케팅 등 관광 교류활성화 ▲고용·산업 위기지역 지정연장 및 지원확대 ▲수소경제 사회에 대비한 수소인프라 구축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용섭 의장 “동서교류협력 강화로 상생·지역균형발전 견인” 지역균형발전 건의과제는 2건으로 영·호남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해 ‘경전선 광주송정∼순천간 고속전철화’, ‘부산∼목포 광역철도망 구축’ 등 7개 사업을 채택했고, 영·호남 광역도로망 구축을 위해 ‘전주∼대구 고속도로 조기건설’,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건설’ 등 4개 사업을 채택했다. 협력회의는 이들 협의사항에 대해 총 9개 항의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8개 시도지사는 협력회의에 앞서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민주화운동 희생 영령을 추모하는 참배를 진행했다. 협력회의 의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가 20년이 된 만큼 그 세월의 무게에 상응해서 앞으로 동서교류협력 강화를 통한 상생과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해야 한다”며 “영·호남의 성장판이 열려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우리 광주는 당면한 광주형 일자리와 국내 유일 국제대회인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북한 선수단 참가와 온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서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영·호남 시도지사님들께서 많이 도와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협력회의에서는 8개 시·도 윤번제에 따라 경북지사를 차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영·호남 지역간 긴밀한 유대와 협조체계 유지 등 상생협력을 위해 1998년 구성돼 영․호남 친선교류, 민간단체 영․호남 협력사업 지원 등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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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19. 1. 21.자 팀장급 이하 인사(129명)를 단행했다. 팀 장 급   【 승    진 】: 21명 ▲ 국제협력관실 양경옥▲ 법무담당관실 박주환▲ 안전정책과 김미영▲ 일자리정책과 최동훈▲ 문화자원과 최주오▲ 행정지원과 임진출▲ 동부지역본부 김정미▲ 혁신도시지원단 박권열▲ 혁신도시지원단 이인수▲ 산업통상자원부 파견 홍양현▲ 행정안전부 파견 박성열▲ 법제처 파견 김상철▲ 자치분권위원회 파견 안재석▲ 해양수산기술원 양동일▲ 강진의료원 파견 신영식▲ 공무원교육원 정동철▲ 토지관리과 박원선▲ 토지관리과 김영국▲ 농업기술원 조경숙▲ 농업기술원 박인구▲ 도립도서관 차은령   【 직무대리 】: 24명 ▲ 예산담당관실 김선호▲ 법무담당관실 서성배▲ 투자유치과 조형근▲ 중소벤처기업과 최남규▲ 중소벤처기업과 성미숙▲ 관광과 양완길▲ 관광과 고민정▲ 문화예술과 김우형▲ 스포츠산업과 장영일▲ 수산유통가공과 나은경▲ 희망인재육성과 김판길▲ 의회사무처 신홍식▲ 서울협력본부 강석운▲ 전남문화관광재단 파견 최소영▲ 순천의료원 파견 김경연▲ 동물위생시험소 정인제▲ 해양수산기술원 이경석▲ 해양수산기술원 서명배▲ 건강증진과 서미애▲ 동부지역본부 이광규▲ 도로관리사업소 김성수▲ 동부권통합청사건립TF 김갑득▲ 농업기술원 손장환▲ 해양수산기술원 김종기 【 전    보 】: 72명 ▲ 대변인실 송하석▲ 감사관실 장광열▲ 정책기획관실 임철순▲ 예산담당관실 이상철▲ 법무담당관실 김봉균▲ 일자리정책과 이상용▲ 사회적경제과 권용선▲ 투자유치과 박석현▲ 중소벤처기업과 송문정▲ 에너지신산업과 강창구▲ 관광과 이형래▲ 문화예술과 강희상▲ 문화예술과 정강훈▲ 문화자원과 양화영▲ 사회복지과 김승희▲ 사회복지과 우정균▲ 해운항만과 김백중▲ 해운항만과 장정희▲ 섬해양정책과 강하춘▲ 수산유통가공과 이종연▲ 자치분권과 권두표▲ 세정과 홍재열▲ 의회사무처 최순희▲ 의회사무처 심영희▲ 의회사무처 김용수▲ 의회사무처 장영철▲ 공무원교육원 채희섭▲ 동부지역본부 이주현▲ 동부지역본부 박용학▲ 해양수산기술원 이선행▲ 서울협력본부 배성진▲ 도립도서관 강학▲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강경문▲ 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박근식▲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조기승▲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강영애▲ 국토교통부 파견 권장주▲ 국토교통부 파견 배용석▲ 행정안전부 파견 백진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정혜정▲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이석호▲ 한국학호남진흥원 파견 강미선▲ 장애인복지과 함창환▲ 전남복지재단 파견 김호▲ 의회사무처 유덕규▲ 농업기술원 이정희▲ 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김영석▲ 산림자원연구소 정문조▲ 축산정책과 최재은▲ 수산자원과 김충남▲ 수산유통가공과 이영조▲ 해양수산부 파견 김두용▲ 고령사회정책과 서정연▲ 기업도시담당관실 서영배▲ 투자유치과 장경석▲ 건설도시과 김병호▲ 도로관리사업소 송광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영찬▲ 국토교통부 파견 최영택▲ 문화예술과 배근호▲ 건축개발과 정영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진현▲ 국민권익위원회 파견 장영태▲ 기획재정부 파견 오미경▲ 장기교육 김형수▲ 장기교육 김현주▲ 장기교육 이영춘▲ 장기교육 심재명▲ 장기교육 정원진▲ 장기교육 고재상▲ 장기교육 이경종▲ 장기교육 곽부영 【 전    입 】: 6명 ▲ 자치분권과 이병철(영암군)▲ 희망인재육성과 김병중(진도군)▲ 세정과 최강훈(영광군)▲ 자연재난과 조선희(함평군)▲ 동부지역본부 양창열(보성군) ▲ 농업정책과 조병섭(목포시) 【 전    출 】: 6명 ▲ 영암군 김현미▲ 영광군 장남종▲ 진도군 박윤수▲ 보성군 이재원▲ 함평군 이창근▲ 목포시 김지호   상호명:(주) 이데이뉴스 | 제호: 이데뉴스닷컴 | 사업자번호 : 409-86-29149 주소: 광주광역시 북구 북동 4-9번지 2층 / 북구 금재로75번길 21. 2층(북동) 등록번호: 광주 아-00144 | 등록일: 2005년 10월 4일 | 발행인/편집인: 강대의(010-4192-5182)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대의 (010-4192-5182) | 제보 및 각종문의 : (062)673-0419(代) | FAX : (062)456-5181 Copyright(c) 2016 :::이데이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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