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는 대전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설 교육감은 먼저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면서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다”고 평가하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했다”며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설 교육감은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와 같은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 주신 교육가족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를 위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새롭게 전개할 ‘동행 성장 4인성’의 대전형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하고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고도화하고 AI체험센터 구축 등 AI·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또한 실천적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3년차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미래교육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둘째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질문 중심 수업역량을 강화해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수업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하고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본격 운영과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초등 ‘1수업 2교사제’운영과 두드림학교 확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화로 교육 취약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늘봄지원실장 추가 배치와 돌봄교실 안전 체계 강화로 초등방과후·돌봄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불어, 무상급식비와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넷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확립하겠다”면서 “초등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등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생활지도를 실천하고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해 신체와 정서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신설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아울러,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학교 안전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 등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중등 순회교사 매칭 지원,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모니터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확대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대전교육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설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고 “2026년 새해에도 대전교육은 교육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전교육이 한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에듀뉴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에는 대전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설 교육감은 먼저 “전진과 도약의 기운이 가득한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다”면서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도전으로 일상이 빛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성취하시기를 기원한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대전교육은 미래교육환경 구축에 집중하며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며 미래를 활짝 열어가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힘차게 매진했다”고 평가하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개원을 시작으로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의 교육협력 모델을 발전시켰다”고 전했다.
또한 “노벨꿈키움과학실 구축과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고도화로 미래형 학습 여건을 한층 강화했다”며 “또한, IB 프로그램 도입과 운영, AI·디지털 기반 수업역량 강화, 협약형 특성화고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등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다”고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설 교육감은 “그 결과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 4년 연속 대상, 전국교육자료전 3년 연속 국무총리상,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고등부)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고,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지방교육재정 분석 결과 6년 연속 최우수,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등 최상의 성과를 거두며 대전교육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입증했다”고 자신했다.
이어 “이와 같은 성과는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 주신 교육가족과 성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주신 결실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 대전교육은 교육대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미래교육 실현에 주력할 것”이라고 다짐하고 “이를 위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 아래,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교육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첫째,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새롭게 전개할 ‘동행 성장 4인성’의 대전형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체험중심의 독서·인문, 예술·체육 활동 기회를 확대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하고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을 고도화하고 AI체험센터 구축 등 AI·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또한 실천적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대전교육발전특구 3년차 운영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글로컬 미래교육을 구현하겠다”고 전했다.
여기에 “둘째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을 활성화하겠다”며 “학교의 자율성과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며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를 확대하고 질문 중심 수업역량을 강화해 질문과 토론이 살아있는 교실수업을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하고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과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키우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 본격 운영과 협약형 특성화고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초등 ‘1수업 2교사제’운영과 두드림학교 확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본격화로 교육 취약 요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서남부지역 특수학교 설립 등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늘봄지원실장 추가 배치와 돌봄교실 안전 체계 강화로 초등방과후·돌봄의 질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더불어, 무상급식비와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을 통해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넷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확립하겠다”면서 “초등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등 갈등의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생활지도를 실천하고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사회정서교육을 확대해 신체와 정서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을 신설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교원의 심리·정서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또한 “아울러,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학교 안전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 등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배움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정책 공감대를 넓히고 중등 순회교사 매칭 지원,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모니터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여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이와 함께,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확대하는 등 투명하고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대전교육의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설 교육감은 끝으로 “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가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고 “2026년 새해에도 대전교육은 교육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학생들이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미래를 이끌어 갈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전교육이 한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