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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대우건설, 올해 ‘하이퍼 E&C로 도약’ 선언
repoter : 조명의 기자 ( cho.me@daum.net ) 등록일 : 2026-01-05 15:28:29 · 공유일 : 2026-01-05 20:00:42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5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올해 시무식을 열고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경영방침으로 선포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42명이 참석했다.

김보현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명선"이라며 "안전한 현장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하며 지난 한 해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1만8834가구를 공급하며 2년 연속 주택 공급 실적 1위 달성했다. 또 투르크메니스탄 미네랄 비료공장 계약과 착공을 통해 중앙아시아시장을 개척했으며 체코 원전 수행을 본격화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대우건설은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자 올해 경영방침으로 `미래를 위한 도전, Hyper E&C`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선제적 예방 시스템으로 사고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Hyper Safety(초안전)` ▲압도적인 시공 품질과 섬세한 마감으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Hyper Quality(초품질)` ▲BIMㆍ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DX)으로 현장과 본사, 기술과 사람을 유기적으로 잇는 `Hyper Connect(초연결)`를 핵심과제로 내놨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입사원 42명의 입사식도 함께 진행됐다. 건축ㆍ토목ㆍ플랜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은 4주간의 입문 교육을 거쳐 현업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신입사원들을 환영하며 "붉은 말의 진취적인 기상을 품은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선배 사원들의 노련함을 하나로 묶어 차원이 다른 도약의 해를 만들어 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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