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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 매년 줄어들었던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부터 다시 확대된다.
보유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최대 100만 원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 원 정도이던 보조금이 680만 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출고 후에 3년이 지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고 또 가족 간의 증여나 판매는 보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지원책을 꺼냈 들었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이 새로 지원된다.
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천300만 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 원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 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또 제조사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설정해 7월부터 시행한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전기차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 도입했던 구매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2자녀부터 4자녀 이상의 경우 100~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청년(만 19~34살)이 생애 첫 차를 전기차로 구입하면 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도 20% 추가 지원한다.
2027년에 바뀌는 기준들에 대한 예고도 제시됐는데 전기승용차의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은 현재 5300만원인데 2027년부터 5천만원으로 강화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보조금 확대 등이 담긴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안을 행정 예고했다.
이 개편안에 따르면 2011년부터 매년 줄어들었던 전기차 보조금이 올해부터 다시 확대된다.
보유한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지난해보다 최대 100만 원 더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따라 중형 전기승용차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포함해 최대 580만 원 정도이던 보조금이 680만 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전환지원금 낭비와 악용을 막기 위해 출고 후에 3년이 지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고 또 가족 간의 증여나 판매는 보조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계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 2011년부터 보조금 액수를 깎아왔지만, 올해는 다시 지원책을 꺼냈 들었다.
이와 함께 올해 국내 시장 출시가 예정된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보조금이 새로 지원된다.
또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 기준을 5천300만 원에서 내년부터 5천만 원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 예산은 1조 6천억 원 규모로 차종별로 보급 대수를 환산해 보면 모두 30만 대가량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부는 또 제조사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보조금 지급 조건으로 설정해 7월부터 시행한다.
또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전기차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에 도입했던 구매자 혜택도 그대로 이어진다. 2자녀부터 4자녀 이상의 경우 100~300만원씩 추가 지원하고, 청년(만 19~34살)이 생애 첫 차를 전기차로 구입하면 보조금을 20% 추가 지원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에게도 20% 추가 지원한다.
2027년에 바뀌는 기준들에 대한 예고도 제시됐는데 전기승용차의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은 현재 5300만원인데 2027년부터 5천만원으로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