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 규모의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8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200.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3.9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344가구보다 705가구 많아진다.
한강변에 입지한 특성을 살려 한강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ㆍ녹지축을 확충한다. 천호대로변 기존 현황녹지를 재정비하고 신설 어린이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는 단지 내로 이설해 기존 협소했던 아차산로 일대의 보행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 지하철 출입구 인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접근성, 생활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어르신ㆍ영유아ㆍ아동ㆍ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극동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적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2000여 가구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극동아파트(이하 광장극동ㆍ재건축)가 세대별 맞춤형 공공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 규모의 한강변 명품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광장극동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광장극동은 1985년 준공된 1차(448가구)와 1989년 준공된 2차(896가구)로 구성된 공동주택 13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한강 조망권과 광남중ㆍ광남고 등 우수한 학군을 갖췄다.
광장극동 재건축사업은 광진구 아차산로 552(광장동) 일원 7만9200.2㎡를 대상으로 용적률 333.91%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049가구(공공주택 47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가구수가 기존 1344가구보다 705가구 많아진다.
한강변에 입지한 특성을 살려 한강과 단지를 연결하는 보행ㆍ녹지축을 확충한다. 천호대로변 기존 현황녹지를 재정비하고 신설 어린이공원에서 한강변까지 이어지는 보행ㆍ녹지 축을 조성해 주민의 한강 접근성을 높이고 보행환경을 개선한다.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는 단지 내로 이설해 기존 협소했던 아차산로 일대의 보행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다. 지하철 출입구 인접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공시설을 배치해 가로 활성화와 주민 접근성, 생활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지 안에는 어르신ㆍ영유아ㆍ아동ㆍ청소년 등 다양한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울형 키즈카페, 다함께돌봄센터,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공공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장극동 재건축은 한강변 입지적 장점을 살리면서 보행과 녹지, 공공시설을 강화해 양질의 2000여 가구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조화되는 주거환경을 구현하는 대표적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