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이후 발주되는 맞춤형서비스 대상 `기술형 입찰 설계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 분야 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술형 입찰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기술제안 등 입찰자가 설계ㆍ시공 단계에 대해 새로운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는 입찰 방식이다.
변경된 평가 방식에 각급 기관에서 조달청에 맞춤형 서비스로 위탁하는 모든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에 이르는 건설주기별 모든 단계에 AI 관련 기술 도입 여부를 새로이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주요 평가 요소는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 단계별로 구축한 데이터의 향후 활용 방안 및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가능성 등이다.
AI 기술 도입에 대한 첫 평가 대상 사업은 2026년 상반기 발주 예정인 산림청 수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으로 대지면적 373만2399㎡, 총 건축 연면적 1만21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468억 원이 투입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첨단기술의 도입속도가 느린 건설 분야에 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함에 따라 건설업의 기술개발 촉진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조달청은 이달 이후 발주되는 맞춤형서비스 대상 `기술형 입찰 설계평가`에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 분야 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술형 입찰은 설계ㆍ시공 일괄입찰, 기본설계기술제안, 실시설계기술제안 등 입찰자가 설계ㆍ시공 단계에 대해 새로운 기술 적용을 제안할 수 있는 입찰 방식이다.
변경된 평가 방식에 각급 기관에서 조달청에 맞춤형 서비스로 위탁하는 모든 사업은 설계부터 시공, 유지 관리에 이르는 건설주기별 모든 단계에 AI 관련 기술 도입 여부를 새로이 평가해 낙찰자를 결정하게 된다. 주요 평가 요소는 AI 기술의 적용 가능성, 단계별로 구축한 데이터의 향후 활용 방안 및 품질 확보, 안전사고 예방 가능성 등이다.
AI 기술 도입에 대한 첫 평가 대상 사업은 2026년 상반기 발주 예정인 산림청 수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사업으로 대지면적 373만2399㎡, 총 건축 연면적 1만219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총 1468억 원이 투입된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다른 산업 분야에 비해 첨단기술의 도입속도가 느린 건설 분야에 AI 기술 활용 여부를 평가함에 따라 건설업의 기술개발 촉진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ㆍ품질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