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ㆍ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주차난, 누수 등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역세권 복합 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AI-Robot)ㆍ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지구별 정비 방향은 ▲연수ㆍ선학지구는 로봇 기반의 `미래형 글로벌 R 정주환경 4.0` ▲구월지구는 예술과 문화로 활성화되는 `SOHO 문화예술도시` ▲계산지구는 사람ㆍ산업ㆍ생태가 연결되는 `스마트 연결도시`다.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는 굴포천과 역세권을 연계한 `수변 네이처 커뮤니티` ▲만수1ㆍ2ㆍ3지구는 탄소중립 기반의 `세대통합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시는 총 3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주택정비형ㆍ중심지구정비형ㆍ이주대책지원형)을 제시하고, 기준용적률 설정 원칙, 공공기여 재투자 방향,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는 인천을 글로벌 톱 10 도시로 이끄는 핵심 과제"라며 "이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이달 2일 삼산월드컨벤션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열고 2035년을 목표로 하는 노후계획도시정비의 미래 비전과 지구별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개 대상지 주민과 시민, 시ㆍ구의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발표를 통해 "`도심르네상스를 통한 글로벌 미래도시 인천`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도시 구조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부족, 주차난, 누수 등 기반시설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광역적이고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장소혁신 ▲미래형 정주환경 ▲신산업 4.0 ▲2045 탄소중립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역세권 복합 거점,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개선, 인공지능 로봇기반 정주환경(AI-Robot)ㆍ도심항공교통(UAM) 기반 미래교통체계 도입, 헬스케어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과제로 담겼다.
지구별 정비 방향은 ▲연수ㆍ선학지구는 로봇 기반의 `미래형 글로벌 R 정주환경 4.0` ▲구월지구는 예술과 문화로 활성화되는 `SOHO 문화예술도시` ▲계산지구는 사람ㆍ산업ㆍ생태가 연결되는 `스마트 연결도시`다. ▲갈산ㆍ부평ㆍ부개지구는 굴포천과 역세권을 연계한 `수변 네이처 커뮤니티` ▲만수1ㆍ2ㆍ3지구는 탄소중립 기반의 `세대통합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
시는 총 39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주택정비형ㆍ중심지구정비형ㆍ이주대책지원형)을 제시하고, 기준용적률 설정 원칙, 공공기여 재투자 방향, 기반 시설 확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통합 설명회를 시작으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달 15일부터 선도지구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시의회 의견청취, 지방위원회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최종 확정ㆍ고시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이번 설명회는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며 노후계획도시정비는 인천을 글로벌 톱 10 도시로 이끄는 핵심 과제"라며 "이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에서 시작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