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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청담동 52 일대 역세권 활성화, 지상 최고 35층 업무ㆍ문화복합시설 조성한다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5-12-11 13:52:09 · 공유일 : 2025-12-11 20:00:33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남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 인근 도산대로변에 지상 35층 높이의 업무ㆍ문화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 52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대상지는 강남 도심 국제업무중심지구 내 도산대로변 상업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강남구 도산대로 524(청담동) 일원 4518.6㎡를 대상으로 한 청담동 52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지하 8층~지상 35층(연면적 약 6만4460.7㎡) 규모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컨퍼런스홀, 전시장, 소규모 공연장으로 활용되는 다목적홀은 시민에게 개방한다.

전면도로인 도산대로(폭 50m)와 접한 구간에는 공개공지(451.9㎡)와 실외 개방공간(280㎡)를 조성해 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폭 3m의 보도형 공지 계획을 통해 이면도로인 도산대로94길(폭 8m)과의 보행 연결성을 개선한다.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결정을 통해 프라임급 업무시설이 공급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저층부에 조성되는 상업ㆍ문화복합공간이 강남 도심의 새로운 활력축 조성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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